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밸류아이알(Value IR)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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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배 성장 예고" #지니너스 글로벌 제약사 줄계약 #팜이데일리
#공간오믹스 #싱글셀 #지니너스 #AI
지니너스가 세계 유일의 방대한 공간오믹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연구기관과 잇단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
지니너스는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매출에 근접했다.
현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간 실적이 지난해의 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 바로가기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3165206642267320&mediaCodeNo=257…
지니너스가 세계 유일의 방대한 공간오믹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연구기관과 잇단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
지니너스는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매출에 근접했다.
현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간 실적이 지난해의 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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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 한미약품, 게임체인저 차세대 비만약 이달 美 IND 제출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9011533327040103993
📌 핵심 포인트
- 신규 기전 약물(UCN2 타깃) → 기존 GLP-1 계열과 차별화
- 비임상서 지방감소 + 근육증가 동시 효과 확인
- 2025년 9월 IND 제출 → 연내 임상 1상 진입 목표
- 2031~2032년 상업화 예상, GLP-1 병용 가능성
📌 HM17321 특징
- 기전: CRFR2 선택적 활성화 → 근육 성장 촉진, 단백질 분해 억제
- 효과:
체중 감량 + 근육량 증가
인슐린 저항성 개선, 혈당 조절 → 비만 + 2형 당뇨 동시 치료 가능성
- 비임상 결과: 마우스·비인간 영장류 모델에서 체중 감량·체성분 개선 입증
📌 시장 경쟁 구도
- 현 시장은 GLP-1 기반(위고비, 마운자로) 독주
- 한미약품 기존 파이프라인:
에페글레나타이드: 내년 하반기 상업화, 위장 부작용 ↓
HM15275: GLP-1·GIP·GCG 삼중 작용제, 체중 감량 25% 기대
그러나 이들 모두 인크레틴 계열 → 차별성 한계
HM17321만이 비인크레틴 계열로, 게임체인저 포지션 가능
📅 로드맵 & 전망
- 2025.9: FDA IND 제출 예정
- 2025년 내: 임상 1상 진입
- 2031~2032년: 상업화 목표
- 단독 요법 + GLP-1 병용 가능 → 시장성↑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9011533327040103993
📌 핵심 포인트
- 신규 기전 약물(UCN2 타깃) → 기존 GLP-1 계열과 차별화
- 비임상서 지방감소 + 근육증가 동시 효과 확인
- 2025년 9월 IND 제출 → 연내 임상 1상 진입 목표
- 2031~2032년 상업화 예상, GLP-1 병용 가능성
📌 HM17321 특징
- 기전: CRFR2 선택적 활성화 → 근육 성장 촉진, 단백질 분해 억제
- 효과:
체중 감량 + 근육량 증가
인슐린 저항성 개선, 혈당 조절 → 비만 + 2형 당뇨 동시 치료 가능성
- 비임상 결과: 마우스·비인간 영장류 모델에서 체중 감량·체성분 개선 입증
📌 시장 경쟁 구도
- 현 시장은 GLP-1 기반(위고비, 마운자로) 독주
- 한미약품 기존 파이프라인:
에페글레나타이드: 내년 하반기 상업화, 위장 부작용 ↓
HM15275: GLP-1·GIP·GCG 삼중 작용제, 체중 감량 25% 기대
그러나 이들 모두 인크레틴 계열 → 차별성 한계
HM17321만이 비인크레틴 계열로, 게임체인저 포지션 가능
📅 로드맵 & 전망
- 2025.9: FDA IND 제출 예정
- 2025년 내: 임상 1상 진입
- 2031~2032년: 상업화 목표
- 단독 요법 + GLP-1 병용 가능 → 시장성↑
m.thebell.co.kr
한미약품, 게임체인저 차세대 비만약 이달 美 IND 제출
