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판단
1. 3천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이란 노이즈가 나오며 3천 돌파 시도가 밀리고, 과도한 급등이 나오는 섹터들이 돌아가며 발생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 일단 조심하자는 의견이 대두
2. 3천은 코로나로 불장이 됐을 때 처음 돌파된 후 이번이 두번째 트라이기도 하고, Big Figure기 때문에 당연히 이를 앞두고는 매도/매수가 치열할 수밖에
3. 다만, 이번 상승을 추동한 상법개정 중심의 주주가치 제고/거버넌스 정상화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
4. 여기에 강하게 베팅한 외국인은 지수가 오를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히 정부의 조치가 이행되는지 확인하겠다는 스탠스가 나타날 수밖에 없음
5. 그래서 상법 개정이 빨리 통과돼야 하고, 그 다음 스텝(배당분리과세, 자사주 의무소각, 상속세 논의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내지 액션이 바로 따라 나와야 신뢰를 가지고 지속적인 매수가 가능
6. 국장에 통수 맞은 기억은 우리뿐 아니라 외국인도 마찬가지!
7. 그럼 여기서 지수가 안 밀리고 바로 갈 것이냐? 그것은 당연히 알 수 없음
8. 다만, 외부의 대형 악재가 아니라면 내부적인 힘은 여전히 강해서 방향성은 상방으로 열려있다는 판단
9. 만일, 지수가 밀린다고 하더라도 지금 자리에서 10% 밀리면 2700선인데 이건 대선전인 6/2 수준으로, 현재 이슈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자리
10. 그렇다면 지수가 밀릴수록 최근 흐름에 탑승하지 못해서 사려고 대기하는 사람은 충분히 많을 것이라 판단
11. 그 증거가 예탁금 및 신용잔고의 증가고, 최근 주도 섹터들이 장중 조정에 그치거나, 1~2일 조정받고 다시 4~5% 갭 상승하는 등의 흐름으로 나타났다고 봄
12. 여기서 중장기 상승을 신뢰한다면 지금 들고 있는 것들은 잘 홀딩하면서 조정을 몸빵하는 것이 나아 보이고,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가 걱정된다면 포트의 20~30% 정도를 시장 흐름에 맞춰 적절하게 대응하면 될 것
13. 대응을 하더라도 주식을 다 팔면 다시 기회를 주지 않을 수 있으니 70% 이상은 반드시 들고 가야함
14. 여전히 메인은 조방원+지주/증권/고배당/자사주多 기업/모멘텀 보유 개별주로 판단
15.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3천이 형식적인 허들 정도에 지나지 않고, 역사적 고점인 3300 돌파가 중요하며, 그때부터가 코스피 재평가의 시작점이라고 봄
16. 1주가 될지, 1개월이 될지, 1분기가 될지 모르지만 조만간 도달할 가능성이 그러지 않을 가능성보다는 높아 보임
1. 3천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이란 노이즈가 나오며 3천 돌파 시도가 밀리고, 과도한 급등이 나오는 섹터들이 돌아가며 발생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 일단 조심하자는 의견이 대두
2. 3천은 코로나로 불장이 됐을 때 처음 돌파된 후 이번이 두번째 트라이기도 하고, Big Figure기 때문에 당연히 이를 앞두고는 매도/매수가 치열할 수밖에
3. 다만, 이번 상승을 추동한 상법개정 중심의 주주가치 제고/거버넌스 정상화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
4. 여기에 강하게 베팅한 외국인은 지수가 오를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히 정부의 조치가 이행되는지 확인하겠다는 스탠스가 나타날 수밖에 없음
5. 그래서 상법 개정이 빨리 통과돼야 하고, 그 다음 스텝(배당분리과세, 자사주 의무소각, 상속세 논의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내지 액션이 바로 따라 나와야 신뢰를 가지고 지속적인 매수가 가능
6. 국장에 통수 맞은 기억은 우리뿐 아니라 외국인도 마찬가지!
