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키움 허혜민] ★제약/바이오 산업자료 – 시즌2 시작. K-BIO 새로운 국면 코로나와 금리 인하로 풍부한 유동성 시기에 제약/바이오 산업은 버블을 겪었고, 2021.3월 당사는 <시즌1 종료. 시즌2 대비> 산업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K-BIO 산업에 있어서 시즌1은 2015~2020년까지로 기술 이전을 통한K-BIO 인지도 상승 및 바이오시밀러 호황기에 직면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즌1이 종료되고, 금리 상승기를 겪으며 제약/바이오…
어제 나온 보고서인데 길어서 다는 못 읽었지만 내용이 좋으니 시간 내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바이오는 일부 자투리 물량이나 스윙 물량, 생각보다 오버해서 산 물량같은 경우는 오늘같은 날 일부 이익실현 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메인 물량은 계속 홀딩이구요
메인 물량은 계속 홀딩이구요
시장 및 바이오 섹터에 대한 생각
1. 올해 국장의 가장 큰 리스크는 2가지로, 하나는 국내적으로 금투세, 나머지는 글로벌로 미국 대선으로 판단
2. 금투세는 현재까지 나온 논의를 보면 잘 돼야 2년 유예고, 최악은 그대로 25년 전면 시행
3. 그 중간으로 이익 기준을 5천만원에서 1억으로 올린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건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보임
4. 정치권 상황이 합의가 순조로울 것으로 보이지 않아 금투세는 연말까지 시장의 하방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코스닥에서 매우 파워풀하게 작동할 수 있을 것
5. 미국 대선은 최근까지 카멜라 해리스가 매우 빠르게 지지율을 올렸지만 바이든 사퇴 후 최종 후보자 지명까지의 컨벤션 효과 끝나면서 다시 박빙으로 수렴
6.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불확실성인데, 이로써 미국 대선은 대부분이 예상한대로 시장에 매우 큰 불확실성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
7. 트럼프와 해리스의 정책 공통점이라고 해봐야 중국 때리기 지속인데, 이건 이미 바이든때도 동일했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주요 정책은 차이점이 많아서도 불확실
8. 또한 둘의 당선확률이 비슷하기 때문에 파생되는 시장관련 시나리오中 하나가 자넷 옐런 재무장관이 해리스의 당선을 위해 대선까지 재정을 더욱 공격적으로 풀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공격적으로 통화정책을 전환한다는 것
9. 둘 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게 되면 짤리거나, 본인들이 못 견뎌서 나갈 수 있을 정도로 상극이기 때문에 상황상 가능은 할 수 있겠지만 쉽지는 않아 보임
10. 재정을 너무 공격적으로 풀 경우 가뜩이나 지금도 공화당에서 경제를 sugar high 상태로 만들고 있다고 공격을 받는 상황이라 너무 눈에 띄게 재정을 풀기가 어렵고, 이제 대선까지 2개월 남은 상황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기도 쉽지 않을 것
11. 물론 시장에서는 단기채 비중이 다시 늘어날 경우 이를 바로 반영해 잠시는 주가가 오를 수 있지만, 예고했던 바이백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이어질 것
12. 파월도 어제 잭슨홀 연설에서 비둘기파적인 면모를 보였지만 9월 인하는 어차피 이전에도 대부분 예상했던 상황이었고, 어제 연설에서도 여전히 단서는 데이터 의존이고, 특히 고용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멘트를 많이 했기 때문에 9/6 고용 데이터를 보면서 9월 인하 폭이 25bp일지 50bp일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
13. 그런데 25bp면 이미 시장에 반영됐고, 50bp면 큰 폭의 인하지만 해석은 오히려 그 정도로 경제가 안좋은가라는 의문을 확대시킬 가능성도 있어 리스크 요인도 됨
14. 결국 재정이든 통화정책이든 +와 -가 공존한다고 보는 것이 맞고, 어느 포인트가 부각될지 모르니 불확실은 매한가지
15.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봤을 때, 당연히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이 될 것
