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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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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 및 시장 지표 250822
#시장판단 250822
일반
1. 외국인은 2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고, 규모도 늘었으나(+5994억) 아직까진 기조적 움직임은 없음
2. 거래대금순위, 외국인 순매수 모두 섹터로는 조방원이 중심
3. 반등시 주도섹터였고, 일정 수준 조정을 받은 조방원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을 다시 확인
4. 다만, 거래대금은 18.3조원으로 대선 직전의 관망세 분위기가 역력했던 6/2(18.6조) 이후 최저치를 기록
5, 즉, 조정기간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올라가는 걸 따라서 사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의미

잭슨홀
6. 잭슨홀에서 우려보다 완화적인 파월의 멘트가 나오면서 매크로단의 불확실성은 많이 완화
7. 이제 9월 금리인하는 거의 확실한 상황에서 10월, 12월 FOMC에서 1번 더 내릴 것인가, 2번 더 내릴 것인가로 초점이 옮겨짐
8. 금리에 민감한 바이오, 테크, 2차전지 수혜 가능
9. 이제 남은 주요 이벤트는 내일 한-미 정상회담, 27일 엔비디아 실적, 9/5 미국 고용, 9/15 미국 CPI, 9/16~17 FOMC회의
10. 이들 이벤트가 다 종료될 때까지 3주밖에 안남았고, 이벤트별로도 리스크가 그리 커 보이지 않음
11. 어제 파월의 발언으로 안전판이 좀 더 두꺼워진 느낌

세제개악
12. 국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이제 세제개악의 향방
13. 한-미 정상회담이 끝나고, 9월 정기국회가 열리면 이 부분은 방향성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14. 정부/여당의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은 어쨌든 대주주 한도와 배당소득분리과세에서 진전된 안을 내놓으며 여론의 눈치를 본다는 느낌을 줌
15. 반면, 대통령실은 특별한 언급없이 간만 보는 느낌인데, 최악의 경우라도 둘중의 하나는 개선된 안을 내놓지 않겠냐는 뇌피셜을 돌려봄
16. 지금 상황에서 여론이 안좋은 두가지 안을 모두 밀어붙인다면 후폭풍을 감내하기 어려울 것이란 판단
17. 또한, 부동산관련 대책도 9월초에는 나온다고 하는데, 아직 부동산 시장도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은 안된다는 잘못된 신호를 준다면 부동산도 못잡고, 주식시장도 폭망시키는 완벽한 악수를 두게되기 때문

차선책
18. 그렇다면 보수적으로 둘중 하나가 개선된다고 했을 때 뭐가 나은 상황인가를 보면, 당연히 배당소득분리과세율 개선
19. 큰 자금(외국인, 기관, 노후자금)의 유입이라는 관점에서 두 안의 임팩트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
20. 만일, 대주주 10억 유지가 확정되면서 시장이 다시 한번 출렁인다면 그냥 다 받아도 된다고 봄
21. 열은 받지만, 이미 시장이 어느정도 가격반영을 했고, 현재 상승장의 컨셉을 바꿀 정도의 이슈는 아니기 때문
22. 또한, 위의 논리로 배당소득분리과세율 조정이 나올 가능성은 오히려 높아질 수 있는 것
23. 당연히 두 개 다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지만, 차선이라도 배당소득분리과세가 선택되면 나쁘지 않다는 의견

결론
24. 리스크가 다 걷힌 상태는 아니지만 낮아진 것이 사실이고, 시장의 조정은 가격적으로도, 기간적으로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비관을 더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
25. 여전히 주도섹터인 조선, 원전에 금리인하 수혜가 가능한 바이오를 메인으로 가져갈 생각
26. 여기에 세제개악에서도 긍정적 흐름이 나올 수 있다고 보고, 가격이 낮아진 지주, 금융에 다시 한번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이그전] 잭슨홀 미팅: 중요한 것은 달러 약세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파월의 물가 전망은 관세 효과를 일시적으로만 봤습니다. 다만 내년 중반 이후 수요 확대와 맞물려 점진적 물가 불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시장은 통화 완화 기대 확대와 차기 연준 의장에 대한 기대를 긍정적으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3) 파월의 발언으로 원화 약세 흐름이 제어되었고, 이는 한국 증시 re-rating의 핵심 모멘텀으로 작용합니다

- URL: https://bit.ly/4lMp22l
외국인 수급 및 시장 지표 250825
#시장판단 250825
수급
1.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 (+6046억, 3일 누적 1.4조)
2. 추세 반전까지는 아니지만 위기감은 어느정도 해소되는 분위기
3. 섹터는 조방원+반바지(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4. 거래대금 18.9조로 어제와 유사하게 매우 낮은 수준 지속
5. 코스피 급감이 이유로, 외국인도 기관도 상승을 따라가기엔 부담스럽다는 의미로 해석

