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orean Capitalist Magazine.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미국장은 7월 3일 미국시간 오후1시까지만 오픈
7월3일 오후부터 ~7월 4일 휴장이고 사람들은 7월 5일까지 휴가를 쓰는 경우가 많아
7월3일~7월7일까진 휴가구간이며, 휴가를 앞두고 주식 매도 심리가 높은 구간.
미국시장에서 종목들 매도가 나온다고 큰 하락의 시작이라는 공포에 휩쓸리지 말아야한다.
통계적으로 독립기념일 휴일 이후 5일간 수익률이 좋았다.
미국장은 7월 3일 미국시간 오후1시까지만 오픈
7월3일 오후부터 ~7월 4일 휴장이고 사람들은 7월 5일까지 휴가를 쓰는 경우가 많아
7월3일~7월7일까진 휴가구간이며, 휴가를 앞두고 주식 매도 심리가 높은 구간.
미국시장에서 종목들 매도가 나온다고 큰 하락의 시작이라는 공포에 휩쓸리지 말아야한다.
통계적으로 독립기념일 휴일 이후 5일간 수익률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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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Mingyu Kwon)
# 중국 월별 스마트폰 출하량 업데이트 (24년 5월)
[ SK증권 박형우, 권민규]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스마트폰 출하량 :
+14% YoY,
+26% MoM
▶️ 애플 출하량 :
+40% YoY ★
+44% MoM
▶️ 1~5월 누적 스마트폰 출하량
+11% YoY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 SK증권 박형우, 권민규]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스마트폰 출하량 :
+14% YoY,
+26% MoM
▶️ 애플 출하량 :
+40% YoY ★
+44% MoM
▶️ 1~5월 누적 스마트폰 출하량
+11% YoY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내년 메모리 캐파 역성장할 수도"…삼성전자, 생산량 확대 선제 대응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이달부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내에서 D램과 낸드 모두 최대 생산 기조로 가야한다는 논의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메모리 가격 변동세와 무관하게 우선 생산량을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 메모리 생산라인에 '정지 로스(Loss)'를 다시 관리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정지 로스란 라인 내 설비가 쉬거나 유지보수 등의 이유로 가동을 멈추는 데 따른 손실을 뜻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업계 불황으로 가동률이 낮았던 지난해 정지 로스 관리를 중단한 바 있다. 정지 로스 관리의 재개는 설비의 가동률을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다.
삼성전자가 메모리를 최대 생산 기조로 전환하려는 이유는 생산 능력에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내년 비트(bit) 기준 레거시 메모리 생산능력이 역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메모리 생산능력의 역성장을 촉진하는 가장 큰 요소는 '공정 전환'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부터 HBM을 위한 투자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국내외 공장에서 기존 레거시 D램 및 낸드를 최선단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먼저 D램의 경우, 삼성전자는 주력 제품인 1a(4세대 10나노급) D램을 HBM 생산에 투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말까지 HBM의 최대 생산능력을 월 17만장 수준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HBM향을 제외한 1a D램의 생산은 더 빠듯해질 전망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최선단 D램 제품인 1b D램(5세대 10나노급)의 생산량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평택 P2와 화성 15라인의 기존 1z D램(3세대 10나노급) 공정이 1b D램용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올해까지 생산능력을 월 10만장가량 확보하는 게 목표다.
낸드의 경우 중국 시안 팹에서 기존 V6 낸드 공정을 V8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가 올 1분기부터 진행되고 있다. 시안 낸드팹은 총 2개 라인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1개 라인부터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반면 메모리 수요는 올해 내내 공급을 웃도는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도 "2024년 비트 수요 증가율은 D램과 낸드 모두 10%대 중반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반면 공급은 D램과 낸드 모두 수요를 밑돌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까지 메모리 재고를 상당 부분 비웠고, 내년 메모리 빗그로스가 감소하면 공급이 빠듯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생산라인 전반에 걸쳐 생산량 확대를 종용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40628092446#_enliple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이달부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내에서 D램과 낸드 모두 최대 생산 기조로 가야한다는 논의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메모리 가격 변동세와 무관하게 우선 생산량을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 메모리 생산라인에 '정지 로스(Loss)'를 다시 관리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정지 로스란 라인 내 설비가 쉬거나 유지보수 등의 이유로 가동을 멈추는 데 따른 손실을 뜻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업계 불황으로 가동률이 낮았던 지난해 정지 로스 관리를 중단한 바 있다. 정지 로스 관리의 재개는 설비의 가동률을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다.
삼성전자가 메모리를 최대 생산 기조로 전환하려는 이유는 생산 능력에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내년 비트(bit) 기준 레거시 메모리 생산능력이 역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메모리 생산능력의 역성장을 촉진하는 가장 큰 요소는 '공정 전환'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부터 HBM을 위한 투자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국내외 공장에서 기존 레거시 D램 및 낸드를 최선단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먼저 D램의 경우, 삼성전자는 주력 제품인 1a(4세대 10나노급) D램을 HBM 생산에 투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말까지 HBM의 최대 생산능력을 월 17만장 수준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HBM향을 제외한 1a D램의 생산은 더 빠듯해질 전망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최선단 D램 제품인 1b D램(5세대 10나노급)의 생산량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평택 P2와 화성 15라인의 기존 1z D램(3세대 10나노급) 공정이 1b D램용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올해까지 생산능력을 월 10만장가량 확보하는 게 목표다.