글로벌 비만치료제 경쟁의 후발 주자로 평가받는 한미약품이 신규 작용 기전 약물을 통한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선다. GLP-1(글루카곤유사펩티드-1)으로 대표되는 인크레틴 계열 위주 시장의 게임체인저를 목표로 우로코틴(UCN)2 타깃 약물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비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 한미약품, 게임체인저 차세대 비만약 이달 美 IND 제출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9011533327040103993 📌 핵심 포인트 - 신규 기전 약물(UCN2 타깃) → 기존 GLP-1 계열과 차별화 - 비임상서 지방감소 + 근육증가 동시 효과 확인 - 2025년 9월 IND 제출 → 연내 임상 1상 진입 목표 - 2031~2032년 상업화 예상, GLP…
#비만 #GLP-1
1. 비만은 마운자로에서 25% 내외의 체중감량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에 더이상 물리적인 체중감량 효과에 집중하기보다 안정성, 편의성 개선 및 추가 효과를 노리는 알파전략으로 선회하는 중
2. 그래서 1개월, 3개월 등 장기지속형에 대해 시장이 주목하는 것이고, 경구형에 대해서도 관심도가 높은 것
3. 한미처럼 근육량 감소를 줄이거나 오히려 늘리는 효과성이 확인된다면 이것 또한 매우 의미있는 소구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4. 비만시장이 위고비, 마운자로라는 강력한 1등 제품을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 진입할 빅파마들은 저마다 엣지로 삼을 무기가 필요한데, 이를 충족시켜줄(장기지속형, 경구형 등) 기업은 의외로 수가 그리 많지 않다는 부분도 중요한 포인트
5. 비만 자체를 하는 기업과 함께 알파전략에 동참할 수 있는 숨은 진주를 찾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 될 것
1. 비만은 마운자로에서 25% 내외의 체중감량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에 더이상 물리적인 체중감량 효과에 집중하기보다 안정성, 편의성 개선 및 추가 효과를 노리는 알파전략으로 선회하는 중
2. 그래서 1개월, 3개월 등 장기지속형에 대해 시장이 주목하는 것이고, 경구형에 대해서도 관심도가 높은 것
3. 한미처럼 근육량 감소를 줄이거나 오히려 늘리는 효과성이 확인된다면 이것 또한 매우 의미있는 소구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4. 비만시장이 위고비, 마운자로라는 강력한 1등 제품을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 진입할 빅파마들은 저마다 엣지로 삼을 무기가 필요한데, 이를 충족시켜줄(장기지속형, 경구형 등) 기업은 의외로 수가 그리 많지 않다는 부분도 중요한 포인트
5. 비만 자체를 하는 기업과 함께 알파전략에 동참할 수 있는 숨은 진주를 찾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 될 것
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연준 독립성’은 꼭 지켜져야 하는가? (독립성 이후의 세상)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연준 독립성이 훼손되면, 가장 큰 문제는 ‘인플레’입니다. 인플레는 민간경제에 경기침체를 발생시켜 고통을 가합니다.
2) 하지만 막대한 부채를 진 채무자에겐 인플레가 희소식이 됩니다. 따라서 인플레는 민간엔 고통이지만, 부채가 많은 정부엔 희소식입니다.
3) 결국 연준 독립성은 점점 유지되기 힘든 쪽으로 상황이 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lWLru7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연준 독립성이 훼손되면, 가장 큰 문제는 ‘인플레’입니다. 인플레는 민간경제에 경기침체를 발생시켜 고통을 가합니다.
2) 하지만 막대한 부채를 진 채무자에겐 인플레가 희소식이 됩니다. 따라서 인플레는 민간엔 고통이지만, 부채가 많은 정부엔 희소식입니다.
3) 결국 연준 독립성은 점점 유지되기 힘든 쪽으로 상황이 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lWLru7
Forwarded from 한양증권 제약/바이오 오병용
#일동제약
9/29일 오전 10시 여의도에서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임상시험 결과발표 하네요!
대기업이라 때깔이 다르네요.
자신감도 굉장해 보임 ㅋ
참석하실 기관투자자 분께서는 저에게 알려주시면 제가 신청해 드리겠습니다
9/29일 오전 10시 여의도에서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임상시험 결과발표 하네요!
대기업이라 때깔이 다르네요.
자신감도 굉장해 보임 ㅋ
참석하실 기관투자자 분께서는 저에게 알려주시면 제가 신청해 드리겠습니다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차세대 경구용 GLP-1 약물로 진행하던 임상2상 2건을 중단했네요.
