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Hana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
▶ https://bit.ly/3SYz9UF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대덕전자 (353200.KS)
: https://bit.ly/3CctTqF
(2) 한국카본 (017960.KS)
: https://bit.ly/3PzJrYr
(3) 한라홀딩스 (060980.KS)
: https://bit.ly/3T1Ch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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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Global Guru Eye(22.08.19)
[8월 19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
▶https://bit.ly/3ptYlF3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텐센트(700.HK)
: https://bit.ly/3AvsFW3
(2) 홈디포(HD.US)
: https://bit.ly/3CgI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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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 투자정보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
중국/신흥국 기업분석 한수진(T.02-3771-8145)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globalbottomup
★ 통위(600438.CH): 2Q 역대 분기 최.고 실적. 3Q 사천성 전력난 영향 불가피
▶ 자료: https://bit.ly/3QXpuf9
◆ 역대 분기 최.고치 재차 경신한 2Q 실적
◆ 폴리실리콘 Capa: 2023년 YoY 1.5배, 2024년 YoY 2.1배
◆ 사천성 전력난 변수 발생의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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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실리콘 Capa: 2023년 YoY 1.5배, 2024년 YoY 2.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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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선진국&미국 기업
» Analyst: 김재임 / 강재구 / 김시현
» RA: 송종원 / 이재은
🔹중국 기업
» Analyst: 백승혜 / 송예지
» RA: 안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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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음식료/담배 심은주] 음식료 Weekly 냠냠냠: 중소형주 2Q22 Re 2
1) 음식료 업종지수는 전주 코스피 대비 2.3%p 아웃퍼폼
2) 전주 상승: 삼양식품 +6.9%(2분기 호실적 시현), 오리온 +5.3%(7월 실적 기대감), 대상 +2.8%(2분기 호실적 시현) 등
3) 전주 하락: 하이트진로 -6.6%(3분기 화물연대파업 지속), 콜마비앤에이치 -5.2%(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롯데칠성 -4.2%(차익 실현 매물 출하) 등
4) 주간이슈 및 전략 고찰
① 콜마비앤에이치 2Q22 Re
② 풀무원 2Q22 Re
5) 주요지표 특이사항
① 선망 참치어가: FAD 금지 조치 기인해 전주 5.5% 상승한 1,700불 기록
② 대두 가격: 기상 호전 기인해 전주 10.7% 하락
③ 소맥 가격: 우크라이나 수출 호조 기인해 전주 9.0% 하락
6) 주간 관심종목
① CJ제일제당, 농심, 대상: 곡물가 하락 수혜 기대
https://bit.ly/3AvWtSr
1) 음식료 업종지수는 전주 코스피 대비 2.3%p 아웃퍼폼
2) 전주 상승: 삼양식품 +6.9%(2분기 호실적 시현), 오리온 +5.3%(7월 실적 기대감), 대상 +2.8%(2분기 호실적 시현) 등
3) 전주 하락: 하이트진로 -6.6%(3분기 화물연대파업 지속), 콜마비앤에이치 -5.2%(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롯데칠성 -4.2%(차익 실현 매물 출하) 등
4) 주간이슈 및 전략 고찰
① 콜마비앤에이치 2Q22 Re
② 풀무원 2Q22 Re
5) 주요지표 특이사항
① 선망 참치어가: FAD 금지 조치 기인해 전주 5.5% 상승한 1,700불 기록
② 대두 가격: 기상 호전 기인해 전주 10.7% 하락
③ 소맥 가격: 우크라이나 수출 호조 기인해 전주 9.0% 하락
6) 주간 관심종목
① CJ제일제당, 농심, 대상: 곡물가 하락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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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2.8.22): 중국 전력난(폭염)으로 일부 전기로 가동 축소
▶보고서: https://bit.ly/3pS5lMp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가격: 폭우와 폭염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가격 하락세 지속되었지만 바닥 기대감 확대
- 중국 철강 유통가격: 폭염에 따른 전력 공급 제한과 부동산 디밸로퍼들의 부실에 따른 건설용 강재 수요 둔화로 하락
- 산업용 금속가격: 미달러 강세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중국의 전력난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로 전반적으로 하락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글로벌 철강금속업체들 주가, 글로벌 철강 및 금속가격 하락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세 기록
▶주간 Issue Comment
- 중국 전력난(폭염)으로 일부 전기로 가동 축소: 중국 60년만에 가장 강력한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한계에 도달했으며 중국 동부와 남서부 지방의 정부는 전력 다소비 산업에 대해 전력 소비 억제 요청. 저장성과 장수성의 현지 전기로업체는 전력 소비 축소를 위해 작업 일정을 조정하거나 교대로 생산하도록 요청받음.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폭염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이러한 지역에서의 전력 배급 조치가 전기로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동시에 현재 중국내 고철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제한 이슈가 아니더라도 전기로 업체들은 가동률을 축소시켜야 하는 상황이었음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보고서: https://bit.ly/3pS5lMp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가격: 폭우와 폭염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가격 하락세 지속되었지만 바닥 기대감 확대
- 중국 철강 유통가격: 폭염에 따른 전력 공급 제한과 부동산 디밸로퍼들의 부실에 따른 건설용 강재 수요 둔화로 하락
- 산업용 금속가격: 미달러 강세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중국의 전력난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로 전반적으로 하락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글로벌 철강금속업체들 주가, 글로벌 철강 및 금속가격 하락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세 기록
▶주간 Issue Comment
- 중국 전력난(폭염)으로 일부 전기로 가동 축소: 중국 60년만에 가장 강력한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한계에 도달했으며 중국 동부와 남서부 지방의 정부는 전력 다소비 산업에 대해 전력 소비 억제 요청. 저장성과 장수성의 현지 전기로업체는 전력 소비 축소를 위해 작업 일정을 조정하거나 교대로 생산하도록 요청받음.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폭염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이러한 지역에서의 전력 배급 조치가 전기로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동시에 현재 중국내 고철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제한 이슈가 아니더라도 전기로 업체들은 가동률을 축소시켜야 하는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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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김승규
에너지/화학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김형준
유틸리티/상사/전력기기/조선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성무규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애널리스트
해외부동산/REITS 하민호 애널리스트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김승규
에너지/화학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김형준
유틸리티/상사/전력기기/조선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성무규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애널리스트
해외부동산/REITS 하민호 애널리스트
[Display Weekly : 하나증권 디스플레이/2차전지 김현수, 위경재]
'미국 및 중국 수요 부진 지속'
Let's play with Display : https://bit.ly/3cazSS4
▶ Set : 미국 전자제품 소매 판매 5개월 연속 역성장
- 7월 미국 전자제품 소매 판매는 YoY -9% 감소하며 5개월 연속 역성장했다.
- 화웨이 2분기 매출은 YoY +1% 증가했으나, Device 부문 매출은 스마트폰 판매 감소로 YoY -25% 감소하며 부진했다.
- 샤오미 2분기 매출은 YoY -20% 감소했고, 스마트폰 출하량 역시 YoY -26% 감소했다.
- 삼성전자의 2022년 스마트폰 출하 목표치가 기존 3억대 수준에서 2.6억대로 하향 조정됐다(2021년 출하량 2.7억대).
- 대만 파운드리 업계는 4분기 팹리스 고객들의 주문이 더욱 줄어들며 파운드리 가동률이 지속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Panel : 중국 쓰촨성 전력 사용 제한 연장
- 중국 쓰촨성 전력 공급 우려 확대 및 Innolux의 3분기 LCD 감산 기대감으로 한국 및 대만 패널 메이커 주가 상승했다(LG디스플레이 +2.4%, AUO +12.3%, Innolux는 +9.7%).
