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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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
부는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

매수, 매도 추천아님
유통 채널을 지양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영하는 채널
채널에서 언급하는 섹터, 종목들은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거나 보유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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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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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이 전시회는 오는 25일부터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연기 사유에 대한 설명 없이 연기됐다는 사실이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됐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 그러면서 "중일 갈등으로 중국 내 일본 관련 공연 등 행사가 잇따라 중단되고 있어 이번 전시회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34002?sid=104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핵심 광물 (critical minerals) - Transition Talk 전문가와

1. 핵심 광물은 에너지 전환&첨단 기술의 기반
- 리튬, 니켈, 코발트, 구리, 흑연 및 희토류와 같은 광물은 배터리, 전기차, 풍력 터빈, 디지털 인프라를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에너지 전환(및 그 이상)과 매우 밀접한 관련.
- 美, EU, 일본 및 중국을 포함한 모든 주요 경제권은 각자 ‘핵심 광물’ 목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각 지역의 전략적 우선순위와 공급 리스크를 동시에 반영. 이들 리스트는 상당 부분 겹치며 리튬과 희토류와 같은 광물은 전 세계적으로 필수 자원으로 폭넓게 인정.
- 예를 들어 미국에서 어떤 광물을 ‘핵심’으로 지정하는 과정에는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엄격한 평가와 시나리오 분석이 수반. 전 세계가 net-zero 목표를 향해 나아갈수록 중요성은 계속 커질 것.

2. 핵심 광물 공급망은 고도로 집중되어 있으며 다변화가 쉽지 않음.
- 中은 채굴과 정제 모두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IEA가 분석한 20개 핵심 광물 가운데 19개에서 최대 정제국 역할을 하고 있음. 흑연, 희토류 및 리튬과 같은 광물의 경우, 정제 공정의 90% 이상이 단 세 개 국가에 의해 통제되고 있어 나머지 국가들에게 상당한 공급 안보 리스크를 초래.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IEA는 향후 10년 동안 공급 집중도가 다소 완화되더라도 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
- 정제 공정에 필요한 기술적·경제적 진입 장벽과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 때문에 다른 지역이 단기간에 이를 따라잡기 어렵기 때문. 이러한 공급 집중도는 공급 차질 리스크를 증폭시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정책 대응의 필요성을 한층 부각시켜.

3. 구리는 타이트한 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리튬 또한 상당한 공급 부족 예상
- 니켈, 코발트, 흑연 및 희토류 등 일부 광물은 계획된 프로젝트들이 가동되면서 중기적으로는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이 확대될 여지가 있지만 구리와 리튬은 예외로 보임. IEA는 '35년까지 구리가 수요의 20–40%에 달하는 잠재적 공급 부족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공급 차질, 낮은 재고 수준, 견조한 글로벌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리튬 역시 신규 생산 능력이 얼마나 빠르게 가동되는지에 따라 '35년까지 30–60% 수준의 장기 공급 격차를 겪을 수 있음.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저장 수요가 증가하고, 광산 업체들이 더 높은 가격 신호를 기다리며 유휴 생산설비를 재가동할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에, 두 상품 모두 가격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4. 각 국가는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한 노력 가속화
- 핵심 광물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정책 수는 지난 5년 동안 거의 세 배로 증가: 미국, EU, 호주, 일본, 인도 및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관련 조치를 도입. 이러한 정책에는 채굴·정제 목표 설정, 전략 비축, 수출 통제, 재활용 및 자국 내 생산에 대한 인센티브 등 포함.
- 예를 들어, EU의 ‘Critical Raw Materials Act’은 '30년까지 역내 채굴, 정제, 재활용에 대한 야심 찬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미국은 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하고 핵심 광산 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
- 아시아 국가들 또한 공급 다변화와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 축소를 위해 국제적 파트너십과 양자 협력(日–美 간 협력 등) 추진.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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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산업 ‘희토류 충격’ 우려 확대… 대중(對中) 의존도 여전히 높아 (중국언론)

•최근 일본 경제학계에서는 중국의 희토류 관련 수출 통제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음. 일본 정부와 산업계는 공급망 다변화, 대체 소재 연구, 국가 비축 확대, 재활용 강화 등을 추진, 일본의 희토류 대중 의존도는 90%에서 현재 약 60%로 하락

•그러나 핵심 품목에서는 여전히 중국 의존도가 절대적임. 전기차 구동 모터용 네오디뮴 자석 제조에 필요한 중(重)희토류 디스프로슘(Dy)·터븀(Tb)은 거의 100% 중국 공급에 의존, 공급이 제한될 경우 일본 경제는 즉각적인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음.

•분석에 따르면 중국이 실제로 수출 통제를 시행할 경우 자동차·전자부품·풍력발전·의료장비·항공우주 등 5대 산업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전망임.

자동차 분야: 전기차·하이브리드차의 구동 모터는 네오디뮴 자석에 크게 의존하며, 일본 완성차 업체는 과거 희토류 부족으로 일부 모델 생산을 중단한 사례도 있음. 대체 기술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음.

