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판단
세제개악안
1. 세제개악안이 나오면서 금요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에서 국장만 무너짐
2. 때마침 금요일밤 미장도 고용지표 폭망으로 2% 수준의 하락이 나옴
3. 국장/미장 모두 레벨 부담에 따른 눈치 게임, 섹터 쏠림 등으로 쉬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제대로 뺨을 때려주는 사건이 발생한 것
4. 단기적으로 매크로 상에서 큰 리스크 요인이 없다는 전제하에 국장은 여전히 적극적인 대응이 맞다고 봤는데, 미 고용지표 부진은 이 전제의 변경을 유발하는 요인
5. 다만, 매크로는 리스크 프리에서 중립 수준으로 내려 온 것이지 적극적인 매도 요인은 아직은 아니라고 판단(추후 설명)
6. 국내 요인만 고려시 대주주 요건 완화에 따른 우려는 대부분 반영됐다고 판단
7. 배당소득분리과세는 좀 더 큰 이슈인데, 외국인들에도 직접 영향이라 검토할 시간이 필요해 좀 더 기간을 두고 반영될 수 있을 것(긍정이든 부정이든)
8.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대주주 요건 완화는 냉정하게 개인에만 적용되는 것이고, 실제 이에 따른 매도는 보통 추석 이후에 나오므로 금요일 폭락에 따른 실망감은 반영됐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
9. 특히, 기재부안 확정 보도 이후 수많은 투자자들의 분노 표출과 언론보도, 정치권에 대한 직접적인 컨택, 국민청원 등으로 기류가 바뀔 가능성도 남아있음
10. 무조건 바뀐다가 아니고, 이미 부정적인 부분이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에서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 부분은 남아있다는 점을 고려하자는 것
11. 소비쿠폰으로 이제 막 내수가 조금 살아나려고 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이 시너지를 내지는 못할 망정, 분위기를 확 가라앉혀서 소비심리를 꺼뜨린다는 것은 경제만 놓고봤을 때도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완벽한 자충수
12.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식시장과 관련해 추가적인 발언이 없는 상황인데, 최대 현안인 한-미 관세협상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작은(?) 이슈를 다 신경쓰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추측
13. 내일부터 휴가에 돌입하니, 쉬면서 한-미 정상회담같은 굵직한 이슈 준비도 하겠지만 주요 정책 이슈인 주식시장에 대한 이야기도 충분히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 이 부분도 참고할 필요
14. 현재 화력이 대주주 요건 완화에 집중돼 있는데, 배당소득분리과세 개악이 사실은 더 큰 문제
15. 상법개정(집중투표제 포함)과 세제개편은 거버넌스 개혁의 두 날개인데 한 개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실패
16.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주주 요건보다 분리과세는 정부/여당이 더 양보하지 않을 이슈로 판단
17. 부자감세 이슈에서 설득력이 좀 더 크고, 도입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자는 주장도 가능하기 때문
18. 소결을 하면 이번 세재개악에서 대주주 이슈는 이미 반영도 됐고, 그래도 수정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배당소득분리과세는 좀 더 길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세율 조정 기대감도 좀 더 낮추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
미국 고용지표
1. 7월 예측치 하회(실제 7.3만, 예상 10.6만), 5,6월 대폭 수정 (5월 14.4만->1.9만 / 6월 14.7만->1.4만)
2. 정부 부문의 수정이 큰 영향을 미쳤고, 이 부분에서 DOGE의 영향이 이전 예측보다 더 광범위하게 작용한 것으로 시장은 추측하는 듯
3. 여기에 전반적으로 낮은 응답율과 조사의 정확도 등이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
4. 7월 발표를 근거로 미국 고용을 추세적 하락이라고 봐야하나?
5. 기본적으로 미국 고용은 수요, 공급이 모두 둔화되는 추세는 맞음
6. 수요는 소비, 투자 등의 추세적 둔화로 하락세였고, 공급은 이민자 단속 영향으로 하락세였음
7. 수요/공급이 모두 하락이니 크게 쏠림이 없었고, 그래서 실업률은 오히려 안정이었던 상황
8. 그럼 향후에도 수요/공급이 계속 하락할 것인가?
