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loud Partners
949 subscribers
772 photos
6 videos
15 files
1.35K links
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Download Telegram
오늘 이데일리 바이오 컨퍼런스에서 김주희 대표님이 중요한 멘트를 해주셨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6인치 웨이퍼 안에 3천개의 채널을 집적했고, 이를 병렬화함으로써 대량생산에 대한 방법을 극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인벤티지랩 기술은 대량 생산이 안되는 거잖아요라는 업데이트되지 않은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계신데, 인벤티지랩은 GMP를 구축하고 꾸리는 시스템들을 다 내재화 했고, 여기에 쓰는 모든 생산 장비 및 공정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는 공정팀을 내부에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재 연구를 하는 연구소보다 더 큰 규모로 기계공학 석박사급들이 이런 여러가지 대량생산 공정 및 시스템들을 빠른 시간 안에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저희의 경쟁력입니다"
인벤티지랩을 포함해 장기지속형 마이크로스피어를 다루는 업체들의 가장 큰 리스크(?)로 대량생산 가능성을 언급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해주셨네요
펩트론이 대형 공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산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부분에 시장이 주목했었는데, 위의 멘트를 통해 인벤티지랩도 충분히 대량생산에 있어 대응이 가능함을 설명했다고 봅니다
이것의 실현가능성을 따져보려면 위더스제약과의 협업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는 탈모치료제의 생산 진행과정에 대한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할 것이고, 추가로 인벤티지랩이 자체적으로 생산과 관련된 투자를 한다면, 훨씬 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여부도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진짱 주식공부방
산업_제약바이오_혜안으로_보는_소외_적응증_특발성_폐섬유증_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_Pharmaceuticals_20240910.pdf
브릿지바이오 877과 관련된 특발성 폐섬유증관련 상세 리포트가 나왔었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현재와 같은 장에서 급등이 나오는 종목은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전략적으로 일정 비중(10~30%)을 줄여나가는 것이 멘탈과 시장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이 져야하구요
알테오젠이 루머대로 자금조달을 진행하네요
실제로 진행한다면 이에 대한 해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뉴스들이 계속 나오네요
10시부터 시작했네요
동시통역보다 이게 나은 것 같습니다. 둘 다 쉬운 말로 해서 영어를 좀 못해도 대략 느낌은 알겠네요
😱1
지수 밀린 이유. 일본 추가 인상 발언. 시황맨

지수 변동성 키운 요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미국 대선 토론이 진행되면서 일부 업종별 반응이 나온 점 하나.

또 하나는 10시 이 후 갑자기 엔달러 환율이 크게 출렁 거렸는데 일본 중앙은행 나카가와 준코 이사가 인플레가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7월 이 후 변동성은 의식한 코멘트도 나오긴 했는데. 여하튼 추가 인상 언급이 나오며 엔달러 환율이 141.7엔까지 빠지고 미국 선물, 우리 증시 모두 밀리는 모습을 보였네요.
1
2024.09.11 17:53:14
기업명: 인벤티지랩(시가총액: 1,877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발행금액 : 390억(전체대비 : 17.04%)
발행방법 : 사모
전환가액 : 18,984원(현재가 : 19,380원)
최저조정 : -
표면이율 : 0.0%
만기이율 : 3.0%

납입일자 : 2024-09-20
청구시작 : 2025-09-20
청구종료 : 2029-08-20

* 투자자
SP메자닌 일반 사모투자신탁10호
씨스퀘어 벤처투자 일반사모투자신탁14호
씨스퀘어 벤처투자 일반 사모투자신탁15호
프라핏Reach-Rich코스닥 벤처투자일반 사모투자신탁 제4호
프라핏Reach-Rich킹덤일반 사모투자신탁 제1호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1100037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9470
🫡1
기본적으로 자금조달은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되기 때문에 당연히 안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당장 이익이 나오기 어려운 바이오 기업들에는 불가피한 면이 있음
그러므로 자금 조달을 통한 기업가치의 상승이 크냐, 작냐, 없냐에 대한 해석이 중요한데, 알테오젠과 인벤티지랩은 모두 빅파마와 딜을 한 상황에서 생산시설 확장을 위한 조달이기 때문에 가치의 상승이 충분할 수 있다는 생각
🫡6👍1
8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대체로 부합했습니다
MYCloud Partners
Photo
9월은 25bp라는 얘기
지금은 블랙아웃 기간이기 때문에 FOMC 인사들이 발언을 할 수 없으므로 닉 티미라오스가 해석해주는 내용의 파급력이 상당하며, 사실상 FOMC의 프리뷰 성격의 언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9월 FOMC에 대한 대략적인 예상(망상)

1. 지난 금요일(6일) 비농업고용이 그리 나쁘지 않았음에도 미장이 급락한 이유는 50bp 가능성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언급한 윌리엄스, 월러의 발언이 큰 영향을 줬기 때문
2. 이후 시장은 25bp 인하는 너무 작은 폭이라 둔화되는 경제를 부스팅하기엔 부족하고, 이러면 또 연준이 실기해서 경제가 빠른 속도로 침체에 돌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게함
3. 반면, 50bp 인하는 윌리엄스 등이 가능성을 낮게 언급했었는데, 예상과 달리 50bp를 인하하면, 50bp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경제침체 가능성이 높은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할 수 있게 만듬
4. 그래서 시장은 9월 FOMC가 진퇴양난에 빠진 것 아닌가 하면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더욱 크게 하게됨
5. 하지만 이미 시장은 먼저 쳐맞은 부분이 있고,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 비농업고용도 그렇고, CPI도 예상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은 숫자로, 서서히 둔화되는 경제상황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어 당장 침체를 크게 걱정할 타이밍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적절
6. 따라서 FOMC가 호들갑스럽게 50bp를 할 필요가 크지 않음
7. 결론적으로 FOMC는 기존 입장처럼 25bp를 고수하면서 향후 금리인하 일정에 대한 비둘기적 가이드(매 회의마다 최소 25bp 인하를 하겠다, 필요하다면 50bp 인하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멘트 등)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매분기마다 나오는 점도표를 활용해(인하 회수가 상당히 많을 것, 중립금리가 상당히 낮을 수 있다 등) 이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면서 시장을 부드럽게 달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