낸드의 경우 중국 시안 팹에서 기존 V6 낸드 공정을 V8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가 올 1분기부터 진행되고 있다. 시안 낸드팹은 총 2개 라인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1개 라인부터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반면 메모리 수요는 올해 내내 공급을 웃도는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도 "2024년 비트 수요 증가율은 D램과 낸드 모두 10%대 중반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반면 공급은 D램과 낸드 모두 수요를 밑돌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까지 메모리 재고를 상당 부분 비웠고, 내년 메모리 빗그로스가 감소하면 공급이 빠듯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생산라인 전반에 걸쳐 생산량 확대를 종용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40628092446#_enliple
ZDNet Korea
"내년 메모리 캐파 역성장할 수도"…삼성전자, 생산량 확대 선제 대응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량을 적극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와 최선단 제품으로 공정 전환을 적극 추진하면서, 내년 레거시 메모리 생산능력이 매우 이례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실제로 삼성전자는 메모리 제조라인에 최대 생산, 설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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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5월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냉각되면서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
US inflation cools in May, boosting hopes of Fed rate cut
https://www.reuters.com/markets/us/us-inflation-cools-may-consumer-spending-rises-moderately-2024-06-28/
5월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냉각되면서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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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inflation cools in May, boosting hopes of Fed rate cut
https://www.reuters.com/markets/us/us-inflation-cools-may-consumer-spending-rises-moderately-2024-06-28/
Reuters
US inflation cools in May, boosting hopes of Fed rate cut
U.S. monthly inflation was unchanged in May as a modest increase in the cost of services was offset by the largest drop in goods prices in six months, drawing the Federal Reserve closer to start cutting interest rates later this year.
#Nestle
Nestle는 2분기부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예상함
스위스 식품 대기업 Nestle CEO는 비용 인플레이션이 완화됨에 따라 2분기부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안정적인 판매량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
Nestle sees stable sales growth from Q2, CEO tells paper
https://www.reuters.com/business/retail-consumer/nestle-sees-stable-sales-growth-q2-ceo-tells-paper-2024-06-29/
Nestle는 2분기부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예상함
스위스 식품 대기업 Nestle CEO는 비용 인플레이션이 완화됨에 따라 2분기부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안정적인 판매량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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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le sees stable sales growth from Q2, CEO tells paper
https://www.reuters.com/business/retail-consumer/nestle-sees-stable-sales-growth-q2-ceo-tells-paper-2024-06-29/
Reuters
Nestle sees stable sales growth from Q2, CEO tells paper
Swiss food giant Nestle is targeting stable growth in sales volumes from the second quarter throughout the remainder of the year as cost inflation eases, its CEO told Swiss weekend paper "Schweiz am Wochenende" on Saturday.
#US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에서 교체될 수 있을까?
미 대선 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불안한 모습을 보인 이후,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조 바이든의 대선 후보 자격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표하고 있음
조 바이든을 대선 후보에서 교체하기에는 여러 난관들이 있음
해당 글은 인터뷰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
Q. 민주당은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나?
A. 민주당은 바이든 대신 후보로 내세울 인물이 없음. 바이든은 올해 당의 대선 후보에 사실상 경쟁자 없이 출마함
그는 이번 여름이 지나야 공식적으로 지명될 예정이므로 변화를 만들 시간이 아직 있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몇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중
바이든이 지명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할 수도 있고, 자신이 모은 대의원을 차지하려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전을 받을 수도 있음
아니면 8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바이든이 물러나 민주당 전국위원회에서 그의 자리에 트럼프에 맞설 사람을 선출할 수도 있음
Q.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A. 지금 당장은 그 과정이 바이든에게 달려 있음. 그가 물러나는 데 동의하거나, 과정 후반에 그를 강제적으로 물러나게 하려는 도전자와 마주해야 함
하지만, 지금까지 바이든은 물러나고 싶어하지 않았고, 그에게 도전하는 상대도 없음
그의 잠재적 태체자 중 일부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토론 후 그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으며, 그들의 지지를 보여주는 대리역할을 수행함
Q. 바이든이 물러나면 어떻게 되나요?
A. 바이든은 지난 몇 달 동안 미국 여러주에서 예비 선거에 승리하며 거의 4,000명의 민주당 대의원을 확보함
대의원들은 바이든에게 투표를 했지만, 그가 사임한다면 다른 민주당 후보들 사이에서 경쟁이 일어날 것
Q. 바이든을 대신할 사람은 누구인가?
A. 여러 후보가 경쟁에 뛰어들 수 있지만 확실한 1위는 없음
해리스 부통령이 1순위 이지만, 그녀는 낮은 여론조사 결과로 인해 문제를 겪고 있음
그 외 주요 후보들이 있지만 이들은 현재 바이든이 당선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이든 지지자이자 캠페인 대리인들임
https://www.reuters.com/world/us/how-democrats-could-replace-biden-presidential-candidate-before-november-2024-06-28/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에서 교체될 수 있을까?
미 대선 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불안한 모습을 보인 이후,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조 바이든의 대선 후보 자격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표하고 있음
조 바이든을 대선 후보에서 교체하기에는 여러 난관들이 있음
해당 글은 인터뷰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
Q. 민주당은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나?
A. 민주당은 바이든 대신 후보로 내세울 인물이 없음. 바이든은 올해 당의 대선 후보에 사실상 경쟁자 없이 출마함
그는 이번 여름이 지나야 공식적으로 지명될 예정이므로 변화를 만들 시간이 아직 있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몇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중
바이든이 지명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할 수도 있고, 자신이 모은 대의원을 차지하려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전을 받을 수도 있음
아니면 8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바이든이 물러나 민주당 전국위원회에서 그의 자리에 트럼프에 맞설 사람을 선출할 수도 있음
Q.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A. 지금 당장은 그 과정이 바이든에게 달려 있음. 그가 물러나는 데 동의하거나, 과정 후반에 그를 강제적으로 물러나게 하려는 도전자와 마주해야 함
하지만, 지금까지 바이든은 물러나고 싶어하지 않았고, 그에게 도전하는 상대도 없음
그의 잠재적 태체자 중 일부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토론 후 그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으며, 그들의 지지를 보여주는 대리역할을 수행함
