마산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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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
부는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

매수, 매도 추천아님
유통 채널을 지양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영하는 채널
채널에서 언급하는 섹터, 종목들은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거나 보유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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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IPO 심사 재개]

- 금일 중국의 디램 대표기업 CXMT가 25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사업보고서를 업데이트 해서 공개했습니다.

- 25년 연간 매출액 618억 위안(+156% YoY), 비경상이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순이익 53억 위안으로 흑자 전환(24년 -78.7억 위안).

- 26년 상반기 회사의 전망치:
. 매출: 1,100~1,200억 위안
(+612%~617% YoY)
. 비경상이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순이익: 520~580억 위안(1H25: -25억 위안)

- CXMT의 사업보고서가 업데이트되며, 기술적으로 중단되었던 상장 심사 재개가 예상됩니다. 만약 6월에 상장 심의회에 통과되면 7월에 상장 추진 가능해 보입니다.

CXMT 사업보고서 원문 링크:
https://buly.kr/90d2a61
1
#희토류 #영구자석

“갈등 구조적 해결 없는 한 일시적 안정”

미 싱크탱크 퀸시연구소의 마이클 스웨인 선임연구원은 16일(현지시간) 중앙일보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이 첨예한 공방 대신 ‘휴전 모드’를 당분간 더 유지하기로 했다는 점에 한해 성공적”이라며 “다만 무역 현안과 첨단기술, 대만,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 근본적인 갈등 요인을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데 있어 실효성 있는 진전은 없었다”고 평가했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 사이에 명시적이고 검증 가능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한 구조적으로 취약하고 ‘일시적 안정’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임

러시 도시 미국외교협회(CFR) 아시아 선임연구원도 15일 CFR 주최 온라인 세미나에서 “양국 정상이 직면한 구조적 난제들을 ‘해결’(Solving)하려 하기보다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관리’(Managing)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말했음

“美, 中이 목줄 쥔 희토류에 구조적 취약”

실질적 성과가 미흡한 이유와 관련해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취약한 핵심광물 공급망이 구조적 한계로 작용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하이디 크레보-레디커 CFR 선임연구원은 온라인 세미나에서 “회담장 전체를 무겁게 지배했던 것은 지난해 10월 말 양국이 합의한 무역 휴전의 연장 문제였다”며 “중요한 것은 미국이 중동에서 엄청난 첨단 무기 시스템을 소모해버렸고 미사일 보충 생산에는 희토류가 가장 중요하다는 불편한 현실 속에 이번 회담에 임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음

이어 “중국이 완벽하게 목줄을 죄고 있는 희토류에 미국은 더 큰 취약성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음. 미국의 첨단 무기 재고 부족과 중국이 가진 사실상의 희토류 독점권이 맞물려 트럼프 행정부가 강하게 밀어붙이지 못한 상황이 됐다는 설명임.

https://v.daum.net/v/2026051715555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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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급과잉 조사 끝나면 행동”…美, 추가 관세 카드 다시 만지작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USTR 대표는 중국의 산업 공급과잉 문제가 확인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가 대응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음. 미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이 무역 갈등을 일정 부분 관리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은 중국의 공급 과잉 문제를 여전히 핵심 통상 압박 수단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임

그리어 대표는 17일 CBS 방송 인터뷰에서 "조사 결과 우리가 예상하는 대로 중국과 다른 국가들에 심각한 과잉생산 문제가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면 대통령에게 다양한 행동 옵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음

그는 이어 "조사 결과를 미리 단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관세, 서비스 수수료, 수입 쿼터 같은 조치들이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음

이번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저가 수출 공세와 산업 보조금 문제를 다시 핵심 통상 이슈로 끌어올리고 있음을 보여줌. 미국은 중국의 철강, 배터리, 태양광, 전기차 등 주요 산업의 공급 과잉이 글로벌 시장 가격 왜곡과 미국 제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해왔음

