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Global Quant 이철현] 관세 리스크에도 우호적인 경기 여건에 시클리컬 업종 선호
▲ 미국 증시는 로테이션 국면 내 변동성 상승 및 하방 헷지 수요 증가
- 미국 증시의 로테이션 장세 속 업종간 명확한 성과 차별화 지속 중. 최근 금융과 IT 업종이 부진한데, 이들은 AI 발 비즈니스 모델 위협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고 경기민감 업종인 에너지, 산업재, 소재 업종은 고점 부근을 유지 중
- 그럼에도 AI 관련 기술주 조정 영향과 더불어 이란 갈등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초래한 변동성 상승으로 VIX는 높은 수준
- 하방 헷지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며 증시 센티먼트도 지속적으로 악화 중. S&P 500의 0.25델타 옵션의 내재변동성으로 계산된 Normalized Skew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2년 내 상단 테스트
▲ IEEPA 위헌 판결은 미국 정치의 균형과 견제 시스템 확인
- 관세 불확실성도 변동성을 키우고 있음. 미국 대법원은 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 관세를 위헌으로 판결
-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은 보편 관세를 15%로 상향한다고 했으나, 이는 최대 150일 간 유효, 이후 의회의 승인도 필요. 품목별 관세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된 관세는 판결에 영향이 없고 관세 환급 문제도 지리한 행정소송 때문에 즉각 긍정적으로 작용하기에는 부족
- 따라서, 이번 판결은 미국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며 단기적인 변동성만 키울 것. 그러나, 이를 통해 미국 정치의 균형과 견제를 재확인했기에 장기적으로 미국 정책의 예측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
▲ 우호적인 경기 상황을 기반으로 소재, 에너지, 금융 업종 선호
- 견조한 미국경기 확장의 신호가 지속되고 있음.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고용지표, 안정된 CPI, 견조한 소비 지출을 확인. 기대에 못미치는 4분기 GDP 성장은 대체로 정부 셧다운 영향에 따른 지출 감소 영향이 큼
- 1월 ISM 제조업 PMI도 3년 간의 경기위축을 딛고 52.6으로 50선 상회. 이에 2000년 이후 ISM 제조업 PMI가 50을 돌파한 뒤 1개월 및 3개월 성과는 소재, 에너지, 금융과 같은 경기민감 업종이 S&P 500을 상회
- Risk-on의 선호도가 바뀌었음. 테크 및 AI 관련주 조정 및 성장주와 가치주의 성과가 뒤바뀜에 높은 밸류에이션의 압박. 건설 & 엔지니어링, 금속 & 광업, 에너지, 기계, 전기장비, 화학제품, 건축제품 등의 경기민감 업종 세부 산업 선호
▲ 링크: https://bit.ly/3MPb0Sd
▲ 미국 증시는 로테이션 국면 내 변동성 상승 및 하방 헷지 수요 증가
- 미국 증시의 로테이션 장세 속 업종간 명확한 성과 차별화 지속 중. 최근 금융과 IT 업종이 부진한데, 이들은 AI 발 비즈니스 모델 위협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고 경기민감 업종인 에너지, 산업재, 소재 업종은 고점 부근을 유지 중
- 그럼에도 AI 관련 기술주 조정 영향과 더불어 이란 갈등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초래한 변동성 상승으로 VIX는 높은 수준
- 하방 헷지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며 증시 센티먼트도 지속적으로 악화 중. S&P 500의 0.25델타 옵션의 내재변동성으로 계산된 Normalized Skew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2년 내 상단 테스트
▲ IEEPA 위헌 판결은 미국 정치의 균형과 견제 시스템 확인
- 관세 불확실성도 변동성을 키우고 있음. 미국 대법원은 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 관세를 위헌으로 판결
-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은 보편 관세를 15%로 상향한다고 했으나, 이는 최대 150일 간 유효, 이후 의회의 승인도 필요. 품목별 관세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된 관세는 판결에 영향이 없고 관세 환급 문제도 지리한 행정소송 때문에 즉각 긍정적으로 작용하기에는 부족