- 중국 쓰촨성 에너지 당국은 ‘돌발성 사건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보장 1급 비상 단계’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당초 8월 15일부터 시작되어 8월 20일 24시 종료 예정이었던 전력 사용 제한이 추가 연장됐다. 현재 쓰촨성에는 BOE, Tianma 의 4.5세대 LCD 생산 라인, Truly의 5세대 LCD 생산 라인, CEC-Panda의 8.6세대 LCD 생산라인 등이 있다. 한편, OLED 라인의 경우 BOE 6세대 라인, Truly의 6세대 라인 등이 있다.
▶ Material : 한화솔루션 FMM 투자 확대
- 미국 시장 옵션 만기일 도래에 따른 기술주 하락으로 Universal Display는 -4.2% 하락했고,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소폭 하회한 덕산네오룩스 역시 -1.6% 하락했다. LX세미콘은 코스피 이전 상장 확정으로 +3.3% 상승했다.
- 한화솔루션은 지난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OLED용 FMM(Fine Metal Mask) 사업 투자 확대를 재확인했다. 한화솔루션은 2021년 FMM 기업 더블유오에스 지분 100% 확보 위해 600억원을 투자한 바 있으며, 이번 달에는 해당 기업 유상증자에 추가 70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공시에서는 향후 8개월간 추가로 1,3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FMM은 Flexible OLED 패널 생산 공정 중 유기재료 증착 단계에 사용되는 필름으로, 현재 일본 DNP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시장이다.
▶ 투자전략 : 바닥 확인까지 시간 필요
- 7월 미국 전자제품 소매 판매 YoY -9% 감소, 화웨이 2분기 매출 Device 매출 YoY -25% 감소, 샤오미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YoY -26% 감소, 삼성전자의 2022년 스마트폰 출하 목표치 15% 하향 조정, 대만 파운드리 기업 가동률 하락 등을 종합했을 때,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방 수요 둔화세는 바닥을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 보수적 관점에서 장기 구조적 성장 가능한 필름 및 유기재료 기업들에 대한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한다(관련기업 : Universal Display,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 등).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미국 및 중국 수요 부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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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 : 미국 전자제품 소매 판매 5개월 연속 역성장
- 7월 미국 전자제품 소매 판매는 YoY -9% 감소하며 5개월 연속 역성장했다.
- 화웨이 2분기 매출은 YoY +1% 증가했으나, Device 부문 매출은 스마트폰 판매 감소로 YoY -25% 감소하며 부진했다.
- 샤오미 2분기 매출은 YoY -20% 감소했고, 스마트폰 출하량 역시 YoY -26% 감소했다.
- 삼성전자의 2022년 스마트폰 출하 목표치가 기존 3억대 수준에서 2.6억대로 하향 조정됐다(2021년 출하량 2.7억대).
- 대만 파운드리 업계는 4분기 팹리스 고객들의 주문이 더욱 줄어들며 파운드리 가동률이 지속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Panel : 중국 쓰촨성 전력 사용 제한 연장
- 중국 쓰촨성 전력 공급 우려 확대 및 Innolux의 3분기 LCD 감산 기대감으로 한국 및 대만 패널 메이커 주가 상승했다(LG디스플레이 +2.4%, AUO +12.3%, Innolux는 +9.7%).
- 중국 쓰촨성 에너지 당국은 ‘돌발성 사건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보장 1급 비상 단계’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당초 8월 15일부터 시작되어 8월 20일 24시 종료 예정이었던 전력 사용 제한이 추가 연장됐다. 현재 쓰촨성에는 BOE, Tianma 의 4.5세대 LCD 생산 라인, Truly의 5세대 LCD 생산 라인, CEC-Panda의 8.6세대 LCD 생산라인 등이 있다. 한편, OLED 라인의 경우 BOE 6세대 라인, Truly의 6세대 라인 등이 있다.
▶ Material : 한화솔루션 FMM 투자 확대
- 미국 시장 옵션 만기일 도래에 따른 기술주 하락으로 Universal Display는 -4.2% 하락했고,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소폭 하회한 덕산네오룩스 역시 -1.6% 하락했다. LX세미콘은 코스피 이전 상장 확정으로 +3.3% 상승했다.
- 한화솔루션은 지난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OLED용 FMM(Fine Metal Mask) 사업 투자 확대를 재확인했다. 한화솔루션은 2021년 FMM 기업 더블유오에스 지분 100% 확보 위해 600억원을 투자한 바 있으며, 이번 달에는 해당 기업 유상증자에 추가 70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공시에서는 향후 8개월간 추가로 1,3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FMM은 Flexible OLED 패널 생산 공정 중 유기재료 증착 단계에 사용되는 필름으로, 현재 일본 DNP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시장이다.
▶ 투자전략 : 바닥 확인까지 시간 필요
- 7월 미국 전자제품 소매 판매 YoY -9% 감소, 화웨이 2분기 매출 Device 매출 YoY -25% 감소, 샤오미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YoY -26% 감소, 삼성전자의 2022년 스마트폰 출하 목표치 15% 하향 조정, 대만 파운드리 기업 가동률 하락 등을 종합했을 때,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방 수요 둔화세는 바닥을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 보수적 관점에서 장기 구조적 성장 가능한 필름 및 유기재료 기업들에 대한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한다(관련기업 : Universal Display,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 등).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Battery Weekly 이배속-하나증권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최근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된 기업에 집중'
자료링크 : https://bit.ly/3A4OwCg
▶ Car : 주가 급락 속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Tesla
- 미국 시장 옵션 만기일 도래 및 독일 7월 생산자 물가 지수 부진으로 미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Tesla -1.1%, Rivian -11.4%, Lucid -10.2%).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북미 등 신규 시장 진출 제한 우려 지속되며 하락했다(NIO -9.8%, Li Auto -7.9%, Xpeng -13.0%).
- Tesla의 중국 내 전기차 인도 대기시간이 평균 4주 단축됐다. 이는 Giga Shanghai 업그레이드 및 차량용 반도체 수급 안정화에 따른 생산 능력 향상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 Foxconn이 미국 오하이오주 전기차 제조공장에 합류하며 애플카 생산 준비 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Foxconn은 자체 개발 LFP 배터리 완성을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양산 예정이다.
▶ Cell : CATL 2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1.8% 하락하며 코스피 대비 -0.4%p Under-perform 했다. 최근 한달간 가파르게 상승한 이후 LGES, 삼성SDI 각각 -2.9%, -0.8% 하락했다. CATL은 2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수익성 개선 기대감 부각되며(영업이익률 4Q21 14%, 1Q22 4%, 2Q22 컨센서스 8%) +6.0% 상승했다.
- 배터리 재활용 기업인 성일하이텍은 약 266억원(2,000만달러)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에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 건설 통해 현대차의 미국 조지아 EV공장과의 시너지가 예상된다.
▶ Material/Equipment :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확대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2.8% 하락했다. 엘앤에프는 증설 가이던스 상향 조정하며 +2.6% 상승했으나, 독일 생산자 물가 지수 부진 등으로 인해 유럽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 우려 확대되며 에코프로비엠 -3.8%, 동화기업 -7.6% 하락했다. 벨기에 양극재 기업 Umicore 역시 -8.2% 하락했다. 중국 소재 기업 역시 큰 폭 하락했다(Beijing Easpring -9.4%, Yunnan Energy -7.1% 등).
