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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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
부는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

매수, 매도 추천아님
유통 채널을 지양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영하는 채널
채널에서 언급하는 섹터, 종목들은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거나 보유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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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를 둘러싼 미-중 갈등: 전망과 시사점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https://www.kiep.go.kr/gallery.es?mid=a10102030000&bid=0004&tag=&b_list=10&act=view&list_no=12076)

👉 한국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상호 조치가 연기되며 희토류 공급망 교란 우려가 일부 해소.
✔️ 미국과 중국은 무역 협상 진행 중에도 상호 수출통제를 강화하는 정책 기조를 이어 왔으며, 이번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도 양국의 중·장기 전략경쟁의 일환으로 이해 가능

👉 중국은 자국 내 희토류 채굴 및 정·제련 단계에서 생산량 통제를 강화하고, 역내·외 수출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희토류 공급망에 대한 역외 관할권을 신설
✔️ 국내 생산량 통제 강화: 중국은 2024년 「희토류 관리조례」 제정 이후 희토류 채굴 및 정·제련 공정에서 연간 총량 상한선 결정, 희토류 기업의 이행 책임 강화, 규제 대상 정광 확대 등 정부 통제를 강화
✔️ 역내·외 수출통제 강화: 중국은 2025년 10월 희토류 및 관련 품목, 기술에 대한 새로운 수출통제를 발표하였으며, 중국산 희토류가 포함된 해외 완제품까지 통제하여 미국과 유사한 역외 관할권을 구현

👉 미국은 희토류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국방부 중심의 민·관 협력, 공공 비축 확대를 도모하며, 양자·삼각·다자 협력을 통한 국제협력 확대, 해저광물 개발 가속화를 통해 자국 내 생산 및 정·제련 역량 제고
✔️ 민·관 협력 확대: 미국은 희토류 공급망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력에 기초한 자국 내 생산 확대를 도모하며, 국방부와 MP Materials가 체결한 파트너십은 미국 핵심광물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 계기로 평가
✔️ 공공 비축 확대: 미국은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 비축 확대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 내 자금에 기반하여 단기간 내 공공 비축량 확대 목표
✔️ 양자·삼각·다자 협력 확대: 미국은 핵심 정보의 신속한 공유 및 공동 대응, 공동기금 조성, 공동 정책 조율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희토류 및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협력 확대
✔️ 해저광물 개발 가속화: 마국은 전통적인 자원 개발 접근 외 새로운 접근법인 해저광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미국의 정·제련 단계 역량 확대 도모
• 중국 상무부: 희토류 등 명확한 이중용도 성격의 품목에 대해 중국은 법규에 따라 심사 & 규정 부합하는 신청은 허가할 것

>> ‘국가안보’로 걸고 넘어지면 할 말이 없어요

商务部:稀土等相关物项具有明显的军民两用属性,中方依法依规开展许可审查,对符合规定的申请予以许可。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2026년 모빌리티 연간전망 자료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Who's the next Samsung]

Part 1. 2026년, 로보 이렉투스 확산

물리 지능의 인간 초월 시작

- 계산기의 계산 능력이 인간을 초월하고 LLM의 언어 지능이 인간을 초월하듯, 로봇의 물리 지능도 인간을 초월할 것

- Perception → Generative → Agentic → Physical은 로봇 개발을 위한 기술 진화의 과정이자 동시에 로봇의 작동 절차

- 인지 (입력, 카메라의 도로 ‘인식’) → 판단 (처리, 근거리 객체들 상호작용 위한 4차원 주행 환경 ‘생성’) → 판단 (처리, 경로 및 장애물 회피 전략 ‘수립’) → 제어 (출력, 주행 실행 명령을 받아 실제 ‘작동’)가 가능한 첫 번째 로봇 개발 막바지 단계