- 따라서, 이번 판결은 미국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며 단기적인 변동성만 키울 것. 그러나, 이를 통해 미국 정치의 균형과 견제를 재확인했기에 장기적으로 미국 정책의 예측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
▲ 우호적인 경기 상황을 기반으로 소재, 에너지, 금융 업종 선호
- 견조한 미국경기 확장의 신호가 지속되고 있음.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고용지표, 안정된 CPI, 견조한 소비 지출을 확인. 기대에 못미치는 4분기 GDP 성장은 대체로 정부 셧다운 영향에 따른 지출 감소 영향이 큼
- 1월 ISM 제조업 PMI도 3년 간의 경기위축을 딛고 52.6으로 50선 상회. 이에 2000년 이후 ISM 제조업 PMI가 50을 돌파한 뒤 1개월 및 3개월 성과는 소재, 에너지, 금융과 같은 경기민감 업종이 S&P 500을 상회
- Risk-on의 선호도가 바뀌었음. 테크 및 AI 관련주 조정 및 성장주와 가치주의 성과가 뒤바뀜에 높은 밸류에이션의 압박. 건설 & 엔지니어링, 금속 & 광업, 에너지, 기계, 전기장비, 화학제품, 건축제품 등의 경기민감 업종 세부 산업 선호
▲ 링크: https://bit.ly/3MPb0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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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3/3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3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이익 다음은 PER이다
▶자료: https://lrl.kr/fHrqw
*장기적으로 S&P500지수는 이익 증가율과 주가 수익률 간 연관성 높음. 2026년 EPS 증가율 전망치 17.3% 적용 시 기대 수익률 13.0%
*글로벌 유동성 규모 사상 최고치 경신, 연내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여전함. 유동성 확장을 기반으로 이익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S&P500 M7 대신 Non M7 중 이익 턴어라운드와 이익 성장이 지속될 수 있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 높아짐
*S&P500 소프트웨어 업종 주가 부진. 다만 미국 Tech 섹터의 하이일드 신용스프레드 하락 전환, PER 22배로 2016년 이후 최저 수준 하락 등 감안 시 이익 증가율 전망치 높고, PER은 급락했고, FCF 마진율이 높은 하이퀄리티 소프트웨어 기업들 저가 매수세 유입 가능
*코스피 26~27년 반도체 중심의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고객예탁금 사상 최고치 경신, MSCI KOREA 지수 추종 ETF로의 꾸준한 자금 유입, 액티브 ETF의 증가 가능성 등 감안 시 이익 증가 이후 유동성 증가를 기반으로 한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3차 상법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는 자사주 소각 관련 내용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상장 폐지 요건 강화 등은 결국 주식시장의 구조조정 즉 공급 축소라는 측면에서 보면 밸류에이션 상승에 긍정적
*기존 제시했던 베스트 시나리오의 코스피 장기 고점 7,870p 유지. 다만 강세장에서도 가격 조정은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직전 고점 대비 -10%(주도 업종: -16%, S&P500지수는 -9%) 정도 됨을 염두
*국내 증시 이익 증가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와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주도하고 있는 증권은 여전히 주도 업종. 1월 자동차, 방산/지주 2월에는 저PBR(코스피 1월 말 1.47배, 현재 1.61배) 에너지(1월 말 PBR 0.76배)와 건설(0.68배) 주가가 급등하면서 PBR 0.90배까지 상승
*이익 증가 이후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유동성 유입 트리거를 미국 장기국채 금리 상승 제한과 이로 인한 달러 약세 기대라고 판단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원/달러환율 하락 시 PER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는 기업 관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금리 하락 시)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삼성전기, 효성중공업. (원/달러환율 하락 시) HD현대중공업, 미래에셋증권, POSCO홀딩스, 두산, S-Oil 등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3/3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3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이익 다음은 PER이다
