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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분석 & 주관적인 생각 올리는 방

금전 요구 X
채널로 돈 벌 생각 X
재정적 조언 X

모든 광고 및 협업 제안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일기장주인 @jejekr
Download Telegram
Insrt

https://app.insrt.fun/mint

도박성이 아주 강한 NFTFi 스타일 댑
어제 베타런칭

ex) 특정 제품(맥북, 펏지펭귄 등)을 걸고 추첨이 올라오면 0.01이더로 한개의 티켓을 삼(여러개 구매 가능)
-> 제품 당첨되면 굿
-> 당첨안되면 $MINT 라는 리베이스 토큰으로 받는데 이것도 나오는 확률이 있는듯(커먼~레전드까지 5개 등급)
높은 등급일수록 커먼보다 $MINT 를 많이 받음

* 먼저 $MINT 를 가지고 있을수록 유리한 구조인듯?

도박성 & 폰지성을 가미한 뽑기댑 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NFA
Blast 케이스별 단순계산

[나름 불행회로]
블라스트 FDV 2b, 에어드랍 20% 중 반땡이 예치자 할당 -> $200M
예치 TVL $100M 가정시 -> $1당 $2
예치 TVL $200M 가정시 -> $1당 $1
예치 TVL $400M 가정시 -> $1당 $0.5
위 가정에 따른 6개월 풀예치 기준 APR : 순서대로 400%, 200%, 100%
* 에어드랍이 10% 라면? 순서대로 200%, 100%, 50%
* 에어드랍이 5% 라면? 순서대로 100%, 50%, 25%

[행복회로]
블라스트 FDV 5b, 에어드랍 20% 중 반땡이 예치자 할당 -> $500M
예치 TVL $100M 가정시 -> $1당 $5
예치 TVL $200M 가정시 -> $1당 $2.5
예치 TVL $400M 가정시 -> $1당 $1.25
6개월 풀예치 기준 APR : 순서대로 1000%, 500%, 250%
* 에어드랍이 10% 라면? 순서대로 500%, 250%, 125%
* 에어드랍이 5% 라면? 순서대로 250%, 125%, 62.5%

[십행복회로]
블라스트 FDV 10b, 에어드랍 20% 중 반땡이 예치자 할당 -> $1b
예치 TVL $100M 가정시 -> $1당 $10
예치 TVL $200M 가정시 -> $1당 $5
예치 TVL $400M 가정시 -> $1당 $2.5
6개월 풀예치 기준 APR : 순서대로 2000%, 1000%, 500%
* 에어드랍이 10% 라면? 순서대로 1000%, 500%, 250%
* 에어드랍이 5% 라면? 순서대로 500%, 250%, 125%

슈퍼스핀 변수, 고래에게 유리한 구조,블러 예치자 변수 같은거 싹다제외 단순 예치 기준계산 참고용 노트

한줄평 : 6개월동안 남는돈있으면 안할이유가 없어보이는구나
개인적으로 행복회로 케이스 + 에어드랍 10% 기대

계산 틀렸을수있음 (퇴근하면서 막적은거임ㅋㅋ)

#NFA
어떤녀석이 있는데

1. 인플레이션 종료 거버넌스 통과(희석X)
2. 곧 V3 런칭 & Base 체인 확장
3. Base chain 에서 발생한 자체수익 50% Buyback
4. 세입자격인 선물거래소에서 발생 수익의 20%를 사용해서 거버넌스 목적으로 매입하는 논의 시작

알면 똑똑이
답은 아래이따

https://gov.synthetix.io/#/proposal/0x3e2060c58e6f4310e0e47d200e1f53e07685a178176ac1887a031858954a9902

https://gov.kwenta.eth.limo/kips/kip-110/

구냥 어제밤에 잘갔고
호재에 민감한 장이니까 정리...

