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loud Partners
945 subscribers
744 photos
5 videos
15 files
1.27K links
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미국의 이란 공습 배경

- 2025년 12월 이후 미국의 재공습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음. 첫 번째, 지지부진한 국내 여론 환기.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현재 여당인 공화당의 지지율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답보상태. 여기에 더해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정책 위법 판결로 현 정권의 정치적 입지가 축소된 상황. 두 번째, 전쟁에 대한 자신감. 연말 이란, 연초 베네수엘라 공습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미 정부는 타 국가 침공에 대한 자신감이 증가. 또한, 경제와 여론은 물론 시장에도 큰 동요가 없었음. 세 번째, 미국의 對 중동 석유 의존도 약화. 2010년대 중반 미국 내 대규모 셰일가스 발견으로 중동에 대한 미국의 중요도가 약화.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과거와 같은 중동 發 오일쇼크가 발생하더라도 미국이 받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더 나아가 트럼프 정부는 현재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문제의 원인을 이란으로 돌릴 수 있는 명분도 확보할 수 있음


■ 과거 전쟁에 따른 시장 영향 분석

- 1980년 이라크-이란 전쟁을 시작으로 2014년 크림사태까지 지난 40여년 간 국가 단위 주요 전쟁 및 분쟁은 총 21차례. 최소 2개 국가 이상이 관련된 전쟁이었고, 미국, 영국 등 이른바 ‘주요국’이 참전한 것이 대부분. 전쟁이나 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 재료. 선진국 금리는 하락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흥국 금리는 상승. 과거 전쟁 사례들을 보아도 대부분 개전 초기 주요국 금리는 하락. 그러나 이후 3개월 이내에 재차 금리는 이전 수준까지 반등. 1) 승리가 예견된 전쟁이 대부분이었고, 2) 참전한 강대국들의 직접적 피해는 경미했기 때문

- 금번 미국의 이란 공습 역시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전망. 특히, 미국의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어 유가 급등이 미국 시장 충격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제한적. 전체 석유, 천연가스 수입량의 약 72%, 35%가 중동산인 한국은 충격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 역시 일시적인 이슈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에너지 파동이 일어나려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봉쇄해야 함. 현재 이란은 2025년 공습으로 국방력이 상당 부분 약화된 상태. 여기에 더해 이미 미국이 제해, 제공권을 장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망 문제가 본격화될 가능성은 낮아보임


■ 한미 채권시장 전망

-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유가가 급등하더라도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 일시적 물가 우려로 금리 상승은 가능하겠으나, 중기적으로는 서비스 업황 둔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에 다시 주목하면서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 보일 전망. 전쟁 종료 시까지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3.85~4.10%

- 중동산 석유 및 천연가스 대부분을 중동산에 의존하는 만큼, 국고채 시장 충격은 미국 대비 클 가능성. 인플레이션 우려 커지면서 국고 10년 금리는 최대 3.65%까지 상승 가능. 그러나, 시장 안정에 대한 한국은행 의지가 2월 금통위에서 확인되었고, 미약한 내수 모멘텀은 공급 측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 가능.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능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는 바, 전쟁 관련 금리 상승은 일시적으로 판단. 전쟁 기간 중 국고 10년 금리 밴드는 3.40~3.65%
2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Forwarded from 루팡
모건 스탠리- 스탠리 드럭켄밀러(Stan Druckenmiller) 인터뷰

1. 투자 프로세스와 역발상(Contrarianism)
역발상에 대하여: 그는 단순히 남들과 반대로 하는 '역발상'은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믿지 않을 때 자신만의 강한 확신(Conviction)을 갖는 것입니다.

사례(테바 제약, Teva): 섹시하지 않은 주식이었지만, 수익의 6배에 거래되던 시점에 진입했습니다. 가치 투자자들은 성장 전략을 쓴다며 팔고, 성장 투자자들은 아직 성과가 안 난다며 사지 않을 때 그는 경영진의 변화와 바이오시밀러의 잠재력을 보고 투자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당시의 2배 수준)

전문가 활용: 본인이 모든 분야(특히 바이오텍)의 전문가는 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대신 내부에 뛰어난 분석가 팀을 두고 그들의 판단을 신뢰하며 투자 규모를 결정합니다.

