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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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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계속 리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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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47863?rc=N&ntype=RANKING&sid=001
상법개정안 처리를 7/4 전이라고 마감을 정해놨는데, 대통령 기자회견은 그 전날인 7/3으로 잡혀있고, 오늘 상법개정안에 반대하던 야당도 찬성으로 전환했다면 이건 곧 99.9%의 확률로 통과된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외국인 순매수 250630
시장별 거래대금 / 투자자별 순매수 250630
#수급 250630
외국인 순매수는 특정 섹터, 주식에 쏠리지 않고 넓게 퍼진 모습. 음식료(삼양식품), 화장품(실리콘투, 달바글로벌, 아모레퍼시픽), 반도체(이수페타시스), 금융(신한지주), 엔터(하이브), 2차전지(LGE, SK이노), 원전(우리기술, 한전기술) 등. 전체로는 외국인이 순매도세를 지속하고 있어서 규모는 줄었지만, 시장 전반에 대한 상승 기대감으로 되는 섹터들의 대표주들을 담았다고 보면될 듯

코스피 거래대금은 17~19조원 수준에서 2일 연속 13조원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조정에 따른 관망세와 함께 7월에 대한 관망세가 같이 맞물렸다는 생각. 이전 언급처럼 7월초에 미국의 BBB 법안 통과(7/4), 관세 유예기한(7/9)이 잡혀있는데다, 국내는 상법개정안 통과 여부가 4일 이전에 결정되기 때문. 이런 이유로 단기 차익을 노리고 들어온 외국인은 4일간 2조원 수준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음. 그렇다고 외국인이 기조적으로 팔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롱펀드들은 지금도 강도는 약해졌지만 매수를 유지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고, 상법개정 통과 이후 다시 매수세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판단. 이는 실제 법안 통과 이후 수급으로 확인될 것이니 반드시 확인하면서 대응할 필요
반면, 기관은 이전 언급처럼 반기말 수익률 확정을 위한 차익실현이 6/26로 끝난 이후 27일과 오늘 모두 순매수로 대응. 이는 양시장이 마찬가지로, 향후 지속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

조정이 대부분 장중에 마무리 되는 모습인데, 종가가 저가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아래꼬리를 다는 모습도 시장이 여전히 강하다고 판단되는 부분. 조방원전+화장품, 증권, 지주 등 주도섹터들이 계속해서 버티거나 2~3일 정도 조정을 받다가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는 모습도 상당히 긍정적. 조정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질 수 있겠지만 여전히 받아야 하는 조정이라고 판단

추가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발표된 상황에서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자산시장에 대해 어떤 얘기가 나올지도 포인트. 시장 예상대로 자산의 흐름을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돌린다는 강력한 시그널을 준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큰 흐름에서 충분히 좋은 움직임이 나올 수 있을 것. 부동산을 부정적으로 얘기한다고 부동산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고, 유동성이 풀리면 어차피 이놈도 저놈도 다 오르는데, 이미 꼭지를 뚫고 천상계에 있는 부동산 가격대비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 주식이 부각을 받을 수 있을 것. 그러면 과거처럼 부동산이 메인, 주식이 서브인 상황이 역전되면서 수익률 게임에서 유리한 주식의 매력도가 상당히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
💯2
받)
** 7월 3일 본회의 일정
(상법개정, 추경 중요 분기점)

- 상법개정안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7월 3일 국회 본회의에 올릴 것으로 보임

(민주당 원내대표 피셜)

- 상법개정안은 7월4일 데드라인
- 추경안은 7월3일 데드라인


- 전일 야당인 국힘도 상법개정안 긍정의 의견을 냈으므로 7월3일 본회의 통과 기대감에 금일 지주사 랠리 중

- 추경안도 15~50만원 소비쿠폰 지급
- 추경안 처리 시 7월내에 소비쿠폰 바로 지급 예정

- 2분기 호실적 + 3분기에도 소비쿠폰으로 한번 더 업사이드 보이는 인바운드, 내수 종목군 관심 가질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주택, 부동산 문제 때문에 약간의 혼선들, 혼란들이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투자 수단이 주택 또는 부동산으로 한정되다 보니, 주택이 투자 수단 또는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초래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지적하며 "다행히 최근에 주식시장, 금융시장이 정상화되면서 대체 투자 수단으로 조금씩 자리 잡아 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흐름을 잘 유지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70114263518889
빼면 안되는데...
이근 교수글입니다

[중국, 어디로 가야하나?]

공식적으로 신뢰할 만한 소스에서 돌아다니는 내용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매우 그럴듯한 미중 관계 뉴스를 들었다. 내용이 꽤 구체적이고, 또 방향성마저 있어, 이 뉴스가 사실이면 트럼프와 자유주의 국제질서에게는 매우 희소식이다. 그 뉴스란….

미중 간에 비밀 무역협약이 있었다. 그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중국 기업이 미국에 상장하는 것과 같이 미국 기업이 중국에 상장하도록 한다.
2. 중국 안에서 미국의 플랫폼 기업, 즉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기업의 활동을 허용한다.
3. 중국 SOE (국영기업)에 대한 보조금이나 특혜를 철폐한다.
4.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를 금한다.
5. 이러한 조건 하에 미국은 대 중국 관세를 20%로 내린다.

비밀 협약이라니 확인이 되진 않지만, 흘러나온 내용이 매우 흥미롭다.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동안 내가 이전 포스팅에서 지적해 왔던 틀어진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교정 (fix, correct)하는 구체적인 방향임에는 틀림이 없다. 즉 중국의 소비시장을 열고, 불공정 무역관행을 금지하고, 디커플링된 플랫폼 시장을 커플링시키고, 공급망의 무기화를 차단하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다. 이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실천된다면 중국은 자유주의 국제질서로 복귀하는 길이다. (2번이 허용되면 혁명적인 변화라 본다.)

이 비밀협약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앞으로 중국과의 무역협상은 크게 저 틀 안에서 계속 줄다리기를 하게되지 않을까 싶다. 방향성만은 놀랍도록 정확한 방향이다. 그런 의미에서 리크된 것일수도 (상상해봄 ㅎ).

중국의 샹그릴라 안보회의 무시, 시진핑의 BRICS불참 등이 시진핑의 서방세계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있는데,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다른건 몰라도 시진핑의 BRICS 불참은 좀 이상하다. 트럼프의 미국과의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조각 중 하나일 터인데. 어쩌면 대만사태라는 위협도 가라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흥미로운 뒷쪽 소식이라 기록용으로 남긴다. 현실화되면, 이재명 정부는 매우 유연하고 유리한 조건에서 외교를 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안에서도 밖에서도 운이 좋은 인물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어찌될지 흐름을 보는 것밖에. 흐름을 읽는 방법은 구조적인 방향성이 보일 때, 사건이 그 방향성 안으로 계속 들어오는지를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