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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버핏의 주식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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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별 거래대금 / 투자자별 순매수 250624
#수급
외국인은 삼전, 하이닉스를 집중매수하며 지수를 사면서 동시에 반도체(두산, 이수페타시스)도 일부 같이 산 느낌. 이외 조선주(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은행주(신한지주, KB금융), 2차전지(포스코홀딩스, 삼성SDI, LG화학, 에코프로) 등 그간 소외됐거나 가격메리트가 높은 시총 상위 종목들을 집중매수. 한국전력이 20% 넘게 오르면서 거래대금 6400억원을 기록한다는 것은 그만큼 매수의 강도가 쎄고, 일부 포모성 매수도 있었다고 봐야
대선 다음날인 4일부터 누적 순매수를 보면 삼전, 하이닉스를 제외할시, HD현대 4사, 은행지주사, 현대차그룹이 순위의 대부분을 구성. 결국 시총 상위주 가운데 실적이 확실하거나(전력기기, 조선), 정책 수혜(은행지주, 현대차그룹?), 가격메리트(현대차그룹, 한국전력)를 크게 기대할 수 있는 대형주를 산다고 봐야. 이런 흐름이 3주간 확인됐으니 당분간은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

어제 양시장 양매도를 나타낸 외국인과 기관이 오늘은 양시장에서 의미있는 양매수를 보이며 거래대금이 코스피 19조, 코스닥 8조를 기록. 이는 대선 이후 최고치로, 이를 바탕으로 코스피 3100, 코스닥 800이라는 의미있는 지수로 종가를 형성. 코스피는 21년 6월 기록한 3300에 이제 6% 정도 남아 시작점(!)에 거의 도착했고, 코스닥은 21년 8월에 기록한 1,062에 아직 30% 이상 남은 상황. 코스피가 외국인 중심으로 먼저, 빠르게 올랐고, 이번 상법개정의 수혜가 코스피에 더욱 집중될 것이라 당연한 결과. 다만, 언제나처럼 상승장의 피날레는 당연히 코스닥에서 나올 것이므로 코스피가 충분히 상승한 상태에서 코스닥으로 일정 수준의 자산 배분(?)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필요. 하반기 미국의 금리인하와 맞물린다면 피날레는 아마도 바이오가 되지 않을까 생각