16. 시장에 많은 부분이 선반영됐지만 여전히 유동성과 관련해 변곡점에 놓여 있는 것이 맞고, 금리인하의 속도, 최종 금리 수준에 대한 부분은 아직도 거의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
17.그렇다면 변곡점에 서 있는 현시점에서는 계속해서 많은 논의들이 나오면서 주요 인사의 한마디 한마디에 주목을 할 가능성이 높고, 최근의 방향을 보면 그래도 좀 더 긍정적인(완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세지 않나 싶은 생각
18. 단, 이것도 9/6 고용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건데, 이 시점이 critical 하다는 것이 문제
19. 9/6일은 9월 첫 주 금요일로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6영업일 전
20. 전통적으로 국장은 대주주 요건 때문에 추석을 전후해 큰 손들이 주식 보유비중이 줄이는 경향을 보여왔는데, 이게 예전에는 10월은 돼야 부각이 됐던 것이 금투세라는 핵폭탄때문에 이제는 추석도 훨씬 전부터 이미 줄어드는 것이 명확한 상황으로 악화됐고, 추석 보유비중 축소를 시작할 사실상 마지노선처럼 인식
21. 실제 연초 10~11조로 유사했던 코스닥,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조정장인 4월부터 급격하게 벌어지기 시작해 7월 코스닥 7.4조, 코스피 12.0조, 8월 코스닥 7.7조, 코스피 11.0조 수준까지 확대
22. 따라서 이번 추석을 전후한 추가적인 거래대금 축소가 발생한다면 코스닥은 금투세 문제가 해결되는 시점까지 매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수 있을 것
23. 또한, 추석 연휴는 최근 골드만에서 언급한 단기 시세가 기대된다고 한 시점과 유사한데, 골드만은 9월 FOMC전까지는 그나마 괜찮을 수 있지만 이후는 FOMC 결과, 미 대선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다고 언급
24. 그렇기 때문에 8/5 블랙먼데이 이후 장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일부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었고고, 금리인하에 따른 수혜가 큰 섹터와 종목만을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25. 시장 순환매가 점점 빨라지고 자금 쏠림이 더욱 심해지는 것도 이러한 우려 포인트로 인해 투자기간을 더 짧게 가져가기 때문일 것
26.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을 포기하기엔 이르다는 생각이며, 특히 바이오섹터는 현 시점에서 단기적으로 매우 좋은 퍼포먼스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판단
27. 물론, 이건 베스트 시나리오의 그림인데, 어차피 시나리오를 그려본다면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것이 바이오지 않을까 생각
28. 6월 중순 이후 가장 강했던 섹터가 바이오였고, 현재도 이 부분은 유효
29. 앞서 언급한 통화정책의 변곡점과 맞물린 부분이 가장 크겠지만, 그간 섹터로 분류할 수 있을 것중에 2분기 초반까지도 가장 많이 못 오른 섹터중 하나가 바이오였기 때문
30. 22년 전체 시장의 조정을 거치고 23년부터 반도체, 2차전지, 전력기기, 조선, 방산, 원자력, 화장품, 의료기기 등 성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섹터는 대부분 한번씩 시세가 낫지만 바이오는 그렇지 못했음
31. 그러다 연초부터 금리인하 기대와 함께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알테오젠이 2월말 MSD와의 계약변경을 통해 이름을 오픈하면서 시세가 나기 시작했고, 이후 삼천당제약, 리가켐바이오가 이에 동참했고, 전통종목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SK바이오팜 등도 시세를 분출
32. 작은 종목 중에는 비만관련 펩트론, 미중분쟁인 생물보안법관련 에스티팜, 기타 보로노이,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흐름을 따라감
33. 이번 바이오섹터의 대장은 단연 알테오젠이라 여겨지며, 알테오젠은 조만간 코스닥 시총 1위에 오를 것이 명약관화
34. 다만, 전체 바이오의 흐름이 달라진 부분은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오른 삼천당제약, 펩트론은 대열에서 탈락하는 모습인 반면, 실적을 기반으로한 대형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은 후발주자로서 상승을 지속