▶자료: https://lrl.kr/fHrqw
*장기적으로 S&P500지수는 이익 증가율과 주가 수익률 간 연관성 높음. 2026년 EPS 증가율 전망치 17.3% 적용 시 기대 수익률 13.0%
*글로벌 유동성 규모 사상 최고치 경신, 연내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여전함. 유동성 확장을 기반으로 이익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S&P500 M7 대신 Non M7 중 이익 턴어라운드와 이익 성장이 지속될 수 있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 높아짐
*S&P500 소프트웨어 업종 주가 부진. 다만 미국 Tech 섹터의 하이일드 신용스프레드 하락 전환, PER 22배로 2016년 이후 최저 수준 하락 등 감안 시 이익 증가율 전망치 높고, PER은 급락했고, FCF 마진율이 높은 하이퀄리티 소프트웨어 기업들 저가 매수세 유입 가능
*코스피 26~27년 반도체 중심의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고객예탁금 사상 최고치 경신, MSCI KOREA 지수 추종 ETF로의 꾸준한 자금 유입, 액티브 ETF의 증가 가능성 등 감안 시 이익 증가 이후 유동성 증가를 기반으로 한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3차 상법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는 자사주 소각 관련 내용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상장 폐지 요건 강화 등은 결국 주식시장의 구조조정 즉 공급 축소라는 측면에서 보면 밸류에이션 상승에 긍정적
*기존 제시했던 베스트 시나리오의 코스피 장기 고점 7,870p 유지. 다만 강세장에서도 가격 조정은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직전 고점 대비 -10%(주도 업종: -16%, S&P500지수는 -9%) 정도 됨을 염두
*국내 증시 이익 증가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와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주도하고 있는 증권은 여전히 주도 업종. 1월 자동차, 방산/지주 2월에는 저PBR(코스피 1월 말 1.47배, 현재 1.61배) 에너지(1월 말 PBR 0.76배)와 건설(0.68배) 주가가 급등하면서 PBR 0.90배까지 상승
*이익 증가 이후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유동성 유입 트리거를 미국 장기국채 금리 상승 제한과 이로 인한 달러 약세 기대라고 판단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원/달러환율 하락 시 PER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는 기업 관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금리 하락 시)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삼성전기, 효성중공업. (원/달러환율 하락 시) HD현대중공업, 미래에셋증권, POSCO홀딩스, 두산, S-Oil 등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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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26.3.1, 하나증권 이경수)
✔️비트코인 시세로 보는 미국의 이란 공격 뉴스 타임 라인(현재 비트코인 이란 공격 이전 수준까지 회복)
💬(한국 시간 기준)2.27일 오후 6시 전후 <비트코인 1차 급락 68000 깨짐>: 중동 지역에서 미군 전함의 이동과 이스라엘의 비상 경계 태세 격상 소식 외신(로이터, 블룸버그 등) 보도
💬2.28일 오후 3시 전후 <비트코인 2차 급락 65500 깨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주요 군사 시설 및 테헤란 정부 청사 대상 전격적 공습 속보
💬2.28일 오후 4시 <비트코인 저점 부근 63230 저점 터치>: 이란 외무부, 불법적 침략 규정으로 즉각적 보복 예고, 하메네이 신변 이상없다는 주장
💬2.28일 오후 10:40분 <비트코인 반등 시작 64000 돌파>: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 소셜, 하메네이 사망 발표
