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투
4.22K subscribers
1.83K photos
13 videos
620 files
3.19K links
성장하는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
부는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

매수, 매도 추천아님
유통 채널을 지양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영하는 채널
채널에서 언급하는 섹터, 종목들은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거나 보유할 수도 있음
Download Telegram
#대덕전자

2Q25 Preview: 날 좀 보소

지난 2년간 적자를 야기했던 메모리 재고 이슈가 일단락되었고,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AI 가속기향 MLB 매출 성장을 고려

메모리 재고 이슈 해소로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할 것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2,311억원(+7.3% QoQ, -3.0% YoY), 영업이익 55억원
(흑자전환 QoQ, -49.2% YoY, OPM 2.4%)임.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메모리 패키지 기판 예상 매출액은 1,101억원임. 재고 이슈가 해소되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것임

그러나 전방 IT수요부진을 고려할 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할 것으로 추정함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 예상 매출액은 780억원. FC-BGA 수요 회복은 더디지만, FC-CSP 응용처 확대 노력이 가시화될 것

올해는 네트워크, 내년은 AI 가속기가 주도할 MLB 사업

MLB 예상 매출액은 430억원. 네트워크 세부 응용처가 통신사, 엔터프라이즈향 레거시 장비에서 데이터센터향 프론트엔드 스위치로 확대되는 영향임

하반기부터는 AI 가속기의 실적 기여도 본격화될 전망. 2분기까지는 소량 샘플 매출만 반영되겠찌만, 3분기부터는 양산 매출이 발생할 것임

다만 물량 램프업은 4분기부터일 것임. AI 가속기향 물량 대응을 위해 현재 400억원의 분기 캐파는 내년 상반기 내 1,0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

(2025.07.17 한국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
1
#현대차

현대차, 수십 년 묵은 배터리 시스템 확 바꾼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함

전장부품 표준 전압을 12V에서 48V로 바꾸는 것이 핵심임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접목, SDV로의 변신, 시스템 복잡성 등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됨

현대자동차는 2029년 양산차부터 전기전자 아키텍처를 48V로 전환하는 방안을 수립했음

달라진 전압에 맞춰 협력사에 새로운 전장부품 설계와 조달도 요청할 계획

양산차 가운데 48V E&E 아키텍처를 사용한 모델은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유일함

문제는 48V에 알맞은 전장부품을 새로 개발해야 한다는 점임

현대차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테슬라나 중국 전기차 기업처럼 협력사 이해관계 없이 완전히 새로 시작하면 쉽지만, 현대차와 같은 기존 완성차 기업은 기존 협력사 생태계를 완전히 무너뜨려야 한다"면서 "4년 동안 수익성을 다소 낮추더라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SDV와 전장부품 표준 전압을 바꾸려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음

12V로 설계된 부품은 대량 양산이 충분하고 여러 완성차 기업에 공급하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 있음

단기적으로 48V 부품은 수요처가 한정돼 있어 원가를 낮추기 어려운 구조임

그럼에도 현대차가 48V 표준 전압을 도입하려는 것은 자율주행과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사업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8318
2
⚡️⚡️⚡️⚡️⚡️⚡️
미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GENIUS 법안 표결을 내일로 예정했다고 밝힘. CLARITY 법안은 다음 주로 가능성 언급.

또한 하원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반대 조항을 국방수권법(NDAA)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임.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이걸 연말까지 가져가나요

=========================

~ 이와 함께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오는 8월 12일 종료 예정인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연장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대중 관세 유예 조치가 3개월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67767?sid=101
#희토류 #영구자석

미국 희토류 공급망 강화

지난 10일 미국 국방부는 MP Materials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음

MP Materials는 미국내 최대 희토류 광산인 Mountain Pass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데, 국방부는 MP를 활용해 미국내 희토류 및 영구자석 생산량을 큰 폭으로 늘릴려는 계획임

올해 생산을 개시한 MP의 영구자석 시설이 첫해 약 첫톤의 생산이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폭의 생산 캐파 증진임

