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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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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색을 떠나서 주식시장의 중요성을 정치권은 이리도 모르는지 개탄스럽네요

신생/벤처기업의 사실상 유일한 EXIT 통로가 코스닥인데, 이마저도 금투세때문에 매력을 잃어버린다면 창업과 연구에 대한 인센티브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한단 말입니까

유통시장이 살아야 발행시장이 살고, 발행시장이 살아야 창업의 역동성이 사는 겁니다. 지금의 경제구조에서 창업과 벤처 생태계가 아니면 신규 고용을 해결할 방법도, 새로운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에서 국가경쟁력을 갖추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아무쪼록 정치가 사회를 리드는 못해도 장애물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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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가 투신, 사모펀드 순매수에서 순위권에 들었네요
인벤티지랩은 리포트가 나오면서 장초반 상한가를 살짝 터치하고 계속 빠지면서 윗꼬리가 길게 달리는 모습이라 차트상 모양이 좋지 않게 끝났네요
다만, 일봉상 매물대 부근이었던 점, 리포트 발행에 따른 차익실현성 매도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은 감안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또한, 섹터내 수급이 들어오는 날 비만치료제 순위상 확실한 선두권에 들어간 부분은 유의미하게 보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미있는 이벤트가 나와야지 내러티브로만 갈 수는 없다는 부분 또한 다시 한번 확인된 것 같습니다

#인벤티지랩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주요 심장학 학회 주인공은 위고비

유럽 최대 규모 심장학 학회(ESC) 개최에서 위고비가 심부전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 감소 보고 뿐만 아니라

심장의 구조와 기능 개선, 심지어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의 생명도 구함.

다만, 정확히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아직 불분명

https://www.statnews.com/2024/09/02/european-society-cardiology-meeting-wegovy/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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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문 감소, 고용 개선, 물가 상승
헤드라인도 떨어지고 전반적으로 좋지 않네요
오늘부터 경제지표가 많이 나오는데 어차피 가장 중요한 건 오늘 나온 ISM 제조업, 목요일 ISM 비제조업과 금요일 비농업고용 및 실업률입니다. 그 중간에 나오는 ADP 고용, JOLTs 등은 그냥 참고용입니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급락 세줄요약과 한줄평

1) 엔비디아 1년짜리 25B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8월말로 종료. 앞으로 1년짜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금액은 50B로 2배임

2) 8월 ISM 신규주문이 전월보다 하락. 구매 담당자들은 돈, 계획은 있는데 대선 지나고 주문 내겠다 함

3) 어제 미 29개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 계획 공개. 1,250억달러로 작년 4배. 지금 스프레드가 좋고 대선 전에 발행하는 게 맘 편하다는 인식. 돈이 회사채로 쏠릴 수 있다는 인식

한줄평 : 엔비디아 폭풍 자사주 매입, 두달 뒤 이연된 기업 투자 대기중
미 증시 급락은 ISM 제조업 지수 부진, 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종료 및 반독점 제소 가능성,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 재언급에 따른 결과로 보이네요. 특히 반독점 제소는 9월이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라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테크섹터에 대한 좋은 매도 빌미가 된 것 같고요
일본 중앙은행 언급은 어제 우리 장중에 나온 얘기라 우리장 후반에도 일부 영향을 준 것도 같습니다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 계속 경계감을 가지고 대응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증시의 변곡점이기 때문에 매우 예민하게 이슈별로 반응하면서 변동성이 커지는 것으로 봐야할 것이고, 이런 시기에는 절대 잡주(?)에 접근하시면 안됩니다
하락시 오히려 포트 조정을 통해 잡주 비중을 줄이고 펀더멘탈이 받쳐주는(하방이 어느 정도 막혀있다고 판단되는) 종목으로 갈아타는 것이 반등시 수익이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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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특별한 이유없이(?)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데, 이런 모습이 증시가 변곡점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 참여자들도 뭔가 시장이 이전과 다른 건 알겠는데 추세나 방향성이 안보이니, 매도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언제 팔아야 하나 눈치싸움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하락 움직임이 보이면 앞다퉈 팔려고 해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급락이 나타나고, 반대로 매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등이 조금만 쎄게 나오면 FOMO로 급히 추격 매수에 나섰다가 애매한 자리에서 콱 물리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ㅠ

완벽한 대응책은 없겠지만 그나마 안전한 방법은 계속해서 언급한 전선을 좁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중해야할 종목과 섹터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감하게 배제하고 버려야할 종목과 섹터를 고르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잡주는 비중을 줄이고(과감한 손절 고려), 대응이 가능한 종목에만 집중해 최대한 이익을 지키면서 현금을 일부 확보하게 되면, 일단은 멘탈적으로 안정이되면서 시장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마 수급이 쏠리는 섹터가 바이오라 저도 바이오에 집중하고 있지만, 장중 움직임을 보면 확실히 매도에 대한 눈치게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 뉴스 등으로 시세가 나더라도 조금만 장이 빠지는 모습이 보이거나 고점에서 버티지 못한다 싶으면 바로 매도가 나오면서 상승폭을 빠르게 줄이거나 음전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빅이벤트(고용지표, FOMC, 추석 등)를 앞두고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더 강화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시세가 나면서 이런 매도세를 뚫고 단기간에 주가가 올라가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인데, 지금과 같은 환경에선 확실히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개별 종목단에서 의미있는 이벤트가 발생한다면, 오히려 수급이 쏠리면서 단기간에 시세가 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도 있어 보이니 아예 포기할 건 아닙니다. 여전히 수급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섹터는 바이오가 거의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전체장을 보면 기존에는 추석 이후에 좀 큰 폭의 조정을 생각했는데, 8/5 급락으로 선제적으로 매를 맞으면서 손바뀜이 상당히 일어났던 것 같고, 지금도 경계감을 보이면서 미리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어 오히려 생각보다 낙폭이 크지 않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하게됩니다. 물론 희망을 포함한 뇌피셜이며, 여전히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기본 시나리오입니다. 그러나 아주 절망적이지만은 않다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석전이 섹터단 움직임이 나타나는 마지막이 될 것 같고, 추석 이후는 일정 기간동안 말그대로 완벽한 개별종목 장세가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당분간은 시장 자체의 방향을 잡기가 어렵고,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접근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확실한 모멘텀을 가진 종목이 아니라면 쉽게 접근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에 가능성 있는 개별종목을 추리는 작업도 미리 시작해야겠습니다

하루하루 극강의 난이도를 보이는 장이지만 아직 완전히 포기할 시점은 아니라고 보이니(특히, 바이오섹터는 더 그렇습니다) 그 안에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 대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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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번가 정광우 대표가 금투세관련 좋은 글을 쓰셔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