이번 발언은 지난주 베이징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직후 나왔다는 점에서도 주목됨. 양국은 회담 이후 투자위원회(Board of Investment)와 무역위원회(Board of Trade)를 신설해 경제 관계를 제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지만, 핵심 쟁점인 관세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합의를 공개하지 않았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83908?sid=104
『희소금속/희토류; 스테이크도, 금속도 “rare”한 게 좋아』
기업분석부 박광래 ☎️02-3772-1513
기업분석부 최민기 ☎️02-3772-3734
기업분석부 한승훈 ☎️02-3772-2647
기업분석부 최원석 ☎️02-3772-2918

▶️ Investment Summary
▶️ Key Charts
▶️ I. 왜 지금 희소금속/희토류인가?
▶️ II.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의 구조적 위기


▶️ Company Analysis
- POSCO홀딩스(005490); 리튬이 견인하는 리레이팅
- 고려아연(010130); 탈중국 공급망의 키맨으로 비상(飛上)
- LS (006260); 실적과 스토리가 모두 훌륭하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희토류∙전략광물 공급망에서 찾는 새로운 리레이팅
- LS에코에너지 (229640); 전력을 넘어 전략 자원으로 확장
- MP 머티리얼즈 (MP.US); 달라질 미래 체급에 베팅
- ATI (ATI.US); 대체 불가능한 항공·방산 소재 플랫폼
- 북방희토 (600111.SH); 중국 희토류 대표 기업
- 샤먼텅스텐(600549.SH); P/Q/C 모두 좋아지는 구간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505
위 내용은 2026년 5월 18일 7시 4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희토류 #영구자석 #제이에스링크

제이에스링크, 라이나스와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 선도

18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에스링크는 최근 말레이시아 현지 영구자석 생산법인 설립을 위해 약 500억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시장에선 제이에스링크와 라이나스의 비중국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에 주목하고 있다. 양사의 프로젝트가 단순 협의 단계를 넘어 실제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도 나왔기 때문이다.

아만다 라카즈 라이나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제이에스링크와의 말레이시아 자석 프로젝트와 관련해 "상세 문서화 작업(detailed documentation)"이 빠르게 진행 중이며, 프로젝트 관련 핵심 장비 발주도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topdaily.kr/articles/1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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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희토류 문제서 일부 성과 얻었지만… 중국의 수출 통제 체계는 유지될 전망 (로이터)

•백악관은 중국이 희토류 공급 부족 문제와 관련한 미국 측 우려를 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통제 체계 자체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이번 미·중 정상회담 이후 미국은 일부 진전을 강조하고 있음. 특히 반도체·항공우주·광학 기술에 필요한 이트륨, 스칸듐, 인듐 등 특정 광물 공급 문제에서 개선 조짐이 나타났다는 설명임.

•다만 핵심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 자체를 철회한 것은 아니라는 점임. 중국은 2025년 4월 미국 관세에 대한 대응으로 희토류 및 핵심 광물 수출 통제를 도입했으며, 현재도 개별 수출 허가를 통해 공급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음.

•특히 디스프로슘·터븀·이트륨 같은 중희토류는 공급 차질이 지속. 중국 수출은 일부 국가에서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고, 일본·독일·미국 제조업체들은 생산 차질과 가격 급등 압박을 받고 있다는 평가임

•로이터는 중국 상무부가 정상회담 관련 공식 발표에서 희토류 문제를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했음. 이는 미국과 중국 간 인식 차이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는 해석임.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를 “부분 완화” 수준으로 평가. 중국이 특정 품목이나 일부 고객에 대해 공급 속도를 조정할 수는 있지만, 희토류를 전략적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현재의 수출 관리 체계 자체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특히 인듐은 AI 광통신·포토닉 칩·6G 인프라 핵심 소재로 부상하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미국 광통신 업체 Coherent 같은 기업들도 중국발 공급 감소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 언급

>White House gets small rare earth win, but China's export regime is here to stay -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china-has-agreed-address-us-concerns-over-rare-earth-shortages-says-white-house-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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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루 4가투
시장 단상

- 당장 3월부터 내 계좌는 완만한 마이너스를 기록해서 -3~4%정도 수익율을 기록하고 있고, 4~5월에 돈을 아예 못벌었음.
- 메모리 눌릴때 못산거는 매우 반성할만 하다. 주도주라는 것이 쉽게 죽지 않고, 또한 절대적인 실적의 컨센서스 자체가 올라가는 구간이기 떄문에 쉽게 죽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했었어야 함. 못먹은건 병신이 맞음.

