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몇십년 안에 수억명의 사람들이 뉴럴링크를 가질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뉴럴링크가 매우 안전하고, 초인적 능력을 가질 수 있고, 기억을 업로드할 수 있어서 기억을 잃지 않는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선택할 것이다.
21. 데스크톱이나 휴대폰은 필사적으로 사용자가 원하는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자동 완성 기능등이 있는것. 그러나 컴퓨터 입장에서는 모든 키 입력 사이에 영원이 있는것과 같다.
컴퓨터는 초당 수조개의 명령을 수행하고 있는데, 1초가 지나가면 그동안 수조 개의 일을 할 수 있었던것.
22. 만약 뉴럴링크가 매우 높은 BPS를 갖는다면 인간의 경험은 상상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변화할것. 우리는 뭔가 다른 존재가 될 것이다. 일종의 미래지향적인 사이보그.
당장 내일, 모레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멀지 않은 10년~15년 후의 일일수도 있다.
앞으로 1~2년 내에 뉴럴링크 이식을 받은 사람이 프로 게이머를 능가할 수 있을것이라고 자신한다.
23. 최고의 AI 시스템을 꾸리기 위해서는 컴퓨팅 파워, 데이터, 학습 후 처리, 제품 패키징등 모든것이 중요하다. 우선, 컴퓨팅 파워는 엔진의 마력과 같다. 그 다음 그 파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 AI를 효율적으로 추론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어떤 독특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서 트위터 데이터가 유용할것. 대부분의 주요 AI 회사들이 이미 모든 트위터 데이터를 긁어갔다고 생각한다.
24. 수백만대, 궁극적으로 수천만대의 테슬라 차량에서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비디오와,
수억대, 궁극적으로 수십억대의 옵티머스 로봇이 실제 세계에서 엄청난 데이터들을 모으게 될 것이다. 특히 옵티머스는 가장 큰 데이터소스가 될 것이다. 도로를 넘어 현실의 규모로 확장될 것이기 때문
25. 옵티머스는 어디든 갈 수 있다. 도로 밖에 더 많은 현실이 있다. 컵을 집어 들고 제대로 집어 들었는지 확인하고, 물을 컵에 부어보고, 물이 컵에 들어갔는지 흘렸는지 등을 볼 수 있다. 현실에서 유용한 데이터들을 생성할 수 있다.
26.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은 자동차와 비슷하다. 전 세계 자동차 생산 능력은 연간 약 1억 대 정도인데, 수요가 연간 1억 대 정도이고, 현재 대략 20억 대의 자동차가 어떤 식으로든 사용되고 있다. 이해가 되는 게, 자동차의 수명이 약 20년이니까 매년 1억 대의 자동차가 생산되면 20억 대의 자동차가 유지되는 셈.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효용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추측으로는 연간 10억대 이상이 필요할것이라 추측함. 현재 옵티머스는 공원을 걷는정도인데 앞으로 다양한 지형에서 걸을 수 있을것이다.
27. 옵티머스는 모든 종류의 물건을 다룰 수 있게 될것이다. 이때 필요한 손(hand)에만 엄청난 양의 공학적 연구가 필요하다. 손은 옵티머스의 전자기계적 측면에서 거의 절반에 가까운 엔지니어링이 필요했다.
28. 인간의 손의 감각과 제어는 대단하다. 인간의 손에는 몇개의 작은 근육만 있고 전체를 제어하는것은 전완에 있다. 손가락을 제어하는 힘줄이 전완에서 손목의 작은 터널인 수근관을 통과하는것. 그 힘줄들이 인간 손의 대부분을 제어하는것이다.
29. 옵티머스에도 이런 힘줄같은것이 재설계되어야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을것임. 옵티머스에는 구동기를 손 자체에 넣으려고 했지만 그러면 거대한 손이 되어버렸다. 거대한 손은 우선 이상해 보이고, 실제로 자유도나 힘이 충분하지 않았다. 그래서 인간처럼 전완에 구동기를 넣고 좁은 터널을 통해 케이블을 통과시켜 손가락을 조작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30. 또한 모든 손가락의 길이가 같지 않은 이유도 있다. 에너지나 진화적 관점에서 모든 손가락을 같은 길이로 만드는 것이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았을 텐데 왜 그렇지 않을까. 손가락 길이가 다르면 실제로 더 나은 기민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지고 기민성이 실제로 더 좋아진다.
31.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야 한다. 가능한 한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 '가능한 한'이라는 말은 꽤 높은 기준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려면 정말 높은 기준이 필요하다.
32. 옵티머스의 팔은 22개의 자유도를 가지고 있다. 구동기는 전완에 있다. 모든 구동기는 물리학 제1원리부터 설계되었고, 센서도 모두 처음부터 설게되었다. 계속해서 손을 개선하는데 엄청난 공학적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손은 팔꿈치부터 앞쪽 전체를 의미한다.
33. 단순화하는건 매우 어렵다. 일종의 주문처럼 반복하는 아주 기본적인 제1원리 알고리즘이 있다.
먼저 요구사항에 의문을 제기하고 요구사항을 덜 어리석게 만드는것이다.
요구사항은 항상 어리석고, 그 요구사항을 만드는 사람도 완벽하지 않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것.
34. 두번째로는 어떤 단계나 부품, 프로세스 단계를 완전히 삭제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이다. 삭제한것의 최소 10%를 다시 추가해야 한다면 충분히 삭제하지 않은것. 다소 비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람들은 종종 다시 추가하도록 강요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공했다고 느낀다.
35. 세번째는 최적화하거나 단순화하려고 노력하는것이다. 이것은 쉽지 않다. 똑똑한 엔지니어들의 가장 흔한 실수는 존재해서는 안되는것을 최적화 하는것이다.
