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김두언 그리고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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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이재만과 시황 김두언과 그리고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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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유가 상승기, 이익을 지키는 업종
자료: https://bit.ly/4rlmGum
* 현재 VIX지수 26p로 2008년 이후 평균(20p, 글로벌 금융위기 고점 83p) 보다 높음

* VKOSPI는 80p까지 상승, 글로벌 금융위기 고점인 89p 육박,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 돌파. 국내 투자심리는 글로벌 금융위기만큼 위축

* 3/3일~4일 코스피 -19%. 20년 3월 코로나19 당시 글로벌 공급망 붕괴 우려로 -36%, 22년 러/우 전쟁 장기화, 연준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당시 -23% 급락과 비슷

* 국내 주가는 이란 전쟁 장기화와 확산 그리고 이로 인한 공급망 차질 우려와 기준금리 인상 우려까지도 반영

* 국제 유가와 시중금리 추가 우려 상존.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WTI는 120달러(최근 91달러), 미국 10년물과 국내 3년물 국채금리 4.2%(현재 4.1%)와 4.6%(현재 3.2%)까지 상승

* WTI 가격 변화율(YoY)은 미국 CPI에 2개월, 국내 CPI에 3개월 선행. 기업 비용 상승 우려

* 연초 이후 부진한 S&P500 소프트웨어 업종 3월 이후 6% 상승했고, PER은 고점 대비 저점까지 -38% 하락, 2016년 이후 최저. 반면 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 꾸준히 상승해 37%. 반도체(53%) 다음으로 높음

* 지수 조정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하락 정도로 저가 매수 여부 판단도 중요. 그리고 비용 상승 우려가 있을 때는 가격 전가력 높은 업종 선별도 중요

* 금번 코스피의 급락은 투심이 무너지며 발생. 3~4일 2거래일 코스피 PER은 고점 대비 -21%(현재 -13%)나 하락하며 하락 주도. PER은 심리와 유동성 지표

* MSCI KOREA Index 추종 ETF로 자금 유입 지속, 2월부터 주간 단위 유입 규모도 커짐. 국내 증시 고객예탁금 1월 말 100조원에서 현재 130조원. 2월 이후 코스피 평균 레벨은 5,560p. 최근 유입된 신규 및 대기 유동성의 (저가)매수는 코스피 5,500p부터가 시작일 수도 있음

* 코스피 가격 조정 과정에서 ① PER 크게 하락, 2015년 이후 WTI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 시 ② 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 전월대비 상승 폭 크고, 12개월 예상 매출액이 전월 대비 증가 시 ③ 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 상승 폭 큰 업종 비중 확대: 반도체, 조선, 방산, 기계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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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26.3.8, 하나증권 이경수)

✔️미국 빅테크의 지속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미국 이익 급증
💬게다가 유가 등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에너지(원유 등) 이익 급증 관찰
💬금융 섹터도 금리 상승 우려로 인한 NIM 개선, 안전선호의 보험업종 실적 상향 등 영향으로 실적 상향
💬소재 업종은 실적은 급증했지만 안전자산 선호 및 경기 위축 등의 우려로 원자재 가격 하락 등 반영하며 주가는 급락세
💬반면 중국의 이익 급락세 뚜렷, 특히 IT 섹터는 물류 및 에너지 급등, 항로 불확실성으로 공급망 비용 상승,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중국 완제품 수출 전망 우려 등이 반영
💬중국의 산업재 역시 이익 급락세, 유가 급등으로 마진 압박, 설비투자 지연 등의 우려 반영 중
💬그 밖 실적 상향 기업들은 브로드컴: 2026년 1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맞춤형 AI 칩(ASIC)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가 증명
💬마벨 테크놀로지: 데이터 센터 부문의 강력한 성장세(전분기 대비 9% 성장)에 힘입어 변곡점에 진입했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 주가가 상향
💬마라톤페트롤리엄, 발레로에너지, 코노코필립스: 업스트림 기업의 직접적 이익 상향 및 정유사들의 정제 마진 개선 효과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인플레이션 수혜 및 비용 전가 가능 업종)
💬상사(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 경직, 원자재 등의 재고 가치 상승 반영 등)
💬에너지(유가 급등의 직접적 수혜)
💬반도체(전쟁 무관, AI 가속기 및 HBM 주문 지속, 경기변동보다는 기술 패권 논리)
💬금속광물(원자재 가격 상승 반영, 다만 위험선호 현상 약화로 지수는 급락)