- LG화학은 글로벌 1위 리튬 공급업체인 중국 텐치리튬의 지분 8.75%를 1,700억원에 취득했다. 이에 앞서 LG화학은 지난 6월 텐치리튬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수산화리튬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엘앤에프는 약 6,500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단에 8만톤 규모의 제3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 증설이 완료될 경우, 엘앤에프는 약 20만톤의 CAPA를 확보할 전망이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1%), 니켈(-0.4%), 코발트(-0.9%), 망간(-2.1%), 알루미늄(-2.3%), 구리 (-0.5%)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2.6%), 니켈(-24.7%), 코발트(-30.9%), 망간(-12.3%), 알루미늄(-15.9%), 구리(-19.2%)다.
▶ 투자 전략 : 삼성SDI 및 엘애에프 주가 상승 여력 확대, 동박 기업들 예의주시
- 최근 유럽 전기차 판매 지표 부진하나 반도체 공급 부족 완화 과정에서 유럽 전기차 생산 차질 정상화 및 판매 지표 반등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유럽향 매출 비중 70% 이상이자 2023년 기준 EV/EBITDA 12배 불과한(LGES 22배, CATL 21배) 삼성SDI의 가격 매력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 양극재 업체 엘앤에프는 최근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24M Fwd P/E가 17배까지 하락했다(2024년 예상 EPS 증가율 +54%). 소재 기업 중 Top pick으로 제시한다.
- 한편, 2차전지 소재 기업들 중 동박 기업들의 주가가 가장 부진하다(YTD 주가 변동률 포스코케미칼 +12% vs SKC -27%, 일진머티리얼즈 -45%, 솔루스첨단소재 -49%). 전지박 산업 업황은 좋다. SKC의 연결 자회사 SK넥실리스 2분기 영업이익은 YoY +5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4.8%를 기록했다. 일진머티리얼즈 역시 2분기 영업이익 YoY +18% 증가, 영업이익률 13.4%로 높은 수준의 수익성 유지되고 있다.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SKC의 경우 화학 부문의 가파른 감익, 일진머티리얼즈는 매각 불확실성, 솔루스첨단소재는 적자 구조 장기화로 인해 미래 실적 추정치에 대한 가시성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 동박 산업의 성장성 및 확고한 수익성 감안할 때, 상기한 동박 기업들 각자의 디스카운트 요인들이 해소될 경우 가파른 주가 상승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최근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된 기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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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주가 급락 속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Tesla
- 미국 시장 옵션 만기일 도래 및 독일 7월 생산자 물가 지수 부진으로 미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Tesla -1.1%, Rivian -11.4%, Lucid -10.2%).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북미 등 신규 시장 진출 제한 우려 지속되며 하락했다(NIO -9.8%, Li Auto -7.9%, Xpeng -13.0%).
- Tesla의 중국 내 전기차 인도 대기시간이 평균 4주 단축됐다. 이는 Giga Shanghai 업그레이드 및 차량용 반도체 수급 안정화에 따른 생산 능력 향상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 Foxconn이 미국 오하이오주 전기차 제조공장에 합류하며 애플카 생산 준비 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Foxconn은 자체 개발 LFP 배터리 완성을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양산 예정이다.
▶ Cell : CATL 2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1.8% 하락하며 코스피 대비 -0.4%p Under-perform 했다. 최근 한달간 가파르게 상승한 이후 LGES, 삼성SDI 각각 -2.9%, -0.8% 하락했다. CATL은 2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수익성 개선 기대감 부각되며(영업이익률 4Q21 14%, 1Q22 4%, 2Q22 컨센서스 8%) +6.0% 상승했다.
- 배터리 재활용 기업인 성일하이텍은 약 266억원(2,000만달러)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에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 건설 통해 현대차의 미국 조지아 EV공장과의 시너지가 예상된다.
▶ Material/Equipment :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확대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2.8% 하락했다. 엘앤에프는 증설 가이던스 상향 조정하며 +2.6% 상승했으나, 독일 생산자 물가 지수 부진 등으로 인해 유럽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 우려 확대되며 에코프로비엠 -3.8%, 동화기업 -7.6% 하락했다. 벨기에 양극재 기업 Umicore 역시 -8.2% 하락했다. 중국 소재 기업 역시 큰 폭 하락했다(Beijing Easpring -9.4%, Yunnan Energy -7.1% 등).
- LG화학은 글로벌 1위 리튬 공급업체인 중국 텐치리튬의 지분 8.75%를 1,700억원에 취득했다. 이에 앞서 LG화학은 지난 6월 텐치리튬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수산화리튬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엘앤에프는 약 6,500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단에 8만톤 규모의 제3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 증설이 완료될 경우, 엘앤에프는 약 20만톤의 CAPA를 확보할 전망이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1%), 니켈(-0.4%), 코발트(-0.9%), 망간(-2.1%), 알루미늄(-2.3%), 구리 (-0.5%)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2.6%), 니켈(-24.7%), 코발트(-30.9%), 망간(-12.3%), 알루미늄(-15.9%), 구리(-19.2%)다.
▶ 투자 전략 : 삼성SDI 및 엘애에프 주가 상승 여력 확대, 동박 기업들 예의주시
- 최근 유럽 전기차 판매 지표 부진하나 반도체 공급 부족 완화 과정에서 유럽 전기차 생산 차질 정상화 및 판매 지표 반등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유럽향 매출 비중 70% 이상이자 2023년 기준 EV/EBITDA 12배 불과한(LGES 22배, CATL 21배) 삼성SDI의 가격 매력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 양극재 업체 엘앤에프는 최근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24M Fwd P/E가 17배까지 하락했다(2024년 예상 EPS 증가율 +54%). 소재 기업 중 Top pick으로 제시한다.
- 한편, 2차전지 소재 기업들 중 동박 기업들의 주가가 가장 부진하다(YTD 주가 변동률 포스코케미칼 +12% vs SKC -27%, 일진머티리얼즈 -45%, 솔루스첨단소재 -49%). 전지박 산업 업황은 좋다. SKC의 연결 자회사 SK넥실리스 2분기 영업이익은 YoY +5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4.8%를 기록했다. 일진머티리얼즈 역시 2분기 영업이익 YoY +18% 증가, 영업이익률 13.4%로 높은 수준의 수익성 유지되고 있다.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SKC의 경우 화학 부문의 가파른 감익, 일진머티리얼즈는 매각 불확실성, 솔루스첨단소재는 적자 구조 장기화로 인해 미래 실적 추정치에 대한 가시성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 동박 산업의 성장성 및 확고한 수익성 감안할 때, 상기한 동박 기업들 각자의 디스카운트 요인들이 해소될 경우 가파른 주가 상승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민경 김)
[하나증권 IT 김록호]
Industry Research
전기전자/휴대폰(Overweight): 소강 상태 속에 전장향 투자 아이디어 지속 추천
링크: https://bit.ly/3T42X2g
◆ 리뷰 및 업데이트: 글로벌 업체들 주가는 양호한 편
코스피는 외국인이 8주 연속 순매수했지만, 기관의 순매도 전환으로 1.4% 하락. 커버리지 대형주 중에서 LG전자와 삼성전기가 지수대비 선방. LG전자는 실적 발표 전후로 근개월 가까이 지수를 지속 상회중. 하반기에 IT 제품의 수요 부진 및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장향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전장향 사업부 가치가 부각되었기 때문으로 판단. 삼성전기는 상승 모멘텀 부재 속에 저가 인식은 강한 상황이 지속중.
코스닥은 2주 연속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가 유지되며, 2.1% 하락. 2주 연속 코스피를 하회. 하나증권 커버리지 종목 중에서는 와이솔만 지수대비 부진.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줄곧 약세였던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주가가 오랜만에 선방했는데, 해외 업체들의 주가 반등에 연동된 모양새. 해성디에스의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는데, 전장향 매출비중 때문으로 추정.