#NFA
#DYOR
메모

올해 바이낸스의 상장패턴 복기

RDNT, GNS (아비트럼)
NTRN, TIA (코스모스)
ORDI, SATS (비트코인)

+ 선물선상장(이건뭐 장난질의 연속이었어서 패턴이없고)
(블러 예외)


어떤 생태계쪽이 잘나가면 2개정도씩은 상장해주는 경향

1. 바낸랩스 투자한건 확실히 바낸 리스팅 확률이 상대적으로 많이많이 높음
2. 밈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으로 변화한듯
3. TGE 1년 이상 된 프로젝트는 상장시 선호하지 않는듯
4. NTRN, TIA, SEI 보면 바낸랩스가 투자한 코스모스계열 프로젝트 상장확률이 유난히 높았음

그래서 대충 생각해보면
후보 1) 최근 상장된 지토가 있으니.. 솔라나쪽에서도 하나 정도는 더 리스팅해줄 확률
텐서, 주피터, 마리네이드 + 봉크 중 1 정도 아니려나..

후보2) 밈계열
grape 가능성이 생각보다 먼얘기는 아닐거같기도

후보3) 바낸랩스 + 코스모스 조합
내년 initia TGE하면 바낸갈거같다는 생각이 드네

#NFA
제제
Futureverse 를 중심으로 오픈 메타버스 라는 하나의 움직임이 어느정도 가시화되는중인거같넹 레디 플레이어 원 같은 느낌인가! 음 재밌당 현실성 여부를 떠나서 미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지도👀 키아누 리브스형님이 어드바이저로 있는것도 흥미롭군 Futureverse
https://x.com/ryogan86/status/1739926343746470330?s=20
-> Metaverse, AI

Futureverse 컨셉 : 메타버스 + AI
현재 카르텔 with Root Network, Altered State Machine 등

Root : Network
ASM : Metaverse에 적용 가능한 AI

* ASM은 예전에 코베, 델파이 등으로부터 시드라운드 투자를 받은 적이 있음

참고로 ASM, ROOT 은 서로 뗄수없는 관계임. 한몸으로 간주해도될 정도? 가격도 아마 같이움직일듯

섹터로 자금이 흘러들어온다 싶으면 주목해볼 만함. 마침 1월 4일 어나운스 예고했는데 뭐… 크립토 특성상 별거 아니겠지만 CES2024 참여하는거 발표하는건가? 아무튼 뭔지 모르겠지만 어나운스 예고가 있었다.

그냥.. 지켜볼만하다 정도
카르텔이 나름 튼튼하고 파트너쉽이나 퀄리티도 나쁘지않아보여성 ㅇ.ㅇ

https://www.alteredstatemachine.xyz/

https://www.futureverse.com/

$ROOT $ASTO

#NFA
KIP Protocol

체링 해커톤 수상출신 AI 플젝 & 토큰 컨펌

이글 읽으면 대충 소개는 나오고 쉴링성격이 있을수있다 까지 감안해서 읽으면 되겠지만 괜찮아보이네
초대코드 기반으로만 입장해서 퀘스트 진행 가능하고 퀘스트 진행한 사람이 초대코드 또 뿌려주는 구조

Cycle1 부터 시작해서 현재 Cycle3 진행중이고 내일중으로 끝나는듯
각 퀘스트마다 완료한 사람이 600명 정도밖에 안돼서 나중에 빅띵이 된다면 나름 혜택이 꽤 있지않을까
퀘스트도 안어렵당

퀘스트 (초대코드 필요)
트위터

#NFA #DYOR

+ 퀘스트는 디스코드에 invite-code 채널에도 있긴한데 댓글로 순풍순풍 대면 서로 편하고 좋겠네
https://twitter.com/MorpheusAIs/status/1755558759454089274?t=T8sIyMzotuJoZIAz0OJxrw&s=19

Morpheus
예전부터 지켜보던 AI 플젝인데 하이프가 생각보다 높네
2시간도 안돼서 13000이더정도 모임

1이더당 하루 0.25MOR 채굴가능(큰일났다는뜻)
(심지어 이것도 현재예치기준)