🥲 글로벌 하향 업종
💬운송인프라(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운영 비용 상승, 물류 경로 제한 등)
💬식료품(인플레이션 우려)
💬통신장비(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각국의 인프라 투자 지연 우려)
💬바이오(고금리 및 안전선호 현상 등)

✔️글로벌 종목 실적 리비전
👍상향 주요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도요타, 알리바바, AMD, 머크, 램리서치, 인텔, GE버노바, 보잉, 토탈에너지스, 앱로빈, 디어앤코, 아날로그디바이스, 코노코필립스, 롤스로이스, 소프트뱅크, 뉴몬트, CME,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델타전기, 사노피, BP, 델, 마벨테크, 도어다쉬, 킨더모건 등

🥲하향 주요 종목: 버크셔해더웨이, 텐센트, 오라클, 로슈, 티모바일, IBM, 소피파이, 사프란, 화이자, 알리안츠, 유니레버, 프롤로지스, 프로그레시브, 브리스톨마이어스킵, 인터액티브브로커, 샤오미, 아그니코이글마인스, 유크에너지, 제내랄다이내믹스, 메르카도리브레, 아메리칸타워 등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26F OP YoY +104% 예상, 실적 상향 다소 둔화)
💬1Q26F OP 추정치: 130조원으로 QoQ +58% (추정치 변화 1개월 +9.1%, 1주전대비 +0.4%)
💬올해 OP 전망치: 616조원 (1개월 +6.7%, 1주전대비 +1.1%)

✔️국내 대형주/업종/종목 리비전 상하위(1Q26F OP 기준)
👍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생명/고려아연/미래에셋증권/카카오/SK이노베이션/HMM/현대건설/LIG넥스원
🥲 하향: 두산에너빌리티/HD한국조선해양/SK/에코프로비엠/포스코퓨처엠/LG/삼성에피스홀딩스/DB손해보험

👍1Q26F OP 상향 업종: 항공/호텔레저/증권/비철금속/해운/건강관리장비/반도체/섬유의복/전기장비
🥲1Q26F OP 하향 업종: 화학/건설/건자재/기계/정유/게임엔터/제약바이오/기술하드웨어/통신/음식료

👍1Q26F OP 상향 주요 종목: 로보티즈/엘앤에프/미래에셋증권/HMM/LS/한국금융지주/HJ중공업/현대건설/한전기술/한국카본/LIG넥스원/대신증권/대우건설/대한항공/BNK금융지주/NH투자증권/카카오/삼성생명/현대지에프홀딩스/에이피알/삼성증권/CJ대한통운/일진전기/고려아연/ISC/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삼성전자/JB금융지주/씨에스윈드/HD현대/피에스케이/키움증권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반도체 매도 집중, 고배당, 대형주 매도세, 코스닥은 강한 매수세
코스피 -7조원, 코스닥 +2.2조원
순매수 상위: 기술하드웨어, 유통, 항공, 건자재, 건설
순매도 상위: 반도체, 정유, 방산, 해운, 자동차
💬연기금: 중형주 및 가치주 매도, 코스닥 순매수
코스피 -2,900억원, 코스닥 +2,600억원
순매수 상위: 비철금속, 철강, 상사, 해운, 호텔레저
순매도 상위: 유틸리티, 상호미디어, 건자재, 건설, 항공

✔️ 금주 주요 일정(이번주부터 미국 증시 서머타임 적용 오후 10:30 개장)
💬 3.9(월)
경제지표: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생산자물가지수(PPI) (오전 10:30)
실적발표: -
💬 3.10(화)
경제지표: 미국 NFIB 소기업낙관지수 (오후 7:00)
실적발표: 오라클(ORCL) (11일 새벽), HPE (11일 새벽)
💬 3.11(수)
경제지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오후 9:30) / 미국 원유재고 (오후 11:30)
실적발표: 달러 제너럴(DG), 캠벨 수프(CPB) (이상 밤)
💬 3.12(목)
경제지표: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오후 9:30)
실적발표: 어도비(ADBE) (13일 새벽), 얼타 뷰티(ULTA) (13일 새벽)
💬 3.13(금)
경제지표: 미국 수출입물가지수(오후 9:30),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오후 11:00)
실적발표: -

