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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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
부는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

매수, 매도 추천아님
유통 채널을 지양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영하는 채널
채널에서 언급하는 섹터, 종목들은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거나 보유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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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투
#제이에스링크 제3자배정증자 결정 투자자: 박진수(제이에스링크 최대주주 주성씨앤에어 회장) 투자금: 200억 - 시설자금 150억: 영구자석 생산을 위한 전기설비 ,각공정 설비 및 유전체분석(NGS장비,서버등)설비 도입 - 운영자금 50억: 신규사업(영구자석생산)및 유전체분석사업 전반의 인건비 재료비등 투자
주성씨앤에어는 박진수 대표가 2008년 설립한 국제물류주선 기업이다. 북미 지역에서 물류 전문 사업을 추진하며 몸집을 키웠다. 설립 초기부터 미주 노선에 집중해 한국 중소 수출기업들에 특화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18년 미국 현지 법인을 세워 본격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22년 연 매출 5800억원을 달성하고 이듬해에는 설립 15년 만에 세계 북미 수출 물류 25위권의 포워더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미국 LA·롱비치항 인근에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민관 합작 물류센터를 세워 한국 수출 기업들의 신속한 물류 유통을 지원하고 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081327228240105451
#OBBBA #재생에너지 #앞당겨추진 #미국

<공화당 세법 변경에 따라 유틸리티,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앞당겨 추진 전망>


IRA 세액공제 요건 변경에 따라 풍력·태양광 프로젝트 2027~28년으로 앞당겨질 듯

Xcel·WEC·CMS 등 대규모 재생 계획 보유 기업들, 세액공제 확보 위해 속도전 예상

공화당 메가 법안(7월 4일 통과) 이후, IRA 세액공제 수혜 받으려면 1년 이내 착공하거나 2027년까지 가동 시작해야 함

이에 따라 원래 2030~31년으로 예정됐던 프로젝트들을 2027~28년으로 당길 것으로 전망됨 (Jefferies 분석)

Trump 대통령은 Freedom Caucus와의 합의에 따라 7월 7일 '착공 요건' 강화 행정명령도 발표

IRS는 향후 45일 이내 세부 지침 발표 예정 → “장비 선주문 통한 안전지대(safe harbor) 확보 제한될 수 있음”

Xcel, WEC, CMS 등은 기존 계획 유지하면서도 정책 변화에 유연 대응 방침 밝혀

단기적으로는 안전지대 확보 위해 장비 선주문 급증할 가능성

일부 유틸리티는 신규 프로젝트 승인 및 자본 지출을 앞당길 수 있음

하지만 규제 불확실성과 '기준 강화' 가능성으로 인해 프로젝트 착공에 신중 기조도 병존

IRA 감세 혜택 축소에도 불구하고 주요 전력회사들은 "청정에너지 투자 지속" 입장 유지 중

https://buly.kr/612PA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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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17:35:06
기업명: 제이에스링크(시가총액: 3,792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발행금액 : 200억(전체대비 : 5.57%)
발행방법 : 사모
전환가액 : 13,249원(현재가 : 14,000원)
최저조정 : 9,275원
표면이율 : 2%
만기이율 : 6%

납입일자 : 2025-08-01
청구시작 : 2026-08-01
청구종료 : 2028-07-01

* 투자자
엠지밸류업2호조합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200022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7120
#제이에스링크 #희토류 #영구자석

제이에스링크, 영구자석 생산설비 증설 불가피...자금 조달 박차

글로벌 영구자석 공급망이 재편되는 가운데 비중국산 희토류 자석 생산을 추진 중인 제이에스링크가 신속한 생산능력 증강에 나섬

제이에스링크는 전일 최대주주인 주성씨앤에어의 박진수 회장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음

또 이날 추가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공시했음. 이번 투자 유치는 영구자석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핵심 설비 투자 및 희토류 원재료 확보 등에 사용할 예정임

최근 미국 희토류 자원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영구자석 산업에도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음

미국 국방부는 자국 내 희토류 자립화를 위해 미국 내 주요 광산기업(MP Materials)의 최대주주가 되는 계약을 체결한 상황임

미국 완성차 및 모터 기업들은 해당 기업에 수천억원대의 대규모 영구자석 발주를 쏟아내고 있음

제이에스링크는 이 같은 글로벌 공급망 변화를 주시하며 현재 충남 예산에 1,000t 규모의 자석 생산 공장을 구축 중임

핵심 설비인 용해로는 현재 85% 이상 설치가 완료돼 이달 내 커미셔닝에 돌입할 예정임

회사는 시제품이 확보되는 즉시 고객사들과 퀄리티 테스트 절차에 착수할 계획임


제이에스링크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30여개 기업으로부터 영구자석 납품 문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음. 이들 중에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글로벌 모터 제조사, 가전업체 등 다양한 산업군이 포함돼 있음

