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다모다란의 투자전략 바이블 중
투자자에게 전하는 열가지 교훈
//
여러가지 투자전략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제시해 보겠다.
언젠가 열정 가득한 영업사원이 이야기 하는 어마어마한 투자 전략에 마음이 흔들릴때, 이 교훈이 든든한 조언자가 되기를 바란다.
1. 많은 것이 변할수록 많은것은 변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투자전략은 금융시장이 존재할때부터 우리와 함께해왔다. 그러나 투자 자문가는 주기적으로 이들 전략을 다시 발굴해 자신만의 것인듯 제시한다. 주로 그리스 문자를 동원해 새롭고 세련된 이름을 붙인다.
👉세련된 이름의 복잡한 투자 전략이 등장해서 기존과 다른 전략이라고 주장하면 조심하라.
2. 확실한 수익을 원한다면 주식에 투자하지 말라.
가장 정교하게 짜인 전략이라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계획에서 벗어날수 있다.
👉 주식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주식의 예측 불가능성이다.
3. 고통이 없으면 이익도 없다.
왜 몇몇 투자자는 많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는가?
👉고수익 전략에서 위험을 발견할 수 없다면 충분히 살펴보지 않은 것이다.
4. 기본을 기억하라.
사업의 가치는 현재 보유한 자산에서 창출할 수 있는 현금흐름의 크기, 향후에 증가시킬수 있는 현금흐름, 이에 수반하는 불학실성의 함수다.
👉강세장의 끝에서 기본을 무시하면 재앙이 찾아온다.
5. 싸보이는 주식은 대부분 싼 이유가 있다.
장부가치 이하로 거래되는 기업 대부분은 낼 수 있는 이익이 부족하거나 위험이 크고, 낮은 PER에 거래되는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희박하다.
👉싼주식이 반드시 할인된 주식은 아니다.
역자 추가: 미래에 증가한 이익 대비 할인되어야 한다.
6. 모든 것에는 가격이 있다.
투자자가 대답해야 할 질문은 강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이 더 가치있는가가 아니라, 그 브랜드에 시장이 부여한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가 혹은 지나치게 낮은가이다.
👉좋은 회사가 좋은 주식은 아닐수 있다.
7. 숫자는 속일 수 있다.
어떤 연구도 시장이 변한다는 사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완전히 동일한 두 시기는 존재하지 않으며, 바로 다음 시기에 전혀 본적 없는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고, 이 이벤트로 인해 그간 구축한 전략이 무위로 돌아갈 수 있다.
👉숫자도 거짓말을 할수 있다.
8. 시장을 존중하라.
모든 투자 전략은 시장에 대항한 베팅이다. 이 베팅은 단지 내가 옳고 시장이 틀렸다는데 그치지 않고, 시장이 (추후에) 오류를 알아채고 내 생각에 동의하는것까지 포함해야 한다.
시장이 때때로 주식 가격 책정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고 뒤늦게 투자자의 주의를 끌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다양한 정보와 견해를 가진 여러 투자자의 의견을 종합해 합의된 가격을 잘 도출해낸다.
시장이 가격을 잘 못 책정해 투자 기회인것 같은 상황을 발견했다면, 일단 시장 가격이 옳고 내가 무언가 중요한 요인을 놓치고 있다고 가정해야 한다.
👉시장은 틀릴 때보다 맞을때가 더 많다.
역자추가: 시장은 대체로 효율적이며, 때때로 비효율적이다.
9. 자신을 알라.
아무리 심사숙고해서 설계된 전략이라 하더라도 투자자의 선호도와 성향에 맞지 않으면 좋은 전략이 될 수 없다.
어떤 전략을 채택했다면 그 전략은 다음의 두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 독성 테스트: 포트폴리오가 계속 걱정되고 그 변동성 때문에 밤에 잠들수 없다면 몸에 맞지 않는, 지나치게 위험한 전략을 채택했다는 신호로 보아야 한다.
- 인내심 테스트: 많은 투자 전략은 장기 투자 용도로 개발되었다. 이러한 전략중 하나를 채택하고는 계속 딴 생각을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미세 조정하는 모습을 자각했다면, 그 전략을 수행해서 결과를 보기에는 지나치게 조급하다는 뜻이다.
