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여의도스토리 Ver2.0
[한양 오병용 ]
아직은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앞으로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시대가 오는 것은 어찌 보면 정해진 일입니다.
릴리의 ‘오포글리프론’ FDA허가절차가 진행되면 점점 체감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장 내년 허가 예정입니다.
하루 한 알 먹는 경구용 비만치료제와 주사제의 효과와 부작용이 비슷하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경구용 처방을 원할 것입니다.
Globaldata에서는 ‘오포글리프론’의 2030년 매출액을 118억달러(약 16조원)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0조원 규모로 커질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당연히 점점 커질 것입니다. 비만약 성장은 의약품 역사에서 유례없는 속도입니다.
현재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한 경구용 약물들은 몇 개 없고, 오포글리프론을 제외하면 대부분 2상 단계이며, 여전히 비쌉니다.
로슈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도 경구약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의 비만약 ‘ID110521156’은 1상 단계이나, 저용량과 중용량 4주차 데이터가 경쟁기업들보다 우수한 수준입니다. 8월 말 나올 고용량군에서 4주만에 7~8% 감량 결과를 발표한다면 경쟁력이 더 생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하시라고 제가 만든 경구용 GLP-1 약물 개발현황 표를 공유 드립니다(공부하면서 만든 표입니다... 틀린 내용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앞으로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시대가 오는 것은 어찌 보면 정해진 일입니다.
릴리의 ‘오포글리프론’ FDA허가절차가 진행되면 점점 체감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장 내년 허가 예정입니다.
하루 한 알 먹는 경구용 비만치료제와 주사제의 효과와 부작용이 비슷하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경구용 처방을 원할 것입니다.
Globaldata에서는 ‘오포글리프론’의 2030년 매출액을 118억달러(약 16조원)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0조원 규모로 커질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당연히 점점 커질 것입니다. 비만약 성장은 의약품 역사에서 유례없는 속도입니다.
현재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한 경구용 약물들은 몇 개 없고, 오포글리프론을 제외하면 대부분 2상 단계이며, 여전히 비쌉니다.
로슈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도 경구약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의 비만약 ‘ID110521156’은 1상 단계이나, 저용량과 중용량 4주차 데이터가 경쟁기업들보다 우수한 수준입니다. 8월 말 나올 고용량군에서 4주만에 7~8% 감량 결과를 발표한다면 경쟁력이 더 생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하시라고 제가 만든 경구용 GLP-1 약물 개발현황 표를 공유 드립니다(공부하면서 만든 표입니다... 틀린 내용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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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은 아직 아닙니다
은행은 배당, 자사주가 키지만 증권은 여기에 실적 자체도 증가합니다
은행은 배당, 자사주가 키지만 증권은 여기에 실적 자체도 증가합니다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첨부된 차트는
KODEX200(069500) 30분봉.
지난 6월 25일 이후 작은 박스권 고점을 형성하고 있음.
가격대는 대략 42,500원 전후.
시장이 치고 나갈 것처럼 기대를 하면, 밀리고
밀릴 것처럼 보이면 다시 끌어 올리는 시장이 약 10~15일 정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세부적으로 보면, 삼전이 시장을 끌어 올리면,
SK하이닉스와 금융 그리고 방산, 조선, 원전, 건설 등이 부진함.
이들을 반삼전 섹터라고 부르긴 좀 애매하지만,
편의상 반삼전 섹터라고 정의해보면,
반삼전 섹터가 올라가면 삼전이 부진하면서
시장의 상단이 약간씩 막히고 있는 느낌.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30분봉 기준으로 벌어진 기간 조정을 통해 이격도 축소가 진행 중.
조만간 주요 이평선들이 모두 모이는 시기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이평선들이 정배열을 유지하면서 이격도가 재차 확대되면서 시장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여기서 역배열로 전환되면서, 기간 조정에서 가격 조정으로 넘어가질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됨.
시장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삼성전자와 현대/기아/모비스 등 현대자동차 그룹의 도움이 없이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는 입장.
이 4개 기업만의 시가총액을 합쳐도 왠만한 섹터 시총 이상이 나오기 때문.
분봉 기준으로 먼저 역배열로 전환되면서 기간 조정에서 가격 조정으로 넘어갈지,
기존 큰 형님들이 다시 힘을 내면서 새로운 코스피 시대가 열릴지는 곧 결정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KODEX200(069500) 30분봉.
지난 6월 25일 이후 작은 박스권 고점을 형성하고 있음.
가격대는 대략 42,500원 전후.
시장이 치고 나갈 것처럼 기대를 하면, 밀리고
밀릴 것처럼 보이면 다시 끌어 올리는 시장이 약 10~15일 정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세부적으로 보면, 삼전이 시장을 끌어 올리면,
SK하이닉스와 금융 그리고 방산, 조선, 원전, 건설 등이 부진함.