회사 관계자는 “고객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시점상 빠른 증설이 불가피한 상황”
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닌 회사의 실행력을 최대주주가 뒷받침하는 책임경영의 실천”이라고 설명했음

원재료 조달 측면에서도 안정성을 확보 중임. 회사는 현재 비중국산 희토류 원료 공급업체와 장기공급 계약을 협상 중이며, 현재 법무 검토 단계에 있어 곧 계약 체결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임


샘플 생산에 필요한 희토류 원료는 2주 내 조달 가능한 상황이어서 시생산 일정에도 차질은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음

제이에스링크 측은 "최대한 신속하게 국내외 생산공장 증설을 추진해 향후 총 5000t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비중국 공급망을 대표하는 핵심 영구자석 제조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80820?sid=101
DOW 44,502.4p (+0.40%)
NASDAQ 20,892.7p (-0.39%)
S&P 500 6,309.62p (+0.06%)
10년물 국채금리 4.336% (-0.82%)
WTI $65.50 (+0.29%)

원자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강세
Fear & Greed Index: GREED
PUT AND CALL OPTIONS: EXTREME GREED
#Trump #tariff

인도네시아 관세 19% 협상

==

Trump announces trade agreement with the Philippines and terms of deal with Indonesia

https://edition.cnn.com/2025/07/22/business/trump-philippines-trade-deal
1
#GM #tariff

GM의 최근 관세 부과액: 11억 달러

GM은 관세로 인해 2분기에 11억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으며, 순이익이 21% 감소한 주요 원인임

회사는 관세로 인해 연말까지 40~50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https://edition.cnn.com/2025/07/22/business/gm-tariff-hit
일본 관세 15%로 합의
#티엘비

보법이 다르다

2Q25 Preview: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로 복귀

2Q25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추정치(45억원)에서 68억원으로 51% 상향 조정

서버용 6,400Gbps DDR5 메모리 모듈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 효과가 기존 당사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파악됨

이에 따라 이전 당사 리포트에서 언급한 노후 설비 교체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됨에도 불구하고, 10개 분기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로의 회복이 예상됨

MLB와 유사한 Cycle » ASP 지속 상승 예상

메모리모듈용 PCB 역시 과거 MLB 기판과 유사하게, 저부가 산업에서 고부가 산업으로의 구조적 변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됨

MLB 기판은 한때 기판 제품군 중 가장 저부가가치 시장으로 평가받으며, 다수의 선두권 업체들이 생산을 중단하거나 기술 개발을 축소했음

그러나 AI 서버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스펙 고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시장 위상이 재조명되었고, 시장에 잔존한 일부 업체들의 구조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

메모리모듈용 PCB 역시 MLB 기판과 유사하게 오랫동안 저부가 시장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DDR5 고용량화, eSSD 확산, CXL, LPCAMM, SOCAMM 등 차세대 메모리 모듈의 등장과 함께 기판의 고밀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이에 따른 기술적 진입장벽 상승과 공정 난이도 증가는 메모리모듈용 PCB에 특화된 동사의 경쟁 우위를 더욱 부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2025.07.23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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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2Q25 Re 조삼모사, 기대되는 하반기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하반기 제품 인도가 늘어남

수요와 단가는 여전히 호황, 증설이 맞물리면서 중장기 성장을 지속할 것

2Q25 Review: 일시적 정체, 연간 계획대로 진행 중

[2Q25 실적] 매출액 9,062억원(-1%,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2,091억원(-1%), 영업이익률 23.1%(+0.2%p)를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
액과 영업이익(2,260억원)이 각각 -11%, -8% 변동.

4Q24 매출인식 기준 변경(선적 후 인식에서 업체 인도 후로)으로 매출액 추정치와의 간극이 생겼지만 연간 가이던스는 변동 없음

분기 최대 영업이익률이며 반덤핑 환입(+106억원), 상호관세 충당금(-200억원, 관세 10% 기준) 감안 시 실질 영업이익률은 24.1%. 북미 재고 증가는 수요 급증의 영향으로 해석

미국 상호 관세는 협의에 따라 하반기 일부 환입 가능, 관세 25%기준 적용 시 추가 반영될 수 있으나 확정 시 단가 상승 및 불확실성 해소로 수요 증가 가능성도 있음

