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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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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미 보복관세 독해

여기까지 합시다


중국이 트럼프 고관세 부과에 하루 지나고 대답했습니다. 동일하게 올리겠다는 것인데요, 흥미로운 것은 더 이상 관세가 올라가도 추가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메시지입니다(무시하겠다는 발언)

중국은 고관세에 "여기까지 합시다"라는 의미를 전달했고 트럼프도 때마침 "대화"를 공표하였다는 점에서 치킨게임이 숨고르기에 들어가겠습니다.

t.me/jkc123
@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글로벌 해운/조선업에 가장 큰 화두는 ‘선박 온실가스 배출세‘일 것입니다.

@ IMO(국제해사기구)의 주요 분과인 MEPC(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제83차 회의를 통해 선박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 조치를 의결했기 때문입니다.

@ 선박의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규칙은 MARPOL(해양오염방지협약) 6번 부속서에 규정돼 있고, 이번 MEPC에서 의결한 중기 조치는 6번 부속서 개정을 통해 발효(entry into force)됩니다.

@ 다자간협약기구에서 의결한 협약(convention)을 회원국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지, 안지키면 그만 아닌지 의문이 드실텐데요.

@ 위원회를 열어 의결한 협약은 각 회원국 의회의 비준(ratification)이 있어야 발효할 수 있습니다. 즉, 회원국 스스로 강제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 기사에서 보시는 것처럼, 미국은 이번 MEPC 논의에 불참했는데요. 다행인 것은 미국이 글로벌 해운업에서 영향력이 없다는 점이며, 이 영향력을 다시 되살리고자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한 것입니다.

@ 이번 회의 의결은 ”온실가스를 줄여주세요.“에서 ”줄여!“라고 선언한 것입니다.

@ 2021년주터 시작된 상선 사이클의 처음이자 끝은 노후선 교체 사이클이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노후선 교체를 위한 신조 투자(조선사 모두), 신조 슬롯이 모자라서 기존 선박을 retrofit하는 투자(선박 MRO 기업), 선박 온실가스 저감 장치와 관련한 서플라이 체인(엔진 메이커 등) 모두에 수혜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2571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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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4/202504121006418799fbbec65dfb_1
시작은 MRO지만 결국 종착지는 미국 군함 건조. 다만, 핵심기술이 들어가는 항공모함, 잠수함 등을 건조하기까진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미국내 조선소 인수후 어떤 강한 조건을 걸고 할 수 있을 것. 그전에 가능한 것은 경비정, 쾌속선 등의 중소형 유사 전함과 함대의 호위함 등. 따라서 군함건조로 가장 먼저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체는 HD미포와 HJ중공업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HD현대미포 (3rd Feat. 기대되는 포인트 #1)

#센텀호랑이 #centum_tiger #HD현대미포 #중소형선발주싸이클 #LNGBV #LNG벙커링 #IMO #친환경 #STS #컨테이너 #LPGC #USTR #미중제제 #알래스카 #트럼프정권 #조선 #전략상선단

1️⃣ LNG 벙커링이란?
• LNG 벙커링은 바다 위의 주유소 역할을 하는 선박으로, 다른 선박에 LNG(액화천연가스) 연료를 공급하는 작업을 의미.
• IMO 환경규제 강화로, 디젤 대신 LNG를 선택하는 선박들이 증가하면서 LNG 벙커링선(LNGBV) 수요도 동반 상승 중.

벙커링 방식 3가지
TTS (Truck to Ship): 트럭이 선박 옆에 와서 주유
PTS (Port to Ship): 항만의 파이프를 통해 주유
STS (Ship to Ship): 벙커링선이 직접 선박에 옮겨줌 → 최근 가장 선호되는 방식 (HD현대미포의 주요 수주 분야!)

2️⃣ LNG 벙커링 수요 확대 배경

🌿 IMO 환경규제 3가지 대응

1. 저유황유(LSFO) 사용

- 기존 연료보다 황 함유량이 낮지만
- 연료비가 50% 이상 비싸고 공급 제한적

2. 스크러버(Scrubber) 설치
- 기존 연료를 계속 사용 가능 (탈황장치로 정화)
- 초기 비용 부담, 소형 선박엔 설치 어려움
- 일부 항만은 스크러버 장착 선박 입항 제한

3. LNG 추진선 운용
- 디젤 대신 LNG 사용
- 황산화물 100% 제거, 이산화탄소 23% 감소, 질소산화물도 대폭 감소

📈 현황 요약
• 지금까지는 스크러버 설치가 일반적이었으나,
• 2024년 신조선의 50%는 대체 연료 추진선
• 그 중 21%는 ‘LNG Ready’선
• 특히 LNG는 전체 대체 연료 추진선 발주량의 70%를 차지
👉 2023년 43% → 2024년 70%로 시장 주류로 부상