💬3.1일 오전 10시 <비트코인 단기 눌림 후 66300 돌파, 현재 67800>: 이란 국영 통신, 하메네이가 테헤란 관저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미-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음을 인정, 이란 정부는 즉시 40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 이란 내 혁명수비대(IRGC)를 중심으로 차기 지도자 선출을 위한 긴급회의가 소집되었다는 보도
💬3.1일 오전 11:30분 <비트코인 고점 후 소폭 조정 68000 하회>: 이란 국영 통신을 통해 혁명수비대가 "최고지도자의 순교에 대해 즉각적이고 파괴적인 보복에 나설 것"이라는 공식 성명을 발표, 방 정보 자산을 통해 이란 서부 미사일 기지에서 이동식 발사대(TEL)가 대거 전개되고 있다는 긴급 속보가 외신(CNN, 로이터)을 통해 타전, 이란 해군 관계자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입장, 트럼프 대통령이 하메네이 사망 발표 이후 이란의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NSC를 긴급 소집했다는 보도
✔️한국에 삼전닉스의 존재, 미국은 엔비디아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반영, 미국의 이익모멘텀 강한 반등세 관찰, 지난주에만 엔비디아의 1년 선행 순익 2,400억 달러 상향(+350조원)
💬엔비디아: 2026년 2월 발표된 실적에서 데이터 센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차세대 AI 가속기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2026년 가이던스가 대폭 상향
💬델: AI 최적화 서버와 스토리지 장비 수요가 폭발하며 하드웨어 부문 마진이 개선, 기업들의 AI 도입 가속화로 인한 교체 주기 진입이 실적 상향의 핵심
💬버티브: 데이터 센터의 열을 식히는 냉각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AI 서버의 고집적화에 따른 액체 냉각(Liquid Cooling) 수요 급증
💬HSBC: 고금리 환경이 예상보다 길게 유지(Higher for Longer)되면서 순이자마진(NIM) 전망 개선, 특히 글로벌 자산관리 부문의 수수료 수익 증가가 긍정적
💬프리포트-맥모란: 전 세계적인 전력망 확충과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구리(Copper) 가격의 급등이 실적 상향의 직접적인 이유,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되면서 판매 단가 상승 수혜
💬오토데스크: 건설 및 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BIM 등)이 가속화되며 구독 모델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 AI 설계 도구 도입으로 인한 ARPU(인당 평균 결제액) 상승이 기대
💬알파벳: 클라우드 부문의 흑자 폭 확대와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한 광고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
💬반도체(생성용 AI 수요 등)
💬전자 장비, 기기 및 부품(자율주행, 5G 인프라 등 수혜)
💬산업 및 인프라 업종(산업 복합기업/건설 및 엔지니어링 등 AI 인프라 수요)
💬해운 및 해양(러-우 전쟁 이후 이란의 호르무즈 리스크 부각, 운임 상승)
💬금속광물(AI 인프라 및 전기차 확산에 필수적인 구리의 공급 부족)
🥲 글로벌 하향 업종
💬상사(중동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공급망 혼란과 물류비용 상승)
💬레저(가계 경기 우려와 실적 소득 정체로 선택적 소비 감소)
💬무선통신(포화 상태에 가입자 유치 경쟁심화와 ARPU 정체)
✔️글로벌 종목 실적 리비전
👍상향 주요 종목: 삼성전자, 델, SK하이닉스, 보잉, 엔비디아, 프리포트, HSBC, 버티브, 알파벳,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AMD, 에퀴닉스, 인텔, 머크, 디어앤코, 아날로그디바이스, 팔란티어, 엘리릴리, 텍사스인스트루먼트, GE버노바, 코노코필립스, JP모건 등
🥲하향 주요 종목: 로우스, 메타, 아메리칸타워, 에어버스, 알리안츠, 네슬레, 셰브론, 뉴몬트, 샤오미, 리오틴토, 부킹홀딩스, 알리바바, 홈디포, KKR, 닌텐도, 캐피탈원, UBS, 노보노디스크, 인투이트, 화이자, BP, 웰타워, 프롤로지스, 로레알, BYD 등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26F OP YoY +102% 예상, 실적 상향 꾸준히 진행중)
