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엔터/레저 Daily News 24.11.25
● 엔터
제2의 아파트 기대에 YG엔터-YG플러스 동반 상승…더 오를까(동아일보)
https://tinyurl.com/298tsl94
美 관세 안전지대 '엔터주'… BTS 등 K팝 팬덤이 견인(아주경제)
https://tinyurl.com/2yk9a7vu
JYP, 내년 7인조 보이그룹 데뷔 예고…팀명 킥플립(비즈엔터)
https://tinyurl.com/2ctsqu5a
● 미디어
디즈니의 효자 된 K콘텐츠… 토종 OTT, 자신만의 색깔 찾아라(서울신문)
https://tinyurl.com/2daf385m
국내 OTT 1위 쿠팡플레이, 배두나·류승범 '가족계획'으로 굳히기 한판(데일리안)
https://tinyurl.com/22539nw2
글로벌 OTT 성공방정식…티빙, 요금제 개편 카드 언제쯤(에너지경제)
https://tinyurl.com/298ckm4y
● 레저
중국사람인줄 알았는데 확실히 달라...제주에 역대 최대 몰린 이 나라 관광객들(매일경제)
https://tinyurl.com/235fwo2r
롯데관광개발, 일본 지역별 온천 여행 패키지 출시(스포츠동아)
https://tinyurl.com/276qnagk
"중국 대신 일본…" 타깃 변경한 파라다이스(블로터)
https://tinyurl.com/2dc7fx7m
● 엔터
제2의 아파트 기대에 YG엔터-YG플러스 동반 상승…더 오를까(동아일보)
https://tinyurl.com/298tsl94
美 관세 안전지대 '엔터주'… BTS 등 K팝 팬덤이 견인(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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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내년 7인조 보이그룹 데뷔 예고…팀명 킥플립(비즈엔터)
https://tinyurl.com/2ctsqu5a
● 미디어
디즈니의 효자 된 K콘텐츠… 토종 OTT, 자신만의 색깔 찾아라(서울신문)
https://tinyurl.com/2daf385m
국내 OTT 1위 쿠팡플레이, 배두나·류승범 '가족계획'으로 굳히기 한판(데일리안)
https://tinyurl.com/22539nw2
글로벌 OTT 성공방정식…티빙, 요금제 개편 카드 언제쯤(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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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
중국사람인줄 알았는데 확실히 달라...제주에 역대 최대 몰린 이 나라 관광객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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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일본 지역별 온천 여행 패키지 출시(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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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신 일본…" 타깃 변경한 파라다이스(블로터)
https://tinyurl.com/2dc7fx7m
동아일보
‘제2의 아파트’ 기대에 YG엔터-YG플러스 동반 상승…더 오를까
블랙핑크 로제의 신곡 공개와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등장으로 YG엔터테인먼트(122870)와 YG플러스(037270) 주가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YG플…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오 치호)
[키움 제약/바이오 허혜민, 의료기기 신민수]
★ 키움 헬스케어 종합정리 Weekly(11/25)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I5186
-키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소식통: t.me/huhpharm
★ 키움 헬스케어 종합정리 Weekly(11/25)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I5186
-키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소식통: t.me/huhpharm
Forwarded from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키움 음식료 Weekly (11/25)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Weekly News & Comments
1) CJ제일제당, 미·유럽에 신규공장…8천억원 투자 해외식품 강화
- 헝가리에 공장 부지 확정…북미 최대 생산기지 사우스다코타에 착공
- 헝가리 1천억원 투자 예정, 26년 하반기부터 비비고 만두를 유럽 시장에 판매 예정
- 미국 7천억원 투자 예정, 27년 완공을 목표로 북미 아시안 푸드 신공장 건설에 돌입
2) CJ제일제당 비비고, 네덜란드 대형마트 '플러스' 입점…유럽 유통망 확대
- 네덜란드 대형마트 플러스(Plus Supermarkt)에 비비고 K소스 제품 4종을 입점
- 불고기양념 등 K소스를 비롯한 GSP를 중심으로 네덜란드 마케팅을 강화하며 현지 판매 확대 계획
- 주변국인 독일·벨기에 등 유럽 유통망 확대 속도
3) 태국서 700만봉 '후루룩'… '14개국 수출' 신라면 똠얌 뭐길래
- 태국 전용 '신라면 똠얌', 전 세계 14개국 수출로 확대
- 9월 출시한 신라면 툼바는 국내에서 1,100만개 판매… 해외 진출 본격화 예정
- 올해는 미국, 아시아, 중동으로 수출… 내년 3월 유럽 진출 계획
4) '제로 니코틴' BAT '센사'에 쏠리는 시선… 전자담배 판 흔들까
- 지난 7월 美 출시… 연구진 분석 결과 니코틴 검출 안 돼
- 담배업계 새 흐름… '타르' 이어 '니코틴'도 사라져
- BAT의 레이놀즈는 센사를 ‘성인 입맛에 맞춰 고안된 식품 등급의 향료’라고 설명
5) 빙그레 식물성 '메로나', 호주 코스트코에서 판매한다
- 식물성 메로나는 유성분을 모두 식물성 원료로 대체해 기존 메로나 맛을 구현한 수출 전용 제품
-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영국, 호주 등 해외 시장 메인스트림 진출
- 올해 식물성 메로나의 상반기 유럽 지역 매출액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3배
6) “홈런볼·자유시간 200원씩 오른다” 해태제과 초콜릿 제품 가격 인상
- 초콜릿 원료 비중 높은 홈런볼/자유시간/포키 등 10개 제품 가격을 12/1부터 평균 8.59% 인상
- 코코아 등 원재료 가격 급등, 인건비/물류비/에너지 비용 상승 등을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
- 롯데웰푸드는 지난 6월 빼빼로와 가나 초콜릿 등 17가지 제품 가격을 평균 12% 인상
★ 보고서: bbn.kiwoom.com/rfCI5187
★ 키움 음식료/유통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jpark_sobi
감사합니다.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Weekly News & Comments
1) CJ제일제당, 미·유럽에 신규공장…8천억원 투자 해외식품 강화
- 헝가리에 공장 부지 확정…북미 최대 생산기지 사우스다코타에 착공
- 헝가리 1천억원 투자 예정, 26년 하반기부터 비비고 만두를 유럽 시장에 판매 예정
- 미국 7천억원 투자 예정, 27년 완공을 목표로 북미 아시안 푸드 신공장 건설에 돌입
2) CJ제일제당 비비고, 네덜란드 대형마트 '플러스' 입점…유럽 유통망 확대
- 네덜란드 대형마트 플러스(Plus Supermarkt)에 비비고 K소스 제품 4종을 입점
- 불고기양념 등 K소스를 비롯한 GSP를 중심으로 네덜란드 마케팅을 강화하며 현지 판매 확대 계획
- 주변국인 독일·벨기에 등 유럽 유통망 확대 속도
3) 태국서 700만봉 '후루룩'… '14개국 수출' 신라면 똠얌 뭐길래
- 태국 전용 '신라면 똠얌', 전 세계 14개국 수출로 확대
- 9월 출시한 신라면 툼바는 국내에서 1,100만개 판매… 해외 진출 본격화 예정
- 올해는 미국, 아시아, 중동으로 수출… 내년 3월 유럽 진출 계획
4) '제로 니코틴' BAT '센사'에 쏠리는 시선… 전자담배 판 흔들까
- 지난 7월 美 출시… 연구진 분석 결과 니코틴 검출 안 돼
- 담배업계 새 흐름… '타르' 이어 '니코틴'도 사라져
- BAT의 레이놀즈는 센사를 ‘성인 입맛에 맞춰 고안된 식품 등급의 향료’라고 설명
5) 빙그레 식물성 '메로나', 호주 코스트코에서 판매한다
- 식물성 메로나는 유성분을 모두 식물성 원료로 대체해 기존 메로나 맛을 구현한 수출 전용 제품
-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영국, 호주 등 해외 시장 메인스트림 진출
- 올해 식물성 메로나의 상반기 유럽 지역 매출액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3배
6) “홈런볼·자유시간 200원씩 오른다” 해태제과 초콜릿 제품 가격 인상
- 초콜릿 원료 비중 높은 홈런볼/자유시간/포키 등 10개 제품 가격을 12/1부터 평균 8.59% 인상
- 코코아 등 원재료 가격 급등, 인건비/물류비/에너지 비용 상승 등을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
- 롯데웰푸드는 지난 6월 빼빼로와 가나 초콜릿 등 17가지 제품 가격을 평균 12% 인상
★ 보고서: bbn.kiwoom.com/rfCI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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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1/25,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주가 회복력을 채워가는 구간"
-------
<Weekly Three Point>
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3.2%) 등 AI주 차익실현, 금리 상승에도, 연말 소비시즌 및 트럼프 정부 정책 기대감 지속 등으로 상승 마감(다우 +1.0%, S&P500 +0.4%, 나스닥 +0.2%).
b. 이번주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 11월 FOMC 의사록 등 12월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비 및 연준 이벤트가 중요
c. 국내 증시는 매크로 및 수급 불확실성이 상존함에도, 주가 회복력을 채워나갈 것으로 예상
-------
0.