하반기 인도가 늘어나며 실적은 연간 상저하고 흐름

연간 수주 목표치(38.2억불, 상반기 23.3억불, 61%)도 무난

(2025.07.23 신한투자증권 이동현 연구원)
#희토류

희토류 근황 업데이트 (feat 마운틴패스, MP머티리얼즈)
메르님

https://blog.naver.com/ranto28/223943149194
#희토류 #영구자석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로 인도 폭스콘의 에어팟 생산 차질

폭스콘 공장에서 생산되는 애플 에어팟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강화로 공급 차질을 빚고 있음

특히 에어팟 내부 고성능 자석에 사용되는 필수 부품인 디스프로슘 수출이 중국 정부의 통제 강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이러한 공급 부족은 지정학적 긴장이 글로벌 기술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줌

디스프로슘 부족으로 생산 중단

폭스콘은 "생산에는 지장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기존 재고를 이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 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음

텔랑가나 주 정부는 베이징에서 수출 승인을 받는 데 따른 관료적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인도 산업진흥국에 이 문제를 제기했음

수출 승인은 보류 중임

폭스콘은 중국에서 디스프로슘을 수입하기 위해 해당 소재의 합법적 사용을 증명하는 최종 사용자 인증서(EUC)를 확보해야 했음

이 과정에는 인도 외무부와 중국 대사관의 승인이 필요했음

필요한 서류 작업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의 최종 승인이 보류 중이어서 디스프로슘 선적이 지연되고 생산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음

소식통에 따르면, 폭스콘은 중국 당국이 최초 신청 후 예상되는 45~50일 기간 내인 2025년 7월 말까지 수출을 승인할 것으로 신중하게 낙관하고 있음

산업 전반에 걸쳐 혼란이 발생함

폭스콘만 그런 것이 아님

애플과 폭스콘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인도 이동통신전자협회(ICEA)에 따르면, 수출 규제로 인해 전자제품 제조 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지연과 비용 상승이 발생하고 있음

인도 정부는 외교 채널을 통해 이 문제를 확대하고 베이징 주재 인도 대사관과 접촉하며 중국 상무부에 명확한 설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음

디스프로슘과 같은 희토류 원소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군사 시스템, 전기 자동차, 풍력 터빈, 첨단 로봇 공학에도 필수적입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와 파이낸셜 익스프레스 에 따르면 , 포드, BMW, 메르세데스를 포함한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부품 부족 가능성에 대해 경각심을 고조시켰음

대체 공급망의 시급성 증가

이러한 상황은 인도와 파트너들이 국내 채굴, 재활용 또는 호주와 미국 등 자원이 풍부한 동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희토류 원소에 대한 대체 공급망을 개발해야 하는 시급성을 증폭시킴

현재 Foxconn과 같은 회사는 전략적 재조정과 글로벌 기술 제조를 베이징의 결정에 계속 묶어두는 물류적, 정치적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어려운 선을 넘나들고 있음

https://www.digitimes.com/news/a20250722VL206.html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성공 가시성 높은 넥스피어-F 가치가 반영될 시점

넥스피어-F, 더 높아지는 FDA 허가 가능성과 출시 이후 성공 가능성

속분해성 통증 색전 치료제 넥스피어-F는 혈관을 일시적으로 색점하여 통증 원인을 차단하는 기전임

기존 관절염 통증 약물치료는 전신 통증 완화에 초점에 맞춰져 있어 표적 부위에 대한 선택성이 낮고, 근본적인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 질환 영역임

통증 색전술은 해당 부위의 비정상 혈관을 선택적으로 색전함으로써 신경세포로의 혈류 및 영양 공급을 차단하고, 결과적으로 통증 완화 효과를 유도함

또한 색전술은 인공관절 치환술과 같은 수출치료 시기를 늦추거나 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중간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음

넥스피어-F는 2027년 미국 FDA 허가를 목표로 임상개발 및 허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올해 3분기 임상을 시작할 계획임

현재 CMS로부터 IDE Category B 승인을 확보함에 따라, 임상 단계에서 메디케어 보험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보험 수가화 및 시장 진입 속도 측면에서 유리한 기반을 마련한 상황임

미국 FDA 허가 가능성은 기발표된 임상 논문으로 유효성과 안정성이 확인되면서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 내 메이저 회사와의 판권 계약으로 출시 이후 성공 가시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당사는 넥스피어-F 미국 영업가치를 2025년 파트너사 계약, 2027년 FDA 허가, 2028년 출시를 가정해 산출했음

출시 첫해 침투율은 0.5%, 피크 침투율은 6년차 5%를 가정했으며, 2028년 출시 첫해 매출 100억원을 예상하며, 출시 3년차인 2030년에는 매출 420억원에 영업이익 25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2025.07.23 LS증권 조은애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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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역발상 전략: 어쩌면 신재생

