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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티움(145720): 낮아지는 눈높이에 적응하기

[키움 의료기기 / 신민수]

◆ 애널리스트 코멘트
2Q24 실적은 매출액 1,092억 원, 영업이익 341억 원으로 각각 컨센서스 대비 -5%, -8% 하회할 전망입니다.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이뤄지고 있어 그에 맞는 눈높이에 새롭게 적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국 매출액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덴탈 장비 판매의 상대적 부진은 이어져 큰 폭의 성장세를 시현하긴 어려울 전망입니다.

유럽 지역도 러시아 출하 물량 $4M(약 55억 원) 규모가 3Q24로 지연됨에 따라 2Q24 실적을 하향 조정하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비용이 특별히 많이 발생할 부분은 없다고 전망하며 영업이익률 30% 회복을 예상합니다.

키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0847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전기전자/디스플레이 데일리 뉴스 (24.7.17.)

1) 글로벌 PC 시장, 하반기 AI PC 붐 예상(Counterpoint)
- 2Q24 PC 출하량,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6,250만대. 24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3%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하반기 AMD, Intel의 신규 CPU 출시에 따른 AI PC 판매 확대 전망
- https://me2.do/G65hrliK

2) LG디스플레이, 아이폰 OLED용 PI 바니시 공급망 이원화 추진(THEELEC)
- LGD, 작년 말부터 우베코산 제품 테스트. 기존 PI 바니시 공급업체는 카네카. SDC와 BOE도 우베코산 PI 바니시 사용 중
- https://me2.do/5huxDYg3

3) 상반기 디스플레이 장비 수입 10배 증가. 일본·대만 96%(전자신문)
- 삼성디스플레이 8.6세대 OLED 생산 시설에 캐논토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장비 채택. 일본, 대만 장비 의존도 높아
- https://me2.do/Fuzlchui

4) 'LG 올레드 에보' 日 최고평가 받았다. "OLED 미래개척"(아시아경제)
- 日 VGP 어워드 '심사위원 특별상' 포함 16개 수상. 유력매체 하이비 선정 최고 TV에도 선정
- https://me2.do/GlJXkcDF

5) 글로벌 수동 부품 대기업, 제품 가격 20% 인상 계획(TrendForce)
- Murata, TDK 등 글로벌 대기업, 다층 인덕터 등 제품 가격 최대 20% 인상 계획. 스마트폰과 PC 시장의 회복, 은 가격 상승 등에 기인한 결정
- https://me2.do/5uIPeFR7

6) 애플 폴더블폰 출시 2026년으로 가닥(한국일보)
- 폴더블폰 출시 목표 시점을 2026년으로 잡고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과 유사한 형태
- https://me2.do/F6lAPeeb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채널: https://t.me/kiwoomdisplay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7.17 Daily News]

● 엔터

에스파 '아마겟돈' 빌보드 200 25위..통산 4번째 차트인[공식] (스타뉴스)
https://me2.kr/EruB6

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 신드롬 어디까지? (국제뉴스)
https://me2.kr/aiT18

"고작 3억 벌었다"…'블핑' 빈자리에 YG엔터 대충격 [종목+] (한경)
https://me2.kr/RWlVw

● 미디어

"시원한 맛 있는 영화"…'파일럿' 조정석의 이유 있는 자신감(종합) (더팩트)
https://me2.kr/Bx1Hw

신세계, 미디어 자회사 마인드마크에 100억 출자 (연합인포맥스)
https://me2.kr/gh1MG

'넷플릭스와의 경쟁' 토종 OTT, 규제보단 진흥 필요…"방발기금 부과해선 안돼" (아이뉴스24)
https://me2.kr/S9Nj6

엔피, 주가 급등…삼성·애플 XR 출시 계획에 주목 (빅데이터뉴스)
https://me2.kr/zlM0C

● 레저

롯데호텔, 전 사업장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획득 (연합뉴스)
https://me2.kr/mUeLZ

진에어,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진마켓' 오픈 (매일일보)
https://me2.kr/bh3wj
[키움 은행 김은갑]