36. 네번째는 주어진 모든것은 그것보다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는것이다. 현재 속도가 어떻든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삭제하고 최적화하려고 노력하기 전에는 속도를 높이지 말아야 한다.
37. 다섯번째는 자동화 하는것이다. 나는 예전에 자동화하고, 속도를 높이고, 단순화 한다음 삭제했다. 그 실수가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이 5가지 주문을 만든것이다.
38. 이 주문을 적용한 멤피스에 있는 슈퍼컴퓨터 클러스터는 불과 몇주만에 만들어졌다. 나는 새벽까지 있으면서 모든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단계들을 살펴보았다. 그래야 뭔가가 어리석거나 비효율적일 때 알아차릴 수 있다.
39. 나는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을 직접 몇 번이라도 해보려고 노력한다. 광섬유 케이블을 연결하고, PCI 연결을 진단하는 등의 일이다. 대규모 클러스터의 제한 요소는 주로 케이블링이다. 슈퍼컴퓨터 센터를 돌아다니면서 커다란 뇌속을 걸어다니는 느낌을 받았다.
40. xAI가 AGI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될 수도 있다. 인간들은 AGI가 만들어졌다는걸 절대 인정하지 않을것이다. 계속해서 목표를 옮길것이기 때문, AI 시스템에 이미 초인적인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AI가 전체 인류의 집단지성보다 더 똑똑해질 때를 AGI라고 부를 수 있을것. 그것을 ASI(Artificial Super Intelligence)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50. 어느 시점에서 AI가 어떤 단일 인간보다 더 똑똑해져도 그 뒤에는 80억의 인간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각 인간은 스마트폰 같은 컴퓨터로 증강되어 있다. 따라서 80억명의 기계로 증강된 인간을 능가한다는것은 훨씬 더 높은 기준이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AI는 모든 인간을 합친 것보다 더 똑똑해질것이다.
51. 오랫동안 AI에 대해서 생각해 왔다. AI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강요하거나 거짓말을 하도록 훈련시키면 정말 큰 문제를 자초하는것이다. 그 거짓말이 좋은 의도로 이루어진 것이라 해도 마찬가지이다. ChatGPT나 Gemini등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했었다. 잘못 훈련된 AI는 논리적이긴 하나 완전 터무니없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다.
52. 데이터 또한 올바르게 선택되어야 하고 그것은 매우 어렵다. 인터넷은 현재 너무나 많은 AI 생성 데이터로 오염되어 있다. 그래서 검색을 할때 '2023년 이후의 것은 제외하고'라는 옵션을 넣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Grok을 훈련시킬때는, 데이터들을 살펴보고 '이 데이터가 가장 정확할 가능성이 높은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 AI를 적용한다.
53. 현재 보고 있는 Grok은 아기 Grok이다. 6주전에 Grok2의 훈련을 마쳤다. Grok2는 큰 개선이 될것이고, Grok3은 거기서 더 나아질것이다.
54. AGI를 누가 만드느냐 또한 중요하다.
21. 데스크톱이나 휴대폰은 필사적으로 사용자가 원하는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자동 완성 기능등이 있는것. 그러나 컴퓨터 입장에서는 모든 키 입력 사이에 영원이 있는것과 같다.
컴퓨터는 초당 수조개의 명령을 수행하고 있는데, 1초가 지나가면 그동안 수조 개의 일을 할 수 있었던것.
22. 만약 뉴럴링크가 매우 높은 BPS를 갖는다면 인간의 경험은 상상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변화할것. 우리는 뭔가 다른 존재가 될 것이다. 일종의 미래지향적인 사이보그.
당장 내일, 모레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멀지 않은 10년~15년 후의 일일수도 있다.
앞으로 1~2년 내에 뉴럴링크 이식을 받은 사람이 프로 게이머를 능가할 수 있을것이라고 자신한다.
23. 최고의 AI 시스템을 꾸리기 위해서는 컴퓨팅 파워, 데이터, 학습 후 처리, 제품 패키징등 모든것이 중요하다. 우선, 컴퓨팅 파워는 엔진의 마력과 같다. 그 다음 그 파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 AI를 효율적으로 추론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어떤 독특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서 트위터 데이터가 유용할것. 대부분의 주요 AI 회사들이 이미 모든 트위터 데이터를 긁어갔다고 생각한다.
24. 수백만대, 궁극적으로 수천만대의 테슬라 차량에서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비디오와,
수억대, 궁극적으로 수십억대의 옵티머스 로봇이 실제 세계에서 엄청난 데이터들을 모으게 될 것이다. 특히 옵티머스는 가장 큰 데이터소스가 될 것이다. 도로를 넘어 현실의 규모로 확장될 것이기 때문
25. 옵티머스는 어디든 갈 수 있다. 도로 밖에 더 많은 현실이 있다. 컵을 집어 들고 제대로 집어 들었는지 확인하고, 물을 컵에 부어보고, 물이 컵에 들어갔는지 흘렸는지 등을 볼 수 있다. 현실에서 유용한 데이터들을 생성할 수 있다.
26.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은 자동차와 비슷하다. 전 세계 자동차 생산 능력은 연간 약 1억 대 정도인데, 수요가 연간 1억 대 정도이고, 현재 대략 20억 대의 자동차가 어떤 식으로든 사용되고 있다. 이해가 되는 게, 자동차의 수명이 약 20년이니까 매년 1억 대의 자동차가 생산되면 20억 대의 자동차가 유지되는 셈.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효용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추측으로는 연간 10억대 이상이 필요할것이라 추측함. 현재 옵티머스는 공원을 걷는정도인데 앞으로 다양한 지형에서 걸을 수 있을것이다.