해당 약물은 릴리가 지난 6월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진행한 투자자 행사에서 소개했던 심혈관대사(cardiometabolic) 관련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차세대 경구용 GLP-1 수용체 비펩타이드작용제(NPA II) ‘나페리글리프론(naperiglipron, LY3549492)’입니다.
릴리의 앞선 경구용 GLP-1 약물인 ‘올포글리프론(olfoglipron)’은 높은 체중감량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연말에 승인신청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최근 첫번째 비만 임상3상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나타낸 바 있는데요.
이번 임상중단 소식은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 업데이트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업데이트에 따르면 릴리는 ‘전략적 사업상의 이유(strategic business reasons)’로 두 임상을 종료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6202
해당 약물은 릴리가 지난 6월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진행한 투자자 행사에서 소개했던 심혈관대사(cardiometabolic) 관련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차세대 경구용 GLP-1 수용체 비펩타이드작용제(NPA II) ‘나페리글리프론(naperiglipron, LY3549492)’입니다.
릴리의 앞선 경구용 GLP-1 약물인 ‘올포글리프론(olfoglipron)’은 높은 체중감량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연말에 승인신청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최근 첫번째 비만 임상3상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나타낸 바 있는데요.
이번 임상중단 소식은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 업데이트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업데이트에 따르면 릴리는 ‘전략적 사업상의 이유(strategic business reasons)’로 두 임상을 종료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6202
바이오스펙테이터
릴리, ‘차세대' 경구 GLP-1 비만 임상 2건 “중단”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차세대 경구용 GLP-1 약물로 진행하던 임상2상 2건을 중단했다.해당 약물은 릴리가 지난 6월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진행한 투자자 행사에서 소개했던 심혈관대사(car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이번달 비만/당뇨 관련 행사
- 9월 15일 ~ 19일 : 유럽 당뇨병 학회 EASD
- 9월 22일 ~ 24일 : 헬름홀츠 당뇨병 컨퍼런스
- 9월 23일 : 세계 비만 포럼
- 9월 29일 ~ 10월 1일 : 제9회 MASH 신약 개발 서밋
- 9월 15일 ~ 19일 : 유럽 당뇨병 학회 EASD
- 9월 22일 ~ 24일 : 헬름홀츠 당뇨병 컨퍼런스
- 9월 23일 : 세계 비만 포럼
- 9월 29일 ~ 10월 1일 : 제9회 MASH 신약 개발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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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KRX 기준 거래대금 1위 ㄷㄷㄷ
거래량 터지면서 윗꼬리 달렸는데... 클라이막스는 MSRA가 찍을 것으로 보임
외국인 순매수
8/13 이후 첫 1조원대 순매수 기록
연속성이 있는지는 검증이 필요
KRX 기준 거래대금 1위 ㄷㄷㄷ
거래량 터지면서 윗꼬리 달렸는데... 클라이막스는 MSRA가 찍을 것으로 보임
외국인 순매수
8/13 이후 첫 1조원대 순매수 기록
연속성이 있는지는 검증이 필요
Forwarded from 지엘리서치 GL RESEARCH_ 주식, 경제, 독립리서치
🎯 [단독] 뉴스케일, 美 SMR 6GW 수주…전략적 파트너 두산에너빌 등 韓기업 수주 기대
✅ 역사상 최대 규모 SMR 계약 체결
👉 미국 TVA가 ENTRA1과 손잡고 뉴스케일 SMR 총 6GW(72모듈) 건설 계약을 체결
👉 TVA는 미국 남동부 7개 주, 1000만 가구에 전력 공급하는 최대 공기업
✅ 두산에너빌리티의 독점적 공급 기회
👉 두산은 뉴스케일 SMR 주기기 제작 파트너로 원자로 압력용기·증기발생기 공급
👉 72모듈은 대형원전 24기와 맞먹는 물량으로 역대 최대 규모 수출 기회
👉 현 연간 20모듈 생산능력 초과 물량 수주 시, 생산라인 확충·미국 현지 공장 신설 가능
✅ 한국 기업들의 전략적 지분 투자 성과
👉 두산에너빌리티 외 삼성물산·GS에너지도 뉴스케일에 지분 투자