인출 가능한데 7일소요
난 10이더이상 넣을생각중인데 이미 뭐... 큰일남

AI쪽 + 각종 디젠들 여럿 예치함

솔직히 쉬쉬하고있었는데 대폭발해버려서 그냥 터트린다.....
RISK: 오딧업체 통해서 오딧한게 아니고 자체적으로 오딧실시

지금 이더예치량 보면 큰돈은 되기힘들거같은데 AI쪽유망중에 이런애가 있다 정도로 끝

꼭 DYOR하길 꼭

#NFA
#DYOR
스택스의 사카.. 아니 사토시뭐시기 아무튼 나카토모 업데이트 재료가 스택스가 몇년간 그토록 염원하던 코어한 이벤트인데 일정이 4월 15일인가부터 준비해서 5월에 최종 완료되는 걸로알아서 음.. 많이 올랐다지만 일정상 아직 업사이드가 있지않을까... 저 업데이트하구 직관적으로 발암유발 트잭시간만 고쳐져도 돈이 더 폭발적으로 들어오면 들어왔지 나가진않을것같넹 (투기물량제외)

#NFA
Eternal AI
$BVM 보유자(스테이커) 대상 세일 5시시작
대충 둘러보니 쉿코인같긴한데ㅋㅋ 쉿코인이 단기적으로 돈될때도 많으니까 하하

bvm 생태계 관심있는 사람들은 부담없는 돈가지고 해봐도 좋을거같넹

https://twitter.com/CryptoEternalAI/status/1772483218261922212?t=O1fsW9haTXDOdRfB54Me4g&s=19

#NFA
+ 그냥 일기
불장이다보니 이해는 하지만 개나소나 밸류 300m이니 500m이니 심심하면 받아오는거 보면 프로젝트 버블이 너무 많은거같아서 최대한 포스팅 자제하고있는데 내근황이나 좀 끄적이면

포폴은..
50% 코인
30% 예치
20% 현금

대충 이정도인듯
장투포폴말고는 조금씩 코인비중을 예치나 현금쪽으로 돌리고싶네

코인은 이더랑 타오 위주로.. 다말하긴 귀찮고 나머지는 이리저리 샀다 팔았다 하는중

예치는 음..
elixir blackwing parcl kinto ambient 정도 생각나는거같고? 여름수확용 에드작 몇개 추가할예정인데 아직 막 엄청 땡기는건 없음. 블라스트는 그냥 이리저리 뭐 하기가 귀찮네.. 지금으로써는 elixir 랑 ambient에 힘좀 더 주고싶은 생각이 큼

늪 에드작은
heurist overworld 정도만 들고있는듯

에드작 수확대기중인 애들은..
friendtech hyperliquid morpheus parcl 빼고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음ㅠ bluefin aark 같은 애들은 얼마 안해서 하하.. 진짜 귀찮게도 살았네ㅠ3ㅠ

요즘은 노드를 좀 많이 돌리려고 이리저리 때안묻은애들 찾아보고있음.(물론 ai/depin 계열만 찾아보는중) 지금은 ionet 포함 두세개 돌리고있는중. 노드 프리마이닝이 불장에 할수있는 가장 가성비 좋은 토큰 확보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강승부는 아니고 돈좀 미리 투자해보려공

* 요즘 뭐 아무노드나 잡아와서 시덥잖은 레퍼럴올리며 이거 무조건하라고 대박난다고 하는 자기뱃속만 채우려고 하는 사람들 하나둘씩 보이는데.. 사지말라는건 아니지만 사게대도 잘 판단하고 사면좋겠네. 특정인저격은 아니고 하하