9. 수요는 관세 협상이 대부분 마무리되며 불확실성 요인이 사라졌고, EU//일/한국 등 주요 교역국들의 미국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플러스 요인 발생한다고 봐야할 것
10. 공급은 이민자 단속이 지속되고 있으나 트럼프 지지층인 농촌 지역 등에서 이민자 확대 요구가 있자 일부 완화 모습을 보이는 등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11. 이런 부분들이 미국 고용의 전반적인 둔화 추세를 돌려세울지는 모르겠으나 당장 고용이 확 가라앉는 것도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
12. 그렇다면, 이에 따른 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그 영향은 어떨지를 생각해봐야 할 것
13. 금리 인하 가능성은 당장 9월 인상 확률 급등(30%->80%), 연간 인하 횟수 증가(1회->3회)
14. 경기가 급격히 '침체'로 가는 상태에서 이를 막기 위한 인하라면 인하가 부정적으로 해석되겠지만 현재 수준에서의 인하는 경기'둔화'를 막기 위한 선제적 인하라고 볼 수 있음
15. 24년 9월 50bp 인하의 근거가 민간부문 3개월 평균 고용 순증의 급감이었는데, 25년 5~7월 3개월 평균 순증이 24년 당시와 유사한 5만명 내외 수준
16. 따라서 고용만 볼 때 9월 25bp 인하는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추이를 보면서 추가적인 인하가 뒤따를 수 있을 것
17. 이미 7월 FOMC에서 2명의 인하 주장이 있었는데, 이들의 논리가 고용둔화였고, 그게 데이터로 드러난 상황
18. 다만, 관세에 따른 인플레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는데, 연준의 현재 우선 순위가 고용>인플레기 때문에 물가의 급격한 상승만 나오지 않는다면 인하 결정이 큰 부담은 아닐 것
19. 8월 12일이 7월 CPI 발표일인데, 단기적으로 이 날의 데이터를 주목해야 할 것
결론
1. 단기적인 조정은 피하기 어려울 것
2. 냉정하게 아직까지 국장의 큰 방향성 자체가 틀어지진 않았다고 보이므로, 조정은 포트 재구성 및 신규 섹터 진입의 기회로 활용하는게 여전히 최선 or 차선이라고 판단
3. 어차피 지금 현금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포트 재구성은 일부 손절을 각오해야함
4. 최선호 섹터는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핵심 이슈로 부각됐고, 실적 서프가 확인됐으며, 하반기 및 내년 수주 모멘텀을 열어둘 수 있는 조선이라고 판단
5. 차선호는 원전, 바이오인데, 원전은 미국이 필요한 산업이라는 측면에서 조선과 동일한 아이디어고, 바이오는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주주 요건에 따른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수급적으로도 매수하기 좋은 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
6. 지주, 금융은 중립으로 하향이지만 큰 방향성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고점에서 30% 수준의 조정이 나온다면 가격 메리트 관점에서도 접근할 필요
7. 지주는 내년 주총이 타겟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고, 금융중 증권은 실적 개선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
세제개악안
1. 세제개악안이 나오면서 금요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에서 국장만 무너짐
2. 때마침 금요일밤 미장도 고용지표 폭망으로 2% 수준의 하락이 나옴
3. 국장/미장 모두 레벨 부담에 따른 눈치 게임, 섹터 쏠림 등으로 쉬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제대로 뺨을 때려주는 사건이 발생한 것
4. 단기적으로 매크로 상에서 큰 리스크 요인이 없다는 전제하에 국장은 여전히 적극적인 대응이 맞다고 봤는데, 미 고용지표 부진은 이 전제의 변경을 유발하는 요인
