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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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이재만과 시황 김두언과 그리고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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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시장은 압축된다. 업종과 종목도 압축하자
자료: https://bit.ly/4mpVMjZ
* 증시 밸류에이션의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 필요. 현재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3.8%, 아직 1회 인상 가능성 반영

* 미국은 성장 둔화로 인해 향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질 것. 애틀란타 연은 GDPNow는 1.3%(전쟁 직전 3.0%). 3월 미국 CPI(MoM 0.9%)와 근원 CPI(MoM 0.2%)를 보면 에너지 제외 시 아직은 물가 상승 압력이 높지 않음. 4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는 47.6p로 역대 최저

* S&P500지수 내 과거 미국 2년물 국채금리 하락 시 PER 상승이 가능한 업종 중에서도 2026년 이익 증가율 전망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소재, 하드웨어, 자본재 중심으로 압축

* 미국과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달러인덱스의 급등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았다는 점 특징적. 미국 참전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재정적자 확대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장기 달러 약세를 고려한 결과

* 달러 약세 국면에서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로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 높음.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 48.6%까지 하락해 2020년 이후 최저, SK하이닉스는 52.8%로 2024년 이후 최저 수준

* 2026년 전망치 기준 삼성전자 영업이익 컨센서스 298조원,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3%로 미국 기업들과 비교해도 1~2위. 달러 약세 국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이 상승했다는 점도 수급 개선에 긍정적

* 미국 시중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반영될 수 있는 구간이라면,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 높은 업종과 종목으로 압축. 국내 증시의 달러 약세 국면에서 외국인 순매수를 기반으로 주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업종은 기계, 하드웨어, 조선, 방산, 화학

* 업종별로 보면, 주가 상승 연차에 따라 중요하게 보는 이익 변수 다름. 기계, 조선, 방산은 4년 연속 주가 상승. 5년까지 주가 상승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계는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상승 여부, 조선(방산)은 매출과 영업이익률 상승 여부가 가장 중요. 두산에너빌리티와 HD현대일렉트릭(기계), 삼성중공업과 HD현대마린솔루션(조선), 현대로템과 LIG넥스원(방산)

* IT하드웨어와 화학은 2년 연속 주가 상승. 3년까지 주가 상승을 이어가려면 IT하드웨어는 순이익 증가율과 ROE 상승 여부, 화학은 ROE 상승 여부 가장 중요. 대덕전자와 파크시스템스(하드웨어), OCI홀딩스와 대한유화(화학)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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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26.4.12, 하나증권 이경수)

✔️글로벌대비 미국과 한국의 이익모멘텀 상향 차별화 지속
💬기존 반도체 모멘텀 유지와 함께 에너지 + 소재 등의 이익모멘텀이 크게 부각되는 미국 이익모멘텀 지속 개선
💬유가 등의 완만한 인플레이션, 미국 기업이익에 크게 기여 중, 특히 중국과의 이익모멘텀 격차 확대 부각
💬특히 미국 원유 업종의 이익모멘텀은 원탑(점증 수준), 엑슨모빌 및 셰브론, EOG리소시스, 발레로에너지 글로벌 이익모멘텀 최상위권 기록
💬원유 업체 뿐 아니라, 인텔(파운드리 및 CPU 기대감) 및 브로드컴(아래 참고), 램리서치(반도체 제조사들의 Gate-All-Around 공정 전환과 HBM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장비 투자)도 실적 상향 최상위권
💬브로드컴: 1분기 매출 84억달러 +106% 성장(컨센 상회), 2분기 가이던스 107억달러로 상향, 100억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 Custom AI Accelerator 와 고성능 AI 네트워킹 장비의 수요가 하이퍼스케일러(구글, 메타 등) 중심으로 강력하게 유지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
💬에너지(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 영향)
💬기술하드웨어(AI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병목' 해소 및 기업용 PC 교체 주기)
💬독립전력 및 신재생(데이터센터 발 '전력 대란'과 정책적 인센티브 가시화)
💬반도체(메모리 인플레이션 및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

🥲 글로벌 하향 업종
💬항공(항공유 급등 $110+대 유지 및 운임 인상 저항)
💬소비자 금융(가계 실질 소득 감소에 따른 연체율 상승)
💬전문 소매(중산층의 소비 절벽 및 저가 브랜드 선호 현상)
💬부동산 관리(오피스 섹터의 공실률 고착화 및 이자 비용 증가)

✔️글로벌 종목 실적 리비전
👍상향 주요 종목: 브로드컴, 아람코, TSMC, 삼성전자, 엑슨모빌, ASML, SK하이닉스, AMD, 셰브론, 램리서치, 인텔, 머크앤코, GE버노바, 쉘, KLA, 토탈에너지르, 스왑, 리오틴토, 코노코필립스, UBS, 미스비치, 인터액티브로커, 어드밴테스트, 마벨테크, 시게이트, CME그룹, 이치치뱅크, 인터콘티낸탈외환, 글렌코어, 에니스파, 선커에너지, EOG리소시스, 발레로에너지