7. 그럼 여기서 지수가 안 밀리고 바로 갈 것이냐? 그것은 당연히 알 수 없음
8. 다만, 외부의 대형 악재가 아니라면 내부적인 힘은 여전히 강해서 방향성은 상방으로 열려있다는 판단
9. 만일, 지수가 밀린다고 하더라도 지금 자리에서 10% 밀리면 2700선인데 이건 대선전인 6/2 수준으로, 현재 이슈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자리
10. 그렇다면 지수가 밀릴수록 최근 흐름에 탑승하지 못해서 사려고 대기하는 사람은 충분히 많을 것이라 판단
11. 그 증거가 예탁금 및 신용잔고의 증가고, 최근 주도 섹터들이 장중 조정에 그치거나, 1~2일 조정받고 다시 4~5% 갭 상승하는 등의 흐름으로 나타났다고 봄
12. 여기서 중장기 상승을 신뢰한다면 지금 들고 있는 것들은 잘 홀딩하면서 조정을 몸빵하는 것이 나아 보이고,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가 걱정된다면 포트의 20~30% 정도를 시장 흐름에 맞춰 적절하게 대응하면 될 것
13. 대응을 하더라도 주식을 다 팔면 다시 기회를 주지 않을 수 있으니 70% 이상은 반드시 들고 가야함
14. 여전히 메인은 조방원+지주/증권/고배당/자사주多 기업/모멘텀 보유 개별주로 판단
15.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3천이 형식적인 허들 정도에 지나지 않고, 역사적 고점인 3300 돌파가 중요하며, 그때부터가 코스피 재평가의 시작점이라고 봄
16. 1주가 될지, 1개월이 될지, 1분기가 될지 모르지만 조만간 도달할 가능성이 그러지 않을 가능성보다는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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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외국인은 양시장 순매도. 순매수 종목도 어제 네이버의 갑툭 급등때문에 카카오가 1위로 올라왔지만 순매수 금액은 크지 않은 수준에서 뿌려져 있고, 종목들도 반도체 종목과 펩트론을 제외하고는 기존과 유사. 거래대금도 과열징후가 보이는 것과 달리 2일 연속 감소
사기엔 부담스럽고, 팔자니 애매한 시점이라 눈치보기가 나타나는 느낌이고, 이를 뚫어줄 큰 이슈를 기다리는 느낌.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벤트는 1) 핵심인 상법 개정안 통과, 2) 이란-이스라엘 분쟁 휴전, 3) MSCI 선진국 워치리스트 등재 정도
외국인은 양시장 순매도. 순매수 종목도 어제 네이버의 갑툭 급등때문에 카카오가 1위로 올라왔지만 순매수 금액은 크지 않은 수준에서 뿌려져 있고, 종목들도 반도체 종목과 펩트론을 제외하고는 기존과 유사. 거래대금도 과열징후가 보이는 것과 달리 2일 연속 감소
사기엔 부담스럽고, 팔자니 애매한 시점이라 눈치보기가 나타나는 느낌이고, 이를 뚫어줄 큰 이슈를 기다리는 느낌.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벤트는 1) 핵심인 상법 개정안 통과, 2) 이란-이스라엘 분쟁 휴전, 3) MSCI 선진국 워치리스트 등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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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제목 : *대통령실, 코스피 3천 돌파에 "진짜 성장 성과로 5천 시대 열겠다" *연합인포*
대통령실, 코스피 3천 돌파에 "진짜 성장 성과로 5천 시대 열겠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대통령실, 코스피 3천 돌파에 "진짜 성장 성과로 5천 시대 열겠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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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지금 1등이란거 아시나용?
(3000 터치도 무려 4년5개월만이죠.)
