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투
#한중엔시에스 미국 ESS 수혜 기대 Point (1) ESS로의 사업 전환을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동사는 ESS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해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 2021년 기존의 자동차 부품에서 ESS로 주 업종을 변경한 이후, 매출액 가운데 ESS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2021년 9% » 2025YTD 77%) 아직 ESS 사업은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이미 자동차 부문을 최소 5%p 이상 상회하며, 전사…
삼성 SDI는 2026년 4분기 처음으로 LFP를 채택한 SBB 2.0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SBB 1.7부터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
기존 스텔란티스 합작 공장 라인 전환을 통해 현지 생산 거점도 마련했는데, 북미 ESS Capa는 2025년 말 7GWh에서 2026년 말 30GWh로 대폭 확장될 계획(기존 2026년 말 20GWh 계획에서 상향)
주 고객사의 북미 진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동사 역시 2027년 초 북미 공장 양산 개시를 통해 고객사 대응 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
Capa 및 설비 투자 규모는 2026년 초 확정될 예정이며, SBB 2.0향 제품부터 해당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
Point (3)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한편 4분기 LG에너지솔루션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고객사 편중 리스크는 점차 완화 예상
LG에너지솔루션 벤더 등록을 완료한 동사는 현재 개발 중인 EV용 Cooling Plate를 2027년부터 납품할 계획. 해당 물량은 지난 11월 190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가 이루어진 국내 4공장(HJF)에서 생산될 것으로 추정
금번 신규 벤더 등록은 1) 국내 대형 신규 고객사 확보 및 2) EV 산업 직접 진출이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유의미
LG에너지솔루션의 공식 벤더로 편입됨에 따라 향후 ESS 산업 내 추가적인 협력 가능성도 기대. 또한 기존 자동차 부품은 한온시스템 및 두원공조 등을 통해 2차 벤더로서 공급해 온 반면, EV용 Cooling Plate는 고객사 직납 구조로 전환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EV 산업 진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예상
향후 다각화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ESS와 EV 투 트랙 시장에서의 동반 성장이 기대
(2025.12.15 삼성증권 조현렬 연구원)
기존 스텔란티스 합작 공장 라인 전환을 통해 현지 생산 거점도 마련했는데, 북미 ESS Capa는 2025년 말 7GWh에서 2026년 말 30GWh로 대폭 확장될 계획(기존 2026년 말 20GWh 계획에서 상향)
주 고객사의 북미 진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동사 역시 2027년 초 북미 공장 양산 개시를 통해 고객사 대응 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
Capa 및 설비 투자 규모는 2026년 초 확정될 예정이며, SBB 2.0향 제품부터 해당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
Point (3)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한편 4분기 LG에너지솔루션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고객사 편중 리스크는 점차 완화 예상
LG에너지솔루션 벤더 등록을 완료한 동사는 현재 개발 중인 EV용 Cooling Plate를 2027년부터 납품할 계획. 해당 물량은 지난 11월 190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가 이루어진 국내 4공장(HJF)에서 생산될 것으로 추정
금번 신규 벤더 등록은 1) 국내 대형 신규 고객사 확보 및 2) EV 산업 직접 진출이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유의미
LG에너지솔루션의 공식 벤더로 편입됨에 따라 향후 ESS 산업 내 추가적인 협력 가능성도 기대. 또한 기존 자동차 부품은 한온시스템 및 두원공조 등을 통해 2차 벤더로서 공급해 온 반면, EV용 Cooling Plate는 고객사 직납 구조로 전환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EV 산업 진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예상
향후 다각화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ESS와 EV 투 트랙 시장에서의 동반 성장이 기대
(2025.12.15 삼성증권 조현렬 연구원)
#네오티스
PCB 쇼티지의 중심
PCB Drill Bit 쇼티지 가속화
PCB 드릴 비트는 기판 내 회로 연결을 위한 비아홀 가공에 사용되는 핵심 소모품임
드릴링 과정에서의 미세 가공 정밀도와 내마모성 등이 품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며, 최근 AI 서버 및 고속 스위치용 PCB 수요 확대와 함께 글로벌 드릴 비트의 구조적 쇼티지가 가속화되고 있음
이는 PCB의 고다층화 및 대면적화, 고속전송 대응을 위한 CCL 경도 상승으로 드릴 비트의 마모 속도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
대만 Topoint에 따르면 과거에는 드릴 비트 1개로 2~3장의 PCB 가공이 가능했으나, 최근 설계 환경에서는 PCB 1장당 2~3개의 드릴 비트가 소요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
이러한 구조적 쇼티지 환경을 반영하듯, 일본 및 대만의 주요 드릴 비트 업체들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경신 중
(2025.12.15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
PCB 쇼티지의 중심
PCB Drill Bit 쇼티지 가속화
PCB 드릴 비트는 기판 내 회로 연결을 위한 비아홀 가공에 사용되는 핵심 소모품임
드릴링 과정에서의 미세 가공 정밀도와 내마모성 등이 품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며, 최근 AI 서버 및 고속 스위치용 PCB 수요 확대와 함께 글로벌 드릴 비트의 구조적 쇼티지가 가속화되고 있음
이는 PCB의 고다층화 및 대면적화, 고속전송 대응을 위한 CCL 경도 상승으로 드릴 비트의 마모 속도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
대만 Topoint에 따르면 과거에는 드릴 비트 1개로 2~3장의 PCB 가공이 가능했으나, 최근 설계 환경에서는 PCB 1장당 2~3개의 드릴 비트가 소요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
이러한 구조적 쇼티지 환경을 반영하듯, 일본 및 대만의 주요 드릴 비트 업체들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경신 중
(2025.12.15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Frome Mine to Magnet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 ISIS 보고서, 2025. 10. 31) Part. 1
1983년 설립된 ISIS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전략국제문제 연구소)는 말레이시아의 외교정책 및 안보, 경제 및 무역, 사회 정책 및 국가건설, 기술 및 사이버, 기후 및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는 국책 연구기관임.
ISIS 말레이시아는 국가적, 국제적 차원에서의 연구를 통해 민간외교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아시아 태평양 라운드테이블, 아세안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네트워크, 아시아태평양 안보협력회의, 태평양 경제협력위원회, 동아시아 싱크탱크 네트워크, 아세안-중국 싱크탱크 네트워크, 아세안-호주-뉴질랜드 포럼 등 다양한 포럼을 통해 지역통합 및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서문
희토류 원소는 현대 기술의 ‘비타민’이라고 불리고 있음.
그 양은 적지만, 인류의 진보를 정의하는 기계장치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성분이기 때문임.
희토류 광물들은 터빈을 회전시키고 디지털 생활의 회로를 작동시키는 자석의 주요 원재료일 뿐 아니라, 현대 군사 기술의 핵심적인 요소이기도 함.
오늘날 희토류를 둘러싼 쟁탈전은 정교한 형태의 ‘지경학적(geo-economic) 체스게임’으로 진화하였음.
이 게임은 경쟁으로 가득 차 있으며, 희토류 자원에 대한 통제권은 막대한 지경학적 파워와 영향력을 부여하고 있음.
이러한 경쟁 속에서 복잡한 제련 공정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과, 고조되는 경제적 긴장에 대응해 중국이 단행한 소재 및 기술 수출 금지 조치의 확대는 역설적으로 말레이시아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주고 있음.
말레이시아는 지금 기회의 문턱에 서있음.
희토류 가공분야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단순히 자원을 채굴하고 제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음.
우리는 혁신과 환경적 책무에 기반을 두고, 지정학적 흐름과 시대의 시험을 견뎌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함.
그러나 말레이시아는 이 산업이 가진 생태적 위험 또한 명확히 인식해야 함.
말레이시아의 풍부한 희토류 매장량은 민감한 생태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원 개발이 주는 막대한 이익과 환경 보호라는 상반된 과제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음.
이번 희토류 밸류체인 정책(mine to magnet)은 이러한 말레이시아의 야망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함.
이 문서는 광물 자급자족과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과 교류하는 전략의 윤곽을 제시함.
이번 연구는 단순한 기술적 제안을 넘어, 급변하는 세계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단계들을 제안하고 있음.
20세기가 석유와 에너지 지정학으로 정의되었다면, 현 시대는 핵심광물의 지정학에 의해 형성될 것임.
새롭게 부상하는 질서 속에서 산업적 확실성, 기술적 깊이, 그리고 환경적 진실성을 겸비한 국가들이 주도권을 잡을 것임.
이 문서는 분석 그 이상을 제공하며, 말레이시아의 숙고를 위한 요청임.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 “오늘 시작하지 않은 일은 내일 결코 끝마칠 수 없음”
말레이시아가 지금 선택하는 길은 수익성 높은 산업의 단순 가공자로 남을지, 아니면 광산에서 자석까지(From mine to magnet) 이어지는 새로운 글로벌 가치사슬의 주요 경쟁자로 부상할지를 결정할 것임.