5. 다만, 매크로는 리스크 프리에서 중립 수준으로 내려 온 것이지 적극적인 매도 요인은 아직은 아니라고 판단(추후 설명)
6. 국내 요인만 고려시 대주주 요건 완화에 따른 우려는 대부분 반영됐다고 판단
7. 배당소득분리과세는 좀 더 큰 이슈인데, 외국인들에도 직접 영향이라 검토할 시간이 필요해 좀 더 기간을 두고 반영될 수 있을 것(긍정이든 부정이든)
8.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대주주 요건 완화는 냉정하게 개인에만 적용되는 것이고, 실제 이에 따른 매도는 보통 추석 이후에 나오므로 금요일 폭락에 따른 실망감은 반영됐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
9. 특히, 기재부안 확정 보도 이후 수많은 투자자들의 분노 표출과 언론보도, 정치권에 대한 직접적인 컨택, 국민청원 등으로 기류가 바뀔 가능성도 남아있음
10. 무조건 바뀐다가 아니고, 이미 부정적인 부분이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에서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 부분은 남아있다는 점을 고려하자는 것
11. 소비쿠폰으로 이제 막 내수가 조금 살아나려고 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이 시너지를 내지는 못할 망정, 분위기를 확 가라앉혀서 소비심리를 꺼뜨린다는 것은 경제만 놓고봤을 때도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완벽한 자충수
12.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식시장과 관련해 추가적인 발언이 없는 상황인데, 최대 현안인 한-미 관세협상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작은(?) 이슈를 다 신경쓰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추측
13. 내일부터 휴가에 돌입하니, 쉬면서 한-미 정상회담같은 굵직한 이슈 준비도 하겠지만 주요 정책 이슈인 주식시장에 대한 이야기도 충분히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 이 부분도 참고할 필요
14. 현재 화력이 대주주 요건 완화에 집중돼 있는데, 배당소득분리과세 개악이 사실은 더 큰 문제
15. 상법개정(집중투표제 포함)과 세제개편은 거버넌스 개혁의 두 날개인데 한 개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실패
16.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주주 요건보다 분리과세는 정부/여당이 더 양보하지 않을 이슈로 판단
17. 부자감세 이슈에서 설득력이 좀 더 크고, 도입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자는 주장도 가능하기 때문
18. 소결을 하면 이번 세재개악에서 대주주 이슈는 이미 반영도 됐고, 그래도 수정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배당소득분리과세는 좀 더 길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세율 조정 기대감도 좀 더 낮추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
미국 고용지표
1. 7월 예측치 하회(실제 7.3만, 예상 10.6만), 5,6월 대폭 수정 (5월 14.4만->1.9만 / 6월 14.7만->1.4만)
2. 정부 부문의 수정이 큰 영향을 미쳤고, 이 부분에서 DOGE의 영향이 이전 예측보다 더 광범위하게 작용한 것으로 시장은 추측하는 듯
3. 여기에 전반적으로 낮은 응답율과 조사의 정확도 등이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
4. 7월 발표를 근거로 미국 고용을 추세적 하락이라고 봐야하나?
5. 기본적으로 미국 고용은 수요, 공급이 모두 둔화되는 추세는 맞음
6. 수요는 소비, 투자 등의 추세적 둔화로 하락세였고, 공급은 이민자 단속 영향으로 하락세였음
7. 수요/공급이 모두 하락이니 크게 쏠림이 없었고, 그래서 실업률은 오히려 안정이었던 상황
8. 그럼 향후에도 수요/공급이 계속 하락할 것인가?