27. 옵티머스는 모든 종류의 물건을 다룰 수 있게 될것이다. 이때 필요한 손(hand)에만 엄청난 양의 공학적 연구가 필요하다. 손은 옵티머스의 전자기계적 측면에서 거의 절반에 가까운 엔지니어링이 필요했다.
28. 인간의 손의 감각과 제어는 대단하다. 인간의 손에는 몇개의 작은 근육만 있고 전체를 제어하는것은 전완에 있다. 손가락을 제어하는 힘줄이 전완에서 손목의 작은 터널인 수근관을 통과하는것. 그 힘줄들이 인간 손의 대부분을 제어하는것이다.
29. 옵티머스에도 이런 힘줄같은것이 재설계되어야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을것임. 옵티머스에는 구동기를 손 자체에 넣으려고 했지만 그러면 거대한 손이 되어버렸다. 거대한 손은 우선 이상해 보이고, 실제로 자유도나 힘이 충분하지 않았다. 그래서 인간처럼 전완에 구동기를 넣고 좁은 터널을 통해 케이블을 통과시켜 손가락을 조작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30. 또한 모든 손가락의 길이가 같지 않은 이유도 있다. 에너지나 진화적 관점에서 모든 손가락을 같은 길이로 만드는 것이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았을 텐데 왜 그렇지 않을까. 손가락 길이가 다르면 실제로 더 나은 기민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지고 기민성이 실제로 더 좋아진다.
31.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야 한다. 가능한 한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 '가능한 한'이라는 말은 꽤 높은 기준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려면 정말 높은 기준이 필요하다.
32. 옵티머스의 팔은 22개의 자유도를 가지고 있다. 구동기는 전완에 있다. 모든 구동기는 물리학 제1원리부터 설계되었고, 센서도 모두 처음부터 설게되었다. 계속해서 손을 개선하는데 엄청난 공학적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손은 팔꿈치부터 앞쪽 전체를 의미한다.
33. 단순화하는건 매우 어렵다. 일종의 주문처럼 반복하는 아주 기본적인 제1원리 알고리즘이 있다.
먼저 요구사항에 의문을 제기하고 요구사항을 덜 어리석게 만드는것이다.
요구사항은 항상 어리석고, 그 요구사항을 만드는 사람도 완벽하지 않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것.
34. 두번째로는 어떤 단계나 부품, 프로세스 단계를 완전히 삭제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이다. 삭제한것의 최소 10%를 다시 추가해야 한다면 충분히 삭제하지 않은것. 다소 비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람들은 종종 다시 추가하도록 강요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공했다고 느낀다.
35. 세번째는 최적화하거나 단순화하려고 노력하는것이다. 이것은 쉽지 않다. 똑똑한 엔지니어들의 가장 흔한 실수는 존재해서는 안되는것을 최적화 하는것이다.
36. 네번째는 주어진 모든것은 그것보다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는것이다. 현재 속도가 어떻든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삭제하고 최적화하려고 노력하기 전에는 속도를 높이지 말아야 한다.
37. 다섯번째는 자동화 하는것이다. 나는 예전에 자동화하고, 속도를 높이고, 단순화 한다음 삭제했다. 그 실수가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이 5가지 주문을 만든것이다.
38. 이 주문을 적용한 멤피스에 있는 슈퍼컴퓨터 클러스터는 불과 몇주만에 만들어졌다. 나는 새벽까지 있으면서 모든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단계들을 살펴보았다. 그래야 뭔가가 어리석거나 비효율적일 때 알아차릴 수 있다.
39. 나는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을 직접 몇 번이라도 해보려고 노력한다. 광섬유 케이블을 연결하고, PCI 연결을 진단하는 등의 일이다. 대규모 클러스터의 제한 요소는 주로 케이블링이다. 슈퍼컴퓨터 센터를 돌아다니면서 커다란 뇌속을 걸어다니는 느낌을 받았다.
40. xAI가 AGI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될 수도 있다. 인간들은 AGI가 만들어졌다는걸 절대 인정하지 않을것이다. 계속해서 목표를 옮길것이기 때문, AI 시스템에 이미 초인적인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AI가 전체 인류의 집단지성보다 더 똑똑해질 때를 AGI라고 부를 수 있을것. 그것을 ASI(Artificial Super Intelligence)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50. 어느 시점에서 AI가 어떤 단일 인간보다 더 똑똑해져도 그 뒤에는 80억의 인간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각 인간은 스마트폰 같은 컴퓨터로 증강되어 있다. 따라서 80억명의 기계로 증강된 인간을 능가한다는것은 훨씬 더 높은 기준이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AI는 모든 인간을 합친 것보다 더 똑똑해질것이다.
51. 오랫동안 AI에 대해서 생각해 왔다. AI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강요하거나 거짓말을 하도록 훈련시키면 정말 큰 문제를 자초하는것이다. 그 거짓말이 좋은 의도로 이루어진 것이라 해도 마찬가지이다. ChatGPT나 Gemini등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했었다. 잘못 훈련된 AI는 논리적이긴 하나 완전 터무니없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다.
52. 데이터 또한 올바르게 선택되어야 하고 그것은 매우 어렵다. 인터넷은 현재 너무나 많은 AI 생성 데이터로 오염되어 있다. 그래서 검색을 할때 '2023년 이후의 것은 제외하고'라는 옵션을 넣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Grok을 훈련시킬때는, 데이터들을 살펴보고 '이 데이터가 가장 정확할 가능성이 높은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 AI를 적용한다.
53. 현재 보고 있는 Grok은 아기 Grok이다. 6주전에 Grok2의 훈련을 마쳤다. Grok2는 큰 개선이 될것이고, Grok3은 거기서 더 나아질것이다.
