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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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
부는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

매수, 매도 추천아님
유통 채널을 지양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영하는 채널
채널에서 언급하는 섹터, 종목들은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거나 보유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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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대한전선, HVDC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에 4972억 투자

대한전선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경쟁력 강화·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투자를 추진함

대한전선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충남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1단계 건설에 4,972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음

대한전선은 이번 투자 결정에 따라 올해 4분기 해저 2공장을 착공할 계획임. 이 공장에서는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예정임

초고압 케이블 생산의 핵심 설비인 VCV(수직연속 압출시스템)도 갖춤

해저 2공장 부지는 대한전선 충남 당진 해저 1공장과 맞닿은 곳에 위치함. 공장 가동시 해저 1공장보다 약 5배 많은 생산 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함

이번 투자는 국내외 해저케이블 수요가 증가하고 해상풍력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졌음

대한전선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는 차원에서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

한편 해저 2공장 1단계 가동 목표 시점은 2027년 하반기임. 향후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2단계 공장 투자도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임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71611560792043&NFM#_enliple
Forwarded from 루팡
6월 PPI

PPI 2.3% YoY, (Est. 2.5%)
PPI 0% MoM, (Est. 0.2%)

PPI Core 2.6% YoY, (Est. 2.7%)
PPI Core 0% MoM, (Est. 0.2%)
#파라다이스

K-카지노, 잭팟이 터진다!

정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기한도 무기한으로 연장하는 정책을 추진 중. KB증권은 9월경 해당 정잭이 법제화되어 시행될 것으로 추정함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가장 수혜를 받는 지역은 인천 및 수도권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파라다이스는 인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를 보유하고 있어 지리적 강점이 있음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전국 확대, 비자 무기한 연장 9월 시행 예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전국 확대, 무기한 연장 정책은 2025년 3월 20일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관광시장 글로벌 성장 전략'으로 공동 발표한 내용임

현재까지 법제화되지 못한 이유는 신정부의 장관 인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

7월 중순경 법무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이후 8월경 정식 임명되면 해당 정책은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

이는 지난해 11월 중국이 한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데 대한 상호적 조치로 해석할 수 있음

이르면 9월, 늦어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이 예상되는 APEC이 개최되는 11월에는 해당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기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최대 수혜 기대. 중국-인천 항공편, 제주 노선의 6배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가장 수혜를 받는 지역은 인천 및 수도권 지역임

인천공항은 6월 기준 중국발 여객기 3,492편이 운항되고 있는데, 제주공항 612편, 김포공항 240편 대비 훨씬 자주 운항되기 때문임

파라다이스는 인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과 카지노를 보유하고 있는데, 공항과의 인접성을 중시하는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지리적 강점이 있음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테이블 운영 대수에 대한 규제가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운영 테이블을 늘리거나, 베팅 리미트를 상향할 수 있어 늘어나는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음

(2025.07.16 KB증권 이선화 연구원)
#에스티팜

2025년 실적은 올리고 신약이 견인

2025년 2분기 실적 Review


동사의 2025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71억원(+50.5% YoY), 영업이익은 62억원(흑전, OPM 9.2%) 시현으로 호실적이 예상됨

2분기 실적성장의 주요 원인은 올리고 신약과 Small molecule 쪽에서 매출 호조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며 영업이익은 1분기에 집행되었던 비용이 2분기에 축소되면서 양호한 이익시현이 전망됨

2025년 4분기가 성수기


동사의 실적은 전통적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이 더 좋은데 특히 올리고 신약의 경우 연간 매출의 40% 수준이 4분기에 발생함

2025년 올리고 신약은 연간 2,100억원이 전망, 주요 제품별로는 고지혈증 치료제 700억원, 혈액암 치료제 600억원, 동맥경화증 치료제 200억원이 예상됨

Small molecule에서는 미토콘드리아결핍 증후군 치료제가 올해 상업화 승인이 예상되면서 연간 매출액 250억원이 전망됨

이에 따라 2025년 연간 매출액은 3,302억원(+20.6%YoY),
영업이익은 440억원(+59.0%YoY, OPM 13.3%)을 기록하며 호실적이 전망됨

(2025.07.15 상상인증권 이달미 연구원)
#현대글로비스

China Boost

중국차 2차 해외 확장기 진입 » 글로비스 차별화된 이익 성장 실현 전망

중국, 신 기술 확산 속도 빠르고, 판매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전세계 최대 시장