● 핵심요약
1. 핵심광물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고성능 자석, 배터리, 방산 기술 생산에 필수적인 희토류는 이제 새롭게 부상하는 수많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이 되었음.
미국과 중국의 지경학적 라이벌 관계는 경쟁의 차원을 더하고, 공급망의 분리(bifurcation)와 수출통제는 글로벌 광물 공급망을 능동적으로 재편하고 있어 말레이시아가 지경학적 주도권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2. 말레이시아는 상당한 규모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제련소 중 하나인 Lynas Rare Earths가 있는 곳이지만, 다양한 거버넌스 병목 현상, 업스트림 부문의 통합부재, 미성숙한 다운스트림 산업 기반으로 여러 제약을 받고 있음.
이러한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전 주기 공급망을 구축한다면, 2050년까지 약 919억 링깃의 GDP기여와 96,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3. 희토류 분야의 주요 도전 과제로는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간의 파편화된 거버넌스 구조가 있으며, 이는 최적화되지 못한 조정과 불확실성을 초래하여 해당 부문의 투자를 저해하고 있음.
견고한 업스트림 생태계의 부재는 제련 및 자석제조 역량과 같은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개발 의욕을 저해하고, 밸류체인 내 고부가가치 단계를 확보하는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또한 이 부문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지질 지도제작 및 탐사를 위한 자금지원이 필요함.
4. 명확한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의 전략이 엔드투엔드(end-to-end)제조를 견인해야 함.
이는 벤처 캐피털과 탐사 자금을 위한 공식적인 경로를 마련하고, 통합된 거버넌스 센터를 통해 글로벌 연구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핵심 화학 연료의 공급망을 국산화하는 것을 수반함.
수직적, 수평적 통합은 우선순위로 유지되어야 하며,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채굴 방식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함.
공급망 전반에 걸친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고려해야 함.
5. ESG, 사회적 신뢰, 지속 가능성 원칙을 부문 개발의 중심축으로 내재화해야 할 필요가 있음.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산업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또한 자재의 출처를 확인하고 글로벌 표준 및 모범사례와의 일치를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추적 프레임워크(traceability framework)가 필요함.
1983년 설립된 ISIS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전략국제문제 연구소)는 말레이시아의 외교정책 및 안보, 경제 및 무역, 사회 정책 및 국가건설, 기술 및 사이버, 기후 및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는 국책 연구기관임.
ISIS 말레이시아는 국가적, 국제적 차원에서의 연구를 통해 민간외교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아시아 태평양 라운드테이블, 아세안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네트워크, 아시아태평양 안보협력회의, 태평양 경제협력위원회, 동아시아 싱크탱크 네트워크, 아세안-중국 싱크탱크 네트워크, 아세안-호주-뉴질랜드 포럼 등 다양한 포럼을 통해 지역통합 및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서문
희토류 원소는 현대 기술의 ‘비타민’이라고 불리고 있음.
그 양은 적지만, 인류의 진보를 정의하는 기계장치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성분이기 때문임.
희토류 광물들은 터빈을 회전시키고 디지털 생활의 회로를 작동시키는 자석의 주요 원재료일 뿐 아니라, 현대 군사 기술의 핵심적인 요소이기도 함.
오늘날 희토류를 둘러싼 쟁탈전은 정교한 형태의 ‘지경학적(geo-economic) 체스게임’으로 진화하였음.
이 게임은 경쟁으로 가득 차 있으며, 희토류 자원에 대한 통제권은 막대한 지경학적 파워와 영향력을 부여하고 있음.
이러한 경쟁 속에서 복잡한 제련 공정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과, 고조되는 경제적 긴장에 대응해 중국이 단행한 소재 및 기술 수출 금지 조치의 확대는 역설적으로 말레이시아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주고 있음.
말레이시아는 지금 기회의 문턱에 서있음.
희토류 가공분야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단순히 자원을 채굴하고 제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음.
우리는 혁신과 환경적 책무에 기반을 두고, 지정학적 흐름과 시대의 시험을 견뎌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함.
그러나 말레이시아는 이 산업이 가진 생태적 위험 또한 명확히 인식해야 함.
말레이시아의 풍부한 희토류 매장량은 민감한 생태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원 개발이 주는 막대한 이익과 환경 보호라는 상반된 과제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음.
이번 희토류 밸류체인 정책(mine to magnet)은 이러한 말레이시아의 야망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함.
이 문서는 광물 자급자족과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과 교류하는 전략의 윤곽을 제시함.
이번 연구는 단순한 기술적 제안을 넘어, 급변하는 세계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단계들을 제안하고 있음.
20세기가 석유와 에너지 지정학으로 정의되었다면, 현 시대는 핵심광물의 지정학에 의해 형성될 것임.
새롭게 부상하는 질서 속에서 산업적 확실성, 기술적 깊이, 그리고 환경적 진실성을 겸비한 국가들이 주도권을 잡을 것임.
이 문서는 분석 그 이상을 제공하며, 말레이시아의 숙고를 위한 요청임.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 “오늘 시작하지 않은 일은 내일 결코 끝마칠 수 없음”
말레이시아가 지금 선택하는 길은 수익성 높은 산업의 단순 가공자로 남을지, 아니면 광산에서 자석까지(From mine to magnet) 이어지는 새로운 글로벌 가치사슬의 주요 경쟁자로 부상할지를 결정할 것임.
● 핵심요약
1. 핵심광물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고성능 자석, 배터리, 방산 기술 생산에 필수적인 희토류는 이제 새롭게 부상하는 수많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이 되었음.
미국과 중국의 지경학적 라이벌 관계는 경쟁의 차원을 더하고, 공급망의 분리(bifurcation)와 수출통제는 글로벌 광물 공급망을 능동적으로 재편하고 있어 말레이시아가 지경학적 주도권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2. 말레이시아는 상당한 규모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제련소 중 하나인 Lynas Rare Earths가 있는 곳이지만, 다양한 거버넌스 병목 현상, 업스트림 부문의 통합부재, 미성숙한 다운스트림 산업 기반으로 여러 제약을 받고 있음.
이러한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전 주기 공급망을 구축한다면, 2050년까지 약 919억 링깃의 GDP기여와 96,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3. 희토류 분야의 주요 도전 과제로는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간의 파편화된 거버넌스 구조가 있으며, 이는 최적화되지 못한 조정과 불확실성을 초래하여 해당 부문의 투자를 저해하고 있음.
견고한 업스트림 생태계의 부재는 제련 및 자석제조 역량과 같은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개발 의욕을 저해하고, 밸류체인 내 고부가가치 단계를 확보하는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또한 이 부문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지질 지도제작 및 탐사를 위한 자금지원이 필요함.
4. 명확한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의 전략이 엔드투엔드(end-to-end)제조를 견인해야 함.
이는 벤처 캐피털과 탐사 자금을 위한 공식적인 경로를 마련하고, 통합된 거버넌스 센터를 통해 글로벌 연구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핵심 화학 연료의 공급망을 국산화하는 것을 수반함.
수직적, 수평적 통합은 우선순위로 유지되어야 하며,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채굴 방식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함.
공급망 전반에 걸친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고려해야 함.
5. ESG, 사회적 신뢰, 지속 가능성 원칙을 부문 개발의 중심축으로 내재화해야 할 필요가 있음.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산업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또한 자재의 출처를 확인하고 글로벌 표준 및 모범사례와의 일치를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추적 프레임워크(traceability framework)가 필요함.
Forwarded from 루팡
[단독]美상원, '광물 무관세 동맹' 추진…'트럼프 측근' 해거티 공동발의
미국 상원의 여야 중진 의원들이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무기화’하는 중국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한국 등 동맹국들과 이른바 ‘광물 무관세 동맹’을 추진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한 것으로 15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대두 수출과 희토류 공급에 발이 묶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대중(對中) 유화 메시지를 내는 것과 차별화된 행보다. 특히 법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국무장관 후보로도 거론됐던 빌 해거티(공화·테네시)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동맹간 광물과 파생제품까지 무관세”
해거티 의원과 ‘미국 광물 안보 복원법(광물안보법)’을 공동발의한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민주·네바다) 상원의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핵심 광물 전략 세미나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산업과 국방 기술의 필수적인 핵심 광물을 중국과 러시아 등 적대국이 장악한 것은 심각한 안보 위협”이라며 법안 발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매스토 의원은 이어 “중국 공산당이 핵심 광물을 통제하는데 맞서기 위해서는 전 세계 동맹국의 단합이 필요하다”며 “이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닌 국가 안보 문제” 라고 강조했다.
광물안보법은 광물 안보 동맹에 가입한 국가 간에는 희토류와 리튬 등 핵심 광물 뿐만 아니라, 해당 광물을 원료로 생산한 제품에 대해서도 관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반면 중국에 대해선 모든 가입국이 미국의 ‘관세법 301조’에 따른 고율의 관세로 공동 대응하도록 했다.