- 미국 · 중국, 첫 번째 로봇인 로보택시 (운전로봇)의 대중화 위한 법적 · 정치적 · 사회적 · 기술적 · 경제적 지원· 동의 진행 중

- 2026년, 로보택시 대중화의 티핑포인트 확인될 전망. 그리고 그 이후 차량 시장 (Car Market)에 대한 재정의 시작 예상

- 차량 사용의 가치는 ‘구매 · 소유’에서 ‘공유’로 이전될 것이며, 차량 공급자는 ‘수동차’ vs. ‘자동차’로 구분될 것

- AGI 개발 관점에서는 ‘언어 소통 능력’에 이어 ‘자율 이동 능력’이 완성되고 ‘정밀 제어 능력’으로 개발의 중심이 이전되는 시기. 이를 인간종 진화 과정과 대비하여 이해해본다면, ‘로보 사피엔스’를 향해 나아가는 ‘로보 이렉투스’ 단계라고 정의



Part 2. 2026년, Who's the Next Samsung
현대차그룹 비즈니스 모델 전환 시작

- 현대차그룹, 2025년 3월 개발자 포럼 (Pleos)를 통해 ‘스마트카 → 운전로봇 → 범용로봇’ 기술 로드맵 공개

- 스마트카 상용화 시기, 2028년. 그러나 추론 · 훈련 컴퓨팅 역량에 대한 세부 내용 공개 없어 시장의 신뢰 확보 어려웠음

- 2025년 10월, 현대차그룹은 다종 로봇 비즈니스 모델 전개를 위한 컴퓨팅 역량 제공 파트너로 Nvidia를 선정

- 2026년 1월 CES, 운전로봇 · 물류로봇 · 범용로봇 개발 진행상황 · 기술 역량 세부 스팩 및 상용화 일정 공개 전망

- 2026년 5월 Tech Day, eM 플랫폼 (SDV) 기반 스마트카 데모 공개 예정. 판매가격 및 데이터센터 운영 계획 공개 기대

- Atria AI (자율 이동), Gleo AI (언어 소통), Capora AI (로보택시 군집 종합 운영) 모두 Nvidia의 지원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

- 스마트카 대중화에 대한 윤곽이 잡히기 시작한 2020년 이래로, 현대차 · 기아 및 업종 전반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지속.
그러나 현대차그룹은 중국 브랜드를 제외하면 기존 OEM 중 유일하게 SDV 구축에 대한 세부 진전을 만들어온 주체

- 2026년 기술 진전 확인 시, Nvidia와 협력해 로보틱스 진전 만들어온 Xiaomi · Xpeng와 같은 리레이팅 전개 가능


( 연간전망 요약본 링크: https://han.gl/NjnZv )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엔비디아의 성능 축소된 AI 칩의 중국 판매를 차단할 예정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u-s-block-nvidias-sale-scaled-back-ai-chips-china


엔비디아 대변인에 따르면,
회사는 경쟁이 치열한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팅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이 0%이며,
이 부문은 재무 가이던스에서도 제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11.07 15:35:40
기업명: 씨에스윈드(시가총액: 1조 7,92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970억(예상치 : 6,598억/ -10%)
영업익 : 657억(예상치 : 555억/ +18%)
순이익 : 559억(예상치 : 272억+/ 106%)

**최근 실적 추이**
2025.3Q 5,970억/ 657억/ 559억
2025.2Q 6,500억/ 593억/ 389억
2025.1Q 9,019억/ 1,252억/ 954억
2024.4Q 6,725억/ 263억/ 20억
2024.3Q 8,055억/ 1,096억/ 73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0780042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12610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1.07 15:35:40 기업명: 씨에스윈드(시가총액: 1조 7,92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970억(예상치 : 6,598억/ -10%) 영업익 : 657억(예상치 : 555억/ +18%) 순이익 : 559억(예상치 : 272억+/ 106%) **최근 실적 추이** 2025.3Q 5,970억/ 657억/ 559억 2025.2Q 6,500억/ 593억/ 389억 2025.1Q 9,019억/ 1…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씨에스윈드 3Q 2025 Factsheet 內 미국&육상풍력 Comment