아직도 기회가 엄청 많아보여서 진짜 열심히 코인하려고 요즘 더 노력중임. 하나하나 다 잡기보다는 내가잘하는거에서 기회 미리잡으려고 노력하는중. bome이나 degen, canto 같은 밈코나 내러티브 기회들 잘 잡으면 그게 정말 디젠짓 잘하는건데 난 저런거 다 볼만큼 똑똑하지 못해서 ai 얼리프로젝트 찾아서 노드좀굴리고 먹을거리있으면 좀 먹어보고 하는 방식으로 하고있움. 근데 다 여름이후에나 수확하게될거같아서 지금은 돈만 축내는중이란다.. 물론 나카토모 업그레이드나 알트레이어 스테이킹 이벤트 같은 난이도 별1개짜리 크립토 이벤트들은 열심히 참여해야한다

내가 예전에 말했던 ai강승에 대해서 얘기하면..
ai는 일단 아직 먹을게 너무 많다는걸 프로젝트들 찾아보면서 더 확신하게 됨. 타오는 dtao 나오면서 좀 변곡점이 있을것같은데 장기적으로는 좋은 변화라고 생각하고~ olas는 꾸준히 불리쉬한 편인데 가격이 안따라주는거같아서 안쓰럽네. virtual은 베이스에서 메인넷 나오면서 가격이 터져줬고.. 이외에도 nmt agc 등등 터져줬던 애들 있고~ ai는 기술적으로 접근도 어렵고 해서 나도 찾을때 애좀 많이먹는데 찾아보다보니 또 감이라는게 생기긴해서 도움이되더라고~ 그래도 대충 얘가 쉿코인인지 진심빌더인지 조금은 구별이되는정도인것같음.
아무튼 ai.. 아직 나올게 너무많다 정도로 정리. 또 노드구동이 자이같은거랑 비교하면 대부분이 월등히 난이도가 높은편이라 장벽도 높고 사람들도 많이안해서 한두개정도는 노드대박이 터져줄거같음. 그게뭔지는 몰루.. 열심히 찾고 돌리고 해봐야징

아무튼 농부의 마음으로 수확만 기다리며 끄적여봄 수구

#NFA
나중에 ai장오면 뭐사야되는지 미리정리해놓기

comai 0.85 (현재 개발상황에 비해 인플레이션 너무심함. 뭔가 가시적인 성과가 보여지고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졌을 때 사도 늦지않다고 생각. 다만 tao 포크인데 얘를 살바에...ㅇㅇ)

nmt 7.8 (토크노믹스 바꿨고 이 바꾼 토크노믹스가 매우 좋아보임. 팀도 좋고 일도 열심히 하는듯. 잠재적 1순위 쇼핑리스트)

olas 3.8 (코인 반토막나는 와중에 얘만 멀쩡함. PA 매우훌륭. fetch 포크인건 알사람 다 안다고 생각하고.. 일도 꾸준히 잘하는중. 포텐셜 좋다고 생각)

virtual 0.18 (엄~~청 올랐고 당연히 가격 얘도 반토막나있을 줄 알았는데 얘는 별로 떨어지지도 않음. 트레져리 빵빵하고 현재 base의 top급 ai플젝이라고 생각)

delysium 0.24 (몇안되는 agent 플젝 중에서도 우리나라에 노출되어있는 몇안되는 프로젝트. 대외적 인식도 좋고 드라이빙 확실하게 해주는 것도 보여줬으니 미래에 포지션만 잘 잡으면 여전히 업사이드가 있다고 생각)

ait 0.4 (프로젝트는 일을 꾸준히 한다 정도같음. 엔젤이 많고 앞으로 베스팅풀리는 일정 고려할게 너무많아서 지금은 후순위)

asto 0.34 (소외된 퓨쳐버스 생태계라서 얘도 주목못받는중. 솔직히 펀더멘탈을 떠나서 투자자들이 그렇게 좋아서 회수도 해야되고.. 아직도 이게 도대체 왜안가지? 라고생각하는데 얘는 평가보류)

tao 580 (생략)