글로벌 테크 업체들의 주가는 방향성을 논하기 애매하지만, 상승 마감한 업체 수가 많았음. 수동부품 업체들이 삼성전기를 제외하고 2주 연속 강보합 마감. 글로벌 패키지기판 업체들도 2주 연속 주가가 강했는데, 지난 주에 홀로 소외되었던 Shinko가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가 나오며 17% 상승. 지난 주 Hisense에 이어 Skyworth의 주가가 29% 상승했는데, 차량용 디스플레이 및 VR 사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추정.
◆ 전망 및 전략: 전장향과 실적 상향 업체
하반기는 전반적으로 스마트폰, PC 등의 IT 제품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반면에, 전장향은 뚜렷하게 양호한 수요가 확인되었음. 당분간은 전장향 매출비중 높은 업체들 또는 관련해서 밸류에이션 할증이 가능한 업체들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대형주는 LG전자, 중소형주는 해성디에스가 이에 해당. 실제로 최근에 두 업체의 주가 퍼포먼스가 양호했고, 앞으로도 지속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함.
아울러 지속 언급중이지만, 수요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업체들의 전망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은 상황. 따라서 현재 전망치 대비 상향 여력이 있는 업체들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심이 필요. 하나증권 커버리지 종목 중 대형주는 LG이노텍이 이에 해당. 카메라모듈 스펙 상향에 의한 가격 상승으로 실적 상향 여력이 상존.
◆ 일정 및 예정: 중국 7월 스마트폰 출하량, 한국 8월 잠정 수출액(20일)
20일 전후로 중국 7월 스마트폰 출하량이 발표. 중국 스마트폰의 유통채널 재고가 소진되기 전까지는 출하량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6월에 재고가 증가하는 모양새였기 때문에 7~8월 출하량도 양호하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
22일에 한국 8월 잠정 수출액이 발표. Ceramic Capacitor의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을 확인해야 함. 아울러 최근 전장향 견조한 수요를 감안했을 때 수출중량의 전월대비 흐름도 체크할 필요가 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Industry Research
전기전자/휴대폰(Overweight): 소강 상태 속에 전장향 투자 아이디어 지속 추천
링크: https://bit.ly/3T42X2g
◆ 리뷰 및 업데이트: 글로벌 업체들 주가는 양호한 편
코스피는 외국인이 8주 연속 순매수했지만, 기관의 순매도 전환으로 1.4% 하락. 커버리지 대형주 중에서 LG전자와 삼성전기가 지수대비 선방. LG전자는 실적 발표 전후로 근개월 가까이 지수를 지속 상회중. 하반기에 IT 제품의 수요 부진 및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장향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전장향 사업부 가치가 부각되었기 때문으로 판단. 삼성전기는 상승 모멘텀 부재 속에 저가 인식은 강한 상황이 지속중.
코스닥은 2주 연속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가 유지되며, 2.1% 하락. 2주 연속 코스피를 하회. 하나증권 커버리지 종목 중에서는 와이솔만 지수대비 부진.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줄곧 약세였던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주가가 오랜만에 선방했는데, 해외 업체들의 주가 반등에 연동된 모양새. 해성디에스의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는데, 전장향 매출비중 때문으로 추정.
글로벌 테크 업체들의 주가는 방향성을 논하기 애매하지만, 상승 마감한 업체 수가 많았음. 수동부품 업체들이 삼성전기를 제외하고 2주 연속 강보합 마감. 글로벌 패키지기판 업체들도 2주 연속 주가가 강했는데, 지난 주에 홀로 소외되었던 Shinko가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가 나오며 17% 상승. 지난 주 Hisense에 이어 Skyworth의 주가가 29% 상승했는데, 차량용 디스플레이 및 VR 사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추정.
◆ 전망 및 전략: 전장향과 실적 상향 업체
하반기는 전반적으로 스마트폰, PC 등의 IT 제품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반면에, 전장향은 뚜렷하게 양호한 수요가 확인되었음. 당분간은 전장향 매출비중 높은 업체들 또는 관련해서 밸류에이션 할증이 가능한 업체들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대형주는 LG전자, 중소형주는 해성디에스가 이에 해당. 실제로 최근에 두 업체의 주가 퍼포먼스가 양호했고, 앞으로도 지속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함.
아울러 지속 언급중이지만, 수요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업체들의 전망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은 상황. 따라서 현재 전망치 대비 상향 여력이 있는 업체들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심이 필요. 하나증권 커버리지 종목 중 대형주는 LG이노텍이 이에 해당. 카메라모듈 스펙 상향에 의한 가격 상승으로 실적 상향 여력이 상존.
◆ 일정 및 예정: 중국 7월 스마트폰 출하량, 한국 8월 잠정 수출액(20일)
20일 전후로 중국 7월 스마트폰 출하량이 발표. 중국 스마트폰의 유통채널 재고가 소진되기 전까지는 출하량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6월에 재고가 증가하는 모양새였기 때문에 7~8월 출하량도 양호하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
22일에 한국 8월 잠정 수출액이 발표. Ceramic Capacitor의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을 확인해야 함. 아울러 최근 전장향 견조한 수요를 감안했을 때 수출중량의 전월대비 흐름도 체크할 필요가 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겨울을 앞두고 다시 급등하는 에너지 시장
▶ 보고서: https://bit.ly/3PENnan
[총평]
▶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재차 급등 중입니다. 1) 정유/태양광 2) 실리콘업체에 대한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Top Picks는 S-Oil, 한화솔루션, KCC, LG화학 입니다.
[유럽/중국 전력난]
▶ 독일 전력가격 사상 최대치. 영국 가정용 에너지가격 상한선 10/1일부터 2배 인상. 8/21일부터 중국 쓰촨성 전력공급 중단 연장(쓰촨성은 중국 폴리실리콘의 15% 생산)
[글로벌 천연가스 사상 최대치]
▶ 1) 유럽 가스 사상 최대 2) 미국 Henry Hub 사상 최대. 발전 수요 및 Freeport LNG 터미널 10월 가동 재개 등 영향 3) 아시아 LNG 60$/mmbtu 근접. 일본/한국 영향
[Gas-To-Oil Switch로 정제마진 급등]
▶ 아시아 디젤은 120~130$, 아시아 LNG는 유가 환산 시 300$ 상회. 심지어, 유럽 가스는 유가 환산 시 400$ 상회. 전력 부족 해소를 위한 Gas-To-Oil Switch가 단기 해답. 실제, 최근 등/경유를 중심으로 정제마진 급등(WoW +6.2$)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확대 및 Capa 확대 계획 포착]
▶ Canadian Solar는 중국 자회사 CSI Solar를 통해 Qinghai에 5만톤/년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발표. 모듈 28GW에서 50GW로 증설. 셀 14GW에서 35GW로 증설
▶ 한화솔루션은 미국에 2.4조원을 들여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을 아우르는 대규모 공장 설립 계획. 최종적으로 모듈 공장은 9GW 추가. 이 경우 2025년 최종 모듈 Capa는 12.1GW. 동시에 REC Silicon(지분율 21.3%)은 1.8만톤/년 모세레이크 폴리실리콘 재가동 계획. 2024년 말 가동률 100% 목표. 한화솔루션의 미국 내 태양광 Capa 확대와 수직계열화 주목
[Canadian Solar의 호실적과 실적 가이던스 상향]
▶ 1) 8/18일 Canadian Solar, 2Q22 호실적 발표 ② 3Q22 태양광 모듈 출하량 6.1GW로 QoQ +20% 예상 ③ 매출액 가이던스 기존 대비 7% 상향. 출하량/판가 상향 때문
[중국 메탈실리콘/유기실리콘]
▶ 중국 전력난 이슈으로 메탈실리콘 가격 급등(WoW +17%). 이에 따라, 유기실리콘 동반 강세(WoW +8%)
**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 보고서: https://bit.ly/3PENnan
[총평]
▶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재차 급등 중입니다. 1) 정유/태양광 2) 실리콘업체에 대한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Top Picks는 S-Oil, 한화솔루션, KCC, LG화학 입니다.