한국 증시는 1) 11월 중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 추가 유입 여부, 2) 11월 FOMC 의사록, 3) 미국의 10월 PCE 물가, 4) MSCI 리밸런싱발 외국인 수급 변동성, 5) 한은 금통위 이후 달러/원 환율 변화 등에 영향 받으면서 저점을 높여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450~2,580pt).
1.
22일(금)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3.2%) 등 AI주 차익실현 속 지표 호조로 인한 금리 상승에도, 연말 소비시즌 및 트럼프 정부의 친기업 정책 기대감 지속 등 상승(다우 +1.0%, S&P500 +0.4%, 나스닥 +0.2%).
ISM 제조업 PMI에 비해 영향력은 크지 않지만, S&P의 11월 미국 제조업 PMI(48.8, 컨센 48.8), 서비스업 PMI(57.0, 컨센 55.2)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미국 경기의 낙관론을 확대시키고 있는 모습.
그러나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71.8, 컨센 73.7)가 예상보다 다소 부진하게 발표됐다는 점은 소비 경기 불확실성을 수면 위로 부상시키고 있는 상태.
이런 측면에서 주 후반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미국 증시는 목요일 조기 폐장, 금요일 폐장)의 결과가 중요해진 상황.
통상 연말 랠리는 미국의 소비 경기 향방과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쇼핑시즌 결과는 연말까지 미국 증시의 추가 랠리 여부를 가늠하는 첫번째 관문이 될 것으로 판단.
2.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 결과 이외에도, 주중 금리와 달러의 향방이 중요할 것.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우선주의 전망이 강화됨에 따라 미국 증시는 중립 이상의 주가 행보를 보이고 있기는 함.
하지만 나홀로 약세가 심화됐던 한국 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등 여타 증시의 움직임이 정체된 것은 고금리 및 강달러 현상이 나타난 데서 기인.
(상원 인준은 통과해야 하지만) 주말 중 트럼프 2기의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 스콧 베센트가 지명됐다는 점도 금리와 달러의 방향성을 전망하는데 고민이 될 것.
그는 지난 9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의 50bp 인하를 놓고 정치적인 행위라면서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던 만큼, 향후 연준과 트럼프 2기 간의 대립 우려가 쉽게 소멸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3.
이에 더해 12월 FOMC 동결 전망도 나오고 있음을 고려 시, 11월 FOMC 의사록의 중요성도 높아질 전망.
이번 의사록에서는 1)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에 대한 시각 변화, 2) 고용시장의 냉각 전망 후퇴 여부, 3) 미 대선 결과에 대한 위원들의 평가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해당 의사록 공개 이후 Fed watch 상 47%대로 형성된 12월 금리 동결 확률에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
또 10월 CPI를 통해 이미 물가 상승 압력을 확인했으나, 대선과 FOMC 결과와 맞물려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졌으므로, 의사록과 같은 날 발표되는 10월 PCE 물가(컨센 2.3%YoY, 9월 2.1%)에 대한 민감도도 기존보다 높아질 전망.
4.
국내 증시 측면에서는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모두 투자심리 위축 심화에 따른 거래 부진이 지수반등에 제동을 걸고 있는 실정(지난주 코스피 +3.5%, 코스닥 -1.2%).
주 초반인 25일 종가에 MSCI 리밸런싱이 예정되어 있으며, 통상 리밸런싱 당일에는 외국인의 수급 변동성이 큰 폭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
다만, 리밸런싱 발 수급 변동성은 그 지속성이 길지 않으며, 양시장 모두 그간 주가 하락으로 인한 기술적인 과매도, 밸류에이션 상 저가 매수 유인이 높아진 구간인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 시, 금주 국내 증시는 주중 외국인 단기 수급 변동성, 매크로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도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저점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09
“주가 회복력을 채워가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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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
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3.2%) 등 AI주 차익실현, 금리 상승에도, 연말 소비시즌 및 트럼프 정부 정책 기대감 지속 등으로 상승 마감(다우 +1.0%, S&P500 +0.4%, 나스닥 +0.2%).
b. 이번주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 11월 FOMC 의사록 등 12월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비 및 연준 이벤트가 중요
c. 국내 증시는 매크로 및 수급 불확실성이 상존함에도, 주가 회복력을 채워나갈 것으로 예상
-------
0.
한국 증시는 1) 11월 중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 추가 유입 여부, 2) 11월 FOMC 의사록, 3) 미국의 10월 PCE 물가, 4) MSCI 리밸런싱발 외국인 수급 변동성, 5) 한은 금통위 이후 달러/원 환율 변화 등에 영향 받으면서 저점을 높여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450~2,580pt).
1.
22일(금)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3.2%) 등 AI주 차익실현 속 지표 호조로 인한 금리 상승에도, 연말 소비시즌 및 트럼프 정부의 친기업 정책 기대감 지속 등 상승(다우 +1.0%, S&P500 +0.4%, 나스닥 +0.2%).
ISM 제조업 PMI에 비해 영향력은 크지 않지만, S&P의 11월 미국 제조업 PMI(48.8, 컨센 48.8), 서비스업 PMI(57.0, 컨센 55.2)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미국 경기의 낙관론을 확대시키고 있는 모습.
그러나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71.8, 컨센 73.7)가 예상보다 다소 부진하게 발표됐다는 점은 소비 경기 불확실성을 수면 위로 부상시키고 있는 상태.
이런 측면에서 주 후반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미국 증시는 목요일 조기 폐장, 금요일 폐장)의 결과가 중요해진 상황.
통상 연말 랠리는 미국의 소비 경기 향방과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쇼핑시즌 결과는 연말까지 미국 증시의 추가 랠리 여부를 가늠하는 첫번째 관문이 될 것으로 판단.
2.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 결과 이외에도, 주중 금리와 달러의 향방이 중요할 것.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우선주의 전망이 강화됨에 따라 미국 증시는 중립 이상의 주가 행보를 보이고 있기는 함.
하지만 나홀로 약세가 심화됐던 한국 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등 여타 증시의 움직임이 정체된 것은 고금리 및 강달러 현상이 나타난 데서 기인.
(상원 인준은 통과해야 하지만) 주말 중 트럼프 2기의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 스콧 베센트가 지명됐다는 점도 금리와 달러의 방향성을 전망하는데 고민이 될 것.
그는 지난 9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의 50bp 인하를 놓고 정치적인 행위라면서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던 만큼, 향후 연준과 트럼프 2기 간의 대립 우려가 쉽게 소멸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3.
이에 더해 12월 FOMC 동결 전망도 나오고 있음을 고려 시, 11월 FOMC 의사록의 중요성도 높아질 전망.
이번 의사록에서는 1)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에 대한 시각 변화, 2) 고용시장의 냉각 전망 후퇴 여부, 3) 미 대선 결과에 대한 위원들의 평가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해당 의사록 공개 이후 Fed watch 상 47%대로 형성된 12월 금리 동결 확률에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
또 10월 CPI를 통해 이미 물가 상승 압력을 확인했으나, 대선과 FOMC 결과와 맞물려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졌으므로, 의사록과 같은 날 발표되는 10월 PCE 물가(컨센 2.3%YoY, 9월 2.1%)에 대한 민감도도 기존보다 높아질 전망.
4.
국내 증시 측면에서는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모두 투자심리 위축 심화에 따른 거래 부진이 지수반등에 제동을 걸고 있는 실정(지난주 코스피 +3.5%, 코스닥 -1.2%).
주 초반인 25일 종가에 MSCI 리밸런싱이 예정되어 있으며, 통상 리밸런싱 당일에는 외국인의 수급 변동성이 큰 폭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
다만, 리밸런싱 발 수급 변동성은 그 지속성이 길지 않으며, 양시장 모두 그간 주가 하락으로 인한 기술적인 과매도, 밸류에이션 상 저가 매수 유인이 높아진 구간인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 시, 금주 국내 증시는 주중 외국인 단기 수급 변동성, 매크로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도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저점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09
[키움증권 투자전략 / 채권전략 안예하]
11월 금통위 Preview: 금리 인하 기대는 유지
▶ 한국은행 11 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3.25%로 만장일치 동결 전망. 10 월 금리 인하 이후의 효과를 지켜보고,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한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어 금리 동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
▶ 한편 이번 11 월 수정경제 전망을 통해 올해 성장률 및 내년 성장률 소폭 하향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KDI 등 주요 연구기관의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을 감안하면 내년 성장에 대한 시선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 이는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으로 해석될 것이며, 물가와 금융안정보다 경기에 초점을 맞춘 금리 정책을 취할 것으로 예상.