또뭐 까먹은거없나
업데이트예정

#NFA #NFA #NFA #메모
Scroll 에 나름 주먹 몇대 날려볼까 싶어서 써본 메모

[밸류측면]
밸류는 리네아랑 비교해봄

Consensys 로 본 Linea 밸류측정
시리즈 D 7B 밸류로 450M 모금 -> openAI와 월드코인의 관계처럼 바라봤을 때 리네아 토큰이 먼저 나올 경우 컨센시스 밸류를 reflection할 거라는 생각

Scroll 밸류측정
최근 시리즈A extension 혹은 시리즈B에서 1.8B 밸류 80M 모금

[효율측면]
1. Linea는 이미 지난 프로그램에서 NFT 뿌리고 퀘스트 진행한게 엄~청 많음
즉 Airdrop hunter들의 inflow가 굉장히 많았음 -> 신규 예치프로그램에서도 hunter들의 inflow가 상당할 것이고, Linea 이전 프로그램을 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일종의 장벽이 될 가능성이 있음.
2. Scroll의 deposited ETH TVL은 약 $226M, 리네아의 deposited ETH TVL은 약 $356M
약 1.5배 정도 차이가 나는 상태, Unique address의 경우 Linea는 462k, Scroll은 165k
3. Daily transaction 수의 경우 Linea의 경우 4월 18일 기준 42만회...?(이거맞음? 여기 참고함) Scroll의 경우 4월 18일 기준 385회(이거맞음?;; 전혀 아닐거같아서 이건 노이즈로 치는게맞을듯)

암튼.. 이런저런 데이터를 봤을 때 스크롤 이놈 밸류는 밸류대로 받았는데 지금 사실상 빈집이라는 큰 확신이 듬. 그래서 이번 Scroll Session에는 좀 열심히 참여해보려고 함.
Ambient 랑 같이 에드작도 되고 그냥 빈집좋아하는 내 스타일상 맞기도 하고.. 내가 Linea 퀘스트안해서 그런것도 큼ㅋㅋ (Linea는 근데 해둔 사람이면 앞으로 계속 안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

암튼.. 이런저런 근거와 더불어 내가 그냥 스크롤이 뭔가 꿀같아서 하고싶은 것도 있음~

* 가장 별표 많은 듄 대시보드만 참고했음. 실제 주소 및 TVL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참고 듄 : 리네아, 스크롤

#NFA
https://twitter.com/AIMedaResearch/status/1784958964066828383?t=ROb4V3XRlnkZiR0eBfJOqw&s=19

여기가 한국에서는 de/AI 관련 인사이트 킹이라고 생각함 하하

Chasm Heurist Ritual Ora Kuzco Allora Lilypad KIP Morpheus Ionet grass aethir Bittensor gensyn

요정도가 내가 지금 engage하고 있거나 앞으로 꾸준히 팔로업할 애들인듯 (+ Hyperspace 정도) (나머지가 안좋아서 안하는건 아니고 다하면 정신없어서)

얼마전에는 Sora로 AI 내러티브 짧고 강하게 왔다가 하락장에 정신들 못차리고 있는데 상승장이 지속된다는 전제하에 아직도 deAI 내러티브는 앞으로 기회도 많이들 있을거고 가장 확실하게 리턴을 줄 수 있는 섹터라고 생각한당.. 대표적으로는 GPT5가 가장 강력한 촉매제일거고 나머지는 몰루ㅇ.ㅇ

가끔 크립토씬 투자격언들 보면 다하려고 하지말고 한두개에 집중해라 라는 말들 보이는데 물론 예치작같은 애들로 일정 비율 분산시켜놓는건 디폴트로 진행하지만.. 저 말을 이번 사이클에서는 확실하게 지켜보고싶음.