[유럽/중국 전력난]
▶ 독일 전력가격 사상 최대치. 영국 가정용 에너지가격 상한선 10/1일부터 2배 인상. 8/21일부터 중국 쓰촨성 전력공급 중단 연장(쓰촨성은 중국 폴리실리콘의 15% 생산)
[글로벌 천연가스 사상 최대치]
▶ 1) 유럽 가스 사상 최대 2) 미국 Henry Hub 사상 최대. 발전 수요 및 Freeport LNG 터미널 10월 가동 재개 등 영향 3) 아시아 LNG 60$/mmbtu 근접. 일본/한국 영향
[Gas-To-Oil Switch로 정제마진 급등]
▶ 아시아 디젤은 120~130$, 아시아 LNG는 유가 환산 시 300$ 상회. 심지어, 유럽 가스는 유가 환산 시 400$ 상회. 전력 부족 해소를 위한 Gas-To-Oil Switch가 단기 해답. 실제, 최근 등/경유를 중심으로 정제마진 급등(WoW +6.2$)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확대 및 Capa 확대 계획 포착]
▶ Canadian Solar는 중국 자회사 CSI Solar를 통해 Qinghai에 5만톤/년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발표. 모듈 28GW에서 50GW로 증설. 셀 14GW에서 35GW로 증설
▶ 한화솔루션은 미국에 2.4조원을 들여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을 아우르는 대규모 공장 설립 계획. 최종적으로 모듈 공장은 9GW 추가. 이 경우 2025년 최종 모듈 Capa는 12.1GW. 동시에 REC Silicon(지분율 21.3%)은 1.8만톤/년 모세레이크 폴리실리콘 재가동 계획. 2024년 말 가동률 100% 목표. 한화솔루션의 미국 내 태양광 Capa 확대와 수직계열화 주목
[Canadian Solar의 호실적과 실적 가이던스 상향]
▶ 1) 8/18일 Canadian Solar, 2Q22 호실적 발표 ② 3Q22 태양광 모듈 출하량 6.1GW로 QoQ +20% 예상 ③ 매출액 가이던스 기존 대비 7% 상향. 출하량/판가 상향 때문
[중국 메탈실리콘/유기실리콘]
▶ 중국 전력난 이슈으로 메탈실리콘 가격 급등(WoW +17%). 이에 따라, 유기실리콘 동반 강세(WoW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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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김승규
에너지/화학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김형준
유틸리티/상사/전력기기/조선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성무규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애널리스트
해외부동산/REITS 하민호 애널리스트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김승규
에너지/화학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김형준
유틸리티/상사/전력기기/조선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성무규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애널리스트
해외부동산/REITS 하민호 애널리스트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8월 넷째주 은행업종 Weekly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외국인 매수세 소외 현상 지속. 개인 매수세만 유입
▶ 전주 은행주 추가 하락. 금리 상승 전환에도 글로벌 금융주 약세 시현 중. 외국인의 KOSPI 매수세 속에서도 은행주 소외 현상 지속
- 전주 은행주는 1.4% 하락해 KOSPI 하락률과 동일. 미국 7월 FOMC 의사록 공개로 긴축 의지가 재확인된 이후 7월부터 시작된 시장 반등 랠리가 다소 꺾이는 분위기
- 금요일에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0bp나 상승했는데 이는 1) 독일의 7월 PPI가 YoY 37.2%나 급등하면서 독일 국채금리가 큰폭 상승했고, 2) 미국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내년에 기준금리가 다시 인하되기보다는 동결될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기 때문. 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술주/성장주들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우려로 미국 은행주들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 전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FOMC 의사록 공개 직후 10bp 상승하고 금요일에도 10bp 상승해 2.98%로 3%에 근접. 한주동안 14bp 상승 마감
- 지난주에도 외국인은 KOSPI를 7,400억원 순매수한 반면 은행주는 480억원을 순매도. 7월 이후 외국인의 KOSPI 매수세 속에서도 은행주는 소외 현상 지속 중. 개인 매수세만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상황
▶ 국민은행의 카카오뱅크 지분 3.1% 처분 배경. 약 1% 내외의 일부 추가 매각 가능성은 상존
- 국민은행이 카카오뱅크 보유 주식수 38.1백만주(8.0%) 중 14.8백만주(3.1%)를 블록세일로 매각. 매각가는 28,704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8%의 할인율이 적용되었는데 전량 외국계로 매각된 것으로 추정됨
- 국민은행이 카카오뱅크 지분을 처분한 배경은 자본비율 관리 때문. FV-OCI로 분류되어 있어 IFRS 9 도입에 따라 처분시 매각익이 손익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 상태에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항목으로 자본에 반영되고 있는데 카카오뱅크 주가 하락에 따라 자본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임.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1분기 중 약 2,820억원, 2분기에는 8,130억원 가량 자본이 감소했는데 이는 보통주자본비율을 각각 9bp와 26bp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시장의 관심은 잔여지분 4.9%의 추가 매각 여부. 이제 5% 미만으로 공시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장내에서 소규모로 매각해도 매각 여부를 알기 어려움. 전략적 제휴 관계임을 감안시 전량 매각하지는 않겠지만 1% 내외의 추가 매각은 가능할 수도 있다고 판단. 문제는 국민은행 외에도 초기 투자 기존주주들의 지분율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오버행 우려가 가라앉기는 어려울 전망
▶ 금주 주요 이슈는 25일(목) 예정된 한은 금통위. 한은 총재 코멘트가 관건이지만 은행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듯
- 금주 주요 이슈는 25일(목) 예정된 8월 한은 금통위. 빅스텝 가능성은 낮지만 높은 물가상승률과 한미간 금리 격차 등을 고려시 기준금리 25bp 추가 인상은 기정사실화되어 있는 상태. 관건은 시장의 금리 상단 예상치가 변화될 수 있을 지의 여부
- 대부분의 채권 애널리스트들의 기준금리 상단은 2.75~3.00%에서 형성. 이제는 기준금리가 오를수록 예대금리차 인하 압력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다 컨센서스에 변화를 줄 수 있을 정도의 코멘트 가능성도 낮아 은행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듯
▶ 실적은 당분간 계속 양호하겠지만 배당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4분기 전에는 큰폭의 투자심리 개선 여지는 적다고 판단
- 최근 시중금리 상승세 전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은행주에 대한 스탠스는 별 변화가 없으며, 원화 약세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 중. 실적은 당분간 계속 양호하겠지만 배당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4분기 전에는 큰폭의 투자심리 개선 여지는 적다고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하나금융(매수/TP 54,000원)과 우리금융(매수/TP 16,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it.ly/3ACOZNR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8월 넷째주 은행업종 Weekly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외국인 매수세 소외 현상 지속. 개인 매수세만 유입
▶ 전주 은행주 추가 하락. 금리 상승 전환에도 글로벌 금융주 약세 시현 중. 외국인의 KOSPI 매수세 속에서도 은행주 소외 현상 지속
- 전주 은행주는 1.4% 하락해 KOSPI 하락률과 동일. 미국 7월 FOMC 의사록 공개로 긴축 의지가 재확인된 이후 7월부터 시작된 시장 반등 랠리가 다소 꺾이는 분위기
- 금요일에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0bp나 상승했는데 이는 1) 독일의 7월 PPI가 YoY 37.2%나 급등하면서 독일 국채금리가 큰폭 상승했고, 2) 미국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내년에 기준금리가 다시 인하되기보다는 동결될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기 때문. 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술주/성장주들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우려로 미국 은행주들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 전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FOMC 의사록 공개 직후 10bp 상승하고 금요일에도 10bp 상승해 2.98%로 3%에 근접. 한주동안 14bp 상승 마감
- 지난주에도 외국인은 KOSPI를 7,400억원 순매수한 반면 은행주는 480억원을 순매도. 7월 이후 외국인의 KOSPI 매수세 속에서도 은행주는 소외 현상 지속 중. 개인 매수세만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상황
▶ 국민은행의 카카오뱅크 지분 3.1% 처분 배경. 약 1% 내외의 일부 추가 매각 가능성은 상존
- 국민은행이 카카오뱅크 보유 주식수 38.1백만주(8.0%) 중 14.8백만주(3.1%)를 블록세일로 매각. 매각가는 28,704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8%의 할인율이 적용되었는데 전량 외국계로 매각된 것으로 추정됨