1. 2030 이전 에너지 수급의 핵심 변수: 과도기 에너지원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서 SMR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상용화를 통해 전력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현재 대부분의 SMR 개발 기업은 2030년 전후 상업 운전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임

가스 발전소 건설 역시 유사한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핵심 설비인 대형 가스터빈 및 초고압 변압기의 공급 지연으로 인해 납기 기간이 3년 이상 소요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태양광, 풍력, 수력 등 현재 가동 중인 재생에너지원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일정부분 보완하며,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과도기적 에너지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최근 들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장기 PPA (전력구매계약) 방식 등으로 재생에너지 호가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수요 기반을 견조하게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실제로 구글은 지난 7월 15일, 브룩필드 자산운용과 총 3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수력발전 PPA 계약을 체결하며 이러한 흐름을 재확인시켰음

2. 우려해왔던 정책 리스크는 일단락

그간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과 이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우려로 인해 상대적으로 억눌린 흐름을 보였음

그러나 최근 OBBBA와 주요 에너지 관련 행정명령이 공식 발표, 확정되면서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향상임

이번에 발표된 정책 내용을 종합해 보면 시장에서 우려했던 보조금의 전면 철회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우려되던 강도보다는 완화된 수준으로 조정되었다는 평가가 우세함

이는 최근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 없이 충당하기 어려운 현실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해석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진입을 검토해볼만 한 구간임

(2025.07.22 KB증권 박유안 연구원)
#희토류 #영구자석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한국군 방산 공급망 위협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 든지 3개월 만에 한국군의 국방 드론 국산화 계획이 중대한 기로에 섰음

중국 상무부가 희토류에 대한 통제를 시작하면서 한국의 드론 공급망이 심각한 위협에 처했다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음

'첨단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희토류는 드론의 심장부인 고성능 모터와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유도 시스템, 통신 장비 제작에 쓰이는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임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의 60%, 특히 고순도 정제·가공분야에서는 90%에 이르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공급망의 급소를 쥐고 있음

이번 통제 목록에 군용 장비에 주로 쓰이는 중희토류까지 포함되자, 이것이 국방 드론의 자립을 외쳐온 한국군의 발목을 잡았음

中 '자원 무기화' 현실로…국제 공급망 재편 신호탄

한국내 드론과 관련 부품 업계에서는 생산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음

실제로 지난 6월 중국산 희토류 자석의 한국 수출은 통제 직전인 3월보다 76% 급락했음

디스프로슘·테르븀 등이 들어간 고성능 자석 가격은 품목에 따라 2~6배까지 치솟으며 부품 양산을 중단해야할 위기를 맞았음

국내 드론 산업의 핵심 부품 국산화율이 평균 30~40%에 그치고, 모터와 배터리는 10~20% 수준에 머무는 현실에서 9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는 일부 부품군은 직격탄을 맞았음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국인 중국이 자원을 무기화하는 방식이 이번 사태로 명확히 드러났음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현대전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드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자 세계 희토류 공급의 90%를 장악한 중국의 이번 조치는 한국을 넘어 세계 방산 시장 전체를 뒤흔드는 파장을 낳고 있음

미국·일본·유럽 같은 기술 선진국마저 대체 공급망 확보에 비상이 걸리면서 국제 부품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임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7231108294969fbbec65dfb_1/article.html
※ 드론과 영구자석

고성능 NdFeB 영구자석은 주로 전기차(BEV, HEV, PHEV), 고성능 모터, 풍력발전,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가전,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데 전기차와 풍력과 같은 분야 외에도 최근 로봇, 드론, 조선 분야에서 고성능 NdFeB 영구자석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로봇분야에서 NdFeB 영구자석은 서보모터에 사용되며, 드론에서는 스테퍼모터(Stepper motor, 드론용 프로펠러 모터)에서 사용됩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선박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축발전기에 사용됩니다.
특히 조선용 축발전기의 용량은 MW 단위로(LNG나 컨테이너선 등 대형 선박일수록 용량이 커짐, 대형선박의 축발전기 용량은 2-3MW 이상임.) 배 한 척 당(일반적으로 1MW에 2.5 – 3.2톤의 영구자석 필요) 톤단위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또한 축발전기는 선박의 추진을 담당하는 고온의 디젤/LNG 엔진과 연결되어 사용되기 때문에(메인 엔진의 운동력을 축발전기의 회전자를 회전시켜 전기를 생성) 전기차와 같은 매우 높은 성능의 영구자석을 사용해야 합니다.