ROE 정상화와 상승여력 확대

◎ 대규모 비용 소멸, ROE 정상화
- 은행주 2분기 실적은 ELS 손실이 컸던 1분기 대비 순이익 QoQ 11.7% 증가할 전망
- 상생금융과 ELS 손실 등 대규모 비용요인이 연속되면서 상당기간 낮아진 ROE가 3분기 만에 정상화

◎ PBR 상승여력 확대
- 정상화에 따른 ROE 변화 폭은 약 0.8%p로 8.4%로 낮아졌던 ROE가 9.22%로 상승
- PBR 상승여력은 0.032배 확대, 현재 PBR이 공정가치가 아닌 0.7배 정도를 적정수준으로 가정시 PBR 상승여력 0.051배로 확대. 주가수익률로는 각각 7.3%, 11.7%에 해당

◎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 업종 최선호주 : 하나금융
- 업종 관심종목 : KB금융, 신한지주, JB금융

※ 보고서링크: https://tinyurl.com/2cbuua9d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덕산네오룩스 [BUY, TP 60,000원]

   : P와 Q 모두 우호적인 하반기

1) 2Q24 영업이익 105억원,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예상

   2Q24 연결 매출액 516억원(-2% QoQ, +21% YoY), 영업이익 105억원(+3% QoQ, +18% YoY)으로, 매출액은 기대치를 상회하나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111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

   매출액은 갤럭시 S24 시리즈 출시 효과가 전 분기 대비 감소하나, 갤럭시 A 시리즈 출시 효과가 지속되며 당초 기대치를 상회할 것

   한편 영업이익률은 20.4%로, 중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변화로 인해 당사 추정치(21.9%) 하회 예상

   중저가 스마트폰 내 OLED 침투율 확대에 힘입어 동사는 1Q부터 5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2H24는 플래그십 제품향 공급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이 동반될 전망

2) 3Q24 영업이익 147억원, P와 Q 모두 우호적

   3Q24 매출액 570억원(+10% QoQ, +21% YoY), 영업이익 147억원(+39% QoQ, +21% YoY)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예상

   2H24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수요가 본격 증가하고, AI PC용 OLED 채용 확대의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

   특히 하반기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는 상반기 플래그십 모델 대비 공급하는 소재가 확대되고, ASP 상승 또한 예상됨에 따라 P와 Q가 모두 우호적일 전망

   3Q24 영업이익률은 26%로, 플래그십 모델 중심의 믹스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대비 가파른 상승 예상

   2024년은 매출액 2,160억원(+32% YoY), 영업이익 495억원(+50% 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3) 현저한 저평가, IT OLED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 업체

   동사의 주가는 12개월 Forward P/E 18.9배로, 5년 평균 24.1배를 크게 하회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방 수요 부진과 동사의 점유율 하락 우려가 동반되었던 2018년~2019년 평균 19.1배와 유사한 수준

   동사는 올해 높은 실적 성장이 전망되고, OLED 아이패드 및 AI PC를 비롯한 IT OLED 시장 성장의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

   더불어 동사의 Black PDL은 향후 폴더블 기기의 적용 확대가 예상될 뿐 아니라 고객사의 8.6세대 IT OLED 신규 라인 가동의 최대 수혜로 부각될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리포트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0850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컴플라이언스 검필
★ 음식료/유통: K-Food, 옥석가리기의 시간 -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2분기 실적, 음식료 중심으로 호조
- 내수 소비경기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1) 라면 중심의 글로벌 매출 확대, 2) 원재료 단가 안정화, 3) 폭염에 따른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음식료 업체들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
- 반면, 유통 업체들은 1) 내수 소비경기 회복 지연, 2) 면세점 업황 부진, 3) 주력 자회사 실적 부진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할 전망

2) K-Food, 옥석가리기의 시간
- 음식료 업종 주가 지수는 K-Food 수출 확대 기대감으로 KOSPI 대비 가파르게 상승한 상황
- 다만, 이번 수출 확대가 중장기 모멘텀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사 실적 추정치 상향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Capa증가가 선행되어야 할 것
- 따라서, 현재 수출 규모와 Capa 증가율을 감안한다면, 라면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시장 침투율이 상승하고 있는 삼양식품의 성장성이 가장 돋보일 것으로 전망
- 김/김치/냉동김밥/떡볶이 등도 유망한 K-Food 수출 품목이나, 단기 급등한 주가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
- 다만, 현재 수출 규모와 Capa 증가율을 감안한다면, 장기적으로 냉동김밥의 성장 잠재력에는 관심을 가져볼 만함