- 당장 시장이 폭락한다? 그러지 않을 것 같긴 함. AI CAPEX 까라 주식들의 실적이 너무나도 양호함. 금리가 실제로 인상된다는 시그널이 오거나, 유가가 미쳐 날뛰어야 시장은 본격 조정구간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

- 다만, 에너지 시장에서 쿠션이 거의 다 소진이 되어가는 구간인건 맞는 것 같음. 이런 파장은 통상 한방에 오는 것이 정상이었던 지라.. 거기에 인도네시아도 외환 쇼크 오는거 보면 서서히 실물 경제에 전이되면서 약한 고리부터 파열음이 들리기 시작하는 것은 사실.

- 중동 리스크와 시장의 고점, 둘다 예단이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함. 이성적인 타협이 가능한 애들이면 애초에 여기까지 끌고오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고, AI CAPEX의 끝이 어디까지일거라고 생각 불가능. 둘다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에 끝까지 달릴 가능성 높다고 생각함.

- 이제는 6월이 다가오고 있음. 드라이빙시즌과 원유 재고가 레코드 로우 수준으로 내려가는 구간이 맞물리기에, 이번주부터는 유가는 상당히 상방압을 받을 거라고 생각.

- 전쟁에서 휴전이 타결되더라도, 배가 '나오는 것'과 '자유롭게 항해하는 것'은 매우 다른 문제라고 생각.

- 현재 국면은 강력한 실적은 기반영을 한 상황이고, 멀티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국면이라는 생각인데, 에너지 가격이 물가에 전이되면서 금리가 자극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멀티플 신장이 자유롭게 일어나기에는 불편한 국면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

결론
1. 나 3월부터 돈 번게 하나도 없음
2. 근데 못벌어도 치명타 한대 안맞는게 나한테는 중요
3. 포모 와도 알파값이 매우 큰 주식을 아주 싸게 사서 기다리는 것이 내 성향상 맞았다고 생각.
4. 뭐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내가 잘 하는 시장이 올때까지 기다리면 될 것 같음.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할건 아니잖아?
👍5👎3
Forwarded from IH Research
저는 성향상 집중투자를 하지 않고 아무리 좋아보여도 정해진 비중만 싣다보니 메모리 주식을 들고 있어도 성과가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분명 지금 눈앞에 떠오르는 풍선을 잡기 위해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다 던지고 있는 시기인듯 합니다. (물론 풍선을 잡으면 하늘까지 갈 수도 있어보입니다 ㅎ)

다만 저는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깡토님이 얼마전에 했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던 투자자들은 각기 방법이 달랐지만, 아웃된 투자자들은 몰빵투자라는 공통점이 있었다라고 말씀하셨죠. 빠르게 가려면 집중투자가 필요하곘지만 저는 성향상 잘 되지도 않고 홀딩을 잘 못하더라구요.

지금까지의 성과는 잊고 좋은 실적에도 널부러져 가고 있는 종목들을 하나씩 뒤집어보면서 가려고합니다.
👍8👎7
※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이후의 세계 (분절과 생존의 시대) Part 1. : 미국의 군사패권에 대한 의구심과 중국의 자신감

○ 이란전쟁, 미국의 군사패권에 대한 의구심


역사에는 상황을 변화시키거나 또는 흐름을 가속화 시키는 변곡점들이 존재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트럼프의 당선, 이란전쟁 등이 최근 수년간 발생했던 크고 작은 변곡점들 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이란전쟁은 미국에 대한 신뢰에 커다란 상처를 준 매우 중요한 지정학적 사건이었습니다.
트럼프는 재집권 이후, 글로벌 관세정책, 캐나다와 그린란드 미국영토 발언, 돈로 독트린, 베네수엘라 침공 등 불과 1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수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는 동맹국을 포함한 글로벌 국가들에게 과연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국가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발생한 이란전쟁과 이 과정에서 미국의 전쟁수행 능력과 대응능력은 지금까지 모두가 가지고 있었던 미국의 강력한 군사패권에 대한 환상을 깨게 만들었습니다.