⚡️IMO 환경규제 강화
• IMO 2020 이후 황산화물 규제에 따라 LNG가 친환경 연료로 부상
• 탈황설비(Scrubber) 회피 수단으로 LNG를 채택하는 선박 증가

3️⃣ LNG 추진선의 구조적 성장 전망

📉 전환율은 아직 낮다
• 전 세계 친환경 연료 선박 비중
• 톤수 기준: 7~8%
• 대수 기준: 2%
• 벌크선: 4%, MR탱커: 1%
→ 친환경화는 이제 막 시작, 향후 전환 수요 폭발적

4️⃣LNG 벙커링 시장 확대 근거

LNG 추진선 급증
• 2023년: LNG 추진선 472척 (운반선 제외)
• 2033년까지 1,285척으로 172% 증가 전망
→ 운항 657척 + 발주 628척

벙커링 연료 수요 급증
• 전 세계 LNG 벙커링용 소비량
• 2023년: 320~370만 톤
• 2025년: 740~800만 톤
• 2027~2028년: 1,000만 톤 이상 예상
→ 공급할 벙커링선 증가 필수

벙커링 방식의 변화 (TTS → STS)
• 초기엔 Truck-to-Ship(TTS) 방식 중심
• 최근엔 Ship-to-Ship(STS) 방식이 확장성·효율성 모두 우위
→ 중대형 벙커링선 수요 확대 → HD현대미포 수혜

글로벌 항만 인프라 확충
• LNG 벙커링 가능 항만 수
• 2022년: 141개
• 2023년: 185개
• 2025년까지 50개 이상 추가 예정
→ 전 세계 벙커링 선박 운용 기반 확대

글로벌 주요 시장 동향
• 유럽: 로테르담 중심으로 STS(선박간 급유) 방식 활성화, EU 2025년까지 139개 항만에 인프라 구축 목표.
• 중국: 상하이항 국제 허브화, Avenir LNG와 협력 강화.
• 싱가포르/일본: 대형 벙커선 도입, 국가 보조금 통한 시장 선점 의지 강함.
• Shell: 세계 최대 벙커선 포트폴리오 보유, 15개 항만 네트워크 확장 중.

5️⃣ HD현대미포의 경쟁력 및 실적

STS 중심 중형 벙커링선에서 독보적 경쟁력
• Ship-to-Ship(STS) 벙커링 방식이 LNG벙커링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 중형(7,500~18,000㎥급) LNG벙커링선 건조 경험을 보유한 HD현대미포가 강세를 보임
• 설계 최적화·빠른 납기·운영 효율성에서 글로벌 선사들의 신뢰 확보

대표 건조 사례
• 블루웨일호 (7,500㎥) – 한국 최초 STS 전용 벙커링선 / HD현대미포 건조
• K.Lotus호 (18,000㎥) – 대한해운·한국가스공사 공동 / 글로벌 에너지기업 쉘에 장기 용선
• 팬오션 LNG벙커링선 – 미국 및 싱가포르 시장 진출 예정, 현대미포에서 건조 중

국내 유일 STS 상용 실적
• 한국에서 최초로 SIMOPS(하역+벙커링 동시작업) 수행
• 선사, 조선소, 정부기관이 요구하는 복합운영 기술의 상용화 실적 확보
→ HD현대미포는 단순 조선소를 넘어 벙커링 오퍼레이션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받는 중

향후 수주 모멘텀
• 글로벌 메이저 셸(Shell), Avenir, Titan 등이 STS 벙커링선 10척 이상 확보
→ 후속 발주 확대 가능성 높음
• HD현대미포는 해당 선종에 대한 입찰 및 협력 기반 확보 중

https://blog.naver.com/centum_tiger/22383137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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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바이오중에서 시세가 나오는 종목들이 계속 보이네요. 에이비엘바이오 기술수출 이후 가능성있는 업체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진 것 같아서 계속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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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BBT-877 임상 2상 탑라인 결과 발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KOSDAQ 288330)는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글로벌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를 공개하며 일차 평가변수인 24주차 강제 폐활량(Forced Vital Capacity, FVC) 변화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BBT-877 임상 2상은 IPF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유효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 미국, 호주, 폴란드, 이스라엘 등 5개국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29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일차 평가 변수인 24주차 강제 폐활량의 변화가 약물군과 위약군 모두에서 관찰되었으나, 두 군 간 통계적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430
혹시나가 역시나ㅠ
최소 하한가 5방은 각오해야겠네요
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KB시황 하인환] 21세기 제국주의와 금융자본주의 3.0 - #1. 제국주의 시대의 투자 지침서

