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tariff
Trump says he'll send letters to over 150 countries, plans tariff barrage Aug. 1
President Trump on Wednesday said he would be sending letters to over 150 countries as he plans a barrage of duties to take effect Aug. 1, including levies on pharmaceutical imports and semiconductors.
https://finance.yahoo.com/news/live/trump-tariffs-live-updates-trump-says-hell-send-letters-to-over-150-countries-plans-tariff-barrage-aug-1-200619164.html
Trump says he'll send letters to over 150 countries, plans tariff barrage Aug. 1
President Trump on Wednesday said he would be sending letters to over 150 countries as he plans a barrage of duties to take effect Aug. 1, including levies on pharmaceutical imports and semiconductors.
https://finance.yahoo.com/news/live/trump-tariffs-live-updates-trump-says-hell-send-letters-to-over-150-countries-plans-tariff-barrage-aug-1-200619164.html
Yahoo Finance
Trump tariffs live updates: Trump says he'll send letters to over 150 countries, plans tariff barrage Aug. 1
Yahoo Finance is chronicling the latest news and updates on Trump's tariffs.
#tariff
지정학과 무역전쟁에 직면한 중국 내 미국 기업들, 사상 최저 신규 투자 계획 보고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은 올해 신규 투자 계획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수익에 대한 확신도 감소하고 있으며, 미중 관계의 불확실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나타났음
이들 기업은 중국 경제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중국 내수 수요가 약하고 국내 산업의 과잉 생산 능력이 미국 기업의 수익성을 침식하고 있기 때문
제네바와 런던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 이후, 미국과 중국 당국은 고율 관세와 수출 제한 조치를 철회하기로 합의했지만, 양측이 아직 보다 영구적인 무역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면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
https://www.msn.com/en-ca/money/topstories/faced-with-geopolitics-and-trade-war-us-companies-in-china-report-record-low-new-investment-plans/ar-AA1IJuWj?ocid=finance-verthp-feeds&cvid=8a6dd79b50774f28b2b23af0daf0625c&ei=27
지정학과 무역전쟁에 직면한 중국 내 미국 기업들, 사상 최저 신규 투자 계획 보고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은 올해 신규 투자 계획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수익에 대한 확신도 감소하고 있으며, 미중 관계의 불확실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나타났음
이들 기업은 중국 경제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중국 내수 수요가 약하고 국내 산업의 과잉 생산 능력이 미국 기업의 수익성을 침식하고 있기 때문
제네바와 런던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 이후, 미국과 중국 당국은 고율 관세와 수출 제한 조치를 철회하기로 합의했지만, 양측이 아직 보다 영구적인 무역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면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
https://www.msn.com/en-ca/money/topstories/faced-with-geopolitics-and-trade-war-us-companies-in-china-report-record-low-new-investment-plans/ar-AA1IJuWj?ocid=finance-verthp-feeds&cvid=8a6dd79b50774f28b2b23af0daf0625c&ei=27
MSN
Faced with geopolitics and trade war, US companies in China report record-low new investment plans
WASHINGTON (AP) — American companies in China are reporting record-low new investment plans for this year and declining confidence in profits, while uncertainty in U.S.-China relations and President Donald Trump’s tariffs have become their top concerns, according…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Alphasense에서 마이크론 임원 인터뷰 내용:
1. 하이퍼스케일러들($AMZN, $MSFT, $GOOGL)은 과거보다 훨씬 높은 GPU 활용률(utilization rate)을 달성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GPU 활용률이 40% 미만이었으며, 투자 대비 수익(ROI) 회수 기간도 12-18개월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활용률 70-80%에 이르고, ROI 회수 기간도 6~9개월로 빨라졌다.
2. $NVDA의 Rubin이 출시되면 GPU 활용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약 90%. 내년에 출시될 Blackwell의 경우, 하이퍼스케일러 기준으로 학습 비용은 시간당 $60~$70, 추론(inference)의 경우 작은 모델은 시간당 $5~$10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NVDA의 H100 공급은 크게 증가했다. 그는 그간의 공급 부족이 많이 해소된 배경으로 $TSMC를 꼽았다. TSMC가 4nm 수율을 기술 성숙과 함께 크게 개선했으며, HBM 수급도 원활해졌기 때문이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이제 HBM은 “공급 부족의 시대”에서 “대량 판매 가격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4. HBM 가격은 전년 대비 거의 2배에서 2.5배 상승했다. SK하이닉스와 $MU는 초기엔 TSV(Through-Silicon Via) 기술 문제로 수율에 어려움을 겪었다. HBM은 8개의 칩을 수직으로 쌓아야 하고, 12개까지 쌓는 경우 연결 자체가 가장 큰 기술적 도전이다. 하지만 두 업체 모두 이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확보했고, 그는 HBM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여전히 소폭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
5. HBM이 B100 GPU에 적용된 예시를 들자면, 8단 스택 HBM 하나는 약 $400~$500이다. 만약 5개 또는 6개를 사용한다면 전체 가격은 $2,500~$3,600 수준으로, 대부분의 경우 GPU 전체 가격의 30%를 차지한다.
6. HBM 공급이 개선된 이유는 삼성 때문이 아니라 TSV 기술의 성숙과 SK하이닉스 및 $MU가 대부분의 CapEx(설비투자)를 HBM 확장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가 공급 부족이 존재하는 마지막 해가 될 수도 있으며, 2026년에는 가용성이 훨씬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7. 삼성이 $NVDA의 인증 절차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된 이유는 열(thermal) 문제 때문이다. $NVDA의 B100 및 H100은 700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며, 핀 당 8Gbps의 전송속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열 여유(margin)가 매우 작다.