(1)전자 분야: 스마트폰, 반도체 제조장비, HDD 등에 희토류가 필수로 쓰이며, 특히 형광체·자성 소재는 대체 난도가 높음. 중국은 정련 공정에서 압도적 우위, (2)풍력발전: 고성능 자석 의존도가 높아 대체 기술을 적용하면 효율 저하와 비용 상승이 발생함.(3)의료장비: MRI 등 핵심 장비의 고성능 자석은 희토류가 사실상 필수적. (4)항공우주·국방: 엔진 및 방산 장비에 희토류 합금·자석 광범위하게 사용돼 대체 여지 적음

•일본 경제학계는 희토류 수출을 3개월 제한할 경우 일본 경제 손실을 6,600억 엔(명목·실질 GDP -0.11%), 1년 지속 시 2.6조 엔(GDP -0.43%)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함
#제이에스링크

기사 요약

1. 박진수 의장이 장내에서 꾸준히 주식 매입
2. 글로벌 고객사에 38SH, 50H 등급 등 샘플을 납품하여 협의를 진행
3. 미국 시장에서는 글로벌 대기업과의 사업 구체화 진행 중
4. 미국 연간 생산 규모 3,000톤에서 5,000톤 수준으로 확대. 장기적으로는 약 1만톤 규모
5. 유럽에서 첫 구매주문(PO)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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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제이에스링크 의장, 자사주 취득 속도

박진수 제이에스링크 이사회 의장이 최근 장내에서 자사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음. 최근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 환경이 급변한 가운데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됨

향후 책임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경영권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임

제이에스링크는 최근 자석 합금 제조 준비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완성차, 가전,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과 활발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음

10개 이상의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과 공장 실사를 진행하고 고성능 자석 시장의 핵심 제품은 SH, H등급 제품 수요에 우선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해당 단계가 안정화되는 대로 UH를 비롯한 고등급 제품 샘플 생산을 진행할 계획임

이달 중순에도 글로벌 고객사에 38SH, 50H 등급 샘플을 정식 납품할 예정임

기술 경쟁력도 빠르게 확보하고 있음. 가장 까다로운 공정으로 꼽히는 SC Alloy 공정을 안정화한데 이어 자석 파우더의 입도를 3마이크론 초반대까지 개선했음

미국 내 일부 경쟁사의 자석 파우더 입도는 5마이크론 수준에 머물러 있음

제이에스링크는 비중국계 유일의 희토류 정제 기업인 라이너스와 협력해 완전한 비중국 밸류체인 구축을 준비하고 있음. 해외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JVC) 설립 논의를 진행 중으로 미국 시장에서는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을 전제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음

내년 1월까지 미국 공장 EPC 관련 서류를 포함해 각종 보조금, 인센티브 신청에 필요한 자료를 모두 제출할 계획

미국에서는 현지 파트너사들이 제시한 수요 전망을 반영해 연간 생산 규모를 약 5,000톤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전제로 협의를 진행 중임. 글로벌 진출 전략이 계획대로 실현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약 1만 톤 규모의 글로벌 생산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음

유럽에서는 최근 첫 구매주문(PO)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음

박 의장은 "제이에스링크는 비중국 자석 기업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양산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글로벌 수요처가 요구하는 품질, 기술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음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12101320026680107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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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기술 경쟁: '소프트웨어 vs. 하드웨어'의 충돌!

미국과 중국이 새로운 무역 합의를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패권을 둘러싼 양국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합니다.

1. ⚔️ 경쟁의 핵심 구도

미국의 강점: 미국은 AI 프레임워크,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 혁신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추격: 중국은 물리적 AI 및 로봇 공학 같은 실용적 응용 분야와 글로벌 인프라 설치에서 앞서 나가며 빠르게 격차를 좁히고 있습니다.


2. 🧱 기술 공급망의 두 병목 지점

반도체 (Semiconductors): 미국은 혁신을 주도하지만, 제조는 아시아에 크게 의존합니다. 반면, 중국은 덜 진보된 칩으로도 AI를 개발하며 자급자족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희토류 (Rare Earths): 중국은 희토류 정제 시장의 92%를 장악하며 강력한 지정학적 지렛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 핵심 소재에 대한 의존도가 심각합니다.


전력의 중요성: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데, 미국은 공급망이 타이트해 AI 성장에 병목 위험이 있는 반면, 중국은 풍부한 예비 전력 및 빠른 용량 확장으로 물리적 우위를 제공합니다.


3. 💸 정책과 투자 기회

미국 정책: CHIPS Act 보조금과 OBBBA (세제 혜택/국방 지출 확대) 등 금융 인센티브를 통해 국내 생산을 촉진하고, 첨단 칩 수출 통제로 중국의 성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투자 기회:

아시아 기술주 (한국, 일본, 대만): 양국 정책의 수혜를 입어 상당한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희토류: 서방의 희토류 채굴 및 정제 기업들은 자급자족 정책의 중요한 동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2
2025.12.12 09:42:08
기업명: 제이에스링크(시가총액: 5,474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주성씨앤에어/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29.34%
보고후 : 29.35%
보고사유 : 특별관계자 장내매수

* 비앤피주성
2025-12-11/장내매수(+)/보통주/ 3,200주/주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1200004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7120
👍2
2025.12.15 09:12:59
기업명: 제이에스링크(시가총액: 5,347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주성씨앤에어/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29.35%
보고후 : 29.36%
보고사유 : 특별관계자 장내매수

* 비앤피주성
2025-12-12/장내매수(+)/보통주/ 3,000주/주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1500003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7120
#희토류

[단독] 美정부, 고려아연 주주된다… 한미 전략자원 동맹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이 미국 현지에 10조원 규모 전략 광물 제련소를 건설하고, 미국 국방부와 현지 방산 기업들은 고려아연의 주주로 참여하는 방안이 추진됨

이는 미국 정부가 한국 민간 기업 지분을 직접 보유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맞선 한미 '전략 자원 동맹'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해석