▶ 최근 미 대선 이후의 정책 변화 우려는 일부 선반영된 상황임. 미 대선과 미 연준 12 월 인하 가능성을 두고 노이즈가 수시로 부각될 수 있겠으나, 선반영된 흐름을 감안 미국채 10 년물 금리는 4.5%가 상단으로 인식되면서 추가 상방은 제약될 전망. 2025 년 상반기까지 미 연준의 금리 인하에 따른 완만한 하락 전망 유지하며, 국내 시장 또한 한국은행 인하 가능성 등을 반영하면서 하락 압력 유효 예상.
https://bbn.kiwoom.com/rfIA789.pdf
11월 금통위 Preview: 금리 인하 기대는 유지
▶ 한국은행 11 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3.25%로 만장일치 동결 전망. 10 월 금리 인하 이후의 효과를 지켜보고,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한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어 금리 동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
▶ 한편 이번 11 월 수정경제 전망을 통해 올해 성장률 및 내년 성장률 소폭 하향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KDI 등 주요 연구기관의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을 감안하면 내년 성장에 대한 시선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 이는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으로 해석될 것이며, 물가와 금융안정보다 경기에 초점을 맞춘 금리 정책을 취할 것으로 예상.
▶ 최근 미 대선 이후의 정책 변화 우려는 일부 선반영된 상황임. 미 대선과 미 연준 12 월 인하 가능성을 두고 노이즈가 수시로 부각될 수 있겠으나, 선반영된 흐름을 감안 미국채 10 년물 금리는 4.5%가 상단으로 인식되면서 추가 상방은 제약될 전망. 2025 년 상반기까지 미 연준의 금리 인하에 따른 완만한 하락 전망 유지하며, 국내 시장 또한 한국은행 인하 가능성 등을 반영하면서 하락 압력 유효 예상.
https://bbn.kiwoom.com/rfIA789.pdf
[키움 미국전략/주식 김승혁/조민주]
🌏US Daily (11/25)
(11/22 종가기준)
- 주요 지수 수익률
S&P500 5,969.34 / 0.35%
NASDAQ 종합 19,003.65 / 0.16%
다우산업 44,296.51 / 0.97%
러셀2000 2,406.67 / 1.80%
필라델피아 반도체 4,955.80 / -0.15%
- 섹터별 수익률
High 3: 자동차 및 부품 (3.82%), 내구소비재/의류 (1.90%), 운송 (1.62%)
Low 3: 반도체 및 장비 (-1.88%), 엔터/미디어 (-0.90%), 유틸리티 (-0.66%)
- 세부 업종별 수익률
자동차 및 부품 3.82%
내구소비재/의류 1.90%
운송 1.62%
식료품 1.60%
은행 1.57%
가정용품 1.56%
상업 및 전문서비스 1.44%
자본재 1.27%
통신 1.09%
금융 0.98%
호텔/레저 0.96%
보험 0.81%
하드웨어 0.74%
소프트웨어 0.73%
부동산 0.67%
소재 0.55%
제약 0.51%
음식료 및 담배 0.27%
유통 0.18%
에너지 0.11%
헬스케어 -0.45%
유틸리티 -0.66%
엔터/미디어 -0.90%
반도체 및 장비 -1.88%
- 종목별 수익률
High 3: SMCI (11.62%), CPRT (10.19%), MRNA (7.48%)
Low 3: INTU (-5.68%), PANW (-3.61%), NTAP (-3.43%)
- 팩터별 수익률
Momentum 0.12%
Growth 0.02%
Quality 0.60%
High Dividend 0.72%
Low Votality 0.41%
Enhanced value 1.01%
Value 0.78%
High Beta 1.23%
- 주요 뉴스
▶ Fed survey finds inflation fading as a risk next to debt, trade wars
https://www.reuters.com/markets/us/fed-survey-finds-inflation-fading-risk-next-debt-trade-wars-2024-11-22/
▶ Wall St Week Ahead Black Friday puts consumer spending in market's glare with stocks near records
https://www.reuters.com/markets/us/wall-st-week-ahead-black-friday-puts-consumer-spending-markets-glare-with-stocks-2024-11-22/
▶ US Supreme Court tosses case involving securities fraud suit against Facebook
https://www.reuters.com/legal/us-supreme-court-tosses-case-involving-securities-fraud-suit-against-facebook-2024-11-22/
▶ Thyssenkrupp: expert opinion gives positive view for steel business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experts-give-positive-update-thyssenkrupp-steel-reports-spiegel-2024-11-24/
▶ SEC issues summons for Gautam Adani, nephew on bribery allegations
https://www.reuters.com/markets/us-sec-issues-summons-indias-adani-nephew-bribery-allegations-2024-11-24/
🌏US Daily (11/25)
(11/22 종가기준)
- 주요 지수 수익률
S&P500 5,969.34 / 0.35%
NASDAQ 종합 19,003.65 / 0.16%
다우산업 44,296.51 / 0.97%
러셀2000 2,406.67 / 1.80%
필라델피아 반도체 4,955.80 / -0.15%
- 섹터별 수익률
High 3: 자동차 및 부품 (3.82%), 내구소비재/의류 (1.90%), 운송 (1.62%)
Low 3: 반도체 및 장비 (-1.88%), 엔터/미디어 (-0.90%), 유틸리티 (-0.66%)
- 세부 업종별 수익률
자동차 및 부품 3.82%
내구소비재/의류 1.90%
운송 1.62%
식료품 1.60%
은행 1.57%
가정용품 1.56%
상업 및 전문서비스 1.44%
자본재 1.27%
통신 1.09%
금융 0.98%
호텔/레저 0.96%
보험 0.81%
하드웨어 0.74%
소프트웨어 0.73%
부동산 0.67%
소재 0.55%
제약 0.51%
음식료 및 담배 0.27%
유통 0.18%
에너지 0.11%
헬스케어 -0.45%
유틸리티 -0.66%
엔터/미디어 -0.90%
반도체 및 장비 -1.88%
- 종목별 수익률
High 3: SMCI (11.62%), CPRT (10.19%), MRNA (7.48%)
Low 3: INTU (-5.68%), PANW (-3.61%), NTAP (-3.43%)
- 팩터별 수익률
Momentum 0.12%
Growth 0.02%
Quality 0.60%
High Dividend 0.72%
Low Votality 0.41%
Enhanced value 1.01%
Value 0.78%
High Beta 1.23%
- 주요 뉴스
▶ Fed survey finds inflation fading as a risk next to debt, trade wars
https://www.reuters.com/markets/us/fed-survey-finds-inflation-fading-risk-next-debt-trade-wars-2024-11-22/
▶ Wall St Week Ahead Black Friday puts consumer spending in market's glare with stocks near records
https://www.reuters.com/markets/us/wall-st-week-ahead-black-friday-puts-consumer-spending-markets-glare-with-stocks-2024-11-22/
▶ US Supreme Court tosses case involving securities fraud suit against Facebook
https://www.reuters.com/legal/us-supreme-court-tosses-case-involving-securities-fraud-suit-against-facebook-2024-11-22/
▶ Thyssenkrupp: expert opinion gives positive view for steel business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experts-give-positive-update-thyssenkrupp-steel-reports-spiegel-2024-11-24/
▶ SEC issues summons for Gautam Adani, nephew on bribery allegations
https://www.reuters.com/markets/us-sec-issues-summons-indias-adani-nephew-bribery-allegations-2024-11-24/
Reuters
Fed survey finds inflation fading as a risk next to debt, trade wars
President-elect Donald Trump may have campaigned hard against high inflation, but by the time of his Nov. 5 election victory financial professionals had moved on from rising prices and begun worrying about rising U.S. debt, possible recession, and risks to…
Forwarded from 키움 반도체,이차전지 PRIME☀️
티씨케이
와이엠씨, 와이컴을 상대로 약 4년간 진행해 오던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
재판부는 와이엠씨와 와이컴이 그간 이 특허들을 침해하면서 SiC 링을 재생하는 사업을 영위했다고 판단했다.
티씨케이의 승소에 따라,
와이엠씨와 와이컴은 특허권을 침해하면서 SiC링을 재생하는 활동을 할 수 없고,•••특허를 침해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18618?sid=101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4
☀️키움증권 반도체/이차전지 채널
: https://t.me/kiwoom_semibat
.
와이엠씨, 와이컴을 상대로 약 4년간 진행해 오던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
재판부는 와이엠씨와 와이컴이 그간 이 특허들을 침해하면서 SiC 링을 재생하는 사업을 영위했다고 판단했다.