또한 국방부가 10X 시설 제품을 전량 구매하고, 영구자석의 주 재료인 NdPr에 110달러/kg라는 고정 가격을 보장

지금까지는 값싼 중국산 수입품이 들여오면서 미국산 희토류에 대한 수요를 줄여 미국 희토류 생산은 정체됐었는데, 최소 가격을 지정하면서 안정적 영업 활동이 조성될 예정

미국 정부가 미국내 희토류 생산 증진에 주력하는 이유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임

미국은 필요한 희토류 중 20%만 자체 생산하고 수입 중 70%를 중국에서 조달하고 있음

희토류를 영구자석 등으로 제련하는 과정은 중국이 90% 이상 장악하고 있음

희토류 공급망 장악은 중국이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위협적인 카드라고 볼 수 있음

이에 미국은 MP 계약을 시작으로 자체적인 공급망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할 전망

이미 핵심 광물 생산에 대해 국방물자생산법(DPA)를 발동했고, 자석 생산에 세액 공제를 제공하는 법안도 양당의 지지를 얻고 있음

미국내 광산을 보유한 다른 기업들도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임

(2025.07.11 미래에셋증권 김성근, 조윤경 연구원)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

지정학 분석 특별보고서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까지 20여년간은 미국이 지배했던 단극 시대

이 체제는 국제 권력분배의 무정부성이 가장 낮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변동성이 낮은 소위 '대안정기'로 발현

하지만, 다수의 증거들은 이 시대가 이미 종료되고 있음을 확인

일반적 시각과 달리 중국은 미-중 양극체제에 큰 관심이 없을 것. 단극국가는 전세계에 2가지 공공재를 제공해야 함

'최종소비자'와 '안전한 금융투자처'로서 역할. 미국과 맞서는 양극국가가 되면 반미 블록에 같은 역할을 해야함

그러나 중국에게 이는 미국의 압박 속에서 생존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이 들고 희생이 따름

따라서 관세전쟁 이후 세상은 다극체제가 유력하며, 각국은 각자도생을 위한 물리적 능력 강화의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

'단극국가의 선한 도움'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

이 상황에 미국 등 서구에서 시급한 것은 '자체 제조업 생산 능력 복원'과 '핵심 광물 등 원자재 공급망 정비'. 반면 중국은 '내수중심의 자족경제 강화'가 우선순위

지정학적 다극화 시대에는 포트폴리오 분산 강화가 필요

미국 이외 지역의 경상수지 흑자 축소로 인한 미국으로 유입되는 금융투자 감소는 미 국채 수요를 위축

따라서 유럽 채권과 금이 점차 대체 수단으로 부상할 것

다만 글로벌 채권시장 전반의 '실질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높음. 과거보다 높아진 인플레 수준 때문

달러는 약세 압력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축소는 달러 가치에는 우호적이지만, 세속적인 미국 자산에 대한 수요 약화가 달러 약세를 지속 시킬 더욱 중요한 변수

상품시장은 슈퍼사이클에 재개에 대한 기대가 큼

EU 지역의 투자 증가와 미국의 제조업 기반 확충은 대규모 원자재 수요를 유발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

다만 이는 2000년대 초반의 원자재 슈퍼사이클보다는 규모가 작을 것으로 예상

특히 상품은 스스로 인플레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식보다 불리
👍1
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누구나 한 번쯤 주식 투자 인생에서
'텐버거(Tenbagger)'를 경험하고 싶은 회사와 만나고 싶어 투자를 시작합니다.

제 인생 목표 중 하나가 바로 텐버거 달성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텐버거를 달성하여 이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ㅎ

https://m.blog.naver.com/riamunger/223936988343
👏4👎1
※ 일본의 희토류 수급 동향과 최근 이슈 (Kotra 일본 도쿄무역관, 2025. 07. 11)

특정국 수입의존도 높은 일본 희토류 공급망, 중국 수출규제로 자동차 산업계 일부 영향 발생.
희토류 안정적 수급은 한국에도 중요한 이슈


희토류는 전기차, 풍력발전기, 스마트폰, 군수산업 등 전 산업에 빠질 수 없는 핵심소재로, 첨단산업 뿐 아니라 기존 제조업에서도 필수적인 광물자원으로 그 중요성이 큼.