💬1Q26F OP 추정치: 129조원으로 QoQ +57% (추정치 변화 1개월 +10.0%, 1주전대비 +7.6%)
💬올해 OP 전망치: 609조원 (1개월 +8.0%, 1주전대비 +5.2%)
✔️국내 대형주/업종/종목 리비전 상하위(1Q26F OP 기준)
👍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생명/고려아연/미래에셋증권/SK이노베이션/HMM/현대건설/한국금융지주
🥲 하향: 두산에너빌리티/POSCO홀딩스/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삼성에피스홀딩스/LG/현대오토에버
👍1Q26F OP 상향 업종: 반도체/지주회사/디스플레이/증권/비철금속/해운/섬유의복/가전
🥲1Q26F OP 하향 업종: 화학/건설/기계/기술하드웨어/게임/건강관리장비/유틸리티/제약
👍1Q26F OP 상향 주요 종목: 로보티즈/엘앤에프/미래에셋증권/SK하이닉스/삼성전자/HMM/한온시스템/LS/한국금융지주/대덕전자/펄어비스/에이피알/한국카본/키움증권/NH투자증권/ISC/고려아연/LIG넥스원/대신증권/더존비즈온/SK이노베이션/현대건설/삼성생명/현대지에프홀딩스/대한항공/CJ대한통운/삼성증권/카카오/금호타이어/BNK금융지주/LG전자/JB금융지주/씨에스윈드/HD현대/BGF리테일/하나마이크론/에스엠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사상 최고의 매도세 관찰, 특히 대형주 및 고배당주에 매도 집중, 코스닥은 순매수
코스피 -12조원, 코스닥 +7,300억원
순매수 상위: 화학/비철금속/항공/자동차/호텔레저
순매도 상위: 반도체/유틸리티/증권/보험/전기장비
💬연기금: 중형주 및 고배당, 성장주에 고른 매도세 관찰
코스피 -5,900억원, 코스닥 +430억원
순매수 상위: 항공/호텔레저/가전/가구/교육
순매도 상위: 유틸리티/은행/증권/건자재/건설
✔️ 금주 주요 일정(경제지표 / 실적발표)
💬3.2(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 -
💬3(화) - / 타깃, 베스트바이, 오토존
💬4(수)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미국 ADP 비농업 고용,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 브로드컴
💬5(목)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코스트코, 마벨테크놀로지
💬6(금) 미국 소매판매, 비농업고용지수, 실업률, 시간당 임금 / -
✔️ 퀀트 총평
💬미국의 이란 공급 후 하메네이 사망 소식 전후로 비트코인 회복, 다만 그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의 반격과 호르무즈 통제 가능성 이후 소폭 조정 중
💬다만 지난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미 미국의 이란 공습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안전선호 베팅(미국 채권 급등)이 되어있었던 상황, 이는 매번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이유
💬지난주 엔비디아의 강한 서프라이즈로 1년 선행 PER은 21.2배로 하락, 미국 시장 전체도 21.6배 수준으로 이전 고점 23.3배대비 충분히 조정
💬한국 및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위주의 실적모멘텀은 재차 확대되는 상황, 안전자산 선호로 미국 채권이 선호되는 상황에서 이란 이슈가 심리적으로 완화된다면 실적 최상위 국가 지수 위주로 베팅 수요 회복될 것
💬이제는 호르무즈 해협 패쇄 여부가 중요한데 유가 변동성이 물가지수의 핵심 변수로 미국의 대응 및 협상력이 발휘되어야 하는 시점
💬금주 중 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봉합과 브로드컴 실적 서프라이즈의 파급되는 추가 실적모멘텀이 부각된다면 미국 시장 위주 회복세가 뚜렷할 것으로 판단
✔️비트코인 시세로 보는 미국의 이란 공격 뉴스 타임 라인(현재 비트코인 이란 공격 이전 수준까지 회복)
💬(한국 시간 기준)2.27일 오후 6시 전후 <비트코인 1차 급락 68000 깨짐>: 중동 지역에서 미군 전함의 이동과 이스라엘의 비상 경계 태세 격상 소식 외신(로이터, 블룸버그 등) 보도
💬2.28일 오후 3시 전후 <비트코인 2차 급락 65500 깨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주요 군사 시설 및 테헤란 정부 청사 대상 전격적 공습 속보
💬2.28일 오후 4시 <비트코인 저점 부근 63230 저점 터치>: 이란 외무부, 불법적 침략 규정으로 즉각적 보복 예고, 하메네이 신변 이상없다는 주장
💬2.28일 오후 10:40분 <비트코인 반등 시작 64000 돌파>: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 소셜, 하메네이 사망 발표