티씨케이의 승소에 따라,
와이엠씨와 와이컴은 특허권을 침해하면서 SiC링을 재생하는 활동을 할 수 없고,•••특허를 침해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1861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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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티씨케이, 와이엠씨·와이컴 상대 'SiC 링' 특허침해소송 승소
티씨케이(064760)가 와이엠씨·와이컴을 상대로 진행했던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2민사부는 2020년 12월 30일 티씨케이가 제기한 특허침해금지소송
[키움 글로벌 ETF 김진영]
🌏KIWOOM ETF Weekly (11/25)
▶ 주간 ETF 수익률 상위
* 주식: MSTY +14.8%, URNJ +10.3%, NLR +9.5%, URA +9.3%, PTF +8.9%
* 채권: FIAX +1.6%, PZT +1.1%, HIGH +1.0%, PWZ +0.9%, MAMB +0.9%
* 대체: BTCO +8.6%, EZBC +8.5%, BITB +8.5%, HODL +8.5%, BTC +8.5%
▶ 주간 ETF 자금유입 상위 자금유입($mln): VOO(6,802), IVV(6,055), QUAL(3,151), IBIT(1,540), LQD(1,419)
▶ KEY ISSUE
1) 지난 주 美 3대 지수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연말 소비시즌 기대, 기업 호실적 발표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 (SPY +1.7%, QQQ +1.9%, DIA +2.0%, IWM +4.5%). 주중에도 러-우 지정학적 리스크가 수시로 부각되었지만 스노우플레이크, 월마트 등 기업 호실적 이어졌으며 견조한 고용 및 주택 지표 확인에 경기 연착륙 기대 이어짐. 이번 주에는 FOMC 의사록과 트럼프 행정부 인선, PCE 물가지표 발표, AI HW/SW실적 발표(델, ADI,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워크데이, 오토데스크) 등에 주목. 회의록에서 연준위원들의 인플레 경계감은 높아졌을 수 있으나 고용시장 둔화세 이어지고 있기에 12월 인하에 대한 시각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
2) GICS 기준 전 섹터 상승 마감한 가운데 원자재(XLB +3.1%), 유틸리티(XLU 2.8%), 에너지(XLE +2.7%), 리츠(XLRE +2.6%) 등 강세 두드러짐. 테마 ETF 중에서는 우라늄 채굴(URNJ +10.3%, URA +9.3%), 클라우드 컴퓨팅(WCLD +8.8%, CLOU +7.9%, SKYY +6.4%), 금 채굴(SGDM +8.7%, RING +8.4%, GDX +7.8%), 신재생에너지(PBW +8.5%, CNRG +5.5%), 블록체인(BITQ +8.2%, BKCH +8.0%, DAPP +7.8%), 소프트웨어(XSW +7.5%, IGV +4.9%, IGPT +3.7%), 에너지-업스트림(XES +7.1%, XOP +5.6%), 반도체(XSD +7.1%, PSI +5.9%)
3) 신규 상장 ETF
- 21일(현지시간) First Trust, 'First Trust Bloomberg Artificial Intelligence ETF (FAI)' 출시. 'Bloomberg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를 기초자산으로 추종하며 운용보수는 0.65%로 책정. 지수에는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이 포함. 시가총액과 인공지능 관련 매출을 기준으로 상위 50개 회사에 동일한 기준에 따라 가중치 부여
- Schwab ETF, IG등급 'Schwab Mortgage-Backed Securities ETF (SMBS)' 출시. 주택담보증권(MBS)에 투자하는 것을 통해 이자와 원금 상환을 통한 정기적인 수입, 정부 지원으로 인한 높은 신용등급,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으로 활용 가능
- 26일 미래/교보악사/신한/KB/NH-아문디 자산운용에서 5종 신규 상장 예정.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는 미국 AI 테마 관련 30개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 AI 하드웨어, AI 소프트웨어, AI 애플리케이션·서비스 등 3개 영역별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씩 선정.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은 미국 반도체 기업 중 AI 산업과 연관이 깊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패시브 ETF.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TP590
감사합니다.
* 컴플라이언스 검 필
🌏KIWOOM ETF Weekly (11/25)
▶ 주간 ETF 수익률 상위
* 주식: MSTY +14.8%, URNJ +10.3%, NLR +9.5%, URA +9.3%, PTF +8.9%
* 채권: FIAX +1.6%, PZT +1.1%, HIGH +1.0%, PWZ +0.9%, MAMB +0.9%
* 대체: BTCO +8.6%, EZBC +8.5%, BITB +8.5%, HODL +8.5%, BTC +8.5%
▶ 주간 ETF 자금유입 상위 자금유입($mln): VOO(6,802), IVV(6,055), QUAL(3,151), IBIT(1,540), LQD(1,419)
▶ KEY ISSUE
1) 지난 주 美 3대 지수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연말 소비시즌 기대, 기업 호실적 발표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 (SPY +1.7%, QQQ +1.9%, DIA +2.0%, IWM +4.5%). 주중에도 러-우 지정학적 리스크가 수시로 부각되었지만 스노우플레이크, 월마트 등 기업 호실적 이어졌으며 견조한 고용 및 주택 지표 확인에 경기 연착륙 기대 이어짐. 이번 주에는 FOMC 의사록과 트럼프 행정부 인선, PCE 물가지표 발표, AI HW/SW실적 발표(델, ADI,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워크데이, 오토데스크) 등에 주목. 회의록에서 연준위원들의 인플레 경계감은 높아졌을 수 있으나 고용시장 둔화세 이어지고 있기에 12월 인하에 대한 시각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
2) GICS 기준 전 섹터 상승 마감한 가운데 원자재(XLB +3.1%), 유틸리티(XLU 2.8%), 에너지(XLE +2.7%), 리츠(XLRE +2.6%) 등 강세 두드러짐. 테마 ETF 중에서는 우라늄 채굴(URNJ +10.3%, URA +9.3%), 클라우드 컴퓨팅(WCLD +8.8%, CLOU +7.9%, SKYY +6.4%), 금 채굴(SGDM +8.7%, RING +8.4%, GDX +7.8%), 신재생에너지(PBW +8.5%, CNRG +5.5%), 블록체인(BITQ +8.2%, BKCH +8.0%, DAPP +7.8%), 소프트웨어(XSW +7.5%, IGV +4.9%, IGPT +3.7%), 에너지-업스트림(XES +7.1%, XOP +5.6%), 반도체(XSD +7.1%, PSI +5.9%)
3) 신규 상장 ETF
- 21일(현지시간) First Trust, 'First Trust Bloomberg Artificial Intelligence ETF (FAI)' 출시. 'Bloomberg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를 기초자산으로 추종하며 운용보수는 0.65%로 책정. 지수에는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이 포함. 시가총액과 인공지능 관련 매출을 기준으로 상위 50개 회사에 동일한 기준에 따라 가중치 부여
- Schwab ETF, IG등급 'Schwab Mortgage-Backed Securities ETF (SMBS)' 출시. 주택담보증권(MBS)에 투자하는 것을 통해 이자와 원금 상환을 통한 정기적인 수입, 정부 지원으로 인한 높은 신용등급,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으로 활용 가능
- 26일 미래/교보악사/신한/KB/NH-아문디 자산운용에서 5종 신규 상장 예정.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는 미국 AI 테마 관련 30개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 AI 하드웨어, AI 소프트웨어, AI 애플리케이션·서비스 등 3개 영역별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씩 선정.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은 미국 반도체 기업 중 AI 산업과 연관이 깊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패시브 ETF.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TP590
감사합니다.