✔️ 퀀트 총평
💬중동 리스크 심리는 오히려 점증하며 VIX 지수 지난 주말에만 +24% 상승, 지난 주에는 +48% 상승(브렌트유 지난 주말에만 +8.9%로 93달러 수준)
💬미국과 중국의 실적 모멘텀의 엇갈림이 특징, 미국은 에너지 및 금융, 반도체 위주로 이익 상향폭 점증, 중국은 IT 및 산업재 위주로 원가 우려 등이 직접적으로 악재로 작용
💬유독 한국 반도체에만 집중되는 외국인 매도세, EWY의 반도체 비중 제한과 연관 높아 보여, 현재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비중 합은 50% 미만이지만 근접할수록 기계적인 매도세, 삼성전자의 25% 룰 역시 근접할수록 매도세, 결국 반도체 상승세 제한될수록 외인 수급 되돌림 가능성 높아
💬그 외 안전선호 부각 지속으로 외인 매도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상대적으로 코스닥 및 반도체 외 업종, 디펜시브 등의 상대적 강세가 부각될 것
💬개인 수급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코스닥이 오히려 아웃퍼폼 가능성이 높은 상황, 개인들의 ETF 매수세는 여전히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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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유가의 시간, 증시의 방향
자료: https://lrl.kr/dFCe9

*출구를 살 시점이다.

*그러나 아직은 유가를 봐야 한다.

*한국 증시는 펀더멘털이 약해서가 아니라 유가·환율·수급 충격의 전이 경로가 가장 선명한 시장이기에 더 크게 흔들린다.

*한국 시장은 유가 상승 자체보다 유가의 극단화에 취약하며, 국제유가(WTI) 115달러 이상 구간은 역사적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평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스트레스 존이다.

*이번 급락 역시 실적 훼손의 확인이라기보다, 시장이 최악의 경로를 선제적으로 가격에 반영한 결과에 가깝다.

*지금은 공포를 확대할 때가 아니라, 유가가 4단계(90~114달러)에서 진정될지 5단계(115달러 이상)로 비화할지를 냉정하게 가늠하며 출구를 준비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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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반도체와 코스닥의 퀀트 전략

※ 변동성 속에서 코스피 반도체와 코스닥 퀀트 아이디어 ※
▲ 코스피, 외인 매도 영향력에서 벗어날 것
- 최근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 국면 이전에도 글로벌 액티브(사모) 자금의 한국대비 대만의 편향성 뚜렷
- 한국 반도체는 고마진 HBM 매출 확대에도, 변동성 극심한 '범용 메모리' 프레임 및 중국의 가파른 추격이 주가 투영. 반면, TSMC는 '독점적 파운드리' 지위 부각으로 외인 상대적 선호
- 1) 영업이익률에서 SK하이닉스가 작년 9월경 TSMC를 추월하며 동시에 주가 아웃퍼폼. 글로벌 실적 모멘텀 1위인 한국 반도체에 대한 매수세는 지정학적 리스크 및 펀드 포트폴리오 재편 이슈로 인한 일시적 '지연' 상태
- 2) 최근 원화 약세에 대한 외인 매도 반응은 과거 대비 과민. 회귀분석 결과, 3월 환율 상승 대비 외인 매도세는 통계적 범위 크게 이탈. 안전선호 심리 완화 시 매수 전환 탄력은 매우 클 것
- 3) EWY, KORU 등 미국 ETF가 추종하는 25-50 지수의 비중 제한 논란.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비중은 60%로 기계적 매도가 가능하나, ETF 총 설정액 규모를 고려하면 올해 반도체 외인 순매도에서 설명 가능한 비중은 매우 낮음
- 4) 오히려 본래 지수대비 반도체 비중이 낮은 MSCI KOREA 25-50 지수 추종 펀드들이 3월 급락장에서도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선물을 순매수한 점 주목. 이러한 '현물 매도-선물 매수' 조합은 스프레드 차이를 이용한 금융투자의 차익거래성 반도체 매수 유발
- 결론적으로 외국인 현물 매도 주도의 추가 급락 가능성은 제한적, 수급의 하방 경직성은 이미 확보된 것으로 판단

