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투
3.87K subscribers
1.79K photos
13 videos
619 files
3.13K links
성장하는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
부는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

매수, 매도 추천아님
유통 채널을 지양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영하는 채널
채널에서 언급하는 섹터, 종목들은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거나 보유할 수도 있음
Download Telegram
DOW 48,892.5p (-0.36%)
NASADAQ 23,461.8p (-0.94%)
S&P 500 6,939.03p (-0.43%)
10년물 국채금리 4.241% (+0.33%)
WTI $65.77 (+0.54%)
천연가스 $4.3820 (+11.74%)

필수소비재 강세
테크, 원자재 약세

Fear & Greed Index: GREED
PUT AND CALL OPTIONS: EXTREME GREED

KOSPI ADR: 99.93
KOSADQ ADR: 93.55
1
#Trump

트럼프,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새로운 관세 부과 정책 위협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새로운 관세 부과 위협을 가했는데, 이는 임기 초기의 관세 강도에 버금가는 수준임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항공기 수입국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으며, 캐나다가 인증 문제를 이용해 사실상 미국산 항공기 판매를 금지했다고 주장

멕시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에 석유를 공급하는 국가들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관세 부과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을 향해 최근 관세 공세를 펼칠 것은 며칠전 캐나다와 중국과의 무역 협정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데 이은 것임

캐나다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대신 캐나다산 농산물에 대한 수입 관세를 낮추는 무역 협정을 체결했음

트럼프 행정부는 이 합의가 미국-멕시코-캐나다 USMCA에 위배될 수 있다고 주장함

미국의 다른 무역 파트너 국가들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반발로 새로운 무역 협정을 체결하고 있음

인도와 EU는 경제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하는 무역 협정을 발표했음

https://finance.yahoo.com/news/live/trump-tariffs-live-updates-trump-threats-continue-with-new-shots-at-canada-mexico-220551303.html
[KB 2월 전략] 과열권에 근접하는 증시, FOMO의 유혹은 더 강해진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 김민규, 하인환입니다.

1) 2월 주식비중은 ‘소폭확대’로 하향합니다.

2) 증시에 각종 과열 신호가 잡히고 있지만, 버블은 스스로 붕괴하지 않습니다. ‘긴축 우려’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그렇습니다.

3) 다만 1월처럼 매끄러운 상승은 아닐 것이며, 장기 자금의 경우 ‘추격 매수’하기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 비중확대 업종은 반도체, 증권입니다.

- URL: https://bit.ly/4qQm5RW
#희토류

핵심 광물: 허가, 관세 및 새로운 공급망 위험

■ 배경 및 전략적 중요성

핵심 광물은 더 이상 단순한 산업재가 아님

이제 정부는 핵심 광물을 경제 기반 시설이자 국가 안보의 지렛대로 삼아 전략적 자산으로 취급. 핵심광물은 스마트폰, 헤어드라이어, 진공청소기, EV와 같은 일상용품 뿐만 아니라 미사일 유도 시스템과 전력망에도 사용

미국 법률은 이러한 확대된 관점을 반영함. 2020년 에너지법은 "핵심 광물"을 미국의 경제 또는 국가 안보에 필수적이고, 공급망이 차질에 취약하며, 필수적인 제조 기능을 수행하여 해당 광물이 없을 경우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광물 또는 물질로 정의함

기업들에게 중요한 점은 "투입물"이 "전략적" 요소가 되면 무역 규정이 그에 따라 적용된다는 것임. 이는 수출 허가, 관세, 조달 제한, 산업 정책 인센티브 등 모든 요소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함

■ 필수 광물 목록

미국 정부의 핵심 광물 목록은 워싱턴이 공급망 위험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지침서 역할을 해왔음

2025년 11월, 내무부는 붕소, 구리, 납, 제철용 석탄, 인산염, 칼륨, 등 10가지 광물을 추가한 최종 2025년 목록을 발표했음. 이로써 현재 핵심 광물 목록은 총 60종으로 늘어났음

이 목록 자체는 관세나 통제를 부과하지 않음. 그러나 이 목록은 그러한 조치가 다음에 어디에 적용될지 예측하는 지표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함. 다시 말해, 이 목록은 정부 기관의 관심을 유도하고, 조달 및 보조금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업계에 어떤 투입 요소가 더 엄격한 감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지 알려주는 역할을 함