Q. 바이든이 물러나면 어떻게 되나요?
A. 바이든은 지난 몇 달 동안 미국 여러주에서 예비 선거에 승리하며 거의 4,000명의 민주당 대의원을 확보함
대의원들은 바이든에게 투표를 했지만, 그가 사임한다면 다른 민주당 후보들 사이에서 경쟁이 일어날 것
Q. 바이든을 대신할 사람은 누구인가?
A. 여러 후보가 경쟁에 뛰어들 수 있지만 확실한 1위는 없음
해리스 부통령이 1순위 이지만, 그녀는 낮은 여론조사 결과로 인해 문제를 겪고 있음
그 외 주요 후보들이 있지만 이들은 현재 바이든이 당선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이든 지지자이자 캠페인 대리인들임
https://www.reuters.com/world/us/how-democrats-could-replace-biden-presidential-candidate-before-november-2024-06-28/
Reuters
How Democrats could replace Biden as presidential candidate before November
There is a process, but it would be messy.
#3DD램
■ 2D와 3D는 어떻게 다른가?
현재 범용으로 생산되는 2D D램과 SK하이닉스가 개발 중인 3D D램의 차이를 간략히 집어봄
우선 두 D램은 기억 소자(1개 트랜지스터+1개 커패시터)의 모양이 다름
기존에는 평평한 실리콘 웨이퍼 위에 전하 알갱이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트랜지스터를 배치하고, 또 트랜지스터를 통과한 알갱이들이 저장되는 커패시터가 굴뚝처럼 우뚝 솟게 있음
3D D램은 다름. 트랜지스터와 커패시터를 눕혀놈
평면에 있던 기억 소자들을 눕혀서, 마치 아파트처럼 수직으로 쭉 쌓는 것임. 이렇게 하면 EUV 노광 장비같은 대당 2,000억원 이상의 고가 설비를 활용하지 않아도 됨
한계에 도달한 '무어의 법칙'에서 그나마 자유로워질 수 있음. 또 기억 셀 사이 공간이 여유로워 간섭 현상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음
현존하는 2D D램의 최대 용량은 32Gb. 즉 320억개의 소자가 한 개 칩의 평면 속에 욱여넣어져 있는데, 3D D램이 상용화된다면 40층으로 셀을 쌓은다고 가정했을 때 아주 넉넉하게 해도 48Gb(480억 개 비트) 정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옴
■ 3D D램이 형성되는 방법
기존 메모리에서는 비트라인가 워드라인을 모두 수평으로 놓음
하지만, 3D D램에서는 비트라인을 수직 기둥으로, 워드라인을 수평으로 놓는 방법을 택함
이렇게 비트라인을 수직으로 놓을 때 메모리에 저장된 0 또는 1을 정확하게 판별하는 '센싱 마진'이 더 좋다는 결론이 나옴
워드라인과 연결된 트랜지스터의 대문 역할을 하는 '게이트'의 구조도 특이함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그러니까 전하 알갱이 들이 지나가는 통로인 채널을 감싸고 있는 구조를 약간 변형한 더블 게이트. 그러니깐 햄버거 패티를 감싸고 있는 빵처럼 두 개의 게이트가 채널을 감싸고 있는 것이 특이함
전하를 저장하는 커패시터 모양도 다름
현존 D램 커패시터는 아주 가늘고 긴 굴뚝 모양임. 되도록 많은 전하를 저장하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것임
반면에 SK하이닉스의 3D D램 커패시터는 길이가 짧고 뭉툭함
그 이유는 커패시터의 면적이 기존 D램보다 작기 때문임. 3D D램 특성상 비트라인 한개 당 관리해야하는 셀 수가 기존 D램 대비 1/10이나 적다는 특성이 있다고 함
그러면 비트라인은 100명 책임지던 걸 딱 10명만 관리하면 되니까 부담을 확실히 덜게 되겠죠? 각 커패시터에 저장된 전하 수가 줄더라도 여유롭게 정보 판별을 더 잘할 수 있께 됨
또 D램 셀을 구동하는 구변(peri.) 회로는 D램 소자들 아래 배치됨
이 컨셉은 3D 낸드플래시의 PUC 또는 COP 기술과 유사함. 낸드 소자들 바로 아래에 주변회로가 위치시키는 것인데, 똑같은 워리임
아파트 야외 주차장을 지하주차장으로 옮긴 것과 비슷함
독특한 점은 셀이 만들어지는 웨이퍼와 주변회로가 별개로 제작돼서 하이브리드 본딩이라는 패키징 기술로 결합함
지금까지 D램에서는 없던 시도임. 중국 낸드회사 YMTC의 엑스태킹이라는 낸드 결합 기술과도 유사함. 다만, 하이브리드 본딩 연결을 위한 셀과 구동회로의 배선을 만드는 것도 HBM에 사용된 TSV와 버금가는 아주 정교한 기술이 필요함. 범프를 활용하는 일반적이 칩 패키징보다 더 어려운 영역임
■ 3D D램 상용화는 언제쯤?
SK하이닉스가 확인한 수율은 56.1%임. 범용 D램의 경우 최종 연구개발 이후 양산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수율은 60~80% 정도로 알려짐
물론 이 테스트 웨이퍼는 양산까지 정말 많은 과정과 시간이 필요함
상용화 가능 단수는 약 40단으로 언급이 되는데, 딱 5단만 쌓아서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임
그래도 상용화에 대한 의문이 가득찬 상태에서 두 개 웨이퍼를 결합한 뒤에도 절반의 칩이나 살아남아서 제대로 움직인단 걸 보여준 건 정말 유의미함
그리고 최첨단 패키징 방식인 하이브리드 본딩도 컨디션이 아주 좋음
■ SK하이닉스는 3D D램을 몇단까지 만들 계획일까?