- 국민은행이 카카오뱅크 지분을 처분한 배경은 자본비율 관리 때문. FV-OCI로 분류되어 있어 IFRS 9 도입에 따라 처분시 매각익이 손익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 상태에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항목으로 자본에 반영되고 있는데 카카오뱅크 주가 하락에 따라 자본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임.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1분기 중 약 2,820억원, 2분기에는 8,130억원 가량 자본이 감소했는데 이는 보통주자본비율을 각각 9bp와 26bp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시장의 관심은 잔여지분 4.9%의 추가 매각 여부. 이제 5% 미만으로 공시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장내에서 소규모로 매각해도 매각 여부를 알기 어려움. 전략적 제휴 관계임을 감안시 전량 매각하지는 않겠지만 1% 내외의 추가 매각은 가능할 수도 있다고 판단. 문제는 국민은행 외에도 초기 투자 기존주주들의 지분율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오버행 우려가 가라앉기는 어려울 전망
▶ 금주 주요 이슈는 25일(목) 예정된 한은 금통위. 한은 총재 코멘트가 관건이지만 은행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듯
- 금주 주요 이슈는 25일(목) 예정된 8월 한은 금통위. 빅스텝 가능성은 낮지만 높은 물가상승률과 한미간 금리 격차 등을 고려시 기준금리 25bp 추가 인상은 기정사실화되어 있는 상태. 관건은 시장의 금리 상단 예상치가 변화될 수 있을 지의 여부
- 대부분의 채권 애널리스트들의 기준금리 상단은 2.75~3.00%에서 형성. 이제는 기준금리가 오를수록 예대금리차 인하 압력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다 컨센서스에 변화를 줄 수 있을 정도의 코멘트 가능성도 낮아 은행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듯
▶ 실적은 당분간 계속 양호하겠지만 배당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4분기 전에는 큰폭의 투자심리 개선 여지는 적다고 판단
- 최근 시중금리 상승세 전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은행주에 대한 스탠스는 별 변화가 없으며, 원화 약세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 중. 실적은 당분간 계속 양호하겠지만 배당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4분기 전에는 큰폭의 투자심리 개선 여지는 적다고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하나금융(매수/TP 54,000원)과 우리금융(매수/TP 16,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it.ly/3ACOZNR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HSBC/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HSBC(HSBA.L): 가이던스 상향과 더불어 분기배당 재개 및 배당성향 확대 발표
▶ 2분기 서프라이즈 시현에다 2022~2023년 가이던스도 대폭 상향
- HSBC 2분기 순익은 56.2억달러로 YoY 55.9%나 급증해 컨센서스를 99.3%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 전년동기의 충당금 환입 요인 소멸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급증과 판관비 감소, 일회성 이익인 법인세 공제 등의 요인 때문. 지난 2년동안 1.2% 초반대에서 머물렀던 NIM은 2분기에는 1.35%로 전분기대비 11bp나 상승
- 향후 가이던스도 낙관적으로 제시했는데 주요국들의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성장으로 인해 2021년 265억달러 수준이었던 순이자이익이 올해 최소 310억달러로 YoY 17.0% 증가하고, 2023년에는 최소 370억달러로 YoY 19.4% 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반면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올해 판관비는 지난해의 321억달러와 유사하게 유지되며, 2023년에도 연간 약 2%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 또한 경기 둔화 우려에 따라 하반기 충당금 규모가 올해 상반기보다는 확대되겠지만 전체적인 대손비용 수준이 큰폭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
- 올해 HSBC의 예상 순익은 136억달러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순익이 큰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주요 은행들과는 크게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전세계적인 금리 인상 기조의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은행
- 영국의 7월 물가상승률은 10.1%로 40여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난 6월 9.4%에서 추가 상승. 이에 따라 영란은행은 작년 12월 이후 6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며, 8월 통화정책위원회에서는 199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빅스텝을 단행. 영국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75%까지 인상. 영란은행은 연말 물가상승률이 13.3%까지 상승할 것을 전망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2023년초까지 영국 기준금리가 3.50~3.75%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 HSBC, Lloyds, Barclays, NatWest 등 영국 4대 은행들은 기록적인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올해 2분기 순이자이익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1분기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 향후 대손비용률 상승 우려는 있지만 top-line 성장을 통해 이를 상쇄하고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위기. 특히 HSBC는 여타 은행들보다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메나 등 글로벌 영업망이 탄탄해 전세계적 금리 인상 기조의 수혜를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점도 긍정적
▶ 2023년부터 분기배당 재개하고 배당성향도 확대 예정. 자사주매입은 일시 중단 가능성
- HSBC는 2023년부터 분기배당을 다시 재개한다고 발표. 2019년까지 분기배당을 실시했던 동사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기말배당만 실시한 바 있으며 2021년부터 반기배당을 실시 중. 2023년부터 재개될 분기배당과 관련해 아직은 매크로 상황에 대비한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할 전망. 첫 3개분기 동안은 2019년의 분기배당액 주당 0.10달러를 소폭 하회할 수 있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원할 것을 약속하며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
- 2023년과 2024년의 배당성향 또한 50%라는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했는데 이는 2021년과 2022년의 35%와 40%에서 큰폭 확대되는 수치임
- 2분기 HSBC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로 전분기대비 50bp 하락했지만 2023년 상반기까지 목표범위인 14.0~14.5%로 올려놓을 계획. 물론 올해 하반기 프랑스 소매금융 철수에 따른 손실이 보통주자본비율에 30bp 가량 네거티브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현재의 이익 추세와 RWA 관리 노력 등을 감안시 배당성향 확대를 제약하지는 않을 전망. 다만 자본비율 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자사주매입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가능성이 있음. 물론 자본비율이 목표치에 도달할 경우 자사주매입은 다시 재개될 예정임
리포트 ☞ https://bit.ly/3K9ZsTW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HSBC(HSBA.L): 가이던스 상향과 더불어 분기배당 재개 및 배당성향 확대 발표
▶ 2분기 서프라이즈 시현에다 2022~2023년 가이던스도 대폭 상향
- HSBC 2분기 순익은 56.2억달러로 YoY 55.9%나 급증해 컨센서스를 99.3%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 전년동기의 충당금 환입 요인 소멸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급증과 판관비 감소, 일회성 이익인 법인세 공제 등의 요인 때문. 지난 2년동안 1.2% 초반대에서 머물렀던 NIM은 2분기에는 1.35%로 전분기대비 11bp나 상승
- 향후 가이던스도 낙관적으로 제시했는데 주요국들의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성장으로 인해 2021년 265억달러 수준이었던 순이자이익이 올해 최소 310억달러로 YoY 17.0% 증가하고, 2023년에는 최소 370억달러로 YoY 19.4% 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반면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올해 판관비는 지난해의 321억달러와 유사하게 유지되며, 2023년에도 연간 약 2%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 또한 경기 둔화 우려에 따라 하반기 충당금 규모가 올해 상반기보다는 확대되겠지만 전체적인 대손비용 수준이 큰폭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
- 올해 HSBC의 예상 순익은 136억달러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순익이 큰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주요 은행들과는 크게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전세계적인 금리 인상 기조의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은행