35. 그럼 현재 시점에 어떤 종목들이 관심을 받을 수 있냐고 보면, 이미 돈을 벌고 있거나 가시적으로 돈을 벌 것이 확실한 종목들에 여전히 주목해야 하는 상황
36. 위에 언급된 종목들은 모두 시가총액이 최소 1조 이상, 큰 것들은 7~8조 이상인 대형주로, 이미 실적이 나오거나 임박한 이벤트로 인해 미래 현금흐름이 가시적으로 추정되는 업체들
37. 과거부터 많은 부침을 겪으며 바이오 투자에 있어서 단순 내러티브로만 끌고 가는 부분에 대한 한계를 많은 투자자들이 느꼈고, 특히 신약 LO에 있어서 글로벌 탑 수준의 빅파마가 아니라면 오히려 현재는 LO의 가치를 디스카운트할 만큼 신약 LO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상황 등이 위와같이 현금흐름에 대한 중요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
38. 여기에 앞서 언급처럼 시장이 계속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특히 의지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
39. 다만, 그렇다고 바이오에서 내러티브를 완전히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바이오가 시세가 강하게 나오는 이유는 성장의 폭을 명확히 개선하기 어려운 업의 특성과 거기서 나오는 내러티브의 파급력이 크기 때문
40. 따라서, 현금흐름이 확실하거나 거의 확실시 되는 업체 가운데 모멘텀(LO, 데이터 발표, 마일스톤 유입, 실적 등)이 살아있는 업체를 주목해야 할 필요
41. 여기에 해당되는 업체가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유한양행, SK바이오팜 정도가 될 것이고, 아마도 이들이 가장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
1. 올해 국장의 가장 큰 리스크는 2가지로, 하나는 국내적으로 금투세, 나머지는 글로벌로 미국 대선으로 판단
2. 금투세는 현재까지 나온 논의를 보면 잘 돼야 2년 유예고, 최악은 그대로 25년 전면 시행
3. 그 중간으로 이익 기준을 5천만원에서 1억으로 올린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건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보임
4. 정치권 상황이 합의가 순조로울 것으로 보이지 않아 금투세는 연말까지 시장의 하방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코스닥에서 매우 파워풀하게 작동할 수 있을 것
5. 미국 대선은 최근까지 카멜라 해리스가 매우 빠르게 지지율을 올렸지만 바이든 사퇴 후 최종 후보자 지명까지의 컨벤션 효과 끝나면서 다시 박빙으로 수렴
6.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불확실성인데, 이로써 미국 대선은 대부분이 예상한대로 시장에 매우 큰 불확실성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
7. 트럼프와 해리스의 정책 공통점이라고 해봐야 중국 때리기 지속인데, 이건 이미 바이든때도 동일했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주요 정책은 차이점이 많아서도 불확실
8. 또한 둘의 당선확률이 비슷하기 때문에 파생되는 시장관련 시나리오中 하나가 자넷 옐런 재무장관이 해리스의 당선을 위해 대선까지 재정을 더욱 공격적으로 풀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공격적으로 통화정책을 전환한다는 것
9. 둘 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게 되면 짤리거나, 본인들이 못 견뎌서 나갈 수 있을 정도로 상극이기 때문에 상황상 가능은 할 수 있겠지만 쉽지는 않아 보임
10. 재정을 너무 공격적으로 풀 경우 가뜩이나 지금도 공화당에서 경제를 sugar high 상태로 만들고 있다고 공격을 받는 상황이라 너무 눈에 띄게 재정을 풀기가 어렵고, 이제 대선까지 2개월 남은 상황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기도 쉽지 않을 것
11. 물론 시장에서는 단기채 비중이 다시 늘어날 경우 이를 바로 반영해 잠시는 주가가 오를 수 있지만, 예고했던 바이백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이어질 것
12. 파월도 어제 잭슨홀 연설에서 비둘기파적인 면모를 보였지만 9월 인하는 어차피 이전에도 대부분 예상했던 상황이었고, 어제 연설에서도 여전히 단서는 데이터 의존이고, 특히 고용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멘트를 많이 했기 때문에 9/6 고용 데이터를 보면서 9월 인하 폭이 25bp일지 50bp일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