만약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핵심 광물을 재료로 생산하는 반도체와 배터리 등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핵심 산업의 상당수가 무관세 혜택을 받게 돼, 고율의 관세가 부과되는 중국산 제품에 비해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0160?rc=N&ntype=RANKING&sid=001
미국 상원의 여야 중진 의원들이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무기화’하는 중국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한국 등 동맹국들과 이른바 ‘광물 무관세 동맹’을 추진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한 것으로 15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대두 수출과 희토류 공급에 발이 묶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대중(對中) 유화 메시지를 내는 것과 차별화된 행보다. 특히 법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국무장관 후보로도 거론됐던 빌 해거티(공화·테네시)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동맹간 광물과 파생제품까지 무관세”
해거티 의원과 ‘미국 광물 안보 복원법(광물안보법)’을 공동발의한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민주·네바다) 상원의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핵심 광물 전략 세미나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산업과 국방 기술의 필수적인 핵심 광물을 중국과 러시아 등 적대국이 장악한 것은 심각한 안보 위협”이라며 법안 발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매스토 의원은 이어 “중국 공산당이 핵심 광물을 통제하는데 맞서기 위해서는 전 세계 동맹국의 단합이 필요하다”며 “이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닌 국가 안보 문제” 라고 강조했다.
광물안보법은 광물 안보 동맹에 가입한 국가 간에는 희토류와 리튬 등 핵심 광물 뿐만 아니라, 해당 광물을 원료로 생산한 제품에 대해서도 관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반면 중국에 대해선 모든 가입국이 미국의 ‘관세법 301조’에 따른 고율의 관세로 공동 대응하도록 했다.
만약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핵심 광물을 재료로 생산하는 반도체와 배터리 등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핵심 산업의 상당수가 무관세 혜택을 받게 돼, 고율의 관세가 부과되는 중국산 제품에 비해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0160?rc=N&ntype=RANKING&sid=001
Naver
[단독]美상원, '광물 무관세 동맹' 추진…'트럼프 측근' 해거티 공동발의
미국 상원의 여야 중진 의원들이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무기화’하는 중국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한국 등 동맹국들과 이른바 ‘광물 무관세 동맹’을 추진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한 것으로 15일(현지시간) 확인됐다.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From Mine to Magnet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 ISIS 보고서, 2025. 10. 31) Part. 2
1.0 희토류의 높아지는 경제적 중요성
클린 에너지와 첨단 기술로의 글로벌적 전환은 전기차, 풍력 터빈, 첨단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고성능 영구자석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군인 ‘희토류(REs)’ 및 희토류 원소(REEs)의 수요와 중요성을 강화하였음.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IEA는 2022년에서 2027년 사이 글로벌 전력 용량 확장의 90%이상이 신재생에너지에서 나올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 기술에 따른 희토류 원소 수요는 2040년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그린에너지 투자 속도는 2020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하였으며, 향후 10년 동안 더 큰 성장이 예상됨.
그린기술의 단위 비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글로벌 기업들에게 ESG가 더 중요해짐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임.
특히 전기차는 네오디뮴-철-붕소(NdFeB) 슈퍼자석의 적용을 통해 미래 희토류 수요의 상당 부분을 견인할 것임. (현대적인 전기차 1대당 1 – 2kg의 희토류가 필요함)
Wood Mackenzie에 따르면 NdFeB 자석의 수요가 2030년까지 114%, 2050년까지 293%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전기차 외에도 가전제품, 항공우주, 방위 기술 분야 같은 다른 영구자석 응용처가 희토류 시장의 29%를 차지할 것임.
1.1 희토류 분야의 지경학적 경쟁 심화
세계 최대의 희토류 산화물(REOs) 수출국인 중국은 희토류 제품의 제련 및 제조분야에서 글로벌 강자임.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광물 생산의 약 69%를 차지하며, 제련 역량에서는 무려 88%를 점유하고 있음.
연구에 따르면 중국과 자원 부국 간에 체결된 일부 양자 협정은 ‘자원 담보 대출’에 기반을 두고 있음. 이는 광물 수출을 통해 대출금을 직접 상환하거나, 광물 그 자체를 담보로 제공하는 방식임.
2023년 12월, 중국 당국은 희토류 추출 및 분리 기술에 대한 기존 금지 조치에 더해 영구자석 기술 수출 금지를 발표하였음. 중국은 또한 동시에 몇몇 핵심 산업광물의 수출 규정을 강화하였는데 이는 미국 칩스법(CHIPS Act)에 따른 첨단 반도체 기술 제재에 대한 대응 조치로 널리 해석되고 있음.
미국의 “Liberation Day” 관세 조치 이후, 중국 정부는 7가지 희토류 원소와 영구자석에 대해 광범위한 수출 규제를 추가로 단행했고 이는 결국 미국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재개하기 위한 후속 협상에 나서게 되는 결과를 낳았음.
이러한 상황은 새로운 기실이 부상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가격 비탄력적인 글로벌 공급 곡선의 특성과 맞물려 발생하고 있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새로운 채굴 및 가공 능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없기 때문임)
이러한 공급 경직성은 미국, EU, 중국 간의 지속적인 무역 긴장이 장기적인 공급망 취약성을 심화시키고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임을 의미함.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려는 EU의 강력한 추진에 힘입어, 2022년 글로벌 재생에너지 지출은 사상 최대인 6,000억 달러에 달하였음.
미국은 자급자족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RAND Corporation에 따르면 이 과정이 10 - 15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바로 이러한 시차는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밸류체인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전력적 기회의 창’을 만들어 주고 있음.
1.2 말레이시아의 산업적 희토류 지형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희토류 가치사슬, 특히 미드스트림인 분리 단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
글로벌적으로 말레이시아는 중국에 이은 제2의 제련 국가이며, 2025년 기준 분리된 희토류 산화물(REOs)의 약 5%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됨.
Gebeng에 위치한 라이나스 첨단 소재 공장(LAMP)은 서호주 Mt. Weld에서 채굴된 원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경희토류 및 중희토류 산화물(연간 총 22,000톤 생산능력)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외 지역에 존재하는 몇 안 되는 수직 계열화 된 희토류 가공 시설 중 하나임.
그러나 말레이시아의 미드스트림 부문 강점은 말레이시아의 업스트림 역량과는 비례하지 않음.
희토류에 대한 업스트림 활동이 거의 전무한 탓에(케너링의 파일럿 프로젝트 제외), 산업 구조가 미드스트림 부문에 편중되는 결과를 낳았음.
2024년 말레이시아는 5억 8600만 링깃 상당의 희토류 금속을 수입하였는데 이 중 99%가 호주산이었으며, 반면 산화물 및 정광 수출액은 16억 8000만 링깃을 기록하였음.
이 생산물량의 주요 구매자는 중국과 일본임.
특히 일본은 라이나스와의 협약을 체결하여 2038년까지 라이나스의 생산 증가분에 대한 우선 구매권을 확보함으로써 호주산 희토류 자원에 대한 접근권을 보장받고 있음.
이러한 계약은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밸류체인 통합을 강화하는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목표 지향적인 산업 파트너십의 지원 없이는 다운스트림 확장을 위한 말레이시아 내 원료 배분에 제약을 초래하기도 함.
말레이시아 정책 입안자들은 현지 ‘비방사성’ 희토류(NR-REE) 채굴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시사하였음.
특히 말레이시아에 풍부한 이온흡착형 점토(IAC) 매장지(약 1,610만톤 추정)가 그 대상인데, 여기에는 터븀이나 디스프로슘과 같은 가치가 높은 중희토류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음.
이러한 매장지에는 토륨과 우라늄 함량이 규제 임계치보다 낮다고 인식되어 “비방사성”으로 기술되곤 함.
그러나 일부 연구에 따르면 특정 IAC 매장지는 자연 기원 방사성 물질(NORM) 수치가 임계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초과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음.
정부는 미드스트림 산업을 장려하고 천연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가공되지 않은 희토류의 수출을 금지한 바 있음.
하지만 말레이시아 법인인 MCRE Resources 단 한 곳만이 연구 목적으로 Gerik의 케너링 광산에서 채굴한 소량의 현지 희토류 탄산염(RECs)을 수출할 수 있는 특별 면제 허가를 받았음.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소유 기업이지만, 중국희토그룹과 독점적인 기술 제휴를 맺고 있으며, Qingdao Joyful Investment Co., Ltd.가 지분 36%를 소유하고 있음.
주목할 점은 2025년 싱가폴의 Southern Alliance Mining Ltd.가 이 회사의 지분 40%를 인수하였다는 것인데, 이는 벤처 사업에 전략적인 다국적 참여가 이뤄지고 있음을 반영함.
라이나스와 달리 MCRE는 현지 IAC 유래 탄산염을 처리하는데, 이는 개별 산화물로 분리되기 전 단계의 업스트림 중간재로서 중국의 미드스트림 제련소로 보내짐.
(2024년 MCRE는 1억 7400만 링깃 상당의 REC 6,348톤을 수출)
이와 병행하여, 현지 기업들도 말레이시아산 IAC 희토류를 위한 미드스트림 가공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하였음.