▲ 코스닥 액티브 ETF 흥행, 수혜주는?
- 전일 상장한 코스닥 액티브 ETF 흥행(각 개인 순매수 약 +3,000억원)은 분명 새로운 긍정
- 현재 퀀트가 판단하는 코스닥 수혜주는
1. 시총 상위 중 5월 MSCI KOREA 신규 편입 예상 종목, 국내 ETF 자금 꾸준히 유입, 잠재적 외국인 수급 기대감까지 부각(본문 도표 12 참고)
- 2. 코스닥 내 실적 기반 자정작용 영향력으로 실적 상향 및 저평가 종목군, 실적 기반 주가 변별력 높아질 것(본문 도표 13 참고)
- 3. 코스닥 150 지수, 6월 신규 편입 예상 종목군, ‘코스닥 ETF만 16조원 + 연기금 등 기관 자금 10조원’에서 신규 종목에 대한 비중만큼 매수 수요 (다음주 공개)

▲ 링크: https://bit.ly/4bA8u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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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Global Quant 이철현] 옵션을 통해 바라본 미국-이란 전쟁의 자산별 영향

▲ 옵션에 내재된 변동성과 Risk Reversal로 주식과 금의 리스크 방향 구별
- 최근 글로벌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 속에 금융시장의 자산 전반에서 가격 변동성이 크게 상승
- 이러한 변동성을 자산별 ETF의 옵션으로 분석. 투자자들이 어떤 방향의 리스크를 얼마나 비싸게 거래하고 있는지와 더불어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확인
- 옵션에 내재된 변동성과 상하방 리스크의 헷지 수요를 뜻하는 Risk Reversal의 두 축이 분석 대상
- Risk Reversal이 0보다 크면, 풋옵션의 변동성이 콜옵션보다 큰 것이기에 하방 위험에 대한 비용(변동성)이 상방 위험보다 더 비싸다는 의미
- S&P 500과 금의 ETF 옵션으로 계산된 25 Delta Risk Reversal을 보면, 대체로 주식은 ‘+’이고 금은 ‘-’. 주식의 하방 위험의 헷지 수요와 금의 안전 자산의 성격이 반영된 것으로, 주식은 하락에 대한 공포가 크고 금은 그 자체로 리스크 헷지 수단이기 때문

▲ Cross Asset Option Repricing Map으로 자산별 위험 인식의 변화 분석
- 각 자산의 ETF 옵션으로 자산별 시장의 위험에 대한 인식의 이동 방향을 보는 Cross Asset Option Repricing Map 작성
- 이미 부진해 하방 헷지 수요가 높아 변동성만 상승한 대형주와 달리 소형주는 더불어 하방 수요 헷지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 전쟁의 충격이 경기 민감 부문의 약세를 이끌었기 때문으로 해석되며, 더불어 장기채권의 하방 헷지 수요도 상승해 옵션 시장은 금리 인상 우려 또한 반영
- 달러는 전쟁 이후 안전 자산 선호 심리로 상승, 이러한 위험 회피 심리의 일방적 강세보다 기존에도 높았던 하방 헷지 수요가 극단적인 수준까지 더 증가한 점 주목. 전반적 달러 약세 기조와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일단락되며 언제든지 약세 전환할 수 있다는 심리가 내재되어있는 것으로 보임
-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에 대한 tail risk를 각 자산이 다르게 반영하고 있는 것을 확인. 주식, 채권과 같은 금융자산은 변동성 상승과 함께 시장이 인식하는 하방 리스크가, 원유 및 농산물과 같은 실물자산은 상방 리스크 상승
- 옵션의 가격 구조에서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가 자산에 주는 충격이 각기 비대칭적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읽히는 부분

▲ 링크: https://bit.ly/40nb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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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유가 상승 이후, 경기사이클이 주도 업종을 결정한다
자료: https://bit.ly/4bnMwYr
* WTI 가격 변화율(YoY)은 미국 CPI YoY에는 2개월, 국내 CPI YoY에는 3개월 선행.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짐

* 미국에서 사모대출 부실 우려 부각. 미국 사모대출은 소프트웨어 업종의 대출 비중이 높아 최근 하이일드 Tech 섹터의 신용스프레드 상승, 사모대출 기업들 주가 연중 고점 대비 현재 -15% 하락. 실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경우 문제는 지금보다 심각

* 현재 연준 기준금리는 명목 중립금리(3.50%)와 큰 차이 없음. 기준금리 인상을 서둘러 결정할 시점 아님. 2021년 연초부터 명목 중립금리가 3.5%를 넘어 상승하기 시작했지만,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은 실제로 2022년 3월부터 시작