■ 중국의 수출 통제: 허가제라는 지렛대

수출 통제는 핵심 광물 무역에서 가장 눈에 띄고 충돌하는 부분임. 중국 상무부는 2025년 10월 희토류 및 관련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하면서 이를 합법적이고 안보에 기반한 수출 통제 시스템 개선이라고 설명했음

이후 외교적 "일시 중단"과 부분적인 재개에도 불구하고, 많은 하위 기업들에게는 허가, 분류, 최종 사용 문서 등이 실질적인 제약 조건이 될 수 있다는 현실이 여전히 남아있음

정책 발표에서 규제 완화 조짐이 보이더라도, 업계에서는 여전히 병목 현상, 특히 자국 자석 공급망 구축에 필요한 원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음


완제품 판매량은 증가할 수 있지만, 핵심 원자재는 미국 구매자들이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임

조달을 계획하는 기업에게는 "시간"이 중요함. 실제로 완전한 수출 허가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몇 주가 걸릴 수 있으며, 접수 후 공식 검토 기간은 약 2달 정도 소요될 수 있고, 규제 당국이 추가 정보를 요청할 경우 검토가 다시 시작되는 경우도 많음

이는 단순히 공장 생산 소요 시간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국가적 책임 이행 기간"을 의미함

■ 미국의 대응: 위험 완화에서 협상 타결, 그리고 다시 관세 부과로

미국의 정책 대응은 2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었음. 하나는 해외에서 협상을 통한 공급망 확보이고, 다른 하나는 국내에서 무역 수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임

지난해 10월 미중합의로 일부 중국산 핵심 광물 수출 통제가 유예되었지만, 미국의 전략은 외교에만 국한되지 않았음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1월 14일 가공된 핵심 광물 및 파생 제품 수입과 관련된 국가 안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협상을 지시하는 포고령을 발표했으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세를 퐇함한 무역 제한 조치가 여전히 고려 대상임을 시사

수입업체들에게 있어서 이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이는 핵심 광물 정책이 최근 몇 년간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한 구조로 수렴하고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

■ 결론

핵심 광물은 무역의 경화가 되었음. 단순히 가격이 책정되는 것이 아니라 협상이 이뤄지고, 채굴될 뿐만 아니라 규제를 받으며, 운송될 뿐만 아니라 선별 과정을 거침

기업들에게 있어 이번 사례는 핵심 광물 경제에서 공급망이 단순한 상업적 관계에 그치지 않고 전략적이라는 점을 시사하며, 무역 정책 또한 이에 맞춰 수립되고 있음을 보여줌

https://www.reuters.com/legal/legalindustry/critical-minerals-licensing-tariffs-new-supply-chain-risk--pracin-2026-01-29/
2👍2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1789 캐피탈의 포트폴리오 (우주국방산업, AI산업, 희토류/영구자석 산업)

1789 캐피탈이 투자한 곳을 보면 트럼프 정부의 산업방향성과 시장의 주도주를 알 수 있습니다.

1789 캐피탈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속해 있는 벤처 캐피털로 소위 평행 경제(Parallel Economy) 또는 “애국 자본주의”를 기치로 하고 있으며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하여 투자를 하는 VC입니다.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자 마자,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록브리지 네트워크에서 1789 캐피탈에 합류한다고 발표하였고 현재 1789 캐피탈의 EVC(Executive Vice chairman)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789 캐피탈은 트럼프 정부가 핵심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집행하고 있으며 트럼프 정부는 1789 캐피탈이 투자한 업체에 미정부의 자금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일례로, 희토류 영구자석을 제조하겠다는 스타트업인 Vulcan Elements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였고, 2025년 말 미국 전쟁부(국방부)는 6억 2000만 달러를 Vulcan Elements에 지원하였습니다.

1789 캐피탈의 뒤에는 록브리지 네트워크가 있는데, 록브리지 네트워크의 공동창립자가 JD밴스 현 미국 부통령과 크리스 버스커크 1789 캐피탈 CIO로, 록브리지 네트워크의 후원자들이 1789 캐피탈의 투자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록브리지 네트워크의 주요 멤버는 피터 틸, 레베카 머스, 도널드 트럼프주니어 등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의 거물급 인사 150 - 20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즉, 1789 캐피탈이 투자하는 곳이 현재 미국의 주류 세력들이 핵심으로 생각하는 산업이고 이들이 투자하는 기업과 산업이 주식시장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곳들입니다.