👉 이번 계약으로 국내 기업들의 SMR 참여와 수주 가능성 확대
👉 루마니아 도이체니 SMR 6기 사업까지 병행되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입지 강화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50903024453069
✅ 역사상 최대 규모 SMR 계약 체결
👉 미국 TVA가 ENTRA1과 손잡고 뉴스케일 SMR 총 6GW(72모듈) 건설 계약을 체결
👉 TVA는 미국 남동부 7개 주, 1000만 가구에 전력 공급하는 최대 공기업
✅ 두산에너빌리티의 독점적 공급 기회
👉 두산은 뉴스케일 SMR 주기기 제작 파트너로 원자로 압력용기·증기발생기 공급
👉 72모듈은 대형원전 24기와 맞먹는 물량으로 역대 최대 규모 수출 기회
👉 현 연간 20모듈 생산능력 초과 물량 수주 시, 생산라인 확충·미국 현지 공장 신설 가능
✅ 한국 기업들의 전략적 지분 투자 성과
👉 두산에너빌리티 외 삼성물산·GS에너지도 뉴스케일에 지분 투자
👉 이번 계약으로 국내 기업들의 SMR 참여와 수주 가능성 확대
👉 루마니아 도이체니 SMR 6기 사업까지 병행되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입지 강화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50903024453069
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삼성전자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판도를 뒤집기 위해 배수의 진을 친다. 차기작의 품질인증(퀄테스트)을 적기에 마무리하고자 물량 공세를 펼치는 분위기다. 이재용 회장의 지지 아래 전영현 부회장이 명운을 걸고 진행 중인 사안이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패권을 다시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세대 HBM(HBM4) 샘플을 대거 찍어내고 있다. 웨이퍼 기준 1만장 내외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샘플 생산량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만드는 건 수율(완성품 중 양품 비율)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HBM4 코어다이(단품 D램)로 10나노급 6세대(1c) D램을 활용한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5세대 HBM(HBM3E)과 마찬가지로 10나노급 5세대(1b) D램을 쓴다.
1b D램은 이미 상용화된 반면 1c D램은 궤도에 오르지 못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1c D램을 기반으로 HBM4를 제작하는 삼성전자가 경쟁사 대비 불리한 조건이다. 그럼에도 삼성전자는 극자외선(EUV) 공정 우위, 압도적인 생산능력(캐파) 등을 앞세워 차세대 D램을 선제 적용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결과적으로 성숙도가 떨어지는 걸 상쇄하기 위해 HBM4 샘플을 다소 무리해서라도 뽑아내고 있는 셈이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보다 초기 수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고안해낸 복안이다.
아직 HBM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밀리는 게 사실이다. HBM3E 퀄테스트를 여전히 통과하지 못한 것이 방증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HBM3E는 HBM4로 가기 전 징검다리로 여겨진다. 본게임은 HBM4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는 양품의 HBM4을 최대한 마련해 경쟁사와 비슷한 시기에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올 3월, 마이크론은 올 6월 엔비디아에 HBM4 샘플을 전달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7월 전후 출하로 추산되는데 1분기 안쪽으로 시점을 맞춘다면 거의 동등한 출발을 할 수 있다.
공격적인 샘플 확보에 더해 삼성전자는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예고한 상태다. HBM4은 코어다이를 차치하더라도 베이스다이(로직다이) 외주화, 넷다이(웨이퍼당 생산량) 감소, 입출력(I/O) 단자 증가 등으로 생산비용이 크게 늘어난다.
업계에서는 HBM4 12단 가격이 HBM3E 12단 대비 60~70%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선두주자 SK하이닉스는 단가 프리미엄으로 최소 30~40%를 원한다는 후문이다.
문제는 엔비디아가 더 낮은 가격을 원하는 부분이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루빈' 개발이 늦어진 점도 한몫했으나 실질적인 원인으로 SK하이닉스와의 HBM4 협상이 미뤄지는 건 가격에 대한 이견이 꼽힌다. 엔비디아가 마이크론과 삼성전자라는 대안을 염두에 두면서 협상 테이블 주도권을 잡아가려는 포석이다.
