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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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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지표들은 일단 긍정적으로 나왔네요
국내 조건부 허가의 유지 결정(범위 축소 포함), FDA와의 미팅 재개 등의 모멘텀을 염두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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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중간 점검 실적 - 1분기 실적은 HD가 서프라이즈, 삼중은 예상치 하회, 한화오션은 미발표 - 오늘 HD의 실적발표에 주가가 반응한 부분이 의미가 있는 것이, 얼마전 방산이 밸류에이션이 목에 찼다는 느낌이 났을 때, 현대로템이 실적 서프가 나오면서 상방을 뚫고 점프업을 했던 케이스가 있기 때문 - 조선도 밸류 논쟁이 있으나 이를 실적으로 돌파하는 모습이 나타나 고무적. 특히 가장 싸다고 생각하는 미포가 상반기 실적 부진 예상을 뒤엎고 좋은 실적이…
조선은 단타의 경우 오늘 일부 매도를 고려할 수 있지만 중장기는 굳이 이 자리에서 팔 필요가 없다는 판단
핵심 메가트렌드인 미-중 분쟁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는 섹터고, 숫자가 하방을 지지하며, 각 업체가 막혀있는 Q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와중에 모멘텀은 미국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그 속도가 더 빨라지는 상황
이런 상태라면 최소 여기서 멈추지는 않을거라 생각. 중간중간 무빙이 격할수 있지만 잘 버티면 2-3배 성과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
2025.04.25 16:07:18
기업명: HJ중공업(시가총액: 6,645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계약상대 : 동화2지구 지역주택조합
계약내용 : 화성 동화2지구 지역주택사업 공사

해지금액 : 867억
매출대비 : 4.01 %
해지사유 : 최초 도급계약서 조건에 따라 발주처에 계약 해지 통보
해지일자 : 2025-04-2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580063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7230
### 1. HD 현대중공업 (HHI, 329180.KS)

1Q25 실적 요약
- 매출: 3.82조원 (YoY +3%, QoQ +28%)
- 영업이익: 4,350억원 (컨센서스 대비 +69%, OPM 11.4%)
- 순이익: 2,850억원 (YoY +55%)
- 영업이익률이 11%를 돌파하며, 구조적 수익성 개선이 나타남

전망 및 핵심 포인트
-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증가: 가스선 비중이 1Q 60% → 4Q 79%로 증가 예정
- 엔진사업부 개선: 중소형은 HD 현대마린엔진, 대형/DF 엔진은 HHI로 이관되며 믹스 개선
- 오프쇼어 부문은 일회성 이익 제외시 적자**이나 구조 개선은 지속 중
- **방산 부문 강화
: 美 해군, 필리핀, 사우디 등 대상 프로젝트 진행 중. 미국 업체들과 MOU 체결
- 연간 수주 실적: 47억 달러 (목표 대비 38%), 수주 구성이 다양 (컨테이너, VLEC, 엔진 등)

투자 포인트 및 밸류에이션
- 목표가: 460,000원 (기존 370,000원 → 상향)
- 2025E EPS: 17,297원 → 2026E EPS: 24,254원
- P/E: 2026E 기준 15.3배, EV/EBITDA: 13.3배
- 주가 상승 여력 충분: YTD +31%, 이익 사이클 재정의 판단
- 주요 리스크: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인건비 상승, USD 약세 (일부 헷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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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D 현대미포조선 (Mipo, 010620.KS)

1Q25 실적 요약
- 매출: 1.18조원 (YoY +18%)
- 영업이익: 690억원 (컨센서스 대비 +45%, OPM 5.8%)
- 순이익: 520억원 (YoY +42%)
- 이익 서프라이즈의 주요 원인은 고수익 제품 조기 인도 및 생산성 개선

전망 및 핵심 포인트
- 저수익 물량 소진 중: 3Q까지 2021년 저마진 수주분 잔존 → 이후 본격적인 마진 개선
- LPGC 비중 확대: 올해 중 계속 증가하며 마진 견인
- 2026년부터 벙커링선 인도 시작 → 중기적으로 수익성 구조 개선 가속
- 1Q25 누적 수주: 7억 달러, 연간 목표 대비 19% 달성
- 주요 수주: LNG Bunkering Vessel 4척, LNGC 2척, 컨선 2척 등

투자 포인트 및 밸류에이션
- 목표가: 190,000원 (기존 150,000원 → 상향)
- 2025E EPS: 7,356원 → 2026E EPS: 12,064원
- P/E: 2026E 기준 12.8배, EV/EBITDA 8.4배
- 주가 YTD +18% (실적 발표일 하루에 +15%)
- 2026년 OPM 11% 목표 → 고수익 믹스로 구조적 턴어라운드 기대
- 리스크: 미중 무역갈등, 강세 원화, 철강가격 상승, 글로벌 수주 둔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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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D 현대마린솔루션 (HMS, 443060.KS)