- 영국의 7월 물가상승률은 10.1%로 40여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난 6월 9.4%에서 추가 상승. 이에 따라 영란은행은 작년 12월 이후 6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며, 8월 통화정책위원회에서는 199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빅스텝을 단행. 영국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75%까지 인상. 영란은행은 연말 물가상승률이 13.3%까지 상승할 것을 전망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2023년초까지 영국 기준금리가 3.50~3.75%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 HSBC, Lloyds, Barclays, NatWest 등 영국 4대 은행들은 기록적인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올해 2분기 순이자이익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1분기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 향후 대손비용률 상승 우려는 있지만 top-line 성장을 통해 이를 상쇄하고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위기. 특히 HSBC는 여타 은행들보다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메나 등 글로벌 영업망이 탄탄해 전세계적 금리 인상 기조의 수혜를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점도 긍정적
▶ 2023년부터 분기배당 재개하고 배당성향도 확대 예정. 자사주매입은 일시 중단 가능성
- HSBC는 2023년부터 분기배당을 다시 재개한다고 발표. 2019년까지 분기배당을 실시했던 동사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기말배당만 실시한 바 있으며 2021년부터 반기배당을 실시 중. 2023년부터 재개될 분기배당과 관련해 아직은 매크로 상황에 대비한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할 전망. 첫 3개분기 동안은 2019년의 분기배당액 주당 0.10달러를 소폭 하회할 수 있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원할 것을 약속하며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
- 2023년과 2024년의 배당성향 또한 50%라는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했는데 이는 2021년과 2022년의 35%와 40%에서 큰폭 확대되는 수치임
- 2분기 HSBC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로 전분기대비 50bp 하락했지만 2023년 상반기까지 목표범위인 14.0~14.5%로 올려놓을 계획. 물론 올해 하반기 프랑스 소매금융 철수에 따른 손실이 보통주자본비율에 30bp 가량 네거티브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현재의 이익 추세와 RWA 관리 노력 등을 감안시 배당성향 확대를 제약하지는 않을 전망. 다만 자본비율 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자사주매입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가능성이 있음. 물론 자본비율이 목표치에 도달할 경우 자사주매입은 다시 재개될 예정임
리포트 ☞ https://bit.ly/3K9ZsTW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Web발신]
8/22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저항선에 부딪힌 지수, 공략법
▶ 자료: https://bit.ly/3T2roNy
* 중장기 이평선(일명: 경기선)이 지수의 저항선 역할. 코스피는 120일 이평선(2,560p)에, S&P500은 200일 이평선(4,300p)에 막혀 있는 상황
* 지수가 경기선을 돌파하기 위해선 경기모멘텀 개선 및 강화 여부 확인 필요. 그러나 현재 중국 씨티 경기서프라이즈지수는 플러스권에서 하락, 미국과 유로존은 마이너스권을 유지하고 있어 돌파가 쉽지 않음
* ① 22년 하반기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짐. 기업들의 원가 상승 압력이 축소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음. 국내 수입물가지수 YoY는 2개월 연속 하락. WTI YoY가 2개 분기 선행한다는 점을 감안 시 향후 수입물가 상승 압력은 점진적으로 낮아질 전망
* 국내 수입물가(YoY)는 21년 4월부터 10% 상회, 21년 7월을 정점으로 코스피 영업이익률은 하락하기 시작. 해당 시점부터 최근까지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원가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던 업종들을 눈 여겨 볼 필요 있음
▶ 공략 방법(1) 추가적으로 22년 2Q 대비 3Q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 영업이익률 개선 시 주가수익률과 상승확률이 높았던 업종의 경우 3Q 실적 발표 시즌 즈음에는 주가 상승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 화학, IT가전, 비철, 소프트웨어, 미디어
* ② 23년 경제성장률 및 기업 이익증가율은 낮아짐. 향후 장기 금리가 하락하면서 성장주 강세를 기대할 수 있음. 기업 이익증가율 및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동반 하락 연도의 경우 S&P500 성장주지수 연평균 주가수익률은 +6%, 가치주 -0.5%로 차별화
* 다만 매크로 환경이 성장주 강세를 지원해도 성장주는 선별 필요. S&P500 성장주지수와 FCF간의 상관계수는 0.95로 매우 높은 수준(가치주는 0.43). 성장주는 결국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성장 컨셉을 기반으로 FCF가 창출되는 시기에 주가가 상승
▶ 공략 방법(2) 2차전지, 소프트웨어, 게임, 헬스케어, 친환경(원자력 포함), 우주항공으로 대변되는 성장 업종 중 FCF가 22년 적자에서 23년 흑자로 턴어라운드 할 수 있는 기업들(삼성SDI, 현대중공업, 한화솔루션 등), 최근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JYP 등)의 비중 확대 전략이 중장기 대비 전략 중 하나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8/22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저항선에 부딪힌 지수, 공략법
▶ 자료: https://bit.ly/3T2roNy
* 중장기 이평선(일명: 경기선)이 지수의 저항선 역할. 코스피는 120일 이평선(2,560p)에, S&P500은 200일 이평선(4,300p)에 막혀 있는 상황
* 지수가 경기선을 돌파하기 위해선 경기모멘텀 개선 및 강화 여부 확인 필요. 그러나 현재 중국 씨티 경기서프라이즈지수는 플러스권에서 하락, 미국과 유로존은 마이너스권을 유지하고 있어 돌파가 쉽지 않음
* ① 22년 하반기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짐. 기업들의 원가 상승 압력이 축소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음. 국내 수입물가지수 YoY는 2개월 연속 하락. WTI YoY가 2개 분기 선행한다는 점을 감안 시 향후 수입물가 상승 압력은 점진적으로 낮아질 전망
* 국내 수입물가(YoY)는 21년 4월부터 10% 상회, 21년 7월을 정점으로 코스피 영업이익률은 하락하기 시작. 해당 시점부터 최근까지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원가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던 업종들을 눈 여겨 볼 필요 있음
▶ 공략 방법(1) 추가적으로 22년 2Q 대비 3Q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 영업이익률 개선 시 주가수익률과 상승확률이 높았던 업종의 경우 3Q 실적 발표 시즌 즈음에는 주가 상승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 화학, IT가전, 비철, 소프트웨어, 미디어
* ② 23년 경제성장률 및 기업 이익증가율은 낮아짐. 향후 장기 금리가 하락하면서 성장주 강세를 기대할 수 있음. 기업 이익증가율 및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동반 하락 연도의 경우 S&P500 성장주지수 연평균 주가수익률은 +6%, 가치주 -0.5%로 차별화
* 다만 매크로 환경이 성장주 강세를 지원해도 성장주는 선별 필요. S&P500 성장주지수와 FCF간의 상관계수는 0.95로 매우 높은 수준(가치주는 0.43). 성장주는 결국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성장 컨셉을 기반으로 FCF가 창출되는 시기에 주가가 상승
▶ 공략 방법(2) 2차전지, 소프트웨어, 게임, 헬스케어, 친환경(원자력 포함), 우주항공으로 대변되는 성장 업종 중 FCF가 22년 적자에서 23년 흑자로 턴어라운드 할 수 있는 기업들(삼성SDI, 현대중공업, 한화솔루션 등), 최근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JYP 등)의 비중 확대 전략이 중장기 대비 전략 중 하나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하나증권] 리서치 투자정보
하나증권 중국/신흥국기업 백승혜(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하나증권 중국 1등주 포트폴리오◈
▶자료: https://bit.ly/3K93g86
★ 하나증권 중국 1등주 확장 포트폴리오 주간 수익률 +2.3%, 누적 수익률 +105.9% 기록
★ 금주 업데이트 종목: 텐센트, 통위, 메이퇀, CATL, BYD 외 4
★ 포트폴리오 단기 유망 종목: 통위, 금풍과기, 텐센트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신흥국기업 백승혜(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하나증권 중국 1등주 포트폴리오◈
▶자료: https://bit.ly/3K93g86
★ 하나증권 중국 1등주 확장 포트폴리오 주간 수익률 +2.3%, 누적 수익률 +105.9% 기록
★ 금주 업데이트 종목: 텐센트, 통위, 메이퇀, CATL, BYD 외 4
★ 포트폴리오 단기 유망 종목: 통위, 금풍과기, 텐센트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Telegram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선진국&미국 기업
» Analyst: 김재임 / 강재구 / 김시현
» RA: 송종원 / 이재은
🔹중국 기업
» Analyst: 백승혜 / 송예지
» RA: 안기량
🔹선진국&미국 기업
» Analyst: 김재임 / 강재구 / 김시현
» RA: 송종원 / 이재은
🔹중국 기업
» Analyst: 백승혜 / 송예지
» RA: 안기량
하나증권 Economist 전규연 (T.3771-8196)
[Global Macro Alert] 달러-원 환율은 추가 상승을 시도할까?