🥲하향 주요 종목: 메타, 텐센트, 애브비, 프록터갬블, 도요타, 아스트라제네카, HSBC, 알리바바, 루이비통, 에르메스, 펩시코, 어봇랩, 길리어드사이언스, 보잉, 블랙락, 블랙스톤, 퀄컴, BYD, 소니, 유니크레딧, 브리스톨마이어스킵, 사노피, 샤오미, 콘스텔레이션에너지, 콤캐스트, 메르카도리브레, 카바나, 로얄카리빈크루즈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26F OP YoY +156% 예상, 삼전 실발 후 연간 실적 모멘텀 확대)
💬1Q26F OP 추정치: 138조원으로 QoQ +68% (추정치 변화 1개월 +5.3%, 1주전대비 +3.8%)
💬올해 OP 전망치: 772조원 (1개월 +7.7%, 1주전대비 +2.9%)

✔️국내 대형주/업종/종목 리비전 상하위(1Q26F OP 기준)
👍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래에셋증권/고려아연/SK/SK이노베이션/HMM/에코프로비엠/포스코퓨처엠/에이피알
🥲 하향: 현대차/SK스퀘어/셀트리온/한화시스템/두산/한국항공우주/카카오뱅크/DB손해보험/삼성에스디에스/현대오토에버

👍1Q26F OP 상향 업종: 정유/기계/항공/건설/디스플레이/증권/반도체/게임엔터/해운/화장품
🥲1Q26F OP 하향 업종: 화학/상사/손보/호텔레저/자동차/유틸리티/음식료/제약바이오/상호미디어

👍1Q26F OP 상향 주요 종목: 에코프로비엠/SK이노베이션/엘앤에프//S-Oil/미래에셋증권/SK/펄어비스/서진시스템/LG이노텍/NH투자증권/삼성증권/한올바이오파마/LG/비에이치아이/SK하이닉스/HMM/에스티팜/삼성전자/엔씨소프트/크래프톤/대한전선/하나마이크론/롯데쇼핑/원익IPS/에이피알/키움증권/이오테크닉스/대한항공/주성엔지니어링/대덕전자/신세계/로보티즈/포스코퓨처엠/고려아연/코오롱인더
/티씨케이/리노공업/ISC/SK가스/한국금융지주/한국카본/한화/산일전기/GS/LIG넥스원/삼성화재/두산에너빌리티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완벽한 순매수 전환, 대형주 및 고배당주 위주 순매수, 인덱스 순매수로 추정
코스피 +5.1조원, 코스닥 +800억원
순매수 상위: 방산, 상사, 해운, 반도체, 디스플레이
순매도 상위: 비철금속, 건자재, 건설, 조선
💬연기금: 중형주 위주로 소폭 매수, 여타 가치주와 대형주 매도세, 알파 전략
코스피 -4,100억원, 코스닥 -1,200억원
순매수 상위: 건설, 기계, 통신, 기술하드웨어, 증권
순매도 상위: 상호미디어, 가전, 호텔레저, 자동차와부품, 가구

✔️ 금주 주요 일정(IMF·세계은행 춘계 회의 주간)
미국: 이번 주는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요일 발표되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 데이터가 향후 연준의 금리 경로를 결정할 핵심 변수
중국: 목요일에 발표되는 1분기 GDP와 산업생산 데이터는 중국의 경기 회복 강도를 확인하는 지표
한국: 월요일 관세청의 수출입 데이터와 화요일 한국은행의 수출입물가지수가 국내 경기 흐름을 파악할 팩트 기반 데이터
💬 4.13(월)
경제지표: 한국 4월 1~10일 수출입 현황(오전 8:00 - 관세청), IMF·세계은행 춘계 회의 시작(워싱턴 D.C.)
실적발표: 골드만삭스 (오후 8:30 예정)
💬 4.14(화)
경제지표: 한국 3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오전 6:00 - 한국은행),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오후 9:30), 미국 3월 소매판매(오후 9:30), 중국 3월 수출입(시간 미정)
실적발표: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오후 6:55 예정), 뱅크오브아메리카 (오후 7:45 예정), 시티그룹 (오후 9:00 예정)
💬 4.15(수)
경제지표: 미국 4월 뉴욕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오후 9:30), 미국 연준 베이지북(16일 오전 3:00)
실적발표: ASML (오후 2:00 예정), 모건스탠리 (오후 8:30 예정), 애보트 래보라토리 (오후 8:30 예정)
💬 4.16(목)
경제지표: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오전 11:00), 중국 3월 산업생산·소매판매(오전 11:0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오후 9:30), 미국 3월 산업생산(오후 10:15)
실적발표: TSMC (오후 2:30 예정), 블랙스톤 (오후 8:30 예정), 넷플릭스 (17일 오전 5:00 예정), 인튜이티브 서지컬 (17일 오전 5:05 예정)
💬 4.17(금)
경제지표: 미국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잠정)(오후 11:00)
실적발표: 프록터 앤 갬블 (오후 7:55 예정),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오후 8:00 예정)