8. 삼성은 DPPM(백만 개당 불량 부품 수치)에서 경쟁사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를 보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eye diagram(신호 품질 측정 지표)인데, 이 마진도 SK하이닉스나 $MU보다 항상 낮았다고 한다. 이는 $NVDA가 NVLink를 사용하기 때문이며, 낮은 마진은 데이터 전송 효율에도 악영향을 준다.
9. $AVGO가 삼성 부품을 승인한 것은 타당하다고 본다. $AVGO는 전력 소비가 300W 이하이고, 데이터 전송 속도도 핀 당 4~6Gbps 수준으로 마진 여유가 충분하다. 반면 $NVDA는 이보다 두 배에 가까운 전력과 데이터 전송을 요구한다.
10. 그는 2028년까지 $NVDA의 시장 점유율이 50~60%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의 점유율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체 ASIC으로 넘어갈 것이며, $GOOGL이 그 선두에 있다. 구글은 추론용으로 FP4 최적화된 TPU를 개발했고, 이미 Gemini 등 내부 AI 트레이닝에도 TPU를 활용 중이다. 그다음은 $AMZN의 Trainium이다. $META와 $MSFT는 아직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고, 따라잡아야 한다. 그의 추정으로는 $GOOGL과 AWS는 이미 자체 ASIC으로 내부 추론 작업의 50%를 커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1. 하이퍼스케일러들($AMZN, $MSFT, $GOOGL)은 과거보다 훨씬 높은 GPU 활용률(utilization rate)을 달성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GPU 활용률이 40% 미만이었으며, 투자 대비 수익(ROI) 회수 기간도 12-18개월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활용률 70-80%에 이르고, ROI 회수 기간도 6~9개월로 빨라졌다.
2. $NVDA의 Rubin이 출시되면 GPU 활용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약 90%. 내년에 출시될 Blackwell의 경우, 하이퍼스케일러 기준으로 학습 비용은 시간당 $60~$70, 추론(inference)의 경우 작은 모델은 시간당 $5~$10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NVDA의 H100 공급은 크게 증가했다. 그는 그간의 공급 부족이 많이 해소된 배경으로 $TSMC를 꼽았다. TSMC가 4nm 수율을 기술 성숙과 함께 크게 개선했으며, HBM 수급도 원활해졌기 때문이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이제 HBM은 “공급 부족의 시대”에서 “대량 판매 가격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4. HBM 가격은 전년 대비 거의 2배에서 2.5배 상승했다. SK하이닉스와 $MU는 초기엔 TSV(Through-Silicon Via) 기술 문제로 수율에 어려움을 겪었다. HBM은 8개의 칩을 수직으로 쌓아야 하고, 12개까지 쌓는 경우 연결 자체가 가장 큰 기술적 도전이다. 하지만 두 업체 모두 이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확보했고, 그는 HBM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여전히 소폭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
5. HBM이 B100 GPU에 적용된 예시를 들자면, 8단 스택 HBM 하나는 약 $400~$500이다. 만약 5개 또는 6개를 사용한다면 전체 가격은 $2,500~$3,600 수준으로, 대부분의 경우 GPU 전체 가격의 30%를 차지한다.
6. HBM 공급이 개선된 이유는 삼성 때문이 아니라 TSV 기술의 성숙과 SK하이닉스 및 $MU가 대부분의 CapEx(설비투자)를 HBM 확장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가 공급 부족이 존재하는 마지막 해가 될 수도 있으며, 2026년에는 가용성이 훨씬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7. 삼성이 $NVDA의 인증 절차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된 이유는 열(thermal) 문제 때문이다. $NVDA의 B100 및 H100은 700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며, 핀 당 8Gbps의 전송속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열 여유(margin)가 매우 작다.
8. 삼성은 DPPM(백만 개당 불량 부품 수치)에서 경쟁사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를 보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eye diagram(신호 품질 측정 지표)인데, 이 마진도 SK하이닉스나 $MU보다 항상 낮았다고 한다. 이는 $NVDA가 NVLink를 사용하기 때문이며, 낮은 마진은 데이터 전송 효율에도 악영향을 준다.
9. $AVGO가 삼성 부품을 승인한 것은 타당하다고 본다. $AVGO는 전력 소비가 300W 이하이고, 데이터 전송 속도도 핀 당 4~6Gbps 수준으로 마진 여유가 충분하다. 반면 $NVDA는 이보다 두 배에 가까운 전력과 데이터 전송을 요구한다.
