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it34의 투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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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급 효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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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it34의 투자스토리
제룡전기 8504219010 + 9020 수출액 추이.
전국 비중 대비 제룡전기 수출액 비중.
하향추세가 40%대에서 어느정도 안정화되는 모습. 경쟁자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봐야 할지.
Forwarded from 메모장
미국 변압기 4월 PPI

Specialty 425.476 (MoM -1.18%)

Distribution 338.264 (MoM -1.45%)
엔비디아까지 잘 나오면 완전히 테크 주도장세의 판이 깔리게 되는 것 같은데 이것만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1Q24 실적 발표도 이제 하루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2024.05.16 15:41:21
기업명: 와이지-원(시가총액: 1,934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1,325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151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75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1,325억/ 151억/ 75억
2023.4Q 1,313억/ 66억/ 5억
2023.3Q 1,490억/ 153억/ 50억
2023.2Q 1,356억/ 147억/ 69억
2023.1Q 1,373억/ 180억/ 12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6000975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양식품(시가총액: 2조 5,876억)
📁 분기보고서 (2024.03)
2024.05.16 17:14:01 (현재가 : 343,500원, +2.38%)

잠정실적 : N

매출액 : 3,857억(예상치 : 3,195억/ +21%)
영업익 : 801억(예상치 : 416억/ +93%)
순이익 : 664억(예상치 : 350억/ +90%)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3,857억/ 801억/ 664억/ +93%
2023.4Q 3,267억/ 362억/ 314억/ -12%
2023.3Q 3,352억/ 434억/ 378억/ +23%
2023.2Q 2,854억/ 440억/ 348억/ +34%
2023.1Q 2,456억/ 239억/ 226억/ -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600196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230
40만원이면 뭐 솔직히 많이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나 하던 내 대가리를 깨던가 해야지 이거야 원
1Q24 실적시즌이 끝났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래서... 음성채팅 켭니다.
Live stream started
Live stream finished (44 minutes)
Smart Grid (JPM)

중국, 한국, 대만 관련 회사들과의 컨콜 결과 요약본

(1) 기업들은 변압기 수요에 대해 낙관적이며, 변압기 공급 부족이 최소 3~5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음

심지어 한 기업은 5~10년 동안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변압기 제조 공장을 처음부터 건설하여 안정적인 생산량을 생산하는데 3년 정도 걸릴 수 있다고 응답

(2) 아시아 변압기 제조업체는 북미, 유럽 시장의 변압기 공급 부족으로 인한 혜택을 받고 있으며, 리드 타임이 짧고 원자재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미국의 변압기 PPI는 2021년 이후 60% 이상 급등했지만, 기업들은 ASP 상승이 지속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

(3) 관세가 부과되고 있지만, 한국 기업의 ASP가 이미 미국 기업과 비슷하기 때문에 관세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것으로 보임

반면 일부 중국 제조업체는 지정학적 우려로 인해 미국 진출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4) 변압기 외에도 배전 변압기, 개폐기, 고압 차단기 등 다른 전기 장비에 대한 수요도 강세를 보이고 있음

전반적으로 구조적 성장 기회를 고려할 때 이 섹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재확인할 수 있음
5.29일까지 상속세 금액 확정때문에 주가 못 올리는 상황에서 호재가 너무 일찍 튀어나왔음.

뭐 대충 순리대로 갈 거라 생각.
단기적인 주가는... 저한테 물어보셔도... 라고 생각.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신혼여행 가신 선생님이 보내주셨던 오닐의 CAN-SLIM
1. Current earnings: 현재 순이익이 분기로 순조롭게 증가. 분기 25% 이상의 증가율
2. Annual earnings: 과거 몇 년간 높은 성장률 기록
3. New product/management: 향후 실적을 견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보유
4. New highs: 거래대금 등이 신고가 부근
5. Supply and demand: 유통주식수가 적은 소형주가 시세차익을 낼 확률이 높음
6. Leader or laggard: 가격과 실적에서 증시를 이끄는 주도주
7. Institutional sponsorship: 기관투자자 매수 시작
8. Market: 증시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주변의 현인 분들과 개인적 생각을 섞어서 정리해본 2Q24 실적발표 전까지의 개인적 시장대응방안 - 24. 05. 19

1.
1Q24 실발시즌에 눈에 띄었던 섹터들은 크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음.
- 안 좋았는데 도는 거 : 화학 / 게임
- 좋아보였는데 역시나 좋은 거 : 변압기 / 화장품 / 음식료
-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좋았던 거 : 금융 / 보험

매력은 2 > 1 > 3으로 보이고 2에서도 각각 현일렉 / 실리콘투 / 삼양식품이 대단한 실적을 시현.
실적주 내에서는 실리콘투 / 삼양식품 중심의 대응을 하면서 때때로 2등주까지 같이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음. (아마도 아이패밀리 / 빙그레?)

1 / 3은 긴 호흡으로 보거나 개인보다는 기관에서 플레이하는 게 적절할 것으로 보이는 섹터.

2.
이외에는 반도체 / 배터리 중심의 플레이가 가능할 듯. 6월 공매도 재개가 사실이 맞다면 배터리 / 바이오 중 만만한 게 바이오라고 판단.
이미 바닥에 있으면서 더 나빠질 것도 많지 않아보이는 섹터인 배터리와 달리 바이오는 YTD로 이미 꽤 많이 위로 올라온 상황.
2분기의 핵심을 관통할 실적장에서도 그리 유리한 섹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반 > 빳 > 바의 시각으로 시장에 대응해볼 생각.

3.
할 거면 대장.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곁다리 종목이 갑자기 섹터를 주도할 가능성은 없어보임. 지난 1년을 통해 일부 섹터들의 업황이 턴한 사유 / 업황 턴에서의 최수혜주가 대충 필터링이 되었기 때문.
업황이 턴하는 이유가 명백해졌는데 갑자기 다른 이유가 "사실은 내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를 외치며 등장할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
5월 1~20일 변압기 수출통계.

탄탄한 소형
VS
(일시적이겠지만) 대형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