3) 업종 투자전략
-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로 삼양식품, 차선호주로 CJ제일제당을 제시
- 삼양식품은 글로벌 매출 성장 측면에서, CJ제일제당은 전사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 돋보일 것으로 판단
- 유통 업종은 여전히 보수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하나, 편의점/수퍼의 점포 순증이 지속되고 있는 GS리테일을 최선호주로 제시

★ 보고서: bit.ly/3LtXwXK

★ 키움 음식료/유통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jpark_sobi

감사합니다.
[키움 혁신성장리서치/스몰캡 오현진/조재원]

▶️ 더존비즈온(012510)
: AI 시대를 앞당길 주역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24년 영업이익 888억원(YoY +29%), 25년 영업이익 1,021억원(YoY +15%) 전망
- AI 솔루션 출시를 통한 제품 신규 수요 확대 및 비용 통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
- 실적 전망치에 아직 반영하지 않은 테크핀레이팅스 신사업 성과에도 주목
- 이어진 주가 상승세에도 실적 성장 및 신규 사업 기대감 반영에 따른 기업 가치 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

◎ 견조한 실적 성장 지속
- 2Q24 매출액 981억원(YoY +16%), 영업이익 206억원(YoY +25%) 전망
- 2H24에는 신규 제품군(ONE AI, OmniEsol 등)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
- 2024년 매출액 4,088억원(YoY +16%), 영업이익 888억원(YoY +29%) 전망. AI 및 신규 제품군의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전망치 상향도 기대

◎ AI 솔루션 출시: 제품 경쟁력 강화를 넘어 AX 선도
- 기존 ERP 전문 ICT 기업에서 AX 선도 업체로의 변화에 주목
- ONE AI를 통해, 기존의 업무 솔루션에 문서 작업 자동화 등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 ONE AI 자체 매출 뿐만 아니라, 기존 기업용 솔루션에 대한 신규 수요 촉진 효과 기대
- ERP 솔루션에 커뮤니케이션 툴(그룹웨어, 문서 관리 등)과 AI 기술을 접목시킨 'OmniEsol'도 출시 예정. 외산 솔루션 의존도가 높던 대기업, 공공기관향 판매 확대 본격화 기대
- 동사 AI 솔루션의 경쟁력은 디지털 전환 과정부터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와 기존 솔루션과의 융합의 용이성. 향후 경쟁사들과의 차별점이 점차 부각될 것이라 판단

▶️ 리포트: bit.ly/3YdqbI6
[7/17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시황/전략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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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화) 미국 증시는 견고한 소비지표, 기업 호실적 등에 트럼프 트레이드, 경기민감주 및 중소형주 로테이션 지속되며 강세 마감. 다우지수는 이틀연속 사상 최고가를 기록, 러셀2000 지수 5거래일 연속 강세.  (다우 +1.85%, S&P500 +0.64%, 나스닥 +0.2%, 러셀2000 +3.5%)

업종별로 산업재(+2.5%), 소재(+2%), 경기소비재(+1.5%) 강세, 통신(-0.6%), IT(-0.4%), 에너지(+0.3%)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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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매판매 MOM 0.0% (예상 -0.4%, 전월 0.1%), 자동차와 가스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0.8%(예상 0.1%, 전월 0.3%) 기록하며 예상치 상회. 5월 소매판매 수치도 0.1% 상승한 것으로 상향 수정. 소매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보합세를 보였고 고용시장 둔화 조짐에도 미국 경기의 원동력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
 
증시는 침체 우려가 완화되었다는 점에서 호재로 해석했으며 금리인하 기대감과 맞물려 경기민감주 강세. 다만 반도체 업종의 상대적 약세는 AI의 장기 성장잠재력에 대한 의구심이기라기 보다는 현재 저밸류에이션 종목에 대한 업사이드가 더 크기 때문이라고 판단.
 
