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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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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볼턴 "트럼프가 무엇보다 원하는 건 노벨평화상" *이데일리FX*
- 태국·캄보디아, 인도·파키스탄 등 중재에 - 볼턴 "실질적으로 상황 변한 것 없어" 혹평 - 네타냐후 등 트럼프 노벨상 추천엔 "잘 보이려고"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출신인 존 볼턴이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외교 성과를 깎아내리며“트럼프 대통령이 무엇보다 원하는 것은 노벨 평화상”이라고 밝혔다. <p> <IMG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08/PS25081100778.jpg" border="0"> </p>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AFP)볼턴 전 보좌관은 10일(현지시간) 미 ABC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분쟁을 중재해성공적인 외교 정책을 펼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상황을 실질적으로 바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 무력 충돌을 중재한 데 대해 “그는 단순히 합의에 서명하지 않으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을 뿐”이라며 “그들은 서명만 했을 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인도와 파키스탄의 무력 충돌을 멈추게 했다고 자평한 데 대해서도 “인도 정부뿐 아니라 인도 전체가 트럼프가 공을 차지하려 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고 말했다. 당시 파키스탄은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지만, 인도는 “어떤 외부 개입도 없었다”고 부인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와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도 지난 8일 백악관에서 평화선언에 서명한 후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볼턴 전 보좌관은 “진짜 문제는 지난 몇 년간 러시아가 (갈등의 핵심이었던) 아제르바이잔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을 장악하게 놔둔 것”이라고 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롯한 외국 정상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데 대해서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아부 전략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분쟁 중재 성과를 대대적으로 강조하며 노벨평화상을 욕심내고 있다. 그는 집권 1기 때부터 자신이 노벨평화상을 받지못했다며 공식적인 연설과 유세에서 수차례 불평한 바 있다. 볼턴은 지난 3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공직 생활의 중심은 바로 자신의 더 큰 영광을 위한 것”이라며 “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자신도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느낀 것”이라고 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대북 정책 등을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하다 경질됐고 이후 대표적 반(反)트럼프 인사가 됐다. 한편 노벨위원회는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달 21일 국회 본회의에선 2차 상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1차 개정안 처리 당시 국민의힘과 미처 합의하지 못한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인원 확대를 담은 법안이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향후에 민심을 경청하며 숙고하겠다는 입장이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며 지지율 관리를 해야 하는 만큼 여론을 주시하겠다는 것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4~8일 조사해 1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6.8%포인트 떨어진 56.5%를 기록했다. 취임 후 최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8.4%, 국민의힘 30.3%로 전주 대비 각각 6.1%포인트 하락하고 3.1%포인트 상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61146?sid=100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도 “당에서 입장을 낸 대로 현행 기준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고위당정에서 정부는 “조금 더 추이를 보면서 논의하자”며 결정을 미뤘지만 여당과 대통령실은 사실상 증세를 철회하는 수순을 밟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 정책위의장은 “다음 달 고위당정 전까지 (기준을) 정리해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우리가 자본 시장의 흐름을 바꾸려는 것 아니냐”며 “큰 흐름을 바꾸려고 하면 크게 해야 하는데 지금은 메시지가 충돌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코스피 5000’ 목표를 달성하려면 정책의 일관성을 맞춰야 하는 만큼 주식 양도세 기준은 현행을 유지하는 게 맞는다는 취지다.

대통령실은 6·27 부동산 대출 규제 대책 이후 주춤하던 부동산 시장이 ‘서울 집값’을 중심으로 최근 반등 기미를 보이면서 자본 흐름을 부동산이 아닌 주식 시장으로 돌리기 위한 정책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코스피 5,000’ 공약을 내놓고 자산 시장의 포트폴리오를 바꾸겠다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냐”며 “주식 시장이 가야 할 (과세 완화) 방향성도 명확한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3563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HBM3’ 제품을 샘플 수준으로 업계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CXMT가 올해 말까지 고객사에 HBM3 샘플을 제공할 것으로 봤는데, 이미 중순 쯤 샘플 공급을 시작한 것이다. 특히 CXMT는 이 제품을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화웨이에 공급한 뒤 양산 승인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CXMT로부터 HBM3 제품을 받아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완성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90181