13. 그런데 25bp면 이미 시장에 반영됐고, 50bp면 큰 폭의 인하지만 해석은 오히려 그 정도로 경제가 안좋은가라는 의문을 확대시킬 가능성도 있어 리스크 요인도 됨
14. 결국 재정이든 통화정책이든 +와 -가 공존한다고 보는 것이 맞고, 어느 포인트가 부각될지 모르니 불확실은 매한가지
15.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봤을 때, 당연히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이 될 것
16. 시장에 많은 부분이 선반영됐지만 여전히 유동성과 관련해 변곡점에 놓여 있는 것이 맞고, 금리인하의 속도, 최종 금리 수준에 대한 부분은 아직도 거의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
17.그렇다면 변곡점에 서 있는 현시점에서는 계속해서 많은 논의들이 나오면서 주요 인사의 한마디 한마디에 주목을 할 가능성이 높고, 최근의 방향을 보면 그래도 좀 더 긍정적인(완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세지 않나 싶은 생각
18. 단, 이것도 9/6 고용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건데, 이 시점이 critical 하다는 것이 문제
19. 9/6일은 9월 첫 주 금요일로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6영업일 전
20. 전통적으로 국장은 대주주 요건 때문에 추석을 전후해 큰 손들이 주식 보유비중이 줄이는 경향을 보여왔는데, 이게 예전에는 10월은 돼야 부각이 됐던 것이 금투세라는 핵폭탄때문에 이제는 추석도 훨씬 전부터 이미 줄어드는 것이 명확한 상황으로 악화됐고, 추석 보유비중 축소를 시작할 사실상 마지노선처럼 인식
21. 실제 연초 10~11조로 유사했던 코스닥,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조정장인 4월부터 급격하게 벌어지기 시작해 7월 코스닥 7.4조, 코스피 12.0조, 8월 코스닥 7.7조, 코스피 11.0조 수준까지 확대
22. 따라서 이번 추석을 전후한 추가적인 거래대금 축소가 발생한다면 코스닥은 금투세 문제가 해결되는 시점까지 매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수 있을 것
23. 또한, 추석 연휴는 최근 골드만에서 언급한 단기 시세가 기대된다고 한 시점과 유사한데, 골드만은 9월 FOMC전까지는 그나마 괜찮을 수 있지만 이후는 FOMC 결과, 미 대선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다고 언급
24. 그렇기 때문에 8/5 블랙먼데이 이후 장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일부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었고고, 금리인하에 따른 수혜가 큰 섹터와 종목만을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25. 시장 순환매가 점점 빨라지고 자금 쏠림이 더욱 심해지는 것도 이러한 우려 포인트로 인해 투자기간을 더 짧게 가져가기 때문일 것
26.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을 포기하기엔 이르다는 생각이며, 특히 바이오섹터는 현 시점에서 단기적으로 매우 좋은 퍼포먼스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판단
27. 물론, 이건 베스트 시나리오의 그림인데, 어차피 시나리오를 그려본다면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것이 바이오지 않을까 생각
28. 6월 중순 이후 가장 강했던 섹터가 바이오였고, 현재도 이 부분은 유효
29. 앞서 언급한 통화정책의 변곡점과 맞물린 부분이 가장 크겠지만, 그간 섹터로 분류할 수 있을 것중에 2분기 초반까지도 가장 많이 못 오른 섹터중 하나가 바이오였기 때문
30. 22년 전체 시장의 조정을 거치고 23년부터 반도체, 2차전지, 전력기기, 조선, 방산, 원자력, 화장품, 의료기기 등 성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섹터는 대부분 한번씩 시세가 낫지만 바이오는 그렇지 못했음
31. 그러다 연초부터 금리인하 기대와 함께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알테오젠이 2월말 MSD와의 계약변경을 통해 이름을 오픈하면서 시세가 나기 시작했고, 이후 삼천당제약, 리가켐바이오가 이에 동참했고, 전통종목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SK바이오팜 등도 시세를 분출
32. 작은 종목 중에는 비만관련 펩트론, 미중분쟁인 생물보안법관련 에스티팜, 기타 보로노이,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흐름을 따라감