고려아연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제련소 설립 안건과 함께 미 국방부 및 현지 방산 관련 투자자들이 고려아연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음

미국 측의 직접 투자 방안에는 제3자 유상증자 방식 등으로 고려아연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음

안건이 통과되면 고려아연은 미국 주도의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격상됨

고려아연은 미국 측과 약 3조원 규모의 JV를 세우고 제련소를 추진할 방침임. 투자 및 차입도 미국 정부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음

미국 정부가 다른 나라 민간 기업의 주주가 되면서까지 제련소를 유치하려는 것은 현재 미국의 안보가 처한 절박한 현실 때문

반도체, 방산, 우주항공 등 미국의 핵심 산업은 중국산 희토류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구조임. 특히 포탄과 미사일 제조에 필수적인 안티모니, 비스무트 등의 대중국 의존도는 70%를 상회함

미국은 자국 내 공급망 재건을 시도했으나, 환경 규제와 채산성 문제로 제련 산업 생태계가 붕괴한 상태임

이런 상황에서 고려아연은 유일한 대안으로 꼽혔음. 고려아연은 아연·연·동 등 기초 금속뿐 아니라 안티모니, 비스무트, 게르마늄, 갈륨 등 희소 금속을 광석에서 불순물 없이 뽑아내는 세계 최고의 습식 제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46936?sid=101
* 베트남, 희토류 관리 강화 법률 개정

• 지질 및 광물법 개정안 통과. 희토류를 엄격한 국가 감독관리 특별 전략자원으로 지정. 희토류 원광의 수출 금지. 개정안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발효

• 베트남의 모든 희토류 탐사, 채굴 및 가공 활동은 국가 희토류 전략 및 종합 계획 부합 필요. 베트남 정부가 지정하거나 권한 부여한 기관/기업만이 탐사, 채굴 및 가공 활동 수행 가능. 베트남 정부는 지질 데이터 통합관리 & 무역 규범화 & 적절한 비축 유지

越南修订法律加强稀土管理
越南第十五届国会第十次会议11日通过地质与矿产法修正案,将稀土列为严格受国家监管的特殊战略资源,并禁止稀土原矿出口。据悉,修正案自2026年1月1日起生效。根据该修正案,越南所有稀土勘探、开采和加工活动必须符合国家稀土战略及总体规划。只有越南政府指定或授权的机构和企业可获准开展稀土勘查、开采和加工活动,越南政府将统一管理地质数据,规范贸易并保持适当储备。(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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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17:06:22
기업명: 고려아연(시가총액: 30조 7,945억)
보고서명: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계획사항 : 미국 내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강화
계획목적 : 미국 내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을 통한 미국 전략광물 공급망 참여 및 미래 성장동력 강화
예상금액 : USD 7,432,000,000(약 10.9조원)
기대효과 : -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내 전략적 지위 확보 및 경쟁력 강화 -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 세부내용
[미국 내 통합 제련소 건설 관련] 1) 투자 배경
-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대와 미국 내 비철금속 및 전략광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북미 시장의 중장기 성장성을 선점함으로써 안정적·지속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추가적인 생산거점 마련의 필요성 증대
- 미국 정부는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당사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관련 사업 참여 요청을 기반으로 미국 내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검토 2) 투자 개요
- 본 프로젝트(미국 내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는 당사의 미국 내 종속회사인 Crucible Metals, LLC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아연, 연, 구리 등 주요 비철금속과 금·은 등 귀금속, 안티모니·게르마늄·갈륨 등 전략광물을 통합 생산 및 회수하는 복합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을 목표
- 기존 Nyrstar 제련소 부지를 인수한 뒤, 이를 활용하여 기반시설을 재구축하고, 첨단 공정 기술을 적용해 핵심광물 11종을 포함한 총 13종의 금속 및 반도체용 황산을 생산할 예정
- 제련소는 단계적 건설(2027~2029년)을 거쳐 단계적으로 상업 가동을 시작할 예정 * 연간목표 생산량: ▲아연 300천톤 ▲연 200천톤 ▲동 35천톤 ▲희소금속 5.1천톤 등 3) 투자 구조
- 예상 투자액: 약 USD 7,432백만(한화 약 10.9조원 규모)
- 당사, 미국 정부 및 미국 내 전략 투자자가 출자한 외국의 합작법인(Crucible JV LLC)을 통해 자금(약 USD 1,940백만)을 조달하고, 미국 정부의 정책금융 지원 및 보조금 프로그램, 재무 투자자 대출 및 당사 직접 투자 등을 활용하여 추진
- 사업 운영 주체인 Crucible Metals, LLC가 미국 제련소 설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미국 정책금융 지원 대출 및 재무 투자자 대출(최대 약 USD 4,698백만), 미국 상무부 보조금(최대 약 USD 210백만) 및 당사 직접 투자(약 USD 585백만)를 통해 자금(최대 약 USD 5,493백만) 조달을 할 예정
- 자본 및 차입 조달 등을 포함한 총 투자 규모는 약 USD 7,432백만이며, 제련소 부지 인수 및 건설 등 초기 운영비 등에 순차적으로 집행될 계획

* 기타사항
- 상기 내용은 미래에 대한 예측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회사의 경영환경, 영업상황의 변화, 정부 및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관련 자료는 상기 '5. 정보제공내역-정보제공(예정)일시'에 당사 홈페이지(https://www.koreazinc.co.kr)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 상기 공시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2025년 12월 15일 11시 26분)에 대한 확정공시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1580145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30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로봇 연감(Robot Yearbook)」 보고서

모건스탠리: AI의 실체화, 로봇 산업의 '캄브리아기 대폭발'… 중국의 압도적 우위

모건스탠리는 AI 기술이 디지털 세계를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됨에 따라 로봇 산업이 '캄브리아기 대폭발' 수준의 급성장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중국이 제조 역량과 공급망 장악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1. 폭발적인 시장 성장 전망
매출 규모: 글로벌 로봇 하드웨어 매출은 2025년 약 1,000억 달러(약 130조 원)에서 2050년 25조 달러(약 3.2경 원)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함 시 규모는 더욱 확대)

판매량: 연간 로봇 판매량은 2025년 2,400만 대에서 2050년 14억 대로 증가하며, 전 세계에서 가동되는 로봇 총수는 65억 대에 달할 전망입니다.