* 컴플라이언스 검 필
[키움증권 US Strategy 김승혁, US Equity 조민주]
미국 주식 Weekly: 큠틴 아메리카
▶ 11월 18일~11월 22일 Review
11월 4주차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스노우 플레이크, 월마트 등 기업 호실적과 연말 소비시즌 및 트럼프 정부 친기업 정책 기대감 지속되며 시클리컬, 중소형주 중심으로 상승(DOW +3.2%, S&P500 +1.7%, NASDAQ +1.7%). 11월 S&P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가 호조세 보이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치 하회하며 미국 경기 낙관론을 지지. 10월 기존주택판매도 3년 만에 YoY 플러스 전환. NAR은 주택 판매 시장이 최악의 침체기를 벗어났다 평가, 다만 모기지 금리 여전히 높아 중간가격은 여전히 16개월 연속 상승세 유지. 반면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컨센서스 하회하면서 소비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기. 엔비디아는 호실적 발표했으나 성장률 둔화에 일부 실망 매물 출회되며 약세. 다만 여전히 AI 성장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오히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등 AI 테마 주가는 방어되는 모습(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5%). 스노우 플레이크는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긍정적인 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발표하며 강세. 아마존이 지원하는 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과 파트너십 계획 발표하며 AI 진출 확대 의지 나타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11월 25일~11월 29일 Preview
금주에는 11월 FOMC 회의록과 PCE 물가에 대한 민감도 높아질 전망. 또한 통상적으로 연말 랠리가 소비 경기의 향방과 관련이 있는 만큼 주 후반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 결과도 중요할 것으로 판단. 금번 쇼핑시즌 결과가 연말까지의 미국 증시의 추가 랠리를 확인하는 첫번째 관문이 될 수 있음. 인플레 경계감이 추가적인 금리 하방을 제한하는 흐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FOMC 동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으로 11월 FOMC 회의록의 중요성 높아질 것으로 판단. 특히 10월 CPI에서 물가 상승 압력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의사록과 같은 날 발표되는 10월 PCE 물가에 대한 민감도도 기존보다 높아질 수 있음. 금번 의사록에서는 1)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에 대한 시각 변화, 2) 고용시장의 냉각 전망 후퇴 여부, 3) 미 대선 결과에 대한 위원들의 평가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한편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11/28과 11/29(조기 폐장) 휴장할 예정
▶ 금주 주목할 이벤트
11/25-10월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 11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활동지수, 11/26-9월 주택가격지수, S&P/CS 20대도시 주택가격지수, 11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월 신규주택판매, 11/27-FOMC 회의록, 10월 근원 내구재수주(MoM), 3분기 GDP, 10월 PCE 물가지수, 10월 잠정주택매매, 11/29-11월 시카고 PMI, 블랙프라이데이 등 경제 지표와 이벤트에 주목할 필요. 한편 추수감사절 연휴인 관계로 11/28 휴장, 11/29 13:00 조기 폐장 예정이며 기업 실적 발표는 11/25-애질런트 테크놀로지, 줌, 플루언스 에너지, 11/26-아날로그 디바이스, 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워크데이, 오토데스크, HP, 베스트바이 예정
자료 링크: https://bbn.kiwoom.com/rfCC741
미국 주식 Weekly: 큠틴 아메리카
▶ 11월 18일~11월 22일 Review
11월 4주차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스노우 플레이크, 월마트 등 기업 호실적과 연말 소비시즌 및 트럼프 정부 친기업 정책 기대감 지속되며 시클리컬, 중소형주 중심으로 상승(DOW +3.2%, S&P500 +1.7%, NASDAQ +1.7%). 11월 S&P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가 호조세 보이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치 하회하며 미국 경기 낙관론을 지지. 10월 기존주택판매도 3년 만에 YoY 플러스 전환. NAR은 주택 판매 시장이 최악의 침체기를 벗어났다 평가, 다만 모기지 금리 여전히 높아 중간가격은 여전히 16개월 연속 상승세 유지. 반면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컨센서스 하회하면서 소비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기. 엔비디아는 호실적 발표했으나 성장률 둔화에 일부 실망 매물 출회되며 약세. 다만 여전히 AI 성장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오히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등 AI 테마 주가는 방어되는 모습(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5%). 스노우 플레이크는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긍정적인 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발표하며 강세. 아마존이 지원하는 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과 파트너십 계획 발표하며 AI 진출 확대 의지 나타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11월 25일~11월 29일 Preview
금주에는 11월 FOMC 회의록과 PCE 물가에 대한 민감도 높아질 전망. 또한 통상적으로 연말 랠리가 소비 경기의 향방과 관련이 있는 만큼 주 후반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 결과도 중요할 것으로 판단. 금번 쇼핑시즌 결과가 연말까지의 미국 증시의 추가 랠리를 확인하는 첫번째 관문이 될 수 있음. 인플레 경계감이 추가적인 금리 하방을 제한하는 흐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FOMC 동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으로 11월 FOMC 회의록의 중요성 높아질 것으로 판단. 특히 10월 CPI에서 물가 상승 압력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의사록과 같은 날 발표되는 10월 PCE 물가에 대한 민감도도 기존보다 높아질 수 있음. 금번 의사록에서는 1)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에 대한 시각 변화, 2) 고용시장의 냉각 전망 후퇴 여부, 3) 미 대선 결과에 대한 위원들의 평가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한편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11/28과 11/29(조기 폐장) 휴장할 예정
▶ 금주 주목할 이벤트
11/25-10월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 11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활동지수, 11/26-9월 주택가격지수, S&P/CS 20대도시 주택가격지수, 11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월 신규주택판매, 11/27-FOMC 회의록, 10월 근원 내구재수주(MoM), 3분기 GDP, 10월 PCE 물가지수, 10월 잠정주택매매, 11/29-11월 시카고 PMI, 블랙프라이데이 등 경제 지표와 이벤트에 주목할 필요. 한편 추수감사절 연휴인 관계로 11/28 휴장, 11/29 13:00 조기 폐장 예정이며 기업 실적 발표는 11/25-애질런트 테크놀로지, 줌, 플루언스 에너지, 11/26-아날로그 디바이스, 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워크데이, 오토데스크, HP, 베스트바이 예정
자료 링크: https://bbn.kiwoom.com/rfCC741
2025 Outlook: MAKE AUTO GREAT AGAIN
[키움증권 자동차, 부품 신윤철]
I. 미국 시장
II. 중국 시장
III. EU, 인도 시장
IV. 투자전략
V. 기업분석
- 현대차
- 현대모비스
- Toyota Motor
- Volkswagen
- General Motors
- Hyundai Motor India
*Top-pick: 현대모비스
Link: https://bbn.kiwoom.com/rfCI5188
[키움증권 자동차, 부품 신윤철]
I. 미국 시장
II. 중국 시장
III. EU, 인도 시장
IV. 투자전략
V. 기업분석
- 현대차
- 현대모비스
- Toyota Motor
- Volkswagen
- General Motors
- Hyundai Motor India
*Top-pick: 현대모비스
Link: https://bbn.kiwoom.com/rfCI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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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움증권 이차전지 권준수입니다. 금일 2025년 연간전망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IRA 폐기, 내연기관 규제 완화 계획 등 정책 노이즈가 확대되고 있으며, 내년 초 취임 이후에도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인해 미국 전기차 시장의 침투율 상승 속도 둔화는 불가피하겠으나, 시장 우려가 일부 과도하다고 판단되며 이에 내년에는 역발상으로 인한 투자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이차전지 산업
이차전지 2025년 연간전망: 확증편향의 함정
♠ 투자 포인트
1) 트럼프 대통령 시대, 이차전지 업종 불확실성은 확대되나 역발상 유효
연초 메탈 가격 하락 및 유럽 중심의 전기차 판매 역성장 등으로 인한 실적 부진과 유럽 일부 국가들의 보조금 중단 및 미국 대선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의 확대로, 이차전지 기업들의 주가는 조정을 받아왔음. 특히 그동안 IRA 법안의 기대감이 컸던 국내 업체들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AMPC 세제혜택과 보조금 축소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을 겪었으며, 11/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확실 시 되며 관련주들의 주가는 직후 급락세를 보임. 그러나, 실제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내년 이차전지 업황의 전개는 부정적인 측면만 있다고 판단되지 않으며, 오히려 국내 업체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것으로 판단
[1] 중국에 대환 관세 상향 조치로 인한 반사수혜 예상, [2] 완전 자율주행(FSD)의 승인으로 전기차 침투율 상승 기대, [3] 현지화 프리미엄 감안, 현지 공장 보유한 업체들의 수주 기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2) 이차전지 섹터 투자의견은 1H25(Neutral) > 2H25(Overweight)
최근 주요 완성차업체들(Mercedes-Benz, GM, Ford 등)이 3Q24 실적발표를 통해 전기차 신차 출시 및 배터리 공장 투자 시점 연기 등 속도조절 시사. 무엇보다 올해 유럽 전기차 판매량이 YTD 기준으로 소폭 역성장을 보였고, 국내 업체들의 2024년 실적도 대체로 역성장 불가피하며 최근 중장기 CAPA 계획도 수정 중. 2026년 이차전지 업황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025년은 회복을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 실적은 상저하고 예상
당사는 이차전지 업종의 주가가 2025년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근거로는, 1) 불확실성 해소(정책, 공매도, 25년 가이던스), 2) 시차 영향(유럽 CO2 규제 강화/신차출시 효과 등 실적 개선 기대감), 3) 정책/기술 모멘텀(독일 EV 보조금 부활 가능성, 중국 견제 강화, FSD/Robotaxi 규제 승인) 등이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3) 투자 전략: 하반기 불확실성 완화되며 투자 기회 확대 예상
25년 상반기는 Bottom-up 관점에서 Tesla Supply Chain, 정책 수혜주(전구체) 및 실적 성장주(실리콘 음극재) 중심으로 Trading 접근 유효하다고 판단되며, 내년 하반기에는 이차전지 섹터의 추세적인 반등(바스켓 투자) 예상. 현재 확층편향의 함정으로 인해 시장은 뉴스(정책 노이즈)와 이벤트를 직관적으로 판단하며, 관련주들의 주가 조정이 빠르게 진행 중이나 오히려 낮아진 기대치가 25년 주가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내년 상반기까지는 내각 인선, 정책 노이즈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3월 말 공매도의 전면적인 재개도 예정돼 있어 주가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 (고 밸류에이션 부담). 또한, 완성차 재고 부담의 지속과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판가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개별 종목단의 Trading 기회는 유효하다고 판단
Top-pick: LG에너지솔루션, 대주전자재료
관심주: 엘앤에프
♠ 리포트: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IDetailView?sqno=5189