33. 이번 바이오섹터의 대장은 단연 알테오젠이라 여겨지며, 알테오젠은 조만간 코스닥 시총 1위에 오를 것이 명약관화
34. 다만, 전체 바이오의 흐름이 달라진 부분은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오른 삼천당제약, 펩트론은 대열에서 탈락하는 모습인 반면, 실적을 기반으로한 대형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은 후발주자로서 상승을 지속
35. 그럼 현재 시점에 어떤 종목들이 관심을 받을 수 있냐고 보면, 이미 돈을 벌고 있거나 가시적으로 돈을 벌 것이 확실한 종목들에 여전히 주목해야 하는 상황
36. 위에 언급된 종목들은 모두 시가총액이 최소 1조 이상, 큰 것들은 7~8조 이상인 대형주로, 이미 실적이 나오거나 임박한 이벤트로 인해 미래 현금흐름이 가시적으로 추정되는 업체들
37. 과거부터 많은 부침을 겪으며 바이오 투자에 있어서 단순 내러티브로만 끌고 가는 부분에 대한 한계를 많은 투자자들이 느꼈고, 특히 신약 LO에 있어서 글로벌 탑 수준의 빅파마가 아니라면 오히려 현재는 LO의 가치를 디스카운트할 만큼 신약 LO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상황 등이 위와같이 현금흐름에 대한 중요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
38. 여기에 앞서 언급처럼 시장이 계속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특히 의지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
39. 다만, 그렇다고 바이오에서 내러티브를 완전히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바이오가 시세가 강하게 나오는 이유는 성장의 폭을 명확히 개선하기 어려운 업의 특성과 거기서 나오는 내러티브의 파급력이 크기 때문
40. 따라서, 현금흐름이 확실하거나 거의 확실시 되는 업체 가운데 모멘텀(LO, 데이터 발표, 마일스톤 유입, 실적 등)이 살아있는 업체를 주목해야 할 필요
41. 여기에 해당되는 업체가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유한양행, SK바이오팜 정도가 될 것이고, 아마도 이들이 가장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
👍4❤3
42. 개별적으로는 주말사이 돌고 있는 보로노이의 임상 후기 내용 등이 내러티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고, 바이오內 가장 기대감이 높은 영역인 비만치료제도 모멘텀만 다시 살아난다면 재부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43. 다만, 비만치료제는 펩트론이 주주배정 유증으로 신뢰를 잃었고, 유증일정이 끝나는 시점(확정가 10/23, 납입 11/5)까지는 기간도 많이 남아 시세를 분출하기는 쉽지 않아 보여, 대장이 바뀌는 이벤트가 발생할 수도 있어 보임
44. 결론적으로, 바이오섹터가 단기간(1~3주)에 시세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상황일 수 있다는 부분을 생각할 필요가 있고,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의 경우 23년 2차전지가 마지막 피날레를 날리는 것과 유사한(상승폭은 2차전지 만큼은 아닐 것이지만) 상황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망상을 해볼 수도 있을 것
45. 보수적으로봐도 자금이 몰릴 수 있는 섹터가 보이지 않고,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빅서프라이즈가 아닌 이상 가장 큰 섹터인 반도체가 움직이기 쉽지 않아 여전히 주요 섹터로서 바이오는 단기적으로 관심을 유지할 수 있을 것
46. 다만, 전체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은 매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당연하게도 급락에는 오히려 바이오는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대응이 빠르지 않다면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
한줄 요약. 당연한 얘기를 바이오에 경도된 개미가 망상을 섞어 정리해봄
43. 다만, 비만치료제는 펩트론이 주주배정 유증으로 신뢰를 잃었고, 유증일정이 끝나는 시점(확정가 10/23, 납입 11/5)까지는 기간도 많이 남아 시세를 분출하기는 쉽지 않아 보여, 대장이 바뀌는 이벤트가 발생할 수도 있어 보임