1. 미국

- BBBA 통과에 따른 단기적('26~'28년) 육상풍력 수요 급증 전망 및 하반기 수주 모멘텀 기대감 확대

- '26년 대규모 수주 확보로, 생산성 제고와 가동률 극대화를 통한 수익성 증진 노력

2. 베트남

- 해상풍력 증설 설비 가동 본격화로 '25년 육상/해상풍력 풀가동 및 유럽 풍력 수요 대응 가속화

글로벌 정책 동향

1. 미국

- EIA, '25년 연간 육상풍력 신규 설치량 7.7GW 전망(+51.0% YoY). 특히, 신규 설치량의 51%가 '25.4Q 집중 설치 전망

- Open AI, 700조원 AI 인프라 투자 결정 등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른 풍력 인프라 투자 동반 기대감 확산

- 트럼프 정부, 신재생에너지 허가절차 간소화 행정명령 발동('25.7)이후, 해상풍력 6.8억달러 규모 연방지원금 취소('25.8) 등 정부 혼선 지속

2. 유럽

- 독일: '25.1H 육상풍력 신규 설치량 역대 최고치 7.8GW 기록한 반면, 해상풍력 입찰실패(2.5GW, '25.8)에 따른 CfD* 입찰방식 도입 검토

- 영국: '30년가지 육상풍력목표 27~29GW 수립 등 육상풍력발전 전략 발표
마산창투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씨에스윈드 3Q 2025 Factsheet 內 미국&육상풍력 Comment 1. 미국 - BBBA 통과에 따른 단기적('26~'28년) 육상풍력 수요 급증 전망 및 하반기 수주 모멘텀 기대감 확대 - '26년 대규모 수주 확보로, 생산성 제고와 가동률 극대화를 통한 수익성 증진 노력 2. 베트남 - 해상풍력 증설 설비 가동 본격화로 '25년 육상/해상풍력 풀가동 및 유럽 풍력 수요 대응 가속화 글로벌 정책 동향 1.…
#씨에스베어링

씨에스베어링 Comment

씨에스베어링의 주요 매출은 육상풍력 부문에서 발생하며, 특히 미국 매출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글로벌 육상풍력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특히 미국은 해상풍력보다 육상풍력 중심으로 설치량이 증가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황 속에서 씨에스베어링은 확실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씨에스베어링 실적 추이

2023년 - 매출액 766억 / 영업이익 1억
2024년 - 매출액 1,054억 / 영업이익 21억
2025년(E) - 매출액 1,312억 / 영업이익 121억
2025. 1Q - 매출액 283억 / 영업이익 12억
2025. 2Q - 매출액 320억 / 영업이익 28억
2025. 3Q(E) - 매출액 352억 / 영업이익 40억
2025. 4Q(E) - 매출액 357억 / 영업이익 41억
2026년(E) - 매출액 1,769억 / 영업이익 210억
*(E): 삼성증권 추정치

올해만 보더라도 분기별 실적이 꾸준히 개선 중이며,
2026년에는 매출 1,700억대 / 영업이익 200억대 진입이 예상되며,

특히, Vestas 퀄 통과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발생할 경우, 현재의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 중심의 육상풍력 확대베트남 증설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2025년 3분기뿐만 아니라 2027년까지 연속적인 증익 구간 진입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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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영구자석

3Q2025 MP Materials Conference Call 中 (1)


Q. 국방부(DoD)가 제공하는 10년짜리 지원 프로그램이 귀사에 어떤 인센티브를 주는지, 또 자본 시장이 그걸 어떻게 인식할지 궁금합니다. 즉, 경기 침체나 다른 이유로 10년 후 지원이 끝나면 과잉 공급 등으로 인해 사이클 리스크가 심해질 수도 있는데, 그것이 자본비용이나 재무전략에 어떤 영향을 줄지요.