#CXMT #화웨이 #HBM
한 의장은 12일 C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돈의 흐름을 바꾸자는 큰 목표가 있다. 부동산이나 금 시장의 돈들을 주식시장으로 방향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면 상당히 많은 기업이 자본을 주식시장으로부터 충당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 의장은 “큰 흐름을 바꾸려고 하는 데 지금 메시지는 조금 충돌되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노팅엄대학교 산업공학 박사에 빛나는! 진상준과는 비교도 안되는 똘똘한 정책위의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13048?sid=100
7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9월 인하 명분은 분명해졌네요
과연 파월이 순응을할지...
조선 Update - 25. 08. 12

파악하고 있는 최근 업체별 분위기와 2Q 실적발표 후기 등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총론
여전히 섹터는 Overweight.
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고, 전방 발주상황은 복합적이지만 그리 나쁘게 판단되지는 않음. 미 해군 MRO 등 MASGA 관련 이슈는 지금 왈가왈부하기엔 알 수 있는 게 너무 제한적인 듯.

#신규수주
28년 하반기 LNGC 발주가 약간 붕 뜬 상황인 건 아쉽지만, 조삼모사 격으로 29년 LNGC 수급이 오히려 타이트해질 것으로 판단. 최근 LNGC 선가 하락에 대한 우려는 있겠으나 업체들이 전반적으로 28년보다 29년 슬롯에 더 중점을 두려는 상황인 만큼 2H28 납기 LNGC 선가에 과몰입할 필요는 없어보임.
컨선은 최근 머스크와 CMA-CGM에서 추가적으로 대형 컨선 발주가 있을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음. 올 연초를 끝으로 1티어 업체들의 대형 컨선 발주가 대강 마무리되고 2티어 업체들의 발주 사이클로 넘어오면서 컨선 발주 사이클이 끝나갈 것이라고 보고 있었는데 예상과 살짝 다르게 흘러가는 중.
탱커의 경우, 일단 수주 이전에 OPM이 업체들의 예상보다 조금 더 좋은 것으로 판단됨. 최근 한화오션에서 연이어 VLCC를 받아가는 등 수주도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컨선 발주 사이클이 끝나고 29년 이후 수주잔고 내 탱커 비중이 올라가면서 생길 수 있는 상선 마진의 훼손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어보임.

#생산성
2Q25까지의 상황을 지켜보았을 때, 현재 상황에서 생산성은 삼호가 압도적, 현중과 오션이 엇비슷, 삼중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음.
특히 삼호의 2Q25 OPM이 아주 인상깊었는데, 고선가 물량을 몰아받은 영향도 OPM에 드러나고 있겠으나 상대적으로 최신식인 조선소이다보니 유사한 선종, 선가여도 조금 더 나은 마진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

#HD현대중공업
기대가 높아서 오히려 아쉬웠던 것 같기도 하나 전체적으로 내용은 여전히 나쁘지 않았음. 생각보다 23~24년 수주물량의 매출인식이 빠른 상황이지만 그에 비해 OPM이 아쉬웠던 이유는 환효과 + 일회성 성과급 영향.
1Q25에 생산성 개선효과가 너무 눈에 보이게 올라왔었던 것에 비해 2Q는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되지만 2H26까지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할 카타르 1차 LNGC 물량의 반복건조에 따른 OPM 개선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지, 발생한다면 얼마나 발생할지 꾸준히 트래킹해볼 필요성이 존재함.