특히 Malaco Mining Croup은 중희토류에 초점을 맞춘 다운스트림 개발 통합 계획과 함께 말레이시아 가공 공장 설립 포부를 밝혔음.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국부펀드인 Khazanah Nasional 또한 다운스트림 역량 개발을 목표로 외국 기업과의 탐색적 파트너십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음.
그러나 이러한 역량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말레이시아 원료 공급, 산업연구, 상업적 규모의 전개에 있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함.
1.0 희토류의 높아지는 경제적 중요성
클린 에너지와 첨단 기술로의 글로벌적 전환은 전기차, 풍력 터빈, 첨단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고성능 영구자석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군인 ‘희토류(REs)’ 및 희토류 원소(REEs)의 수요와 중요성을 강화하였음.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IEA는 2022년에서 2027년 사이 글로벌 전력 용량 확장의 90%이상이 신재생에너지에서 나올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 기술에 따른 희토류 원소 수요는 2040년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그린에너지 투자 속도는 2020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하였으며, 향후 10년 동안 더 큰 성장이 예상됨.
그린기술의 단위 비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글로벌 기업들에게 ESG가 더 중요해짐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임.
특히 전기차는 네오디뮴-철-붕소(NdFeB) 슈퍼자석의 적용을 통해 미래 희토류 수요의 상당 부분을 견인할 것임. (현대적인 전기차 1대당 1 – 2kg의 희토류가 필요함)
Wood Mackenzie에 따르면 NdFeB 자석의 수요가 2030년까지 114%, 2050년까지 293%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전기차 외에도 가전제품, 항공우주, 방위 기술 분야 같은 다른 영구자석 응용처가 희토류 시장의 29%를 차지할 것임.
1.1 희토류 분야의 지경학적 경쟁 심화
세계 최대의 희토류 산화물(REOs) 수출국인 중국은 희토류 제품의 제련 및 제조분야에서 글로벌 강자임.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광물 생산의 약 69%를 차지하며, 제련 역량에서는 무려 88%를 점유하고 있음.
연구에 따르면 중국과 자원 부국 간에 체결된 일부 양자 협정은 ‘자원 담보 대출’에 기반을 두고 있음. 이는 광물 수출을 통해 대출금을 직접 상환하거나, 광물 그 자체를 담보로 제공하는 방식임.
2023년 12월, 중국 당국은 희토류 추출 및 분리 기술에 대한 기존 금지 조치에 더해 영구자석 기술 수출 금지를 발표하였음. 중국은 또한 동시에 몇몇 핵심 산업광물의 수출 규정을 강화하였는데 이는 미국 칩스법(CHIPS Act)에 따른 첨단 반도체 기술 제재에 대한 대응 조치로 널리 해석되고 있음.
미국의 “Liberation Day” 관세 조치 이후, 중국 정부는 7가지 희토류 원소와 영구자석에 대해 광범위한 수출 규제를 추가로 단행했고 이는 결국 미국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재개하기 위한 후속 협상에 나서게 되는 결과를 낳았음.
이러한 상황은 새로운 기실이 부상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가격 비탄력적인 글로벌 공급 곡선의 특성과 맞물려 발생하고 있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새로운 채굴 및 가공 능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없기 때문임)
이러한 공급 경직성은 미국, EU, 중국 간의 지속적인 무역 긴장이 장기적인 공급망 취약성을 심화시키고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임을 의미함.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려는 EU의 강력한 추진에 힘입어, 2022년 글로벌 재생에너지 지출은 사상 최대인 6,000억 달러에 달하였음.
미국은 자급자족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RAND Corporation에 따르면 이 과정이 10 - 15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바로 이러한 시차는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밸류체인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전력적 기회의 창’을 만들어 주고 있음.
1.2 말레이시아의 산업적 희토류 지형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희토류 가치사슬, 특히 미드스트림인 분리 단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
글로벌적으로 말레이시아는 중국에 이은 제2의 제련 국가이며, 2025년 기준 분리된 희토류 산화물(REOs)의 약 5%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됨.
Gebeng에 위치한 라이나스 첨단 소재 공장(LAMP)은 서호주 Mt. Weld에서 채굴된 원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경희토류 및 중희토류 산화물(연간 총 22,000톤 생산능력)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외 지역에 존재하는 몇 안 되는 수직 계열화 된 희토류 가공 시설 중 하나임.
그러나 말레이시아의 미드스트림 부문 강점은 말레이시아의 업스트림 역량과는 비례하지 않음.
희토류에 대한 업스트림 활동이 거의 전무한 탓에(케너링의 파일럿 프로젝트 제외), 산업 구조가 미드스트림 부문에 편중되는 결과를 낳았음.
2024년 말레이시아는 5억 8600만 링깃 상당의 희토류 금속을 수입하였는데 이 중 99%가 호주산이었으며, 반면 산화물 및 정광 수출액은 16억 8000만 링깃을 기록하였음.
이 생산물량의 주요 구매자는 중국과 일본임.
특히 일본은 라이나스와의 협약을 체결하여 2038년까지 라이나스의 생산 증가분에 대한 우선 구매권을 확보함으로써 호주산 희토류 자원에 대한 접근권을 보장받고 있음.
이러한 계약은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밸류체인 통합을 강화하는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목표 지향적인 산업 파트너십의 지원 없이는 다운스트림 확장을 위한 말레이시아 내 원료 배분에 제약을 초래하기도 함.
말레이시아 정책 입안자들은 현지 ‘비방사성’ 희토류(NR-REE) 채굴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시사하였음.
특히 말레이시아에 풍부한 이온흡착형 점토(IAC) 매장지(약 1,610만톤 추정)가 그 대상인데, 여기에는 터븀이나 디스프로슘과 같은 가치가 높은 중희토류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음.
이러한 매장지에는 토륨과 우라늄 함량이 규제 임계치보다 낮다고 인식되어 “비방사성”으로 기술되곤 함.
그러나 일부 연구에 따르면 특정 IAC 매장지는 자연 기원 방사성 물질(NORM) 수치가 임계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초과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음.
정부는 미드스트림 산업을 장려하고 천연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가공되지 않은 희토류의 수출을 금지한 바 있음.
하지만 말레이시아 법인인 MCRE Resources 단 한 곳만이 연구 목적으로 Gerik의 케너링 광산에서 채굴한 소량의 현지 희토류 탄산염(RECs)을 수출할 수 있는 특별 면제 허가를 받았음.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소유 기업이지만, 중국희토그룹과 독점적인 기술 제휴를 맺고 있으며, Qingdao Joyful Investment Co., Ltd.가 지분 36%를 소유하고 있음.
주목할 점은 2025년 싱가폴의 Southern Alliance Mining Ltd.가 이 회사의 지분 40%를 인수하였다는 것인데, 이는 벤처 사업에 전략적인 다국적 참여가 이뤄지고 있음을 반영함.
라이나스와 달리 MCRE는 현지 IAC 유래 탄산염을 처리하는데, 이는 개별 산화물로 분리되기 전 단계의 업스트림 중간재로서 중국의 미드스트림 제련소로 보내짐.
(2024년 MCRE는 1억 7400만 링깃 상당의 REC 6,348톤을 수출)
이와 병행하여, 현지 기업들도 말레이시아산 IAC 희토류를 위한 미드스트림 가공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하였음.
특히 Malaco Mining Croup은 중희토류에 초점을 맞춘 다운스트림 개발 통합 계획과 함께 말레이시아 가공 공장 설립 포부를 밝혔음.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국부펀드인 Khazanah Nasional 또한 다운스트림 역량 개발을 목표로 외국 기업과의 탐색적 파트너십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음.
그러나 이러한 역량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말레이시아 원료 공급, 산업연구, 상업적 규모의 전개에 있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함.
❤1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From Mine to Magnet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 ISIS 보고서, 2025. 10. 31) Part. 3
1.3 글로벌 희토류(REE) 지형 내 말레이시아의 역할 및 하류 부문 개발 기회
NRES의 추산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부문은 2050년까지 약 919억 링깃의 GDP기여와 96,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와 고용은 다운스트림 활동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이 추정치는 AI와 로봇 도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변화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산업 초기에는 외국의 파트너십, 투자, 전문 지식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희토류 지형의 현지화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음.
말레이시아 다운스트림 가공 공정은 1차 희토류 수출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종종 초기 가치의 몇 배를 초과하기도 함.
그러나 이러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희토류 가공은 자본 집약적이고 자원 집약적이며, 치열한 글로벌 가격경쟁과 맞물려 미드스트림 제련업체들의 영업마진을 타이트하게 제한하는 결과를 낳고 있음.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전체 밸류체인 발전의 촉매제가 되기 위해서는 중류 원료 공급을 위한 견고하고 비용 효율적인 업스트림 추출 공급망이 필수적임.
말레이시아의 산업 지형이 미드스트림 부문에 집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야금(metallurgy), 영구자석 제조, 부품 제작 등 하류 부문으로의 확장에 대한 강력한 명분을 제시하고 있음.