오늘 장초반 움직임을 보면, 이란-이스라엘 휴전으로 노이즈가 제거된 영향을 받아 매수가 급하게 들어오면서 HTS가 일부 버벅이는 모습을 연출. 21년 1월 9만전자를 찍고 양시장 거래대금 60조로 매매가 폭발하던 날에 대한 데자뷰가 살짝 들었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여러번 반복될 것이라는 생각. 특히 코스피 최고점인 3300을 넘으면 포모가 더욱 강해지면서 이런 경향을 더욱 강화시킬 것. 그래서 3300을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음
🔥1
저점 기준 코스피는 2300에서 3100까지 대략 35% 올랐는데 이건 거의 3배 달성. 오늘도 코스피 3% 올랐는데 4배넘는 상승 보임
외국인보다 서학개미가 더 많이 베팅하면서 풀레버리지를 일으키는듯. 역시 베팅력이 강한 민족ㅋㅋ
제목 : KB증권, 코스피 3,700 간다…"올해 겨울부터 랠리 기대" *연합인포*
KB증권, 코스피 3,700 간다…"올해 겨울부터 랠리 기대" "정책만으론 한계…단기 과열권 진입" "4분기 금리 인하·관세 전쟁 마무리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KB증권이 내년 상반기까지의 코스피 목표를 3,700으로 상향했다. 지난 11일 코스피 목표를 3,240으로 올린 지 2주만이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7일 저점 이후 불과 2.5개월 만에 코스피는 무려 35% 급등하며 초강세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며 "향후 12개월 코스피 타깃(목표)을 3,700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추진이 이번 강세장의 핵심 요인이라고 봤다. 상법 개정, 배당 분리 과세 등 포괄적이고 과감한 정책들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다만 이 연구원은 "정책만으로 코스피가 1,000포인트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건 불가능하다"며 "장기적으로 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올해 여름~가을엔 리스크 요인이 많다고 경계했다. 트럼프 관세 위협이 재개될 가능성을 비롯해 실제 발표된 금융정책과 시장의 기대 사이에 검증 시간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는 명백히 단기 과열권에 진입한 상태로 언제 조정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상승 랠리는 올해 겨울부터 재개될 거라고 봤다. 관세 위협이 재개되더라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4분기엔 금리인하를 선언하리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인하 시점이 늦어진 만큼 인하 폭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말·연초에는 관세 전쟁이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도 제기했다.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세 이슈를 더 끌고 가기엔 정치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감세안 관련 예산 영향 등도 내년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앞으로 증시 핵심 동력은 '달러 약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부턴 코스피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제 남은 질문은 추세적 달러 약세가 시작됐느냐는 근본적인 물음뿐"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저PBR 종목으로는 금융주를 언급했다. 20년 주기로 반복되는 금융주 강세장 사이클을 주목하며,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이미 크게 상승한 방산 또한 내년부터 각국 정부가 국방비를 본격적으로 증액하면 제품 가격 상승이 주도하는 마지막 랠리가 남았다고 판단했다. 엠엔씨솔루션과 한국조선해양을 주목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등 원전주도 2000년대 신재생 랠리 패턴을 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hrs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일정이 나왔네요
뭐가 중한지 모르고 한 달을 미뤘는데 더 이상은 참지 않겠습니다!
추경 15조와 맞먹는게 코스피 10% 상승이라고 합니다 코스피 10% 상승시 내수 소비가 0.3-0.35%p 올라간다고 합니다(원출처는 모르고 86번가에서 주워 들었습니다) 세수도 부족한데 경제 살리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정책을 밀어주시길
[HD현대그룹 경영진 간담회_한국조선해양(1)]

Q. 영업 시황

1) LNG선
미국 카타르 등 신규 액화 플랜트 프로젝트가 재개됨에 따라 신조발주시장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이란-이스라엘 갈등으로 인한 프로젝트 지연 가능성우려
생각보다 발주는 많이 안나오고있음
기대했던 선종인데 프로젝트 재개되고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슬로우다운되고있는 상황
수요자체가 없어졌다기보다는 지연되는중

2) LPG선
높은 오더북 비율과 고선가 및 늦은납기로 인해 선주들의 관망세 지속 전망
VLAC 발주가 많이 됐었는데 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가 지연되는중
그 수요가 시장에 나올것으로 기대하고 먼저 선발주된 부분도 상당히 있었음
선주들도 관망하는 분위기

3) 탱커
선령 15년 이상 노후선박 비중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른 교체수요 본격화 전망
최근에도 탱커에 대한 인콰이어리가 꾸준하게 들어옴
조선소 슬롯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컨테이너선 수주에 더 집중
선주 입장에선 입맛에 맞는 슬롯 확보가 어려운 상황

Q. 수주 코멘트

수주가 급감한 상황이지만 현대그룹은 목표대비해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내새운 전략대로 선별수주, 수익성, 수주목표 달성 세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전략 펼치고 있음
목표는 예상대로라면 무난히 달성할 것

Q. USTR 등의 제재로 상반기 급감한 발주량이 하반기에 회복될 가능성

미국 USTR 제재 관련해서 수요와 연계해보면
미국의 중국 조선소 제재가 선박 발주에 굉장한 임팩트를 끼친다고 보지 않음
미국의 견제 분위기가 선주들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중국쪽으로 바로가는것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있음
또한, 중국이 작년 수주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중국도 슬롯에 여유가 없는 상황
우리나라와 중국 모두 서둘러서 수주를 해야할 필요성은 없음
이런 상황들이 맞물리다보니 서로가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

