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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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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간담회, 지난번 IR대비 추가된 점

1.C-arm 프로토타입이 공개

2.수술 횟수 디테일공개 + 뇌전증/파킨슨 환자수 공개
-뇌생검이 상당수.
-financial projection을 하려고한 고민이 느껴짐.

3.적응증 슬라이드에 나온 환자 실루엣은 매우건장한 사람임. 허리도 측만증도 없고 곧고. 살도 안찜.

3.주요 예상 스케쥴(이거 목표임. 확정치 NoNo)
1)뇌정위 수술로봇
-미국 출고시점(1차 4월초. 2차 6월초 3차 7월말)
-일본 PMDA 허가(7월초)
-중국 NMPA 신청(10월말)
-논문등재(12월말)
-나머지는 학회나 전시회 참여.

2)C-arm
-식약처 인증(3월말)
-FDA 신청(12월말)

3)척추
-정부과제 최종보고(7월말)

4.질문
Q) 고영이 실시한 574례의 예후는?
Q) 뇌수술이 가능한 의사수가 제한적인데 올해 판매목표가 현실적인가?
Q)센서, SW, 하드웨어 측면에서 고영의 경쟁력은?
Q)양산을 위한 캐파는?

5.내의견 및 내 질문
-나중에 보고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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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훌륭한 IR이었네요

가능한거, 준비중인거, 기대감만 가진거, 아닌거 다 명확히 말씀해주셔서 시장 신뢰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로봇으로 보지 말고 고난도 의료기기로 접근한다면 밸류 측정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위에 로드맵은 참고만 하시는 걸로 얘기하셨습니다
바이오에 대한 생각

1. 금리관점에서 트럼프는 1기 때처럼 직접 기준금리로 파월을 조지기보다 시장금리에 초점을 맞춘다고 하면서 계속 10년물 금리를 내리겠다고 강조
2. 파월은 이에 대한 반발인지 여전히 서두를 필요없다고 언급하면서 물가와 고용 데이터를 기준으로 판단하겠다고 함
3. 파월의 언급때문에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최근까지 1회 이하였음
4. 그런데 트럼프가 관세를 중심으로 경기를 건드리는 행동들(DOGE의 활약 칭찬, 증시를 보지 않는다는 언급 등)을 하면서 심리지표가 안좋아졌고, 이로 인해 경기둔화 및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실제 10년물 금리는 하락
5. 이로 인해 최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는 분위기
6. 원래 올해 미국 물가는 외부변수의 큰 변화가 없다면 주거비의 하락이 후행적으로 반영되면서 상반기까지는 큰 이변없이 하락추세가 이어지는 것이 맞을 것으로 대부분 예상
7. 고용도 코로나 이전 추세로 되돌려진 이후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를 유지중
8. 근데 트럼프 취임 후 전망위적 관세를 언급하면서 이것이 물가를 상방으로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
9. 다만, 트럼프는 물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에너지 비용을 적극적으로 낮출 계획을 세우고 있고, 실제로 유가는 계속 하향 안정화 추세
10. 우크라전 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이유중 하나도 에너지 비용 다운을 위함
11. 그래서 트럼프발 금리 영향은 +와 -가 모두 존재
12. 이로 인해 향후 시장금리 및 기준금리의 방향성에 대해 지금은 시장금리는 아래로 좀 더 가고, 기준금리는 당분간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시장에선 보지만, 실제는 가봐야 아는 영역