전체 산업 생태계와 투자기회를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주요 생산 활동은 산화물 분리 단계에 집중되어 있으며, 말레이시아가 더 큰 경제적 승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내 사용을 위한 업스트림 역량을 확대하고, 야금, 희토류 가공, 전기차 부품용 자석 제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산화물 수출에 집중하는 기업 차원에서, 라이나스 첨단 소재 공장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주목할 만함.
한 경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LAMP는 2018년 경제에 9억 7000만 링깃의 GDP 기여를 했으며, 지역 내 산업 간 구매액은 4억 링깃을 넘었고, Kuantan 전체 총 부가가치의 3.7%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라이나스는 2024년 이후 몇몇 주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음.
혼합 희토류 탄산엽(Mixed REC)의 이온흡착형 점토(IAC) 가공에 관한 ‘라이나스-켈란탄 업스트림 협력 프레임워크’, 그리고 연간 최대 3,000톤의 NdFeB 영구자석 생산을 위한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계약 등이 그것 임.
이 외에도 2025년 10월 26일 말레이시아는 미국과 희토류 부문의 협력 및 거버넌스 강화를 목표로 하는 양자 핵심 광물 MOU를 체결하였음.
주 정부와 지방 정부 입장에서 희토류 업스트림 부문은 재정적으로 매력적인데, 토지 및 광물 관련 수입원이 주 재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임.
Invest Perak 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페락주는 Kenering 희토류 광산에서 4,000만 링깃(절반은 로열티 수입)의 수익을 거두었음.
그러나 밀반출은 여전히 우려스런 문제임.
닉 나즈미 전 NRES 장관은 의호 답변에서 수출된 현지 희토류 19,081톤 중 약 16,000톤이 불법으로 선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고하였음.
만약 이 수출 물량에 합법적 과세가 이뤄졌다면, 주 정부 수입은 2억 5000만 링깃에 달했을 것임.
IAC 매장지는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으며, 페락, 케다, 트렝가누, 켈란탄 주가 추정 희토류 매장량의 75%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이는 주 정부들에게 채굴 작업을 확장할 강력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많은 매장지가 산림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있어 연방과 주정부 간의 조정과 제도적 환경적 플레임워크의 필요성을 부각시킴.
국제적으로 말레이시아는 다변화되는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중국을 제외한 중요한 공급처로 부상하고 있음.
2024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말레이시아가 미국 희토류 산화물 수입의 약 13%를 공급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미중 무역 갈등이 시작된 이후 상승 추세를 반영하는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가 전 주기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련된 산화물을 금속, 합금, 자석으로 변환하기 위한 국내 투자를 유치하고 견인할 수 있는 국내 역량이 필요함.
1.3 글로벌 희토류(REE) 지형 내 말레이시아의 역할 및 하류 부문 개발 기회
NRES의 추산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부문은 2050년까지 약 919억 링깃의 GDP기여와 96,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와 고용은 다운스트림 활동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이 추정치는 AI와 로봇 도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변화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산업 초기에는 외국의 파트너십, 투자, 전문 지식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희토류 지형의 현지화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음.
말레이시아 다운스트림 가공 공정은 1차 희토류 수출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종종 초기 가치의 몇 배를 초과하기도 함.
그러나 이러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희토류 가공은 자본 집약적이고 자원 집약적이며, 치열한 글로벌 가격경쟁과 맞물려 미드스트림 제련업체들의 영업마진을 타이트하게 제한하는 결과를 낳고 있음.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전체 밸류체인 발전의 촉매제가 되기 위해서는 중류 원료 공급을 위한 견고하고 비용 효율적인 업스트림 추출 공급망이 필수적임.
말레이시아의 산업 지형이 미드스트림 부문에 집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야금(metallurgy), 영구자석 제조, 부품 제작 등 하류 부문으로의 확장에 대한 강력한 명분을 제시하고 있음.
전체 산업 생태계와 투자기회를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주요 생산 활동은 산화물 분리 단계에 집중되어 있으며, 말레이시아가 더 큰 경제적 승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내 사용을 위한 업스트림 역량을 확대하고, 야금, 희토류 가공, 전기차 부품용 자석 제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산화물 수출에 집중하는 기업 차원에서, 라이나스 첨단 소재 공장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주목할 만함.
한 경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LAMP는 2018년 경제에 9억 7000만 링깃의 GDP 기여를 했으며, 지역 내 산업 간 구매액은 4억 링깃을 넘었고, Kuantan 전체 총 부가가치의 3.7%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라이나스는 2024년 이후 몇몇 주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음.
혼합 희토류 탄산엽(Mixed REC)의 이온흡착형 점토(IAC) 가공에 관한 ‘라이나스-켈란탄 업스트림 협력 프레임워크’, 그리고 연간 최대 3,000톤의 NdFeB 영구자석 생산을 위한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계약 등이 그것 임.
이 외에도 2025년 10월 26일 말레이시아는 미국과 희토류 부문의 협력 및 거버넌스 강화를 목표로 하는 양자 핵심 광물 MOU를 체결하였음.
주 정부와 지방 정부 입장에서 희토류 업스트림 부문은 재정적으로 매력적인데, 토지 및 광물 관련 수입원이 주 재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임.
Invest Perak 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페락주는 Kenering 희토류 광산에서 4,000만 링깃(절반은 로열티 수입)의 수익을 거두었음.
그러나 밀반출은 여전히 우려스런 문제임.
닉 나즈미 전 NRES 장관은 의호 답변에서 수출된 현지 희토류 19,081톤 중 약 16,000톤이 불법으로 선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고하였음.
만약 이 수출 물량에 합법적 과세가 이뤄졌다면, 주 정부 수입은 2억 5000만 링깃에 달했을 것임.
IAC 매장지는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으며, 페락, 케다, 트렝가누, 켈란탄 주가 추정 희토류 매장량의 75%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이는 주 정부들에게 채굴 작업을 확장할 강력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많은 매장지가 산림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있어 연방과 주정부 간의 조정과 제도적 환경적 플레임워크의 필요성을 부각시킴.
국제적으로 말레이시아는 다변화되는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중국을 제외한 중요한 공급처로 부상하고 있음.
2024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말레이시아가 미국 희토류 산화물 수입의 약 13%를 공급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미중 무역 갈등이 시작된 이후 상승 추세를 반영하는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가 전 주기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련된 산화물을 금속, 합금, 자석으로 변환하기 위한 국내 투자를 유치하고 견인할 수 있는 국내 역량이 필요함.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2.17 08:33:37
기업명: 제이에스링크(시가총액: 5,414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주성씨앤에어/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29.36%
보고후 : 29.40%
보고사유 : 특별관계자 장내매수
* 비앤피주성
2025-12-16/장내매수(+)/보통주/ 13,664주/주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1700000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7120
기업명: 제이에스링크(시가총액: 5,414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주성씨앤에어/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29.36%
보고후 : 29.40%
보고사유 : 특별관계자 장내매수
* 비앤피주성
2025-12-16/장내매수(+)/보통주/ 13,664주/주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1700000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7120
#HBM4
HBM4 퀄 논쟁, 포인트만 짚었습니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 통상적인 퀄 테스트 과정...'리비전'의 연속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가 내부 인증을 마친 HBM4로 10월 말~11월께부터 커스터머샘플(CS) 인증을 시작했음
당연히 이 샘플 테스트 진행할 때도 고객사들은 돈을 지불하고 칩을 사옴. 고객사의 구매주문 이후 수만 장 웨이퍼로 만드는 일반적인 의미의 '양산 공급'으로 여기기엔 이른 타이밍 같기도 함