최근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IRA 폐기, 내연기관 규제 완화 계획 등 정책 노이즈가 확대되고 있으며, 내년 초 취임 이후에도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인해 미국 전기차 시장의 침투율 상승 속도 둔화는 불가피하겠으나, 시장 우려가 일부 과도하다고 판단되며 이에 내년에는 역발상으로 인한 투자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이차전지 산업
이차전지 2025년 연간전망: 확증편향의 함정
♠ 투자 포인트
1) 트럼프 대통령 시대, 이차전지 업종 불확실성은 확대되나 역발상 유효
연초 메탈 가격 하락 및 유럽 중심의 전기차 판매 역성장 등으로 인한 실적 부진과 유럽 일부 국가들의 보조금 중단 및 미국 대선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의 확대로, 이차전지 기업들의 주가는 조정을 받아왔음. 특히 그동안 IRA 법안의 기대감이 컸던 국내 업체들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AMPC 세제혜택과 보조금 축소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을 겪었으며, 11/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확실 시 되며 관련주들의 주가는 직후 급락세를 보임. 그러나, 실제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내년 이차전지 업황의 전개는 부정적인 측면만 있다고 판단되지 않으며, 오히려 국내 업체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것으로 판단
[1] 중국에 대환 관세 상향 조치로 인한 반사수혜 예상, [2] 완전 자율주행(FSD)의 승인으로 전기차 침투율 상승 기대, [3] 현지화 프리미엄 감안, 현지 공장 보유한 업체들의 수주 기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2) 이차전지 섹터 투자의견은 1H25(Neutral) > 2H25(Overweight)
최근 주요 완성차업체들(Mercedes-Benz, GM, Ford 등)이 3Q24 실적발표를 통해 전기차 신차 출시 및 배터리 공장 투자 시점 연기 등 속도조절 시사. 무엇보다 올해 유럽 전기차 판매량이 YTD 기준으로 소폭 역성장을 보였고, 국내 업체들의 2024년 실적도 대체로 역성장 불가피하며 최근 중장기 CAPA 계획도 수정 중. 2026년 이차전지 업황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025년은 회복을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 실적은 상저하고 예상
당사는 이차전지 업종의 주가가 2025년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근거로는, 1) 불확실성 해소(정책, 공매도, 25년 가이던스), 2) 시차 영향(유럽 CO2 규제 강화/신차출시 효과 등 실적 개선 기대감), 3) 정책/기술 모멘텀(독일 EV 보조금 부활 가능성, 중국 견제 강화, FSD/Robotaxi 규제 승인) 등이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3) 투자 전략: 하반기 불확실성 완화되며 투자 기회 확대 예상
25년 상반기는 Bottom-up 관점에서 Tesla Supply Chain, 정책 수혜주(전구체) 및 실적 성장주(실리콘 음극재) 중심으로 Trading 접근 유효하다고 판단되며, 내년 하반기에는 이차전지 섹터의 추세적인 반등(바스켓 투자) 예상. 현재 확층편향의 함정으로 인해 시장은 뉴스(정책 노이즈)와 이벤트를 직관적으로 판단하며, 관련주들의 주가 조정이 빠르게 진행 중이나 오히려 낮아진 기대치가 25년 주가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내년 상반기까지는 내각 인선, 정책 노이즈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3월 말 공매도의 전면적인 재개도 예정돼 있어 주가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 (고 밸류에이션 부담). 또한, 완성차 재고 부담의 지속과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판가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개별 종목단의 Trading 기회는 유효하다고 판단
Top-pick: LG에너지솔루션, 대주전자재료
관심주: 엘앤에프
♠ 리포트: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IDetailView?sqno=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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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반도체,이차전지 PRIME☀️
키움증권 반도체 박유악, 이차전지 권준수 연구원 채널입니다. 산업 관련 내용에 대한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미디어/엔터/레저 Daily News 24.11.26
● 엔터
베이비몬스터, 데뷔 첫 월드투어 규모 확장…日 4개 도시 추가(파이낸셜뉴스)
https://tinyurl.com/2492jnlu
에이티즈 '골든 아워 : 파트 2'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조선일보)
https://tinyurl.com/252nudhz
민희진, 12월 하이브 떠난뒤 첫 공식석상... '뉴진스의 미래' 입열까(조선일보)
https://tinyurl.com/25mzez7o
● 미디어
토종 OTT 티빙, 애플TV+ 품는다(지디넷코리아)
https://tinyurl.com/2a7996y2
넷플릭스 제작비 10분의 1 숏폼 드라마…K콘텐츠 블루칩 꿈틀(이투데이)
https://tinyurl.com/2bug9wll
프로야구와 드라마 쌍끌이…올해 매달 성장한 티빙(연합뉴스)
https://tinyurl.com/22l693s7
● 레저
카지노 동맹 전략 본격…김포공항 파라다이스 라운지 오픈(뉴스토마토)
https://tinyurl.com/24m85qya
대한항공, 인천~일본 구마모토 노선 재개(서울신문)
https://tinyurl.com/2857t7xk
GKL사장에 윤두현 전 의원(한경신문)
https://tinyurl.com/2beschbf
미디어/엔터/레저 Daily News 24.11.26
● 엔터
베이비몬스터, 데뷔 첫 월드투어 규모 확장…日 4개 도시 추가(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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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골든 아워 : 파트 2'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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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12월 하이브 떠난뒤 첫 공식석상... '뉴진스의 미래' 입열까(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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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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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일본 구마모토 노선 재개(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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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베이비몬스터, 데뷔 첫 월드투어 규모 확장…日 4개 도시 추가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의 데뷔 첫 월드투어 개최에 이어 점차 그 규모를 확장하기 시작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에 '2025 베이비몬스터 첫 번째 월드 투어 <헬로 몬스터즈> 어나운스먼트-..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1/26, 장 시작 전 생각: 불안과 현실, 키움 한지영]
- 다우 +1.0%, S&P500 +0.3%, 나스닥 +0.2%
- 엔비디아 -4.2%, 테슬라 -4.0%, 아마존 +2.2%
-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원 1,400.0원, WTI -3.0%
1.
테슬라는 트럼프 트레이드 되돌림 속 IRA 법안 폐지를 둘러싼 노이즈가 끼면서 4%대로 밀렸고,
엔비디아도 아마존과 같은 업체들이 자체 GPU를 확대할 것이라는 뉴스플로우로 4%대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미국 증시는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달러와 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덕분인데, 차기 재무장관으로 임명된 스콧 베센트의 정책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 이후 트럼프 2기 정책에 대한 단순 기대감과 불안감의 공전이 트럼프 트레이드의 원동력으로 작용해으나,
이제는 예상가능한 정책의 현실성과 유불리를 따져보는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있는거 같네요.
2.
스콧 베센트는 연준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 인물로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잠재적인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 요인).
그가 제시한 “GDP 대비 재정적자 3% 이내로 축소” 정책은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 발행 물량 증가를 억제함과 동시에 시장금리의 구조적인 상승을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
(2023 회계연도 미국의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6.3%, 무디스 추정에 의하면 향후 5년간 7%대 예상).
관세 역시 지난 1기 시절 당시처럼 무역분쟁을 확대시키기 보다는, 자국내 투자 유치, FTA 협상 등을 위한 카드로 활용될 소지가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관세, 인플레이션, 재정적자 확대, 친환경 법안 리스크 등 특정 재료에만 주목했던 트럼프 트레이드의 지속성은 약해지는 국면에 돌입할 듯 합니다.
3.
어제 국내 증시는 1% 넘게 반등했고, 오늘도 금리 및 달러 하락, 트럼프 정책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이게 진반등일까에 대한 의구심이 높은 분위기입니다.
3분기 실적시즌이 종료된 이후에도, 코스피의 25년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나(25년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 11월 초 320조원에서 현재 315조원대로 하향).
또 연준의 12월 동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등 매크로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차주 12월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도 방심할수 없으니까 말이죠.
4.
하지만 11월 15일 코스피가 2,400pt를 하회하면서 후행 PBR 0.85배라는 역대급 수준의 저점 레벨을 기록했다는 점은 어지간한 악재는 주가에 반영됐음을 시사합니다.
차트 상으로 봤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일단 코스피 일간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에 머물러있기에 중기적인 V자 추세 반전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최근 여러 차례 반등을 거치면서 전일자 기준으로 단기 추세선인 20일선(2,537pt선) 위로 올라왔으며, 이전 반등장에 비해 거래대금도 늘어났다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25일 코스피 거래대금 13.5조원으로, 연초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 10.9조원을 상회했으며 10월 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외국인 수급 역시 “9월 -7.9조원 -> 10월 -4.7조원 -> 11월 -2.7조원(~25일)”으로 순매도 강도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도 위안거리가 될 듯 합니다.
주중 FOMC 의사록이나 차주 수출, ISM, 고용 등 매크로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금리와 달러의 레벨 다운이 한 차례 더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시,
2,500pt 내외 레벨에서는 낙폭과대주 중심의 분할 매수로 비중 확대해 나가는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점심때까지 비소식이 있습니다.
비오고 나면 날이 다시 추워진다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412
- 다우 +1.0%, S&P500 +0.3%, 나스닥 +0.2%
- 엔비디아 -4.2%, 테슬라 -4.0%, 아마존 +2.2%
-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원 1,400.0원, WTI -3.0%
1.
테슬라는 트럼프 트레이드 되돌림 속 IRA 법안 폐지를 둘러싼 노이즈가 끼면서 4%대로 밀렸고,
엔비디아도 아마존과 같은 업체들이 자체 GPU를 확대할 것이라는 뉴스플로우로 4%대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미국 증시는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달러와 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덕분인데, 차기 재무장관으로 임명된 스콧 베센트의 정책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 이후 트럼프 2기 정책에 대한 단순 기대감과 불안감의 공전이 트럼프 트레이드의 원동력으로 작용해으나,
이제는 예상가능한 정책의 현실성과 유불리를 따져보는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있는거 같네요.