자료 링크: https://bit.ly/3EoGpGZ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시황 하인환니다.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연초 인뎁스 (코리아 금융 빅뱅) 이후로 자료를 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쉬었던 만큼, 휴가 복귀를 함께 할 인뎁스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매우 크고,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는 시기인 듯 합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장기적 관점에서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21세기, 제국주의의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마침 트럼프가 롤모델이라고 언급하는 맥킨리 대통령은 19세기 말 미국의 제국주의적 행보를 처음 시작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맥킨리 대통령의 3대 정책을 통해 제국주의를 꿈꾸는 트럼프의 정책 방향성을 가늠해보고, 그 반대편에서 시진핑 주석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생각도 담았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21세기 제국주의와 금융자본주의 3.0'의 첫 번째 시리즈 자료입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시리즈 자료도 조만간 준비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Part Ⅰ. 21세기, 제국주의 시대의 부활
■ Part Ⅱ. 트럼프 2.0 시대의 3대 정책
■ Part Ⅲ. 시진핑 주석의 고민과 전략
■ Part Ⅳ. 21세기 제국주의 시대의 한국 주식시장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해주시고, 세미나 필요하신 분들은 담당 브로커 또는 저한테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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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시점에 대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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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IELD & SPREAD
■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조정 전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2. 지금까지 분석된 것들을 기반으로 보면 예상보다 공격적(larger-than-expected)인 관세정책은 물가의 상승, 성장의 하락 요인

3. 여러 불확실성,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견조

4. 1분기 수입 증가는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작년과 같은 강력한 성장세는 보기 힘들 것

5. 고용은 완전고용 또는 그 상태에 근접. 물가는 2%를 소폭 상회(bit above the 2% goal)하나, 지금까지 굉장한 진전을 보였음

6. 3월 PCE, Core PCE는 각각 2.3%, 2.6% 전망

7. 고용은 강력하고 균형잡혀 있으면서도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있음

8. 양대책무 간 상충 가능성을 놓고 여러 시나리오를 마련해야 할 것(we may find ourselves in a scenario with mandates in tension)

9. 급격한 기업, 가계심리 위축은 무역분쟁과 이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에 기인

10. 정부정책은 지금도 변화 및 발전 중. 이에 따라 매우 불확실한 상황도 지속

11.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well-anchored)

12. 관세 관련 물가 압력은 끈질길 가능성. 중요한 것은 기대인플레이션 흐름(depending ultimately on inflation expectations)

13. 정부정책은 연준의 목표달성을 어려워지게 할 것(will likely move the Fed away from its goals)

14. 연말까지 양대책무의 균형을 잡기 어려울 것(will be moving away from goals for the balance)으로 예상

15.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실업률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16. 관세정책은 연준의 가장 비관적인 예상치보다도 공격적

17. 연준은 당장의 물가안정 뿐만 아니라 기대인플레이션도 고정시켜야할 의무가 있음

18. 2025년 자동차 산업 공급망은 훼손될 것이고, 이는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로 이어질 전망

19. 관세정책의 궁극적인 효과는 지금도 불명확

20. 그간의 이민자 유입은 지금까지의 강력한 성장에 일부 기여

21. 노동력 공급이 제한되고 있으나, 수요 역시 둔화.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

22. 임금상승률은 지속가능한 수준

23. 장기적으로 이민자 감소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24. 공무원 인력감축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음. 그러나 과학 분야 연방 지원금액 삭감은 고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

25. 아직까지는 양대책무가 상충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실업률과 물가의 동반 상승 리스크는 존재

26. 통화정책 조정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함.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의 정책 조정 관련 경험은 없음

27. 이 정도의 관세를 경험한 적도 없음(no modern experience dealing with tariffs of this size)

28.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 미국의 투자 매력 감소는 불가피

29. 시장은 예상범위 안에서 원활하게 작동 중

30. 최근의 변동성은 역사적으로 많은 이벤트들(processing historically unique events)을 소화하면서 발생.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31. 준비금은 지금도 매우 풍부(still abundant)한 수준

32. 연준의 자산 규모는 양적긴축을 중단해야 할 규모에 근접하지도 않았음(not close to the point where the Fed would stop balance sheet runoff altogether)

33. 자산축소의 속도조절로 노이즈를 줄일 수 있을 것

34. 필요할 경우 연준은 글로벌 시장에 달러 유동성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있음

35. 정부 부채 규모도, 증가 속도도 지속가능하지 않은 수준

36. 재정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초당적으로 연방정부 지출을 조정해야 함

37. 고용이 완전고용 상태에 있는만큼 지금이 재정지출을 줄일 수 있는 적기
파월은 이제 임기가 1년밖에 안남아서 그런지 그냥 자기 갈 길 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