Q. 백로그가 3년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이 조선소 가격결정력에 미치는 영향

백로그가 가격을 결정하는 결정적 팩터
3년치 이상 수주잔고를 확보하는게 당사 전략의 핵심
다만 수주잔고가 3년 밑으로 떨어진다고 해서 가격이 확떨어지는 것은 아님
선형별로 다르게 나타남
급격한 선가하락은 아니지만 일정부분 조정이 불가피한것은 사실
펀더멘털 자체가 어느쪽으로 움직이냐가 중요

Q. 중국의 CAPA 증설 영향

중국은 민영, 국영 모두 신조 건조 능력 캐파를 증대
특히, 민영조선소를 중심으로 캐파 확장이 이뤄짐
파이가 커진 상황에서 중국 조선소의 캐파가 늘어났고
지난 해에는 중국 조선소가 컨테이너 중심으로 파이를 가져감
다만 이로인해 현대그룹의 수주량이 떨어지진 않음
그걸 적절하게 활용하면 우리가 더 좋은 수주 할 수 있을 것
중국 조선소가 도크만 판다고 해서 건조캐파가 늘어나는것은 아니며,
품질하락에 따른 신뢰 이슈도 발생할 수 있음
또한, 핵심 기자재중 하나인 엔진 이슈도 있음
선주들이 중국에 선박을 발주해도 엔진은 우리꺼를 쓰고싶어함
엔진 공급이 다 중국향으로 가진 않기 때문에
크게 염려는 안하고 있음

Q. 탱커 수주 확대에 따른 마진 하락 우려

탱커가 컨테이너선 대비 매출, 마진이 떨어지는 것은 맞음
그렇다고 해서 수익성이 엄청 떨어지진 않음
야드입장에서는 프로덕트 믹스를 고려해야함
효율을 고려해야하기 때문
탱커 수주문의가 많지만 일정부분만 받아내고 있음
일정물량을 가져가야지만 야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
그게 결국 전체적인 토탈 수익성으로 나타나는거지 컨테이너선만 수주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음

Q. 금주 미국 관계자 초청 포럼에서의 미국과의 상선 및 군함에 대한 건조협력 계획 언급 여부

(상선)
전반적으로 어떤부분에서 어떻게 협력할거냐에대한 이해가 필요
현재는 미국 시장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수있을지 등을 논의하는 초기단계
미국 ECO사와 일반 상선을 어떻게 건조해나갈지 이야기 중
이는 미국만을 겨냥한 것이 아님
HD현대가 글로벌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의 방향성과 직결

(특수선)
지난해 한미 조선인력 양성에 대한 MOU를 현대-서울대-미시간대와 협력맺은게 있음
이번주 월요일부터 진행하고있는 한미 기술 협력 포럼은 이에 대한 실질적인 착수계획 회의
미국은 조선업에 대한 이슈가 있지만 인력측면에서는 1) 설계할 엔지니어, 2) 건조할 인력 부족 문제를 다가지고 있음
기술협력과 인재양성은 첫번째 테마인 선박을 설계할 수 있는 젊은 엔지니어를 양성하기위한 플랫폼임
협력을 맺은 미국 대학 교수들이 와서 야드를 보고 서울대 보면서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설계방법을 논의하는 형태
거기서 셋업되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수있을 것
미국 조선업이 붕괴되어있기 때문에 조선업이 살아난다고해서 그게 부흥하는건 아님
포괄적인 미국의 인프라 재건에 기여하고 있음
[HD현대그룹 경영진 간담회_한국조선해양(2)]

Q. 미국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 SHIPS Act 등의 연내 통과 가능성

금년내 법안 통과될거냐가 질문이라면 아직 모름
최근 현 해군성 장관이 군함을 해외 야드에서 지을 수 있는 부분들을 명시적으로 언급
해군성 장관의 의지대로 가지 않을 수 있고 몇몇 의원으로부터 반대의견도 받은걸로 알고있음
미국 내부적으로도 실질적인 조선업 부흥, 자국산업 보호에 대한 니즈와
중국과의 해군력 격차 해소 및 LNGC 숏티지 해소 니즈간 절충점을 찾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Q. 미국이 한국에 군함을 수주할 경우 한화, 현대 합쳐서 연간 매출규모