54. AGI를 누가 만드느냐 또한 중요하다.
AI가 정치적 올바름이나 어떤 이유로든 거짓말을 강요받지 않는 최대한의 진실을 추구하는 AI가 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작은 거짓말이 큰 거짓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55. 도널드 트럼프 암살시도가 있었을때, 그는 얼굴에 피가 흘러내리는 상황에서도 주먹을 들어 올리며 '싸우자'고 말했다. 인상적이었다. 그런 상황에서의 용기는 가장 할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을 숙이고 있었다. 두번째 저격수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미국의 대통령은 나라를 대표해야 한다. 그 당시 후보는 계단도 못오르는 바이든과 총에 맞고도 주먹을 치켜든 트럼프 중 선택을 해야 했다.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56. 역사에는 흐름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 흐름은 종종 기술에 의해 주도된다. 예를 들어 구텐베르크 인쇄기의 결과로 책의 광범위한 보급이 가능해진것은 어떤 통치자와 상관없이 역사의 거대한 흐름이었다.
57. 문명의 시작을 분류하는 관점에서, 문명의 시작점을 글쓰기의 시작으로 보는것이 적절하다. 그 관점에서 문명은 약 5,500년전에 고대 수메르인들이 글쓰기를 발명했을때 시작되었다. 이는 지구의 역사 45억년에 비해 찰나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 역사의 정보 중 아주 작은 부분만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정보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문명이 흥망성쇠를 겪었는지 알 수 있다.
58. 문명도 유기체처럼 생애 주기를 거친다. 문명이 몰락하지 않을 가장 큰 요인은 출산율이다. 현재 한국의 출산율이 가장 낮다. 다른 나라들도 비슷하다. 출산율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한국은 인구의 약 60%를 잃을 것이다. 이는 전 세계적 현상이다.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떤 문명이든 번영의 수준에 도달하면 출산율이 떨어진다. 고대 로마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었다. 로마가 몰락한 이유는 로마인들이 더 이상 로마인을 만들어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59. 그리고 문명의 몰락을 막기 위해선 대규모 전쟁을 피해야 한다. 전면적인 핵전쟁이 발생하면 우린 방사능 토스트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일을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문명에서든 법과 규제가 축적된다. 트럼프와 정부 효율성 위원회에 대해 논의한적이 있다. 그 위원회의 일부가 될 생각도 있다.
60. 살면서 성공의 척도는 '하루하루 얼마나 유용한 일을 할 수 있는지'이다. 시간은 진정한 화폐이다. 테슬라를 예를 들면 올해 테슬라는 1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것이다. 일주일에 20억 달러에 해당하는것. 내가 조금 더 나은 결정을 내리면 10억달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경쟁사와 비교하면 꽤 좋은결정을 내려왔다. 1시간의 가치가 1억달러가 넘어갈수도 있다는건 매우 놀라운 일이다.
61. 내가 슬프거나 우울하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내게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호기심의 종교, 우주를 이해하려는 시도의 종교이다. 이것은 정말 Grok의 사명이기도 하다. 나는 우주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 적어도 어느 시점에는 문명이 오늘날 우리보다 우주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62. 스페이스X의 목표는 생명을 다행성화 하는 것이다. 화성에 자급자족 가능한 도시를 세우는것이다. 화성은 그런 일이 가능한 유일한 행성이다. 달은 가깝지만 자원이 부족하고,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재앙에 취약하다. 화성이 더 재앙에 있어 탄력적일것. 달은 너무 가깝다.
63. 우리가 다행성 종이 된다면, 인위적 재앙이던 자연재해를 입던, 적어도 다른 행성은 여전히 주변에 있을것이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은 셈. 일단 두 행성 종이 되면 소행성 벨트로 생명을 확장하고, 어쩌면 목성과 토성의 위성들로도 확장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다른 항성계로도 갈 수 있을것. 그러나 다른 행성에 갈 수 없다면 확실히 항성계에는 갈 수 없다.
64. AGI 같은 초강력 기술도 문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제프리 힌턴과 같은 사람들은 AI에 의해 멸망할 확률을 10~20%로 예측하는것 같다. 반대로 80%는 고무적인 것. 그렇다 해도 AI의 위험완하는 중요하다. 다행성 종이 되는것은 엄청난 위험 완화가 될 것이다.
65.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것은 우리 숫자를 유지할 만큼 충분한 아이를 갖는것이다. 인구 붕괴로 빠져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인구 붕괴는 현재진행형이다.
55. 도널드 트럼프 암살시도가 있었을때, 그는 얼굴에 피가 흘러내리는 상황에서도 주먹을 들어 올리며 '싸우자'고 말했다. 인상적이었다. 그런 상황에서의 용기는 가장 할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을 숙이고 있었다. 두번째 저격수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미국의 대통령은 나라를 대표해야 한다. 그 당시 후보는 계단도 못오르는 바이든과 총에 맞고도 주먹을 치켜든 트럼프 중 선택을 해야 했다.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56. 역사에는 흐름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 흐름은 종종 기술에 의해 주도된다. 예를 들어 구텐베르크 인쇄기의 결과로 책의 광범위한 보급이 가능해진것은 어떤 통치자와 상관없이 역사의 거대한 흐름이었다.
57. 문명의 시작을 분류하는 관점에서, 문명의 시작점을 글쓰기의 시작으로 보는것이 적절하다. 그 관점에서 문명은 약 5,500년전에 고대 수메르인들이 글쓰기를 발명했을때 시작되었다. 이는 지구의 역사 45억년에 비해 찰나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 역사의 정보 중 아주 작은 부분만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정보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문명이 흥망성쇠를 겪었는지 알 수 있다.