✔️ 퀀트 총평
💬미국 원유 업체의 점증하는 이익모멘텀, 덕분에 미국 이익모멘텀은 글로벌대비 차별화 지속(하드웨어/스토리지도 지속 상향 중)
💬그 외 고유가 및 고금리 유불리에 의해 실적 상하향 차별 본격화 진행되었던 지난 주
💬한국 증시내 외인들의 완벽한 귀환 시그널(+5조원)
💬한국 1분기 실적 시즌 프리뷰에서 특징적인 점은 에코프로비엠 및 엘앤에프 등의 2차전지 턴어라운드를 가정한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컨센서스 형성 초입 / 정유 업종의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등
💬화요일 저녁 미국 생산자물가지수와 수요일 오후 ASML 실적, 목요일 오전 중국 GDP와 TSMC 등에 주목
💬일요일 정오 기준 밴스 부통령과 이란과의 합의 실패 소식, 외인 매수 둔화 가능성 유의, 실적 상향 업종 위주로 알파 투자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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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협상은 흔들려도, 시장은 실적을 본다
자료: https://lrl.kr/cj19D

* 협상 결렬은 단기 악재다.

* 그러나 휴전의 틀과 대화의 문은 여전히 살아있다.

* 핵심 변수는 유가다.

* 국제유가(WTI) 115달러 이상 구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가 2분기 위험자산의 훼손 정도를 가를 가능성이 높다.

* 그 선이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시장의 초점은 다시 경기와 실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그리고 그 실적의 중심에는 이번에도 반도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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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Normalizing: 알파로 심리를 타는 전략

※ VIX 하락 시기에 유망한 스타일과 중장기 성과가 높은 스타일을 함께 고려하는 전략 ※
▲ 풍산, HL만도, 하이브, NAVER, 이마트, 파마리서치, 한국가스공사, GS건설, 한화생명, SK바이오팜, 한국전력, DL이앤씨, LG씨엔에스 등
- 최근 우리 증시를 짓눌렀던 고환율, 지정학적 리스크 등 매크로 노이즈가 VIX 지수와 금리, 환율 안정화 함께 정상화 구간에 진입
- 공포가 지배하던 시장이 이성을 되찾을 때, 두 가지 축의 전략 제시
- 첫째, 안전선호 완화 수혜 스타일, 공포에 짓눌려 펀더멘털 대비 과하게 밀렸던 종목들의 탄력적 복원력을 취하는 전략
- 둘째, '중장기 성과 상위 스타일(알파 팩터)', 시장의 노이즈 속에서도 구조적으로 승리해온 팩터들에 다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을 선점하는 것
- 위 두 축의 교집합에서 추출된 5대 핵심 스타일(목표주가 괴리, 개인 수급, 거래대금, 낙폭과대, 저평가)에 대한 집중 베팅이 현시점 가장 유효한 알파 창출 전략
- ① 목표주가 괴리 상위: 시장 급락기에는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눈높이(TP) 하향 속도보다 주가 하락 속도가 훨씬 빠른 경향. VIX가 낮아지며 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가장 먼저 '성장성 대비 가장 억울하게 빠진 종목'부터 회귀 본능이 작동.
- ② 개인 순매수 상위: 공포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순매수는 종종 '물리기'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개인의 수급은 스마트 머니이자 기관과 외인의 빈집 의미, 의외로 시장 정상화 시기에 핵심 스타일
- ③ 주가 낙폭과대: VIX 지수 하락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스타일, 지수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종목은 정상화 국면에서 평균 회귀 에너지가 가장 강하게 분출
- ④ 거래대금 상위: 거래대금은 시장의 '관심'과 '유동성'의 척도, 안전선호가 완화될 때 자금은 거래가 마른 종목이 아닌, 이미 에너지가 응집된 종목으로 가장 먼저 쏠리는 경향. 시총대비 거래대금 상위주는 중장기적으로 매우 뛰어난 알파를 기록 중, 성장의 내러티브 척도
- ⑤ 저평가 스타일: 시장이 이성을 찾으면 투자자들은 다시 '안전마진'을 계산, 장부 가치나 수익 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종목은 정상화 시기의 하방 위험을 차단하는 역할

▲ 링크: https://bit.ly/4ttj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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