10. 그는 2028년까지 $NVDA의 시장 점유율이 50~60%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의 점유율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체 ASIC으로 넘어갈 것이며, $GOOGL이 그 선두에 있다. 구글은 추론용으로 FP4 최적화된 TPU를 개발했고, 이미 Gemini 등 내부 AI 트레이닝에도 TPU를 활용 중이다. 그다음은 $AMZN의 Trainium이다. $META와 $MSFT는 아직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고, 따라잡아야 한다. 그의 추정으로는 $GOOGL과 AWS는 이미 자체 ASIC으로 내부 추론 작업의 50%를 커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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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10년 전을 복기해보자
2014년 동사의 PBR은 약 1배 수준에서 거래되었음. 당시 원재료 가격 하락, 에너지 효율 관련 규제 강화, 전방 산업(자동차/조선) 판대 확대 등으로 건자재 및 도료부문의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수원 부지 매각 등으로 현금 유입이 발생했음
또한, 제일모직(현 삼성물산) 상장 이슈로 투자자산 가치가 부각되었음
현재 상황은 2014년에 비해 더욱 우호적임. 상법 개정으로 지주회사 할인이 줄어드는 가운데, 삼성물산 및 HD한국조선해양 지분 가치가 급등했음
주주들의 자사주 관련 주주환원 요구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 재평가로 재무구조가 개선되었음
실리콘부문은 연간 3,000억원 이상의 EBITDA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EB 발생으로 전년 대비 약 1,000억원의 이자비용 절감이 기대됨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FVPL) 평가액은 2014년 2.9조원에서 2025년 2분기 3.9조원으로 약 1조원 증가했음
FVPL은 단기 시장 변동에 민감하므로 보수적인 추정이 필요함. 다만, 이론적으로는 효율적 운용 시 영업부문의 기존 사업과의 포트폴리오 헤지와 자본활용 최적화 효과가 발생
Dow, 웨일즈 실록산 설비 폐쇄 발표
Dow는 웨일즈 베리에 위치한 실로산 공장을 2026년 중순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음
이 공장은 최대 9만 톤의 실리콘 메탈을 소비하며, 생산능력은 약 20만 톤으로 추정됨
중국의 증설이 제한된 상황에서 Dow 웨일즈 공장의 생산능력(동사 생산 능력의 30% 이상) 폐쇄는 2026년 글로벌 유기실리콘 업황 개선을 전망
(2025.07.17 IBK투자증권 이동욱 연구원)
10년 전을 복기해보자
2014년 동사의 PBR은 약 1배 수준에서 거래되었음. 당시 원재료 가격 하락, 에너지 효율 관련 규제 강화, 전방 산업(자동차/조선) 판대 확대 등으로 건자재 및 도료부문의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수원 부지 매각 등으로 현금 유입이 발생했음
또한, 제일모직(현 삼성물산) 상장 이슈로 투자자산 가치가 부각되었음
현재 상황은 2014년에 비해 더욱 우호적임. 상법 개정으로 지주회사 할인이 줄어드는 가운데, 삼성물산 및 HD한국조선해양 지분 가치가 급등했음
주주들의 자사주 관련 주주환원 요구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 재평가로 재무구조가 개선되었음
실리콘부문은 연간 3,000억원 이상의 EBITDA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EB 발생으로 전년 대비 약 1,000억원의 이자비용 절감이 기대됨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FVPL) 평가액은 2014년 2.9조원에서 2025년 2분기 3.9조원으로 약 1조원 증가했음
FVPL은 단기 시장 변동에 민감하므로 보수적인 추정이 필요함. 다만, 이론적으로는 효율적 운용 시 영업부문의 기존 사업과의 포트폴리오 헤지와 자본활용 최적화 효과가 발생
Dow, 웨일즈 실록산 설비 폐쇄 발표
Dow는 웨일즈 베리에 위치한 실로산 공장을 2026년 중순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음
이 공장은 최대 9만 톤의 실리콘 메탈을 소비하며, 생산능력은 약 20만 톤으로 추정됨
중국의 증설이 제한된 상황에서 Dow 웨일즈 공장의 생산능력(동사 생산 능력의 30% 이상) 폐쇄는 2026년 글로벌 유기실리콘 업황 개선을 전망
(2025.07.17 IBK투자증권 이동욱 연구원)
#코스텍시스
양산레벨로 입증된 Spacer의 미래
확장된 전방산업, 이제 데이터센터향이 메인
코스텍시스는 7/16 풍문해명 공시를 통해 2년반 동안 총 594억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북미 반도체 업체 T사로 언급하였으며 데이터센터향 AI 연산 GPU 모듈에 방열소재로 Spacer가 공급됨
계약은 분기 확정 계약 방식으로 확정 PO가 분기별로 나오는 형태임. 올해 하반기 PO 규모는 매우 작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26년 1Q부터 본격적인 PO가 나올 것으로 전망됨
이번 계약의 의미는 크게 3가지임
1) 대규모, 대형사와의 양산 계약을 통한 레퍼런스 확보로 신뢰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다른 반도체 업체들과의 협상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
2) 전기차용 반도체에 국한되던 전방 산업이 데이터센터향으로 확장되었다는 것임. 즉, 글로벌 반도체 냉각 솔루션 Supply Chain에 편입된 것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음
3) 또한, 이번 T사의 모듈에 들어가는 Spacer는 SIC 뿐만 아니라 SI까지 커버된다는 점에서 고에너지가 활용되는 반도체 칩에는 대부분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기술적 우위에 있는 Spacer, 확장성은 무궁 무진
이번에 공급되는 Spacer는 크기가 0.5m*0.5m*1m로 매우 작음
이는 칩도 굉장히 작다는 의미임. 크기가 미세한만큼 연산을 많이 하게 될 경우 발열이 심해 방열 기능이 매우 중요해짐
해당 크기의 Spacer를 공급계약을 맺게 되었다는 것은 동사의 기술력이 경쟁사에 비해 우위에 있는 것을 입증한 결과이며 양산레벨에서는 견적에서 단가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즉, 향후 발생되는 고성능 반도체 방열 소재 수주는 동사가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의미임
내년부터 바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동사가 현재 생산 가능한 CAPA는 1공장에서 연간 RF 패키지 500억원, Spacer 100억원임
올해 연말 증설 중인 500억원의 Spacer가 완공되면 내년부터 매출 확대가 가능
(키움증권 김학준 연구원)
양산레벨로 입증된 Spacer의 미래
확장된 전방산업, 이제 데이터센터향이 메인
코스텍시스는 7/16 풍문해명 공시를 통해 2년반 동안 총 594억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북미 반도체 업체 T사로 언급하였으며 데이터센터향 AI 연산 GPU 모듈에 방열소재로 Spacer가 공급됨
계약은 분기 확정 계약 방식으로 확정 PO가 분기별로 나오는 형태임. 올해 하반기 PO 규모는 매우 작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26년 1Q부터 본격적인 PO가 나올 것으로 전망됨