성장 단계:

2030년: 5,000억 달러

2040년: 9조 달러

2050년: 25조 달러

2. 주요 성장 동력 및 유망 분야
AI의 물리적 전환: AI가 '비트와 바이트(지식 경제)' 처리에서 '원자와 광자(물리 경제)'를 조작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단기 유망 분야: 소형 드론과 가정용 로봇이 단기적으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짐. 특히 저고도 로봇 시스템(LARS)이 규제 완화와 기술 용이성 덕분에 투자 기회가 큽니다.

휴머노이드: 2029~2030년부터 본격적인 규모의 배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핵심 부품 수요의 급증 (슈퍼 사이클)
14억 대의 로봇 생산을 위해 2050년까지 다음과 같은 부품 수요 폭증이 예상됩니다:

카메라: 57억 개 (95배 증가)

모터: 270억 개 (260배 증가)

희토류 자석: 170만 톤 (480배 증가)

배터리: 26테라와트시 (1,450배 증가)

이 외 베어링, AI 칩, 센서 등 상류 공급망 기업에 거대한 기회가 올 것입니다.


4. 중국의 독보적인 우위 (Made in China)
중국은 제조 능력, 희토류 통제, 정책 지원의 3박자를 갖추어 글로벌 리더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2050년까지 전 세계 로봇 판매량의 약 26%를 중국이 차지할 전망입니다.

공급망 장악: 모건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의 63%를 점유하고 있으며, 특히 로봇의 '신체(하드웨어)' 제조 부문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보입니다.

데이터와 제조의 선순환: 우수한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량의 생산과 테스트(데이터 수집)가 필수적인데, 중국의 제조 인프라가 이를 가능하게 하여 경쟁 우위를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1403#from=ios
#고려아연 #희토류 #제이에스링크

■ 미국이 핵심광물 탈중국화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주는 사례 (고려아연)

미국 정부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고려아연에 얼마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는지 보여주는 자금 흐름과 투자 구조입니다.

1. 자금 흐름 (Money Flow)


[Step 1] 미 정부/투자자 → 고려아연

- USD 1,940백만 (약 2.85조원) 지분 투자

[Step 2] 고려아연 → 미국 자회사 (Crucible Metals)

- USD 1,940백만 (받은 돈) + USD 585백만 (고려아연 돈) = 총 USD 2,525백만 출자

[Step 3] 미 정부 → 미국 자회사 (Crucible Metals)

정책금융(대출) USD 4,698백만 + 상무부 보조금 USD 210백만 = 총 USD 4,908백만 지원

2. 전체 투자 구조 (약 10.9조원 규모)


총 예상 투자액 USD 7,432백만 (약 10.9조원)의 조달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정책금융/대출: USD 4,698백만 (63.2%)
- 미국 상무부 보조금: USD 210백만 (2.8%)
- Crucible JV (미 정부 등): USD 1,940백만 (26.1%)
- 고려아연 자체 자금: USD 585백만 (7.9%)

3. 핵심 요약

"전체 사업비의 약 7.9%만 고려아연 돈을 태우고, 나머지 92%는 미국 정부가 깔아주는 구조"


이 거대한 프로젝트(약 11조원)에서 고려아연이 실제로 부담하는 자기 자본은 약 585백만 달러(약 8,200억 원)에 불과합니다.

미국이 자국 내 공급망(Supply Chain) 구축을 위해 얼마나 공격적으로 돈을 쏟아붓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입니다.

현재 북미 투자를 진행 중인 제이에스링크 역시 이번 고려아연의 사례와 유사한 윤곽(미국 정부의 파격적인 금융 지원 및 보조금 혜택)으로 지원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위 내용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실제 수치와는 일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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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美 의원 "한국 등 동맹국과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 시급"

아미 베라 하원의원 "중국 의존 축소" 강조
광물 안보 파트너십 승인법 지난 7월 발의

미국이 한국 등 동맹국과의 협력을 통한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국의 희토류 공급 시장 독점과 최근 수출 통제 움직임 속에 핵심 광물 확보가 미국의 국가 안보·경제 안보 차원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는 지적이다.​​

아미 베라(캘리포니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 민주당 간사는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핵심 광물 2025 연말 평가 및 2026 전망' 세미나에서 "중국은 수십 년에 걸쳐 매우 전략적으로 핵심 광물 분야에서 시장을 구축하고 생산·정제 능력을 쌓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희토류에 대한 중국의 독점적 지배력이 다른 국가와 기업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51216000023
#알지노믹스

좋은 건 알아요. 얼마까지 봐야 돼요?