13. 금리에 영향을 받는 섹터중 하나가 바이오
14. 바이오로 수익을 보려면 개별 모멘텀도 중요하지만 금리의 추세에 따른 유동성 상황도 매우 중요
15. 위의 언급처럼 연말 연초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았던 상황에서, 최근 시장금리 하락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조금씩 올라오는 부분이 바이오섹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는 있을 것
16. 현재 대장섹터는 방산과 조선
17. 바이오도 관심은 받지만 대장섹터에 밀리는 2nd tier급이고, 종목별 쏠림이 심함
18. 특히 몇몇 중대형주에 매기가 쏠리는데, 내용을 떠나서 주가의 위치만 보면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
19. 일반적으로 바이오는 2배가 아닌 10배를 보고 들어오는 투자자가 더 많음
20. 리스크가 큰 만큼 수익의 기대값도 매우 큰 것
21. 근데 지금 대표적인 종목들인 알테, 보로, 리가, 스크팜, 에이비엘 등은 덩치가 커져서 여기서 2배를 가는 것도 만만치 않다고 판단
22. 그런데 현재 시점에서는 대장섹터도 아니면서 유동성 환경도 아주 좋은 상황은 아님(위의 언급처럼 좋아지는 상황으로 갈 것이란 기대감은 있음)
23. 특히 3월말 공매도, 4월 배당 시즌에 따른 환율 변동성 확대(외국인 역송금 수요), 4월 미국 세금납부 시즌에 따른 유동성 환경 악화 등 여러 면에서 부담 스러운 시기도 곧 도래 예정
24. 다만, 최근의 주가 조정, 4월부터 이어지는 학회 시즌, 데이터 발표 및 LO 기대감 등이 또 섹터에 대한 관심을 붙잡아 두고 있음

25. 그래서 바이오를 본다면 상방이 크게 열릴 것으로 기대할 수 있지만 시총은 낮아서 하방을 지지할 요인이 있는 중소형 바이오에서 픽을 해보자고 계속 언급하는 것
26. 인벤티지랩, 큐리언트, 브릿지바이오, 코아스템, 하이텍팜, 애드바이오텍 등에 관심
27. 이들은 공통적으로 시총이 작으면서, 기술적인 포텐셜을 보유하고 있고, 이벤트가 임박해 있거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거나, 턴이 기대되는 종목들
28. 그 가운데 핵심은 무엇보다 주가의 조정 폭이 컸다는 부분(브릿지는 예외. 다만, 얘도 저 위에서 보면 아직도 한참 남았을 수 있음)
29. 절대 매수 추천이 아니며 생각을 공유해보는 차원
30. 길어서 죄송...
👏4
#파인엠텍

투자포인트
1. 실적 반등
2. A사향 폴더블 밸류체인 가능성

실적
- 23년 3800억/203억/146억
- 24년 3826억/-78억/-186억
- 25년 매출 15~20% 증가 / OPM 5~6% 수준 기대
- 24년 실적부진 사유: 고객사 폴더블 시리즈의 판매 부진, 신규사업(EV향 엔드 플레이트)의 부진, 시설투자 및 R&D 확대에 따른 고정비 증가
- 25년 고객사 폴더블 모델 확대(4+1), ESS향 엔드 플레이트 판매 기대

A사향 폴더블 밸류체인 가능성
- 4~5월에 최종 결정이 날 것으로 예상. 이때 폴더블 밸류 체인 확정되면 고객사의 26년 하반기 출시 문제 없음
- NDA로 인해 직접 언급 어려움
- 최근 A사 밸류체인에서 탈락했다는 루머가 돌아다니던데 사실이 아님
- 중국 경쟁사가 있는 것으로 앎

기타
- 회사는 26년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음. 이 시점을 전후로 많이 성장할 것
- 신규 투자도 다 이를 위한 준비 차원

당장 사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관심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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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CPI 세부 항목별 변동 확인

📌월간 변동 (2025년 2월)

📍주거비 : +0.3% (집주인 등가 임대료 및 임대료 각각 0.3%↑).

📍식품 : +0.2%
> 가정식 : 0.0% (계란 +10.4%, 육류 +1.6%로 상승했으나, 과일·채소 및 유제품 하락으로 상쇄).
> 외식 : +0.4%.

📍에너지 : +0.2%
> 휘발유: -1.0%, 전기: +1.0%, 천연가스: +2.5%.

📍식품·에너지 제외 (Core CPI): +0.2%
> 상승: 의료비(+0.3%), 중고차(+0.9%), 가구(+0.4%), 레크리에이션(+0.3%), 의류, 개인 관리.
> 하락: 항공료(-4.0%), 신차(-0.1%).

📌연간 변동 (2024년 2월~2025년 2월)
📍전체 물가 (All Items): +2.8%.

📍식품: +2.6%
> 가정식: +1.9% (계란 +58.8%, 육류 +7.7%).
> 외식: +3.7%.