CS 인증은 'SiP' 테스트가 메인임. HBM 개별 칩의 성능을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기판 위에 HBM을 포함한 여러 개의 칩을 올려서 성능을 보는 것임. 그러니까 GPU와 루빈과 여러 개의 HBM4를 올린 것임
이 과정은 꽤 혹독함. 일단 '비교적' 자유로운 조건에서의 성능 테스트가 있기도 하지만, 아주 가혹한 환경에서 1,000시간을 버텨내는 실험도 있다고 함
실험 중 이곳저곳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량을 잡아서 고쳐나가는 과정이 여간 쉽지 않아 테스트 과정은 끊임없는 수정(리비전)이 필요함
11월 CS 퀄 과정에서도 엔비디아가 요구했던 입출력 속도에 도달하진 못했고, 여러 번에 걸쳐 엔비디아에 들어갔던 몇 만개의 샘플 칩 중에 끝까지 '생존한' HBM이 몇개 되지 않았다는 게 중론임
다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BM을 칩과 공정을 처음부터 다 뜯어서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 있었던 것은 아님
특정 회로에서의 불량이 발견돼 이것에 대한 공정과 설계를 조율하는 작업이 있었고, 계획된 일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퀄 과정이라는 평가가 많았음
■ 2주 전 PRA 끝난 삼성 HBM4
삼성전자의 내부 양산승인(PRA) 통과 시점은 이달 초임. PRA 기점을 엔비디아 CS 인증의 시작점으로 삼는다면, 이제 2주 지났음
업계에서 알려진 1,000시간 테스트진행한다면 최종 퀄 통과까지는 최소 40일이 걸림
물론 기술적인 퀄이 아닌 '공급망'이 돌아가는 움직임을 보면서 유추할 만한 부분은 분명히 있음. 이미 엔비디아는 퀄 테스트와 함께 HBM 회사와 공급 물량에 관한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음
엔비디아는 다양한 통로를 통해 루빈+HBM4 공급망부터는 SK하이닉스는 물론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3개 벤더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77955i
HBM4 퀄 논쟁, 포인트만 짚었습니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 통상적인 퀄 테스트 과정...'리비전'의 연속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가 내부 인증을 마친 HBM4로 10월 말~11월께부터 커스터머샘플(CS) 인증을 시작했음
당연히 이 샘플 테스트 진행할 때도 고객사들은 돈을 지불하고 칩을 사옴. 고객사의 구매주문 이후 수만 장 웨이퍼로 만드는 일반적인 의미의 '양산 공급'으로 여기기엔 이른 타이밍 같기도 함
CS 인증은 'SiP' 테스트가 메인임. HBM 개별 칩의 성능을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기판 위에 HBM을 포함한 여러 개의 칩을 올려서 성능을 보는 것임. 그러니까 GPU와 루빈과 여러 개의 HBM4를 올린 것임
이 과정은 꽤 혹독함. 일단 '비교적' 자유로운 조건에서의 성능 테스트가 있기도 하지만, 아주 가혹한 환경에서 1,000시간을 버텨내는 실험도 있다고 함
실험 중 이곳저곳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량을 잡아서 고쳐나가는 과정이 여간 쉽지 않아 테스트 과정은 끊임없는 수정(리비전)이 필요함
11월 CS 퀄 과정에서도 엔비디아가 요구했던 입출력 속도에 도달하진 못했고, 여러 번에 걸쳐 엔비디아에 들어갔던 몇 만개의 샘플 칩 중에 끝까지 '생존한' HBM이 몇개 되지 않았다는 게 중론임
다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BM을 칩과 공정을 처음부터 다 뜯어서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 있었던 것은 아님
특정 회로에서의 불량이 발견돼 이것에 대한 공정과 설계를 조율하는 작업이 있었고, 계획된 일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퀄 과정이라는 평가가 많았음
■ 2주 전 PRA 끝난 삼성 HBM4
삼성전자의 내부 양산승인(PRA) 통과 시점은 이달 초임. PRA 기점을 엔비디아 CS 인증의 시작점으로 삼는다면, 이제 2주 지났음
업계에서 알려진 1,000시간 테스트진행한다면 최종 퀄 통과까지는 최소 40일이 걸림
물론 기술적인 퀄이 아닌 '공급망'이 돌아가는 움직임을 보면서 유추할 만한 부분은 분명히 있음. 이미 엔비디아는 퀄 테스트와 함께 HBM 회사와 공급 물량에 관한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음
엔비디아는 다양한 통로를 통해 루빈+HBM4 공급망부터는 SK하이닉스는 물론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3개 벤더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77955i
한국경제
HBM4 퀄 논쟁, 포인트만 짚었습니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HBM4 퀄 논쟁, 포인트만 짚었습니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강해령 기자, IT/과학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진짜 끊어버리네요 이제
========================
~ 17일 중국 춘추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가 주2회 운항하던 상하이~사가 정기 항공편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운항이 중단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66407?sid=104
========================
~ 17일 중국 춘추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가 주2회 운항하던 상하이~사가 정기 항공편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운항이 중단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66407?sid=104
Naver
中춘추항공, 상하이~日사가 정기편 내년 3월 말까지 운항중단
정은지 특파원 = 중국 춘추항공이 중국 상하이~일본 사가현을 오가는 정기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다. 17일 중국 춘추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가 주2회 운항하던 상하이~사가 정기 항공편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28일
#보로노이
SABCS(세계유방학회) 및 NDR 후기
글로벌 최대 유방암학회에서 VRN10 병용 시너지 약효 발표로 L/O 기대감 상승. 폐암 신약 VRN11은 경쟁 약물의 독성 이슈로 2차 치료제 경쟁 우위 강화. 1차 치료제에서도 강력한 Target Engagement 기반 경쟁력 기대
유방암 및 폐얌에서 Best-in-Class 가능성 입증
[HER2 변이 유방암 신약 VRN10] 지난 12월 11일 SABCS에서
1) 단독 투약 임상 결과 업데이트
단독요법 1a상에서 종양 크기 감소 폭 확대. 간독성 미발생 지속. 엔허투의 심각한 간독성 고려 시 병용 유리. 경쟁약물 존거티닙은 엔허투보다 간독성 커서 병용 불가
2) 병용 투약 시너지 데이터 발표
엔허투 또는 트라스트주맙/퍼투주맙과 병용 시 약효 증가하는 전임상 결과 발표, ADC 및 항체와 시너지 발생 원리는 HER2 세포 내재화 촉진
[EGFR 변이 폐암 신약 VRN11]
C797S 변이 환자 대상 독성, 약효 임상 데이터 우위 강화. 지난 12월 3일 경쟁 약물 실레버티닙 3등급 이상 부작용 56% 발표
VRN11은 현재까지 3등급 이상 부작용 미발생. 약효 측면에서도 ORR 75% 실레버티닙의 17%를 압도
1조원 규모 시장 독점 전망
(2025.12.19 신한투자증권)
SABCS(세계유방학회) 및 NDR 후기
글로벌 최대 유방암학회에서 VRN10 병용 시너지 약효 발표로 L/O 기대감 상승. 폐암 신약 VRN11은 경쟁 약물의 독성 이슈로 2차 치료제 경쟁 우위 강화. 1차 치료제에서도 강력한 Target Engagement 기반 경쟁력 기대
유방암 및 폐얌에서 Best-in-Class 가능성 입증
[HER2 변이 유방암 신약 VRN10] 지난 12월 11일 SABCS에서
1) 단독 투약 임상 결과 업데이트
단독요법 1a상에서 종양 크기 감소 폭 확대. 간독성 미발생 지속. 엔허투의 심각한 간독성 고려 시 병용 유리. 경쟁약물 존거티닙은 엔허투보다 간독성 커서 병용 불가
2) 병용 투약 시너지 데이터 발표
엔허투 또는 트라스트주맙/퍼투주맙과 병용 시 약효 증가하는 전임상 결과 발표, ADC 및 항체와 시너지 발생 원리는 HER2 세포 내재화 촉진
[EGFR 변이 폐암 신약 VRN11]
C797S 변이 환자 대상 독성, 약효 임상 데이터 우위 강화. 지난 12월 3일 경쟁 약물 실레버티닙 3등급 이상 부작용 56% 발표
VRN11은 현재까지 3등급 이상 부작용 미발생. 약효 측면에서도 ORR 75% 실레버티닙의 17%를 압도
1조원 규모 시장 독점 전망
(2025.12.19 신한투자증권)
👍3❤1
#대덕전자
2026년 밸류에이션 재평가 1) 수익성 호조 2) FC BGA 흑전 3) 거래선 추가
2026년 매출(1.23조원)과 영업이익(1,261억원)은 각각 17.3%(YoY), 179.1%(YoY)증가로 추정
매출 증가보다 수익성 개선이 높은 시기. 2022년 이후로 이익 상향 가능성에 주목. 우선 FC BGA(비메모리향 퍀지)에서 가동률 상승으로 흑자전환이 2026년 1Q 예상
2Q 이후에 확대 구간으로 진입. 자동차의 전장화 가속화 및 거래선 추가로 FC BGA 매출은 2024년 1,782억원에서 2,123억원(YoY 19.2%)으로 개선 추정. 2026년 3,163억원(49% YoY)으로 확대 전망
감가상각비의 감소도 동시에 진행되면서 매출 증가는 수익성의 확대로 연결, 추가적인 이익 상향 가능성 상존
또한 북미 전기자동차 업체로 자율주행 반도체향 FC-BGA를 4Q25에 공급 시작, 2026년 확대로 미긋 효과를 예상
2) 메모리향 패키지도 높은 가동률 유지 및 GDDR7을 포함한 서버향 패키지 매출 증가로 높은 수익성을 2026년에 전망
패키지 업체 중 서버향, DDR5 비중이 가장 높은 동시에 2026년 서버향 + 소캠 2관련한 LPDDR5 매출 증가가 예상
글로벌 AI 서버(데이터센터 포함) 투자는 대덕전자의 매출로 증가, 수익성 개선의 수혜로 연결
(2025.12.19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
2026년 밸류에이션 재평가 1) 수익성 호조 2) FC BGA 흑전 3) 거래선 추가
2026년 매출(1.23조원)과 영업이익(1,261억원)은 각각 17.3%(YoY), 179.1%(YoY)증가로 추정
매출 증가보다 수익성 개선이 높은 시기. 2022년 이후로 이익 상향 가능성에 주목. 우선 FC BGA(비메모리향 퍀지)에서 가동률 상승으로 흑자전환이 2026년 1Q 예상
2Q 이후에 확대 구간으로 진입. 자동차의 전장화 가속화 및 거래선 추가로 FC BGA 매출은 2024년 1,782억원에서 2,123억원(YoY 19.2%)으로 개선 추정. 2026년 3,163억원(49% YoY)으로 확대 전망
감가상각비의 감소도 동시에 진행되면서 매출 증가는 수익성의 확대로 연결, 추가적인 이익 상향 가능성 상존
또한 북미 전기자동차 업체로 자율주행 반도체향 FC-BGA를 4Q25에 공급 시작, 2026년 확대로 미긋 효과를 예상
2) 메모리향 패키지도 높은 가동률 유지 및 GDDR7을 포함한 서버향 패키지 매출 증가로 높은 수익성을 2026년에 전망
패키지 업체 중 서버향, DDR5 비중이 가장 높은 동시에 2026년 서버향 + 소캠 2관련한 LPDDR5 매출 증가가 예상
글로벌 AI 서버(데이터센터 포함) 투자는 대덕전자의 매출로 증가, 수익성 개선의 수혜로 연결
(2025.12.19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
❤1
#희토류 #제이에스링크
Embodied AI 시대, 희토류가 더 중요해진다!