1Q25 실적 요약
- 매출: 4,860억원 (YoY +27%) → 사상 최대
- 영업이익: 830억원 (OPM 17%) → 컨센서스 부합
- 순이익: 630억원 (YoY +1%)
- Himsen 엔진 매출 분기 1,000억원 돌파, Retrofit 매출 +92% 증가

전망 및 핵심 포인트
-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 지속: AM +27%, Retrofit +92%, Digital +14%
- FSU 프로젝트 매출 반영 효과 (설치 및 장비 인도 완료)
- 2세대 Retrofit 기술 확산 (재액화 등)
- 싱가포르 물류 허브 설립 예정 → AM 솔루션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지속적인 DPS 상승 기조: 분기 700원, 연간 3,500원 전망

투자 포인트 및 밸류에이션
- 목표가: 190,000원 (유지)
- 2025E EPS: 6,102원 → 2026E EPS: 7,937원
- P/E: 2026E 기준 19.9배 (프리미엄 적용 이유: 비조선업, 낮은 Capex, 높은 FCF)
- Stable 성장주로 포지셔닝: 친환경 Retrofit, AM 중심 구조
- ROE: 2026E 기준 35.2%
- 리스크: 경쟁 격화, Retrofit 수요 지연, IPO 락업 해제 등
### ① HD한국조선해양 (KSOE) – “1Q 실적 대폭 서프라이즈, 마진 피크 기대”
투자의견: 매수(Buy) / 목표주가: 340,000원 (기존 300,000원)

1Q25 실적 요약
- 영업이익 8590억원 (YoY +436%) → 컨센서스 대비 +62%, UBS 추정 대비 +88%
- 영업이익률(OPM): 12.7% (전분기 7.0%)
- 순이익: 4950억원 (YoY +162%)
- 수주액: $53.2억 (YoY -47%, QoQ +79%) → 연간 목표의 25% 달성
- 순현금/자기자본 비율: 29% (24Q 16% 대비 증가)

실적 주요 포인트
- OPM 상승 지속 가능: 기술·자동화·외국인 생산성 개선 중심의 생산성 향상**이 주요 원인
- **조선 부문 OPM 13.4%
, 엔진 부문 OPM 23.1% 기록
- 우호적 환율(W31.4bn 효과), 후판 가격 인하, 셰너도아 FPS 변경 계약(W14bn) 반영
- 정제 후 OPM도 11.9%**로 높은 수준 유지

**향후 전망

- 고부가 선종·LNG선 비중 증가 → 2026년 HHI 70%, HSHI 58% 예상
- 엔진 부문 강화: HHI는 대형 DF엔진, HME는 소형엔진 집중
- 미국 해군 신조 기회 기대: Huntington Ingalls와 협력 전망
- 단기 수주 둔화 가능성 있지만 IMO/USTR 등 환경규제 수혜 지속

밸류에이션 및 주가 전망
- P/E(2028E): 4.9배, NAV 대비 59% 할인 → 역사적 저평가
- 2025~27E EPS 21~47% 상향
- 목표주가 340,000원: SOTP 기반, 2028E 기준 6.7배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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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HD현대중공업 (HHI) – “1Q 대폭 호조, 밸류에이션은 이미 반영”
투자의견: 중립(Neutral) / 목표주가: 390,000원 (기존 340,000원)

1Q25 실적 요약
- 영업이익 4340억원 (YoY +1,940%) → 컨센서스 대비 +66%, UBS 추정 대비 +68%
- 영업이익률(OPM): 11.3% (전분기 7.0%)
- 순이익: 2840억원 (YoY +893%)
- 수주액: $47.2억 (YoY +8%) → 연간 목표의 38% 달성
- 순현금/자기자본 비율: 31% (24Q 4%)

실적 주요 포인트
- 조선 부문 OPM 13.0% (전분기 8.5%) → 상업선(12.8%)과 해군선(15.2%) 모두 개선
- 엔진 부문 OPM 15.7% (전분기 12.3%) → HME 시너지 효과
- 환율 수혜(W22bn), 후판 가격 인하, FPS 변경계약(W14bn) 반영
- 수주 모멘텀은 CMA CGM 계약 이후 주춤

향후 전망
- 고부가 선박(가스선 등) 중심 믹스 개선 지속, 조기 납기 효과
- 엔진 사업은 DF 엔진 중심 강화
- 미국 해군 신조선 관련 MOU 체결 등 중장기 기회 존재
- 단기적으로 3분기 계절적 부진 우려

밸류에이션 및 주가 전망
- 2028E 기준 P/E 13.6배 → 과거 사이클 고점 수준
- 목표주가 390,000원: 2025E P/BV 5.2배 기준, 2028E ROE 27% 가정
- EPS 2025~27E 17~72%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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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HD현대마린솔루션 (HMS) – “AM 부문 호조로 1Q 서프라이즈”
투자의견: 매수(Buy) / 목표주가: 215,000원

1Q25 실적 요약
- 영업이익 830억원 (YoY +61%) → 컨센서스 대비 +10%, UBS 추정 대비 +11%
- 영업이익률(OPM): 17.1% (전분기 14.2%)
- 순이익: 630억원 (YoY +43%) → 컨센서스와 유사
- 순현금/자기자본 비율: 80% (24Q 62%)