SK하이닉스는 현재의 5단에서 32단 » 64단 » 96단 » 128단 » 160단 » 192단까지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줌
3D 낸드의 단수 쌓기와 아주 비슷한 전개임. 또 재밌는 것은 넷 다이, 즉 같은 단수라도 공정에 따라 데이터 저장 공간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도 언급함
이것도 낸드의 발전 흐름과 비슷한데, 예건대 최근 낸드 업계에서는 단위 면적 당 채널홀을 9개 뚫은 9홀에서 14개의 구멍인 14홀까지 세밀하게 뚫어서 비트 수를 늘리는 흐름과 유사함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1/0004359642?cid=1088367
■ 2D와 3D는 어떻게 다른가?
현재 범용으로 생산되는 2D D램과 SK하이닉스가 개발 중인 3D D램의 차이를 간략히 집어봄
우선 두 D램은 기억 소자(1개 트랜지스터+1개 커패시터)의 모양이 다름
기존에는 평평한 실리콘 웨이퍼 위에 전하 알갱이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트랜지스터를 배치하고, 또 트랜지스터를 통과한 알갱이들이 저장되는 커패시터가 굴뚝처럼 우뚝 솟게 있음
3D D램은 다름. 트랜지스터와 커패시터를 눕혀놈
평면에 있던 기억 소자들을 눕혀서, 마치 아파트처럼 수직으로 쭉 쌓는 것임. 이렇게 하면 EUV 노광 장비같은 대당 2,000억원 이상의 고가 설비를 활용하지 않아도 됨
한계에 도달한 '무어의 법칙'에서 그나마 자유로워질 수 있음. 또 기억 셀 사이 공간이 여유로워 간섭 현상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음
현존하는 2D D램의 최대 용량은 32Gb. 즉 320억개의 소자가 한 개 칩의 평면 속에 욱여넣어져 있는데, 3D D램이 상용화된다면 40층으로 셀을 쌓은다고 가정했을 때 아주 넉넉하게 해도 48Gb(480억 개 비트) 정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옴
■ 3D D램이 형성되는 방법
기존 메모리에서는 비트라인가 워드라인을 모두 수평으로 놓음
하지만, 3D D램에서는 비트라인을 수직 기둥으로, 워드라인을 수평으로 놓는 방법을 택함
이렇게 비트라인을 수직으로 놓을 때 메모리에 저장된 0 또는 1을 정확하게 판별하는 '센싱 마진'이 더 좋다는 결론이 나옴
워드라인과 연결된 트랜지스터의 대문 역할을 하는 '게이트'의 구조도 특이함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그러니까 전하 알갱이 들이 지나가는 통로인 채널을 감싸고 있는 구조를 약간 변형한 더블 게이트. 그러니깐 햄버거 패티를 감싸고 있는 빵처럼 두 개의 게이트가 채널을 감싸고 있는 것이 특이함
전하를 저장하는 커패시터 모양도 다름
현존 D램 커패시터는 아주 가늘고 긴 굴뚝 모양임. 되도록 많은 전하를 저장하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것임
반면에 SK하이닉스의 3D D램 커패시터는 길이가 짧고 뭉툭함
그 이유는 커패시터의 면적이 기존 D램보다 작기 때문임. 3D D램 특성상 비트라인 한개 당 관리해야하는 셀 수가 기존 D램 대비 1/10이나 적다는 특성이 있다고 함
그러면 비트라인은 100명 책임지던 걸 딱 10명만 관리하면 되니까 부담을 확실히 덜게 되겠죠? 각 커패시터에 저장된 전하 수가 줄더라도 여유롭게 정보 판별을 더 잘할 수 있께 됨
또 D램 셀을 구동하는 구변(peri.) 회로는 D램 소자들 아래 배치됨
이 컨셉은 3D 낸드플래시의 PUC 또는 COP 기술과 유사함. 낸드 소자들 바로 아래에 주변회로가 위치시키는 것인데, 똑같은 워리임
아파트 야외 주차장을 지하주차장으로 옮긴 것과 비슷함
독특한 점은 셀이 만들어지는 웨이퍼와 주변회로가 별개로 제작돼서 하이브리드 본딩이라는 패키징 기술로 결합함
지금까지 D램에서는 없던 시도임. 중국 낸드회사 YMTC의 엑스태킹이라는 낸드 결합 기술과도 유사함. 다만, 하이브리드 본딩 연결을 위한 셀과 구동회로의 배선을 만드는 것도 HBM에 사용된 TSV와 버금가는 아주 정교한 기술이 필요함. 범프를 활용하는 일반적이 칩 패키징보다 더 어려운 영역임
■ 3D D램 상용화는 언제쯤?
SK하이닉스가 확인한 수율은 56.1%임. 범용 D램의 경우 최종 연구개발 이후 양산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수율은 60~80% 정도로 알려짐
물론 이 테스트 웨이퍼는 양산까지 정말 많은 과정과 시간이 필요함
상용화 가능 단수는 약 40단으로 언급이 되는데, 딱 5단만 쌓아서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임
그래도 상용화에 대한 의문이 가득찬 상태에서 두 개 웨이퍼를 결합한 뒤에도 절반의 칩이나 살아남아서 제대로 움직인단 걸 보여준 건 정말 유의미함
그리고 최첨단 패키징 방식인 하이브리드 본딩도 컨디션이 아주 좋음
■ SK하이닉스는 3D D램을 몇단까지 만들 계획일까?