■ 네오디뮴(NdFeB) Magnet motor - EV와 Robotics의 핵심 부품
일반 페이러트 자석 대비 10배 이상의 자성을 가진 네오디뮴(NdFeB) 자석은 EV의 핵심 소재
응답속도는 토크에 비례하고 관성모멘트에 반비례. NdFeB 자석이 높은 토크밀도를 가지는 이유
모터는 회전하면서 역자장도 생기고, 모터 자체에서 강한 열이 생성됨. 이에 디스프로슘, 터븀 등으로 도핑할 경우 고온에 버티며 보자력이 강화됨
네오디뮴은 강력한 자력을 지녀 모터 제품의 소형화, 경량화, 고효율화를 구현하는 데 필수 소재로 스임. 전기차의 80% 이상이 모터에 네오디뮴을 주축으로 한 희토류 영구자석을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전기차 1대의 구동모터에 약 1.6kg이 소요됨
NdFeB 모터는 현재 상용화된 영구 자석 중 가장 강력한 자기 에너지 곱을 지님. 네오디뮴의 강력한 자력 덕분에 모터는 작은 부피와 무게로도 매우 강한 토크를 발생시킬 수 있음. 따라서 전기차나 로봇과 같이 높은 출력 밀도가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
■ 중희토류의 미션: 속성상 한계를 극복
쿼리온도란 자석이 뜨거워졌을 때 자성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온도임. 최신 디바이스나 군용 무기들은 모터의 성능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려 과열될 수 밖에 없음. 과열에도 불구하고 자성을 유지하는 속성을 응용도를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됨. 이에 네오디뮴 첨가제로 사용되는 희토류에도 관심
네오디뮴 자석은 매우 강력하지만 열에 약함. 150도 이상에서 자성이 급격히 저하되어 310도가 되면 완전히 자성을 상실함. 이에 Dy 역할이 큼
코발트는 1,115도의 매우 높은 쿼리온도를 지녀 고온에서도 자성 유지가 가능. 여기에 사마륨(Sm)을 첨가한 사마륨-코발트 자석 사용
(1) 디스프로슘(Dy): 고온 안정성 강화, 쿼리온도는 거의 그대로
역할: NdFeB 자석 내 Nd 자리를 일부 대체
효과: 한계 온도는 같지만, 무너지는 속도가 느려짐
Embodied AI 시대, 희토류가 더 중요해진다!
■ 네오디뮴(NdFeB) Magnet motor - EV와 Robotics의 핵심 부품
일반 페이러트 자석 대비 10배 이상의 자성을 가진 네오디뮴(NdFeB) 자석은 EV의 핵심 소재
응답속도는 토크에 비례하고 관성모멘트에 반비례. NdFeB 자석이 높은 토크밀도를 가지는 이유
모터는 회전하면서 역자장도 생기고, 모터 자체에서 강한 열이 생성됨. 이에 디스프로슘, 터븀 등으로 도핑할 경우 고온에 버티며 보자력이 강화됨
네오디뮴은 강력한 자력을 지녀 모터 제품의 소형화, 경량화, 고효율화를 구현하는 데 필수 소재로 스임. 전기차의 80% 이상이 모터에 네오디뮴을 주축으로 한 희토류 영구자석을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전기차 1대의 구동모터에 약 1.6kg이 소요됨
NdFeB 모터는 현재 상용화된 영구 자석 중 가장 강력한 자기 에너지 곱을 지님. 네오디뮴의 강력한 자력 덕분에 모터는 작은 부피와 무게로도 매우 강한 토크를 발생시킬 수 있음. 따라서 전기차나 로봇과 같이 높은 출력 밀도가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
■ 중희토류의 미션: 속성상 한계를 극복
쿼리온도란 자석이 뜨거워졌을 때 자성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온도임. 최신 디바이스나 군용 무기들은 모터의 성능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려 과열될 수 밖에 없음. 과열에도 불구하고 자성을 유지하는 속성을 응용도를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됨. 이에 네오디뮴 첨가제로 사용되는 희토류에도 관심
네오디뮴 자석은 매우 강력하지만 열에 약함. 150도 이상에서 자성이 급격히 저하되어 310도가 되면 완전히 자성을 상실함. 이에 Dy 역할이 큼
코발트는 1,115도의 매우 높은 쿼리온도를 지녀 고온에서도 자성 유지가 가능. 여기에 사마륨(Sm)을 첨가한 사마륨-코발트 자석 사용
(1) 디스프로슘(Dy): 고온 안정성 강화, 쿼리온도는 거의 그대로
역할: NdFeB 자석 내 Nd 자리를 일부 대체
효과: 한계 온도는 같지만, 무너지는 속도가 느려짐
마산창투
#희토류 #제이에스링크 Embodied AI 시대, 희토류가 더 중요해진다! ■ 네오디뮴(NdFeB) Magnet motor - EV와 Robotics의 핵심 부품 일반 페이러트 자석 대비 10배 이상의 자성을 가진 네오디뮴(NdFeB) 자석은 EV의 핵심 소재 응답속도는 토크에 비례하고 관성모멘트에 반비례. NdFeB 자석이 높은 토크밀도를 가지는 이유 모터는 회전하면서 역자장도 생기고, 모터 자체에서 강한 열이 생성됨. 이에 디스프로슘, 터븀…
#희토류 #로봇 #제이에스링크
■ 로봇 - Tesla도 중국 희토류 의존도 높아
테슬라가 산화지능제어 같은 중국 업체로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의 액추에이터를 공급받는 이유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나 희토류 영구자석이 다량으로 포함된 액추에이터 생산의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
휴머노이드 로봇의 액추에이터에 네오디윰(NdFeB) 같은 희토류 자석이 필수적이며, 이는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토크 제어, 응답 속도, 에너지 효율)때문
옵티머스는 한 대당 약 3.5kg의 NdFeB가 사용될 것으로 추정됨
산화는 테슬라의 옵티머스 공급망에서 linear 액추에이터의 주요 공급자로 옵티머스에 28개 액추에이터(14개 회전형, 14개 선형형) 소요 중 약 70% 점유율 차지 예상
■ 휴머노이드 로봇의 Dexterous Hands에 NdFeB + Dy 조합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휴머노이드 로봇의 팔 모터는 로봇의 어깨, 팔꿈치, 팔 전체를 움직이는 데 사용되는데, 부피가 크고(보통 10-50cm 규모), 토크와 속도가 균형 있게 필요하지만, 공간적 여유가 있어서 철이나 페라이트를 이용해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는 설계가 비교적 용이
반면 Dexterous hands는 손가락 관절에 지름 5-10mm 수준의 마이크로 모터가 콤팩트하게 삽입되어야 하므로, 고토크, 고정밀도, 저중량이 핵심, 네오디뮴 자석이 이 요구를 가장 잘 충족시키기에 현재 기술로는 대체가 불가능함
NdFeB 자석은 기본적으로 강한 자기장을 제공하지만, 고온(100-200도)에서 보자력이 급격히 떨어져 자화가 손실됨
Dy를 1-5% 첨가하면 자기 이방성을 높여 보자력을 2-3배 강화하고 쿼리 온도를 300-400도까지 높여줌
로봇손이 24시간 작동하면, 손가락 관절에 지속적인 전류가 흐르며 열이 누적됨. 예를 들어, 테슬라 옵티머스 손의 발열량은 50-100W 수준
이 정도의 열은 모터의 효율을 10-20% 떨어트리고, 장기적으로는 자석, 코일 파괴를 초래
따라서 Dy가 없으면 모터 수명이 1/3로 줄어들 위험성 존재
■ 로봇 - Tesla도 중국 희토류 의존도 높아
테슬라가 산화지능제어 같은 중국 업체로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의 액추에이터를 공급받는 이유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나 희토류 영구자석이 다량으로 포함된 액추에이터 생산의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
휴머노이드 로봇의 액추에이터에 네오디윰(NdFeB) 같은 희토류 자석이 필수적이며, 이는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토크 제어, 응답 속도, 에너지 효율)때문
옵티머스는 한 대당 약 3.5kg의 NdFeB가 사용될 것으로 추정됨
산화는 테슬라의 옵티머스 공급망에서 linear 액추에이터의 주요 공급자로 옵티머스에 28개 액추에이터(14개 회전형, 14개 선형형) 소요 중 약 70% 점유율 차지 예상
■ 휴머노이드 로봇의 Dexterous Hands에 NdFeB + Dy 조합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휴머노이드 로봇의 팔 모터는 로봇의 어깨, 팔꿈치, 팔 전체를 움직이는 데 사용되는데, 부피가 크고(보통 10-50cm 규모), 토크와 속도가 균형 있게 필요하지만, 공간적 여유가 있어서 철이나 페라이트를 이용해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는 설계가 비교적 용이
반면 Dexterous hands는 손가락 관절에 지름 5-10mm 수준의 마이크로 모터가 콤팩트하게 삽입되어야 하므로, 고토크, 고정밀도, 저중량이 핵심, 네오디뮴 자석이 이 요구를 가장 잘 충족시키기에 현재 기술로는 대체가 불가능함
NdFeB 자석은 기본적으로 강한 자기장을 제공하지만, 고온(100-200도)에서 보자력이 급격히 떨어져 자화가 손실됨
Dy를 1-5% 첨가하면 자기 이방성을 높여 보자력을 2-3배 강화하고 쿼리 온도를 300-400도까지 높여줌
로봇손이 24시간 작동하면, 손가락 관절에 지속적인 전류가 흐르며 열이 누적됨. 예를 들어, 테슬라 옵티머스 손의 발열량은 50-100W 수준
이 정도의 열은 모터의 효율을 10-20% 떨어트리고, 장기적으로는 자석, 코일 파괴를 초래
따라서 Dy가 없으면 모터 수명이 1/3로 줄어들 위험성 존재
❤4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모건스탠리) 휴머노이드의 지평: 2026년에 주목해야 할 점들
2026년으로 접어들며 휴머노이드에 대한 열기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더 큰 그림을 보아야 합니다. 춤을 추는 로봇과 대규모로 실질적이고 유용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한 해는 진전과 도전이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로봇 산업이 2026년에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몇 가지 생각과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기적인 휴머노이드 열풍의 지속성
2026년 초에는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공개, 현 미국 행정부의 잠재적인 지원 정책, 하드웨어와 AI 양측에서의 추가적인 기술적 돌파구, 그리고 빅테크와 AI 주요 기업들의 로보틱스 및 물리적 AI 시장 진출 선언 등 여러 핵심 촉매제가 휴머노이드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열풍은 파상적으로 찾아올 것이며, 다음 재조정 단계는 물리적 AI 모델 개발의 어려움 인식, 제조상의 허들, 그리고 스타트업들의 구조조정이 맞물리며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자율 작동에 대한 냉정한 평가