동사는 유전자 원본(DNA)를 건드리지 않고 사본(RNA)을 고치는 혁신적인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보유

릴리와 플랫폼 기술 이전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였으며, 향후 RZ-003(알츠하이머)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 이전이 기대됨

경쟁업체 Wave 대비해서도 저평가 매력을 보유한 신규 상장 기업으로 Wave가 인체에서 치료용 RNA 편집을 입증하기 전 $1.3bn(약 1.9조 원)의 시가총액이 입증 후, $2.4bn(약 3.6조원)까지 상승했던 사례를 참고

문제의 RNA를 찾아 고친다

2017년 설립된 기업으로 차세대 의약품인 유전자 치료제, 그 중에서도 RNA 편집/교정 분야를 개발하는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

1. 표적 RNA에 결합 » 2. 절단 유도 » 3. 절단 부위에 치료용 RNA를 접합 » 4. 정상 유전자 발현

크리스퍼 등과 같은 유전자 가위 기술처럼 원본(DNA)를 영구 수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본(RNA)를 교정하기 때문에 유전독성 리스크가 낮을 것으로 기대

또한, 멀티 교정/교체가 가능해 변이가 다양한 질환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범용성/확장성을 갖추었음

글로벌 빅파마인 릴리에 플랫폼 기술 이전 및 연구협력 개발(최대 13.34억 달러 규모)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

'26년 마일스톤 유입, '27년부터 추가 기술 이전 기대

동사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RZ-003(APOE4 제거+APOE2 또는 APOE3 RNA로 치환)의 파이프라인 단독 또는 CNS 플랫폼 패키지 기술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음

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RZ-004 역시 1/2a상 파트 A 임상 후 기술 이전을 목표

2026년에는 릴리로부터 연구 협력 관련 마일스톤 유입이 예상되며, 2027년 알츠하이머 치료제 RZ-003의 기술 이전과 2028년 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RZ-004의 기술이전을 목표

(2025.12.16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
#에스티팜

RNA 플랫폼 성장은 우리에게 기회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특히 혈액암 치료제에 대한 올리고핵산 시료 공급 증가로 매출 1,204억원(YoY +4.1%), 영업이익 314억원(YoY +37.8%, OPM 26.1%)으로 전망

또한 본격적으로 제2올리고동 가동에 따른 신규/추가 수주 기대감과 함께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특히 미국에 이어 유럽 승인이 기대되는 유전성 혈관부종 치료제와 고중성지방혈증에 이어 가족성킬로마크론혈증으로 확대 승인 받은 RNA 치료제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제2올리고동 가동에 대한 비용 부담보다 RNA 치료제의 성장(신규 승인 약물 증가 및 적응증 확대)에 따른 증설 효과 및 실적 기대감이 높음

(2025.12.15 DB증권 이명선 연구원)
#한중엔시에스

미국 ESS 수혜 기대


Point (1) ESS로의 사업 전환을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동사는 ESS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해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

2021년 기존의 자동차 부품에서 ESS로 주 업종을 변경한 이후, 매출액 가운데 ESS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2021년 9% » 2025YTD 77%)

아직 ESS 사업은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이미 자동차 부문을 최소 5%p 이상 상회하며, 전사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지금은 ESS 신제품 R&D 비용 및 국내외 신규 법인 정상화, 내연기관 사업 손상 차손 인식 등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지 못한 상황

따만 3분기 국내 관계사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신규 법인의 손익 정상화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내연기관 사업 또한 2026년 1분기 내 완전 철수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향후 수익성 개선은 점차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Point (2) 주 고객사와의 북미 ESS 시장 동반 진출 통한 실적 레벨업

삼성SDI는 동사 ESS 사업의 주 고객사로, 양사는 2018년부터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공동 개발

2024년 5월 SBB(Samsung Battery Box) 1.0 (3.8MWh)을 시작으로 ESS 제품을 연계 출시하고 있는데, 2024년 12월 SBB 1.5 (5.26MWh)에 이어, 2025년 12월 SBB 1.7 (6.14MWh) 등 용량을 키운 신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는 중

용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하나의 SBB에 탑재하는 모듈 개수가 증가하는데, 일례로 SBB 1.5에는 SBB 1.0 대비 모듈 탑재량이 약 28% 증가

이에 따라 동사의 냉각 제품 탑재량도 동반 증가하는데, 실제로 올해 3분기 동사의 SBB 1.5용 제품 판매 비중이 SBB 1.0용을 능가하여 판매량 확대를 견인

향후 판매 비중이 점차 고용량 SBB향으로 이동함에 따라 물량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마산창투
#한중엔시에스 미국 ESS 수혜 기대 Point (1) ESS로의 사업 전환을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동사는 ESS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해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 2021년 기존의 자동차 부품에서 ESS로 주 업종을 변경한 이후, 매출액 가운데 ESS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2021년 9% » 2025YTD 77%) 아직 ESS 사업은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이미 자동차 부문을 최소 5%p 이상 상회하며, 전사…
삼성 SDI는 2026년 4분기 처음으로 LFP를 채택한 SBB 2.0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SBB 1.7부터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

기존 스텔란티스 합작 공장 라인 전환을 통해 현지 생산 거점도 마련했는데, 북미 ESS Capa는 2025년 말 7GWh에서 2026년 말 30GWh로 대폭 확장될 계획(기존 2026년 말 20GWh 계획에서 상향)

주 고객사의 북미 진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동사 역시 2027년 초 북미 공장 양산 개시를 통해 고객사 대응 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

Capa 및 설비 투자 규모는 2026년 초 확정될 예정이며, SBB 2.0향 제품부터 해당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

Point (3)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한편 4분기 LG에너지솔루션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고객사 편중 리스크는 점차 완화 예상