일본은 2010년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이슈 이후 공급망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희토류 안정 확보에 다시 경고등이 켜지고 있음.


○ 글로벌 희토류 생산 동향

2024년 기준, 중국은 약 27만톤의 희토류를 생산하여 전세계 생산량의 약 69%를 차지하였음.
그 외 미얀마, 미국, 호주, 나이지리아 등이 희토류 생산국 상위 국가로 나타나고 있음.


○ 일본의 희토류 수급동향

2024년 일본의 희토류 총 수요는 18,835톤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하였음.
희토류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은 하이브리드차의 글로벌 판매호조로 차량용 영구자석과 2차전지 등 희토류가 사용되는 부품의 수요가 함께 증가했기 때문임.

일본의 희토류 금속 수입은 8,835톤이며 중국산이 62.9%, 베트남산이 32.2%였음.


○ 희토류를 둘러싼 최근 일본 산업계 이슈

첨단산업, 특히 자동차(전기차) 산업에 필수 불가결한 희토류를 규제함으로써 일본의 자동차 생산 중단 가능성이 일본 매체를 통해 언급되었음.

실제로 스즈키 자동차는 소형차 주력 모델인 SIFT를 생산하는 시즈오카현 사가라 차체공장에 대해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일시적으로 생산을 정지하였음.
이러한 문제는 미국, 유럽 지역 자동차 제조사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난 리스크로 희토류 공급망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음.

KOTRA가 접촉한 한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는, 희토류 이슈가 장기화 될 경우 문제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음.

일본에 희토류를 수출하던 인도 국영 희토류자원개발기업 IREL이 인도정부의 지시로 희토류 수출 중단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2012년 일본과 인도는 협정을 통해 희토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희토류의 일본 수출에 합의하였으나, 중국의 수출 규제 이후 자국 내 소비 우선정책을 강화하면서 일본 산업계에 우려와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일본의 공급망 정책 대응

일본은 희토류를 ‘특정 중요물자’로 지정하고 있음.
희토류 공급의 특정국 의존을 줄이기 위해 일본기업에 대해서는 사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사후 지원하는 등의 제도를 운영 중임.

(호주) 2023년 3월, JOGMEC과 소지츠가 공동 출자한 ‘일호 Rare Earth 주식회사(JARE)’는 호주 라이너스 사에 약 2억 호주달러를 투자하고 중희토류 공급계약을 체결

(프랑스) 2025년 3월, JOGMEG과 이와타니산업이 프랑스 Caremag SAS의 중희토류 생산 프로젝트에 1억 유로를 출자하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 일본 내 희토류 밸류체인 구조

일본은 희토류 원재료는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중간소재(산화물, 합금 등) 및 최종제품(영구자석, 전동기 등)은 일본 국내 가공 및 제조 비중이 높음.
대표 제조업체는 히타치금속, 신일본금속, 산요특수강 등으로 자동차, 전자, 로봇 분야에 자석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31354
DOW 44,484.5p (+0.52%)
NASDAQ 20,884.3p (+0.74%)
S&P 500 6,297.36p (+0.54%)
10년물 국채금리 4.463 (+0.18%)
WIT $66.26 (+0.05%)

테크, 산업재, 금융,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강세
Fear & Greed Index: EXTREME GREED
PUT AND CALL OPTIONS: EXTREME GREED
#스테이블코인

하원, 트럼프 대통령에게 스테이블코인 법안 전달, '암호화폐 주간' 승리의 연속

하원은 스테이클코인에 대한 최초의 프레임 워크를 수립하고 다른 디지털 자산이 어떻게 규제될 것인지 설명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음

