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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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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수 250702
시장별 거래대금 / 투자자별 순매수 250702
NXT 거래대금
국내시장 총 거래대금 (단위: 백만원)
#수급 250702
외국인 순매수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저평가 중심으로 확산되는 분위기. 시장 조정이 이어지면서 그간 주도주였던 조방원전 주요 종목들이 매도세 강하게 나왔고, 어제 급등했던 지주사도 어제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거래대금은 그간 NXT 거래규모를 확인하지 않고 얼마 안되겠거니 해서 합치지 않았었는데, 이미 KRX의 40~50% 수준까지 올라와서 오늘부터는 합쳐서 보는 것으로. 오늘 코스피는 총 21.9조원, 코스닥은 7.7조를 기록. 양시장 합치면 30조원 수준. 추이를 보면 대선전 KRX와 NXT를 합친 총 거래대금이 20~25조원 사이였는데, 대선 이후 30~40조 수준으로 급증해 그간 분석의 흐름과 큰 차이는 없음

오늘은 시작부터 강하게 조정을 보였고, 조선을 중심으로 원전, 방산, 전력기기, 지주, 증권 등 대부분의 주도섹터가 조정 대상이었음. 다만, 10시반 이후 꾸준히 하락 폭을 줄이면서 코스피는 장중 -1.85%에서 -0.47%로, 코스닥은 -1.76%에서 -0.19%로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 조정의 빌미는 많고, 조정을 받아도 이상할 위치가 아니지만 여전히 대기 매수가 많아서 장중 조정으로 끝나고 있는 점이 중요

내일 상법개정안이 여야합의로 통과되는 매우 큰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추후 흐름이 가장 중요. 특히 정책을 신뢰하고 외국인이 다시 사줄 것이냐가 중요한데, 장중 상법개정안 통과 뉴스가 나오면 셀온의 가능성도 있음. 하루에도 몇 번씩 상법개정안의 내용이 바뀌고 있고, 항목마다 즉시 시행, 내년부터 시행이 갈리는 점도 기대감을 낮추는 부분. 다만, 일단 통과되는 것이 중요하고, 지금 정부/여당의 스탠스라면 통과 이후 추가 입법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든 메이크업을 할 것으로 예상. 너무 초반부터 재계, 야당의 반발이 있는 부분을 싹 무시하고 숫자로 밀어붙일 경우 오히려 그 다음 스텝이 더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어쨌든 통과 이후 다시 상승 흐름으로 돌아온다면 문제가 없지만 셀온이 나온다면 고민이 될 것. 그럼에도 추가 조정은 역시 받아야 한다고 판단. 국내시장의 근본적 변화라는 부분에서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앞으로 기대할 부분이 훨씬 더 클 것. 제대로된 상승은 여전히 3300부터 시작이라고 생각
#상법개정안
1.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을 보면 주요 개정안 가운데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전자주총 도입 의무화는 즉시 시행으로 확정된 듯
2. 3%룰(감사위원 분리선출시 최대주주 의결권 합산 3%로 제한)은 법안 공포 후 1년 유예, 집중투표제 의무화 및 사외이사의 독립이사로의 변경은 이번 안에서는 제외하고 추후 공청회를 거치겠다라고 나오는듯
3. 경영권 확보와 관련해 핵심인 3%룰과 집중투표제가 모두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 기대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4. 이를 도입하는 취지가 소위 오너라는 자들의 전횡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시장에 메기를 풀어 잘못된 경영진에 긴장감을 높이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위해 힘쓰게 만들기 위함인데, 이를 위한 도구가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는 것
5. 당장 내년부터 3%룰과 집중투표제를 가지고 재벌급 기업집단에서 경영권 분쟁이 날 가능성을 일부 기대했는데, 이런 부분은 되돌릴 가능성 있음
6. 다만, 이사의 충실 의무가 포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앞서 언급처럼 미뤄졌을 뿐이지 추후 메이크업 하거나 지금은 언급되지 않는 배당소득세 분리과세와 같은 것들을 주고받는 식으로 도입할 수도 있을 것
7. 어쨌든 당장은 아니겠지만 궁극에는 모두 도입될 것이라 보는 것이 정방향이라고 판단

8. 지주사가 여기서 추가적으로 더 갈 수 있는지를 고민할 때, 과거와 달라진 환경을 생각해봐야 할 것
9. 2003년 SK-소버린, 2004년 삼성물산-헤르메스, 2015년 삼성물산-엘리엇 등 해외펀드가 국내 재벌기업의 경영권을 공격하는 경우, 과거엔 정부가 은연중에 나서거나, 소액주주들이 단물만 쏙 빨아먹고(?) 가는 나쁜 외국자본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그래도 국내기업에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했음
10. 그러나 현재는 정부/여당이 상법개정안을 밀어붙이고 있고, 자본시장 선진화를 선언했는데, 명분없이 국내기업에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상황
11. 국내 대부분 재벌계열사의 2~3대 주주가 국민연금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
12. 또한, 국내 1500만 개미들이 지금까지 재벌 경영진에 통수맞은 추억을 떠올린다면 절대 과거와 같은 우호적인 스탠스는 나오기 어려움
13. 오히려 미국시장을 경험한 투자자가 많아 합리적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쌍수들고 환영할 가능성도 있음
14. 이런 상황에서 만일 내년 주총에서 어떤 케이스든 10대 그룹 규모의 기업집단에서 해외펀드의 공격으로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는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를 상상해봄
15. 당장 그 해에는 어떻게든 넘어갈 수 있겠지만 앞서 언급한 환경변화를 생각할 때 외부에서 트집잡힐 경영을 계속 할 수 있을까? 당연히 주주중심 경영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
16. 지금처럼 취약한 지배구조(낮은 지분율, 순환출자 등)를 그냥 놔둘 수 있을까? 아마도 위기 의식을 느끼고 어떤 식으로든 지배구조의 최정점인 지주사 지분율을 빠르게 늘릴 것
17.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영역이고, 상법개정안이 완전체로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장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들도 고려해볼 필요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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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여기 Hermes가 2004년 삼성물산을 공격했던 그 Hermes. 삼성물산 외에도 국내기업 몇 곳에 대해 경영권 분쟁을 벌인 케이스가 있는 것으로 앎
그래서 저렇게 한국 주식 비중을 '대폭 확대중'이라고 언급한 것! 그동안 한국 주식이 왜 저평가였고, 그게 해소될 경우 상방이 얼마나 열릴지에 대해 본능적으로 안다고 생각
말은 그만하고 실천을...
[LIVE] OBBA 법안 하원 표결