이번 계약의 의미는 크게 3가지임
1) 대규모, 대형사와의 양산 계약을 통한 레퍼런스 확보로 신뢰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다른 반도체 업체들과의 협상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
2) 전기차용 반도체에 국한되던 전방 산업이 데이터센터향으로 확장되었다는 것임. 즉, 글로벌 반도체 냉각 솔루션 Supply Chain에 편입된 것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음
3) 또한, 이번 T사의 모듈에 들어가는 Spacer는 SIC 뿐만 아니라 SI까지 커버된다는 점에서 고에너지가 활용되는 반도체 칩에는 대부분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기술적 우위에 있는 Spacer, 확장성은 무궁 무진
이번에 공급되는 Spacer는 크기가 0.5m*0.5m*1m로 매우 작음
이는 칩도 굉장히 작다는 의미임. 크기가 미세한만큼 연산을 많이 하게 될 경우 발열이 심해 방열 기능이 매우 중요해짐
해당 크기의 Spacer를 공급계약을 맺게 되었다는 것은 동사의 기술력이 경쟁사에 비해 우위에 있는 것을 입증한 결과이며 양산레벨에서는 견적에서 단가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즉, 향후 발생되는 고성능 반도체 방열 소재 수주는 동사가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의미임
내년부터 바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동사가 현재 생산 가능한 CAPA는 1공장에서 연간 RF 패키지 500억원, Spacer 100억원임
올해 연말 증설 중인 500억원의 Spacer가 완공되면 내년부터 매출 확대가 가능
(키움증권 김학준 연구원)
#대덕전자
2Q25 Preview: 날 좀 보소
지난 2년간 적자를 야기했던 메모리 재고 이슈가 일단락되었고,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AI 가속기향 MLB 매출 성장을 고려
메모리 재고 이슈 해소로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할 것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2,311억원(+7.3% QoQ, -3.0% YoY), 영업이익 55억원
(흑자전환 QoQ, -49.2% YoY, OPM 2.4%)임.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메모리 패키지 기판 예상 매출액은 1,101억원임. 재고 이슈가 해소되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것임
그러나 전방 IT수요부진을 고려할 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할 것으로 추정함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 예상 매출액은 780억원. FC-BGA 수요 회복은 더디지만, FC-CSP 응용처 확대 노력이 가시화될 것
올해는 네트워크, 내년은 AI 가속기가 주도할 MLB 사업
MLB 예상 매출액은 430억원. 네트워크 세부 응용처가 통신사, 엔터프라이즈향 레거시 장비에서 데이터센터향 프론트엔드 스위치로 확대되는 영향임
하반기부터는 AI 가속기의 실적 기여도 본격화될 전망. 2분기까지는 소량 샘플 매출만 반영되겠찌만, 3분기부터는 양산 매출이 발생할 것임
다만 물량 램프업은 4분기부터일 것임. AI 가속기향 물량 대응을 위해 현재 400억원의 분기 캐파는 내년 상반기 내 1,0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
(2025.07.17 한국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
2Q25 Preview: 날 좀 보소
지난 2년간 적자를 야기했던 메모리 재고 이슈가 일단락되었고,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AI 가속기향 MLB 매출 성장을 고려
메모리 재고 이슈 해소로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할 것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2,311억원(+7.3% QoQ, -3.0% YoY), 영업이익 55억원
(흑자전환 QoQ, -49.2% YoY, OPM 2.4%)임.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메모리 패키지 기판 예상 매출액은 1,101억원임. 재고 이슈가 해소되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것임
그러나 전방 IT수요부진을 고려할 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할 것으로 추정함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 예상 매출액은 780억원. FC-BGA 수요 회복은 더디지만, FC-CSP 응용처 확대 노력이 가시화될 것
올해는 네트워크, 내년은 AI 가속기가 주도할 MLB 사업
MLB 예상 매출액은 430억원. 네트워크 세부 응용처가 통신사, 엔터프라이즈향 레거시 장비에서 데이터센터향 프론트엔드 스위치로 확대되는 영향임
하반기부터는 AI 가속기의 실적 기여도 본격화될 전망. 2분기까지는 소량 샘플 매출만 반영되겠찌만, 3분기부터는 양산 매출이 발생할 것임
다만 물량 램프업은 4분기부터일 것임. AI 가속기향 물량 대응을 위해 현재 400억원의 분기 캐파는 내년 상반기 내 1,0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
(2025.07.17 한국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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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수십 년 묵은 배터리 시스템 확 바꾼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함
전장부품 표준 전압을 12V에서 48V로 바꾸는 것이 핵심임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접목, SDV로의 변신, 시스템 복잡성 등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됨
현대자동차는 2029년 양산차부터 전기전자 아키텍처를 48V로 전환하는 방안을 수립했음
달라진 전압에 맞춰 협력사에 새로운 전장부품 설계와 조달도 요청할 계획
양산차 가운데 48V E&E 아키텍처를 사용한 모델은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유일함
문제는 48V에 알맞은 전장부품을 새로 개발해야 한다는 점임
현대차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테슬라나 중국 전기차 기업처럼 협력사 이해관계 없이 완전히 새로 시작하면 쉽지만, 현대차와 같은 기존 완성차 기업은 기존 협력사 생태계를 완전히 무너뜨려야 한다"면서 "4년 동안 수익성을 다소 낮추더라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SDV와 전장부품 표준 전압을 바꾸려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음
12V로 설계된 부품은 대량 양산이 충분하고 여러 완성차 기업에 공급하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 있음
단기적으로 48V 부품은 수요처가 한정돼 있어 원가를 낮추기 어려운 구조임
그럼에도 현대차가 48V 표준 전압을 도입하려는 것은 자율주행과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사업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8318