#한화오션
2Q25 실적에서 가장 의외였던 것은 오션. 예상보다도 OPM이 더 좋았음.
일회성이 있었으나 환율 면에서의 불리함이 있었다는 점, 여전히 22년 이전 물량의 매출인식이 남아있고 가스선 비중 또한 60%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3%대 OPM은 상당히 고무적.
2Q25에 현중에서 성과급 이슈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3Q25부터 다시 수익성 차이는 벌어질 수 있겠으나 하반기 생산계획을 감안하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어봄.
최근 수주 면에서 VLCC를 몰아서 받아가는 전략도 반복건조를 통한 생산성 추가 개선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음.

#삼성중공업
삼중의 실적도 나쁘지 않았음. 환헷지 정책과 상대적으로 아쉬운 생산성 등으로 타 조선사 대비 출발은 느렸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실적의 퀄리티가 개선될 것이라는 방향성은 변하지 않았고 2Q25 실적을 통해 마진도 어느 정도 궤도 위에 안착한 것으로 판단됨.
아직까지는 OPM이나 도크 생산성 면에서 오션 / 현중보다 한 단계 아래인 것으로 판단되나 FLNG 생산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는 시기에서 이익 기여가 얼마나 붙어줄 수 있을지 지켜볼만할 것으로 판단됨.

#HD현대미포
2Q25도 기대 이상의 실적. 저선가 물량은 2Q25를 끝으로 대강 매출인식이 끝난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에도 매출 내 Mix와 OPM개선은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예상보다 LNGBV 수주가 느리다는 점은 아쉽지만 시기의 문제이지 수요 자체가 사라진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피더 컨테이너 신규수주 관련 분위기가 계속 좋아보여 전방 발주 분위기 또한 나쁘지 않아보임.
외국인 수급 및 시장 지표 250812
#시황 250812
외국인 순매수
1. 현물 -621억, 선물 +4742억으로 총 +4121억 기록
2. 현물 장초반 +2천억 수준이었으나 대통령실의 대주주 요건관련 50억 유지 반박성 발표에 하락 전환
3. 섹터는 조선(한화오션, HD현대3사, 삼성중공업), 원전(두산에너빌리티), 금융(신한지주, 메리츠금융지주, KB금융), 2차전지(LG애너지솔루션, 포스코퓨쳐엠), 방산(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 현대로템) 순이었으나 규모는 크지 않음
4, 2차전지가 2일 연속 섹터로 포함된 부분, 기존 주도주인 조방원+은행이 주였던 부분 특징적
5. 외국인도 정부의 불확실한 스탠스에 빠르게 반응하는 등 통수를 맞지 않겠다는 스탠스로 움직이는 것 말고는 특별한 의미없음