2. 소로스에게 배운 가장 큰 교훈: '사이징(Sizing)'
그는 조지 소로스에게서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맞았을 때 얼마나 많이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적게 잃느냐이다"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신의 재능은 돈을 복리로 불리는 '타고난 감각'도 있지만, 소로스 같은 멘토를 통해 투자 규모를 조절하는 법을 배운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회고합니다.


3. 현재 시장에 대한 전망 (Macro View)
현재 드럭켄밀러가 바라보는 시장의 주요 포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경제: 여전히 강하며, 연준(Fed)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뒷받침되고 있어 자산 시장에 긍정적입니다.

달러화(USD) 매도: 현재 달러는 역사적 상단에 있으며, 외국인들이 이미 달러 자산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어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구리(Copper) 매수: 향후 8년간 공급이 매우 타이트할 것이며, AI 데이터 센터 증설로 인한 추가 수요가 강력합니다.

금(Gold) 보유: 통화 가치에 대한 베팅이라기보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한 헤지 수단입니다.

채권 숏(Short Bonds): 경제가 강할 것이라는 가설 하에 채권 가격 하락에 배팅하고 있습니다.

4. AI와 엔비디아(NVIDIA) 투자 비화
2022년 중반, 내부 분석가의 추천으로 AI의 잠재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파트너의 강력한 확신을 믿고 엔비디아를 샀습니다.

그 직후 ChatGPT가 출시되면서 자신의 가설이 확인되었고, 포지션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최근 주가가 800달러 선에 도달했을 때 일부 수익 실현을 했는데, 이는 20년 전의 자신이었다면 하지 못했을 성숙한 결정이었다고 말합니다.

5. 투자의 지혜 vs 용기
지혜는 늘었지만 용기는 줄었다: 70대인 지금, 30~40대 때보다 더 많은 도구와 지혜를 가졌지만, 당시의 '배짱(Nerve)'이나 거대한 포지션을 잡는 '용기'는 줄어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감정 조절: 과거에는 손실이 나면 일주일에 한두 번씩 구토를 할 정도로 불안해했습니다. 하지만 실수와 감정 기복은 투자의 일부임을 받아들이는 것이 재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조언합니다.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시장이 스스로를 드러낼 때 대응하는 시스템입니다. 자신의 분석이 틀렸을 때는 빠르게 인정하고, 맞았을 때는 최대한의 수익을 뽑아내십시오."

https://x.com/DrNHJ/status/2027499316001267802?s=20
3
하루 만에 끝낼 전쟁이 아니면 애초에 시작도 안 했다

#트럼프🇺🇸
1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한국주식: ​버블 vs 성장통

-지난 금요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6조 8천억 원(47억 달러)어치나 쏟아내며 사상 최대 규모의 일일 매도세를 기록.

-6.8조 원 규모의 기록적인 매도세가 과거의 일반적인 시장 조정과는 완전히 다른 '이례적인 사건'임을 입증.

-단순히 시장이 조금 하락한 것이 아니라, 외국인 투자 자금이 한국 시장에서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강한 '탈출' 현상이 발생했음을 강력하게 시사.

-지금 시장은 새로운 고점을 갱신할 때마다 그만큼 강력한 매도 압박을 받고 있음.

-개인적으로 한국증시는 구조적인 성장이나 진정한 가치 재평가(Re-rating)의 과정으로 생각함.

-'상법 개정'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이는 단순한 법 개정을 넘어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을 의미.

-ROE를 높여,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살만한 주식'으로 재평가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벌어들이는 현금 흐름은 전 세계적으로도 압도적.