💬3.1일 오전 10시 <비트코인 단기 눌림 후 66300 돌파, 현재 67800>: 이란 국영 통신, 하메네이가 테헤란 관저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미-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음을 인정, 이란 정부는 즉시 40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 이란 내 혁명수비대(IRGC)를 중심으로 차기 지도자 선출을 위한 긴급회의가 소집되었다는 보도
💬3.1일 오전 11:30분 <비트코인 고점 후 소폭 조정 68000 하회>: 이란 국영 통신을 통해 혁명수비대가 "최고지도자의 순교에 대해 즉각적이고 파괴적인 보복에 나설 것"이라는 공식 성명을 발표, 방 정보 자산을 통해 이란 서부 미사일 기지에서 이동식 발사대(TEL)가 대거 전개되고 있다는 긴급 속보가 외신(CNN, 로이터)을 통해 타전, 이란 해군 관계자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입장, 트럼프 대통령이 하메네이 사망 발표 이후 이란의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NSC를 긴급 소집했다는 보도
✔️한국에 삼전닉스의 존재, 미국은 엔비디아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반영, 미국의 이익모멘텀 강한 반등세 관찰, 지난주에만 엔비디아의 1년 선행 순익 2,400억 달러 상향(+350조원)
💬엔비디아: 2026년 2월 발표된 실적에서 데이터 센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차세대 AI 가속기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2026년 가이던스가 대폭 상향
💬델: AI 최적화 서버와 스토리지 장비 수요가 폭발하며 하드웨어 부문 마진이 개선, 기업들의 AI 도입 가속화로 인한 교체 주기 진입이 실적 상향의 핵심
💬버티브: 데이터 센터의 열을 식히는 냉각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AI 서버의 고집적화에 따른 액체 냉각(Liquid Cooling) 수요 급증
💬HSBC: 고금리 환경이 예상보다 길게 유지(Higher for Longer)되면서 순이자마진(NIM) 전망 개선, 특히 글로벌 자산관리 부문의 수수료 수익 증가가 긍정적
💬프리포트-맥모란: 전 세계적인 전력망 확충과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구리(Copper) 가격의 급등이 실적 상향의 직접적인 이유,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되면서 판매 단가 상승 수혜
💬오토데스크: 건설 및 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BIM 등)이 가속화되며 구독 모델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 AI 설계 도구 도입으로 인한 ARPU(인당 평균 결제액) 상승이 기대
💬알파벳: 클라우드 부문의 흑자 폭 확대와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한 광고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
💬반도체(생성용 AI 수요 등)
💬전자 장비, 기기 및 부품(자율주행, 5G 인프라 등 수혜)
💬산업 및 인프라 업종(산업 복합기업/건설 및 엔지니어링 등 AI 인프라 수요)
💬해운 및 해양(러-우 전쟁 이후 이란의 호르무즈 리스크 부각, 운임 상승)
💬금속광물(AI 인프라 및 전기차 확산에 필수적인 구리의 공급 부족)
🥲 글로벌 하향 업종
💬상사(중동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공급망 혼란과 물류비용 상승)
💬레저(가계 경기 우려와 실적 소득 정체로 선택적 소비 감소)
💬무선통신(포화 상태에 가입자 유치 경쟁심화와 ARPU 정체)
✔️글로벌 종목 실적 리비전
👍상향 주요 종목: 삼성전자, 델, SK하이닉스, 보잉, 엔비디아, 프리포트, HSBC, 버티브, 알파벳,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AMD, 에퀴닉스, 인텔, 머크, 디어앤코, 아날로그디바이스, 팔란티어, 엘리릴리, 텍사스인스트루먼트, GE버노바, 코노코필립스, JP모건 등
🥲하향 주요 종목: 로우스, 메타, 아메리칸타워, 에어버스, 알리안츠, 네슬레, 셰브론, 뉴몬트, 샤오미, 리오틴토, 부킹홀딩스, 알리바바, 홈디포, KKR, 닌텐도, 캐피탈원, UBS, 노보노디스크, 인투이트, 화이자, BP, 웰타워, 프롤로지스, 로레알, BYD 등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26F OP YoY +102% 예상, 실적 상향 꾸준히 진행중)
💬1Q26F OP 추정치: 129조원으로 QoQ +57% (추정치 변화 1개월 +10.0%, 1주전대비 +7.6%)
💬올해 OP 전망치: 609조원 (1개월 +8.0%, 1주전대비 +5.2%)
✔️국내 대형주/업종/종목 리비전 상하위(1Q26F OP 기준)
