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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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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9월 인하 명분은 분명해졌네요
과연 파월이 순응을할지...
조선 Update - 25. 08. 12

파악하고 있는 최근 업체별 분위기와 2Q 실적발표 후기 등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총론
여전히 섹터는 Overweight.
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고, 전방 발주상황은 복합적이지만 그리 나쁘게 판단되지는 않음. 미 해군 MRO 등 MASGA 관련 이슈는 지금 왈가왈부하기엔 알 수 있는 게 너무 제한적인 듯.

#신규수주
28년 하반기 LNGC 발주가 약간 붕 뜬 상황인 건 아쉽지만, 조삼모사 격으로 29년 LNGC 수급이 오히려 타이트해질 것으로 판단. 최근 LNGC 선가 하락에 대한 우려는 있겠으나 업체들이 전반적으로 28년보다 29년 슬롯에 더 중점을 두려는 상황인 만큼 2H28 납기 LNGC 선가에 과몰입할 필요는 없어보임.
컨선은 최근 머스크와 CMA-CGM에서 추가적으로 대형 컨선 발주가 있을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음. 올 연초를 끝으로 1티어 업체들의 대형 컨선 발주가 대강 마무리되고 2티어 업체들의 발주 사이클로 넘어오면서 컨선 발주 사이클이 끝나갈 것이라고 보고 있었는데 예상과 살짝 다르게 흘러가는 중.
탱커의 경우, 일단 수주 이전에 OPM이 업체들의 예상보다 조금 더 좋은 것으로 판단됨. 최근 한화오션에서 연이어 VLCC를 받아가는 등 수주도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컨선 발주 사이클이 끝나고 29년 이후 수주잔고 내 탱커 비중이 올라가면서 생길 수 있는 상선 마진의 훼손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어보임.

#생산성
2Q25까지의 상황을 지켜보았을 때, 현재 상황에서 생산성은 삼호가 압도적, 현중과 오션이 엇비슷, 삼중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음.
특히 삼호의 2Q25 OPM이 아주 인상깊었는데, 고선가 물량을 몰아받은 영향도 OPM에 드러나고 있겠으나 상대적으로 최신식인 조선소이다보니 유사한 선종, 선가여도 조금 더 나은 마진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

#HD현대중공업
기대가 높아서 오히려 아쉬웠던 것 같기도 하나 전체적으로 내용은 여전히 나쁘지 않았음. 생각보다 23~24년 수주물량의 매출인식이 빠른 상황이지만 그에 비해 OPM이 아쉬웠던 이유는 환효과 + 일회성 성과급 영향.
1Q25에 생산성 개선효과가 너무 눈에 보이게 올라왔었던 것에 비해 2Q는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되지만 2H26까지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할 카타르 1차 LNGC 물량의 반복건조에 따른 OPM 개선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지, 발생한다면 얼마나 발생할지 꾸준히 트래킹해볼 필요성이 존재함.

#한화오션
2Q25 실적에서 가장 의외였던 것은 오션. 예상보다도 OPM이 더 좋았음.
일회성이 있었으나 환율 면에서의 불리함이 있었다는 점, 여전히 22년 이전 물량의 매출인식이 남아있고 가스선 비중 또한 60%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3%대 OPM은 상당히 고무적.
2Q25에 현중에서 성과급 이슈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3Q25부터 다시 수익성 차이는 벌어질 수 있겠으나 하반기 생산계획을 감안하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어봄.
최근 수주 면에서 VLCC를 몰아서 받아가는 전략도 반복건조를 통한 생산성 추가 개선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음.

#삼성중공업
삼중의 실적도 나쁘지 않았음. 환헷지 정책과 상대적으로 아쉬운 생산성 등으로 타 조선사 대비 출발은 느렸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실적의 퀄리티가 개선될 것이라는 방향성은 변하지 않았고 2Q25 실적을 통해 마진도 어느 정도 궤도 위에 안착한 것으로 판단됨.
아직까지는 OPM이나 도크 생산성 면에서 오션 / 현중보다 한 단계 아래인 것으로 판단되나 FLNG 생산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는 시기에서 이익 기여가 얼마나 붙어줄 수 있을지 지켜볼만할 것으로 판단됨.