공화당은 15일 트럼프를 후보로 공식 지명,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18일 후보 수락 연설을 할 예정.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결국 재정지출 확대, 물가 재상승 우려 등 현재 금리인하 기대감과 상충되는 부분 존재.

이에 따라 연설 이후에는 트럼프 트레이드 약화될 가능성 존재하며 실적시즌에 돌입함에 따라 빅테크와 실적주로의 로테이션 예상. 특히 과거 트럼프 임기 당시 강세를 보였던 업종은 반도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업종으로 정치 이슈보다는 성장 여부가 더 중요한 섹터이므로 로테이션 예상.
 
16일(화) 국내증시는 이틀 연속 트럼프 트레이드를 반영하며 방산, 조선, 건설 강세 보인 가운데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 증권 역시 동반 강세 보이며 강세(KOSPI +0.18%, KOSDAQ -1.56%)
 
금일에는 소비지표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고PER 종목과 경기민감주 간 순환매 지속되며 제한적인 움직임 보일 것으로 예상.
 
외국인은 순매수 전환하며 실적 기대감, 위험선호심리 유효함을 반영. 다만 금리인하, 트럼프 트레이드, 실적주가 혼재된 순환매 지속.
 
트럼프 트레이드 결과 방산, 조선, 건설, 일부 바이오시밀러 정도로 압축되는 모습. 원전의 경우 트럼프와 새로 지명된 부통령 후보의 우호적인 기조에도 불구하고,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원전 수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26일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체코 언론 보도에 급락. 시장은 17일 내에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
 
우크라이나 재건, 대북주 등 테마 변동성 확대된 가운데 실적 받쳐주지 않는 테마에는 접근에 유의. 국내 증시 역시 파월의장 발언, 소매판매 지표 양호하게 소화한 가운데 15~18일 공화당 전당대회 종료 이후 실적시즌으로 초점 이동할 것으로 예상.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SD6258
 
LG화학 2Q24 Preview

[키움 정유/화학 정경희]
LG화학(051910): 지금은 수확기가 아닌 투자기

1) 2분기 기대치 하회 예상(2Q24E: 매출액 12.4조, OP 2,895억원)
- LG에너지솔루션 잠정실적 저조, 석유화학은 OPM 0%대의 흑자 예상

2) ’24~5년 수익성 정체 가능성 있으나 투자기
- 동사 연결 기준 실적은 LG에너지솔루션의 수익성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잠정실적발표 이후 시장 컨센서스 감안 시, '24년 가이던스 대비 매출액 성장이 저조할 가능성이 있음
- 연간 약 4조원 내외의 중장기 신성장 동력을 위한 CAPEX 계획으로 지금은 추수를 위한 투자하는 기간으로 볼 수 있음

3) MARKETPERFORM 유지, 목표주가 350,000원 하향(EV/EBITDA 6x)
- ‘24년 유럽 EV 판매성장율의 상대적 약세 및 리튬 메탈 약세 영향 등 영업이익 성장이 정체될 수 있으며, 당분간 투자 집중 시기로 밝힘에 따라 CAPEX 부담이 증가하는 시점으로 해석

보고서: bbn.kiwoom.com/rfCR10851

감사합니다.
[키움 글로벌 ETF/주식 김진영]
🌏글로벌 ETF Daily (7/17)

(7/16 종가기준)
(Daily Return)
*시장 대표 ETF : QQQ 0.04%, SPY 0.59%, DIA 1.81%, IWM 3.41%

*미국 상승 업종 : XLI 2.49%, XLB 1.94%, XLY 1.79%, XLV 1.43%
*미국 하락 업종 : XLK -0.33%

*1M Highs : ARKG 7.74%(유전체), WGMI 6.11%(비트코인 채굴), ITB 5.92%(주택건설), XHB 5.76%(주택건설)
*1M Lows : HDGE -2.82%(주식 숏 전략), KCCA -1.96%(캘리포니아 탄소배출권 선물), BWET -1.82%(탱커운임지수), SETH -1.65%(이더리움 인버스)