44. 결론적으로, 바이오섹터가 단기간(1~3주)에 시세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상황일 수 있다는 부분을 생각할 필요가 있고,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의 경우 23년 2차전지가 마지막 피날레를 날리는 것과 유사한(상승폭은 2차전지 만큼은 아닐 것이지만) 상황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망상을 해볼 수도 있을 것
45. 보수적으로봐도 자금이 몰릴 수 있는 섹터가 보이지 않고,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빅서프라이즈가 아닌 이상 가장 큰 섹터인 반도체가 움직이기 쉽지 않아 여전히 주요 섹터로서 바이오는 단기적으로 관심을 유지할 수 있을 것
46. 다만, 전체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은 매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당연하게도 급락에는 오히려 바이오는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대응이 빠르지 않다면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
한줄 요약. 당연한 얘기를 바이오에 경도된 개미가 망상을 섞어 정리해봄
👍3❤1
적다보니 너무 장황하고 기네요ㅠ 적당히 보시면 되겠습니다ㅋ
핵심은 운이 좋다면 바이오 시세가 단기간에 날 수 있으니 좀 더 관심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입니다
핵심은 운이 좋다면 바이오 시세가 단기간에 날 수 있으니 좀 더 관심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입니다
Forwarded from 재테크야간자율학습🌗
30년전에 내가 상속세 낼거라 생각하는 사람 별로없었고
20년전에도 내가 종부세 낼거라 생각하는 사람 별로없었지만
10년전에도 내가 연봉1억넘어서 소득세+지방세+4대보험으로 절반날아간다고 생각한사람 없었을텐데
이제 서울에 아파트한채만 있으면 상속세내고 종부세 내는 상황, 대기업다니면 이것저것 월급 30-40% 떼이는 상황
금투세는 일단 모든 개인에 대해 과세범위를 넓혀놓는 것이라
앞으로 화폐가치가 낮아지든, 공제금액이 낮아지든지 하면서 결국 과세대상이 확장될 수 밖에없습니다
처음에 법이 도입되는게 어렵지 도입되고나서는 조세저항이 약해지기때문
20년전에도 내가 종부세 낼거라 생각하는 사람 별로없었지만
10년전에도 내가 연봉1억넘어서 소득세+지방세+4대보험으로 절반날아간다고 생각한사람 없었을텐데
이제 서울에 아파트한채만 있으면 상속세내고 종부세 내는 상황, 대기업다니면 이것저것 월급 30-40% 떼이는 상황
금투세는 일단 모든 개인에 대해 과세범위를 넓혀놓는 것이라
앞으로 화폐가치가 낮아지든, 공제금액이 낮아지든지 하면서 결국 과세대상이 확장될 수 밖에없습니다
처음에 법이 도입되는게 어렵지 도입되고나서는 조세저항이 약해지기때문
재테크야간자율학습🌗
30년전에 내가 상속세 낼거라 생각하는 사람 별로없었고 20년전에도 내가 종부세 낼거라 생각하는 사람 별로없었지만 10년전에도 내가 연봉1억넘어서 소득세+지방세+4대보험으로 절반날아간다고 생각한사람 없었을텐데 이제 서울에 아파트한채만 있으면 상속세내고 종부세 내는 상황, 대기업다니면 이것저것 월급 30-40% 떼이는 상황 금투세는 일단 모든 개인에 대해 과세범위를 넓혀놓는 것이라 앞으로 화폐가치가 낮아지든, 공제금액이 낮아지든지 하면서 결국 과세대상이…
도입되면 5천만원이든 1억이든 궁극적으론 무차별이기 때문에 최소 유예가 나와야 시장은 반등이 가능하고 베스트는 폐지겠죠
세금을 내도 되는데 그전에 시장을 선진화화해서 좀 매력적인 시장, 돈을 집어넣고 싶은 시장을 만들어 놓는게 우선입니다. 지금까지 한게 뭐가 있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러다 진짜 다 죽습니다
세금을 내도 되는데 그전에 시장을 선진화화해서 좀 매력적인 시장, 돈을 집어넣고 싶은 시장을 만들어 놓는게 우선입니다. 지금까지 한게 뭐가 있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러다 진짜 다 죽습니다
오늘 바이오주들의 움직임은 매우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장초반은 상승으로 시작할거라 예상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1시 이후 다시 상승탄력을 받는 모습은 수급이 몰리는 전형적인 주도주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특히 장중 직전 고점을 살짝 넘기고 거의 그 부근에서 끝난 보로노이가 단기적으로 대장주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제 언급했던 주요 종목들(유한양행, 에스티팜, 리가켐바이오, SK바이오팜) 모두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끝난 부분도 긍정적이구요