58. 문명도 유기체처럼 생애 주기를 거친다. 문명이 몰락하지 않을 가장 큰 요인은 출산율이다. 현재 한국의 출산율이 가장 낮다. 다른 나라들도 비슷하다. 출산율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한국은 인구의 약 60%를 잃을 것이다. 이는 전 세계적 현상이다.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떤 문명이든 번영의 수준에 도달하면 출산율이 떨어진다. 고대 로마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었다. 로마가 몰락한 이유는 로마인들이 더 이상 로마인을 만들어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59. 그리고 문명의 몰락을 막기 위해선 대규모 전쟁을 피해야 한다. 전면적인 핵전쟁이 발생하면 우린 방사능 토스트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일을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문명에서든 법과 규제가 축적된다. 트럼프와 정부 효율성 위원회에 대해 논의한적이 있다. 그 위원회의 일부가 될 생각도 있다.
60. 살면서 성공의 척도는 '하루하루 얼마나 유용한 일을 할 수 있는지'이다. 시간은 진정한 화폐이다. 테슬라를 예를 들면 올해 테슬라는 1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것이다. 일주일에 20억 달러에 해당하는것. 내가 조금 더 나은 결정을 내리면 10억달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경쟁사와 비교하면 꽤 좋은결정을 내려왔다. 1시간의 가치가 1억달러가 넘어갈수도 있다는건 매우 놀라운 일이다.
61. 내가 슬프거나 우울하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내게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호기심의 종교, 우주를 이해하려는 시도의 종교이다. 이것은 정말 Grok의 사명이기도 하다. 나는 우주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 적어도 어느 시점에는 문명이 오늘날 우리보다 우주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62. 스페이스X의 목표는 생명을 다행성화 하는 것이다. 화성에 자급자족 가능한 도시를 세우는것이다. 화성은 그런 일이 가능한 유일한 행성이다. 달은 가깝지만 자원이 부족하고,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재앙에 취약하다. 화성이 더 재앙에 있어 탄력적일것. 달은 너무 가깝다.
63. 우리가 다행성 종이 된다면, 인위적 재앙이던 자연재해를 입던, 적어도 다른 행성은 여전히 주변에 있을것이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은 셈. 일단 두 행성 종이 되면 소행성 벨트로 생명을 확장하고, 어쩌면 목성과 토성의 위성들로도 확장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다른 항성계로도 갈 수 있을것. 그러나 다른 행성에 갈 수 없다면 확실히 항성계에는 갈 수 없다.
64. AGI 같은 초강력 기술도 문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제프리 힌턴과 같은 사람들은 AI에 의해 멸망할 확률을 10~20%로 예측하는것 같다. 반대로 80%는 고무적인 것. 그렇다 해도 AI의 위험완하는 중요하다. 다행성 종이 되는것은 엄청난 위험 완화가 될 것이다.
65.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것은 우리 숫자를 유지할 만큼 충분한 아이를 갖는것이다. 인구 붕괴로 빠져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인구 붕괴는 현재진행형이다.
Forwarded from MJ의 Bio & Healthcare
노보노디스크가 마진 가이던스를 하향하며 주가가 -8% 수준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매출 가이던스는 오히려 상향하였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보이며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마진 축소의 가장 큰 원인은 위고비의 QoQ 펜 가격 하락입니다. QoQ 기준으로 25%가 하락하며, 급격한 가격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전분기 리베이트 조정으로 인해 약 7~8% 수준의 가격 감소가 예정돼있긴 하지만, 외연 확장 과정에서 리베이트가 예상보다 많이 발생하며 펜 가격이 크게 하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로 인해 마진이 감소하게 되었고, 위고비 매출도 컨센대비 약 14% 감소한 것이죠.
그러면 이러한 원인이 직접적으로 주가를 끌어내린 것일까요?
개인적으론 위고비 컨센 하회 및 이익 가이던스 축소는 표면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1분기 대비 총 처방수인 TRx가 50% 이상 증가하며 공급에서의 드라마틱한 개선을 보였으며, 여전히 노보는 공급에서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위고비 가격 하락만 아니었다면 오히려 서프라이즈에 가까운 실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하락의 핵심 요인은 따로 있는데요.
애초에 컨센서스가 너무 높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노보의 23년 하반기 공급이 개선되며 24년 1분기 너무 급격한 성장을 보여준 나머지... 릴리의 젭바운드 공급과 대비되고, 시장의 2분기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당분간은 주가 트리거가 부재한 상황이라 기다려야 하는 구간은 맞지만, 비관적으로 볼 내용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오후에 관련한 글을 업로드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매출 가이던스는 오히려 상향하였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보이며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마진 축소의 가장 큰 원인은 위고비의 QoQ 펜 가격 하락입니다. QoQ 기준으로 25%가 하락하며, 급격한 가격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전분기 리베이트 조정으로 인해 약 7~8% 수준의 가격 감소가 예정돼있긴 하지만, 외연 확장 과정에서 리베이트가 예상보다 많이 발생하며 펜 가격이 크게 하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로 인해 마진이 감소하게 되었고, 위고비 매출도 컨센대비 약 14% 감소한 것이죠.
그러면 이러한 원인이 직접적으로 주가를 끌어내린 것일까요?
개인적으론 위고비 컨센 하회 및 이익 가이던스 축소는 표면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1분기 대비 총 처방수인 TRx가 50% 이상 증가하며 공급에서의 드라마틱한 개선을 보였으며, 여전히 노보는 공급에서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위고비 가격 하락만 아니었다면 오히려 서프라이즈에 가까운 실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하락의 핵심 요인은 따로 있는데요.