이들을 반삼전 섹터라고 부르긴 좀 애매하지만,
편의상 반삼전 섹터라고 정의해보면,
반삼전 섹터가 올라가면 삼전이 부진하면서
시장의 상단이 약간씩 막히고 있는 느낌.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30분봉 기준으로 벌어진 기간 조정을 통해 이격도 축소가 진행 중.
조만간 주요 이평선들이 모두 모이는 시기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이평선들이 정배열을 유지하면서 이격도가 재차 확대되면서 시장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여기서 역배열로 전환되면서, 기간 조정에서 가격 조정으로 넘어가질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됨.
시장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삼성전자와 현대/기아/모비스 등 현대자동차 그룹의 도움이 없이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는 입장.
이 4개 기업만의 시가총액을 합쳐도 왠만한 섹터 시총 이상이 나오기 때문.
분봉 기준으로 먼저 역배열로 전환되면서 기간 조정에서 가격 조정으로 넘어갈지,
기존 큰 형님들이 다시 힘을 내면서 새로운 코스피 시대가 열릴지는 곧 결정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시황 250709
외국인 수급
1. KRX 기준 코스피 -4128억, 코스닥 +644억 기록
2. 코스피는 삼성전자 -3355억을 감안시, 전체 매도 규모는 크지 않은 수준
3. 최근 3거래일간 삼성전자 8천억 매도한 부분이 외국인 전체 수급에 왜곡을 초래한 부분을 감안할 필요
4. 코스닥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는 부분, 순매수에 바이오가 여럿(알테오젠, 유한양행, 올릭스, 파마리서치) 보이는 부분이 특징적
5. 순매수가 몰리지 않고 방산, 화장품, 바이오, 지주 등으로 넓게 퍼져있고, 규모도 크지 않은 부분을 보면 당장 큰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는 분위기는 아닌 상황에서 롱펀드들은 꾸준히 매수해 주고 있다는 생각
시장판단
1. 6/25 코스피 고점 3129를 10영업일만에 돌파
2. 중간중간 거친 조정이 있었으나 대부분 장중 조정에 그치거나 1~2일 조정에 그치면서 대기 매수가 상당하다는 부분을 확인
3. 10영업일간 미국발 이슈는 BBB 법안(부채한도 증액 포함) 통과, 관세 8/1로 유예로 긍정적으로 종료
4. 국내는 상법개정안 통과, 이후 정부/여당의 후속 대책(상법/자본시장법/세법)관련 보도, 오늘 자사주 취득 1년내 소각의무화 법안 발의 등으로 정책관련 모멘텀 지속
5. 오늘 자사주 소각의무화 법안 발의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지주, 금융, 개별주가 급등세를 나타난 부분은 정책이 바로 시장에 반영된다는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해줌
6. 주도섹터들이 모두 전고점을 회복하진 않았지만 일단 단기 바닥은 봤다는 생각이고, 지금부터는 2분기 실적 시즌까지 가격보다는 기간조정으로 나타날 가능성 높다는 판단
7. 주도섹터들의 절대 레벨이 대부분 부담스럽기 때문에 새로운 레벨로 가기 위해서는 실적이라는 명분이 필요한 타이밍이라 2분기 실적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멘트는 대단히 중요할 것
8. 그럼에도 매크로 변수중 크게 우려할만한 사항이 없고, 대기 매수는 강한 상태라 여전히 시장은 위쪽으로 열려있다고 판단
외국인 수급
1. KRX 기준 코스피 -4128억, 코스닥 +644억 기록
2. 코스피는 삼성전자 -3355억을 감안시, 전체 매도 규모는 크지 않은 수준
3. 최근 3거래일간 삼성전자 8천억 매도한 부분이 외국인 전체 수급에 왜곡을 초래한 부분을 감안할 필요
4. 코스닥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는 부분, 순매수에 바이오가 여럿(알테오젠, 유한양행, 올릭스, 파마리서치) 보이는 부분이 특징적
5. 순매수가 몰리지 않고 방산, 화장품, 바이오, 지주 등으로 넓게 퍼져있고, 규모도 크지 않은 부분을 보면 당장 큰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는 분위기는 아닌 상황에서 롱펀드들은 꾸준히 매수해 주고 있다는 생각
시장판단
1. 6/25 코스피 고점 3129를 10영업일만에 돌파
2. 중간중간 거친 조정이 있었으나 대부분 장중 조정에 그치거나 1~2일 조정에 그치면서 대기 매수가 상당하다는 부분을 확인
3. 10영업일간 미국발 이슈는 BBB 법안(부채한도 증액 포함) 통과, 관세 8/1로 유예로 긍정적으로 종료
4. 국내는 상법개정안 통과, 이후 정부/여당의 후속 대책(상법/자본시장법/세법)관련 보도, 오늘 자사주 취득 1년내 소각의무화 법안 발의 등으로 정책관련 모멘텀 지속
5. 오늘 자사주 소각의무화 법안 발의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지주, 금융, 개별주가 급등세를 나타난 부분은 정책이 바로 시장에 반영된다는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해줌
6. 주도섹터들이 모두 전고점을 회복하진 않았지만 일단 단기 바닥은 봤다는 생각이고, 지금부터는 2분기 실적 시즌까지 가격보다는 기간조정으로 나타날 가능성 높다는 판단
7. 주도섹터들의 절대 레벨이 대부분 부담스럽기 때문에 새로운 레벨로 가기 위해서는 실적이라는 명분이 필요한 타이밍이라 2분기 실적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멘트는 대단히 중요할 것
8. 그럼에도 매크로 변수중 크게 우려할만한 사항이 없고, 대기 매수는 강한 상태라 여전히 시장은 위쪽으로 열려있다고 판단
받)
■ 2분기 호실적 예상종목(업데이트중)
-반도체 :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SK하이닉스, 한화비전, 에스앤에스텍,