(Daily News)
BlackRock expects global active ETF AUM to hit $4 trillion by 2030
- BlackRock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액티브 ETF는 올해 $1,600억 이상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AUM은 $9,200억까지 확대. 동사는 2030년까지 글로벌 액티브 ETF의 AUM이 $4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또한, 지난 4년 동안 신규 ETF 내 액티브 ETF의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 뿐만 아니라 지난 1년 동안 미국 ETF향 자금 유입액의 1/4이 액티브 ETF로 흘러 들어갔다는 점에서 향후 액티브 ETF의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음
https://me2.do/FUhWo5g9

Riskiest Stocks Begin an Epic Rotation With Rate Cuts in Sight
- 러셀 2000 지수는 지난 5거래일간 12% 상승한 반면 S&P 500 지수는 같은 기간 1.6% 상승, 나스닥 100 지수는 0.3% 하락. 러셀 2000 지수를 추종하는 'IWM' ETF는 주식형 ETF 중 2번째로 큰 자금순유입을 기록
- 6월 소비자물가지수, 파월 연준의장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시사 등 시장 금리를 안정시킬 만한 재료가 나오면서 금리변동에 민감한 중소형주 투자 환경이 크게 개선됨
- RBC Capital Markets의 분석에 따르면 러셀 2000의 매출, 순이익 전망치가 2024년 후반에 들어서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
https://me2.do/xwmUzO3c

머스크 지지 영향?…트럼프 태우고 달리는 테슬라 ETF
-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테슬라 밸류체인 액티브 ETF’는 트럼프 후보자 피격 사건 이후 2거래일 동안 6.84% 상승한 반면, ‘KBSTAR 2차전지 TOP10 ETF’와 ‘KODEX 2차전지 산업 ETF’는 각각 4.87%, 4.70% 하락
- 그간 테슬라는 국내 2차전지 관련주들과 같은 길을 걸었지만, 최근 일론 머스크가 친공화당 행보를 보여 ‘정치 테마주’로 엮이면서 방향이 엇갈렸다는 분석
- 하반기 테슬라를 둘러싼 호재성 이슈가 대기하고 있는데다 정치 테마주로 엮이면서 시장은 테슬라 주가 상승 흐름 당분간 더 이어질 것이라 기대. 오는 23일(현지시간)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고 한차례 미뤄졌지만 로보택시 공개도 10월로 예정된 상태
<https://me2.do/FxFVT3Ed>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오 치호)
★ [키움 허혜민] ★ 제약바이오 – FDA 승인 받으면, 주가는 어떻게 될까?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지난해 미국 FDA 신약 승인 제품의 원개발사 바이오텍의 비중이 과거 10년전에 비해 증가하고 있어 전세계 바이오텍의 역량이 강화되고 있음.

국산 신약도 올해 폐암 1차 치료제로 렉라자의 미국 FDA 승인이 예상.

미국은 FDA 승인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였으며, 이후 시간이 지날 수록 판매 경쟁력 등에 따라 차별화되는 양상을 나타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 참고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vM7qo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7/18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시황/전략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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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수)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위원의 긍정적인 발언에도, 미국이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동맹국에게 추가 무역 제재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보도에 반도체주 대부분 6%이상 급락세 나타나며 약세. (다우 +0.59%, S&P500 -1.39%, 나스닥 -2.77%, 러셀2000 -1.06%)
 
업종별로 필수소비재(+1.4%), 에너지(+1.1%), 금융(+0.9%), IT(-3.7%), 통신(-2.1%), 경기소비재(-1.8%)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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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중 반도체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네덜란드, 일본 등 동맹국들에 고려하고 있는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은 미국 기술을 조금이라도 사용하는 외국산 제품 수출 시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 일차적으로는 네덜란드의 ASML과 일본의 도쿄 일렉트론의 중국에 이미 판매한 장비에 대해 사후 수리 등 기술 제공을 하는 것에 대한 단속에 적용될 전망. 미국 정부는 일본과 네덜란드에 이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이들 국가가 자발적으로 규제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미국이 FDPR을 발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짐.
 