SK하이닉스는 현재의 5단에서 32단 » 64단 » 96단 » 128단 » 160단 » 192단까지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줌
3D 낸드의 단수 쌓기와 아주 비슷한 전개임. 또 재밌는 것은 넷 다이, 즉 같은 단수라도 공정에 따라 데이터 저장 공간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도 언급함
이것도 낸드의 발전 흐름과 비슷한데, 예건대 최근 낸드 업계에서는 단위 면적 당 채널홀을 9개 뚫은 9홀에서 14개의 구멍인 14홀까지 세밀하게 뚫어서 비트 수를 늘리는 흐름과 유사함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1/0004359642?cid=1088367
Naver
SK하이닉스 '3D D램'의 비밀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정보기술(IT) 시장에 관심 많으신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SK하이닉스(000660)가 얼마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됐던 'VLSI 2024' 학회에서 발표한 3D D램에 관한 논문을 심층 분석해보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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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주말 주요 지표 발표 및 영향]
*발표치/예상치/이전치
-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예상치였던 3.3%을 하회.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3.0%로 예상치였던 3.1%를 하회
-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68.2pt로 기대(65.6pt) 보다 양호. 경제상황지수가 65.9pt, 기대지수가 69.6pt로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
-----------
- 5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6% 상승. 근원 PCE 물가지수도 2.6% 상승에 그쳐 예상치에 부합. 4월 대비 상승세 둔화
- 전월대비 상승률도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발표됐고, 4월 대비 상승세 둔화
-----------
- 개인 소비, 소득 지표도 전월대비 증가 폭 확대
-----------
- 시카고 PMI도 47.4pt로 회복. 예상치였던 39.7pt를 큰 폭 상회
-----------
- 물가 상승 압력 약화, 경기 침체 부담 완화 시키는 미시간대 지표 공개되며 투자 심리 개선
- 2024년 연중 2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 9월 인하 확률은 57.9%까지 확대. 12월 추가 인하 확률도 43.4%로 높아지며 고금리 장기화 부담 완화
*발표치/예상치/이전치
-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예상치였던 3.3%을 하회.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3.0%로 예상치였던 3.1%를 하회
-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68.2pt로 기대(65.6pt) 보다 양호. 경제상황지수가 65.9pt, 기대지수가 69.6pt로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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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6% 상승. 근원 PCE 물가지수도 2.6% 상승에 그쳐 예상치에 부합. 4월 대비 상승세 둔화
- 전월대비 상승률도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발표됐고, 4월 대비 상승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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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소비, 소득 지표도 전월대비 증가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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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PMI도 47.4pt로 회복. 예상치였던 39.7pt를 큰 폭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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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상승 압력 약화, 경기 침체 부담 완화 시키는 미시간대 지표 공개되며 투자 심리 개선
- 2024년 연중 2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 9월 인하 확률은 57.9%까지 확대. 12월 추가 인하 확률도 43.4%로 높아지며 고금리 장기화 부담 완화
#France #EU
프랑스 1차 투표 결과에서 극우정당이 30%의 득표를 차지하며 1위로 앞서나가며 하원에서 과반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짐
좌파 연합은 2위, 마크롱 연합은 3위를 차지함
1차 투표 이후 2차 투표는 7월 7일에 예정되어 있음
이번 1차 투표는 마감 3시간 남은 현재 59%라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
이는 '22년 1차 투표의 같은 시기 투표율보다 20% 높은 수치
====================================
The Latest | France’s first-round voting ends. Bardella calls for rejection of ‘dangerous far left’
https://apnews.com/article/france-parliamentary-election-06-30-2024-39032c7652dd566c9fe7484443307aa6
프랑스 1차 투표 결과에서 극우정당이 30%의 득표를 차지하며 1위로 앞서나가며 하원에서 과반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짐
좌파 연합은 2위, 마크롱 연합은 3위를 차지함
1차 투표 이후 2차 투표는 7월 7일에 예정되어 있음
이번 1차 투표는 마감 3시간 남은 현재 59%라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
이는 '22년 1차 투표의 같은 시기 투표율보다 20% 높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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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test | France’s first-round voting ends. Bardella calls for rejection of ‘dangerous far left’
https://apnews.com/article/france-parliamentary-election-06-30-2024-39032c7652dd566c9fe7484443307aa6
AP News
The Latest | France's first-round voting ends. Bardella calls for rejection of 'dangerous far left'
France had held an early parliamentary election that could bring the country’s first far-right government since Nazi occupation during World War II.
#SK하이닉스
SK그룹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반도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8년까지 103조원을 투자할 예정
https://www.reuters.com/technology/south-koreas-sk-hynix-invest-75-bln-by-2028-ai-chips-2024-06-30/
SK그룹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반도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8년까지 103조원을 투자할 예정
https://www.reuters.com/technology/south-koreas-sk-hynix-invest-75-bln-by-2028-ai-chips-2024-06-30/
Reuters
South Korea's SK Hynix to invest $75 billion by 2028 in AI, chips
South Korea's SK Hynix , the world no.2 memory chip maker, will invest 103 trillion won ($74.6 billion) through 2028 to strengthen its chips business, focusing on AI, its parent SK Group said on Sunday.