* 2022년 3~8월 러/우 전쟁 장기화, WTI 가격 YoY 변화율 평균 50% 이상 유지,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S&P500 내 당시 이전 주도 업종인 반도체 주가 추세 없는 상승과 하락 반복, 하드웨어 -20% 하락 이후 반등. 에너지 업종만 강세

* 동 기간 코스피에서도 이전 주도 업종이었던 하드웨어와 반도체는 주가가 -20% 정도 급락 이후 반등. 조선, 방산, 기계 업종 주가가 꾸준히 강세 기조 유지

* 단 2022년 9월은 기준금리 인상과 영국의 소극적인 재정정책으로 인한 파운드화 가치 급락 등으로 인해 달러인덱스 8월 105p에서 9월 114p까지 급등, 당시 단기 2번의 W자형 저점 패턴 형성

* 한편 고유가와 기준금리 인상이 무조건적인 지수의 추세적인 하락 국면 진입 의미하지 않음. 글로벌 경기사이클이 무너질 때 지수는 본격적인 하락 추세로 진입. 장기(3년) 기준 글로벌 PMI제조업지수와 WTI 가격 간의 상관계수는 (-), S&P500 Tech섹터 CAPEX와의 상관계수는 0.6까지 상승

* 글로벌 경기사이클 판단의 주요 변수는 ① S&P500 Tech섹터의 CAPEX 증가율과 ② 국내 반도체 수출 증가율 그리고 ③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률. 현재 증가율 지표들은 상승하고 있고, 수익성은 2026년 3~4분기까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오는 4월 Tech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글로벌 경기사이클 확장 유지를 기반으로 지수는 상승 추세로 복귀할 가능성 높음. 2026년 영업이익률 상승 폭은 크지만 최근 PER이 급락한 S&P500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투자은행, 코스피는 반도체, 방산, 자동차가 추세 복귀 주도 전망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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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26.3.15, 하나증권 이경수)

✔️중동전쟁 이후 미국 이익모멘텀 상대적 우위 더 높아져
💬유가 상승으로 최대 산유국인 미국 원유 업체의 매우 강한 이익모멘텀 생성 중
💬게다가 IT 및 커뮤니케이션, 소재 섹터 역시 강한 이익모멘텀 유지 중
💬셰브론, 엑슨모빌, 토탈에너지스 등: 유가 상승에 마진 확대 효과 강력하게 이익모멘텀으로 반영 중(이익모멘텀 글로벌 최상위)
💬마이크론: HBM 수요 확대 지속
💬인텔: 중동 우려로 오히려 미국 내 팹 보유의 전략적 가치 반영 중, 공급망 안정성 중시 고객들이 인텔 파운드리와 서버칩을 대안으로 선택 중
💬메타: 중동 전쟁이 실물 경제에는 타격을 주지만, 디지털 광고와 AI 서비스 수요 유지, 오히려 전 세계적인 뉴스 소비와 SNS 활동량 증가가 광고 노출 증대로 이어지며, 효율적인 AI 알고리즘 적용으로 영업이익률이 상향 조정
💬디지털 리얼티: 에너지 가격 상승은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높이지만, '데이터센터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임대료 상향, 중동 불안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하는 점도 리츠(REITs) 수익성에 긍정적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
💬반도체(AI 인프라 투자가 '학습' 단계에서 '추론 및 서비스' 단계로 확장 수혜)
💬금속광물(데이터 센터 확충과 에너지 전환(전력망 교체) 수요로 인해 구리, 알루미늄 등 산업용 금속 수요가 폭증)
💬에너지(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등 수혜)
💬해운(홍해 및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제한으로 선박들이 희망봉 등으로 우회 항로를 택하면서 운항 거리가 길어지는 수혜)

🥲 글로벌 하향 업종
💬항공(유가 급등 및 영공 폐쇄에 따른 운영 효율 급락)
💬섬유의복(석유화학 기반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심리적 위축)
💬부동산관리/서비스(인플레이션 재점화로 인한 금리 인하 기대감 소멸)

✔️글로벌 종목 실적 리비전
👍상향 주요 종목: 엔비디아, 메타, 브로드컴, 삼성전자, 엑슨모빌,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셰브론, 도요타, 머크, 쉘, 인텔, GE버노바, KLA, 토탈에너지스, 소피파이, 알리안츠, 에어버스, 코노코필립스, 지멘스, 뉴몬트, 델타전기, BP, 코닝, 스포티파이, 미디어텍, 글렌코어, 마벨테크, EOG리소스, 선코어에너지, 필립스66, 발레로에너지, 디지털리얼티