지난 5월초 바이든 행정부에서 대중국 관세 규제를 발표하며 일본, 유럽 등 동맹국들의 동조를 촉구한 이후 실제로 대중 수출 제재를 강화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직접 행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해석. 당시 국제무역위원회(ITC) 보고서 ‘무역정책 변화가 전기차 부문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동맹국들이 중국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제조 역량이 부족한 한국과 유럽 자동차 생산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보고서 발표.
 
결국 대중국 규제 강화, 동맹국들의 동조 요구는 초당파적임을 재확인. 트럼프가 전일 모든 국가 수입품에 대해 전면적으로 10%의 관세를 부과,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60~100%에 이르는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하며 미국 무역 수지 적자의 주요 원인은 유럽이라고 지적한 점 역시 같은 맥락.
 
그동안은 트럼프 당선 가능성 상승 이후 세금인하, 규제완화와 같는 기업실적에 긍정적인 부분들이 강하게 반영되었으나, 관세부과, 글로벌 무역 축소 등 현재의 금리인하 기대와 상충되는 부분이 리스크로 반영되기 시작할 소지가 있음. AI의 장기 성장잠재력은 유효하나 단기 급등한 만큼 악재에 민감할 수 밖에 없음. 빅테크 실적에 대한 경계심리 더욱 높아지겠으나, 그외 S&P500 에너지, 원자재, 산업재의 이익증가폭이 가장 크게 상향 되었다는 점은 긍정적. M7에 대한 실적 의존도는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 유지.
 
17일(수) 국내증시는 반도체 등 시총 상위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 순매도 전환, 2,900선 돌파를 앞두고 약세 마감 (KOSPI -0.80%, KOSDAQ -1.21%)
 
금일에는 미국의 반도체주 급락 및 정책 불확실성이 추가 악재로 작용하며 추가 약세 흐름 보일 전망. 다만 트럼프 트레이드 수혜 및 실적 기대감은 유효하므로 방산, 조선, 건설 등이 하단을 지켜줄 것으로 판단.
 
SK하이닉스(-5.36%), 한미반도체(-5.2%) 등 HBM 관련주 급락. 전일 엔비디아 약세, 다음주 빅테크 실적 경계심리 유입. 또한 트럼프가 1) 연준이 11월 대선 전에 기준금리를 낮춰서는 안 된다고 언급, 2) 대만이 미국 반도체 사업의 100%를 가져가고 있고 이를 방위비로 돌려받아야 한다는 비판에 위험선호심리가 위축. 18일까지 후보 연설 및 공약 발표 과정에서 트럼프 발언의 영향력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체코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1000MW급 원전 2기를 짓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이 선정됐다고 밝힘. 두코바니에 2기 건설을 확정하고, 테믈린에 짓는2기에 대해선 5년 안에 건설 여부를 확정할 예정. 한수원과 발주사인 EDUⅡ는 내년 3월까지 계약을 마무리하고, 2029년 공사를 시작해 2036년부터 상업 운전 목표. 시장 컨센서스는 이미 17일로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개장 직후 원전주 변동성 확대 예상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SD6259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ㅁ 제일기획 BUY, TP 22.500원(하향) : 안정성은 훌륭, 필요한 것은 성장성 회복
보고서 : https://bbn.kiwoom.com/rfCR10852

2분기 광고 성수기 효과 미미, 실적 안정성 바탕의 컨센 부합 예상
하반기 파리 올림픽, 금리 인하 예상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 대비 개선 기대
장기적인 이익 개선 추세를 위한 탑라인 개발 및 성장성 회복 필요