미국 조선소가 이지스 구축함을 우리나라보다 2배 정도의 가격으로 건조
1척만 하더라도 20억불이고 3척하면 60억불
그걸 다 우리나라에게 주진 않을 것
매출규모만 본다고 하면 핵전력 제외한 수상전력에 핸들링 하는게 100조 규모
미국이 지금 당장 수주한다고 하더라도 당장 건조할 수 있는 것도아님
군함 건조 플랫폼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거기에 탑재되어야 할 추진체계, 무기체계 등이 발주되어야 함
이런 리드타임이 짧게는 18개월, 많게는 24개월
수주가 들어올 경우, 실질적인 매출은 2년뒤 슬롯부터 배정할수 있을것

Q. 하반기 선가 하락 가능성

백로그가 3년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
상반기에도 목표대비 60% 가까이 수주
전체 발주량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원하는 선형에 대한 발주는 계속 나오고 있음
LNG선의 경우 하반기에 미국에서 FID를 추진했던 기업 프로젝트들이 실제 가동될 것으로 보여짐
일부 슬로우다운 되는 이유로 EPC 업체들의 가격이 올라가고 있음
선뜻 FID 결정을 못하고 있는 상황
인콰이어리가 아예 없는 것이 아니고 실제 입찰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몇 개 있음
LNG선이 예상만큼 안나온다고 하더라도 대형 컨테이너선을 적절하게 수주해나갈 것

Q. 조선사들의 수주 전략은 표준 선형 보다는 스펙이 높은 선박에서 부가가치를 더 가져오는 전략인지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를 충분히 선가에 반영하면서 선가를 높여왔음
지금은 수요 자체가 정체된 상황이라서 그대로 반영하여 선가를 올릴 수 있다고 하긴 어려움
3년치 이상 수주잔고 가진 상황에서 선가 견조하게 유지해나가는게 더 중요
당사는 표준 사양에다가 여러가지 선주의 requirements를 반영할수록 부가가치가 높아짐
스펙이 어떤 스펙이냐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짐

Q. 연중 한국조선해양 주주환원계획 업데이트 상황

밸류업 자료가 12월에 업데이트
현재 변화된건 없으나 반기배당하려고 함
그룹 방향성은 반기배당 가급적이면 분기배당까진 고려하고 잇음
7월 말 실적발표에서 언급할 가능성이 높고, 아니면 12월 밸류업자료를 통해 발표할 것

Q. 트럼프 행정부가 군함 발주를 우리나라에 줄 가능성이 있을지

궁극적으로 미국은 자국 조선업을 부흥하려하고 이건 굉장히 장기적인 관점
조선업은 생태계형 산업이기 때문에 조선업만 부흥해선 안됨
미국은 함정도 그렇고 LNG선 등 단기적인 공백이 큼
현지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있지만 5-10년동안 유예기간 둬서라도
한국과같은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동맹국을 활용하는 방식이 필요할 것
의회내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잇고 비전투함 부문에서 우리에게 기회가 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됨
배를 통째로 수주받을 수도 있고 미국 조선소와의 공동건조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Q. 미국의 전략상선단이 발주시장 모멘텀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신규 발주 늘어날 기회로 보고있음
전략상선은 평시에는 상선의 형태로 탱커나 Ro-Ro선으로 활용
전시에 이러한 상선을 유류보급함, 화물보급함으로 대체해서 활용하겠다는 것
전쟁은 직접 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수물품 지원하는 지원함 형태가 필요함
훨씬더 가까운 시일 내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HD현대그룹 경영진 간담회_한국조선해양(3)]