삼성전자는 수익성보다는 발을 들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 미만의 프리미엄으로 거의 마진을 안 남기는 수준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는 전 부회장이 메모리사업부장까지 맡으면서 빠르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며 "이 회장도 '(HBM 사업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주문한 것으로 안다. 삼성전자가 극단적인 단가를 감수할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최근 미국 출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두 사람이 포옹하는 장면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정도였다. 당시 이 회장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HBM 협력에 대한 의지를 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광폭행보가 과거 '치킨게임'과 흡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불황 속에서 출혈 경쟁을 벌이면서 일본, 대만 등 경쟁사들을 쳐내면서 왕좌를 지킨 전적이 있다. 자금력, 캐파 등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삼성전자가 치킨게임을 재현할지에 이목이 쏠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세대 HBM(HBM4) 샘플을 대거 찍어내고 있다. 웨이퍼 기준 1만장 내외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샘플 생산량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만드는 건 수율(완성품 중 양품 비율)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HBM4 코어다이(단품 D램)로 10나노급 6세대(1c) D램을 활용한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5세대 HBM(HBM3E)과 마찬가지로 10나노급 5세대(1b) D램을 쓴다.
1b D램은 이미 상용화된 반면 1c D램은 궤도에 오르지 못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1c D램을 기반으로 HBM4를 제작하는 삼성전자가 경쟁사 대비 불리한 조건이다. 그럼에도 삼성전자는 극자외선(EUV) 공정 우위, 압도적인 생산능력(캐파) 등을 앞세워 차세대 D램을 선제 적용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결과적으로 성숙도가 떨어지는 걸 상쇄하기 위해 HBM4 샘플을 다소 무리해서라도 뽑아내고 있는 셈이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보다 초기 수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고안해낸 복안이다.
아직 HBM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밀리는 게 사실이다. HBM3E 퀄테스트를 여전히 통과하지 못한 것이 방증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HBM3E는 HBM4로 가기 전 징검다리로 여겨진다. 본게임은 HBM4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는 양품의 HBM4을 최대한 마련해 경쟁사와 비슷한 시기에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올 3월, 마이크론은 올 6월 엔비디아에 HBM4 샘플을 전달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7월 전후 출하로 추산되는데 1분기 안쪽으로 시점을 맞춘다면 거의 동등한 출발을 할 수 있다.
공격적인 샘플 확보에 더해 삼성전자는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예고한 상태다. HBM4은 코어다이를 차치하더라도 베이스다이(로직다이) 외주화, 넷다이(웨이퍼당 생산량) 감소, 입출력(I/O) 단자 증가 등으로 생산비용이 크게 늘어난다.
업계에서는 HBM4 12단 가격이 HBM3E 12단 대비 60~70%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선두주자 SK하이닉스는 단가 프리미엄으로 최소 30~40%를 원한다는 후문이다.
문제는 엔비디아가 더 낮은 가격을 원하는 부분이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루빈' 개발이 늦어진 점도 한몫했으나 실질적인 원인으로 SK하이닉스와의 HBM4 협상이 미뤄지는 건 가격에 대한 이견이 꼽힌다. 엔비디아가 마이크론과 삼성전자라는 대안을 염두에 두면서 협상 테이블 주도권을 잡아가려는 포석이다.
삼성전자는 수익성보다는 발을 들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 미만의 프리미엄으로 거의 마진을 안 남기는 수준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는 전 부회장이 메모리사업부장까지 맡으면서 빠르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며 "이 회장도 '(HBM 사업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주문한 것으로 안다. 삼성전자가 극단적인 단가를 감수할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최근 미국 출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두 사람이 포옹하는 장면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정도였다. 당시 이 회장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HBM 협력에 대한 의지를 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광폭행보가 과거 '치킨게임'과 흡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불황 속에서 출혈 경쟁을 벌이면서 일본, 대만 등 경쟁사들을 쳐내면서 왕좌를 지킨 전적이 있다. 자금력, 캐파 등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삼성전자가 치킨게임을 재현할지에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