9. 수요는 관세 협상이 대부분 마무리되며 불확실성 요인이 사라졌고, EU//일/한국 등 주요 교역국들의 미국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플러스 요인 발생한다고 봐야할 것
10. 공급은 이민자 단속이 지속되고 있으나 트럼프 지지층인 농촌 지역 등에서 이민자 확대 요구가 있자 일부 완화 모습을 보이는 등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11. 이런 부분들이 미국 고용의 전반적인 둔화 추세를 돌려세울지는 모르겠으나 당장 고용이 확 가라앉는 것도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
12. 그렇다면, 이에 따른 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그 영향은 어떨지를 생각해봐야 할 것
13. 금리 인하 가능성은 당장 9월 인상 확률 급등(30%->80%), 연간 인하 횟수 증가(1회->3회)
14. 경기가 급격히 '침체'로 가는 상태에서 이를 막기 위한 인하라면 인하가 부정적으로 해석되겠지만 현재 수준에서의 인하는 경기'둔화'를 막기 위한 선제적 인하라고 볼 수 있음
15. 24년 9월 50bp 인하의 근거가 민간부문 3개월 평균 고용 순증의 급감이었는데, 25년 5~7월 3개월 평균 순증이 24년 당시와 유사한 5만명 내외 수준
16. 따라서 고용만 볼 때 9월 25bp 인하는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추이를 보면서 추가적인 인하가 뒤따를 수 있을 것
17. 이미 7월 FOMC에서 2명의 인하 주장이 있었는데, 이들의 논리가 고용둔화였고, 그게 데이터로 드러난 상황
18. 다만, 관세에 따른 인플레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는데, 연준의 현재 우선 순위가 고용>인플레기 때문에 물가의 급격한 상승만 나오지 않는다면 인하 결정이 큰 부담은 아닐 것
19. 8월 12일이 7월 CPI 발표일인데, 단기적으로 이 날의 데이터를 주목해야 할 것
결론
1. 단기적인 조정은 피하기 어려울 것
2. 냉정하게 아직까지 국장의 큰 방향성 자체가 틀어지진 않았다고 보이므로, 조정은 포트 재구성 및 신규 섹터 진입의 기회로 활용하는게 여전히 최선 or 차선이라고 판단
3. 어차피 지금 현금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포트 재구성은 일부 손절을 각오해야함
4. 최선호 섹터는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핵심 이슈로 부각됐고, 실적 서프가 확인됐으며, 하반기 및 내년 수주 모멘텀을 열어둘 수 있는 조선이라고 판단
5. 차선호는 원전, 바이오인데, 원전은 미국이 필요한 산업이라는 측면에서 조선과 동일한 아이디어고, 바이오는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주주 요건에 따른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수급적으로도 매수하기 좋은 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
6. 지주, 금융은 중립으로 하향이지만 큰 방향성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고점에서 30% 수준의 조정이 나온다면 가격 메리트 관점에서도 접근할 필요
7. 지주는 내년 주총이 타겟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고, 금융중 증권은 실적 개선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
한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가 부양 정책은 부동산에 묶인 자본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저평가된 국내 주식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부동산 거품을 빼겠다는 것 아니겠나"라며 "(대주주 기준 논의도) 이런 기조 아래 이뤄질 것이다. 다만 50억원 원점으로 돌리는 안과 20~30억원대의 절충안을 마련하는 방안 등을 놓고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자금 덩어리가 얼마나 큰데 이걸 끓어온다는 사람들이 꼴랑 20-30억으로 된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어이가 없네
https://v.daum.net/v/20250804053403635
->부동산 자금 덩어리가 얼마나 큰데 이걸 끓어온다는 사람들이 꼴랑 20-30억으로 된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어이가 없네
https://v.daum.net/v/20250804053403635
다음 - 머니투데이
與, '주식 양도세 강화' 재검토...'50억' 유지냐, '20억' 절충안이냐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여당이 재검토에 들어간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핵심 공약인 주가 부양과 역행하는 조치란 판단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할지, 20억~30억원 정도로 절충할지 관심이 쏠린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Forwarded from 대체투자 인사이드
대체투자 인사이드
▶️ [공모주달력] 한라캐스트·JPI헬스케어 기관 수요예측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25/08/01/0011 #투자, #공모주
인벤티지랩, 펩트론의 peer인 지투지바이오 8/14 상장 예정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미래에셋 김승민] 메드팩토 (235980)