GENIUS Act로 알려진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받을 예정임

GENIUS 법안으로 인해 은행부터 대형 유통업체까지 기존 기업들이 자체 코인을 발행할지 여부를 고려함에 따라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진입 기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의 생성을 금지하고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모든 디지털자산에 대한 감독권을 SEC나 CFTC에 위임함

https://finance.yahoo.com/news/house-sends-stablecoin-bill-to-trumps-desk-capping-string-of-crypto-week-victories-201658741.html
#에스티팜

2Q25 P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2분기 시장 기대치 큰 폭 상회할 전망


에스티팜의 2분기 연결 영업실적은 매출액 670억원(+150.3% YoY, +27.9% QoQ), 영업이익 92억원(흑전 YoY, +820.0% QoQ, OPM 13.7%)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60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

그렇게 추정한 이유는 동사가 공급하는 올리고 API(원료의약품) 상업화 품목 중 고마진 제품인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스핀라자 추정)와 혈액암 치료제(라이텔로 추정) 매출이 기존 예상보다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됐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하반기 기대되는 이유

수주 잔고 확대와 신규 생산라인 가동으로 실적 성장세는 2026년까지 이어질 전망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 잔고는 4,434억원으로, 2024년 말(2,320억원) 대비 91.1% 증가했음

납기 기한이 최대 내년 6월까지인 점을 감안하면, 증가한 수주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성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

아울러, 9월 제2올리고동 준공으로 4분기부터 신규 3개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며, 실적 모멘텀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8월 이후에는 동사가 에이즈 치료제로 개발 중인 STP404(Pirmitegrarvir)의 미국 임상 2a상 중간 분석에 대한 탑라인 데이터 공개가 예상되며, 10월 국제 감염병 관련 학회인 IDWeek에서 추가 임상 데이터 발표가 기대됨

(2025.07.18 IBK투자증권 정이수 연구원)
#덕산네오룩스

Black PDL이 바꿀 기업 가치


2Q25 실적은 일부 이연 영향으로 기대치 하회 예상

2Q25 연결 매출액 803억원(+112% QoQ, +52% YoY), 영업이익 132억원 (+33% QoQ, +31%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166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됨

원/달러 환율 하락과 일부 실적의 이연 영향이 반영되나, 연간 추정치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됨

덕산네오룩스 별도 영업이익은 122억원(+23% QoQ, +22% Yo)으로, 중저가 스마트폰과 갤럭시 Z폴드/플립7용 중심의 실적이 예상됨

반면 아이폰 17시리즈 양산 효과는 3Q부터 본격화될 전망

자회사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2Q 영업이익 9억원(OPM 3%)으로 제품 믹스 영향으로 수익성 부진이 예상되나, 3Q부터 주요 수주의 실적 인식이 본격화되며 2H25 영업이익률은 13%로 예상됨

이를 반영한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715억원(+36%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폴더블 스마트폰 및 IT OLED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

동사는 폴더블 스마트폰 및 IT OLED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 업체로, 특히 2026년부터 CoE(Color filter on Encapsulation) 기술 적용이 가속화되며 기업 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함

CoE는 패널 두께를 줄이는 동시에 OLED의 발광 효율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동사가 최초로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한 Black PDL이 핵심 소재로 적용됨

시존에는 갤럭시Z 폴드모델 중심으로 적용되었으나, 올해는 갤럭시Z 플립7 모델에 처음 적용된 것으로 파악됨

2026년에는 폴더블 아이폰 및 맥북 프로, 2027년에는 아이폰19 프로 시리즈까지 CoE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동사의 Black PDL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전망

향후 갤럭시S 시리즈에도 CoE가 적용될 경우 실적 추정치의 상향 여지도 있음

(2025.07.18 키움증권 김소원 연구원)
#희토류

희토류 전쟁에 낀 한국 중기 “정부 대여물량, 급한불 끈 수준”

중국 희토류 통제 후폭풍

미국과 무역분쟁 중인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로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유탄을 맞고 있음. 미·중은 합의점을 찾았지만, 실제 수출 허가가 곧바로 이어지지 않고 있어서임