■ 2025년 주요 증시 상승률 (1.1~6.20)
-코스피 : 25.4%
-러시아 : 25.1%
-폴란드 : 24.2%
-스페인 : 18.5%
-이스라엘 : 18.3%
-홍콩 항셍 : 16.5%
-코스닥 : 16.2%
-독일 : 15.8%
-브라질 : 15.3%
-이탈리아 : 13.9%
-영국 : 7.5%
-캐나다 : 7.1%
-베트남 : 7.1%
-인도 : 4.8%
-호주 : 3.8%
-프랑스 : 2.3%
-나스닥 : 1.2%
-상해 : 0.4%
-대만 : -2.9%
-일본 : -3.6%
*국내 경제는 매우 안좋지만
외국인 5월부터 귀환+새정부 돈풀기 재정정책+새정부 증시개선+하반기 금리인하
(3000 터치도 무려 4년5개월만이죠.)
■ 2025년 주요 증시 상승률 (1.1~6.20)
-코스피 : 25.4%
-러시아 : 25.1%
-폴란드 : 24.2%
-스페인 : 18.5%
-이스라엘 : 18.3%
-홍콩 항셍 : 16.5%
-코스닥 : 16.2%
-독일 : 15.8%
-브라질 : 15.3%
-이탈리아 : 13.9%
-영국 : 7.5%
-캐나다 : 7.1%
-베트남 : 7.1%
-인도 : 4.8%
-호주 : 3.8%
-프랑스 : 2.3%
-나스닥 : 1.2%
-상해 : 0.4%
-대만 : -2.9%
-일본 : -3.6%
*국내 경제는 매우 안좋지만
외국인 5월부터 귀환+새정부 돈풀기 재정정책+새정부 증시개선+하반기 금리인하
Forwarded from 한양증권 제약/바이오 오병용
#전달받음
PRV(Priority Review Voucher)의 시장 가치가 예상대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 약 1억 달러 수준에 머물던 거래 가격은, 2024년 하반기부터 1.5억 달러대로 상승했고, 최근 2025년 5월과 6월에는 각각 1.55억, 1.6억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년 9월, PRV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희귀소아질환 PRV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열대질환 PRV의 희소성과 전략적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3.5억불 수준까지도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the end of the rare pediatric PRV program could lead to increased value of the tropical disease PRVs, potentially to a level that’s on par with the record $350 million that AbbVie paid United Therapeutics in 2015.”
큐리언트의 텔라세벡(Telacebec)의 PRV가치는 이러한 맥락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WHO 제네바 회의에서 발표된 호주 부룰리궤양 임상 데이터는, 짧은 복용만으로 완벽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주며 참석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습니다. 20세기초 페니실린이 세균성 감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처럼, 텔라세벡은 다제내성 결핵 및 소외열대질환 치료에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 입니다.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bavarian-nordic-sells-priority-review-voucher-chikungunya-vaccine-approval-160m
PRV(Priority Review Voucher)의 시장 가치가 예상대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 약 1억 달러 수준에 머물던 거래 가격은, 2024년 하반기부터 1.5억 달러대로 상승했고, 최근 2025년 5월과 6월에는 각각 1.55억, 1.6억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년 9월, PRV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희귀소아질환 PRV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열대질환 PRV의 희소성과 전략적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3.5억불 수준까지도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the end of the rare pediatric PRV program could lead to increased value of the tropical disease PRVs, potentially to a level that’s on par with the record $350 million that AbbVie paid United Therapeutics in 2015.”