다시 말하지만 "중장기적인 상승장이 이어진다는 가정하에" 난 여전히 deai 섹터에 먹을 파이가 넘쳐난다고 생각함. 물론 지금은 개쳐잃고있음 흑흑

Underexposed

#NFA
Bittensor

32 Subnets -> 64 Subnets 확장 발표
오늘부터 8주간 주당 4개씩 Subnet 확장 예정

최근에도 퍼드성 루머가 작게 하나 돌았는데, 이는 그냥 단순 해프닝인 듯 싶고
12개 -> 32개로의 지난 서브넷 확장(2023.10.09) 이후 두달동안 500%의 가격성장률
* 물론 그당시에는 폭발적인 AI Narrative의 시작 역시 영향이 컸다고 생각.

다만 이 점이 시사하는 건 Subnet 확장으로 인해 TAO 배출이 다각화된다는 점을 좋게 보고 이는 특정 주체로의 지나친 TAO mining 편향을 "일부"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함

이게 지금 바로 TAO의 PA에는 영향을 미치기 힘들지만, 실제로 별 영향 없고 요즘 모멘텀 정말 좋지 않지만

1. 결국 생태계가 8주후에는 현재의 두배가 될 것이라는 점(현재 서브넷 등록자들은 32개의 제한된 서브넷 개수로 인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부담이 크다는 말이 종종 나옴)
2. TAO의 인센티브 메커니즘이 64개의 서브넷으로 현재보다는 건강하게 분배될 것이라는 점.
3. GPT-5 등의 AI 내러티브 촉매제와 Binance 상장으로 인한 잠재적 Liq 확보, 이후 Bittensor의 dTAO(2~3분기 예상, ETA) 업데이트 등의 여러 개인적인 Bullish Moments들이 있음

코인하고는 사랑하는거 아니랬고 나도 TAO를 사랑하지 않음. 그냥 내가 찾아봤고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장의 내 선택이 됐던 거고... 지금까지 그랬듯 이더리움과 더불어 내 가장 큰 잠재적 bag 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데브들이나 파운데이션 행보만 괜찮다면 어지간하면 쭉 믿고 들고 갈 생각. 이라는 점에 기인해 앞으로도 TAO에 대해서는 주요 어나운스가 있을 때마다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이런 짧은 주저리주저리 계속할듯~

#NFA
Checked Hyperliquid Testnet

Many Tokens cooking for airdrop to $PURR Holders

#NFA
제제
얼마전에 Reya 글 뜨자마자 예치했었음. 많이는 아니고 8배부스트일 때 7천불 넣었는데 추가로할지는 2주 지나고 각좀 보면서 판단할듯 가사리님 글 Jayplayco님 글 얼핏 컨셉만 보면 엘릭서와 유사한 듯한데.... (유동성 제공 레이어라는 측면) 엘릭서보다 VC진이나 하이프는 더 강력해보임 (부스트빨일 가능성도 높음) 엘릭서 프빗방하이프 + 흑형 vs 이틀만에 150M TVL의 Reya 인 상황일듯한데 비교할 게 많이 없다지만 지금까진 개인적으로는…
Reya 그냥 출금하려고 함

VC 너무 좋고 초기진입자이기도 하고 그런데 TVL이 너무 빠르게 오른점 & TGE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거같다는 점이 이유

그거 그냥 빼서 다른코인살라고ㅋㅋ
예치작도 할만치 과거에 해서 코인살 돈도 조금은 벌었고 요즘은 마이닝으로 에드작 대체하는 느낌이라 Reya도 그냥 빼서 코인사지않을지..

안좋다는게 아니고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그냥 저기두는 시간 자체가 뭔가 요즘따라 넘아깝넹
난 그냥 그렇다고~

+ 엘릭서 정관수술시켜놓은 이더 정관용으로는 완벽한데 뭔가 기회비용이랄까 돈아까운 찝찝한 느낌을 감출수가없오

#NFA
GM Network

웨어러블 에어드랍을 무조건 지갑당 하나 해주는줄 알았는데 홀딩 개수만큼 해주나봄

난 그럼 4개인데 양팔 양다리에 해야하나🤣🤣
전자발찌처럼 보이긴싫은걸

포인트 조정으로 우여곡절도 겪으면서 정좀 떨어졌기도 하고 NFT 가격도 요동치고있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중립기어 박고 보는중