현대차, 수십 년 묵은 배터리 시스템 확 바꾼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함
전장부품 표준 전압을 12V에서 48V로 바꾸는 것이 핵심임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접목, SDV로의 변신, 시스템 복잡성 등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됨
현대자동차는 2029년 양산차부터 전기전자 아키텍처를 48V로 전환하는 방안을 수립했음
달라진 전압에 맞춰 협력사에 새로운 전장부품 설계와 조달도 요청할 계획
양산차 가운데 48V E&E 아키텍처를 사용한 모델은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유일함
문제는 48V에 알맞은 전장부품을 새로 개발해야 한다는 점임
현대차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테슬라나 중국 전기차 기업처럼 협력사 이해관계 없이 완전히 새로 시작하면 쉽지만, 현대차와 같은 기존 완성차 기업은 기존 협력사 생태계를 완전히 무너뜨려야 한다"면서 "4년 동안 수익성을 다소 낮추더라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SDV와 전장부품 표준 전압을 바꾸려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음
12V로 설계된 부품은 대량 양산이 충분하고 여러 완성차 기업에 공급하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 있음
단기적으로 48V 부품은 수요처가 한정돼 있어 원가를 낮추기 어려운 구조임
그럼에도 현대차가 48V 표준 전압을 도입하려는 것은 자율주행과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사업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8318
디일렉(THE ELEC)
현대차, 수십 년 묵은 배터리 시스템 확 바꾼다 - 디일렉(THE ELEC)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전장부품 표준 전압을 12볼트(V)에서 48V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A
❤2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미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GENIUS 법안 표결을 내일로 예정했다고 밝힘. CLARITY 법안은 다음 주로 가능성 언급.
또한 하원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반대 조항을 국방수권법(NDAA)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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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이걸 연말까지 가져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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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오는 8월 12일 종료 예정인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연장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대중 관세 유예 조치가 3개월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6776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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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오는 8월 12일 종료 예정인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연장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대중 관세 유예 조치가 3개월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67767?sid=101
Naver
美中, 관세 휴전 3개월 연장하나…“트럼프, 對中 기조 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등 중국과의 무역 합의를 위해 중국에 대한 발언 수위를 완화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영향으로 미중 ‘관
#희토류 #영구자석
미국 희토류 공급망 강화
지난 10일 미국 국방부는 MP Materials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음
MP Materials는 미국내 최대 희토류 광산인 Mountain Pass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데, 국방부는 MP를 활용해 미국내 희토류 및 영구자석 생산량을 큰 폭으로 늘릴려는 계획임
올해 생산을 개시한 MP의 영구자석 시설이 첫해 약 첫톤의 생산이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폭의 생산 캐파 증진임
또한 국방부가 10X 시설 제품을 전량 구매하고, 영구자석의 주 재료인 NdPr에 110달러/kg라는 고정 가격을 보장
지금까지는 값싼 중국산 수입품이 들여오면서 미국산 희토류에 대한 수요를 줄여 미국 희토류 생산은 정체됐었는데, 최소 가격을 지정하면서 안정적 영업 활동이 조성될 예정
미국 정부가 미국내 희토류 생산 증진에 주력하는 이유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임
미국은 필요한 희토류 중 20%만 자체 생산하고 수입 중 70%를 중국에서 조달하고 있음
희토류를 영구자석 등으로 제련하는 과정은 중국이 90% 이상 장악하고 있음
희토류 공급망 장악은 중국이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위협적인 카드라고 볼 수 있음
이에 미국은 MP 계약을 시작으로 자체적인 공급망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할 전망
이미 핵심 광물 생산에 대해 국방물자생산법(DPA)를 발동했고, 자석 생산에 세액 공제를 제공하는 법안도 양당의 지지를 얻고 있음
미국내 광산을 보유한 다른 기업들도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임
(2025.07.11 미래에셋증권 김성근, 조윤경 연구원)
미국 희토류 공급망 강화
지난 10일 미국 국방부는 MP Materials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음
MP Materials는 미국내 최대 희토류 광산인 Mountain Pass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데, 국방부는 MP를 활용해 미국내 희토류 및 영구자석 생산량을 큰 폭으로 늘릴려는 계획임
올해 생산을 개시한 MP의 영구자석 시설이 첫해 약 첫톤의 생산이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폭의 생산 캐파 증진임
또한 국방부가 10X 시설 제품을 전량 구매하고, 영구자석의 주 재료인 NdPr에 110달러/kg라는 고정 가격을 보장
지금까지는 값싼 중국산 수입품이 들여오면서 미국산 희토류에 대한 수요를 줄여 미국 희토류 생산은 정체됐었는데, 최소 가격을 지정하면서 안정적 영업 활동이 조성될 예정
미국 정부가 미국내 희토류 생산 증진에 주력하는 이유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임