2.
스콧 베센트는 연준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 인물로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잠재적인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 요인).
그가 제시한 “GDP 대비 재정적자 3% 이내로 축소” 정책은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 발행 물량 증가를 억제함과 동시에 시장금리의 구조적인 상승을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
(2023 회계연도 미국의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6.3%, 무디스 추정에 의하면 향후 5년간 7%대 예상).
관세 역시 지난 1기 시절 당시처럼 무역분쟁을 확대시키기 보다는, 자국내 투자 유치, FTA 협상 등을 위한 카드로 활용될 소지가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관세, 인플레이션, 재정적자 확대, 친환경 법안 리스크 등 특정 재료에만 주목했던 트럼프 트레이드의 지속성은 약해지는 국면에 돌입할 듯 합니다.
3.
어제 국내 증시는 1% 넘게 반등했고, 오늘도 금리 및 달러 하락, 트럼프 정책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이게 진반등일까에 대한 의구심이 높은 분위기입니다.
3분기 실적시즌이 종료된 이후에도, 코스피의 25년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나(25년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 11월 초 320조원에서 현재 315조원대로 하향).
또 연준의 12월 동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등 매크로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차주 12월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도 방심할수 없으니까 말이죠.
4.
하지만 11월 15일 코스피가 2,400pt를 하회하면서 후행 PBR 0.85배라는 역대급 수준의 저점 레벨을 기록했다는 점은 어지간한 악재는 주가에 반영됐음을 시사합니다.
차트 상으로 봤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일단 코스피 일간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에 머물러있기에 중기적인 V자 추세 반전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최근 여러 차례 반등을 거치면서 전일자 기준으로 단기 추세선인 20일선(2,537pt선) 위로 올라왔으며, 이전 반등장에 비해 거래대금도 늘어났다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25일 코스피 거래대금 13.5조원으로, 연초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 10.9조원을 상회했으며 10월 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외국인 수급 역시 “9월 -7.9조원 -> 10월 -4.7조원 -> 11월 -2.7조원(~25일)”으로 순매도 강도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도 위안거리가 될 듯 합니다.
주중 FOMC 의사록이나 차주 수출, ISM, 고용 등 매크로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금리와 달러의 레벨 다운이 한 차례 더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시,
2,500pt 내외 레벨에서는 낙폭과대주 중심의 분할 매수로 비중 확대해 나가는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점심때까지 비소식이 있습니다.
비오고 나면 날이 다시 추워진다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412
[키움증권 미국 주식 조민주]
미국은 지금 - 트럼프 2.0, M&A와 금융주의 귀환
▶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성: 재정확대 및 감세정책 & 금융 규제 완화 강조
- 1기 시절 도드-프랭크법 폐지 & 볼커룰 완화로 금융 규제 완화
▶ 자본시장 활성화의 트리거가 될 2025년
- 트럼프 2기 금융규제 완화 기대항목 1) 바젤 3 최종안 축소 or 폐기, 2)기업 세금 감면, 3) 대형 M&A에 대한 심사 기준 완화
▶ 2025년 점진적인 금리인하와 금융 규제완화가 맞물린 현 시점이 자본시장 활성화 초입에 위치해 있다고 판단. 2025년 M&A와 사모펀드 시장의 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 높다고 생각됨. IB, 그리고 M&A 자문사들의 수혜 높을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742
미국은 지금 - 트럼프 2.0, M&A와 금융주의 귀환
▶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성: 재정확대 및 감세정책 & 금융 규제 완화 강조
- 1기 시절 도드-프랭크법 폐지 & 볼커룰 완화로 금융 규제 완화
▶ 자본시장 활성화의 트리거가 될 2025년
- 트럼프 2기 금융규제 완화 기대항목 1) 바젤 3 최종안 축소 or 폐기, 2)기업 세금 감면, 3) 대형 M&A에 대한 심사 기준 완화
▶ 2025년 점진적인 금리인하와 금융 규제완화가 맞물린 현 시점이 자본시장 활성화 초입에 위치해 있다고 판단. 2025년 M&A와 사모펀드 시장의 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 높다고 생각됨. IB, 그리고 M&A 자문사들의 수혜 높을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742
[미국 전략 김승혁 / 중국 전략 홍록기]
G2는 지금 - 미국發 G2 경제정책 시나리오 점검
美
▶ 인사 관점에서 엿본 미국 경제정책의 전망
재정: 1)감세를 통한 국가 생산성 증대, 2)높아진 생산성 기반 예산 적자 축소, 3)에너지 생산량 확대로 물가 안정, 4)이를 바탕으로 소비 견인
관세: '미국에게 실익이 되는 정책 방향이 무엇이냐?'에 따라 방향 설정. 이를 판단하는 데에는 물리적 시간 필요
이민: 새로운 정부가 원하는 방향성이 명확한 상황 속, 이민 정책은 관세 정책과 다르게 단기간 내 시행될 정책이라 판단
정부 효율부: 정부 구조조정, 관료주의 철폐, 과도한 규제 완화를 바탕으로 최대 2조 달러의 예산 감축 목표. 그러나 실권이 없는 부서인 만큼 시장의 기대는 제한적인 상황
中
▶ 중국의 복잡해진 셈법
부양책: 트럼프 당선에도 관세 정책의 방향성, 특히 시점에 대한 판단이 어려훈 상황 속, 중국 당국은 선제적인 조치보다는 후행적인 조치에 나설 가능성 높아 보임
중국 증시: 3월 전인대, 4월 정치국 회의까지, 상반기에 중요한 정책 모멘텀의 방향성이 중국 증시에 중요 변곡점이 되어줄 것으로 생각.
-> 3월 전인대, 4월 정치국 회의에서 중국 당국 부양책이 시장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트럼프 관세 압박 강도가 약하거나, 시점이 미뤄질 경우, 역외증시 중심의 중국증시 반등 예상. 그러나, 예상보다 대내외 환경이 부정적일 경우, 중국증시는 본토증시 중심으로 투자심리 집중될 가능성 높음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743
G2는 지금 - 미국發 G2 경제정책 시나리오 점검
美
▶ 인사 관점에서 엿본 미국 경제정책의 전망
재정: 1)감세를 통한 국가 생산성 증대, 2)높아진 생산성 기반 예산 적자 축소, 3)에너지 생산량 확대로 물가 안정, 4)이를 바탕으로 소비 견인
관세: '미국에게 실익이 되는 정책 방향이 무엇이냐?'에 따라 방향 설정. 이를 판단하는 데에는 물리적 시간 필요
이민: 새로운 정부가 원하는 방향성이 명확한 상황 속, 이민 정책은 관세 정책과 다르게 단기간 내 시행될 정책이라 판단
정부 효율부: 정부 구조조정, 관료주의 철폐, 과도한 규제 완화를 바탕으로 최대 2조 달러의 예산 감축 목표. 그러나 실권이 없는 부서인 만큼 시장의 기대는 제한적인 상황
中
▶ 중국의 복잡해진 셈법
부양책: 트럼프 당선에도 관세 정책의 방향성, 특히 시점에 대한 판단이 어려훈 상황 속, 중국 당국은 선제적인 조치보다는 후행적인 조치에 나설 가능성 높아 보임
중국 증시: 3월 전인대, 4월 정치국 회의까지, 상반기에 중요한 정책 모멘텀의 방향성이 중국 증시에 중요 변곡점이 되어줄 것으로 생각.