👉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단 하나의 최고 투자 전략은 없다.
10. 운이 기술을 압도한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금융시장에서 가장 씁쓸한 교훈은 성실함, 인내, 철저한 대비 같은 덕목이 항상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가 돈을 벌어주고 말고는 결국 운에 좌우되며 투자자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아주 제한적이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의 영향은 상쇄되어 줄어들고 진정한 기술이 모습을 보인다.
투자자라면 성공과 실패를 모두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둘중 어느것도 투자자의 강점이나 약점 혹은 사용한 전략의 품질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는다. 행운을 빚어낼 수는 없겠지만 행운이 눈앞에 왔을때 잡을 준비가 되어야 있어야 한다.
👉운은 일단 좋고 볼일이다.
https://m.blog.naver.com/lhd1371/222584838193
투자자에게 전하는 열가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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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투자전략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제시해 보겠다.
언젠가 열정 가득한 영업사원이 이야기 하는 어마어마한 투자 전략에 마음이 흔들릴때, 이 교훈이 든든한 조언자가 되기를 바란다.
1. 많은 것이 변할수록 많은것은 변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투자전략은 금융시장이 존재할때부터 우리와 함께해왔다. 그러나 투자 자문가는 주기적으로 이들 전략을 다시 발굴해 자신만의 것인듯 제시한다. 주로 그리스 문자를 동원해 새롭고 세련된 이름을 붙인다.
👉세련된 이름의 복잡한 투자 전략이 등장해서 기존과 다른 전략이라고 주장하면 조심하라.
2. 확실한 수익을 원한다면 주식에 투자하지 말라.
가장 정교하게 짜인 전략이라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계획에서 벗어날수 있다.
👉 주식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주식의 예측 불가능성이다.
3. 고통이 없으면 이익도 없다.
왜 몇몇 투자자는 많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는가?
👉고수익 전략에서 위험을 발견할 수 없다면 충분히 살펴보지 않은 것이다.
4. 기본을 기억하라.
사업의 가치는 현재 보유한 자산에서 창출할 수 있는 현금흐름의 크기, 향후에 증가시킬수 있는 현금흐름, 이에 수반하는 불학실성의 함수다.
👉강세장의 끝에서 기본을 무시하면 재앙이 찾아온다.
5. 싸보이는 주식은 대부분 싼 이유가 있다.
장부가치 이하로 거래되는 기업 대부분은 낼 수 있는 이익이 부족하거나 위험이 크고, 낮은 PER에 거래되는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희박하다.
👉싼주식이 반드시 할인된 주식은 아니다.
역자 추가: 미래에 증가한 이익 대비 할인되어야 한다.
6. 모든 것에는 가격이 있다.
투자자가 대답해야 할 질문은 강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이 더 가치있는가가 아니라, 그 브랜드에 시장이 부여한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가 혹은 지나치게 낮은가이다.
👉좋은 회사가 좋은 주식은 아닐수 있다.
7. 숫자는 속일 수 있다.
어떤 연구도 시장이 변한다는 사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완전히 동일한 두 시기는 존재하지 않으며, 바로 다음 시기에 전혀 본적 없는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고, 이 이벤트로 인해 그간 구축한 전략이 무위로 돌아갈 수 있다.
👉숫자도 거짓말을 할수 있다.
8. 시장을 존중하라.
모든 투자 전략은 시장에 대항한 베팅이다. 이 베팅은 단지 내가 옳고 시장이 틀렸다는데 그치지 않고, 시장이 (추후에) 오류를 알아채고 내 생각에 동의하는것까지 포함해야 한다.
시장이 때때로 주식 가격 책정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고 뒤늦게 투자자의 주의를 끌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다양한 정보와 견해를 가진 여러 투자자의 의견을 종합해 합의된 가격을 잘 도출해낸다.
시장이 가격을 잘 못 책정해 투자 기회인것 같은 상황을 발견했다면, 일단 시장 가격이 옳고 내가 무언가 중요한 요인을 놓치고 있다고 가정해야 한다.
👉시장은 틀릴 때보다 맞을때가 더 많다.
역자추가: 시장은 대체로 효율적이며, 때때로 비효율적이다.
9. 자신을 알라.