차량 해외 수출 또한 급가속 중. 2020년 99만대 » 2023년 311만대 » 2025년 700만대 상회 전망

신 기술의 유입으로 소비자 수요 이전이 발현될 때, 기존 제품 제조업체의 생산 가동률 유지를 위한 해외 도피가 가파른 수출 팽창으로 연결

수출 1차 점화: 2020년 전기 차량 대중화 » 내연기관 차량 해외 도피 에서 시작

수출 2차 점화: 2025년 스마트카 대중화 » 전기 차량 해외 도피에서 시작

급격한 수출 증가 » 차량 운송 선박 부족 야기. 반면 사전적 준비 마친 글로비스의 운영 선박 수는 지속 증가 예정

2025년 92척 » 2027년 110척 » 2030년 128척

전세계 주요 항만 물류 거점 및 현대차그룹 해외 공장을 활용한 높은 선박 가동률로 경쟁 선사 대비 비교우위 입찰 경쟁력 또한 확보한 상황

중국차 수출 확장의 수혜를 통해 자동차 업종 내 차별화된 이익 성장 가능

대주주/일반주주 이해관계 일치 » 글로비스 차별화된 주주환원 제시 기대

글로비스, 정의선 회장이 가장 높은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이자 2025년 실적 기준 가장 많은 배당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장사

실적 개선 지속으로 배당 가능 재원의 확대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의 소득세법 개정(배당소득 분리과세) 이후 추가적인 배당성향 확대(25% » 35%)이 기대되는 상황

(2025.07.15 메리츠증권 김준성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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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Canaccord Genuity, MP Materials 목표주가를 55달러에서 64달러로 상향

강력한 긍정적 평가 – MP를 미국 내 자석 독립 생태계(magnet independence ecosystem)의 중심으로 보고 있으며, 전략적 추세에 따른 수혜 예상

“이번 노트에서는 Apple의 자석 수요를 정량화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Apple은 현재 연간 약 457.4톤의 NdFeB 자석을 필요로 하며, 이는 MP에 약 9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이는 MP의 ‘Independence’ 생산시설에서 추가로 증설된 연 2천 톤 생산능력의 20% 이상을 차지합니다.

Apple과 GM의 수요를 합치면, Independence 시설의 연간 3천 톤 생산능력 중 약 49%가 이미 소진된 셈입니다. 내일은 Tesla, Ford, GE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제시한 미국의 향후 자석 수요는 연간 5만 톤 이상입니다. 현재 MP가 보유한 1만 톤/년 생산능력(심지어 10배 확대 고려 시에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미국은 중국으로부터의 자석 공급 독립을 빠르게 달성해야 하며, 이를 위한 생태계 구축이 시급합니다. 이는 MP 외에도 USA Rare Earth와 같은 업체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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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필수가 된 원전, 조만간 가시화 기대

주기기 제작부터 시공까지 참여할 체코원전

팀 코리아의 체코 원전 계약이 6월 체결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또한 올해 중에 체결될 전망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형 원전에서 원전 주기기 뿐만 아니라 터빈 및 기타 부품 등 기자재 제작과 시공까지, 가장 넓은 scope에 참여하고 있어 기여도가 큼

아직 체코 원전 이후 신규 해외 원전 수주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나, 2028년에는 국내 원전 2기 건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LOI를 체결한 폴란드 원전 (2기)과 UAE 원전 (2기) 수주 가능성도 남아 있음

웨스팅하우스: 2026년부터 수주 시작 전망

웨스팅하우스향 원전 주기기 계약도 2026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함

웨스팅하우스는 지난 2022년 및 2023년 각각 폴란드 3기, 불가리아 2기 원전을 수주한 바 있음

이들의 목표 가동 시기가 2035~2036년이라는 점을 감안 시 조만간 공급망 확보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가야 함

웨스팅하우스향 수주의 경우,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주기기만 제작해 규모는 한국형 원전 대비 작으나, 미국 신규 원전 10기를 비롯해 네덜란드, 슬로베니아 등 진행 중인 후속 파이프라인이 많다는 것이 긍정적임

SMR 모멘텀: 뉴스케일의 루마니아 발주

뉴스케일 파워가 진행 중인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도 진척이 가시화되고 있음