미국은 필요한 희토류 중 20%만 자체 생산하고 수입 중 70%를 중국에서 조달하고 있음
희토류를 영구자석 등으로 제련하는 과정은 중국이 90% 이상 장악하고 있음
희토류 공급망 장악은 중국이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위협적인 카드라고 볼 수 있음
이에 미국은 MP 계약을 시작으로 자체적인 공급망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할 전망
이미 핵심 광물 생산에 대해 국방물자생산법(DPA)를 발동했고, 자석 생산에 세액 공제를 제공하는 법안도 양당의 지지를 얻고 있음
미국내 광산을 보유한 다른 기업들도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임
(2025.07.11 미래에셋증권 김성근, 조윤경 연구원)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
지정학 분석 특별보고서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까지 20여년간은 미국이 지배했던 단극 시대
이 체제는 국제 권력분배의 무정부성이 가장 낮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변동성이 낮은 소위 '대안정기'로 발현
하지만, 다수의 증거들은 이 시대가 이미 종료되고 있음을 확인
일반적 시각과 달리 중국은 미-중 양극체제에 큰 관심이 없을 것. 단극국가는 전세계에 2가지 공공재를 제공해야 함
'최종소비자'와 '안전한 금융투자처'로서 역할. 미국과 맞서는 양극국가가 되면 반미 블록에 같은 역할을 해야함
그러나 중국에게 이는 미국의 압박 속에서 생존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이 들고 희생이 따름
따라서 관세전쟁 이후 세상은 다극체제가 유력하며, 각국은 각자도생을 위한 물리적 능력 강화의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
'단극국가의 선한 도움'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
이 상황에 미국 등 서구에서 시급한 것은 '자체 제조업 생산 능력 복원'과 '핵심 광물 등 원자재 공급망 정비'. 반면 중국은 '내수중심의 자족경제 강화'가 우선순위
지정학적 다극화 시대에는 포트폴리오 분산 강화가 필요
미국 이외 지역의 경상수지 흑자 축소로 인한 미국으로 유입되는 금융투자 감소는 미 국채 수요를 위축
따라서 유럽 채권과 금이 점차 대체 수단으로 부상할 것
다만 글로벌 채권시장 전반의 '실질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높음. 과거보다 높아진 인플레 수준 때문
달러는 약세 압력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축소는 달러 가치에는 우호적이지만, 세속적인 미국 자산에 대한 수요 약화가 달러 약세를 지속 시킬 더욱 중요한 변수
상품시장은 슈퍼사이클에 재개에 대한 기대가 큼
EU 지역의 투자 증가와 미국의 제조업 기반 확충은 대규모 원자재 수요를 유발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
다만 이는 2000년대 초반의 원자재 슈퍼사이클보다는 규모가 작을 것으로 예상
특히 상품은 스스로 인플레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식보다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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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분석 특별보고서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까지 20여년간은 미국이 지배했던 단극 시대
이 체제는 국제 권력분배의 무정부성이 가장 낮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변동성이 낮은 소위 '대안정기'로 발현
하지만, 다수의 증거들은 이 시대가 이미 종료되고 있음을 확인
일반적 시각과 달리 중국은 미-중 양극체제에 큰 관심이 없을 것. 단극국가는 전세계에 2가지 공공재를 제공해야 함
'최종소비자'와 '안전한 금융투자처'로서 역할. 미국과 맞서는 양극국가가 되면 반미 블록에 같은 역할을 해야함
그러나 중국에게 이는 미국의 압박 속에서 생존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이 들고 희생이 따름
따라서 관세전쟁 이후 세상은 다극체제가 유력하며, 각국은 각자도생을 위한 물리적 능력 강화의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
'단극국가의 선한 도움'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
이 상황에 미국 등 서구에서 시급한 것은 '자체 제조업 생산 능력 복원'과 '핵심 광물 등 원자재 공급망 정비'. 반면 중국은 '내수중심의 자족경제 강화'가 우선순위
지정학적 다극화 시대에는 포트폴리오 분산 강화가 필요
미국 이외 지역의 경상수지 흑자 축소로 인한 미국으로 유입되는 금융투자 감소는 미 국채 수요를 위축
따라서 유럽 채권과 금이 점차 대체 수단으로 부상할 것
다만 글로벌 채권시장 전반의 '실질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높음. 과거보다 높아진 인플레 수준 때문
달러는 약세 압력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축소는 달러 가치에는 우호적이지만, 세속적인 미국 자산에 대한 수요 약화가 달러 약세를 지속 시킬 더욱 중요한 변수
상품시장은 슈퍼사이클에 재개에 대한 기대가 큼
EU 지역의 투자 증가와 미국의 제조업 기반 확충은 대규모 원자재 수요를 유발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
다만 이는 2000년대 초반의 원자재 슈퍼사이클보다는 규모가 작을 것으로 예상
특히 상품은 스스로 인플레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식보다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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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누구나 한 번쯤 주식 투자 인생에서
'텐버거(Tenbagger)'를 경험하고 싶은 회사와 만나고 싶어 투자를 시작합니다.
제 인생 목표 중 하나가 바로 텐버거 달성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텐버거를 달성하여 이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ㅎ
https://m.blog.naver.com/riamunger/223936988343
'텐버거(Tenbagger)'를 경험하고 싶은 회사와 만나고 싶어 투자를 시작합니다.
제 인생 목표 중 하나가 바로 텐버거 달성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텐버거를 달성하여 이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ㅎ
https://m.blog.naver.com/riamunger/223936988343
NAVER
첫 텐버거 달성
누구나 한 번쯤 주식 투자 인생에서 '텐버거(Tenbagger)'를 경험하고 싶은 회사와 만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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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일본의 희토류 수급 동향과 최근 이슈 (Kotra 일본 도쿄무역관, 2025. 07. 11)
특정국 수입의존도 높은 일본 희토류 공급망, 중국 수출규제로 자동차 산업계 일부 영향 발생.