공화당 찬성 207 / 반대 5 / 불참 8
민주당 찬성 0 / 반대 212
총계 찬성 207 / 반대 217

[토막 뉴스 관심주] https://t.me/davidstocknew
Forwarded from 트리플킴
❇️ 이재명 기자회견 내용 요약

작성 : 트리플킴(https://t.me/triplekim)

- 민생 회복에 전력, 추경으로 경기회복, 소비진작 기대
- 민생회복지원금 추가지급 할만큼 재정상황 녹록지 못함

- AI/반도체 등 첨단기술산업, 에너지고속도로, 문화산업 등 미래산업 투자 아끼지 않을 것
- 기술주도성장이 탄력 받도록 자본시장 선진화로 코스피 5,000시대 만들 것

- 관세협상 쉽지 않음, 7-8월 내 끝낼 수 있을지도 확언 어려움

- 부동산 투기적 수요가 시장을 교란, 전체적 흐름을 부동산에서 금융시장으로 옮길 것

📌 트리플킴 의견
- 정치 내용은 제외하고 정리, 2시간 진행했지만 새로운 내용은 없었고, 기존에 제시하던 내용들을 다시 강조한 수준
받/
###대통령 기자회견 질의응답 요약(250703)

■ 시작/민생경제 관련
· 대통령 직무 수행 30일,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감
· 인사 문제는 아쉬움 존재, 하지만 통합 원칙 지켜야 함
· 주식시장 상승은 정권 교체와 정책 방향성에 대한 기대 반영
· "인사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국민 전체 대표로서 통합 강조

■ 노동시간 단축 및 주4.5일제
· 주4.5일제는 점진적 도입 필요, 사회적 대화 통해 추진 의지
· 단축된 노동시간은 생산성·건강·일자리 측면에서 긍정적
· 특정 시점에 법제화는 곤란, 사회 흐름에 따라 자연스러운 정착 기대

■ 대북정책 및 평화 구상
· 접경지역 안보 불안 해소 위한 방송중단 조치 언급
· 군사력 기반하되, 대화·협력을 통한 상생 지향
· 햇볕정책 사례 언급하며, 오해·불신의 선순환 해소 강조

■ 민생지원금 및 소비쿠폰
· 경기부양 목적의 전국민 1인당 10만원 지원 계획
· 과거 지역화폐 효과 긍정적, 소비 승수효과 기대
· 추가 지급 여부는 경제 상황 따라 결정 예정

■ 지역균형발전
· 수도권 과밀화 심각, 지방 가중치 반영한 재정 배분 구상 중
· 특정 지역 공공기관 이전 반발 존재, 그러나 합리성 기반 설득 추진
· “지방에 대한 외면은 없다”는 원칙 재차 강조

■ 검찰개혁
· 검찰권의 남용 방지, 수사·기소 분리 필요성 언급
· 개혁의 속도보다 신중함 강조, 국회 입법 필요 강조
· 특정 인물 중심 논란보다는 구조 개편이 핵심

■ 외교·무역
· 한미 관세협상 "쉽지 않지만 최선 다하는 중", 유예 전 타결은 불확실
· 한일관계: 과거사와 협력은 분리 대응, 김대중-오부치 선언 재현 의지
· 북한 인권: 일본 납치자 문제 등 협력 가능성 언급

■ 의료 갈등
· 전공의 복귀는 긍정적 조짐 있음, 불신 해소와 대화 강조
· 장관 인선에 의료단체 환영 성명도 고무적 신호로 언급

■ 수도권 신도시·부동산 정책
· 신도시 추가 계획 미확정, 기존 부지 활용·공급 속도전 강조
· 수요 억제책은 “아직 맛보기 수준”, 투기 억제에 강한 의지

■ 정치제도 및 제왕적 대통령제 논의
· 여대야소 상황에서 국회 견제 가능성 질문에
→ “국민이 선택한 구조”, 오히려 결과로 평가 받는 것 강조
· 감사원 기능 국회 이관 검토, 특별감찰관 임명 요청 등 견제 장치 언급

■ 차별금지법 및 생활동반자법
· 예민한 의제임을 인정, “사회적 토론과 국회의 역할” 강조
· 인권 이슈에 일정 관심 표명, 민생 우선순위 강조

■ 기타
· 8월 휴가 일정, 선거 일정과 겹쳐 불확실하나 휴식은 필요하다고 언급
· 외교 다변화 강조, "많이 만나고 자주 교류해야"라는 철학 피력
[속보]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李정부 1호 민생법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