이란의 강력한 저항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예상하지 못한 지극히 낙관적인 시나리오에만 입각한 전쟁계획과 이로 인한 조기전쟁 종식의 불발.

불과 1달 정도 뿐이 안되는 전쟁에서 드러난 미국의 심각한 무기부족 문제.
그리고 이를 단기간 안에 복구할 수 없는 미국의 부족한 제조능력과 공급망 문제.

특히 이들 무기들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희토류, 갈륨, 텅스텐 등 핵심 물자를 잠재적 경쟁국인 중국에서 공급받아야 하는 아이러니.

항공모함과 대형 선박에 중심의 편재로 인한 연안 전투능력의 부재.
이로 인해 이란의 드론 및 소형함정, 기뢰 등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은 만약 대만해협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과연 미국이 효과적으로 중국에 맞서 작전수행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번 이란 전쟁은 이전까지 알지 못했던 미국의 군사적 능력에 대한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전쟁이었습니다.
특히 장기간 전쟁수행능력과 미사일, 탄약과 같은 핵심 무기 공급망에 대한 약점을 전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미국의 모습은 이전과 사뭇 달랐습니다.
중국은 자신감이 넘쳤고, 대만에 대한 미국 입장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노골적으로 미국을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반해 트럼프의 미국은 중국의 고자세에 강하게 대응하지 못하며, 오히려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수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대만문제에 대해 시진핑 주석은 미국에 대해 대만 문제가 잘 못 처리되면 군사적 충돌 가능성까지 있을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미국과 군사적 충돌이 있어도 이를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것입니다.


즉, 이번 이란전쟁을 통해 중국은 미국의 군사력이 해볼 만하다고 느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란전쟁 중, 중국 관영언론 등에서는 이란 종식의 키를 중국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곤 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희토류, 갈륨, 텅스텐, 안티모니와 같이 미국 첨단 무기에 사용되는 핵심 광물의 공급망을 중국이 틀어쥐고 있으며 중국이 이들 광물을 공급하지 않을 경우, 미국의 무기 생산이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견해는 중국 뿐 아니라 미국 내에서도 이번 이란전쟁으로 나타난 미국의 치명적 약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의 통제권이 미중관계에 있어 얼마나 강력한 레버리지인지 잘 알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의회에서 승인 된 140억 달러 규모의 대만무기 판매에 대해서도 중국의 압박에 확실한 답을 내놓지 않았는데,
중국 언론에서는 만약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할 경우, 중국은 즉각적으로 대미 희토류 수출을 매우 강하게 통제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란전쟁에서 보여준 미국 군사력에 대한 의문, 그리고 그 군사력을 뒷받침해주는 무기 공급망에서의 높은 대중국 의존성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보여준 자신감의 밑바탕이었습니다.

이번 미중정상회담은 글로벌 지경학의 분기점이 되는 상징적 사건으로 미국 단독 패권의 시대가 지나고 미중 G2의 시대가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미중 정상회담 이후의 세계

이란전쟁과 미중 정상회담 이후의 세계는 이전과는 다를 것입니다.

중국 뿐 아니라 글로벌 전체가 미국의 힘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유럽은 유럽대로 미국이 없는 시대를 준비할 것이고, 중동, 아시아 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세계, 특히 미국의 동맹국들이 있는 지역은 미국의 힘이 공백을 대비한 새로운 지역질서를 만들어 나가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유럽은 미국이 없는 새로운 NATO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나타난 러시아의 위협을 미국 없이 대응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러시아를 편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이란전쟁으로 가장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중동은 미국 중심의 경제/군사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UAE,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 기존 친미 국가들은 각자의 사정에 따라 분열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에 좀 더 가까이 가려는 국가도 생기고, 미국에 더 의존하는 국가도 그리고 독자노선을 걷고자 하는 나라 등 다양한 형태로 분화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패트로 달러로 상징되는 미국의 중동패권이 약화된 다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아시아의 미국 동맹국들(한국, 대만, 일본, 필리핀, 태국 등)은 특히 대만에 대한 미국의 태도(언제든 대만을 버릴 수 있다는 트럼프의 모습)를 보면서 복잡한 셈법을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더 밀착된 형태로 대중국 견제의 모습이 나타날 수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를 할 수도 있는 다양한 선택의 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만은 앞으로 더욱 더 노골적인 중국의 위협에 봉착 할 것이며, 미국에 대한 신뢰상실은 내부 혼란(친중, 반중 간)의 가중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미국의 힘의 공백을 느끼며 지역별 각자도생의 시대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이후의 세계 (분절과 생존의 시대) Part 2. : 희토류와 AI는 미국 생존의 문제