🥲하향 주요 종목: 네슬레, BHP, 핑안보험, 리오틴토, 화이자, 중국상업은행, 웰타워, 퀄컴, 로우스, 소프트뱅크, 플롤로지스, 프로그레시브, 샤오미, 메르카도리브레, 리얼리티인컴, 혼다자동차, 폭스바겐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26F OP YoY +108% 예상, 실적 상향 지속)
💬1Q26F OP 추정치: 131조원으로 QoQ +60% (추정치 변화 1개월 +9.3%, 1주전대비 +1.0%)
💬올해 OP 전망치: 623조원 (1개월 +8.0%, 1주전대비 +1.7%)

✔️국내 대형주/업종/종목 리비전 상하위(1Q26F OP 기준)
👍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생명/미래에셋증권/카카오/HD현대/HMM/SK이노베이션
🥲 하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두산에너빌리티/고려아연/SK/LS ELECTRIC/에코프로비엠/포스코퓨처엠

👍1Q26F OP 상향 업종: 호텔레저/음식료/반도체/상사/해운/화장품/섬유의복
🥲1Q26F OP 하향 업종: 정유/건설/기술하드웨어/게임/유틸리티/비철금속/철강/제약바이오/유통/방산

👍1Q26F OP 상향 주요 종목: HMM/LS/한전기술/대한항공/삼성전자/한국금융지주/카카오/삼성생명/SK하이닉스/미래에셋증권/SK이노베이션/HD현대/이오테크닉스/S-Oil/LIG넥스원/현대오토에버/HD건설기계/에이피알/삼성물산/SK바이오팜/대우건설/효성중공업/삼성카드/한화시스템/HD현대중공업/삼성증권//알테오젠/NH투자증권/포스코인터내셔널/삼성전기/두산/BNK금융지주/LG유플러스/KB금융/삼성중공업/크래프톤/JB금융지주/아모레퍼시픽/SK텔레콤/메리츠금융지주/기아/신한지주/NAVER/하나금융지주/KT/LG/KT&G/현대건설/삼성E&A/삼성바이오로직스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코스닥마저 매도 전환, 코스피 매우 강한 매도 지속, 코스닥 및 고배당 등에 강한 매도, 씨클리컬 매수
코스피 -6조원, 코스닥 -2조원
순매수 상위: 건설, 기계, 조선, 해운, 가전
순매도 상위: 상사, 자동차, 호텔레저, 증권, 기술하드웨어
💬연기금: 코스닥 매수세 뚜렷
코스피 -2,100억원, 코스닥 +2,100억원
순매수 상위: 정유, 조선, 상사,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순매도 상위: 화학, 항공, 유통, 가전

✔️ 금주 주요 일정
💬 3.16(월)
경제지표: 미국 뉴욕주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오후 9:30), 미국 산업생산(오후 10:15), NAHB 주택시장지수(오후 11:00)
실적발표: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즈(SAIC) (장 시작 전), 달러 트리(DLTR)
💬 3.17(화)
경제지표: 미국 소매판매(오후 9:30), 기업재고(오후 11:00)
실적발표: 도큐사인(DOCU) (18일 새벽)
💬 3.18(수)
경제지표: 미국 FOMC 금리결정 및 경제전망 요약(19일 새벽 3:00), 미국 원유재고(오후 11:30)
실적발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룰루레몬(LULU) (이상 19일 새벽)
💬 3.19(목)
경제지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오후 9:30), 기존주택판매(오후 11:00)
실적발표: 엑센츄어(ACN) (장 시작 전), 페덱스(FDX) (20일 새벽)
💬 3.20(금)
경제지표: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없음 (옵션만기일 영향 주의)
실적발표: -

✔️ 퀀트 총평
💬안전자산 선호가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달러인덱스 100 상회, 미 10년물 4.28%까지 상승, VIX 지수 30 근접(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 반영 중)
💬오히려 미국 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질 가능성, 본문 언급과 같이 미국 이익모멘텀이 여타 국가대비 가파르게 올라가는 상황
💬안전선호 및 미국의 상대적 경기 우위 등으로 달러 가치 상승은 미국 물가 우려를 자극시키는 잠재적 요인
💬18일 FOMC 금리 동결 및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시장 안정의 계기될 가능성
💬한국 반도체 및 코스닥 / 미국 빅테크 및 원유 기업이 최근 시장에 가장 이상적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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