📍에너지: -0.2%
> 휘발유: -3.1%, 연료유: -5.1%, 전기: +2.5%, 천연가스: +6.0%.

📍식품·에너지 제외: +3.1%
> 주거비: +4.2% (2021년 12월 이후 최소 증가율)
> 자동차 보험: +11.1%, 의료비: +2.9%, 교육: +3.7%.

📍전체 물가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으나, 주거비와 서비스 부문에서 지속적인 상승이 관찰됨.
월간 연간 숫자도 모두 좋고, 세부 사항에서 에너지(휘발유)와 주거비가 떨어지는 것도 좋네요
심리지표가(소프트 데이터) 급등락을 하더라도 이렇게 실제지표(하드 데이터)가 잘 나와준다면 크게 우려할 사항은 없다고 봅니다

당장 물가 발표 후에 10년물 금리가 오히려 올랐는데 해석에 따른 등락은 있을 수 있으니 급등만 아니라면 다시 4.8%를 향해 가진 않을거라 보고 안심해도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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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높았던 레벨대비 2월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거라 좀 할인해서 봐야하고, core PCE는 CPI보다 오히려 높을 수 있다고 평가절하
특히, 상품가격 상승이 관세로 인해 빠르게 올라간다는 우려감이 느린 주거비 하락을 상쇄하면서 부정적으로 해석돼 생각보다 반응 별로
여전히 관세가 Key!!
반박할 논리가 없네요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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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이번 조정에 반 사고 공매도 시작하고 더 빠지면 나머지 반 사면 좋은 전략 같아 보이네요

#절대 매수추천 아님
👍3
Forwarded from 루팡
PPI 3.2% YoY, (Est. 3.3%)
PPI 0% MoM, (Est. 0.3%)

PPI Core 3.4% YoY, (Est. 3.5%)
PPI Core -0.1% MoM, (Est. 0.3%)
PPI도 큰 변수없이 나왔네요
내일 1개월 락업해제네요
물량이 꽤 커서 (28.5%) 무빙이 있을 것 같은데 잘 관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름테라퓨틱
알테오젠_신한투자증권 엄민용 위원 세미나

#3월 내 빅파마와 최대 규모의 딜 예상
역대 최대 규모 기대(머크보다 더 클 것), 딜 총액은 7-8조원 상회 가능해 보임. 계약금 면에서도 역대 최대일 것. 빅파마 입장에서 특허 이슈가 문제될 수 있는 업체와 이런 대규모 계약을 체결할 리 없음

#휴온스글로벌 SC 이슈
휴온스글로벌의 기술은 할로자임의 물질을 활용하여 바이오시밀러를 피하주사로 만들 때 사용. 다시 말해서, 핵심은 (1) 휴온스글로벌이 빅파마 오리지널을 SC로 만드는 것은 불가, 빅파마들이 오리지널을 피하 제형으로 만들 때는 알테오젠의 SC 기술을 사용해야만 함(특허가 42년까지 보장), (2) 할로자임과의 특허 분쟁은 휴온스글로벌이 훨씬 취약하다고 봐야 함, (3) 개발과 별개로 생산 및 Audit단에서 FDA 요구 사항을 만족하기 힘듦

*빅파마가 피하주사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바이오시밀러를 방어하고자 함이 목적. 알테오젠과의 특허를 갖고 개발해야만 42년까지 특허가 보장됨

#할로자임과의 분쟁 이슈
결론은 신규 계약이 나오면 특허 관련 이슈가 해결될 것으로 봄. 할로자임은 몇 년째 신규 빅파마 딜이 없고, 알테오젠은 지금 산도즈(글로벌 1위 바이오시밀러 업체), 사노피, 다이이찌산쿄 등과 이미 계약을 진행 중. 알테오젠 보다 빅파마들이 특허 검증을 더 철저하게 진행한 상황. PGR(특허무효심판) 청구는 머크가 출시 전 할로자임을 먼저 친 것으로 이해해야 함. PGR은 애초에 무효 가능성이 있어야 신청이 받아들여짐(=신청이 받아들여진 점 자체가 무효 가능성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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