결국 '요새형' 재무구조와 수직계열화를 강화해 그 과도기를 그대로 견디는 전략인가요? 아니면 정부가 지원 연장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혹시 귀사 스스로 지원이 종료되기 전에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A. 지금 다른 쪽에서는 무려 1조 달러짜리 보상안이 승인되는, 매우 흥미로운 콜이 진행 중일 겁니다. 머스크나 젠슨황이 얘기하듯,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가 오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모르지만, '물리적 AI(Physical AI)'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희토류 자석 수요를 급격히 늘릴 것이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문제는 아주 단기적으로 봤을 때, 공급망 측면에서 중국에 종속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미국 내에서 독립적이고 활발히 돌아가는 산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가 '구조적 현실'에 대해 언급했을 때, 그게 영원히 지속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플레이어와 공급선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5년 혹은 10년 후의 미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지금보다 상당히 높아져야 한다는 거죠.

10년이라는 기간은 충분히 깁니다. 따라서 당장은 지원 종료 이후를 걱정하기보다, 앞으로 몇 년간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체계를 세우는 데 집중할 겁니다.

만약 그 시점(10년 후)까지 물리적 AI 산업이 본격적으로 자리잡지 못했다면, 그땐 아마 MP보다 훨씬 더 큰 위험에 처한 기업들이 많을 겁니다.

즉, 10년 후의 수요나 NdPr 가격, 자석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는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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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영구자석

3Q2025 MP Materials Conference Call 中 (2)


세계 희토류 공급망과 지정학적 현실


최근 우리는 희토류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관심과 변동성을 보이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국가가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초고속으로(Warp Speed) 움직여야한다는 현실을 인식한 결과입니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의 10월 9일자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가 1년간 연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시적 '휴전'은 오히려, 미국이 생산하는 최첨단 반도체와 중국이 장악한 희토류 공급망이 하나의 동전 양면처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더욱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 둘은 앞으로 수십 년간 글로벌 경제를 재편할 전략적 경쟁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무기 대신 공급망으로 싸우는 새로운 형태의 '냉전', 즉 '상호 보장된 경제 파괴'의 경쟁 속에 있습니다. 자급자족, 동맹 간 회복력, 국가 산업 대표기업의 육성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것들이 바로 안보의 최전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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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영구자석

3Q2025 MP Materials Conference Call 中 (3)


희토류 산업의 본질


이전 냉전에서는 경제력이 군사력을 뒷받침했지만, '냉전 2.0'에서는 경제력이 바로 군사력 그 자체 입니다.

즉, 핵심 소재·첨단 기술·공급망 지배력이 국가 권력의 새로운 척도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희토류는 사실 드물지 않다"고 말합니다. 희토류는 지구 곳곳에 존재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채굴 가능한 광체'는 극히 드뭅니다. 오늘날 홍보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가격이 몇 배 올라가더라도 경제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심지어 '중희토류가 풍부하다'고 불리는 광체조차 대부분은 경희토류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농도가 낮기 때문에, 농축·분리·정제 비용이 너무 높아 경제성이 떨어집니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 NdPr 생산의 약 90%를 차지하지만, 실제로 그 생산량의 대부분이 단 2개의 광산과 정제시설에서 나오며, 이들은 두 개의 국영기업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매장량, 정부의 산업 정책, 보조금, 규제 혜택이 모두 있음에도 중국조차 '저비용·대규모 통합형 시설'은 단 두 곳뿐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중국 밖에서 상업 규모로 경희토류를 생산하는 곳도 단 두 곳, 미국의 MP Materials와 호주의 Lynas뿐입니다.

자석 생산과 기술 장벽

채굴과 정제가 끝나도, 자석 완제품까지의 여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NdPr 산화물을 금속으로 전환하고, 철과 붕소를 합금화해 스트립 캐스팅을 거쳐야합니다.

각 단계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며, 전기자동차용 영구자석의 조성(chemistry)을 완성하는 데만 1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심지어 국방부와의 협력 같은 국방부 프로젝트에서도, 상업 규모의 생산시설을 세우는 일은 수년의 노력과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장기 과제입니다.