큐리언트의 텔라세벡(Telacebec)의 PRV가치는 이러한 맥락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WHO 제네바 회의에서 발표된 호주 부룰리궤양 임상 데이터는, 짧은 복용만으로 완벽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주며 참석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습니다. 20세기초 페니실린이 세균성 감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처럼, 텔라세벡은 다제내성 결핵 및 소외열대질환 치료에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 입니다.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bavarian-nordic-sells-priority-review-voucher-chikungunya-vaccine-approval-160m
Fierce Pharma
Bavarian Nordic's $160M FDA speedy review voucher sale shows prices keep rising amid concerns over key program
The FDA approval of Vimkunya has given the chikungunya vaccine’s owner, Bavarian Nordic, an extra financial windfall. | The value of priority review vouchers (PRVs) appears to be on the rise as concerns mount over declining supplies following the sunset of…
최근 연준위원들 발언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1. 연준은 이르면 7월에도 기준금리 인하 가능(the Fed is in position as early as July for cuts)
2. 본인은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현재 상황은 긍정적
3. 다른 구성원들이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발표되는 데이터들은 긍정적. 실업률은 낮고 물가상승률은 목표 수준에 근접
4.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물가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여력 보유
5. 통화정책은 조정되더라도 돌발변수들에 대비해 천천히 진행되어야 함
6. 관세는 물가에 일시적이 상승 요인. 항구적인 상방 압력은 아닐 것으로 예상. 물론, 관세가 물가에 큰 위협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음
7. 고용시장은 견조(solid). 그러나 최근 졸업생들의 높은 실업률은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 고용시장에 문제가 없는 것은 맞지만 2022년만큼 강력한 것은 아님
8. 일자리 창출 속도가 느려지고 있음. 이는 고용시장 모멘텀이 둔화 중이라는 증거
9. 기준금리 인하 전까지 고용의 약화를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
10.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이 온전히 물가로 전이되지는 않을 것. 10% 보편관세율은 물가에 유의미한 충격을 주지 못할 전망
11. 연준의 목표는 최대고용 달성과 물가 안정. 정부의 자금 조달비용 감소가 아님
12. 근로자들은 관세에 대응, 임금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 이 역시 관세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부분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관세 관련 물가 리스크를 과소평가할 수 없음(not ready to dismiss inflation risk from tariff)
2. 현재 물가조차 목표 수준을 웃도는 상황에서 관세정책이 발효된 후 물가의 급등(spike in inflation) 가능성은 큰 우려 요인
3. 지금 시점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시급하다는 어떠한 데이터도 찾아볼 수 없음
4. 고용, 소비환경은 양호한 모멘텀을 유지 중
5. 기업들은 수입품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를 판매가격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응답. 관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기업들조차 정책 불확실성을 이유로 가격 인상을 고민 중
6. 아직은 관세정책의 전개 양상, 물가와 고용에 대한 충격 정도를 가늠할 수 없음
7. 기업들도 투자, 고용에 있어 관망모드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지금은 균형잡힌 상황. 아직까지 경제는 긍정적이고, 통화정책도 적절한 수준
2. 4월 발표된 관세정책과 이로 인한 물가 충격 모두 당초 예상보다 작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
3. 물가 둔화세가 이어지는 것은 긍정적인 소식
4. 관세 리스크가 없다면 지금은 통화정책 정상화를 생각해야 할 때(without tariffs, I would be considering rate normalisation)
5. 지금도 정부정책의 전개 양상을 주시 중
6. 관세가 최종 소비자들에게 미칠 영향 관련 여러 시나리오들이 존재
7. 관세가 물가에 상당한 충격(meaingful impact)을 주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큰 충격을 주지 않을 수(won't have as much impact)도 있음