● 드론과 영구자석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통해 드론과 같은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의 중요성이 실전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향후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무기체계로 평가받게 되었습니다.

드론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현대 전장에서 헬리콥터, 장갑차, 전차 등과 같은 기존 무기체계의 중요도가 감소하였고, 대신 안티드론 시스템, 드론 저격을 위한 기관포의 활용 등 전술자체가 드론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드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미국은 2025년 드론군단을 설치할 예정이고, 전세계 드론 시장의 절대강자인 중국의 DJI를 포함한 중국의 드론산업에 대한 강도높은 제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의 드론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드론 산업 육성에 있어 핵심은 AI기술과 배터리, 그리고 희토류 영구자석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의 가장 큰 난제는 바로 프로펠러용 스테퍼모터나 엔진에 해당하는 트랙션모터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과 원재료인 희토류(NdPr, DyTb)에 대한 공급망을 확보입니다.
특히 군사용 드론은 강한 출력과 보자력(높은 온도에서 자력을 잃지 않아야 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희토류가 포함된 고성능 영구자석이 필수적입니다.

드론의 활용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무인기, 무인전차, 무인자주포, 무인함정 등 육해공 전분야에서 무인화가 진행될 것이며, 무인화는 대량화와 동의어이며 무인화가 될수록 운용되는 무기의 수량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수천대의 드론이 한번에 운용되는 것이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탑승자의 안전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무인병기의 특성상 대규모 물량공세가 효율적입니다.

즉, 향후 전쟁은 무인기를 활용한 물량전이며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개체들을 조직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AI기술과 배터리, 영구자석과 같은 핵심 부품의 중요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미국은 영구자석 공급망에 대한 준비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드론과 같은 무인병기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0590?sid=00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4/05/29/HKBYYIAC5RFN3A2THKSG74VHWY/
※ 모터와 전기차(자율주행), 드론(& eVTOL), 휴머노이드 로봇

AI의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실제 대중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인 자율주행(전기차), 휴머노이드 로봇, 드론(& eVTOL)과 빠르게 융합되면서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산업 발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AI의 발전이지만,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보면 모터와 배터리와 같은 동력원의 변화를 주목해 볼 수 있습니다.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내연차의 원동기(엔진)와 구동시스템이 전기차에서는 전기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배터리와 전기모터(트랙션모터)에 의해서 구동되어집니다.

항공기의 경우도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터빈엔진이 드론과 eVTOL(전기수직이착륙기,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에서는 배터리나 수소연료전지 등을 통해 생성된 전기를 통해 전기모터(스테퍼모터, 틸터모터, 리프터모터 등)를 가동하여 작동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또한 배터리를 연료원으로 전기모터(서보모터 등)를 통해 구동하게 됩니다.

전기차(자율주행), 드론(& eVTOL),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두 배터리를 연료원으로 모터를 통해 구동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들 산업의 발전은 모터와 배터리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 필요 모터의 수

전기차의 경우 일반적으로 1개에서 2개(4륜구동)의 모터가 장착되며, 고토크를 낼 수 있는 강한 회전력과 장기간의 작동으로 인한 열로 인해 UH등급의 영구자석의 고성능 모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전기차용 모터와 UAM(eVTOL)용 모터의 성능이 가장 높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산업용 로봇이 3 - 6개의 능동관절(DOF)을 지니고 있어 2-3개 정도의 서보모터 또는 유압모터를 사용하는데 비해, 4족보행 로봇은 12개 이상의 능동관절수로 인해 5-10개 이상의 서보모터를 사용해야 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18 - 75개의 능동관절수를 지니고 있어 10 - 50개 이상의 서보모터를 필요로 합니다.
즉, 휴모노이드 로봇 시장의 확대는 모터시장의 확대로 이어집니다.

드론의 경우, 가장 일반적인 쿼드콥터(4개의 프로펠러)의 경우 4개의 스테퍼 모터가 필요하며, 프로펠러의 수가 모터의 수를 의미합니다.
최근 안두릴, 팔란티어와 함께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미국 국방성으로부터 차세대 항공기 사업을 수주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는 아처 에비에이션의 eVTOL은 8개에서 12개의 영구자석 동기 모터(틸터모터와 리프터모터)를 사용합니다.
아처의 eVTOL 중 하나인, Midnight은 6개의 배터리팩과 12개의 모터(틸터모터 6개, 리프터모터 6개)로 이뤄져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의 eVTOL 업체인 EHang의 EH216-S는 16개의 모터를 사용합니다.


AI의 발전에 따라 자율주행 전기차, 드론과 eVTOL,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모터(특히 영구자석 동기모터)와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