금리인하 영향
6. 금리인하 기대감에 바이오 급등
7. 바이오내 가장 강한 테마인 비만관련주가 급등
8. 국내 마운자로 품절, 위고비 처방 증가라고 이유를 대는데 갖다 붙인 것이고, 금리인하에 따라 바이오로 자금이 집중되면서 가장 강한 테마가 움직였고, 테마내 상대적으로 밸류 부담이 적고 수급이 빈 종목이 집중적으로 오른 것으로 판단
9. 노란봉투법 통과를 이유로 로봇테마가 급등한 것도 동일한 이유
10. 유동성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향후에도 테마가 픽이되면서 테마내 가벼운 종목들 중심으로 급등이 나오는 상황이 자주 연출될 것으로 예상

정책 영향
11. 집중투표제 시행이 포함된 상법 추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9월경부터 시행 예정
12. 자산 2조 이상 기업에만 적용돼 제한적인 부분이 있지만 대부분의 대기업 계열사는 이에 해당할 것
13. 26년 3월 주총은 경영권 분쟁의 관점에서 사전 테스트 성격으로 생각하고, 27년 3월부터는 본격적인 공격이 나타날 수 있을 것
14. 이전에도 언급한 것처럼 1개 기업이라도 시범 케이스로 제대로된 분쟁이 발생한다면(명분, 결과 모든 측면에서 성공적인) 국내 기업들의 지배구조가 생각보다 빠르게 정상화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
15. 추후 정책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인데, 이 부분도 뉴스의 흐름을 보면 긍정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16. 오늘 상법 추가개정안 통과 및 추후 정책 이어간다는 뉴스가 부각되면서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가 재반영돼 지주, 금융이 반등
17. 어제 언급처럼 세제개악은 가격에 어느정도 반영된 상태라, 시장은 이런 긍정적 뉴스가 나오면 오히려 쉽게 반등할 수 있는 상태
18. 정책과 관련해서는 이제 중립 이상의 상황까지 왔다고 판단

결론
19. 시장이 생각보다 안빠지고 생각보다 안오르는 상황으로, 파는 것도 리스크, 버티는 것도 리스크로 보임
20. 즉, 타이밍 잘못 잡으면 양빵으로 터져서 상승장에 깡통찰 수 있음
21. 잘 버티고 있는 자신을 칭찬해주면서 계속해서 주도주 중심 포트조정으로 대응하길 추천
Forwarded from 받/돌았슈
현재까지 한미정상회담 내용 250826

□ 트럼프에 대한 감사·칭찬
- “트럼프 대통령이 시간을 내주셔서 국민을 대표해 감사”
- “미국이 다시 위대해지고 있는 것 같다” (다우지수 사상 최고 언급 포함)
- “트럼프 덕분에 한반도 안정적이었다, 퇴임 후 정세 악화”
- “트럼프 물러선 사이 北 핵폭탄·미사일 늘었다”

□ 트럼프의 평화중재(피스메이커) 역할 강조
- “여러 전쟁에서 트럼프 대통령 역할로 평화 찾아와”
- “세계 지도자 중 평화 문제에서 트럼프만큼 성과 낸 경우 드물다”
- “김정은과도 만나길” 반복 강조
- “트럼프가 피스메이커라면 나는 페이스메이커” (비유적 발언)

□ 북한 관련 발언
- “북한에 트럼프월드·트럼프타워 지어 골프 치자” (농담조 발언)
- “김여정 발언은 트럼프를 기다린다는 뜻”
- “남북 문제 풀 유일한 인물은 트럼프”
- “트럼프가 한반도 평화의 새 길 열어달라”

□ 한미동맹 관련
- “한미동맹 군사뿐 아니라 경제·과학으로 확장”
- “든든한 동맹을 미래형으로 발전시키겠다”
- “대한민국 국민들, 트럼프에 큰 기대 갖고 있어”

□ 경제·산업 협력
- “미국 조선업·제조업 르네상스에 한국도 함께하길”
- “조선 르네상스, 한국이 동참하기 기대”
- “美 제조업 르네상스, 韓 함께하자”

□ 트럼프 발언 요지
- “한국, 무역 재협상 원하지만 얻는 건 없을 것”
- “한국서 선박 구매, 미국서 건조”
- “한국, 최고의 군사장비 구매 기대”
- “김정은과 좋은 관계, 서로 존중”
- “남북문제, 함께 노력하면 성과 가능”
- “평창올림픽 北 참가 성공적이었다”
- “이 대통령은 한국 지도자 중 北 문제 해결 의지가 가장 크다”
- “韓 지도자들 중 李 접근법이 훨씬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