8. 거시적 환경이 기준금리 인하를 필요로 할 때까지 계속해서 기다리는 것은 부적절(can't wait so long before fundamentals necessitate cuts)
9. 조심스럽지만 관세에 대해 낙관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기업 경영자들도 존재
10. 가을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 따라서 7월보다는 그 이후에 기준금리를 인하(rather than July, for possible rate cut)하는 것이 바람직
11. 비록 고용시장이 조금씩 흔들린다는 징후들이 나오고 있지만 가을이 기준금리 인하에 적절한 시점
12. 고용시장의 추가 둔화는 빠르게 모멘텀 약화 추세로 반전될 가능성. 무조건 기다리는 것이 능사는 아님(cant lae that happen)
자료출처 한화채권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1. 연준은 이르면 7월에도 기준금리 인하 가능(the Fed is in position as early as July for cuts)
2. 본인은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현재 상황은 긍정적
3. 다른 구성원들이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발표되는 데이터들은 긍정적. 실업률은 낮고 물가상승률은 목표 수준에 근접
4.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물가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여력 보유
5. 통화정책은 조정되더라도 돌발변수들에 대비해 천천히 진행되어야 함
6. 관세는 물가에 일시적이 상승 요인. 항구적인 상방 압력은 아닐 것으로 예상. 물론, 관세가 물가에 큰 위협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음
7. 고용시장은 견조(solid). 그러나 최근 졸업생들의 높은 실업률은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 고용시장에 문제가 없는 것은 맞지만 2022년만큼 강력한 것은 아님
8. 일자리 창출 속도가 느려지고 있음. 이는 고용시장 모멘텀이 둔화 중이라는 증거
9. 기준금리 인하 전까지 고용의 약화를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
10.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이 온전히 물가로 전이되지는 않을 것. 10% 보편관세율은 물가에 유의미한 충격을 주지 못할 전망
11. 연준의 목표는 최대고용 달성과 물가 안정. 정부의 자금 조달비용 감소가 아님
12. 근로자들은 관세에 대응, 임금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 이 역시 관세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부분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관세 관련 물가 리스크를 과소평가할 수 없음(not ready to dismiss inflation risk from tariff)
2. 현재 물가조차 목표 수준을 웃도는 상황에서 관세정책이 발효된 후 물가의 급등(spike in inflation) 가능성은 큰 우려 요인
3. 지금 시점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시급하다는 어떠한 데이터도 찾아볼 수 없음
4. 고용, 소비환경은 양호한 모멘텀을 유지 중
5. 기업들은 수입품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를 판매가격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응답. 관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기업들조차 정책 불확실성을 이유로 가격 인상을 고민 중
6. 아직은 관세정책의 전개 양상, 물가와 고용에 대한 충격 정도를 가늠할 수 없음
7. 기업들도 투자, 고용에 있어 관망모드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지금은 균형잡힌 상황. 아직까지 경제는 긍정적이고, 통화정책도 적절한 수준
2. 4월 발표된 관세정책과 이로 인한 물가 충격 모두 당초 예상보다 작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
3. 물가 둔화세가 이어지는 것은 긍정적인 소식
4. 관세 리스크가 없다면 지금은 통화정책 정상화를 생각해야 할 때(without tariffs, I would be considering rate normalisation)
5. 지금도 정부정책의 전개 양상을 주시 중
6. 관세가 최종 소비자들에게 미칠 영향 관련 여러 시나리오들이 존재
7. 관세가 물가에 상당한 충격(meaingful impact)을 주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큰 충격을 주지 않을 수(won't have as much impact)도 있음
8. 거시적 환경이 기준금리 인하를 필요로 할 때까지 계속해서 기다리는 것은 부적절(can't wait so long before fundamentals necessitate cuts)
9. 조심스럽지만 관세에 대해 낙관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기업 경영자들도 존재
10. 가을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 따라서 7월보다는 그 이후에 기준금리를 인하(rather than July, for possible rate cut)하는 것이 바람직
11. 비록 고용시장이 조금씩 흔들린다는 징후들이 나오고 있지만 가을이 기준금리 인하에 적절한 시점
12. 고용시장의 추가 둔화는 빠르게 모멘텀 약화 추세로 반전될 가능성. 무조건 기다리는 것이 능사는 아님(cant lae that happen)