LG에너지솔루션 벤더 등록을 완료한 동사는 현재 개발 중인 EV용 Cooling Plate를 2027년부터 납품할 계획. 해당 물량은 지난 11월 190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가 이루어진 국내 4공장(HJF)에서 생산될 것으로 추정

금번 신규 벤더 등록은 1) 국내 대형 신규 고객사 확보 및 2) EV 산업 직접 진출이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유의미

LG에너지솔루션의 공식 벤더로 편입됨에 따라 향후 ESS 산업 내 추가적인 협력 가능성도 기대. 또한 기존 자동차 부품은 한온시스템 및 두원공조 등을 통해 2차 벤더로서 공급해 온 반면, EV용 Cooling Plate는 고객사 직납 구조로 전환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EV 산업 진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예상

향후 다각화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ESS와 EV 투 트랙 시장에서의 동반 성장이 기대

(2025.12.15 삼성증권 조현렬 연구원)
#네오티스

PCB 쇼티지의 중심

PCB Drill Bit 쇼티지 가속화

PCB 드릴 비트는 기판 내 회로 연결을 위한 비아홀 가공에 사용되는 핵심 소모품임

드릴링 과정에서의 미세 가공 정밀도와 내마모성 등이 품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며, 최근 AI 서버 및 고속 스위치용 PCB 수요 확대와 함께 글로벌 드릴 비트의 구조적 쇼티지가 가속화되고 있음

이는 PCB의 고다층화 및 대면적화, 고속전송 대응을 위한 CCL 경도 상승으로 드릴 비트의 마모 속도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

대만 Topoint에 따르면 과거에는 드릴 비트 1개로 2~3장의 PCB 가공이 가능했으나, 최근 설계 환경에서는 PCB 1장당 2~3개의 드릴 비트가 소요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

이러한 구조적 쇼티지 환경을 반영하듯, 일본 및 대만의 주요 드릴 비트 업체들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경신 중

(2025.12.15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
※ Frome Mine to Magnet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 ISIS 보고서, 2025. 10. 31) Part. 1

1983년 설립된 ISIS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전략국제문제 연구소)는 말레이시아의 외교정책 및 안보, 경제 및 무역, 사회 정책 및 국가건설, 기술 및 사이버, 기후 및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는 국책 연구기관임.
ISIS 말레이시아는 국가적, 국제적 차원에서의 연구를 통해 민간외교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아시아 태평양 라운드테이블, 아세안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네트워크, 아시아태평양 안보협력회의, 태평양 경제협력위원회, 동아시아 싱크탱크 네트워크, 아세안-중국 싱크탱크 네트워크, 아세안-호주-뉴질랜드 포럼 등 다양한 포럼을 통해 지역통합 및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서문

희토류 원소는 현대 기술의 ‘비타민’이라고 불리고 있음.
그 양은 적지만, 인류의 진보를 정의하는 기계장치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성분이기 때문임.
희토류 광물들은 터빈을 회전시키고 디지털 생활의 회로를 작동시키는 자석의 주요 원재료일 뿐 아니라, 현대 군사 기술의 핵심적인 요소이기도 함.


오늘날 희토류를 둘러싼 쟁탈전은 정교한 형태의 ‘지경학적(geo-economic) 체스게임’으로 진화하였음.
이 게임은 경쟁으로 가득 차 있으며, 희토류 자원에 대한 통제권은 막대한 지경학적 파워와 영향력을 부여하고 있음.
이러한 경쟁 속에서 복잡한 제련 공정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과, 고조되는 경제적 긴장에 대응해 중국이 단행한 소재 및 기술 수출 금지 조치의 확대는 역설적으로 말레이시아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주고 있음.

말레이시아는 지금 기회의 문턱에 서있음.
희토류 가공분야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단순히 자원을 채굴하고 제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음.
우리는 혁신과 환경적 책무에 기반을 두고, 지정학적 흐름과 시대의 시험을 견뎌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함.
그러나 말레이시아는 이 산업이 가진 생태적 위험 또한 명확히 인식해야 함.
말레이시아의 풍부한 희토류 매장량은 민감한 생태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원 개발이 주는 막대한 이익과 환경 보호라는 상반된 과제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음.

이번 희토류 밸류체인 정책(mine to magnet)은 이러한 말레이시아의 야망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함.
이 문서는 광물 자급자족과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과 교류하는 전략의 윤곽을 제시함.
이번 연구는 단순한 기술적 제안을 넘어, 급변하는 세계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단계들을 제안하고 있음.

20세기가 석유와 에너지 지정학으로 정의되었다면, 현 시대는 핵심광물의 지정학에 의해 형성될 것임.
새롭게 부상하는 질서 속에서 산업적 확실성, 기술적 깊이, 그리고 환경적 진실성을 겸비한 국가들이 주도권을 잡을 것임.
이 문서는 분석 그 이상을 제공하며, 말레이시아의 숙고를 위한 요청임.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 “오늘 시작하지 않은 일은 내일 결코 끝마칠 수 없음”
말레이시아가 지금 선택하는 길은 수익성 높은 산업의 단순 가공자로 남을지, 아니면 광산에서 자석까지(From mine to magnet) 이어지는 새로운 글로벌 가치사슬의 주요 경쟁자로 부상할지를 결정할 것임.