아무리 심사숙고해서 설계된 전략이라 하더라도 투자자의 선호도와 성향에 맞지 않으면 좋은 전략이 될 수 없다.
어떤 전략을 채택했다면 그 전략은 다음의 두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 독성 테스트: 포트폴리오가 계속 걱정되고 그 변동성 때문에 밤에 잠들수 없다면 몸에 맞지 않는, 지나치게 위험한 전략을 채택했다는 신호로 보아야 한다.
- 인내심 테스트: 많은 투자 전략은 장기 투자 용도로 개발되었다. 이러한 전략중 하나를 채택하고는 계속 딴 생각을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미세 조정하는 모습을 자각했다면, 그 전략을 수행해서 결과를 보기에는 지나치게 조급하다는 뜻이다.
👉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단 하나의 최고 투자 전략은 없다.
10. 운이 기술을 압도한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금융시장에서 가장 씁쓸한 교훈은 성실함, 인내, 철저한 대비 같은 덕목이 항상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가 돈을 벌어주고 말고는 결국 운에 좌우되며 투자자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아주 제한적이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의 영향은 상쇄되어 줄어들고 진정한 기술이 모습을 보인다.
투자자라면 성공과 실패를 모두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둘중 어느것도 투자자의 강점이나 약점 혹은 사용한 전략의 품질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는다. 행운을 빚어낼 수는 없겠지만 행운이 눈앞에 왔을때 잡을 준비가 되어야 있어야 한다.
👉운은 일단 좋고 볼일이다.
https://m.blog.naver.com/lhd1371/22258483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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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다란의 투자전략 바이블: #3 장기투자에 대한 미신, 그리고 열가지 교훈
https://blog.naver.com/lhd1371/222581706909 2편에 이어 마지막 후기 3편. #3 에서는 - 장기투자에 대한 ...
다만 투자자들이 이런회사들을 기피하는건 이익이 꺾이면 굉장히 고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던거 같습니다. 요즘 투자할때 가장 부러운사람이 시간제한 없는 돈을 땡겨올 수 있는 투자자입니다. 그만큼 투자에서 시간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내가 가진 기업들이 씨클리컬이냐 성장이냐 파악하는 일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일거 같습니다. 자신이 어떤자산에 투자했는지 알아야하고, 이에대해 무엇을 해야할지 파악해야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으니까요.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메타버스;_메타버스를_바라보는_관점과_투자전략_위메이드_펄어비스_하이브_디어유_바이브컴퍼니_이노뎁_카카오게임즈_게임빌.pdf
2.3 MB
전자 메일 보내기 메타버스;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관점과 투자전략-위메이드 펄어비스 하이브 디어유 바이브컴퍼니 이노뎁 카카오게임즈 게임빌 다날 FSN 211202.pdf
Forwarded from [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충현 김)
[미래에셋증권 알림]
[Web발신]
#텔레그램: https://t.me/globalmedtech/
미래에셋증권 첨단의료기기/디지털헬스 김충현
오스템임플란트 (048260)
@ To The Next Level: 계속 오스템임플란트를 주목해도 좋은 이유
# 지난 10년간의 역사 : 지난 10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국내에서 비교대상이 없는 독보적인 치과기업으로 성장
- 2012-2016년: 내수 정책 수혜와 해외수출의 쌍끌이 성장기
- 2017-2019년: 해외 확장의 부작용으로 재무 리스크 부각
- 2020년-현재: 재무 리스크 감소와 영업 레비러지 효과에 의한 리레이팅
# 향후 10년을 대비하가 위한 3가지 과제 : 혁신기업들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 3가지 이유
- 비즈니스모델: 에스테틱 덴티스트리, 그 중에서 반드시 공략해야 할 투명교정 시장
- Total Solution: 강해지는 고객사의 구매력, 미래는 Chair-side 그리고 SW 경쟁력
- 지역 포트폴리오: 안방시장을 지키면서, 영토를 넓히자
# 투자전략 및 밸류에이션 : 목표주가 190,000원과 매수의견으로 조사분석 재개하며, 국내 최선호주로 제시
- 동사는 Kavo 인수 실패발표 이후 고점대비 48% 하락. 동사의 재무상태, 실적, 글로벌 치과시장 업황 등을 고려할 때 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음.