백토서팁 재조명 가능성과 신규 항암제에 주목
▶ NDR 후기
국내 10여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NDR을 진행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1) TGF-β 저해제 백토서팁 현황, 2) 후속 파이프라인, 3) 자금상황 및 상장유지요건 등이었다. 1) 백토서팁은 골육종 적응증에 집중하고 있고 임상1b상 중이다. FDA 패스트트랙 지정되었기에 가속승인 위한 임상2상 디자인 중에 있다. 2)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제 EDB-FN×TGF-β 이중타깃 MP010과 골관절 치료 TMS419 타깃 MP2021의 임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 3) 23년 말 약 740억원 조달을 완료, 1H25 기준 약 48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25년은 기술성 특례상장 유예기간(5년)이 종료되는 첫 해다. 이에 의약품 및 건기식 유통사업을 시작, 1H25 약 12억원, 상장 유지조건 연간 30억원 수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TGF-β inhibitor 백토서팁, 재조명의 가능성
백토서팁은 키트루다, 임핀지 등과의 병용요법 임상시험을 통해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수출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대부분의 임상이 병용요법 형태로 설계되어 백토서팁 단독 효능이 독립적으로 입증되지 못했고, 대조군이 부재해 병용에 따른 시너지 검증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럼에도, 다양한 임상을 통해 백토서팁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상당부분 입증되었다고 판단한다. 이에 골육종을 통해 약효가 입증되거나 허가에 도달할 경우, 기존 진행해 온 병용요법의 임상적/사업적 가치 역시 재조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최근 PD-1xVEGF 이중항체 개발경쟁이 병용요법 등으로 차별화 요소를 찾는 가운데, 과거 PD-1 병용처럼 PD-1xVEGF+TGF-β로 확장될지도 주목할 만하다.
▶ 신규 면역항암제 MP010 개발 진전에 주목
MP010은 TGF-β와 EDB-FN을 타깃하는 이중융합 단백질이다. 암세포는 세포외기질(ECM), 일종의 장벽을 형성해 면역세포의 종양 침입을 차단한다. MP010은 ECM에 과발현된 EDB-FN을 타깃해 장벽을 허물고 종양미세환경(TME)에 침투, TGF-β를 저해(trap)해 면역반응을 통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현재 공정개발 및 GLP tox 예정이고, 1H26 IND 신청을 목표하고 있다. MP010은 EDB-FN을 통해 종양 특이성을 확보하고 TGF-β를 종양 국소에서만 차단함으로써 기존 systemic TGF-beta 억제제 대비 구조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전적으로 가장 유사한 경쟁자산은 Agenus의 AGEN-1721으로 이 또한 전임상 단계다. 향후 ECM 기반 이중 기능 항암제 시장 내 주요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I2mew
백토서팁 재조명 가능성과 신규 항암제에 주목
▶ NDR 후기
국내 10여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NDR을 진행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1) TGF-β 저해제 백토서팁 현황, 2) 후속 파이프라인, 3) 자금상황 및 상장유지요건 등이었다. 1) 백토서팁은 골육종 적응증에 집중하고 있고 임상1b상 중이다. FDA 패스트트랙 지정되었기에 가속승인 위한 임상2상 디자인 중에 있다. 2)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제 EDB-FN×TGF-β 이중타깃 MP010과 골관절 치료 TMS419 타깃 MP2021의 임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 3) 23년 말 약 740억원 조달을 완료, 1H25 기준 약 48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25년은 기술성 특례상장 유예기간(5년)이 종료되는 첫 해다. 이에 의약품 및 건기식 유통사업을 시작, 1H25 약 12억원, 상장 유지조건 연간 30억원 수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TGF-β inhibitor 백토서팁, 재조명의 가능성
백토서팁은 키트루다, 임핀지 등과의 병용요법 임상시험을 통해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수출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대부분의 임상이 병용요법 형태로 설계되어 백토서팁 단독 효능이 독립적으로 입증되지 못했고, 대조군이 부재해 병용에 따른 시너지 검증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럼에도, 다양한 임상을 통해 백토서팁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상당부분 입증되었다고 판단한다. 이에 골육종을 통해 약효가 입증되거나 허가에 도달할 경우, 기존 진행해 온 병용요법의 임상적/사업적 가치 역시 재조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최근 PD-1xVEGF 이중항체 개발경쟁이 병용요법 등으로 차별화 요소를 찾는 가운데, 과거 PD-1 병용처럼 PD-1xVEGF+TGF-β로 확장될지도 주목할 만하다.