현재 일부 프로젝트들은 입계확산(GBD, Grain boundary diffusion) 같은 핵심 기술조차 수행하지 못하면서 '완전한 수직계열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원료나 입증되지 않은 기술에 의존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업모델은 서류상으론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현실적인 경제성과 공급망 구조를 무시한 비현실적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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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기술 주권 강화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중국을 제외한 유일한 희토류 전체 밸류체인 구축)

말레이시아 국립 뉴스 포탈인 BERNAMA인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장광과의 희토류 관련 인터뷰를 보면, 말레이시아는 미국과 중국과의 희토류 대립 가운데 희토류 산업을 국가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쿠안탄에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유일(상업적 생산 기준)의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시설을 2013년부터 중희토류를 포함한 희토류 산화물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중국 외에 유일하게 희토류 산업의 인프라(인력, 노하우 등)가 갖춰진 곳입니다.

MP머티리얼즈도 미국에 경희토류 중심의 희토류 정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상업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상황(현재 소규모 생산 중)입니다.
생산된 희토류 산화물(NdPr)이 자체 영구자석 공장에 사용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중국과 미얀마 등지에 있는 중희토류 광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말레이시아의 중희토류(디스프로슘, 테르븀, 사마륨 등)는 라이나스의 말레이시아 분리/정제 시설에서 생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중희토류는 고온다습한 지역의 이온점토층에 존재하며, MP머티리얼즈의 Mt. Pass와 같은 경암형 광산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경제성의 이유로 이온점토층에서 중희토류를 채굴합니다.

말레이시아가 특히 중희토류를 미국에게 주지 않는다면 미국에 있는 업체들은 중희토류 분리/정제시설이 있어도 비중국 중희토류를 현실적으로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희토류 원재료 수출금지 조치를 통해 자국에서 분리/정제된 중희토류 산화물/합금 또는 고성능 영구자석을 해외에 수출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자국이 보유한 중희토류 자원과 호주 라이나스의 말레이시아 희토류 분리/정련 시설을 바탕으로 앞으로 건설된 라이나스와 한국 제이에스링크와의 합작 영구자석 생산시설 등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에서 유일한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포괄하는(중희토류를 포함) 희토류 밸류체인을 완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 Malaysia strengthening Rare Earth technological sovereignty – Minister Chang Lih Kang (From BERNAMA TV, 2025. 11. 03)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장관인 Chang Lih Kang은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가공 기술 선도 우위는 주요 강대국들과의 무역협정 가운데서도 국가의 광물 주권이 보호되도록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음.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산업의 우위는 인력풀과 풍부한 천연자원, 특히 이온흡착점토(ion adsorption clay)의 풍부한 매장량에서 비롯됨.

Chang 장관은 희토류 원자재 수출에 대한 수출유예조치는 원자재 채굴보다는 미드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산업(분리/정제/가공 및 영구자석 제품화)을 발전시키겠다는 말레이시아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강조하였음.

중국은 글로벌 희토류 가공능력의 약 70%를 장악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는 중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과 협력해 자체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하였음.

Chang은 최근 말레이시아와 미국 간 희토류 관련 양해각서 체결과 관련해, 이 MOU는 개방성과 투명성을 촉진하며 어떤 기업이나 국가에도 제한을 두지 않고 국가간 기업간 공정한 접근과 협력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또한 미국이 많은 양의 희토류 제품을 원해도, 말레이시아가 더 생산할 수 없으면 미국을 도울 수가 없다고 말하였음.

https://www.bernama.com/tv/news.php?id=248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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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47,368.6p (+0.81%)
NASDAQ 23,527.2p (+2.27%)
S&P 500 6,832.43p (+1.54%)
10년물 국채금리 4.11% (+0.42%)
WTI $60.05 (-0.13%)

테크, 원자재, 경기소비재, 에너지, 헬스케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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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AND CALL OPTIONS: EXTREME F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