•2분기 영업이익 877억원 전망
⁃ 매출총이익 4,325억원(yoy +1.8%), 영업이익 877억원(yoy +3.5%, OPM 8.7%)으로 컨센 부합 전망
⁃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비 효율화로 광고 성수기 효과 부진 예상
⁃ 미주의 성장이 지속된 가운데 올림픽 특수를 통한 유럽의 반등, 중국의 실적 안정성 유지
•하반기, 상반기 보다는 개선
⁃ 파리 올림픽 스폰서십, 금리 인하 예상에 따른 매크로 변화, 비계열 영입 등으로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 개선 예상
⁃ 상반기 매출총이익 8,233억원, 영업이익 1,422억원, 하반기 매출총이익 8,944억원 영업이익 1,752억원 추정
⁃ 인력 선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 상반기에서 마무리, 하반기 영업이익 트렌드 기대
•안정성은 훌륭, 필요한 것은 성장성 회복
⁃ 2024년 매출총이익 1조7,177억원(yoy +6.1%), 영업이익 3,175억원(yoy +3.2%)을 전망
⁃ 디지털 사업 확대, 비계열 성장, 비용 효율화 등 내실 경영, 신사업 및 M&A 개발 등의 전략 유지
⁃ 배당성향 60%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 지속
[키움 글로벌 ETF/주식 김진영]
🌏글로벌 ETF Daily (7/18)

(7/17 종가기준)
(Daily Return)
*시장 대표 ETF : QQQ -2.94%, SPY -1.40%, DIA 0.55%, IWM -1.05%

*미국 상승 업종 : XLP 1.29%, XLE 1.00%, XLRE 0.89%, XLF 0.76%
*미국 하락 업종 : XLK -3.89%, XLY -1.67%, XLC -1.51%, XLI -1.28%

*1M Highs : FTXG 1.89%(음식료), LVHD 1.83%(로우보&고배당), PSCC 1.79%(음식료 섹터 소형주), IAK 1.78%(보험)
*1M Lows : AMDY -9.98%(AMD 커버드콜), SHOC -7.50%(반도체), SMH -7.12%(반도체), ULTY -3.77%(커버드콜 전략)

(Daily News)
Momentum Mounts for Structured Protection ETFs
- Calamos Investments가 지난 5월 출시한 100% 버퍼 ETF ‘Calamos S&P 500® Structured Alt Protection ETF- May(티커: CPSM)’가 상장 후 6주도 되지 않아 AUM 1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음
- 동사는 지난 5월 S&P 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CSPM' ETF를 출시한 뒤로 6월, 7월에도 각각 나스닥-100(CPNJ), 러셀 2000 지수(CPRJ)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구조화 상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음
https://me2.do/FHl23gBq

Invesco Unveils Trio of ETFs With Option Income Spin
- 17일(현지시간) Invesco 자산운용, MSCI EAFE, S&P 500 동일 가중, 나스닥-1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제공하는 액티브형 ETF 3종을 출시. 다만, 파생상품을 결합해 운용하는 방식이 아닌 ELN을 보유하므로 'JEPI' ETF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
- 상장 예정 ETF는 각각 Invesco MSCI EAFE Income Advantage ETF(티커: EFAA), Invesco S&P 500 Equal Weight Income Advantage ETF(티커: RSPA), Invesco QQQ Income Advantage ETF(티커: QQA)로 올해 말까지는 운용 수수료가 면제될 예정
<https://me2.do/GL8j2iGw>

KB운용, ETF브랜드명 ‘RISE’로 변경
- 17일 어제부터 KB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명이 ‘RISE’로 변경 됨. KB자산운용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국거래소, 증권사(MTS, HTS) 등 모든 채널에서 바뀔 예정
- ‘RISE’의 슬로건은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Rise Tomorrow)’로 개인투자자들의 더 건강한 연금 투자를 돕겠다는 의지. 현재 KB자산운용이 상장한 ETF는 총 109종
https://me2.do/FjbkW7a8
2024/07/18 [키움증권 미국 주식 조민주]

"다시금 주목 받는 건강보험주 (Feat, 미국 대선)"

바이든 행정부 임기 내 시행된 규제 완화를 기대하며, 최근 첫 TV 토론과 피격 사건 이후로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보험주도 눈에 띄는 강세 시현

바이든 규제에 대한 반사 수혜로서 트럼프 당선 가능성 확대가 당분간 주가 모멘텀으로 이어질 전망. 다만 기대감만으로 오른 주가에 대한 되돌림 현상은 유의할 필요

두 후보 모두 과도하게 높은 약가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추구한다는 방향성은 동일하며, 과거 실패했던 오바마 케어 폐지 및 트럼프 케어 법안 통과의 실현 불확실성, 아직 구체적인 관련 정책안이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감안, 트럼프가 당선되더라도 펀더멘탈의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은 상존