▶ 신규 면역항암제 MP010 개발 진전에 주목
MP010은 TGF-β와 EDB-FN을 타깃하는 이중융합 단백질이다. 암세포는 세포외기질(ECM), 일종의 장벽을 형성해 면역세포의 종양 침입을 차단한다. MP010은 ECM에 과발현된 EDB-FN을 타깃해 장벽을 허물고 종양미세환경(TME)에 침투, TGF-β를 저해(trap)해 면역반응을 통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현재 공정개발 및 GLP tox 예정이고, 1H26 IND 신청을 목표하고 있다. MP010은 EDB-FN을 통해 종양 특이성을 확보하고 TGF-β를 종양 국소에서만 차단함으로써 기존 systemic TGF-beta 억제제 대비 구조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전적으로 가장 유사한 경쟁자산은 Agenus의 AGEN-1721으로 이 또한 전임상 단계다. 향후 ECM 기반 이중 기능 항암제 시장 내 주요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I2mew
Telegram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한국/미국/중국 바이오 업종에 대한 발간 자료와 의견 공유.
MYCloud Partners
'AI 국가대표' 5팀 선발…2000억 지원받아 한국형 독자 AI 모델 개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49243g
이걸 5개나 고른다는 수준 자체가 정부의 인지능력을 보여주는 것
1개를 최대한 빨리 골라서 전폭지원하고 추가 펀드 투자를 유도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느릿느릿하게 5개를 뽑아서 최종 2개를 선발하겠다니... 다 망하고 나서 정신차려봐야 이미 기차는 떠난 뒤다...
1개를 최대한 빨리 골라서 전폭지원하고 추가 펀드 투자를 유도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느릿느릿하게 5개를 뽑아서 최종 2개를 선발하겠다니... 다 망하고 나서 정신차려봐야 이미 기차는 떠난 뒤다...
😱1
'마스가' 뜨니 K-조선 뭉쳤다…빅3, 대응 TF 구성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80313461872972&outlink=1&ref=%3A%2F%2F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80313461872972&outlink=1&ref=%3A%2F%2F
머니투데이
'마스가' 뜨니 K-조선 뭉쳤다…빅3, 대응 TF 구성 - 머니투데이
국내 조선업체들이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 빅3(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한미 조선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TF를 꾸렸다. 각 조선사에서 임원과 실무자 각 1명씩 참여하는 형태다. 현재 TF의 목적...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7월25일부터 31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4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8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지투지바이오의 공모금액은 522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3112억원 규모로 형성될 예정입니다. 전체 신청 물량의 99.6%(가격 미제시 1.4% 포함)가 밴드 상단인 5만8000원 이상의 가격을 기재했으며, 주문 물량 중 15.6%가 의무보유 확약을 설정했습니다.
지투지바이오는 8월 5~6일 양일 간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964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4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8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지투지바이오의 공모금액은 522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3112억원 규모로 형성될 예정입니다. 전체 신청 물량의 99.6%(가격 미제시 1.4% 포함)가 밴드 상단인 5만8000원 이상의 가격을 기재했으며, 주문 물량 중 15.6%가 의무보유 확약을 설정했습니다.
지투지바이오는 8월 5~6일 양일 간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964
더바이오
지투지바이오, 공모가 상단 5만8000원 확정…공모금액 522억원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7월25일부터 31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4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810.6대 1의
MYCloud Partners
https://www.news1.kr/bio/pharmaceutical-bio/5865095
#인벤티지랩
지투지보다 먼저 베링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생산시설도 이미 확보해 놓은(큐라티스 인수) 인벤티지랩의 재평가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지투지보다 먼저 베링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생산시설도 이미 확보해 놓은(큐라티스 인수) 인벤티지랩의 재평가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엉망을 만들었으면 원점 재검토가 아니라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면서 상향을 검토해야 맘이 조금이라도 풀리는 겁니다 이 양반들아!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6864?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6864?sid=100
Naver
민주, 개미 반발에 백기…‘10억 대주주’ 원점 재검토
뉴스A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이번 주 동정민 앵커를 대신해 진행합니다. 민주당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반발에 더해서 당내 공방까지 이어지자 서둘러 수습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