17일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시작된 지난 4월부터 이달 초까지 희토류 중 한 품목인 '디스프로슘(Dy)' 대여 문의를 해온 기업은 총 5곳임

중소·중견 기업들로, 친환경차용 구동 모터·콘텐서 등을 주로 제작하는 회사임

광해광업공단은 이 중 먼저 신청한 2곳에는 디스프로슘을 대여했고, 다른 곳들은 심사 절차를 진행 중임. 공단이 비축 광물 대여 사업을 시작한 2017년 이후 디스프로슘 대여 요청은 이번이 처음임

희토류는 스피커나 마이크, 에어컨 같은 소비자용 가전부터 전기차, 로봇 등 첨단 기술제품까지 광범위하게 쓰임

희토류로 만드는 부품 중 하나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현존 자석 중 자력이 가장 강하지만, 고온에선 자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을 첨가해 자력을 유지하는데, 특히 고온을 견뎌야 하는 전기차용 구동모터엔 8~12%의 디스프로슘이 필요함

공단에서 디스프로슘을 대여한 A사 관계자는 “5월부터 중국에 수출 허가를 신청했는데도 답이 없다”라고 말했음

이 회사는 지난주에서야 중국으로부터 영구모터 극소량을 겨우 수입했다고 한함. 이 관계자는 “디스프로슘은 필요한 만큼만 매주 수입해왔는데, 공단 대여분을 다 소진하면 대안이 없다”며 발을 굴렀음.

또 다른 대여업체 B사 관계자는 “공단 대여분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당분간일 뿐”이라며 “기다리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어 답답하다”고 말했음

광해광업공단의 비축 광물 대여 기간은 기본 90일이고, 연장 시 최대 270일까지 가능하다.

문제는 중소·중견기업일수록 공급망 위기 대응 능력이 열악해 피해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점임. 디스프로슘은 항온·항습이 되는 특수 창고에서 보관해야 하는데,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이런 설비를 갖추기 어려워 비축해두지 못하다 보니 대응하기 어려움

A사 관계자는 “비교적 규모가 있는 2차전지 업체들도 원재료 비축을 많이 해뒀다가 평가 손실을 줄줄이 내지 않았느냐”며 “규모 작은 우리는 원재료를 넉넉하게 수입해두기 어렵다”라고 말했음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3월 5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보유(2024년 기준)한 제조기업 740곳을 조사한 결과, 기업의 73.0%가 “중국의 수출통제에 따른 공급망 피해 및 영향이 있거나 예상된다”고 응답했음

대기업은 사정이 그나마 나은 편임

전기차용 구동모터를 생산하는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 중국과 일본의 센카쿠 열도 영유권 분쟁으로 인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이후 주요 부품인 영구자석 수입처를 다변화했음

이번에도 영구자석을 한·중·일 다수 업체로부터 납품 받는 등 재고 물량을 확보해뒀음

현대모비스의 중국 협력사는 지난 5월 중국 상무부로부터 희토류 수출 허가를 받았고, 건별 허가를 계속 받고 있다고 알려졌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5928?sid=101
#현대백화점

우호적인 백화점 업황


하반기 백화점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크게 2가지임

내수 소비경기 회복과 인바운드 모멘텀

1) 내수진작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되면서 소비경기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

경기 회복 시 보편적으로 구매단가(상향구매) 경향이 확대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백화점 업태의 수혜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

현대백화점 역시 7월부터 백화점 매출 반등 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고, 그 중 고마진 패션 카테고리가 성장 전환한 점이 고무적임

2) 인바운드 모멘텀임. 과거와 달리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은 다양한 장소와 형태를 체험하는 경험형 소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커졌고, 서울의 주요 백화점들의 이러한 공간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고 있음

백화점 매출에서 외국인 매출 비중은 5% 수준이며, 여의도 더현대와 무역센터점의 경우 각각 13%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됨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중국 인바운드 매출까지 본격적으로 늘어나게 된다면 실적 모멘텀이 더욱 커질 전망

(2025.07.18 하나증권 서현정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