-상법 개정으로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는 기반을 닦고,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그 기업들의 실적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면 현재의 변동성은 버블이 터지는 과정이라기보다 새로운 레벨(Level)로 올라가기 위한 진통일 가능성.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3
Harvey's Macro Story
한국주식: ​버블 vs 성장통 -지난 금요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6조 8천억 원(47억 달러)어치나 쏟아내며 사상 최대 규모의 일일 매도세를 기록. -6.8조 원 규모의 기록적인 매도세가 과거의 일반적인 시장 조정과는 완전히 다른 '이례적인 사건'임을 입증. -단순히 시장이 조금 하락한 것이 아니라, 외국인 투자 자금이 한국 시장에서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강한 '탈출' 현상이 발생했음을 강력하게 시사. -지금 시장은 새로운 고점을 갱신할…
지금 나가는 외인은 25년 중후반에 들어왔던 단기성, 아시아권 중심 자금이고 이들이 현재 비중조절내지 단기 차익실현을 하는 것으로 추정
현재 미국에 상장된 한국물ETF를 통해서 들어오는 자금의 성격이 바스켓 매매방식의 패시브성 자금이고 영미권의 중장기성 자금이라면 단순히 외인 매도규모가 사상최고를 찍고 있더라도 우려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손바뀜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1
[Eli Lilly: 경구용 Wegovy 데이터 호조의 함의 및 Orforglipron 전망 - Jefferies, 26.02.27]

경쟁사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초기 처방 호조는 LLY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을 방증. 매수 의견 및 목표주가 1,300달러 유지.


(1) 2월 20일 주간 IMS 데이터 기준, Novo Nordisk의 경구용 Wegovy 처방건수(TRx)는 약 66,700건을 기록하며 출시 7주차에 진입.

(2) 이는 동일한 출시 7주차 시점의 Wegovy 주사제(~9,200건) 및 Zepbound 펜(~38,300건) 실적을 수치적으로 상회하는 수준. Symphony 데이터 기준(~58,600건)으로도 타 제품군 대비 높은 초기 침투율을 확인.

(3) 한편, 기존 주사제형 GLP-1의 주간 처방은 전반적으로 감소세. Zepbound(펜+바이알)는 전주 대비 9% 감소(-51.9k), Mounjaro는 4% 감소(-26.3k), Ozempic은 4% 감소(-22.0k)를 기록.

(4) Jefferies는 초기 경구용 Wegovy의 성과를 LLY의 경구용 신약 Orforglipron(2026년 4월 10일 PDUFA 예상)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로 해석.

(5) 이에 따라 2026년 Orforglipron 매출 추정치를 컨센서스인 16.5억 달러보다 높은 약 20억 달러로 모델링. 2026년 LLY 총 매출 가이던스(800억~830억 달러) 달성에 기여할 전망.

경구용 제형에 대한 시장의 강력한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LLY의 Orforglipron 출시 시 빠른 시장 침투가 기대됨. 경쟁사의 성공이 오히려 동사 파이프라인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이는 촉매제로 작용.


#비만치료제 #데이터업데이트 #Buy유지_TP유지

https://t.me/Synetika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탐욕에 팔아라(Sell the greed) by Michael Hartnett

-아시아 시장은 3월 미·일 정상회담(19일)과 시진핑-트럼프 회담(31일)을 앞두고 하락할 것

-SK하이닉스 버블 경고: 10개월간 5배 상승했는데 18% 더 상승하면 1998년 10월부터 2000년 3월 사이 시스코(Cisco)가 기록했던 6배의 버블 상승 폭과 비슷한 수준.

-​과매수 상태: 조정 직전의 2026년 1월 금(Gold), 2024년 3월 비트코인, 2023년 7월 M7과 동일한 수준의 코스피.

-코스피 뿐만 아니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 중국 위안화 가치 역시 3년 내 최고 수준.

-특정 자산의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보다 지나치게 높게 형성될 경우, 이를 보통 '과열' 혹은 '버블'의 징후로 해석.

-코스피는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70%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음.

-하트넷의 단기적 뷰는 탐욕에 팔라는것. 향후 조정 가능성에 유의해야 할 것.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1👎1
주가로는 -2% 전후 반영이고 통화는 평균 0.5% 전후로 반영되는 상황
핵심은 공격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 미국이 이란 정권을 안정화 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
2
텅스텐은 방위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전략 물자다.

