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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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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삼성, 수개월 난관 끝에 NVIDIA에 HBM3E 공급 시작
(by https://t.me/TNBfolio)
- 삼성은 열 문제로 지연됐던 HBM3 대신 12단 HBM3E 메모리 스택을 NVIDIA에 공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계약으로 삼성은 NVIDIA의 Blackwell Ultra 제품에 들어갈 3만~5만 개의 HBM3E를 공급할 전망이다.
- 삼성은 가격 인하 전략으로 SK hynix와 Micron 대비 경쟁력을 높여 NVIDIA의 공급망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 대규모 생산능력과 독립적인 반도체·로직 생산라인 덕분에 향후 HBM4 개발에서도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이번 계약은 DRAM 시장 점유율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삼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https://wccftech.com/samsung-has-reportedly-confirmed-the-supply-of-hbm3e-to-nvidia-after-months-of-setbacks/
화장품 ODM 질주에 '급브레이크' 건 JP모건:

"과열된 파티는 끝났다"

8월 13일, J.P. Morgan은 한국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대표 기업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80%가 넘는 주가 랠리를 이끌었던 뜨거운 기대감은 실망스러운 2분기 실적 앞에서 힘을 잃었고, 이제는 3년 내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J.P. Morgan은 두 기업의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무엇이 시장의 기대를 무너뜨렸나?

2분기 실적 발표 전, 시장은 '선케어(Sun care)' 제품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ODM 기업들이 역대급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는 장밋빛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대만 못 한 수익성: 선케어 제품 믹스 개선에 대한 희망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장의 영업이익률(OPM) 확대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코스맥스는 일회성 충당금 환입 효과에 힘입어 OPM이 소폭 개선되었지만, 한국콜마는 국내 OPM이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엇갈린 해외 성적표: 해외 실적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국콜마는 미국 법인의 최대 고객사 주문이 줄어들며 성장 전망치를 낮췄고 , 코스맥스는 중국 실적이 부진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매출 감소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익성 악화 우려: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코스맥스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페이셜 마스크 수주가, 한국콜마는 색조 화장품 비중이 늘어나면서 높은 마진의 선케어 효과를 상쇄하고 수익성 악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밸류에이션, 너무 비싸다"

J.P. Morgan은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과도한 주가 수준: 3년 내 최고 수준인 20배 이상의 주가수익비율(P/E)은 과도하며, 선케어 열풍이 불기 전인 작년 최고점 수준의 15~16배가 더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 하향: 추가적인 실적 상향 조정의 동력이 보이지 않는 한, 주가의 재평가는 어렵다고 보고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다시 상승하기 위한 조건은?

다만 J.P. Morgan은 다음과 같은 '업사이드 리스크(Upside risks)'가 현실화될 경우, 투자의견이 다시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많은 '히어로 제품'의 등장으로 국내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상승하는 경우

선케어 제품의 성장이 다른 카테고리를 압도하며 수익성 높은 제품 믹스가 개선되는 경우

중국 사업이 의미 있는 턴어라운드를 보이는 경우
Forwarded from 퀀텀 알고리즘
[FnGuide 리포트 요약]


오늘 발간된 증권사 기업분석 보고서 한 눈에 보기!

http://comp.fnguide.com/SVO2/ASP/SVD_Report_Summary.asp?pGB=1&gicode=A005930&cID=&MenuYn=Y&ReportGB=&NewMenuID=901&stkGb=701


#증권사리포트요약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Jonghyun Kim)
★ [키움 허혜민] ★ 산업자료 발간. 제약/바이오 - 주야불식 (부제: 초격차, 우리에게 얼마 남지않은 시간)

- 중국의 바이오 성공 방정식
중국 바이오텍은 바이오시밀러와 제네릭으로 내수 기반 확대 후, R&D에 올인. 매출 대비 R&D 비중 30~50%를 투자(연간 5,000억 원~2.7조 원)하고 있으며, 선두 약물과 직접 비교 임상하는 등의 공격적인 임상 디자인 채택과 유망 모달리티와 타겟 조합을 동시에 접근. 임상 기간 단축 등 정부 적극 지원으로 신약개발 환경 경쟁력 크게 강화.

- 빅파마, Winter is coming
향후 특허만료로 빅파마는 매출과 수익성 압박이 불가피. 전 세계 R&D 지출 성장률 둔화와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NewCo(신설 바이오)의 역할 부각. 국내에서도 디앤디파마텍, 나이벡, 에이비온 등이 NewCo에 기술을 이전하고 있으며, 역량있는 NewCo와의 협업 확대는 K-BIO 신약개발 산업의 성장 기반이 될 전망.

- K-BIO. 흙 속 진주 찾기
중국은 신약에서 약진하는 가운데, 한국은 플랫폼 기술경쟁력 보유. 뇌 혈관 질환의 황금 열쇠가 될 수 있는 뇌혈관장벽(BBB) 플랫폼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 Top pick 제시. 저분자로 경구 비만 치료제 임상 중인 일동제약 주목. 나이벡은 NewCo에 기술 이전으로 신약 개발 역량 강화 전망. 셀트리온은 특유의 빠른 속도와 높은 성공 확률 바탕의 개발 노하우 보유하고 있어 신약 개발 성과 기대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I5401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트럼프는 일단 자기 맘에 안들면 다 자르라고 하네요ㄷㄷㄷ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No Tariff Spike=

*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아직 관세 스파이크(spike)가 없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CPI +0.2%mom, 2.7%yoy, 근원 CPI 0.32%mom, 3.06%yoy).