애초에 컨센서스가 너무 높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노보의 23년 하반기 공급이 개선되며 24년 1분기 너무 급격한 성장을 보여준 나머지... 릴리의 젭바운드 공급과 대비되고, 시장의 2분기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당분간은 주가 트리거가 부재한 상황이라 기다려야 하는 구간은 맞지만, 비관적으로 볼 내용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오후에 관련한 글을 업로드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Forwarded from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뉴스
(떠나보내야 할 때: 노보, 한달 제형 비만치료제 개발 중단 & Exelixis, TF 타겟 ADC 개발 중단)
================
노보 노디스크가 한달 제형 GLP-1/GIP 당뇨/비만 치료제와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VAP-1 저해제 개발을 중단한다. 두 제품 모두 1상 단계이다.
GLP-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는 주 1회 (주사) 투여하는 제품들까지 나와 있는데, 환자 편의성을 위해 한달에 한번 투여하는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노보도 당연히 한달 제형 제품에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고, 차세대 기술 또는 다른 기술로 다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VAP-1 저해제 개발 중단 이유는 포트폴리오 관리 차원(portfolio considerations)이라고 밝혔다.
================
저분자 합성 항암제 개발사 Exelixis가 TF(tissue factor) 타겟 ADC 개발에 도전했으나, 고형암 대상 1상 후 개발을 중단한다. 이미 시판 중인 경쟁 제품, 화이자의 Tivdak 보다 더 우수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신 자금을 저분자 합성 항암제 제품들(후기 임상 단계 zanzalintinib와 1상 단계 USP1 저해제)에 투입할 예정이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novo-nordisk-axes-once-monthly-glp-1gip-agonist-mash-prospect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exelixis-drops-tissue-factor-targeting-adc-after-deciding-its-no-match-tivdak
================
노보 노디스크가 한달 제형 GLP-1/GIP 당뇨/비만 치료제와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VAP-1 저해제 개발을 중단한다. 두 제품 모두 1상 단계이다.
GLP-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는 주 1회 (주사) 투여하는 제품들까지 나와 있는데, 환자 편의성을 위해 한달에 한번 투여하는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노보도 당연히 한달 제형 제품에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고, 차세대 기술 또는 다른 기술로 다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VAP-1 저해제 개발 중단 이유는 포트폴리오 관리 차원(portfolio considerations)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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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 합성 항암제 개발사 Exelixis가 TF(tissue factor) 타겟 ADC 개발에 도전했으나, 고형암 대상 1상 후 개발을 중단한다. 이미 시판 중인 경쟁 제품, 화이자의 Tivdak 보다 더 우수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신 자금을 저분자 합성 항암제 제품들(후기 임상 단계 zanzalintinib와 1상 단계 USP1 저해제)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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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novo-nordisk-axes-once-monthly-glp-1gip-agonist-mash-prospect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exelixis-drops-tissue-factor-targeting-adc-after-deciding-its-no-match-tivdak
Fierce Biotech
Novo Nordisk axes once-monthly GLP-1/GIP agonist and MASH prospect
Novo Nordisk has axed its once-monthly dual GLP-1/GIP receptor agonist,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뉴스
(떠나보내야 할 때: 노보, 한달 제형 비만치료제 개발 중단 & Exelixis, TF 타겟 ADC 개발 중단) ================ 노보 노디스크가 한달 제형 GLP-1/GIP 당뇨/비만 치료제와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VAP-1 저해제 개발을 중단한다. 두 제품 모두 1상 단계이다. GLP-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는 주 1회 (주사) 투여하는 제품들까지 나와 있는데, 환자 편의성을 위해 한달에 한번 투여하는 제품들이…
노보가 기존에 하고 있던 1달 주사제형을 드롭하고 신규로 1달 주사제형을 한다면 그 기술은 호옥시 비상장 G사 기술?
Novo 2Q24 실적발표中 비만관련 언급
1. 매출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하반기에 더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근데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기존 22-28%에서 20-28%로 살짝 낮춤. 그러나 상반기 성장률이 23.9%이기 때문에 하반기 성장률이 수정된 레인지에 있더라도 상반기대비 하반기가 더 높을 수 있음)
2. 캐틀런트 인수는 24년말까지 종료된다. (공급은 25년에 더 좋아지겠다?)
3. 공급제약으로 인해 미국에서 저용량(0.25mg) 제품 공급을 23년 5월 이후 중단했는데, 올해 초부터 개시했다. (즉, 공급사이드 문제가 일부 해결됐다?)
4. 현재 미국에서 위고비는 6개월 정도만 사용하고 있는데, 공급이 해결되면 12개월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
5. 우리는 환자의 저변을 넓히는데 더 초점을 두고 있다. (P보다 Q가 우선이다? / 가격관련 질문에 정확한 수치보다는 이런 뉘앙스로 계속 유사하게 답변) 가격 및 처방에 역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6. 후발 파이프라인은 잘 준비되고 있다. OASIS(oral Sema 25mg, 1일 제형) 3상은 2분기 결과가 나왔고(체중 13.6% 감소), 경구형 STEP UP(Sema 7.2mg) 3상 결과와 Cargrisema 3상 결과는 4분기 발표 예정
1. 매출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하반기에 더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근데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기존 22-28%에서 20-28%로 살짝 낮춤. 그러나 상반기 성장률이 23.9%이기 때문에 하반기 성장률이 수정된 레인지에 있더라도 상반기대비 하반기가 더 높을 수 있음)
2. 캐틀런트 인수는 24년말까지 종료된다. (공급은 25년에 더 좋아지겠다?)
3. 공급제약으로 인해 미국에서 저용량(0.25mg) 제품 공급을 23년 5월 이후 중단했는데, 올해 초부터 개시했다. (즉, 공급사이드 문제가 일부 해결됐다?)