명확하게 자율 주행이라고 공지되지 않았다면 원격 조작(Tele-operation)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휴머노이드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자율 주행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훈련과 데이터 수집 등을 위해 원격으로 조작되는 로봇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격 조작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반드시 부정적인 신호는 아니지만, 2026년은 로봇이 시연된다고 해서 즉각 자율적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되는 해입니다.
3. 빅테크 및 주요 AI 연구소의 참전
메타, 구글, 애플, 아마존, 오픈AI, 바이두, 화웨이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이미 로보틱스나 휴머노이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업들이 AI 기반의 기업 가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TAM)을 찾고 있는 만큼, 최소 한 곳 이상의 기업이 로봇 제작 계획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업계 구조조정의 가능성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리차오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포함한 모든 신흥 산업에 대해 속도와 거품 가능성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이 분야에는 150개가 넘는 기업이 존재하지만 실제 입증된 활용 사례는 부족한 상황에서 투자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년 3월 발표될 제15차 5개년 계획에서 추가적인 지침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실험실을 벗어나 현실 세계로 진출함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더 명확해질 것이며, 이는 독자적인 AI 역량과 제조 노하우, 채택 잠재력을 증명하는 기업으로 자본과 인재가 집중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5. 미국 로보틱스 산업 지원 정책
최근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과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중 시행될 수 있는 행정명령을 검토하며 미국 로보틱스 산업 가속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제 혜택, 정부의 로봇 구매, 규제 변화 등 구체적인 정책 결과와 관계없이, 미국 정부가 희토류나 드론 분야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민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다각도로 국내 로봇 산업 지원 신호를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6. 중국의 선두 위치 공고화
중국이 자국의 강점인 제조업을 활용해 AI 분야에서 미국과 경쟁하려 함에 따라,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은 제15차 5개년 계획 권고안에서 언급된 6대 주요 돌파 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거의 모든 주요 중국 자동차 및 가전 기업들이 휴머노이드나 AI 기반 로봇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과의 논의 결과, 미국과 중국 간의 격차는 가속화된 속도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으로 접어들며 휴머노이드에 대한 열기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더 큰 그림을 보아야 합니다. 춤을 추는 로봇과 대규모로 실질적이고 유용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한 해는 진전과 도전이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로봇 산업이 2026년에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몇 가지 생각과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기적인 휴머노이드 열풍의 지속성
2026년 초에는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공개, 현 미국 행정부의 잠재적인 지원 정책, 하드웨어와 AI 양측에서의 추가적인 기술적 돌파구, 그리고 빅테크와 AI 주요 기업들의 로보틱스 및 물리적 AI 시장 진출 선언 등 여러 핵심 촉매제가 휴머노이드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열풍은 파상적으로 찾아올 것이며, 다음 재조정 단계는 물리적 AI 모델 개발의 어려움 인식, 제조상의 허들, 그리고 스타트업들의 구조조정이 맞물리며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자율 작동에 대한 냉정한 평가
명확하게 자율 주행이라고 공지되지 않았다면 원격 조작(Tele-operation)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휴머노이드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자율 주행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훈련과 데이터 수집 등을 위해 원격으로 조작되는 로봇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격 조작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반드시 부정적인 신호는 아니지만, 2026년은 로봇이 시연된다고 해서 즉각 자율적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되는 해입니다.
3. 빅테크 및 주요 AI 연구소의 참전
메타, 구글, 애플, 아마존, 오픈AI, 바이두, 화웨이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이미 로보틱스나 휴머노이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업들이 AI 기반의 기업 가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TAM)을 찾고 있는 만큼, 최소 한 곳 이상의 기업이 로봇 제작 계획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업계 구조조정의 가능성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리차오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포함한 모든 신흥 산업에 대해 속도와 거품 가능성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이 분야에는 150개가 넘는 기업이 존재하지만 실제 입증된 활용 사례는 부족한 상황에서 투자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년 3월 발표될 제15차 5개년 계획에서 추가적인 지침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실험실을 벗어나 현실 세계로 진출함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더 명확해질 것이며, 이는 독자적인 AI 역량과 제조 노하우, 채택 잠재력을 증명하는 기업으로 자본과 인재가 집중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5. 미국 로보틱스 산업 지원 정책
최근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과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중 시행될 수 있는 행정명령을 검토하며 미국 로보틱스 산업 가속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제 혜택, 정부의 로봇 구매, 규제 변화 등 구체적인 정책 결과와 관계없이, 미국 정부가 희토류나 드론 분야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민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다각도로 국내 로봇 산업 지원 신호를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6. 중국의 선두 위치 공고화
중국이 자국의 강점인 제조업을 활용해 AI 분야에서 미국과 경쟁하려 함에 따라,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은 제15차 5개년 계획 권고안에서 언급된 6대 주요 돌파 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거의 모든 주요 중국 자동차 및 가전 기업들이 휴머노이드나 AI 기반 로봇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과의 논의 결과, 미국과 중국 간의 격차는 가속화된 속도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4
Forwarded from 바이바이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NVO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정(Wegovy Pill)'의 미국 FDA 승인
세마글루타이드 25mg
-. OASIS 4 64주차 -16.6%
-. 2026년 1월 초 출시 예정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5/12/22/3209605/0/en/Novo-Nordisk-A-S-Wegovy-pill-approved-in-the-US-as-first-oral-GLP-1-for-weight-management.html
세마글루타이드 25mg
-. OASIS 4 64주차 -16.6%
-. 2026년 1월 초 출시 예정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5/12/22/3209605/0/en/Novo-Nordisk-A-S-Wegovy-pill-approved-in-the-US-as-first-oral-GLP-1-for-weight-management.html
GlobeNewswire News Room
Novo Nordisk A/S: Wegovy® pill approved in the US as first oral GLP-1 for weight management
FDA has approved the Wegovy® pill (once-daily oral semaglutide 25 mg) to reduce excess body weight and maintain weight reduction long te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