1789캐피탈의 투자하고 있는 주요 산업과 기업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들이 투자한 산업은 우주국방, AI, 희토류/영구자석 등으로 이들 산업은 미국 정부가 가장 핵심적으로 생각하는 산업이고 막대한 자금들이 흘러 들어갈 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주식투자자들에게도 1789 캐피탈과 이들이 투자하는 산업을 보면 시대의 흐름을 엿볼 수 있습니다.

1. 우주 국방 산업

스페이스X
안두릴 : 팔란티어 창업자인 파머 럭키가 설립한 AI 국방기업
Hadrain : AI 기반 자동화 공장을 운영하는 제조 서비스(FaaS) 기업
Firehawk Aerospace : 차세대 로켓 엔진 및 연료기술 업체


2. 인공지능 (AI)

xAI 및 Groq : 엘론 머스크의 AI기업 및 차세대 AI 가속기 및 하드웨어 설계
Perplexity AI : AI 기반 검색엔진 서비스
Cerebras Systems : LLM 학습 및 추론영역에서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평가받고 있음.


3. 희토류/영구자석, 금속

Vulcan Elements :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업체로 포스코인터의 미국 파트너인 ReElement와 희토류 공동 공급망 구축 중
VulcanForms : 산업용 금속 3D 프린팅 업체 (미국 방산부품 제조)


4. 미디어

Last Country : 대표적인 친 트럼프 언론인인 터커 칼슨의 독립 미디어 기업
Polymarket : 블록체인 기반 세계최대 예측 시장 플랫폼


5. 기타

GrabAGun : 온라인 총기 및 관련 용품 유통 플랫폼
Enhanced Games : 약물 제한 없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대회 기획


https://www.reuters.com/world/us/tech-donor-network-co-founded-by-jd-vance-seeks-push-america-right-2024-08-20/

https://www.forbes.com/sites/siladityaray/2024/11/12/donald-trump-jr-will-reportedly-join-an-anti-esg-venture-capital-firm-instead-of-the-white-house-heres-what-we-know/
3
※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라이나스는 왜 제이에스링크와 협력하고자 하는가? (희토류 공급망 메커니즘의 이해)

희토류 영구자석을 생산하는 업체인 제이에스링크는 2025년 7월 라이나스와 말레이시아 영구자석 공장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2026년 1월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미국에서 영구자석 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라이나스와 포스코인터 같은 자원분야에 있어 글로벌 핵심기업들이 한국의 중소형 업체인 제이에스링크와 함께 사업협력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는 주식투자자들이라면 많이들 가지고 있는 과거의 경험에 의존하고 더불어 지식의 한계로 인한 선입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나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제이에스링크와 협력하고자 하려는 이유는 산업의 구조를 이해하면 보다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공급망의 오랜 중국 의존도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과거 세계화(글로벌리제이션) 시대에는 분업을 통해 각 국가들이 자신에게 강점인 분야에 집중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면, 현재의 분절화 시대에는 효율성보다는 안보와 자국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스스로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고립주의를 외치면서, 독자적 공급망과 산업구조 재편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AI, 우주국방산업 육성, 제조업 부흥을 국가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결국 에너지와 광물이 기초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에너지의 경우 미국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화석연료를 바탕으로 해결하고자 하고 있지만(개인적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미국의 이러한 에너지 정책에 회의적입니다.), 광물의 경우는 중국이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절대적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는 분야입니다.

희토류를 포함한 광물은 채굴(업스트림) – 제련(미드스트림) – 소재화(다운스트림) – 엔드유저(소재를 사용하는 제조사)라는 하나의 통합된 산업 메커니즘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미국은 현재 AI, 우주국방산업, 제조업 부흥이라는 엔드유저 부분이 성공하려면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의 공급망을 자체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하지만, 돈과 의지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 채굴(광산)까지는 독자적으로 구축할 수 있지만, 오랫동안 축적된 기술, 경험,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제련과 소재화 부분은 쉽게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중국이 철저하게 제련과 소재화 부문에 대해 해외 기술/인력 유출을 막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 어려움은 훨씬 더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이 제련(미드스트림)과 소재화(다운스트림) 분야의 약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해야 하며, 부족한 부분을 외부(동맹 및 파트너)에서 도움 받고자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호주의 라이나스나 한국의 포스코그룹, 고려아연이 그런 업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이 가장 시급하게 탈중국 공급망을 구축해야 하는 희토류 광물분야로 이러한 메커니즘을 적용하면,
미국은 MP머티리얼즈의 Mt. Pass, 그린란드, 말레이시아 등을 통해 광산(채굴)을 확보하고자 하고 있고 이러한 과정에서 희토류 자원에 대한 많은 뉴스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성공적으로 희토류 자원을 확보한다고 해도, 제련과 소재화 부문에서는 현재 역량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라이나스나 포스코그룹, 고려아연과 같은 해외의 우수한 제련업체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현재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고려아연, 포스코그룹, 라이나스와 같은 업체들은 미국이 필요한 제련부문의 공백을 채워줄 수 있는 업체들입니다.