_konannas_upload1_bodyfile_R100_24_202407_유안타증권_에이피알_2024070107524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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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이제는 글로벌 홈뷰티다
에이피알, 메디큐브 화장품과 디바이스 부문 동반 글로벌 성장
국내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은 '23년 기준 약 32%로 추정
이는 임상, R&D, 제조생산을 통합한 밸류체인 덕분에 가능했음
에이피알은 기술개발 및 공정 최적화를 통해 합리적인 원가 구조를 달성함. 부스터프로 제품을 기준으로 기존 기술대비 원가를 최대 32% 절감
이러한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은 해외 시장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음. 에이피알은 실리콘투와 협업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중
'24년에는 신제품 라인업 확대와 캐파 증설을 통해 매출 성장이 예상됨
디바이스 매출액은 ('23) 2,160억원 » ('24) 3,800억원으로 7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5월 1일 출시된 신제품 울트라튠은 기존 제품보다 높은 ASP를 가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초음파 HIFU가 출시될 예정임. 또한, 평택에 신설된 2공장은 연간 240만대의 추가 생산이 가능해져 '25년까지 총 8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음
화장품 부문도 고성장을 기록 중임. 메디큐브 브랜드는 더마 화장품 컨셉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ODM 회사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생산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 중
'24년 자사몰 매출 비중은 56%로 전망되며, 소비자 충성도를 높이는 중
이제는 글로벌 홈뷰티다
에이피알, 메디큐브 화장품과 디바이스 부문 동반 글로벌 성장
국내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은 '23년 기준 약 32%로 추정
이는 임상, R&D, 제조생산을 통합한 밸류체인 덕분에 가능했음
에이피알은 기술개발 및 공정 최적화를 통해 합리적인 원가 구조를 달성함. 부스터프로 제품을 기준으로 기존 기술대비 원가를 최대 32% 절감
이러한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은 해외 시장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음. 에이피알은 실리콘투와 협업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중
'24년에는 신제품 라인업 확대와 캐파 증설을 통해 매출 성장이 예상됨
디바이스 매출액은 ('23) 2,160억원 » ('24) 3,800억원으로 7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5월 1일 출시된 신제품 울트라튠은 기존 제품보다 높은 ASP를 가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초음파 HIFU가 출시될 예정임. 또한, 평택에 신설된 2공장은 연간 240만대의 추가 생산이 가능해져 '25년까지 총 8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음
화장품 부문도 고성장을 기록 중임. 메디큐브 브랜드는 더마 화장품 컨셉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ODM 회사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생산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 중
'24년 자사몰 매출 비중은 56%로 전망되며, 소비자 충성도를 높이는 중
_konannas_upload1_bodyfile_R100_50_202407_키움증권_이수페타시스_20240701075042.pdf
535.2 KB
#이수페타시스
중국 공장 탐방 리뷰: 조연에서 주연으로
이수페타시스의 중국 공장 탐방을 통해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동사의 P↑, Q↑, C↓ 사이클이 지속될 것을 확인
특히 2H24는 국내 Capa 증설효과 및 중국 법인의 G사향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며 실적 성장 이어질 예정
한편, MLB와 HDI 공법을 결합한 신기술 적용이 확대되며 고사양 MLB의 공급 부족 심화 및 Blended ASP 상승 이어질 전망
중국 공장 탐방 리뷰: 조연에서 주연으로
이수페타시스의 중국 공장 탐방을 통해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동사의 P↑, Q↑, C↓ 사이클이 지속될 것을 확인
특히 2H24는 국내 Capa 증설효과 및 중국 법인의 G사향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며 실적 성장 이어질 예정
한편, MLB와 HDI 공법을 결합한 신기술 적용이 확대되며 고사양 MLB의 공급 부족 심화 및 Blended ASP 상승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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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konannas_upload1_bodyfile_R100_30_202407_삼성증권_현대글로비스_20240701074326.pdf
621.1 KB
#현대글로비스
많은 것을 보여준 가이던스
중장기 성장 전략과 재무 목표 발표
창사 이래 첫 CEO Investor Day에서 2030 성장 전략과 재무 목표 및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1) 글로벌 스마트 SCM 솔루션 지위 강화
2) 비계열 OEM 확대
3) 친환경 트렌드 선제적 대응 등을 공유
한편, 재무적 목표로, 비계열 및 신사업 확대를 통해 2030년 매출액을 40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2.6~3조원으로 제시
수익성 차원에서는 2030년까지 평균 ROE 15% 이상을 제시했으며, 성
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2030년까지 9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
인상적인 주주 환원 정책 발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부분
우선, 동사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연간 DPS 최소 5% 상향 및 배당성향 최소 25% 이상을 약속함
신규 배당정책하에서 2027년 DPS는 12,000원을 돌파하여 2023년 배당 총액 약 2,400억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데, 배당성향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순이익이 약 2조원에 달한다는 계산
급격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가이던스 제공으로 연말 주요 고객과의 장기 운송 계약 갱신에 대한 기대감 고조
많은 것을 보여준 가이던스
중장기 성장 전략과 재무 목표 발표
창사 이래 첫 CEO Investor Day에서 2030 성장 전략과 재무 목표 및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1) 글로벌 스마트 SCM 솔루션 지위 강화
2) 비계열 OEM 확대
3) 친환경 트렌드 선제적 대응 등을 공유