올해 말~내년 초 중으로 Pre-FID 체결이 예상되며, 하반기 중 1~2개의 신규 고객 발주도 예측하고 있음

표준 설계 인증을 취득한 만큼, 상용화 시 빠르게 모듈 양산이 가능할 전망

(2025.07.15 KB증권 정혜정 연구원)
👍32👎1
DOW 44,265.8p (+0.53%)
NASDAQ 20,730.5p (+0.25%)
S&P 500 6,263.70p (+0.32%)
10년물 국채금리 4.455% (-0.76%)
WTI $66.64 (+0.18%)

헬스케어, 금융, 산업재 강세
Fear & Greed Index: GREED
PUT AND CALL OPTIONS: EXTREME GREED
#희토류 #영구자석

애플, 7천억 원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 계약 체결

애플이 미국 내 공급망 확장을 위해 MP 머티리얼즈와 7천억 규모의 희토류 자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CNBC가 보도했음

이 계약은 아이폰의 햅틱 엔진 및 애플 기기의 오디오 장비와 마이크 제조에 사용되는 '희토류 자석'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MP 머티리얼즈는 캘리포니아 공장에서 가공된 희토류 원재료를 텍사스 공장으로 보내 자석을 제조할 예정

공급은 2027년부터 시작될 전망

이번 계약은 미국 내 공급망을 확대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촉구에 따른 것임.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플과 팀 쿡 CEO를 직접 겨냥해 공급망 이전을 요구한 바 있음

https://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1
#Trump #tariff

Trump says he'll send letters to over 150 countries, plans tariff barrage Aug. 1

President Trump on Wednesday said he would be sending letters to over 150 countries as he plans a barrage of duties to take effect Aug. 1, including levies on pharmaceutical imports and semiconductors.

https://finance.yahoo.com/news/live/trump-tariffs-live-updates-trump-says-hell-send-letters-to-over-150-countries-plans-tariff-barrage-aug-1-200619164.html
#tariff

지정학과 무역전쟁에 직면한 중국 내 미국 기업들, 사상 최저 신규 투자 계획 보고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은 올해 신규 투자 계획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수익에 대한 확신도 감소하고 있으며, 미중 관계의 불확실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나타났음

이들 기업은 중국 경제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중국 내수 수요가 약하고 국내 산업의 과잉 생산 능력이 미국 기업의 수익성을 침식하고 있기 때문

제네바와 런던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 이후, 미국과 중국 당국은 고율 관세와 수출 제한 조치를 철회하기로 합의했지만, 양측이 아직 보다 영구적인 무역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면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

https://www.msn.com/en-ca/money/topstories/faced-with-geopolitics-and-trade-war-us-companies-in-china-report-record-low-new-investment-plans/ar-AA1IJuWj?ocid=finance-verthp-feeds&cvid=8a6dd79b50774f28b2b23af0daf0625c&ei=27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Alphasense에서 마이크론 임원 인터뷰 내용:

1. 하이퍼스케일러들($AMZN, $MSFT, $GOOGL)은 과거보다 훨씬 높은 GPU 활용률(utilization rate)을 달성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GPU 활용률이 40% 미만이었으며, 투자 대비 수익(ROI) 회수 기간도 12-18개월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활용률 70-80%에 이르고, ROI 회수 기간도 6~9개월로 빨라졌다.

2. $NVDA의 Rubin이 출시되면 GPU 활용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약 90%. 내년에 출시될 Blackwell의 경우, 하이퍼스케일러 기준으로 학습 비용은 시간당 $60~$70, 추론(inference)의 경우 작은 모델은 시간당 $5~$10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NVDA의 H100 공급은 크게 증가했다. 그는 그간의 공급 부족이 많이 해소된 배경으로 $TSMC를 꼽았다. TSMC가 4nm 수율을 기술 성숙과 함께 크게 개선했으며, HBM 수급도 원활해졌기 때문이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이제 HBM은 “공급 부족의 시대”에서 “대량 판매 가격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4. HBM 가격은 전년 대비 거의 2배에서 2.5배 상승했다. SK하이닉스와 $MU는 초기엔 TSV(Through-Silicon Via) 기술 문제로 수율에 어려움을 겪었다. HBM은 8개의 칩을 수직으로 쌓아야 하고, 12개까지 쌓는 경우 연결 자체가 가장 큰 기술적 도전이다. 하지만 두 업체 모두 이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확보했고, 그는 HBM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여전히 소폭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

5. HBM이 B100 GPU에 적용된 예시를 들자면, 8단 스택 HBM 하나는 약 $400~$500이다. 만약 5개 또는 6개를 사용한다면 전체 가격은 $2,500~$3,600 수준으로, 대부분의 경우 GPU 전체 가격의 30%를 차지한다.