▶https://bit.ly/3PHT1se
▶시장과 연준의 시각 차이
시장은 미래를 예측하며 앞서가려고 하고, 연준은 현재를 바라보고 있다. 시장과 연준의 시각 차이가 가격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끊임없이 방향성을 탐색하도록 한다. 외환시장이 대표적이다. 7월 중순까지만 해도 달러-원 환율은 미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인상을 경계하며 1,326.7원까지(고점 기준) 올랐으나, 이후 연준의 금리 인상이 실물경제에 미칠 충격을 생각하며 1,300원 초반 대로 하향 안정됐다. 시장 예상대로 미국 경제는 결국 긴축의 여파로 침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연준이 스탠스를 전환하는 시점은 지금이 아니라는 점이다.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한 연준은 지금 당장 보이는 것들만 볼 것이다.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좋아 긴축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시장의 환호를 자아냈던 CPI, PPI, 수입물가 등 각종 물가지표들은 이제 물가가 잡힐 기미를 보인다는 것이지 연준의 목표(2%)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 아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선택을 하는 연준은 꾸준히 50bp나 75bp의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뜻을 비출 것이며 현재의 긴축 기조에서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금주 잭슨홀 미팅에서 주목할 포인트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달러-원 환율이 2 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한 것(8/22 고점 1,340.2원 기록)도 위와 동일한 경우다. 앞으로 전개될 경기 둔화와 연준의 속도 조절을 미리 짐작하다가 긴축 기조를 황급히 반영하며 환율이 급등했다. 금주(8/25-27)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도 파월과 주요 연준 인사들은 물가의 추세적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를 일부 제약하는 정도의 강한 긴축 스탠스의 타당함을 주장할 것이다. 금리에 대해 줄 수 있는 힌트가 제한적인 만큼, 이번 미팅에서는 양적긴축(QT)에 대한 코멘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종 자산 규모와 종료 시점에 대한 생각과 양적긴축에 따른 효과 등 아직까지 모호한 부분이 많다. 선물시장은 내년 5월부터 금리 인하 가능성을 프라이싱하고 있는데, 연준이 금리를 내리려면 양적긴축도 그 전에 중단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이지 못한 부분도 있다. 한편 이번 주 발표되는 7월 PCE 물가지표는 전월비 증가율이 완화되겠지만 큰 서프라이즈가 아니라면 시장의 반응은 제한될 것으로 본다.
▶달러-원 환율의 1차 저항선은 1,350원, 미 달러의 강보합 기조 이어질 전망
하반기 미 달러는 연준의 정책 기조와 미국과 유럽의 체력 차이를 반영해 강보합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 유럽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상당하다.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와 위안화 약세도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달러-원 환율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다만 레벨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어 1차 저항선은 1,350원 수준으로 판단하며, 저항선 돌파 시에는 1,365원 수준까지 상단을 열어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하반기 달러-원 환율은 3Q 1,320원 – 4Q 1,315원(분기 평균) 수준을 예상한다.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Macro
[Global Macro Alert] 달러-원 환율은 추가 상승을 시도할까?
▶https://bit.ly/3PHT1se
▶시장과 연준의 시각 차이
시장은 미래를 예측하며 앞서가려고 하고, 연준은 현재를 바라보고 있다. 시장과 연준의 시각 차이가 가격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끊임없이 방향성을 탐색하도록 한다. 외환시장이 대표적이다. 7월 중순까지만 해도 달러-원 환율은 미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인상을 경계하며 1,326.7원까지(고점 기준) 올랐으나, 이후 연준의 금리 인상이 실물경제에 미칠 충격을 생각하며 1,300원 초반 대로 하향 안정됐다. 시장 예상대로 미국 경제는 결국 긴축의 여파로 침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연준이 스탠스를 전환하는 시점은 지금이 아니라는 점이다.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한 연준은 지금 당장 보이는 것들만 볼 것이다.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좋아 긴축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시장의 환호를 자아냈던 CPI, PPI, 수입물가 등 각종 물가지표들은 이제 물가가 잡힐 기미를 보인다는 것이지 연준의 목표(2%)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 아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선택을 하는 연준은 꾸준히 50bp나 75bp의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뜻을 비출 것이며 현재의 긴축 기조에서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금주 잭슨홀 미팅에서 주목할 포인트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달러-원 환율이 2 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한 것(8/22 고점 1,340.2원 기록)도 위와 동일한 경우다. 앞으로 전개될 경기 둔화와 연준의 속도 조절을 미리 짐작하다가 긴축 기조를 황급히 반영하며 환율이 급등했다. 금주(8/25-27)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도 파월과 주요 연준 인사들은 물가의 추세적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를 일부 제약하는 정도의 강한 긴축 스탠스의 타당함을 주장할 것이다. 금리에 대해 줄 수 있는 힌트가 제한적인 만큼, 이번 미팅에서는 양적긴축(QT)에 대한 코멘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종 자산 규모와 종료 시점에 대한 생각과 양적긴축에 따른 효과 등 아직까지 모호한 부분이 많다. 선물시장은 내년 5월부터 금리 인하 가능성을 프라이싱하고 있는데, 연준이 금리를 내리려면 양적긴축도 그 전에 중단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이지 못한 부분도 있다. 한편 이번 주 발표되는 7월 PCE 물가지표는 전월비 증가율이 완화되겠지만 큰 서프라이즈가 아니라면 시장의 반응은 제한될 것으로 본다.
▶달러-원 환율의 1차 저항선은 1,350원, 미 달러의 강보합 기조 이어질 전망
하반기 미 달러는 연준의 정책 기조와 미국과 유럽의 체력 차이를 반영해 강보합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 유럽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상당하다.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와 위안화 약세도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달러-원 환율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다만 레벨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어 1차 저항선은 1,350원 수준으로 판단하며, 저항선 돌파 시에는 1,365원 수준까지 상단을 열어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하반기 달러-원 환율은 3Q 1,320원 – 4Q 1,315원(분기 평균) 수준을 예상한다.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Ma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