○ 미국의 힘의 공백과 각자도생의 시대 (분절의 시대)


앞으로 미국 중심의 세계에서 각 나라/지역에 맞는 각자도생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분절의 시대가 열리면서, 국가의 안보는 스스로가 지켜야 하는 시대를 맞이할 것입니다.

각 국가들은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는 명분으로 국방력을 강화하고자 할 것이고, 핵심광물, 물자, 에너지에 대한 스스로의 공급망 또는 특정 지역 연합적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할 것입니다.

앞으로 글로벌로 연결된 효율성보다는 생존과 안보라는 기치아래 분절화 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때, 군사력, 핵심광물, 에너지는 최우선 순위가 될 것입니다.


○ 이란전쟁과 미중 정상회담 이후 미국은? (희토류와 AI는 생존의 문제)

모든 사건의 발단인 미국, 트럼프 정부의 앞날은 더욱 극적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지성주의 기독교(+MAGA), AI 맹신의 실리콘밸리와의 연합 정권이라는 매우 기괴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거기에 트럼프라는 나르시즘적이며 독단적이고 극단적인 사익 우선주의자가 얼굴마담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 내부적 모순과 힘의 한계를 보여주기 시작한 미국의 앞날은 세상의 상식으로 예측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미국은 어떤 수단을 사용해서라도(성공할지 실패할지 알 수 없을 지라도, 그리고 매우 도박적일지라도) 미국의 패권의 부활을 시도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란전쟁 이후, 미국의 최우선 순위는 이번 이란전쟁에서 나타난 군사력에 대한 대대적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희토류에 대한 탈중국 공급망 구축에 더욱 사활을 걸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 국방부(전쟁부)는 경제방위국(EDU) 내 Deal Team Six라는 사모펀드 형식(상업적 딜 구조를 방위산업에 도입)의 전담팀을 만들고 미국의 방산 공급망 및 제조능력을 높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Deal Team Six의 최우선 순위는 미국 내 희토류 채굴, 정제 역량 및 영구자석 시설 구축이었습니다. 약 2,000억 달러(향후 3년간)로 조성된 자금의 집행도 현재까지 대부분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MP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 USA Rare Earth, Lynas에 대한 지원도 이 곳 Deal Team Six가 주도하였습니다.

희토류에 대한 탈중국 없이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과 같은 굴욕을 계속해서 겪을 수밖에 없기에 미국의 희토류 공급망 투자는 앞으로 미국 투자의 최우선 순위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AI 투자는 경제성이 아니라 미국의 패권 유지라는 사활적 문제로 멈출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 AI에서마저 중국에 뒤쳐진 다면 중국의 부상을 현실적으로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미래는 트럼프라는 인물의 불확실성으로 최소 향후 몇 년 동안은 어느 방향으로 갈지 예측하기 너무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희토류 탈중국과 국방력 강화 그리고 AI에 대한 투자는 향후 수년 간 계속해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고, 생존을 위한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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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Z타뇽 긴축모드 ON
자동차가 아니라 휴머노이드랑 무기에서 자석이 넘모 필요한데 언젠가 핵심병목이 될 것이라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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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거세지는 후폭풍

이제 시작이라고 했제?

기업들 해외로 떠나면 법 다시 바꾸면 된다고?
그런다고 기업들이 "아이구 좋아라"하고 다시 돌아오나?

https://blog.naver.com/cybermw/22429115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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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中 상무부, "희토류 수출통제는 법과 규정 따른 것"

중국 상무부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미 양국은 수출통제 문제를 충분히 논의했다"며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수출통제는 법과 규정에 따른 것이며, 합법적 민간 용도의 신청은 심사한다"고 밝혔다.

https://www.mt.co.kr/world/2026/05/20/2026052012374768116#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