자료출처 한화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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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준위원들 발언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1. 연준은 이르면 7월에도 기준금리 인하 가능(the Fed is in position as early as July for cuts) 2. 본인은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현재 상황은 긍정적 3. 다른 구성원들이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발표되는 데이터들은 긍정적. 실업률은 낮고 물가상승률은 목표 수준에 근접 4.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한…
연준 의장을 노리는 월러가 갑자기 7월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는 급발진을 보였으나 정치적인 성격이 포함됐기 때문에 기본 시나리오는 여전히 9월로 잡아야 할 것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50620_The Biggest Companies Across America Are Cutting Their Workforces - WSJ
https://www.wsj.com/business/the-biggest-companies-across-america-are-cutting-their-workforces-a0e8739a?mod=business_lead_pos3
[Implication]
(1) '인력 채용 → 기업 성장'의 공식이 AI로 인해 깨지고 있음
(2) 더 적은 리소스로 큰 성과를 거두는 것이 기업 리더들에게 중요해지고 있으며, 실제로 리더들의 행동과 기업의 인력 채용 방침이 변화 하고 있음
(3) 개인에서 기업으로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으며, '불특정 다수가 다수의 업체로 구직 → 특정 스킬/능력 보유자를 소수 기업이 직접 구인'하는 현상이 전 업종으로 퍼지고 있음
(4) 부가 가치를 만들어 낼 줄 알고, 나 자신이 필요한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이 곧 나의 가치. 그리고 궁극적으로 나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
-
[Contents]
(1) 미국 전역의 대기업들이 인력을 감축하고 있음
(2) 이는 비단 Amazon만의 이야기가 아님
(3) 현재 미국에서는 직원이 너무 많으면, 회사의 성장이 둔화된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음
(4) 또한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인 직원들은 사람이 좀 줄어들더라도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5) 즉, 미국 기업[리더]들은 이제 '더 적은 직원 = 더 빠른 성장'이라는 공식을 확신하고 있음
(6) 미국 상장 기업들은 지난 3년간 화이트칼라 인력을 총 3.5% 감축
(7) S&P 500 기업 중 1/5은 지난 10년간 인력 규모가 축소되었음
(8) 이런 감원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서, 경영 철학의 근본적인 변화를 암시
(9) 과거 인재 채용은 매출 급증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의 상징이었나, 이제는 경영진이 뭔가 잘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기 시작
(10) 생성형 AI와 같은 신기술의 도입은 더 적은 리소스로도 더 많은 일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
■ HR, CRM, Consulting 순으로 인력 감축의 폭이 큼
(11) Amazon CEO Andy Jassy는 얼마 전 "평생에 한 번 뿐인 AI의 부상"이 향후 몇 년 안에 특정 직업을 없앨 것이라고 전사 메일을 뿌림
(12) 최고의 리더는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음
(13) P&G는 비제조 인력의 15%에 해당하는 7,000명을 감축할 예정이고, Estée Lauder와 Match Group도 최근 관리자의 약 1/5을 해고
(14) Microsoft 또한 지난 5월 제품 및 S/W 개발자 포함 6,000명 해고 이후, 또 다시 전일 수 천명의 추가 인력 감축 계획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짐
https://www.wsj.com/tech/microsoft-layoffs-sales-ai-25638cab
(15) HPE CFO Marie Myers는 "조직이 수평적일수록 더 빠르다"라며, 인력 감축의 이유를 설명하기도 함
(16) 과거와 달라진 점은 이러한 인력 감축이 경기 침체기가 아닌 매출액과 이익이 급증하는 시기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
(17) 이는 고용과 해고의 전통적인 순환이 깨졌음을 시사
(18) 교육 플랫폼 Udemy의 이코노미스트 Mischa Fisher 현재 근로자들은 과거 대비 더 많은 업무량과 책임감에 시달리고 있으며, 동시에 자신의 직업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도 같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
■ 이런 불안감 때문에 이직을 꺼리는 '동결 상태'에 많은 근로자들이 노출되어 있음
(19) 이런 현상이 신입 사원의 진입을 어렵게 하고, 경력 초반의 직원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친 경력직 직원은 승진하지 못하고 그대로 머물고 있는 현상이 커져가고 있다고 분석
(20) 한편, 관리직쪽에서의 인력 감축이 특히 AI 시대에 유력한 감축대상이라고 여겨졌으나, Live Data Technologies의 자료에 따르면 상장 기업들은 최근 '비관리직'쪽에서의 인력 감축을 크게 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남
