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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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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의 일기
KB_9월_전략_4분기부터_직면하게_될_완전히_새로운_경제_세상_KB증권_2025_08_29.pdf
시간을 내서 읽어봐야 할 리포트
시간이 없다면 36p까지만이라도 봐야함
2
#HJ중공업
1. 게을러서 확인을 못했는데 29일 기준으로 FI의 남은 오버행 100만주도 모두 매도된 것으로 판단
2. 과거 수급을 보면 7/28, 8/4, 8/7 기타법인에서 대량 매도가 나왔는데, 이 물량이 정확히 FI 매도 물량과 일치
3. 8/29 기타법인에서 100만주가 추가로 매도됐는데, FI말고 나올 것이 없다고 생각
4. 이로써 HJ중공업의 오버행은 모두 종료된 것으로 보임
이래서 오늘 시작부터 그렇게 달렸구나 ㄷㄷㄷ
KRX 기준 HJ중공업 거래대금 2일 연속 3위 기록
외국인 수급 및 시장 지표 250901
#시장판단 250901
수급
1. 외국인 순매수 -7370억으로, 2일 연속 7천억대 순매도
2. 섹터로는 조선, 방산, 원전, 자동차, 2차전지 등으로 고루 퍼졌으나 규모가 크게 의미있지는 않았음
3. 거래대금 19.97조로 20조원을 하회하며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 유지
4. 하락종목 비율 75.5%(종목수 2016개)로 전섹터 대부분 하락

하락 원인
5. 오늘 하락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것이 특징
6. 금요일 미국장의 반도체주 중심 하락 영향으로 아시아 테크주들이 대부분 떨어졌지만 일본은 낙폭을 일부 만회했고, 대만은 반도체 비중이 우리보다 훨씬 높음에도 낙폭이 -0.6% 수준으로 우리의 절반에 그침
7. 또한, 반도체만 떨어진 것이 아니고 전 섹터가 대부분 하락했는데, 9월 하락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 느낌
8. 7월부터 조정을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지수는 7월 +5.7%, 8월 -1.8%로 사실상 조정이 없는 상태
9. 즉, 섹터 및 종목 단에서는 큰 폭의 변동성이 있었지만, 주도 섹터를 중심으로 지수가 강하게 버티고 있는 상황
10. 그래서 9월 조정에 대한 우려(or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진 상태고, 이걸 9월 시작부터 바로 액션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
11. 다만, 그간 하락시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밀리면 산다는 스탠스가 오늘 보이지 않았던 점은 유의할 필요

이벤트
12. 현시점에서 중요한 이벤트들은 9/5 미 고용, 9/11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 및 미 CPI, 9/16~9/17 FOMC, 9/19 미 선물옵션 동시만기 정도
13. 국내 상법개정 3차, 대주주 양도세 기준 확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정 등은 일정이 잡히진 않았지만 9월 중에는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14. 즉, 대략 FOMC를 전후해서 방향성이 잡힐 수 있다는 얘기

시장의 향방
15. 그렇다면 불확실성 속에서 뭘 기준으로 대응해야하나?
16. 기준은 국내 정책의 방향성, 매크로의 방향성이 큰 그림에서 봤을 때 상승장을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일 것
17. 국내 정책은 일부 노이즈가 있으나, 큰 틀은 자본시장을 정상화 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
18. 집중투표제가 이미 통과됐고, 배당소득분리과세안이 개정되는 방향으로 얘기되고 있고, 자사주 의무소각 등 3차 상법개정도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
19. 최악의 경우 대주주 기준을 내주고라도 이것들을 받을 수 있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 (물론 대주주도 최대한 50억으로 가야겠지만...)
20. 매크로 방향성도 마찬가지인데, 미국의 금리인하가 확인되고, 고용 및 CPI가 예상수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미국 경제는 완만한 둔화 수준을 유지하면서 달러화는 다시 약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을 것
21. 즉,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유동성 확대로 신흥국 시장 강세 환경이 조성되는 것

결론
22. 큰 그림엔 아직까지 변화요인이 없다고 판단하며, 계속해서 포트 조정만으로 대응할 예정
23. 핵심 섹터는 여전히 조선/바이오>원전>개별주로 판단
대장주 한화오션이 신고가를 돌파했네요ㄷㄷㄷ
한미약품, 게임체인저 차세대 비만약 이달 美 IND 제출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9011533327040103993

📌 핵심 포인트
- 신규 기전 약물(UCN2 타깃) → 기존 GLP-1 계열과 차별화

- 비임상서 지방감소 + 근육증가 동시 효과 확인

- 2025년 9월 IND 제출 → 연내 임상 1상 진입 목표

- 2031~2032년 상업화 예상, GLP-1 병용 가능성

📌 HM17321 특징
- 기전: CRFR2 선택적 활성화 → 근육 성장 촉진, 단백질 분해 억제

- 효과:

체중 감량 + 근육량 증가

인슐린 저항성 개선, 혈당 조절 → 비만 + 2형 당뇨 동시 치료 가능성

- 비임상 결과: 마우스·비인간 영장류 모델에서 체중 감량·체성분 개선 입증

📌 시장 경쟁 구도
- 현 시장은 GLP-1 기반(위고비, 마운자로) 독주

- 한미약품 기존 파이프라인:

에페글레나타이드: 내년 하반기 상업화, 위장 부작용 ↓

HM15275: GLP-1·GIP·GCG 삼중 작용제, 체중 감량 25% 기대

그러나 이들 모두 인크레틴 계열 → 차별성 한계

HM17321만이 비인크레틴 계열로, 게임체인저 포지션 가능

📅 로드맵 & 전망
- 2025.9: FDA IND 제출 예정

- 2025년 내: 임상 1상 진입

- 2031~2032년: 상업화 목표

- 단독 요법 + GLP-1 병용 가능 → 시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