한편, 재무적 목표로, 비계열 및 신사업 확대를 통해 2030년 매출액을 40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2.6~3조원으로 제시
수익성 차원에서는 2030년까지 평균 ROE 15% 이상을 제시했으며, 성
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2030년까지 9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
인상적인 주주 환원 정책 발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부분
우선, 동사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연간 DPS 최소 5% 상향 및 배당성향 최소 25% 이상을 약속함
신규 배당정책하에서 2027년 DPS는 12,000원을 돌파하여 2023년 배당 총액 약 2,400억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데, 배당성향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순이익이 약 2조원에 달한다는 계산
급격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가이던스 제공으로 연말 주요 고객과의 장기 운송 계약 갱신에 대한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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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B
#현대로템
폴란드 등 동유럽 수주 가시화 및 2분기 실적 레벨업
NATO와의 안보 및 국방협력을 통해 폴란드 등 동유럽 국가들로부터 수주 가시화 » 수출지역 확대 가능성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올해 NATO 32개 회원국 중 23개국이 국내총생산(GDP)의 2% 이상을 방위비로 지출할 예정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유럽 주요국의 방위비 분담 증액을 촉구하는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 등에 대비하는 것임
이렇듯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 안보 지형의 경우 당분간 유럽국가들이 국방비 증액과 군비증강에 나설 수밖에 없는 국면에 직면해 있음
특히 동유럽 국가들의 경우 구소련제 무기체계 현대화를 가속화하면서 국방력을 증강하고 있기 때문에 우방국 및 동맹국으로부터 군비를 수입하는 국방정책 등을 전개하고 있음
이러한 환경하에서 NATO 정상회의가 이번 달 9~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 파트너국(AP4)을 3년 연속 초청
이에 따라 한국이 NATO와의 안보 및 국방협력을 통해 유럽으로 방산 수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2022년 폴란드에 K2 전차 1,000대를 납품한다는 기본 계약을 맺었고, 이 가운데 180대에 대해 실행 계약만 체결함
나머지 820대에 대한 구체적인 납품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최근 추가 납품 실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약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서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방위산업 전시회(MSPO)를 계기로 K2 전차 수출 2차 실행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짐
이러한 K2 전차 2차 실행 계약에는 먼저 180대에 대하여 체결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중에서 일부 대수에 대하여는 동사로부터 일부 라이선스를 받아 일부 부품 및 공정에 대하여 폴란드 현지에서 조립 공정을 할 수 있게 될 것
폴란드 등 동유럽 수주 가시화 및 2분기 실적 레벨업
NATO와의 안보 및 국방협력을 통해 폴란드 등 동유럽 국가들로부터 수주 가시화 » 수출지역 확대 가능성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올해 NATO 32개 회원국 중 23개국이 국내총생산(GDP)의 2% 이상을 방위비로 지출할 예정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유럽 주요국의 방위비 분담 증액을 촉구하는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 등에 대비하는 것임
이렇듯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 안보 지형의 경우 당분간 유럽국가들이 국방비 증액과 군비증강에 나설 수밖에 없는 국면에 직면해 있음
특히 동유럽 국가들의 경우 구소련제 무기체계 현대화를 가속화하면서 국방력을 증강하고 있기 때문에 우방국 및 동맹국으로부터 군비를 수입하는 국방정책 등을 전개하고 있음
이러한 환경하에서 NATO 정상회의가 이번 달 9~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 파트너국(AP4)을 3년 연속 초청
이에 따라 한국이 NATO와의 안보 및 국방협력을 통해 유럽으로 방산 수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2022년 폴란드에 K2 전차 1,000대를 납품한다는 기본 계약을 맺었고, 이 가운데 180대에 대해 실행 계약만 체결함
나머지 820대에 대한 구체적인 납품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최근 추가 납품 실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약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서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방위산업 전시회(MSPO)를 계기로 K2 전차 수출 2차 실행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짐
이러한 K2 전차 2차 실행 계약에는 먼저 180대에 대하여 체결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중에서 일부 대수에 대하여는 동사로부터 일부 라이선스를 받아 일부 부품 및 공정에 대하여 폴란드 현지에서 조립 공정을 할 수 있게 될 것
_konannas_upload1_bodyfile_R200_56_202407_하나증권_산업_화학_20240701071137.pdf
3.5 MB
#AI #전력기기
AI와 전력수요, 그리고 천연가스 메이져의 자신감
AI의 성장을 위협할 정도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
1) 아마존 CEO Andy Jassy, 현재의 에너지 자원이 생성 AI의 서비스 운영에 충분하지 않다고 경고
2) Elon Musk, 과거에는 ‘Chip 공급부족’이 AI 성장의 제약 요인이었다면, 최근에는 ‘전력 공급’이 병목현상의 주요 원인이라 언급
3) ARM Holdings CEO Rene Haas, 현재 AI의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30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인도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전력 필요량이 계속해서 증가한다면 혁신의 가속화에 걸림돌이 될 것
4) Google 전 데이터센터 임원인 Daniel Golding, AI 경제에서 한계 중 하나는 데이터센터를 어디에 구축하고 전력을 어떻게 확보하는가의 여부
어느 시점에서는 전력그리드의 현실이 AI 성장을 방해하게 될 것
AI의 전력수요는 얼마나 빨리 늘어나나
1) 2022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Crypto/AI의 전력소비량은 460TWh로 전체의 2%를 차지
IEA는 2026년 해당 수요가 800TWh(Base Case)로 +340TWh(+74%) 증가할 것으로 추정