* 관세 영향은 가구, 완구 등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고가 남은 탓에, 6월에 비해 7월에 더 두드러지지는 않았습니다.

* 지난주 한 연준이사 말대로, 연준이 영원히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9월 인하 기대는 더 유력해졌습니다.

* 하지만 엉뚱한데서(?) 물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항공요금이 +4%mom 올랐고, 치과치료 물가가 +2.6%mom 상승했습니다.

* 중고차 물가도 +0.5%mom 올랐습니다.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는 +0.48%mom 상승했습니다(전월 +0.2%mom).

* 걱정했던 수입 공산품 물가보다 서비스 물가가 오른 것입니다. 이민정책에 따른 인건비 인플레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관건은 연준이 향후 얼마나 금리를 인하하는지 입니다. 현재 물가로는 9월에 내려도, 그 다음을 기약하기가 어렵습니다.

* 현재로는 올해 하반기 미국 물가는 3.5%를 어렵지 않게 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말까지 2~3번 인하 기대는 과해 보입니다.

* 장기적으로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4% 초반대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고, 1~2년 후에는 다시 4.8%대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현재 Tech투자를 주도하고 있는 대형 우량주에 대한 쏠림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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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스가 MRO' 유력한 케이조선, 매각실사 착수 https://www.fnnews.com/news/202508120807061069
#HJ중공업
단기 이슈인 마스가 MRO에 중소형사인 HJ도 포함될 수 있다는 내러티브로 올랐기 때문에 K조선이 선택된다고 하면 그 부분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점 주의
다만, 그건 매우 단기적 이슈일뿐이고, 방산을 의미있게 하는 국내 조선사는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J중공업뿐이란 점이 가장 큰 포인트고 올해내 미국 MSRA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모멘텀
반대로 증시를 선진국 틀로 바꿔 밸류업을 해 볼 의지가 있다면 개편안을 밀어붙여야 한다. 차제에 개인투자자도 약자 코스프레를 그만했으면 한다. 그들보다 더 절박하게 도움이 필요한 진짜 약자가 이 땅에 아직 많다

-> 주식시장을 선진국틀로 바꿀라면 저런 통수치는 일이 없어야지 이 양반아. 한국땅에 더 절박하게 도움이 필요한 진짜 약자가 바로 일반 개미투자자다. 기업도 정부도 자기 이익만 취하고 정당한 권리행사 길이 다 막혀있으니까! 이제 우리 의견좀 들어주는 척 하려고해서 믿고 있다가 통수맞으니까 단결해서 대항 좀 했더니 무슨 약자 코스프레까지 들고 나와... 참 가지가지 열받게 하시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61337?sid=110
👎4👍1
일본은 오늘도 ATH
전일 주요인사 발언

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
1. 지금은 50bp 인하의 적기. 연속 기준금리 인하(series of rate cuts)도 가능할 것
2. 기준금리는 지금보다 150~175bp 인하될 필요
3. 현재 연준 기준금리는 경제를 위축(constrictive)시키는 수준
4. 민간 분야 인사들도 연준 인사 후보에 염두에 두고 있음
5. 미국 30년 금리 안정세는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 있음을 시사. 인플레이션에 문제를 겪고있는 일본 30년 금리는 상승. 독일도 최근 상승
6. 연준이 다시 대규모로 채권을 매입할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데이터 수정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어야 함
2. 관세는 스태그플레이션 요인(stagflationary shock)
3. 금번 CPI 중 서비스 부문 수치는 부정적. 그러나 9월 FOMC 전까지 추가 물가 데이터 확인이 가능
4. 급격한 신규 고용 감소는 이민자 감소, 인구 증가율 둔화에 일부 기인. 고용시장은 꽤나 견조(pretty solid)한 편
5. 관세 리스크 중 하나는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것
6. 임금 상승세는 2% 목표 물가에 전적으로 부합
7. 대부분이 장기금리인 모기지금리는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을 형성하는 부분 중 하나
8. 고용시장에 일부 위험 신호가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 면밀히 주시할 것
9. 걱정없는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향후 몇 달간 긍정적인 물가 수치 확인이 필요
10. 고용시장이 위축된다면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 그러나 고용이 정확히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
11. 반도체와 여러 새로운 관세 발표들을 보면 관세정책을 일시적인 물가 상승 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관세는 구조적인 변화를 촉발할 가능성
2. 고용시장이 강력함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연준은 정책 조정 전까지 시간을 가지고 지켜볼 수 있음
3. 실업률은 매우 낮은(remarkably low) 수준
4. 최근 3개월 간 고용시장이 둔화된 것은 사실. 그 둔화의 정도를 분석할 것
5. 본인은 고용이 견조하다는 전제 하, 여전히 연내 1회 인하가 적절하다고 판단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지명자
(비둘기파, 당연직(입성은 아직))
1. 중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꽤나 낮은 수준(pretty tame)
2. 관세가 물가를 자극한다는 증거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