6. HBM 공급이 개선된 이유는 삼성 때문이 아니라 TSV 기술의 성숙과 SK하이닉스 및 $MU가 대부분의 CapEx(설비투자)를 HBM 확장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가 공급 부족이 존재하는 마지막 해가 될 수도 있으며, 2026년에는 가용성이 훨씬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7. 삼성이 $NVDA의 인증 절차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된 이유는 열(thermal) 문제 때문이다. $NVDA의 B100 및 H100은 700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며, 핀 당 8Gbps의 전송속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열 여유(margin)가 매우 작다.

8. 삼성은 DPPM(백만 개당 불량 부품 수치)에서 경쟁사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를 보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eye diagram(신호 품질 측정 지표)인데, 이 마진도 SK하이닉스나 $MU보다 항상 낮았다고 한다. 이는 $NVDA가 NVLink를 사용하기 때문이며, 낮은 마진은 데이터 전송 효율에도 악영향을 준다.

9. $AVGO가 삼성 부품을 승인한 것은 타당하다고 본다. $AVGO는 전력 소비가 300W 이하이고, 데이터 전송 속도도 핀 당 4~6Gbps 수준으로 마진 여유가 충분하다. 반면 $NVDA는 이보다 두 배에 가까운 전력과 데이터 전송을 요구한다.

10. 그는 2028년까지 $NVDA의 시장 점유율이 50~60%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의 점유율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체 ASIC으로 넘어갈 것이며, $GOOGL이 그 선두에 있다. 구글은 추론용으로 FP4 최적화된 TPU를 개발했고, 이미 Gemini 등 내부 AI 트레이닝에도 TPU를 활용 중이다. 그다음은 $AMZN의 Trainium이다. $META와 $MSFT는 아직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고, 따라잡아야 한다. 그의 추정으로는 $GOOGL과 AWS는 이미 자체 ASIC으로 내부 추론 작업의 50%를 커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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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10년 전을 복기해보자

2014년 동사의 PBR은 약 1배 수준에서 거래되었음. 당시 원재료 가격 하락, 에너지 효율 관련 규제 강화, 전방 산업(자동차/조선) 판대 확대 등으로 건자재 및 도료부문의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수원 부지 매각 등으로 현금 유입이 발생했음

또한, 제일모직(현 삼성물산) 상장 이슈로 투자자산 가치가 부각되었음

현재 상황은 2014년에 비해 더욱 우호적임. 상법 개정으로 지주회사 할인이 줄어드는 가운데, 삼성물산 및 HD한국조선해양 지분 가치가 급등했음

주주들의 자사주 관련 주주환원 요구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 재평가로 재무구조가 개선되었음

실리콘부문은 연간 3,000억원 이상의 EBITDA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EB 발생으로 전년 대비 약 1,000억원의 이자비용 절감이 기대됨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FVPL) 평가액은 2014년 2.9조원에서 2025년 2분기 3.9조원으로 약 1조원 증가했음

FVPL은 단기 시장 변동에 민감하므로 보수적인 추정이 필요함. 다만, 이론적으로는 효율적 운용 시 영업부문의 기존 사업과의 포트폴리오 헤지와 자본활용 최적화 효과가 발생

Dow, 웨일즈 실록산 설비 폐쇄 발표

Dow는 웨일즈 베리에 위치한 실로산 공장을 2026년 중순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음

이 공장은 최대 9만 톤의 실리콘 메탈을 소비하며, 생산능력은 약 20만 톤으로 추정됨

중국의 증설이 제한된 상황에서 Dow 웨일즈 공장의 생산능력(동사 생산 능력의 30% 이상) 폐쇄는 2026년 글로벌 유기실리콘 업황 개선을 전망

(2025.07.17 IBK투자증권 이동욱 연구원)
#코스텍시스

양산레벨로 입증된 Spacer의 미래

확장된 전방산업, 이제 데이터센터향이 메인

코스텍시스는 7/16 풍문해명 공시를 통해 2년반 동안 총 594억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북미 반도체 업체 T사로 언급하였으며 데이터센터향 AI 연산 GPU 모듈에 방열소재로 Spacer가 공급됨

계약은 분기 확정 계약 방식으로 확정 PO가 분기별로 나오는 형태임. 올해 하반기 PO 규모는 매우 작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26년 1Q부터 본격적인 PO가 나올 것으로 전망됨