참고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약 8,000개 중 33%가 미국에 위치함. 미국의 데이터센터 전력소비량은 2022년 200TWh(미국의 4%)에서 2026년 260TWh로 미국 전체 전력수요의 6% 전망
2) ARM CEO Rene Haas, 10년 안에 AI/데이터 센터는 미국 전력 수요의 20~25%를 차지할 것
3) NVIDIA는 2023년 10개 GPU 출하해 연간 약 7.3TWh 전력 소비
IEA는 2022년 대비 2026년까지 AI의 전력수요가 최소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
참고로, ChatGPT에 요청하려면 평균 2.9Wh 전력이 필요. 이는 평균 Google 검색의 약 10배
AI와 전력수요, 그리고 천연가스 메이져의 자신감
AI의 성장을 위협할 정도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
1) 아마존 CEO Andy Jassy, 현재의 에너지 자원이 생성 AI의 서비스 운영에 충분하지 않다고 경고
2) Elon Musk, 과거에는 ‘Chip 공급부족’이 AI 성장의 제약 요인이었다면, 최근에는 ‘전력 공급’이 병목현상의 주요 원인이라 언급
3) ARM Holdings CEO Rene Haas, 현재 AI의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30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인도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전력 필요량이 계속해서 증가한다면 혁신의 가속화에 걸림돌이 될 것
4) Google 전 데이터센터 임원인 Daniel Golding, AI 경제에서 한계 중 하나는 데이터센터를 어디에 구축하고 전력을 어떻게 확보하는가의 여부
어느 시점에서는 전력그리드의 현실이 AI 성장을 방해하게 될 것
AI의 전력수요는 얼마나 빨리 늘어나나
1) 2022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Crypto/AI의 전력소비량은 460TWh로 전체의 2%를 차지
IEA는 2026년 해당 수요가 800TWh(Base Case)로 +340TWh(+74%) 증가할 것으로 추정
참고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약 8,000개 중 33%가 미국에 위치함. 미국의 데이터센터 전력소비량은 2022년 200TWh(미국의 4%)에서 2026년 260TWh로 미국 전체 전력수요의 6% 전망
2) ARM CEO Rene Haas, 10년 안에 AI/데이터 센터는 미국 전력 수요의 20~25%를 차지할 것
3) NVIDIA는 2023년 10개 GPU 출하해 연간 약 7.3TWh 전력 소비
IEA는 2022년 대비 2026년까지 AI의 전력수요가 최소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
참고로, ChatGPT에 요청하려면 평균 2.9Wh 전력이 필요. 이는 평균 Google 검색의 약 10배
_konannas_upload1_bodyfile_R200_56_202407_하나증권_산업_전자_장비_및_기기_202407010752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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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트럼프의 Oil, 바이든의 Battery
배터리 섹터 정책 리스크 고려한 보수적 접근 지속
- 미국 대선 토론 이후 Odds Trader의 트럼프 당선 가능성은 기존 55%에서 59%로 상승했고, 바이든 당선 가능성은 기존 37%에서
21%로 하락
- IRA는 입법부가 통과시킨 법률이므로 행정 권력의 교체가 법안 폐지로 직결될 수는 없음. 그러나 IRA가 행정부(재무부)의 시행령을
통해서 지난 2년간 구체화되어 온 것(7,500달러 보조금 세부 규칙, FEOC 적용 대상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대통령의 행정 명령 혹은
재무부 시행령 통해 전기차 성장 동력을 상당히 약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
- 다만, 이 과정에서 정밀 타격 대상과 타격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대상을 구분할 필요가 있는데, 전기차 ‘구매’시
직접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트럼프의 정책 스탠스 고려할 때, ‘구매’ 보조금 7,500달러 조항에 대해서는,
그 조건을 매우 엄격하게 하는 시행령을 통해 제한을 둘 수 있다고 판단
- 그러나 ‘구매’와 ‘제조’의 영역은 다름
미국 내 제조업 재육성을 강조하는 트럼프와 공화당의 정책 기조 고려할 때, 리쇼어링 효과 명확한 AMPC(첨단 제조 세액 공제)에 대해서는 시행령을 통해 무력화시킬 만한 이유와 논리가 부족하므로, 기존 규정의 틀이 크게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만약 상기한 것처럼, ‘트럼프 당선-전기차 보조금 지급 조건 강화-AMPC 유지 시나리오’가 전개된다면,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은
전기차 판매 증가율 둔화에 따른 매출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익은 AMPC 보조금 수령액 증가에 따른 견조한 성장세 보여줄
가능성이 높음
이익 증가는 물론 긍정적이나 이는 주로 셀 메이커에게만 집중되는 보조금인데다, 애초에 보조금에 기대는 이익 규모가 커진다는 것은 이익의 질 측면에서 부정적이므로, 멀티플 De-rating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트럼프의 Oil, 바이든의 Battery
배터리 섹터 정책 리스크 고려한 보수적 접근 지속
- 미국 대선 토론 이후 Odds Trader의 트럼프 당선 가능성은 기존 55%에서 59%로 상승했고, 바이든 당선 가능성은 기존 37%에서
21%로 하락
- IRA는 입법부가 통과시킨 법률이므로 행정 권력의 교체가 법안 폐지로 직결될 수는 없음. 그러나 IRA가 행정부(재무부)의 시행령을
통해서 지난 2년간 구체화되어 온 것(7,500달러 보조금 세부 규칙, FEOC 적용 대상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대통령의 행정 명령 혹은
재무부 시행령 통해 전기차 성장 동력을 상당히 약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
- 다만, 이 과정에서 정밀 타격 대상과 타격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대상을 구분할 필요가 있는데, 전기차 ‘구매’시
직접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트럼프의 정책 스탠스 고려할 때, ‘구매’ 보조금 7,500달러 조항에 대해서는,
그 조건을 매우 엄격하게 하는 시행령을 통해 제한을 둘 수 있다고 판단
- 그러나 ‘구매’와 ‘제조’의 영역은 다름
미국 내 제조업 재육성을 강조하는 트럼프와 공화당의 정책 기조 고려할 때, 리쇼어링 효과 명확한 AMPC(첨단 제조 세액 공제)에 대해서는 시행령을 통해 무력화시킬 만한 이유와 논리가 부족하므로, 기존 규정의 틀이 크게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만약 상기한 것처럼, ‘트럼프 당선-전기차 보조금 지급 조건 강화-AMPC 유지 시나리오’가 전개된다면,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은
전기차 판매 증가율 둔화에 따른 매출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익은 AMPC 보조금 수령액 증가에 따른 견조한 성장세 보여줄
가능성이 높음
이익 증가는 물론 긍정적이나 이는 주로 셀 메이커에게만 집중되는 보조금인데다, 애초에 보조금에 기대는 이익 규모가 커진다는 것은 이익의 질 측면에서 부정적이므로, 멀티플 De-rating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