- 오히려 방점을 두어야할 것은 인수 실패가 아닌 인수시도. 이제 자체 성장만이 아니라 재무기법을 활용해 속도전을 펼치겠다는 의중을 시장에 드러냈기 때문
- 현재 동사는 2~3년 내 매출 1조원이 기대될 정도로 외형이 커졌음. 통상 몸집이 커진 글로벌 의료기기 선도 기업들의 주된 성장전략은 인수합병 전략
- 오스템임플란트를 국내 최선호주로 제시. 시점은 알 수 없지만, 국내 의료기기 산업에서 유례가 없었던 인수합병 전략을 성장카드로 사용할 기업에게 글로벌 Peer(25배) 대비 저평가 상태인 현주가(12개월 FWD P/E기준 14배)는 매력적.
- 리스크: 부채비율, 중국 로컬 기업의 부상, 낮은 선진국 비중, SW 경쟁력, 브랜드 파워
#링크: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1090116425184_155
*당사 Compliance 승인을 거친 보고서 요약자료입니다.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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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첨단의료기기/디지털헬스 김충현
오스템임플란트 (04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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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간의 역사 : 지난 10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국내에서 비교대상이 없는 독보적인 치과기업으로 성장
- 2012-2016년: 내수 정책 수혜와 해외수출의 쌍끌이 성장기
- 2017-2019년: 해외 확장의 부작용으로 재무 리스크 부각
- 2020년-현재: 재무 리스크 감소와 영업 레비러지 효과에 의한 리레이팅
# 향후 10년을 대비하가 위한 3가지 과제 : 혁신기업들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 3가지 이유
- 비즈니스모델: 에스테틱 덴티스트리, 그 중에서 반드시 공략해야 할 투명교정 시장
- Total Solution: 강해지는 고객사의 구매력, 미래는 Chair-side 그리고 SW 경쟁력
- 지역 포트폴리오: 안방시장을 지키면서, 영토를 넓히자
# 투자전략 및 밸류에이션 : 목표주가 190,000원과 매수의견으로 조사분석 재개하며, 국내 최선호주로 제시
- 동사는 Kavo 인수 실패발표 이후 고점대비 48% 하락. 동사의 재무상태, 실적, 글로벌 치과시장 업황 등을 고려할 때 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음.
- 오히려 방점을 두어야할 것은 인수 실패가 아닌 인수시도. 이제 자체 성장만이 아니라 재무기법을 활용해 속도전을 펼치겠다는 의중을 시장에 드러냈기 때문
- 현재 동사는 2~3년 내 매출 1조원이 기대될 정도로 외형이 커졌음. 통상 몸집이 커진 글로벌 의료기기 선도 기업들의 주된 성장전략은 인수합병 전략
- 오스템임플란트를 국내 최선호주로 제시. 시점은 알 수 없지만, 국내 의료기기 산업에서 유례가 없었던 인수합병 전략을 성장카드로 사용할 기업에게 글로벌 Peer(25배) 대비 저평가 상태인 현주가(12개월 FWD P/E기준 14배)는 매력적.
- 리스크: 부채비율, 중국 로컬 기업의 부상, 낮은 선진국 비중, SW 경쟁력, 브랜드 파워
#링크: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1090116425184_155
*당사 Compliance 승인을 거친 보고서 요약자료입니다.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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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유사 손흥민, 의료기기 산신령, CFA Charterholder, 2권을 집필한 작가, 독도명예주민, Mensan, Rescue/Master Diver, Classic Suit, 생활체육인, 그리고 월급쟁이 직장인
본 채널의 게시물은 투자권유가 아닌 기록과 산업에 대한 단순의견입니다. 반박시 선생님 말씀이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수 있고 매매의 손실은 거래당사자의 책임이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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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양과 질은 서로 전환될 수 있는 개념입니다. 양으로 질을 이기려면 압도적으로 많은 양으로 밀어붙이면 됩니다. 질로 양을 이기려면 누구라도 탐낼 걸 사서 가격이 오를때까지견디고 끝없이 올라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도 견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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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허문석'님의 스승님 강의입니다. 어떤방식이던지 투자에서 일가를 이룬분 말씀이라 생각해볼 말이 많네요. 투자철학, 세계관이 투자의 미래를 결정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