4. 현재 미국에서 위고비는 6개월 정도만 사용하고 있는데, 공급이 해결되면 12개월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
5. 우리는 환자의 저변을 넓히는데 더 초점을 두고 있다. (P보다 Q가 우선이다? / 가격관련 질문에 정확한 수치보다는 이런 뉘앙스로 계속 유사하게 답변) 가격 및 처방에 역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6. 후발 파이프라인은 잘 준비되고 있다. OASIS(oral Sema 25mg, 1일 제형) 3상은 2분기 결과가 나왔고(체중 13.6% 감소), 경구형 STEP UP(Sema 7.2mg) 3상 결과와 Cargrisema 3상 결과는 4분기 발표 예정
실적추이에서 보면 OPM이 떨어졌던 부분이 부정적이지만 위고비 매출 잘 올라오고 있음. 컨콜에서 언급하듯 환자 저변확대(최대한 많은 수에 릴리보다 먼저 위고비 공급)가 최우선 목표이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마케팅 및 리베이트 비용 포함)을 아주 타이트하게 매니징하진 않은 듯
지금은 여전히 위고비와 마운자로만의 경쟁이고, 수요는 여전히 충분한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이 빠르게 확대된다면 성장 부분에 대한 우려는 섣부르다는 생각
메가트렌드인 비만시장에서 탑2 회사라 지금까지 많이 올랐고, 실적이 컨센에 일시적으로 못 미침에 따라 단기적으로 주가가 반영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메가트렌드인 비만시장에서 탑2 회사라 지금까지 많이 올랐고, 실적이 컨센에 일시적으로 못 미침에 따라 단기적으로 주가가 반영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노보, 월1회 GLP-1/GIP와 MASH 프로젝트 제외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주 투여하지 않는 지속형은 당뇨와 비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해 월1회 제형의 중요성을 확인
(“infrequent dosing, in particular in diabetes, but also obesity, are big topics for us.”)
그러나, 노보는 월1회 제형의 이중 작용제(GLP-1/GIP) 중단했다고 밝힘.
노보는 이에 대해 1상 연구가 단지 탐색적이었다고 강조. 현재 데이터로는 추가 임상 개발에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
그러나, 월1회 제형이 환자에게 편리하다고 생각하며, 차세대 기술 또는 대체 기술을 통해 이를 계속 찾아볼 것이라고 말함. ( “next generation of this technology or alternative technologies,”)
몇 가지 핵심 분자에 적합한 기술이 있으며, 노보는 이에 매우 관심이 있고 이 기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함.
(“We are obviously very interested ... in technologies that are suitable for a number of key molecules out there that, if we wish to do so, we can deploy this technology. And those technology investments for us will take precedence over just solving for a single problem,” )
이 밖에도 2019년 UBE로부터 도입한 MASH(SSAO, VAP-1 억제제) 치료제도 중단.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novo-nordisk-axes-once-monthly-glp-1gip-agonist-mash-prospect
전일 노보의 주가는 -8.4% 하락 마감.
위고비 2분기 매출이 기대치를 하회(DKK 11.66B vs 기대치 DKK 13.54B)
연간 가이던스 상향했으나, 이익 전망치 22~30%에서 20~28%로 하향.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주 투여하지 않는 지속형은 당뇨와 비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해 월1회 제형의 중요성을 확인
(“infrequent dosing, in particular in diabetes, but also obesity, are big topics for us.”)
그러나, 노보는 월1회 제형의 이중 작용제(GLP-1/GIP) 중단했다고 밝힘.
노보는 이에 대해 1상 연구가 단지 탐색적이었다고 강조. 현재 데이터로는 추가 임상 개발에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
그러나, 월1회 제형이 환자에게 편리하다고 생각하며, 차세대 기술 또는 대체 기술을 통해 이를 계속 찾아볼 것이라고 말함. ( “next generation of this technology or alternative technologies,”)
몇 가지 핵심 분자에 적합한 기술이 있으며, 노보는 이에 매우 관심이 있고 이 기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함.
(“We are obviously very interested ... in technologies that are suitable for a number of key molecules out there that, if we wish to do so, we can deploy this technology. And those technology investments for us will take precedence over just solving for a single problem,” )
이 밖에도 2019년 UBE로부터 도입한 MASH(SSAO, VAP-1 억제제) 치료제도 중단.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novo-nordisk-axes-once-monthly-glp-1gip-agonist-mash-prospect
전일 노보의 주가는 -8.4% 하락 마감.
위고비 2분기 매출이 기대치를 하회(DKK 11.66B vs 기대치 DKK 13.54B)
연간 가이던스 상향했으나, 이익 전망치 22~30%에서 20~28%로 하향.
Fierce Biotech
Novo Nordisk axes once-monthly GLP-1/GIP agonist and MASH prospect
Novo Nordisk has axed its once-monthly dual GLP-1/GIP receptor agonist,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키움 허혜민] 노보, 월1회 GLP-1/GIP와 MASH 프로젝트 제외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주 투여하지 않는 지속형은 당뇨와 비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해 월1회 제형의 중요성을 확인 (“infrequent dosing, in particular in diabetes, but also obesity, are big topics for us.”) 그러나, 노보는 월1회 제형의 이중 작용제(GLP-1/GIP) 중단했다고 밝힘. 노보는…
월 1회 or 그 이상의 중요성에 대해서 Novo가 언급한 부분이 우리 시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 (P사, I사)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릴리 가이던스 상향에 pre-market 상승 중
릴리 2분기 매출액 $11.3bn으로 시장 기대치를 $1.33bn 상회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3.1bn 기록 vs 컨센서스 $2.4bn
매출액 전망치 $45.4bn~$46.6bn 으로 상향(vs 기존 $42.4bn~$43.6bn)
EPS도 $16.10~$16.60으로 기존 $13.5~$14.0에서 상향.
컨센서스 매출액은 $42.95bn, EPS는 $13.71 이었음.