따라서 건강보험주 내에서도 건강보험 사업부보다는 이를 통한 꾸준한 현금흐름 창출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M&A나 신사업 성장을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

자료링크 : https://bbn.kiwoom.com/rfCC686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EU의 6월 전체 자동차 판매는 1,089,925대(+4%YoY) 기록. 주요 자동차 시장인 이탈리아(+15%YoY), 독일(+6%YoY)과 스페인(+2%YoY)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상승. 반면 프랑스(-5%YoY)는 하락. 2024년 상반기 신차 등록 대수는 약 570만대로 +5%YoY를 기록. 그러나 신차 등록 대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하회

6월 EU 순수 전기차(BEV) 신차 등록 대수는 156,408대(-1%YoY)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 BEV 침투율은 14.4%. 벨기에(+50%YoY), 이탈리아(+117%YoY) 시장의 큰 폭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요 시장인 독일(-18%YoY), 네덜란드(-15%YoY), 프랑스(-10%YoY)가 두 자릿수대의 하락세를 보이며 6월 EU BEV 신차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 EU의 상반기 BEV 신차 등록 대수는 712,637대(+1.3%YoY, M/S 12.5%)를 기록

PHEV는 66,482대(-20%YoY)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하락. 벨기에(-49%YoY), 프랑스(-22%YoY)와 독일(-3%YoY) 시장 모두 감소. 침투율은 6.1% 수준

한편 Hybrid 차량의 등록 대수는 321,959대(+26%YoY)로 큰 폭 증가. 주요 시장인 프랑스(+35%YoY), 이탈리아(+27%YoY), 스페인(+23%YoY)과 독일(+17%YoY) 시장 모두 두 자릿수대의 성장률을 보임. 침투율은 29.5%를 기록

<6월 EU 자동차 데이터>

• 전체 1,089,925대(+4%YoY)
• BEV 156,408대(-1%YoY)
• PLUG-IN 66,482대(-20%YoY)
• Hybrid Electric 321,959대(+26%YoY)
• Petrol 375,393대(-0.7%YoY)
• Diesel 138,264대(-0.9%YoY)
• Others 31,419대(+1%YoY)

<6월 EU+EFTA+UK 자동차 데이터>

• 전체 1,310,989대(+4%YoY)
• BEV 208,872대(+0.1%YoY)
• PLUG-IN 86,094대(-14%YoY)
• Hybrid Electric 396,294대(+24%YoY)
• Petrol 442,443대(-3%YoY)
• Diesel 145,858대(-2%YoY)
• Others 31,428대(+1%YoY)

Source: ACEA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2024.7.19 Daily News

● 엔터

뉴진스 '버블검', 英 밴드 표절 의혹…어도어 "무단 사용 안해" (연합뉴스)
https://me2.kr/XS8Bn

BTS 지민, 美 TV ‘지미 팰런 쇼’ 나온다 (세계일보)
https://me2.kr/XOsB0

日로 눈 돌리는 트로트 프로그램, 한일 합작 성공할까 [SS연예프리즘]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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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영화 3사 티켓값 담합했나…공정위, 현장조사 나서 (서울경제)
https://me2.kr/0jiQP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스트리밍과 스튜디오 분리 고려 중 (토큰포스트)
https://me2.kr/IZpS9

美 SEC "트럼프 미디어 우회상장 과정서 허위 공시" (연합뉴스)
https://me2.kr/8i6BG

中 OTT 플랫폼 성장세 뚜렷…"2029년 美 OTT 제외 매출 1~4위 독식" (아주경제)
https://me2.kr/X5aoC

● 레저

"경북 북부지역에 카지노 추진"... TK 행정통합 지원방안 (한국일보)
https://me2.kr/LqUmo

전국교육감협의회, ‘카지노업 금지’ 교육환경보호법 개정 건의 (KBS)
https://me2.kr/iBgqL

에어부산, 상반기 역대 최대실적 달성…매출 5000억↑ (뉴시스)
https://me2.kr/j2S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