실적 주요 포인트
- 핵심 사업부(AM, 리트로핏, SDV)의 고수익성 지속
- 4행정 엔진 정비 매출 >1000억원 돌파 (AM 매출의 34% 이상)
- FSU 전환(고수익) 매출 약 200억원, DF엔진 AM도 증가
- SDV Tech는 신조선 수요 증가로 이익 개선
- 2025년 EPLO 150건 목표 (현재 67건 확보)

향후 전망
- AM부문: LTSA(장기서비스계약) 갱신 수요 견조
- 리트로핏: 탈탄소화 수요 증가로 견조한 수요 예상 (MEPC83 이후 영향)
- 싱가포르 물류허브 2호기 건설 예정 → 재고 및 납기 대응력 확대
- 미국 제재 리스크는 신조선 중심이라 영향 적음

밸류에이션 및 주가 전망
- 2026E 기준 P/E 22.5배 →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 정당
- EPS 2025~27E 6,326 → 8,138원 / DPS 3,900 → 5,100원 예상
- KOSPI 200 편입 기대, 다만 KKR/ESOP 지분 락업 해제(5월) 단기 오버행 우려
우리가 사는 현 시점이 크게는 글로벌 세력균형이, 작게는 글로벌 경제와 무역이 변화하고 있는 시기라는 점을 계속 염두에 두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안들을 봐야한다고 생각
이런 와중에 트럼프가 관세로 변화의 속도를 더 빠르게, 변화의 폭을 더 크게 하고 있다면, 우리와 연관된 위의 기사들의 시사점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미국과의 협상에서 조선은 우리의 거의 유일한 레버리지 수단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따라서 미국과 상당히 큰 협력의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
또한 아래 기사의 환율절상 압박은 우리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포지션을 요구하는데, 과연 실제로 벌어졌을 때 과거 일본과 같은 대처가 가능할지 매우 비관적인 것이 사실
우리 정부가 얼만큼 이를 디펜스하면서 국익을 찾아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야 할 것. 단순히 환율이 절상된다면 당장은 주식시장엔 유리할 수 있겠지만, 글로벌 무역이 줄어드는 추세에서 가격경쟁력까지 떨어졌을 때 우리의 유일한 부의 원천인 수출이 망가지면 그 다음에 따라올 경제적 영향은 매우 장기간에 걸쳐 부정적이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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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파마들로부터 동시다발적으로 연락이 오고 있다 ㄷㄷㄷ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266086642140712&mediaCodeNo=257
상한가 ㅊㅋㅊㅋ
확실한 대장주 등극이네요
근본있는 주식은 시간의 문제일뿐 언제든 빛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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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은 단기 반등 이후 횡보구간을 지나고 있는데, 트럼프 관세가 시행된지 한 달이 되가면서 하드데이터에서도 금이 가기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뷰와 함께 숫자를 확인하고 가자는 분위기. 바닥에서 15% 내외의 상승이 나왔기 때문에 박스권 내에서의 레벨에 대한 부담감도 있어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생각
국장은 실적 시즌과 맞물리면서 명암이 엇갈리는데, 여전히 시장 전체적으로 절대 레벨이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안하지만 언제든 미장에 영향 받으면서 움직일 수 있음. 다만,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준 조선, 개별 이벤트에 확실하게 반응해준 바이오는 섹터로서 여전히 집중해야 할 것
그외 개별주는 저가 매력, 개별주 장세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일정에 맞춰 모아간다면 험난한 장에서 그래도 최소 중립 이상의 대응은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

조선은 대장인 한화오션이 산업은행 오버행으로 급락해서 섹터 전체가 기간 조정을 거칠 수는 있지만 여전히 하단은 강한 반면, 상방은 추가로 더 열릴 수 있다는 생각. 계속 강조하지만 모멘텀을 우리가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길게 갈 수 있음
바이오는 브릿지에 이어서 오름이 임상 자진 철회로 하한가를 가는 등 중소형 바이오의 악재 리스크가 다시 부각. 다만, 여전히 업사이드는 중소형이 훨씬 크다는 판단이며, 경구형 비만치료제의 가능성이 부각되며 급등이 나온 인벤티지랩에서 이 부분이 다시 한번 증명. 가격 메리트가 발생한 알테, 리가 등의 대형주와 인벤티지랩, 큐리언트처럼 가능성 있는 중소형주의 비중을 반반으로 가져가며 리스크관리를 한다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
(이미 많이 올라온 종목은 적절하게 비중 조절도 필요)

*이견시 본인 의견이 맞으며, 절대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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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한화오션 특수선 MRO TF팀 책임은 "30년 넘게 쓰던 배가 들어오고 나서 검사해봤는데 당초에 발주된 80여 건의 수리 항목 외에 200여 건이 추가로 확인됐다"면서 "5월 말에 미국 해군으로 넘겨줄 계획인데 항목이 계속 늘어나 350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