희토류 안정적 수급은 한국에도 중요한 이슈
희토류는 전기차, 풍력발전기, 스마트폰, 군수산업 등 전 산업에 빠질 수 없는 핵심소재로, 첨단산업 뿐 아니라 기존 제조업에서도 필수적인 광물자원으로 그 중요성이 큼.
일본은 2010년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이슈 이후 공급망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희토류 안정 확보에 다시 경고등이 켜지고 있음.
○ 글로벌 희토류 생산 동향
2024년 기준, 중국은 약 27만톤의 희토류를 생산하여 전세계 생산량의 약 69%를 차지하였음.
그 외 미얀마, 미국, 호주, 나이지리아 등이 희토류 생산국 상위 국가로 나타나고 있음.
○ 일본의 희토류 수급동향
2024년 일본의 희토류 총 수요는 18,835톤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하였음.
희토류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은 하이브리드차의 글로벌 판매호조로 차량용 영구자석과 2차전지 등 희토류가 사용되는 부품의 수요가 함께 증가했기 때문임.
일본의 희토류 금속 수입은 8,835톤이며 중국산이 62.9%, 베트남산이 32.2%였음.
○ 희토류를 둘러싼 최근 일본 산업계 이슈
첨단산업, 특히 자동차(전기차) 산업에 필수 불가결한 희토류를 규제함으로써 일본의 자동차 생산 중단 가능성이 일본 매체를 통해 언급되었음.
실제로 스즈키 자동차는 소형차 주력 모델인 SIFT를 생산하는 시즈오카현 사가라 차체공장에 대해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일시적으로 생산을 정지하였음.
이러한 문제는 미국, 유럽 지역 자동차 제조사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난 리스크로 희토류 공급망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음.
KOTRA가 접촉한 한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는, 희토류 이슈가 장기화 될 경우 문제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음.
일본에 희토류를 수출하던 인도 국영 희토류자원개발기업 IREL이 인도정부의 지시로 희토류 수출 중단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2012년 일본과 인도는 협정을 통해 희토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희토류의 일본 수출에 합의하였으나, 중국의 수출 규제 이후 자국 내 소비 우선정책을 강화하면서 일본 산업계에 우려와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일본의 공급망 정책 대응
일본은 희토류를 ‘특정 중요물자’로 지정하고 있음.
희토류 공급의 특정국 의존을 줄이기 위해 일본기업에 대해서는 사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사후 지원하는 등의 제도를 운영 중임.
(호주) 2023년 3월, JOGMEC과 소지츠가 공동 출자한 ‘일호 Rare Earth 주식회사(JARE)’는 호주 라이너스 사에 약 2억 호주달러를 투자하고 중희토류 공급계약을 체결
(프랑스) 2025년 3월, JOGMEG과 이와타니산업이 프랑스 Caremag SAS의 중희토류 생산 프로젝트에 1억 유로를 출자하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 일본 내 희토류 밸류체인 구조
일본은 희토류 원재료는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중간소재(산화물, 합금 등) 및 최종제품(영구자석, 전동기 등)은 일본 국내 가공 및 제조 비중이 높음.
대표 제조업체는 히타치금속, 신일본금속, 산요특수강 등으로 자동차, 전자, 로봇 분야에 자석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31354
특정국 수입의존도 높은 일본 희토류 공급망, 중국 수출규제로 자동차 산업계 일부 영향 발생.
희토류 안정적 수급은 한국에도 중요한 이슈
희토류는 전기차, 풍력발전기, 스마트폰, 군수산업 등 전 산업에 빠질 수 없는 핵심소재로, 첨단산업 뿐 아니라 기존 제조업에서도 필수적인 광물자원으로 그 중요성이 큼.
일본은 2010년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이슈 이후 공급망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희토류 안정 확보에 다시 경고등이 켜지고 있음.
○ 글로벌 희토류 생산 동향
2024년 기준, 중국은 약 27만톤의 희토류를 생산하여 전세계 생산량의 약 69%를 차지하였음.
그 외 미얀마, 미국, 호주, 나이지리아 등이 희토류 생산국 상위 국가로 나타나고 있음.
○ 일본의 희토류 수급동향
2024년 일본의 희토류 총 수요는 18,835톤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하였음.
희토류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은 하이브리드차의 글로벌 판매호조로 차량용 영구자석과 2차전지 등 희토류가 사용되는 부품의 수요가 함께 증가했기 때문임.
일본의 희토류 금속 수입은 8,835톤이며 중국산이 62.9%, 베트남산이 32.2%였음.
○ 희토류를 둘러싼 최근 일본 산업계 이슈
첨단산업, 특히 자동차(전기차) 산업에 필수 불가결한 희토류를 규제함으로써 일본의 자동차 생산 중단 가능성이 일본 매체를 통해 언급되었음.
실제로 스즈키 자동차는 소형차 주력 모델인 SIFT를 생산하는 시즈오카현 사가라 차체공장에 대해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일시적으로 생산을 정지하였음.
이러한 문제는 미국, 유럽 지역 자동차 제조사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난 리스크로 희토류 공급망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음.
KOTRA가 접촉한 한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는, 희토류 이슈가 장기화 될 경우 문제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음.
일본에 희토류를 수출하던 인도 국영 희토류자원개발기업 IREL이 인도정부의 지시로 희토류 수출 중단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2012년 일본과 인도는 협정을 통해 희토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희토류의 일본 수출에 합의하였으나, 중국의 수출 규제 이후 자국 내 소비 우선정책을 강화하면서 일본 산업계에 우려와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일본의 공급망 정책 대응
일본은 희토류를 ‘특정 중요물자’로 지정하고 있음.