Q. 미국 현지 투자 관련 코멘트

미국의 인력 문제는 크게 기술 엔지니어 부족과 작업자 부족으로 구분
작업자는 단순하게 양국가간 조선업 협력을 통해 해결할수있는 문제는 아님
미국 조선소가 인력모집하면 모집은 되는데 작업자들이 못버티고 1년내에 나감
1000명 뽑으면 다뽑혀도 1년내에 800-900명이 나가는 상황
미국의 관련 법령 뚫고 나서 매출 올리려고 하면 현지투자만이 정답
하지만 이러한 투자가 우리 주주에게 어떤 베네핏이 있냐고 하면 그건 또다른 문제
1) 현지 조선소 생산성, 2) 인력, 3) 공급망, 4) 교육프로그램 및 훈련, 5) 법적 제도 및 규제 다섯가지 요소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 다음에 시너지가 포착되면 본격적인 투자 진행할 것

Q. KDDX 진행상황

KDDX사업은 5월 이후로 논의 중단
신정부 출범 이후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는 입장
사업 원칙 등이 달라지진 않음
제도나 법은 그대로 가고 있고, 시간이 늦어진만큼 사업을 빨리 착수해서 성공시켜야하는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
제도나 법규적으로 가장 빨리 시간의 갭을 메울 수 있는 솔루션을 찾게 될 것
오늘 계약 하더라도 내일 당장 착수할 수 있는건 당사뿐
국내 함정 사업은 KDDX외에도 무인전력 이슈도 있음
무인전력은 초당적인 공감대 형성
신정부에서 로드맵을 짠다고 하면 무인전력개발과 무인전력 사업화하는 부문이 탄력받을 것

Q. 해외 군함 수주 진행상황

해외사업은 당장은 올 하반기에 필리핀 3200톤급 초계함 후속사업 진행될 것
그외에도 페루, 포르투갈과 같이 공동 잠수함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음
특수선 사업부 수주는 각국정부를 대상으로 하고
예산 집행과 연계되기 때문에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
함정사업은 연말 3-4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음
국가가 공무원 집단이다 보니 충분히 협상시간을 가지고 예산 소진 시기가 임박했을 때 도장찍는 경향
해외는 수주협상 진행중인 국가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올해 수주목표 15.7억불 달성에 빨간불 들어왔다는 징후는 없음

Q. 특수선 설비 확장 계획

함정은 지금 계약한다고 해서 내일 배 만들고 하지 않음
가스터빈, 디젤엔진, 감속기어 등 복잡한 추진시스템을 갖고있음
이런 추진시스템이 빠르면 18개월의 리드타임을 가짐
계획한 수주 하더라도 슬롯조정 할 수 있음
조선 캐파확장 보다는 현지건조 위주로 할 것
페루형 사업모델로 추진하면서 고객캐파 활용하는 형태로 추진

Q. 미국이 단기, 중장기 로드맵이 있다고 하면 당사는 중장기 로드맵에 집중하는 것인지

중장기에 집중하고 단기는 집중하지 않는다는게 아님
미국의 전략이 두가지 트랙이기 때문에 그 트랙에 보조를 맞춰가는 것
투자를 배제하는게 아니라 지금이 순간에도 여러가지 야드 보고있음
어느정도 확신 들면 투자하겠다는 것
잉걸스하고 MOU를 맺었는데 그 협력 범위내에 공동 투자도 들어가있음

Q. 중장기적인 마진 유지를 위한 전략

컨테이너선이 매출 및 수익성 등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게 사실
당사에게 맞는 대형 컨테이너선, 중형의 경우에도 병렬건조 가능한 식으로 도크 스케쥴을 짜고 있음
28년도에도 거의 원하는 방향으로 수주를 하고있음
컨테이너가 계속 28년-29년에도 나오냐 하는게 핵심
작년말부터 올해 초까지 대형 라이너들이 대형 발주를 진행해 옴
그 이후에 아시아 라이너들도 계속 대규모 발주 계획중
28년~29년에도 계속 갈 것으로 기대
IMO 등으로부터의 친환경 규제도 나오고 있어 이에 따른 교체수요도 나타날 것
외국인 순매수 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