#HD현대미포
2Q25도 기대 이상의 실적. 저선가 물량은 2Q25를 끝으로 대강 매출인식이 끝난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에도 매출 내 Mix와 OPM개선은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예상보다 LNGBV 수주가 느리다는 점은 아쉽지만 시기의 문제이지 수요 자체가 사라진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피더 컨테이너 신규수주 관련 분위기가 계속 좋아보여 전방 발주 분위기 또한 나쁘지 않아보임.
외국인 수급 및 시장 지표 250812
#시황 250812
외국인 순매수
1. 현물 -621억, 선물 +4742억으로 총 +4121억 기록
2. 현물 장초반 +2천억 수준이었으나 대통령실의 대주주 요건관련 50억 유지 반박성 발표에 하락 전환
3. 섹터는 조선(한화오션, HD현대3사, 삼성중공업), 원전(두산에너빌리티), 금융(신한지주, 메리츠금융지주, KB금융), 2차전지(LG애너지솔루션, 포스코퓨쳐엠), 방산(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 현대로템) 순이었으나 규모는 크지 않음
4, 2차전지가 2일 연속 섹터로 포함된 부분, 기존 주도주인 조방원+은행이 주였던 부분 특징적
5. 외국인도 정부의 불확실한 스탠스에 빠르게 반응하는 등 통수를 맞지 않겠다는 스탠스로 움직이는 것 말고는 특별한 의미없음

시황
1. 거래대금 23.6조로 여전히 낮은 수준 유지
2. 상승종목 비율은 35% 수준까지 떨어지며 조정장세 지속
3. 민주당 정책위의장의 대주주 요건 50억 유지 인터뷰로 시장 안도감 나타나는듯 했으나, 11시 전후 대통령실의 헛소리로 바로 매도물량 대거 출회되며 하락 전환
4. 오늘 일본 니케이는 ATH 기록하고, 아시아장 대부분이 상승하였고, 우리도 장초반 1% 수준 상승을 보이다가 떨어졌기에 명백히 대통령실의 헛소리에 따른 하락임
5. 대통령실은 간을 보는건지, 진짜 10억을 고수하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이 세제개악이 나온 이후 줄곧 의미있게 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히 정상화가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을 해왔지만 이제는 뭐가 나오든 확정이 아니면 믿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름
6. 주말간 언급처럼 대주주 요건 완화가 내년 주총에 대비해 회사에 대항하는 세 규합을 어렵게 하기 위한 기득권층의 압력때문이라면 주식인들의 강한 저항에 부딪힐 각오를 해야할 것
7. 물리적 폭행, 살인만이 죄가 아니고, 책임있는 자리에서 상식에 어긋나는 의사결정으로 사람들의 경제적 이익에 해를 끼치는 것도 매우 엄중한 범죄임
8. 상법개정에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넣은 것도 다 위와같은 이유에서인데, 대체 본인들이 입법한 내용의 취지와 지금의 행동이 왜 모순되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 돌+I인가...
9. 그럼에도 여전히 수급은 조방원+지금(지주, 금융)+반바지(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어서 주도섹터는 바뀌지 않았다고 판단
10. 다행히 미국 7월 CPI는 예상 수준을 벗어나지 않게 나오면서 9월 금리인하에 대한 충분한 명분은 쌓았다고 생각
11. 트럼프가 Fed 이사에 국가경제자문위원장인 스티브 미란을 넣었고, Fed 의장 후보군에 기존 연준인사들을 추가로 포함시켰다고 떠들면서 Fed내 자신의 편을 넓히는 움직임을 보이는 점 또한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12. 한가지 우려는 이럴수록 파월이 밀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악수를 두는 것 아닌가 하는 점인데, 이건 tail risk 정도로 남겨놓으면 될 듯
13. 전체장은 국내 이슈가 아직도 불확실한 상태라 여전히 확실한 반등이 나오긴 어려운 모양새
14. 미 금리인하에 따른 성장주(바이오, 2차전지, 기술주)에 대한 관심도가 좀 더 높아질 수 있는 점을 기존 전략에 추가해 대응할 필요
3
US July CPI Coverage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헤드라인 기준 0.2% 상승하며 시장 예상과 일치했고, 전년 대비로는 2.7%로 예상치(2.8%)를 하회했다. 식료품 가격이 0.1% 하락했고 에너지 가격은 1.1% 하락, 특히 휘발유 가격은 2.2% 하락하며 전체 헤드라인 둔화에 기여했다. 그러나 변동성이 큰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으로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컨센서스 하회에 실패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3.1%로 상승폭이 확대되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근원 물가 가속화의 주된 요인은 서비스 가격 상승이었다. 항공료는 전월 대비 4% 올라 3년여 만에 최대폭 상승했고, 치과 진료비는 사상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다. 의료 서비스도 0.8% 오르며 2022년 9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다. 반면, 관세 영향이 우려됐던 일부 상품군에서는 상승세가 둔화되었다. 가구·침구류 가격은 0.9% 상승했으나 가전제품은 0.9% 하락, 의류는 0.1% 상승에 그쳤고 영상·음향 제품은 0.8% 올라 5월 이후 최소 상승률을 보였다. 신규 자동차 가격은 보합이었으나, 업계는 가을 신모델 출시 시점에 가격 반등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관세 영향은 ‘빅뱅’식 급등보다는 ‘슬로우 번’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재고를 활용해 가격 전가를 억제하고 있는 기업이 많지만, 재고가 소진되는 향후 몇 달간은 관세 기인 물가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연준의 커뮤니케이션 과제가 커지고 있다. 일부 전략가는 현 시점의 관세 물가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9월 금리 인하의 정당성을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시장 반응은 완만했다. 보고서가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하며 9월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유지시켰다. S&P 500 선물은 발표 직후 0.4% 상승했고, 2년물 국채금리는 약 3bp 하락한 3.74%를 기록했으며, 달러는 0.2% 하락했다. 금리선물시장은 9월 25bp 인하 가능성을 90% 가까이 반영하고 있으며, 일부 하우스(CreditSights 등)는 고용시장 약화를 근거로 50bp 인하 가능성도 언급했다.