-조선 :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화장품 :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아모레퍼시픽,
-미용의료 : 파마리서치
-자동차 : 현대모비스
-카지노 :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
-에너지 : 한화솔루션
-유통 : 이마트, 현대백화점
-콘텐츠 : SAMG엔터
-게임 : 넷마블
-증권 :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
-금융 : im금융지주 등 다 좋음
-바이오 : 쌈바, 유한양행,
-소프트웨어 : 네이버, 카카오페이
-건설 : DL이앤씨, 현대건설
-통신 : KT, RFHIC,
-지주사 : 한화, SK, 두산
■ 2분기 호실적 예상종목(업데이트중)
-반도체 :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SK하이닉스, 한화비전, 에스앤에스텍,
-조선 :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화장품 :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아모레퍼시픽,
-미용의료 : 파마리서치
-자동차 : 현대모비스
-카지노 :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
-에너지 : 한화솔루션
-유통 : 이마트, 현대백화점
-콘텐츠 : SAMG엔터
-게임 : 넷마블
-증권 :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
-금융 : im금융지주 등 다 좋음
-바이오 : 쌈바, 유한양행,
-소프트웨어 : 네이버, 카카오페이
-건설 : DL이앤씨, 현대건설
-통신 : KT, RFHIC,
-지주사 : 한화, SK, 두산
🔥1
한국의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해외시각
* 출처 : 국제금융센터
- 7.3일 국회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개정안이
통과되었으며,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배당세제 개편 등 후속 조치도 논의 중
- 시장은 대체로 이번 개정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제도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 다만 제도의 실효성 확보와 기업들의 실질적 행동 변화가 중요하다고 평가
– 상법 개정은 한국의 기업지배구조 개혁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며, 중기적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증시 재평가를 지지할 전망(Lombard Odier)
• 특히 3% 룰 개정은 지배주주의 권한을 더욱 제약하는 엄격한 조치로 평가
–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 확대 등을 담은 상법개정안 통과와 함께 정부는 배당
소득세 개편도 검토 중이며,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치가 한국 상장기업의 투명성, 책임성 투자자 신뢰를 제고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평가(MT Newswires)
– 상법 개정을 통한 기업의 신의성실 의무 개혁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을 제거하는 조치. 향후 배당성향에 따른 차등 과세가 도입되고 효과적으로
시행된다면 기업가치의 추가 상승도 기대(Federated Hermes)
– 최근 한국증시의 급등은 정치적 안정 회복과 주주 친화적 개혁 약속 덕분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과 여당의 국회 과반 확보로 인해 과거와 달리
개혁의 이행 가능성이 높아진 점에 주목(NYT)
– 이번 상법 개정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재평가하도록 하는
중대한 변화이며, 이로 인해 멀티플(주가배수) 확장이 가능할 전망(Nomura)
• 한국증시의 기술적 과열 양상, 관세 및 무역 불확실성 등 단기 리스크에 따른 조정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이는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수 기회. 한국증시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고 있거나 AI방산 등 글로벌 추세의 수혜를 받는 기업들이 상당
– 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은 약 1배로 일본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이를 감안할
때 향후 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10~20% 추가 상승 가능(Fidelity)
– 이번 개혁으로 지배구조 기준이 충족되면 MSCI는 한국을 ‘선진국’으로 재분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400~600억 달러의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AInvest)
– 상법 개정안은 주주보호 강화가 골자로 이미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 중기적으로
한국증시에 긍정적이며, 외국인 자금유입에도 우호적(Societe Generale)
– 이번 개정안은 이미 시장가격에 충분히 반영. 따라서 향후 증시는 실제 기업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일 때까지는 횡보세를 보일 전망(UBS)
• 기업들은 연말 예정된 연례 ‘밸류업 공시’를 활용해 긍정적 변화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고, 주주 행동주의 강화는 시장의 추가적인 재평가를 이끌 가능성