이유는
1. 이미 디스코드가 22만명일 정도로 하이프가 높음
2. 여러 테마 짬뽕해놔서 섹터자체는 되게 좋음
3. 내평단이 낮아서
4. 포인트도 꾸준히 많이주고 이번 에드도 그렇고 유틸을 엄청 신경쓰는 모습이 보임

물론 헛짓거리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던져버릴 거지만 잘됐으면 좋겠당

#NFA
제제
내일모레(5월 22일) 미장 끝나고 엔비디아 어닝 예정 -> ai 섹터 반응 주시
+ AR 퍼포먼스가 이상하리만큼 굉장히 좋음

aoComputer 이라는 초병렬컴퓨팅 개념이 가미되면서 Depin 섹터로 취급받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underexposed된 느낌

이번 하락에 안담은게 가장 후회되는 토큰 중 하나였네
다음번 빅조정이 언젠가 온다면 담아보지않을지

#NFA
현재 GPU Mining에 Bullish한 이유

1. Underexposed
대부분의 AI 프로젝트들은 국내를 포함한 커뮤니티들에서 잘 다뤄지지 않음. 그만큼 먹을 파이가 많음.

2. 높은 장벽, High Cost
GPU 마이닝은 CPU Validator Node와는 다르게 보다 어렵고, 비용이 꽤 있음. Ionet 의 경우에는 Mac M1~M3를 지원하면서 유저 어답션이 크게 이루어졌지만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순정 GPU만을 지원함. 또한 이러한 GPU들의 경우 대당 최소 월 200달러의 비용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비용적인 장벽이 높음

3. AI/Depin Narrative
GPU 마이닝은 극히 대부분 AI/Depin 프로젝트들에서 진행중임. 또한 프로젝트 입장에서 GPU 비용은 큰 부담이기에 이를 사용자에게 받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 일종의 교환의 형식이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아무튼.. 이러한 과정을 통해 AI Narrative에 간접 접근이 가능함.

4. 합법적 다계정
여러대의 GPU를 통해 수백계정과 같은 일종의 돈찍누가 가능함. 지갑은 하나지만 여러 마이닝 리소스를 집중시키는 합법적 다계정효율이 가능.

5. 채굴업체들의 잠재적 대안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업체들이 TAO를 시작으로 AI 프로젝트 마이닝으로 일부 리소스를 할당하고 있고 점차 비중이 늘어날 거라고 생각함.

6. 현재 효율좋은 예치작 할게없음(주관적으로)
나같은 경우엔 Elixir, Reya(곧탈출), Ambient 외에 딱히 진행하고 있는 예치가 없음. 물론 하고싶은게 나오면 할텐데 지금 당장 할게 없는 상황에서 GPU Mining을 통해 에드작 Exposure을 유지하려고 노력중

현재
Manbull 님이 주도하는 Nimble
메타부 님이 주도하는 Heurist
정남 님이 주도했던 Ionet
+ Gray님 등등
(위 세분 채널이 노드관련 3대장채널임 내기준에는)

등등 이미 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 Kuzco 등) 가 있고, 이를 통해 잠재적인 리턴을 추구하는 일종의 에드작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고 판단하고 진행중임. 다만 채굴단가나, 비용 대비 리턴이 어느정도일지 판단하고 접근하는게 필수

나는 개인적으로 대형프로젝트의 경우 전체 0.02% 이상의 포인트 지분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고, 중소형 프로젝트의 경우 최소 0.1% 이상의 포인트 지분을 확보하려고 노력중임.

물론 뽑힌 토크노믹스나, 팀 구성, 팀 능력 등등 여러가지 판단하면서 보수적으로 임하고 있고, 앞으로 할만한 노드프로그램이 나오면 내 자본이 허용하는 한도 안에서는 익스포저를 더 늘려가지 않을까 싶음.

#NFA
#DY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