연준 내부적으로는 메리 데일리(SF 연은 총재)의 발언처럼, 인플레이션이 관세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정치·시장 커뮤니케이션 부담이 크다. 그러나 고용시장이 균형 상태에서 완만한 둔화 조짐을 보이고, 현재의 정책금리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점이 완화 전환의 명분을 제공한다. 이는 2019년 해외발 역풍을 선제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했던 사례와 유사하다.

투자 시사점 측면에서, 단기적으로는 서비스 부문 물가의 재가속이 인플레이션 완화 경로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어, 향후 PCE 물가지수·고용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시장은 9월 인하를 기정사실화하되, 10월·12월 이후 인하 폭과 속도는 관세 효과와 서비스 물가 지속성에 따라 재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 Bloomberg, Macro Trader.
Forwarded from TNBfolio
삼성, 수개월 난관 끝에 NVIDIA에 HBM3E 공급 시작
(by https://t.me/TNBfolio)
- 삼성은 열 문제로 지연됐던 HBM3 대신 12단 HBM3E 메모리 스택을 NVIDIA에 공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계약으로 삼성은 NVIDIA의 Blackwell Ultra 제품에 들어갈 3만~5만 개의 HBM3E를 공급할 전망이다.
- 삼성은 가격 인하 전략으로 SK hynix와 Micron 대비 경쟁력을 높여 NVIDIA의 공급망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 대규모 생산능력과 독립적인 반도체·로직 생산라인 덕분에 향후 HBM4 개발에서도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이번 계약은 DRAM 시장 점유율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삼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https://wccftech.com/samsung-has-reportedly-confirmed-the-supply-of-hbm3e-to-nvidia-after-months-of-setbacks/
화장품 ODM 질주에 '급브레이크' 건 JP모건:

"과열된 파티는 끝났다"

8월 13일, J.P. Morgan은 한국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대표 기업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80%가 넘는 주가 랠리를 이끌었던 뜨거운 기대감은 실망스러운 2분기 실적 앞에서 힘을 잃었고, 이제는 3년 내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J.P. Morgan은 두 기업의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무엇이 시장의 기대를 무너뜨렸나?

2분기 실적 발표 전, 시장은 '선케어(Sun care)' 제품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ODM 기업들이 역대급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는 장밋빛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대만 못 한 수익성: 선케어 제품 믹스 개선에 대한 희망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장의 영업이익률(OPM) 확대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코스맥스는 일회성 충당금 환입 효과에 힘입어 OPM이 소폭 개선되었지만, 한국콜마는 국내 OPM이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엇갈린 해외 성적표: 해외 실적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국콜마는 미국 법인의 최대 고객사 주문이 줄어들며 성장 전망치를 낮췄고 , 코스맥스는 중국 실적이 부진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매출 감소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익성 악화 우려: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코스맥스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페이셜 마스크 수주가, 한국콜마는 색조 화장품 비중이 늘어나면서 높은 마진의 선케어 효과를 상쇄하고 수익성 악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밸류에이션, 너무 비싸다"

J.P. Morgan은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과도한 주가 수준: 3년 내 최고 수준인 20배 이상의 주가수익비율(P/E)은 과도하며, 선케어 열풍이 불기 전인 작년 최고점 수준의 15~16배가 더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 하향: 추가적인 실적 상향 조정의 동력이 보이지 않는 한, 주가의 재평가는 어렵다고 보고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다시 상승하기 위한 조건은?