이번 계약의 의미는 크게 3가지임

1) 대규모, 대형사와의 양산 계약을 통한 레퍼런스 확보로 신뢰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다른 반도체 업체들과의 협상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

2) 전기차용 반도체에 국한되던 전방 산업이 데이터센터향으로 확장되었다는 것임. 즉, 글로벌 반도체 냉각 솔루션 Supply Chain에 편입된 것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음

3) 또한, 이번 T사의 모듈에 들어가는 Spacer는 SIC 뿐만 아니라 SI까지 커버된다는 점에서 고에너지가 활용되는 반도체 칩에는 대부분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기술적 우위에 있는 Spacer, 확장성은 무궁 무진

이번에 공급되는 Spacer는 크기가 0.5m*0.5m*1m로 매우 작음

이는 칩도 굉장히 작다는 의미임. 크기가 미세한만큼 연산을 많이 하게 될 경우 발열이 심해 방열 기능이 매우 중요해짐

해당 크기의 Spacer를 공급계약을 맺게 되었다는 것은 동사의 기술력이 경쟁사에 비해 우위에 있는 것을 입증한 결과이며 양산레벨에서는 견적에서 단가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즉, 향후 발생되는 고성능 반도체 방열 소재 수주는 동사가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의미임

내년부터 바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동사가 현재 생산 가능한 CAPA는 1공장에서 연간 RF 패키지 500억원, Spacer 100억원임

올해 연말 증설 중인 500억원의 Spacer가 완공되면 내년부터 매출 확대가 가능

(키움증권 김학준 연구원)
#대덕전자

2Q25 Preview: 날 좀 보소

지난 2년간 적자를 야기했던 메모리 재고 이슈가 일단락되었고,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AI 가속기향 MLB 매출 성장을 고려

메모리 재고 이슈 해소로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할 것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2,311억원(+7.3% QoQ, -3.0% YoY), 영업이익 55억원
(흑자전환 QoQ, -49.2% YoY, OPM 2.4%)임.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메모리 패키지 기판 예상 매출액은 1,101억원임. 재고 이슈가 해소되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것임

그러나 전방 IT수요부진을 고려할 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할 것으로 추정함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 예상 매출액은 780억원. FC-BGA 수요 회복은 더디지만, FC-CSP 응용처 확대 노력이 가시화될 것

올해는 네트워크, 내년은 AI 가속기가 주도할 MLB 사업

MLB 예상 매출액은 430억원. 네트워크 세부 응용처가 통신사, 엔터프라이즈향 레거시 장비에서 데이터센터향 프론트엔드 스위치로 확대되는 영향임

하반기부터는 AI 가속기의 실적 기여도 본격화될 전망. 2분기까지는 소량 샘플 매출만 반영되겠찌만, 3분기부터는 양산 매출이 발생할 것임

다만 물량 램프업은 4분기부터일 것임. AI 가속기향 물량 대응을 위해 현재 400억원의 분기 캐파는 내년 상반기 내 1,0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

(2025.07.17 한국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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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수십 년 묵은 배터리 시스템 확 바꾼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함

전장부품 표준 전압을 12V에서 48V로 바꾸는 것이 핵심임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접목, SDV로의 변신, 시스템 복잡성 등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됨

현대자동차는 2029년 양산차부터 전기전자 아키텍처를 48V로 전환하는 방안을 수립했음

달라진 전압에 맞춰 협력사에 새로운 전장부품 설계와 조달도 요청할 계획

양산차 가운데 48V E&E 아키텍처를 사용한 모델은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유일함

문제는 48V에 알맞은 전장부품을 새로 개발해야 한다는 점임

현대차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테슬라나 중국 전기차 기업처럼 협력사 이해관계 없이 완전히 새로 시작하면 쉽지만, 현대차와 같은 기존 완성차 기업은 기존 협력사 생태계를 완전히 무너뜨려야 한다"면서 "4년 동안 수익성을 다소 낮추더라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SDV와 전장부품 표준 전압을 바꾸려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음

12V로 설계된 부품은 대량 양산이 충분하고 여러 완성차 기업에 공급하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 있음

단기적으로 48V 부품은 수요처가 한정돼 있어 원가를 낮추기 어려운 구조임

그럼에도 현대차가 48V 표준 전압을 도입하려는 것은 자율주행과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사업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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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GENIUS 법안 표결을 내일로 예정했다고 밝힘. CLARITY 법안은 다음 주로 가능성 언급.

또한 하원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반대 조항을 국방수권법(NDAA)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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