● 핵심요약

1. 핵심광물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고성능 자석, 배터리, 방산 기술 생산에 필수적인 희토류는 이제 새롭게 부상하는 수많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이 되었음.
미국과 중국의 지경학적 라이벌 관계는 경쟁의 차원을 더하고, 공급망의 분리(bifurcation)와 수출통제는 글로벌 광물 공급망을 능동적으로 재편하고 있어 말레이시아가 지경학적 주도권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2. 말레이시아는 상당한 규모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제련소 중 하나인 Lynas Rare Earths가 있는 곳이지만, 다양한 거버넌스 병목 현상, 업스트림 부문의 통합부재, 미성숙한 다운스트림 산업 기반으로 여러 제약을 받고 있음.
이러한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전 주기 공급망을 구축한다면, 2050년까지 약 919억 링깃의 GDP기여와 96,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3. 희토류 분야의 주요 도전 과제로는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간의 파편화된 거버넌스 구조가 있으며, 이는 최적화되지 못한 조정과 불확실성을 초래하여 해당 부문의 투자를 저해하고 있음.
견고한 업스트림 생태계의 부재는 제련 및 자석제조 역량과 같은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개발 의욕을 저해하고, 밸류체인 내 고부가가치 단계를 확보하는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또한 이 부문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지질 지도제작 및 탐사를 위한 자금지원이 필요함.

4. 명확한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의 전략이 엔드투엔드(end-to-end)제조를 견인해야 함.
이는 벤처 캐피털과 탐사 자금을 위한 공식적인 경로를 마련하고, 통합된 거버넌스 센터를 통해 글로벌 연구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핵심 화학 연료의 공급망을 국산화하는 것을 수반함.
수직적, 수평적 통합은 우선순위로 유지되어야 하며,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채굴 방식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함.
공급망 전반에 걸친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고려해야 함.

5. ESG, 사회적 신뢰, 지속 가능성 원칙을 부문 개발의 중심축으로 내재화해야 할 필요가 있음.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산업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또한 자재의 출처를 확인하고 글로벌 표준 및 모범사례와의 일치를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추적 프레임워크(traceability framework)가 필요함.
Forwarded from 루팡
[단독]美상원, '광물 무관세 동맹' 추진…'트럼프 측근' 해거티 공동발의

미국 상원의 여야 중진 의원들이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무기화’하는 중국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한국 등 동맹국들과 이른바 ‘광물 무관세 동맹’을 추진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한 것으로 15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대두 수출과 희토류 공급에 발이 묶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대중(對中) 유화 메시지를 내는 것과 차별화된 행보다. 특히 법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국무장관 후보로도 거론됐던 빌 해거티(공화·테네시)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동맹간 광물과 파생제품까지 무관세”


해거티 의원과 ‘미국 광물 안보 복원법(광물안보법)’을 공동발의한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민주·네바다) 상원의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핵심 광물 전략 세미나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산업과 국방 기술의 필수적인 핵심 광물을 중국과 러시아 등 적대국이 장악한 것은 심각한 안보 위협”이라며 법안 발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매스토 의원은 이어 “중국 공산당이 핵심 광물을 통제하는데 맞서기 위해서는 전 세계 동맹국의 단합이 필요하다”며 “이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닌 국가 안보 문제” 라고 강조했다.

광물안보법은 광물 안보 동맹에 가입한 국가 간에는 희토류와 리튬 등 핵심 광물 뿐만 아니라, 해당 광물을 원료로 생산한 제품에 대해서도 관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반면 중국에 대해선 모든 가입국이 미국의 ‘관세법 301조’에 따른 고율의 관세로 공동 대응하도록 했다.

만약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핵심 광물을 재료로 생산하는 반도체와 배터리 등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핵심 산업의 상당수가 무관세 혜택을 받게 돼, 고율의 관세가 부과되는 중국산 제품에 비해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0160?rc=N&ntype=RANKING&sid=001
※ From Mine to Magnet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 ISIS 보고서, 2025. 10. 31) Part. 2

1.0 희토류의 높아지는 경제적 중요성

클린 에너지와 첨단 기술로의 글로벌적 전환은 전기차, 풍력 터빈, 첨단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고성능 영구자석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군인 ‘희토류(REs)’ 및 희토류 원소(REEs)의 수요와 중요성을 강화하였음.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IEA는 2022년에서 2027년 사이 글로벌 전력 용량 확장의 90%이상이 신재생에너지에서 나올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 기술에 따른 희토류 원소 수요는 2040년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그린에너지 투자 속도는 2020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하였으며, 향후 10년 동안 더 큰 성장이 예상됨.
그린기술의 단위 비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글로벌 기업들에게 ESG가 더 중요해짐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임.

특히 전기차는 네오디뮴-철-붕소(NdFeB) 슈퍼자석의 적용을 통해 미래 희토류 수요의 상당 부분을 견인할 것임. (현대적인 전기차 1대당 1 – 2kg의 희토류가 필요함)
Wood Mackenzie에 따르면 NdFeB 자석의 수요가 2030년까지 114%, 2050년까지 293%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전기차 외에도 가전제품, 항공우주, 방위 기술 분야 같은 다른 영구자석 응용처가 희토류 시장의 29%를 차지할 것임.


1.1 희토류 분야의 지경학적 경쟁 심화

세계 최대의 희토류 산화물(REOs) 수출국인 중국은 희토류 제품의 제련 및 제조분야에서 글로벌 강자임.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광물 생산의 약 69%를 차지하며, 제련 역량에서는 무려 88%를 점유하고 있음.

연구에 따르면 중국과 자원 부국 간에 체결된 일부 양자 협정은 ‘자원 담보 대출’에 기반을 두고 있음. 이는 광물 수출을 통해 대출금을 직접 상환하거나, 광물 그 자체를 담보로 제공하는 방식임.