희토류 공급의 특정국 의존을 줄이기 위해 일본기업에 대해서는 사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사후 지원하는 등의 제도를 운영 중임.
(호주) 2023년 3월, JOGMEC과 소지츠가 공동 출자한 ‘일호 Rare Earth 주식회사(JARE)’는 호주 라이너스 사에 약 2억 호주달러를 투자하고 중희토류 공급계약을 체결
(프랑스) 2025년 3월, JOGMEG과 이와타니산업이 프랑스 Caremag SAS의 중희토류 생산 프로젝트에 1억 유로를 출자하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 일본 내 희토류 밸류체인 구조
일본은 희토류 원재료는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중간소재(산화물, 합금 등) 및 최종제품(영구자석, 전동기 등)은 일본 국내 가공 및 제조 비중이 높음.
대표 제조업체는 히타치금속, 신일본금속, 산요특수강 등으로 자동차, 전자, 로봇 분야에 자석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31354
#스테이블코인
하원, 트럼프 대통령에게 스테이블코인 법안 전달, '암호화폐 주간' 승리의 연속
하원은 스테이클코인에 대한 최초의 프레임 워크를 수립하고 다른 디지털 자산이 어떻게 규제될 것인지 설명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음
GENIUS Act로 알려진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받을 예정임
GENIUS 법안으로 인해 은행부터 대형 유통업체까지 기존 기업들이 자체 코인을 발행할지 여부를 고려함에 따라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진입 기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의 생성을 금지하고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모든 디지털자산에 대한 감독권을 SEC나 CFTC에 위임함
https://finance.yahoo.com/news/house-sends-stablecoin-bill-to-trumps-desk-capping-string-of-crypto-week-victories-201658741.html
하원, 트럼프 대통령에게 스테이블코인 법안 전달, '암호화폐 주간' 승리의 연속
하원은 스테이클코인에 대한 최초의 프레임 워크를 수립하고 다른 디지털 자산이 어떻게 규제될 것인지 설명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음
GENIUS Act로 알려진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받을 예정임
GENIUS 법안으로 인해 은행부터 대형 유통업체까지 기존 기업들이 자체 코인을 발행할지 여부를 고려함에 따라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진입 기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의 생성을 금지하고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모든 디지털자산에 대한 감독권을 SEC나 CFTC에 위임함
https://finance.yahoo.com/news/house-sends-stablecoin-bill-to-trumps-desk-capping-string-of-crypto-week-victories-201658741.html
Yahoo Finance
Trump signs stablecoin bill into law, capping string of 'Crypto Week' victories
President Trump signed into law a bill that establishes the first federal framework for dollar-backed stablecoins, a major victory for an industry that has pushed for more favorable oversight in Washington, D.C.
#에스티팜
2Q25 P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2분기 시장 기대치 큰 폭 상회할 전망
에스티팜의 2분기 연결 영업실적은 매출액 670억원(+150.3% YoY, +27.9% QoQ), 영업이익 92억원(흑전 YoY, +820.0% QoQ, OPM 13.7%)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60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
그렇게 추정한 이유는 동사가 공급하는 올리고 API(원료의약품) 상업화 품목 중 고마진 제품인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스핀라자 추정)와 혈액암 치료제(라이텔로 추정) 매출이 기존 예상보다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됐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하반기 기대되는 이유
수주 잔고 확대와 신규 생산라인 가동으로 실적 성장세는 2026년까지 이어질 전망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 잔고는 4,434억원으로, 2024년 말(2,320억원) 대비 91.1% 증가했음
납기 기한이 최대 내년 6월까지인 점을 감안하면, 증가한 수주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성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
아울러, 9월 제2올리고동 준공으로 4분기부터 신규 3개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며, 실적 모멘텀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8월 이후에는 동사가 에이즈 치료제로 개발 중인 STP404(Pirmitegrarvir)의 미국 임상 2a상 중간 분석에 대한 탑라인 데이터 공개가 예상되며, 10월 국제 감염병 관련 학회인 IDWeek에서 추가 임상 데이터 발표가 기대됨
(2025.07.18 IBK투자증권 정이수 연구원)
2Q25 P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2분기 시장 기대치 큰 폭 상회할 전망
에스티팜의 2분기 연결 영업실적은 매출액 670억원(+150.3% YoY, +27.9% QoQ), 영업이익 92억원(흑전 YoY, +820.0% QoQ, OPM 13.7%)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60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
그렇게 추정한 이유는 동사가 공급하는 올리고 API(원료의약품) 상업화 품목 중 고마진 제품인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스핀라자 추정)와 혈액암 치료제(라이텔로 추정) 매출이 기존 예상보다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됐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하반기 기대되는 이유
수주 잔고 확대와 신규 생산라인 가동으로 실적 성장세는 2026년까지 이어질 전망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 잔고는 4,434억원으로, 2024년 말(2,320억원) 대비 91.1% 증가했음
납기 기한이 최대 내년 6월까지인 점을 감안하면, 증가한 수주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성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
아울러, 9월 제2올리고동 준공으로 4분기부터 신규 3개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며, 실적 모멘텀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8월 이후에는 동사가 에이즈 치료제로 개발 중인 STP404(Pirmitegrarvir)의 미국 임상 2a상 중간 분석에 대한 탑라인 데이터 공개가 예상되며, 10월 국제 감염병 관련 학회인 IDWeek에서 추가 임상 데이터 발표가 기대됨
(2025.07.18 IBK투자증권 정이수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