– 현재 국회에서 논의된 법안들은 비교적 이행이 쉬운 과제이며, 궁극적으로는
순환출자 해소 등 재벌 지배구조 자체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NYT)
– 지배구조 개선은 주로 재벌기업에 해당되며, 이것이 실제 한국경제에 득이 될지 불확실. 현재 시장은 지배구조보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주목(Stonex Financial)
– 기업과 야당 반발 및 소승 증가 가능성, 독립이사의 실질적 감시 능력 부족으로
개혁이 상징적 조치에 그치거나 지연될 수 있는 점 등이 위험요인(AInvest)
– 자본관리 관련 지배주주 반발, 보수적 재무정책이나 M&A 계획을 명분삼아
배당 확대가 지연될 가능성 등도 제도 정착의 장애가 될 소지(Federated Hermes)
* 출처 : 국제금융센터
- 7.3일 국회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개정안이
통과되었으며,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배당세제 개편 등 후속 조치도 논의 중
- 시장은 대체로 이번 개정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제도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 다만 제도의 실효성 확보와 기업들의 실질적 행동 변화가 중요하다고 평가
– 상법 개정은 한국의 기업지배구조 개혁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며, 중기적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증시 재평가를 지지할 전망(Lombard Odier)
• 특히 3% 룰 개정은 지배주주의 권한을 더욱 제약하는 엄격한 조치로 평가
–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 확대 등을 담은 상법개정안 통과와 함께 정부는 배당
소득세 개편도 검토 중이며,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치가 한국 상장기업의 투명성, 책임성 투자자 신뢰를 제고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평가(MT Newswires)
– 상법 개정을 통한 기업의 신의성실 의무 개혁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을 제거하는 조치. 향후 배당성향에 따른 차등 과세가 도입되고 효과적으로
시행된다면 기업가치의 추가 상승도 기대(Federated Hermes)
– 최근 한국증시의 급등은 정치적 안정 회복과 주주 친화적 개혁 약속 덕분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과 여당의 국회 과반 확보로 인해 과거와 달리
개혁의 이행 가능성이 높아진 점에 주목(NYT)
– 이번 상법 개정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재평가하도록 하는
중대한 변화이며, 이로 인해 멀티플(주가배수) 확장이 가능할 전망(Nomura)
• 한국증시의 기술적 과열 양상, 관세 및 무역 불확실성 등 단기 리스크에 따른 조정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이는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수 기회. 한국증시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고 있거나 AI방산 등 글로벌 추세의 수혜를 받는 기업들이 상당
– 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은 약 1배로 일본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이를 감안할
때 향후 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10~20% 추가 상승 가능(Fidelity)
– 이번 개혁으로 지배구조 기준이 충족되면 MSCI는 한국을 ‘선진국’으로 재분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400~600억 달러의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AInvest)
– 상법 개정안은 주주보호 강화가 골자로 이미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 중기적으로
한국증시에 긍정적이며, 외국인 자금유입에도 우호적(Societe Generale)
– 이번 개정안은 이미 시장가격에 충분히 반영. 따라서 향후 증시는 실제 기업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일 때까지는 횡보세를 보일 전망(UBS)
• 기업들은 연말 예정된 연례 ‘밸류업 공시’를 활용해 긍정적 변화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고, 주주 행동주의 강화는 시장의 추가적인 재평가를 이끌 가능성
– 현재 국회에서 논의된 법안들은 비교적 이행이 쉬운 과제이며, 궁극적으로는
순환출자 해소 등 재벌 지배구조 자체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NYT)
– 지배구조 개선은 주로 재벌기업에 해당되며, 이것이 실제 한국경제에 득이 될지 불확실. 현재 시장은 지배구조보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주목(Stonex Financial)
– 기업과 야당 반발 및 소승 증가 가능성, 독립이사의 실질적 감시 능력 부족으로
개혁이 상징적 조치에 그치거나 지연될 수 있는 점 등이 위험요인(AInvest)
– 자본관리 관련 지배주주 반발, 보수적 재무정책이나 M&A 계획을 명분삼아
배당 확대가 지연될 가능성 등도 제도 정착의 장애가 될 소지(Federated Her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