다만 J.P. Morgan은 다음과 같은 '업사이드 리스크(Upside risks)'가 현실화될 경우, 투자의견이 다시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많은 '히어로 제품'의 등장으로 국내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상승하는 경우

선케어 제품의 성장이 다른 카테고리를 압도하며 수익성 높은 제품 믹스가 개선되는 경우

중국 사업이 의미 있는 턴어라운드를 보이는 경우
Forwarded from 퀀텀 알고리즘
[FnGuide 리포트 요약]


오늘 발간된 증권사 기업분석 보고서 한 눈에 보기!

http://comp.fnguide.com/SVO2/ASP/SVD_Report_Summary.asp?pGB=1&gicode=A005930&cID=&MenuYn=Y&ReportGB=&NewMenuID=901&stkGb=701


#증권사리포트요약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Jonghyun Kim)
★ [키움 허혜민] ★ 산업자료 발간. 제약/바이오 - 주야불식 (부제: 초격차, 우리에게 얼마 남지않은 시간)

- 중국의 바이오 성공 방정식
중국 바이오텍은 바이오시밀러와 제네릭으로 내수 기반 확대 후, R&D에 올인. 매출 대비 R&D 비중 30~50%를 투자(연간 5,000억 원~2.7조 원)하고 있으며, 선두 약물과 직접 비교 임상하는 등의 공격적인 임상 디자인 채택과 유망 모달리티와 타겟 조합을 동시에 접근. 임상 기간 단축 등 정부 적극 지원으로 신약개발 환경 경쟁력 크게 강화.

- 빅파마, Winter is coming
향후 특허만료로 빅파마는 매출과 수익성 압박이 불가피. 전 세계 R&D 지출 성장률 둔화와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NewCo(신설 바이오)의 역할 부각. 국내에서도 디앤디파마텍, 나이벡, 에이비온 등이 NewCo에 기술을 이전하고 있으며, 역량있는 NewCo와의 협업 확대는 K-BIO 신약개발 산업의 성장 기반이 될 전망.

- K-BIO. 흙 속 진주 찾기
중국은 신약에서 약진하는 가운데, 한국은 플랫폼 기술경쟁력 보유. 뇌 혈관 질환의 황금 열쇠가 될 수 있는 뇌혈관장벽(BBB) 플랫폼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 Top pick 제시. 저분자로 경구 비만 치료제 임상 중인 일동제약 주목. 나이벡은 NewCo에 기술 이전으로 신약 개발 역량 강화 전망. 셀트리온은 특유의 빠른 속도와 높은 성공 확률 바탕의 개발 노하우 보유하고 있어 신약 개발 성과 기대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I5401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트럼프는 일단 자기 맘에 안들면 다 자르라고 하네요ㄷㄷㄷ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No Tariff Spike=

*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아직 관세 스파이크(spike)가 없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CPI +0.2%mom, 2.7%yoy, 근원 CPI 0.32%mom, 3.06%yoy).

* 관세 영향은 가구, 완구 등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고가 남은 탓에, 6월에 비해 7월에 더 두드러지지는 않았습니다.

* 지난주 한 연준이사 말대로, 연준이 영원히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9월 인하 기대는 더 유력해졌습니다.

* 하지만 엉뚱한데서(?) 물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항공요금이 +4%mom 올랐고, 치과치료 물가가 +2.6%mom 상승했습니다.

* 중고차 물가도 +0.5%mom 올랐습니다.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는 +0.48%mom 상승했습니다(전월 +0.2%mom).

* 걱정했던 수입 공산품 물가보다 서비스 물가가 오른 것입니다. 이민정책에 따른 인건비 인플레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관건은 연준이 향후 얼마나 금리를 인하하는지 입니다. 현재 물가로는 9월에 내려도, 그 다음을 기약하기가 어렵습니다.

* 현재로는 올해 하반기 미국 물가는 3.5%를 어렵지 않게 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말까지 2~3번 인하 기대는 과해 보입니다.

* 장기적으로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4% 초반대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고, 1~2년 후에는 다시 4.8%대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현재 Tech투자를 주도하고 있는 대형 우량주에 대한 쏠림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