👍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생명/고려아연/미래에셋증권/SK이노베이션/HMM/현대건설/한국금융지주
🥲 하향: 두산에너빌리티/POSCO홀딩스/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삼성에피스홀딩스/LG/현대오토에버
👍1Q26F OP 상향 업종: 반도체/지주회사/디스플레이/증권/비철금속/해운/섬유의복/가전
🥲1Q26F OP 하향 업종: 화학/건설/기계/기술하드웨어/게임/건강관리장비/유틸리티/제약
👍1Q26F OP 상향 주요 종목: 로보티즈/엘앤에프/미래에셋증권/SK하이닉스/삼성전자/HMM/한온시스템/LS/한국금융지주/대덕전자/펄어비스/에이피알/한국카본/키움증권/NH투자증권/ISC/고려아연/LIG넥스원/대신증권/더존비즈온/SK이노베이션/현대건설/삼성생명/현대지에프홀딩스/대한항공/CJ대한통운/삼성증권/카카오/금호타이어/BNK금융지주/LG전자/JB금융지주/씨에스윈드/HD현대/BGF리테일/하나마이크론/에스엠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사상 최고의 매도세 관찰, 특히 대형주 및 고배당주에 매도 집중, 코스닥은 순매수
코스피 -12조원, 코스닥 +7,300억원
순매수 상위: 화학/비철금속/항공/자동차/호텔레저
순매도 상위: 반도체/유틸리티/증권/보험/전기장비
💬연기금: 중형주 및 고배당, 성장주에 고른 매도세 관찰
코스피 -5,900억원, 코스닥 +430억원
순매수 상위: 항공/호텔레저/가전/가구/교육
순매도 상위: 유틸리티/은행/증권/건자재/건설
✔️ 금주 주요 일정(경제지표 / 실적발표)
💬3.2(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 -
💬3(화) - / 타깃, 베스트바이, 오토존
💬4(수)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미국 ADP 비농업 고용,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 브로드컴
💬5(목)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코스트코, 마벨테크놀로지
💬6(금) 미국 소매판매, 비농업고용지수, 실업률, 시간당 임금 / -
✔️ 퀀트 총평
💬미국의 이란 공급 후 하메네이 사망 소식 전후로 비트코인 회복, 다만 그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의 반격과 호르무즈 통제 가능성 이후 소폭 조정 중
💬다만 지난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미 미국의 이란 공습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안전선호 베팅(미국 채권 급등)이 되어있었던 상황, 이는 매번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이유
💬지난주 엔비디아의 강한 서프라이즈로 1년 선행 PER은 21.2배로 하락, 미국 시장 전체도 21.6배 수준으로 이전 고점 23.3배대비 충분히 조정
💬한국 및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위주의 실적모멘텀은 재차 확대되는 상황, 안전자산 선호로 미국 채권이 선호되는 상황에서 이란 이슈가 심리적으로 완화된다면 실적 최상위 국가 지수 위주로 베팅 수요 회복될 것
💬이제는 호르무즈 해협 패쇄 여부가 중요한데 유가 변동성이 물가지수의 핵심 변수로 미국의 대응 및 협상력이 발휘되어야 하는 시점
💬금주 중 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봉합과 브로드컴 실적 서프라이즈의 파급되는 추가 실적모멘텀이 부각된다면 미국 시장 위주 회복세가 뚜렷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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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전략 이재만/시황 김두언/경제 전규연/채권 박준우
[Issue Breaker] 이란발 중동사태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자료: https://lrl.kr/dFzB5
*이란발 중동사태는 단기적으로 코스피 조정, 외국인 일평균 5,000억원 내외 순매도, 달러-원 1,480원 상단을 열어두게 만드는 ‘리스크오프’ 변수
*다만 수급 주도권이 개인·ETF로 이동했고 반도체 이익 성장과 상법 개정(자사주 소각 중심) 등 구조적 호재가 유효해 충격은 일시적이며 회복도 빠를 가능성이 높음
*관건은 유가와 호르무즈 해협으로, 하나증권 시나리오상 유가는 Best $60대 / Base $90 / Worst $120까지 가능하나 봉쇄가 장기화 되는 데는 제약이 있음
*채권은 안전자산 선호로 금리 상승 리스크가 제한적이며(과거 경험상, 미국채 10년물 금리 -5bp), 리스크 완화 시 달러-환율은 1,430원 내외로 점진 안정될 전망