하지만, 고려아연, 포스코, 라이나스는 제련이라는 미드스트림까지 담당하는 그룹이지 다운스트림인 소재화(영구자석 제조) 기업은 아닙니다.

이들 기업들이 미국에 대규모 제련시설을 건설해도 이를 사용해주는 업스트림 소재화 기업이 없다면 이들의 제련시설은 빛 좋은 개살구가 될 뿐입니다.
이들의 제련시설(미국에서 생산된 높은 비용의)에서 생산된 희토류 산화물을 누군가 사줘야 하는데 미국에 영구자석 생산시설이 없다면 이들 제련시설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미국에서 생산된 희토류 산화물을 소재화 업체(영구자석 등)가 많은 중국에 팔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에 투자를 하고자 하는 이들 제련 기업들에게 소재부문인 영구자석 생산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현재 미국은 매우 시급하게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련 부문에서 라이나스, 포스코, 고려아연과 같은 해외 업체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라이나스, 포스코 등은 제련화 된 희토류 금속 산화물을 소재화 할 수 있는 영구자석업체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를 이해했을 때 라니아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왜 제이에스링크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중국과 일본업체를 제외하고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에 실질적으로 성공한 곳은 한국의 성림첨단산업과 제이에스링크 두 곳 뿐(양산라인 성공)입니다.
하지만 성림은 사실상 현대차 그룹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포스코나 라이나스가 적극적인 협력이 어렵습니다.

그 외 독일의 베큠슈멜츠(eVAC), NEO(네오 퍼포먼스) 등이 영구자석 생산을 준비하고 꽤 가능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유럽에서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건설 중인 NEO는 중국의 지분이 투여된 업체이며, 베큠슈멜츠의 eVAC은 아직 상업적 양산이 입증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영구자석 생산은 기술과 인력, 노하우가 중요하기 때문에 중국과 일본인 기술자들이 없으면 상업화가 쉽지가 않습니다. (연구소단의 성공과 양산라인에서의 성공은 다르며, 대규모 양산 경험을 갖춘 중국/일본 엔지니어가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현재 비 중국 제련업체들의 수가 매우 부족한(이로 인해 포스코, 고려아연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것과 마찬가지로 비중국 영구자석 생산업체도 매우 희소한 상황입니다.

현재 시장은 제련업체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소재화 업체인 영구자석 업체까지는 이해가 깊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급망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제이에스링크와 같은 영구자석 업체의 가치를 다시 볼 수 있게 되며, 남들보다 더 빨리 이를 이해해야 주식투자자로서 소기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그리고 기관의 레폿들이 나오면서 그 글들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고 주식을 사고 싶게 된다면 그때는 이미 가격이 많이 올라 있을 때일 확률이 높습니다.
관련된 자료가 많아지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주식의 수익률이 하락하는 것이 주식시장의 메커니즘(수급의 메커니즘)입니다.
7
#희토류

고려아연 : 미국 조선업과 제련업의 평행이론 - 한미 동맹의 새로운 금맥(金脈)

정리를 해 보자면 모든 미래산업들에 있어 압도적으로 절대적인 수요를 차지하고 기술적 우위를 지속해서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이라는 경제대국에 '핵심광물 제련 인프라 부족' 이라는 병목이 발생중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 미국 정부에서도 이를 국가안보적 위협으로 인식하고 백악관/국방부/이민국을 필두로 초당적으로 제련업 부흥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

2. MP Materials와 USAR등 미국 정부의 뒷배를 탄 미국 광물 대표 기업들의 컨콜에서도 비슷한 내용들이 반복되는 것을 보았을 때는

'미국 내 핵심광물 제련 인프라 부족'이라는 병목은 투자자들의 호소나 허상이 아닌 현실이라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

https://blog.naver.com/68083015/2241672163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