시황
1. 거래대금 23.6조로 여전히 낮은 수준 유지
2. 상승종목 비율은 35% 수준까지 떨어지며 조정장세 지속
3. 민주당 정책위의장의 대주주 요건 50억 유지 인터뷰로 시장 안도감 나타나는듯 했으나, 11시 전후 대통령실의 헛소리로 바로 매도물량 대거 출회되며 하락 전환
4. 오늘 일본 니케이는 ATH 기록하고, 아시아장 대부분이 상승하였고, 우리도 장초반 1% 수준 상승을 보이다가 떨어졌기에 명백히 대통령실의 헛소리에 따른 하락임
5. 대통령실은 간을 보는건지, 진짜 10억을 고수하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이 세제개악이 나온 이후 줄곧 의미있게 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히 정상화가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을 해왔지만 이제는 뭐가 나오든 확정이 아니면 믿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름
6. 주말간 언급처럼 대주주 요건 완화가 내년 주총에 대비해 회사에 대항하는 세 규합을 어렵게 하기 위한 기득권층의 압력때문이라면 주식인들의 강한 저항에 부딪힐 각오를 해야할 것
7. 물리적 폭행, 살인만이 죄가 아니고, 책임있는 자리에서 상식에 어긋나는 의사결정으로 사람들의 경제적 이익에 해를 끼치는 것도 매우 엄중한 범죄임
8. 상법개정에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넣은 것도 다 위와같은 이유에서인데, 대체 본인들이 입법한 내용의 취지와 지금의 행동이 왜 모순되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 돌+I인가...
9. 그럼에도 여전히 수급은 조방원+지금(지주, 금융)+반바지(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어서 주도섹터는 바뀌지 않았다고 판단
10. 다행히 미국 7월 CPI는 예상 수준을 벗어나지 않게 나오면서 9월 금리인하에 대한 충분한 명분은 쌓았다고 생각
11. 트럼프가 Fed 이사에 국가경제자문위원장인 스티브 미란을 넣었고, Fed 의장 후보군에 기존 연준인사들을 추가로 포함시켰다고 떠들면서 Fed내 자신의 편을 넓히는 움직임을 보이는 점 또한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12. 한가지 우려는 이럴수록 파월이 밀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악수를 두는 것 아닌가 하는 점인데, 이건 tail risk 정도로 남겨놓으면 될 듯
13. 전체장은 국내 이슈가 아직도 불확실한 상태라 여전히 확실한 반등이 나오긴 어려운 모양새
14. 미 금리인하에 따른 성장주(바이오, 2차전지, 기술주)에 대한 관심도가 좀 더 높아질 수 있는 점을 기존 전략에 추가해 대응할 필요
3
US July CPI Coverage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헤드라인 기준 0.2% 상승하며 시장 예상과 일치했고, 전년 대비로는 2.7%로 예상치(2.8%)를 하회했다. 식료품 가격이 0.1% 하락했고 에너지 가격은 1.1% 하락, 특히 휘발유 가격은 2.2% 하락하며 전체 헤드라인 둔화에 기여했다. 그러나 변동성이 큰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으로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컨센서스 하회에 실패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3.1%로 상승폭이 확대되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근원 물가 가속화의 주된 요인은 서비스 가격 상승이었다. 항공료는 전월 대비 4% 올라 3년여 만에 최대폭 상승했고, 치과 진료비는 사상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다. 의료 서비스도 0.8% 오르며 2022년 9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다. 반면, 관세 영향이 우려됐던 일부 상품군에서는 상승세가 둔화되었다. 가구·침구류 가격은 0.9% 상승했으나 가전제품은 0.9% 하락, 의류는 0.1% 상승에 그쳤고 영상·음향 제품은 0.8% 올라 5월 이후 최소 상승률을 보였다. 신규 자동차 가격은 보합이었으나, 업계는 가을 신모델 출시 시점에 가격 반등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관세 영향은 ‘빅뱅’식 급등보다는 ‘슬로우 번’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재고를 활용해 가격 전가를 억제하고 있는 기업이 많지만, 재고가 소진되는 향후 몇 달간은 관세 기인 물가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연준의 커뮤니케이션 과제가 커지고 있다. 일부 전략가는 현 시점의 관세 물가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9월 금리 인하의 정당성을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시장 반응은 완만했다. 보고서가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하며 9월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유지시켰다. S&P 500 선물은 발표 직후 0.4% 상승했고, 2년물 국채금리는 약 3bp 하락한 3.74%를 기록했으며, 달러는 0.2% 하락했다. 금리선물시장은 9월 25bp 인하 가능성을 90% 가까이 반영하고 있으며, 일부 하우스(CreditSights 등)는 고용시장 약화를 근거로 50bp 인하 가능성도 언급했다.

연준 내부적으로는 메리 데일리(SF 연은 총재)의 발언처럼, 인플레이션이 관세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정치·시장 커뮤니케이션 부담이 크다. 그러나 고용시장이 균형 상태에서 완만한 둔화 조짐을 보이고, 현재의 정책금리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점이 완화 전환의 명분을 제공한다. 이는 2019년 해외발 역풍을 선제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했던 사례와 유사하다.

투자 시사점 측면에서, 단기적으로는 서비스 부문 물가의 재가속이 인플레이션 완화 경로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어, 향후 PCE 물가지수·고용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시장은 9월 인하를 기정사실화하되, 10월·12월 이후 인하 폭과 속도는 관세 효과와 서비스 물가 지속성에 따라 재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 Bloomberg, Macro Tr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