-> 3월 전인대, 4월 정치국 회의에서 중국 당국 부양책이 시장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트럼프 관세 압박 강도가 약하거나, 시점이 미뤄질 경우, 역외증시 중심의 중국증시 반등 예상. 그러나, 예상보다 대내외 환경이 부정적일 경우, 중국증시는 본토증시 중심으로 투자심리 집중될 가능성 높음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743
[키움 글로벌 ETF/주식 김진영]
🌏글로벌 ETF Daily (11/26)
(11/25 종가기준)
(Daily Return)
*시장 대표 ETF : QQQ 0.16%, SPY 0.34%, DIA 0.99%, IWM 1.52%
*미국 상승 업종 : XLRE 1.34%, XLB 1.03%, XLY 1.02%, XLV 0.85%
*미국 하락 업종 : XLE -1.97%, XLK 0.00%
*1M Highs : ETHV 6.62%(이더리움 현물), EZET 6.55%(이더리움 현물), ETHA 6.53%(이더리움 현물), ETH 6.51%(이더리움 현물)
*1M Lows : SETH -6.06%(이더리움 인버스), PFIX -5.98%(금리 헤지), RATE -3.50%(금리 헤지), SILJ -3.15%(은채굴&탐사 스몰캡)
(Daily News)
▶ 미국 AI반도체 투자 등 ETF 5종목, 오늘(26일) 코스피 상장
- 26일(금일), ▲파워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 등 다섯 종목 코스피시장에 신규 상장
- 파워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신용등급 AA-이상 국내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는 남은 만기 3개월 이내 단기채, CP 등 외에 CD금리의 비중을 높여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
-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는 미국 상장 AI 테마 종목 중 시가총액 순으로 구성된 지수를 비교 지수로 삼는 액티브 상품.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국내 바이오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은 미국 반도체 기업 중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관이 깊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
https://buly.kr/58RE9hX
▶ 올해만 12개 상폐…전략형ETF가 사라진다
- 25일 기준 올해 상장 폐지된 ETF는 총 42개. 그 중 전략형 ETF는 12개로 전체의 약 30%에 해당하는 수준. 남아있는 전략형 ETF 역시 대다수가 순자산이 100억 원 미만, 거래량도 저조해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음
- 전략형 ETF는 국내 증시에서 업종 간 쏠림 현상 심화로 인하여 일부 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테마형 ETF가 인기
- 미국 증시 호황으로 인한 다른 투자처로의 이동 역시 전략형 ETF 부진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평가
https://buly.kr/4QmCERe
▶ WisdomTree Files For XRP ETF Trust: Report
- WisdomTree는 XRP ETF 출시를 위한 예비 단계로 델라웨어에 신탁 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 이는 XRP ETF 승인을 추진 중인 다른 운용사인 BitWise와 Canary Capital과 유사한 움직임
- XRP(리플) 발행사인 Ripple Labs는 현재 SEC와 법적 분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ETF 승인에 상당한 불확실성 존재
https://buly.kr/CWt3MP7
🌏글로벌 ETF Daily (11/26)
(11/25 종가기준)
(Daily Return)
*시장 대표 ETF : QQQ 0.16%, SPY 0.34%, DIA 0.99%, IWM 1.52%
*미국 상승 업종 : XLRE 1.34%, XLB 1.03%, XLY 1.02%, XLV 0.85%
*미국 하락 업종 : XLE -1.97%, XLK 0.00%
*1M Highs : ETHV 6.62%(이더리움 현물), EZET 6.55%(이더리움 현물), ETHA 6.53%(이더리움 현물), ETH 6.51%(이더리움 현물)
*1M Lows : SETH -6.06%(이더리움 인버스), PFIX -5.98%(금리 헤지), RATE -3.50%(금리 헤지), SILJ -3.15%(은채굴&탐사 스몰캡)
(Daily News)
▶ 미국 AI반도체 투자 등 ETF 5종목, 오늘(26일) 코스피 상장
- 26일(금일), ▲파워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 등 다섯 종목 코스피시장에 신규 상장
- 파워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신용등급 AA-이상 국내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는 남은 만기 3개월 이내 단기채, CP 등 외에 CD금리의 비중을 높여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
-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는 미국 상장 AI 테마 종목 중 시가총액 순으로 구성된 지수를 비교 지수로 삼는 액티브 상품.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국내 바이오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은 미국 반도체 기업 중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관이 깊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
https://buly.kr/58RE9hX
▶ 올해만 12개 상폐…전략형ETF가 사라진다
- 25일 기준 올해 상장 폐지된 ETF는 총 42개. 그 중 전략형 ETF는 12개로 전체의 약 30%에 해당하는 수준. 남아있는 전략형 ETF 역시 대다수가 순자산이 100억 원 미만, 거래량도 저조해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음
- 전략형 ETF는 국내 증시에서 업종 간 쏠림 현상 심화로 인하여 일부 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테마형 ETF가 인기
- 미국 증시 호황으로 인한 다른 투자처로의 이동 역시 전략형 ETF 부진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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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domTree Files For XRP ETF Trust: Report
- WisdomTree는 XRP ETF 출시를 위한 예비 단계로 델라웨어에 신탁 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 이는 XRP ETF 승인을 추진 중인 다른 운용사인 BitWise와 Canary Capital과 유사한 움직임
- XRP(리플) 발행사인 Ripple Labs는 현재 SEC와 법적 분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ETF 승인에 상당한 불확실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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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웰
‘미국 AI반도체’ 투자 등 ETF 5종목, 오늘(26일) 코스피 상장
26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인 ▲파워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 등 다섯 종목이 이날 코스피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교보악사자산운용이 출시하는 ‘파워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신용등급 AA-이상 국채, 통안채 및 금융채 등 국내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통화정책…
[키움 미국전략/주식 김승혁/조민주]
🌏US Daily (11/26)
(11/25 종가기준)
- 주요 지수 수익률
S&P500 5,987.37 / 0.30%
NASDAQ 종합 19,054.84 / 0.27%
다우산업 44,736.57 / 0.99%
러셀2000 2,442.03 / 1.47%
필라델피아 반도체 4,987.92 / 0.65%
- 섹터별 수익률
High 3: 내구소비재/의류 (3.64%), 유통 (2.36%), 운송 (2.29%)
Low 3: 자동차 및 부품 (-3.16%), 에너지 (-2.01%), 반도체 및 장비 (-2.00%)
- 세부 업종별 수익률
내구소비재/의류 3.64%
유통 2.36%
운송 2.29%
부동산 1.26%
하드웨어 1.09%
은행 0.99%
헬스케어 0.95%
소재 0.94%
제약 0.85%
상업 및 전문서비스 0.84%
통신 0.80%
엔터/미디어 0.76%
호텔/레저 0.69%
음식료 및 담배 0.61%
가정용품 0.54%
금융 0.50%
보험 0.44%
자본재 0.20%
유틸리티 0.20%
소프트웨어 0.16%
식료품 -0.05%
반도체 및 장비 -2.00%
에너지 -2.01%
자동차 및 부품 -3.16%
- 종목별 수익률
High 3: SMCI (15.87%), ENPH (8.48%), ULTA (7.17%)
Low 3: TPL (-6.71%), GEV (-5.78%), COP (-5.06%)
- 팩터별 수익률
Momentum -0.09%
Growth 0.05%
Quality 0.59%
High Dividend 0.85%
Low Votality 0.21%
Enhanced value 0.83%
Value 0.63%
High Beta 1.84%
- 주요 뉴스
▶ California plan excludes Tesla from new EV tax credits, governor's office says
https://buly.kr/H6gkrcX
▶ Google's US antitrust trial over online ad empire draws to a close
https://buly.kr/2qXNPr5
▶ US Supreme Court rejects tobacco firms' appeal over graphic warnings
https://buly.kr/4xWTBeC
▶ Exclusive: Thousands turn to Wegovy copies each month as FDA considers shortage status
https://buly.kr/YdWfFq
▶ Fed's top expert on productivity sees case for optimism
https://buly.kr/CLyINus
🌏US Daily (11/26)
(11/25 종가기준)
- 주요 지수 수익률
S&P500 5,987.37 / 0.30%
NASDAQ 종합 19,054.84 / 0.27%
다우산업 44,736.57 / 0.99%
러셀2000 2,442.03 / 1.47%
필라델피아 반도체 4,987.92 / 0.65%
- 섹터별 수익률
High 3: 내구소비재/의류 (3.64%), 유통 (2.36%), 운송 (2.29%)
Low 3: 자동차 및 부품 (-3.16%), 에너지 (-2.01%), 반도체 및 장비 (-2.00%)
- 세부 업종별 수익률
내구소비재/의류 3.64%
유통 2.36%
운송 2.29%
부동산 1.26%
하드웨어 1.09%
은행 0.99%
헬스케어 0.95%
소재 0.94%
제약 0.85%
상업 및 전문서비스 0.84%
통신 0.80%
엔터/미디어 0.76%
호텔/레저 0.69%
음식료 및 담배 0.61%
가정용품 0.54%
금융 0.50%
보험 0.44%
자본재 0.20%
유틸리티 0.20%
소프트웨어 0.16%
식료품 -0.05%
반도체 및 장비 -2.00%
에너지 -2.01%
자동차 및 부품 -3.16%
- 종목별 수익률
High 3: SMCI (15.87%), ENPH (8.48%), ULTA (7.17%)
Low 3: TPL (-6.71%), GEV (-5.78%), COP (-5.06%)
- 팩터별 수익률
Momentum -0.09%
Growth 0.05%
Quality 0.59%
High Dividend 0.85%
Low Votality 0.21%
Enhanced value 0.83%
Value 0.63%
High Beta 1.84%
- 주요 뉴스
▶ California plan excludes Tesla from new EV tax credits, governor's office says
https://buly.kr/H6gkrcX
▶ Google's US antitrust trial over online ad empire draws to a close
https://buly.kr/2qXNPr5
▶ US Supreme Court rejects tobacco firms' appeal over graphic warnings
https://buly.kr/4xWTBeC
▶ Exclusive: Thousands turn to Wegovy copies each month as FDA considers shortage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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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d's top expert on productivity sees case for optim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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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
Tesla would likely be excluded from new California EV tax credits, governor's office says
Tesla's electric vehicles likely would not qualify for California's new state tax credits under a proposal in the works if President-elect Donald Trump scraps the federal tax credit for EV purchases, Governor Gavin Newsom's office said on Mo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