릴리 2분기 매출액 $11.3bn으로 시장 기대치를 $1.33bn 상회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3.1bn 기록 vs 컨센서스 $2.4bn
매출액 전망치 $45.4bn~$46.6bn 으로 상향(vs 기존 $42.4bn~$43.6bn)
EPS도 $16.10~$16.60으로 기존 $13.5~$14.0에서 상향.
컨센서스 매출액은 $42.95bn, EPS는 $13.71 이었음.
MYCloud Partners
https://www.cnbc.com/amp/2024/08/08/eli-lilly-lly-earnings-q2-2024.html
It is Zepbound's second full quarter on the U.S. market after winning approval from regulators in November. The weekly injection raked in $1.24 billion in sales for the period, which is well above the $922.2 million that analysts expected, according to StreetAccount.
MYCloud Partners
It is Zepbound's second full quarter on the U.S. market after winning approval from regulators in November. The weekly injection raked in $1.24 billion in sales for the period, which is well above the $922.2 million that analysts expected, according to StreetAccount.
젭바운드는 미국 출시 3개 분기 만에(공식적으로 23년 4분기 출시) 매출 usd 1bn을 넘었네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참고로 위고비는 9개 분기 만에 넘었습니다
다만 기존에 마운자로가 off label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전환에 따른 효과도 있었겠지만 어쨌든 대단한건 분명
위에도 언급했듯 어차피 2~3년은 위고비와 젭바운드의 싸움이고 비만 시장 자체의 성장은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되니 메가트렌드에서 일시적인 주가 출렁임은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기존에 마운자로가 off label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전환에 따른 효과도 있었겠지만 어쨌든 대단한건 분명
위에도 언급했듯 어차피 2~3년은 위고비와 젭바운드의 싸움이고 비만 시장 자체의 성장은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되니 메가트렌드에서 일시적인 주가 출렁임은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Forwarded from MJ의 Bio & Healthcare
[바바리안]
Novo Nordisk 2Q 업데이트 및 하락요인 정리 - 주가도 다이어트 중인가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808131613620qi
어제 노보노디스크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매출은 YoY로 25% 상승하며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이 YoY 8.6% 수준의 성장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영업이익단에서의 실망과 더불어 opm 가이던스까지 하향하며 주가가 8.5% 수준의 하락을 기록합니다.
이러한 실망스러운 실적은 핵심 제품인 위고비에서의 컨센 미스 때문입니다. 매출 전망치를 14% 하회하며 이익 훼손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위고비의 판매량(총 처방량)은 QoQ로 50%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을 보였는데요. 25% 하락한 위고비의 가격이 문제였습니다.
지금이 노보노디스크에 관심을 가질 구간이라는 생각입니다.
→ 마진 훼손은 단발적인 리베이트 조정이 가장 큰 요인이며
→ 애초에 컨센서스가 너무 높았고 (YoY 70% 기대)
→ 공급은 꾸준히 50%씩 늘어나고 있음
알차게 노보의 현황에 대해 준비해보았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해당 종목에 본격 관심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728182553890al
이전 글에서, 노보의 NBRx가 더이상 가파르게 늘기 힘들다는 얘기를 드린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NBRx의 경우
4Q 23 -> 5k
1Q 24 -> 27k
2Q 24 -> 32k
로 슬로우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노보노디스크의 현황을 공유드리기 위해, 해당 글을 무료로 전체공개 하였습니다.
실적발표 이전에 작성한 위고비에 관한 글을 읽고, 오늘 발간된 실적 업데이트를 읽으시면...
어떤 맥락에서 실망이 발생했고, 시장이 무엇을 기대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Novo Nordisk 2Q 업데이트 및 하락요인 정리 - 주가도 다이어트 중인가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808131613620qi
어제 노보노디스크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매출은 YoY로 25% 상승하며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이 YoY 8.6% 수준의 성장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영업이익단에서의 실망과 더불어 opm 가이던스까지 하향하며 주가가 8.5% 수준의 하락을 기록합니다.
이러한 실망스러운 실적은 핵심 제품인 위고비에서의 컨센 미스 때문입니다. 매출 전망치를 14% 하회하며 이익 훼손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위고비의 판매량(총 처방량)은 QoQ로 50%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을 보였는데요. 25% 하락한 위고비의 가격이 문제였습니다.
지금이 노보노디스크에 관심을 가질 구간이라는 생각입니다.
→ 마진 훼손은 단발적인 리베이트 조정이 가장 큰 요인이며
→ 애초에 컨센서스가 너무 높았고 (YoY 70% 기대)
→ 공급은 꾸준히 50%씩 늘어나고 있음
알차게 노보의 현황에 대해 준비해보았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해당 종목에 본격 관심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728182553890al
이전 글에서, 노보의 NBRx가 더이상 가파르게 늘기 힘들다는 얘기를 드린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NBRx의 경우
4Q 23 -> 5k
1Q 24 -> 27k
2Q 24 -> 32k
로 슬로우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노보노디스크의 현황을 공유드리기 위해, 해당 글을 무료로 전체공개 하였습니다.
실적발표 이전에 작성한 위고비에 관한 글을 읽고, 오늘 발간된 실적 업데이트를 읽으시면...
어떤 맥락에서 실망이 발생했고, 시장이 무엇을 기대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MJ의 Bio & Healthcare
[바바리안] Novo Nordisk 2Q 업데이트 및 하락요인 정리 - 주가도 다이어트 중인가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808131613620qi 어제 노보노디스크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매출은 YoY로 25% 상승하며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이 YoY 8.6% 수준의 성장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영업이익단에서의 실망과 더불어…
매우 좋은 분석이네요 전체 공개니 꼭 한번 읽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