장초반은 상승으로 시작할거라 예상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1시 이후 다시 상승탄력을 받는 모습은 수급이 몰리는 전형적인 주도주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특히 장중 직전 고점을 살짝 넘기고 거의 그 부근에서 끝난 보로노이가 단기적으로 대장주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제 언급했던 주요 종목들(유한양행, 에스티팜, 리가켐바이오, SK바이오팜) 모두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끝난 부분도 긍정적이구요
Forwarded from 제약/바이오/미용 원리버 Oneriver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Goldman’s Rubner Sees Ever-More FOMO as S&P 500 Hits Record
2024-08-26 12:31:01.344 GMT
By Natalia Kniazhevich
(Bloomberg) -- Strong flows from corporate buybacks, systematic funds and retail investors are expected to push stocks higher in the coming weeks, according to Goldman’s Scott Rubner, managing director for global markets and tactical specialist. He’s back to watching for an all-time high for the S&P500, likely this week, which he expects means “FOMO will increase.”
* Rubner estimates there will be $17 billion of “unemotional demand between robots and corporates every day this week”; he asks if that’s “enough to keep the bears away” during the year’s most illiquid week
2024-08-26 12:31:01.344 GMT
By Natalia Kniazhevich
(Bloomberg) -- Strong flows from corporate buybacks, systematic funds and retail investors are expected to push stocks higher in the coming weeks, according to Goldman’s Scott Rubner, managing director for global markets and tactical specialist. He’s back to watching for an all-time high for the S&P500, likely this week, which he expects means “FOMO will increase.”
* Rubner estimates there will be $17 billion of “unemotional demand between robots and corporates every day this week”; he asks if that’s “enough to keep the bears away” during the year’s most illiquid week
Rafiki research
Goldman’s Rubner Sees Ever-More FOMO as S&P 500 Hits Record 2024-08-26 12:31:01.344 GMT By Natalia Kniazhevich (Bloomberg) -- Strong flows from corporate buybacks, systematic funds and retail investors are expected to push stocks higher in the coming weeks…
최근 가장 타율이 높은 골드만삭스 럽너가 바이백과 무지성 매수 기계들로 인해 단기적으로 포모를 만들면서 유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네요
Forwarded from AWAKE - 52주 신고가 모니터링
✅ 알테오젠(+3.04%)
❗️ 52주 신고가를 다시 돌파
거래대금 : 1,237억
시가총액 : 171,138억
- 현재가 : 322,000원
(2024-08-27 13:50기준)
❗️ 52주 신고가를 다시 돌파
거래대금 : 1,237억
시가총액 : 171,138억
- 현재가 : 322,000원
(2024-08-27 13:50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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