물성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금속 중 녹는점이 가장 높다. 밀도와 강도 역시 높아 항공모함·항공기·우주선의 엔진 부품, 미사일과 대포의 탄두, 반도체와 이차전지, 절삭공구 등 첨단 산업과 전력 분야 전반에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최근에는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의 고성능 플라스마 성능 개선에도 활용되면서 ‘푸른 보석’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 금속은 미국 등 서방 진영에서는 거의 생산되지 않는다. 글로벌 텅스텐 공급망은 세계 생산의 87%를 차지하는 중국·러시아·북한 등 사회주의권이 장악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비중은 80%로 압도적이다. 중국과의 경제·공급망 디커플링을 추진하는 미국과 유럽 입장에서는 희토류와 마찬가지로 텅스텐 수급에서도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데 부심한다. 루이스 블랙 알몬티대한중석 대표의 표현에 따르면, 이때 비로소 ‘먼지와 침묵 아래 잠들어 있던 거인’ 상동광산이 서방의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한 셈이다.

상동광산의 텅스텐 매장량은 현재 가동 중인 서방의 주요 광산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매장량은 5000만 톤으로, 연 100만 톤씩 50년 동안 채굴이 가능한 규모다.

상동광산이 재가동되면 비(非)중국권 공급량의 40%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상동광산의 소유 및 운영 주체인 알몬티대한중석은 추산한다. 이 회사는 “상동광산이 미국과 우방국의 항공·군수·반도체·의료 등 첨단 산업이 의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월군에게 텅스텐과 상동광산은 영화로웠던 과거의 표상이기도 하다. 산업화 이전인 1950~60년대, 대한민국 총수출의 60% 이상을 상동광산의 텅스텐이 책임졌다. 당시 영월군은 13만 인구를 수용하는 삶의 터전이었다. 하지만 1992년 한·중, 한·러 수교 이후 값싼 중국산 텅스텐이 유입되면서 상동광산의 채굴은 내리막길을 걸었고, 1994년 폐광에 이르렀다. (텅스텐이 부족해서 폐광이 된게 아니라 중국산 가격에 맞출수 없어서 폐광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2968

출처 sajaha 의 투자노트
2026년 3월 2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에서 정면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정부의 코스닥 체질 개선 정책과 맞물려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집중되는 시점인 만큼, 각 운용사의 전략 차별화와 초과 수익(Alpha) 창출 능력이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 상장 및 운용 전략 비교
1. 주요 상장 정보 (2026년 3월 예정)
삼성액티브운용 (3월 10일): KoAct 코스닥 액티브 상장 예정. 총보수는 50bp로 책정되었습니다.

타임폴리오운용 (3월 10일): TIME 코스닥 액티브 상장 예정. 총보수는 80bp로 가장 높지만, 그만큼 적극적인 운용을 시사합니다.

한화자산운용 (3월 17일):
PLUS 코스닥150 액티브 상장 예정. 총보수는 15bp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2. 운용사별 핵심 차별화 전략
삼성액티브 (압축 운용): 제약·바이오, 반도체 소부장, 로봇, 우주항공·방산, 에너지 등 7대 유망 산업 대표주에 집중합니다. 특히 성장주 7, 가치주 3의 비중을 유지하며 이익 성장성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선별해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노립니다.

타임폴리오 (코어-위성 전략):
바이오와 2차전지 등 코스닥 대형 섹터를 중심(Core)으로 삼아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신성장 테마 종목을 위성(Satellite) 포트폴리오로 가미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3. 시장 배경 및 수급 현황
시장 체질 개선: 금융 당국의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등 구조 개편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개인 수급: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닥150 관련 상품에 약 4.4조 원의 자금을 쏟아부으며 코스닥 시장의 유동성이 매우 풍부한 상태입니다.

투자인사이트: 액티브 ETF를 통한 옥석 가리기
1. 변동성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액티브의 강점
코스닥은 특정 테마 쏠림과 변동성이 매우 높은 시장입니다. 단순 지수 추종보다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이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탄력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보수보다 중요한 것은 '실질 수익률'
타임폴리오의 보수가 80bp로 상대적으로 높지만, 액티브 ETF의 성패는 보수 격차보다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 종목 선별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각 운용사의 과거 중소형주 운용 성과(트랙 레코드)를 참고하여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결론입니다.

3. 주도 섹터의 변화 주시
삼성액티브가 제시한 7대 성장 산업은 현재 정부 정책 및 글로벌 트렌드와 일치합니다. 특히 방산과 로봇 등 실질적인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는 섹터의 편입 비중이 향후 수익률 격차를 만드는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4831
1
주요지표 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