2023년 12월, 중국 당국은 희토류 추출 및 분리 기술에 대한 기존 금지 조치에 더해 영구자석 기술 수출 금지를 발표하였음. 중국은 또한 동시에 몇몇 핵심 산업광물의 수출 규정을 강화하였는데 이는 미국 칩스법(CHIPS Act)에 따른 첨단 반도체 기술 제재에 대한 대응 조치로 널리 해석되고 있음.

미국의 “Liberation Day” 관세 조치 이후, 중국 정부는 7가지 희토류 원소와 영구자석에 대해 광범위한 수출 규제를 추가로 단행했고 이는 결국 미국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재개하기 위한 후속 협상에 나서게 되는 결과를 낳았음.
이러한 상황은 새로운 기실이 부상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가격 비탄력적인 글로벌 공급 곡선의 특성과 맞물려 발생하고 있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새로운 채굴 및 가공 능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없기 때문임)
이러한 공급 경직성은 미국, EU, 중국 간의 지속적인 무역 긴장이 장기적인 공급망 취약성을 심화시키고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임을 의미함.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려는 EU의 강력한 추진에 힘입어, 2022년 글로벌 재생에너지 지출은 사상 최대인 6,000억 달러에 달하였음.

미국은 자급자족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RAND Corporation에 따르면 이 과정이 10 - 15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바로 이러한 시차는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밸류체인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전력적 기회의 창’을 만들어 주고 있음.


1.2 말레이시아의 산업적 희토류 지형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희토류 가치사슬, 특히 미드스트림인 분리 단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

글로벌적으로 말레이시아는 중국에 이은 제2의 제련 국가이며, 2025년 기준 분리된 희토류 산화물(REOs)의 약 5%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됨.

Gebeng에 위치한 라이나스 첨단 소재 공장(LAMP)은 서호주 Mt. Weld에서 채굴된 원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경희토류 및 중희토류 산화물(연간 총 22,000톤 생산능력)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외 지역에 존재하는 몇 안 되는 수직 계열화 된 희토류 가공 시설 중 하나임.

그러나 말레이시아의 미드스트림 부문 강점은 말레이시아의 업스트림 역량과는 비례하지 않음.
희토류에 대한 업스트림 활동이 거의 전무한 탓에(케너링의 파일럿 프로젝트 제외), 산업 구조가 미드스트림 부문에 편중되는 결과를 낳았음.
2024년 말레이시아는 5억 8600만 링깃 상당의 희토류 금속을 수입하였는데 이 중 99%가 호주산이었으며, 반면 산화물 및 정광 수출액은 16억 8000만 링깃을 기록하였음.

이 생산물량의 주요 구매자는 중국과 일본임.
특히 일본은 라이나스와의 협약을 체결하여 2038년까지 라이나스의 생산 증가분에 대한 우선 구매권을 확보함으로써 호주산 희토류 자원에 대한 접근권을 보장받고 있음.

이러한 계약은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밸류체인 통합을 강화하는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목표 지향적인 산업 파트너십의 지원 없이는 다운스트림 확장을 위한 말레이시아 내 원료 배분에 제약을 초래하기도 함.


말레이시아 정책 입안자들은 현지 ‘비방사성’ 희토류(NR-REE) 채굴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시사하였음.
특히 말레이시아에 풍부한 이온흡착형 점토(IAC) 매장지(약 1,610만톤 추정)가 그 대상인데, 여기에는 터븀이나 디스프로슘과 같은 가치가 높은 중희토류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음.
이러한 매장지에는 토륨과 우라늄 함량이 규제 임계치보다 낮다고 인식되어 “비방사성”으로 기술되곤 함.

그러나 일부 연구에 따르면 특정 IAC 매장지는 자연 기원 방사성 물질(NORM) 수치가 임계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초과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음.
정부는 미드스트림 산업을 장려하고 천연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가공되지 않은 희토류의 수출을 금지한 바 있음.

하지만 말레이시아 법인인 MCRE Resources 단 한 곳만이 연구 목적으로 Gerik의 케너링 광산에서 채굴한 소량의 현지 희토류 탄산염(RECs)을 수출할 수 있는 특별 면제 허가를 받았음.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소유 기업이지만, 중국희토그룹과 독점적인 기술 제휴를 맺고 있으며, Qingdao Joyful Investment Co., Ltd.가 지분 36%를 소유하고 있음.
주목할 점은 2025년 싱가폴의 Southern Alliance Mining Ltd.가 이 회사의 지분 40%를 인수하였다는 것인데, 이는 벤처 사업에 전략적인 다국적 참여가 이뤄지고 있음을 반영함.

라이나스와 달리 MCRE는 현지 IAC 유래 탄산염을 처리하는데, 이는 개별 산화물로 분리되기 전 단계의 업스트림 중간재로서 중국의 미드스트림 제련소로 보내짐.
(2024년 MCRE는 1억 7400만 링깃 상당의 REC 6,348톤을 수출)

이와 병행하여, 현지 기업들도 말레이시아산 IAC 희토류를 위한 미드스트림 가공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하였음.
특히 Malaco Mining Croup은 중희토류에 초점을 맞춘 다운스트림 개발 통합 계획과 함께 말레이시아 가공 공장 설립 포부를 밝혔음.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국부펀드인 Khazanah Nasional 또한 다운스트림 역량 개발을 목표로 외국 기업과의 탐색적 파트너십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음.
그러나 이러한 역량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말레이시아 원료 공급, 산업연구, 상업적 규모의 전개에 있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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