(21) 생성형 AI는 이미 경영진이 더 적은 인력으로 회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음
(22) Shopify와 Duolingo 등은 최근 팀원들에게 향후 채용은 'AI 자동화가 불가능한 것을 먼저 입증'하는 것 이후에 진행 할 것이라고 해서 논란이 된 적도 있음
https://www.wsj.com/business/the-biggest-companies-across-america-are-cutting-their-workforces-a0e8739a?mod=business_lead_pos3
[Implication]
(1) '인력 채용 → 기업 성장'의 공식이 AI로 인해 깨지고 있음
(2) 더 적은 리소스로 큰 성과를 거두는 것이 기업 리더들에게 중요해지고 있으며, 실제로 리더들의 행동과 기업의 인력 채용 방침이 변화 하고 있음
(3) 개인에서 기업으로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으며, '불특정 다수가 다수의 업체로 구직 → 특정 스킬/능력 보유자를 소수 기업이 직접 구인'하는 현상이 전 업종으로 퍼지고 있음
(4) 부가 가치를 만들어 낼 줄 알고, 나 자신이 필요한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이 곧 나의 가치. 그리고 궁극적으로 나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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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미국 전역의 대기업들이 인력을 감축하고 있음
(2) 이는 비단 Amazon만의 이야기가 아님
(3) 현재 미국에서는 직원이 너무 많으면, 회사의 성장이 둔화된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음
(4) 또한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인 직원들은 사람이 좀 줄어들더라도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5) 즉, 미국 기업[리더]들은 이제 '더 적은 직원 = 더 빠른 성장'이라는 공식을 확신하고 있음
(6) 미국 상장 기업들은 지난 3년간 화이트칼라 인력을 총 3.5% 감축
(7) S&P 500 기업 중 1/5은 지난 10년간 인력 규모가 축소되었음
(8) 이런 감원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서, 경영 철학의 근본적인 변화를 암시
(9) 과거 인재 채용은 매출 급증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의 상징이었나, 이제는 경영진이 뭔가 잘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기 시작
(10) 생성형 AI와 같은 신기술의 도입은 더 적은 리소스로도 더 많은 일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
■ HR, CRM, Consulting 순으로 인력 감축의 폭이 큼
(11) Amazon CEO Andy Jassy는 얼마 전 "평생에 한 번 뿐인 AI의 부상"이 향후 몇 년 안에 특정 직업을 없앨 것이라고 전사 메일을 뿌림
(12) 최고의 리더는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음
(13) P&G는 비제조 인력의 15%에 해당하는 7,000명을 감축할 예정이고, Estée Lauder와 Match Group도 최근 관리자의 약 1/5을 해고
(14) Microsoft 또한 지난 5월 제품 및 S/W 개발자 포함 6,000명 해고 이후, 또 다시 전일 수 천명의 추가 인력 감축 계획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짐
https://www.wsj.com/tech/microsoft-layoffs-sales-ai-25638cab
(15) HPE CFO Marie Myers는 "조직이 수평적일수록 더 빠르다"라며, 인력 감축의 이유를 설명하기도 함
(16) 과거와 달라진 점은 이러한 인력 감축이 경기 침체기가 아닌 매출액과 이익이 급증하는 시기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
(17) 이는 고용과 해고의 전통적인 순환이 깨졌음을 시사
(18) 교육 플랫폼 Udemy의 이코노미스트 Mischa Fisher 현재 근로자들은 과거 대비 더 많은 업무량과 책임감에 시달리고 있으며, 동시에 자신의 직업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도 같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
■ 이런 불안감 때문에 이직을 꺼리는 '동결 상태'에 많은 근로자들이 노출되어 있음
(19) 이런 현상이 신입 사원의 진입을 어렵게 하고, 경력 초반의 직원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친 경력직 직원은 승진하지 못하고 그대로 머물고 있는 현상이 커져가고 있다고 분석
(20) 한편, 관리직쪽에서의 인력 감축이 특히 AI 시대에 유력한 감축대상이라고 여겨졌으나, Live Data Technologies의 자료에 따르면 상장 기업들은 최근 '비관리직'쪽에서의 인력 감축을 크게 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남
(21) 생성형 AI는 이미 경영진이 더 적은 인력으로 회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음
(22) Shopify와 Duolingo 등은 최근 팀원들에게 향후 채용은 'AI 자동화가 불가능한 것을 먼저 입증'하는 것 이후에 진행 할 것이라고 해서 논란이 된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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