[Issue Breaker] 이란발 중동사태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자료: https://lrl.kr/dFzB5
*이란발 중동사태는 단기적으로 코스피 조정, 외국인 일평균 5,000억원 내외 순매도, 달러-원 1,480원 상단을 열어두게 만드는 ‘리스크오프’ 변수
*다만 수급 주도권이 개인·ETF로 이동했고 반도체 이익 성장과 상법 개정(자사주 소각 중심) 등 구조적 호재가 유효해 충격은 일시적이며 회복도 빠를 가능성이 높음
*관건은 유가와 호르무즈 해협으로, 하나증권 시나리오상 유가는 Best $60대 / Base $90 / Worst $120까지 가능하나 봉쇄가 장기화 되는 데는 제약이 있음
*채권은 안전자산 선호로 금리 상승 리스크가 제한적이며(과거 경험상, 미국채 10년물 금리 -5bp), 리스크 완화 시 달러-환율은 1,430원 내외로 점진 안정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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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실전 퀀트(Quant MP)] 베타보다는 씨클리컬 알파 전략
▲ 최소한 외인의 강한 매도는 시장 추세적 하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전일 코스피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YTD 수익률은 여전히 +37.4%. 단기간에 크게 상승한 만큼 외부 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국면
- 이에 따라 현 지수대에서 단순 지수 변화폭에 대한 평가보다는 실제 수급 주체의 포지셔닝 변화, 특히 외국인 수급 흐름을 중심으로 시장을 해석하는 접근이 보다 유효하다는 판단
-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외국인 수급은 25조원 이상 순매도. 이는 지수 하락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2010년 이후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외인 주간 순매수 비중을 단계별로 구분해 이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외인 수급이 향후 주가의 선행지표로 작동하지는 않았다는 점 확인
- 이는 한국 시장의 구조적 특성에 기인한 결과로 판단. 외국인 자금은 원/달러 환율로 대변되는 글로벌 위험선호 변화에 연동된 자산배분 성격이 강해, 알파 스킴보다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패시브 성격의 흐름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크기 때문
▲ 베타 급반등보다는 알파 베팅에 집중해야 한다
- 결국, 현재는 다수가 느끼는 베타에 대한 우려에 집중하기 보다는, 실적 기반의 알파 구간 진입 가능성에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
- 첫째,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되면서 지수 탄력은 둔화되고, 실적 가시성 및 퀄리티가 높은 종목 중심의 차별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 둘째, 3~4월 실적 시즌을 앞둔 계절적 특성상 이익 추정치 리비전이 본격화되는 구간
- 셋째, 호르무즈 해협 관련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유가 및 원자재발 인플레이션 우려의 재부각. 당분간 유가 상승 → 전기 비용 상승 → 운임 상승 → 산업금속 등 원자재 상승 → 금리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가능성
- 마지막으로 5월 MSCI 이벤트 기대감은 외국인 매도의 공포에서 다소 자유로울 수 있는 핵심 알파 수단. 통상 3월부터 5월 편입 종목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함에 주목할 필요
- 위 4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종목 1 티어는 LS 및 한화, 2 티어로는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위의 언급된 씨클리컬 업종이 아니기에 2 티어)
▲링크: https://bit.ly/4cYVNbX
▲ 최소한 외인의 강한 매도는 시장 추세적 하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전일 코스피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YTD 수익률은 여전히 +37.4%. 단기간에 크게 상승한 만큼 외부 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국면
- 이에 따라 현 지수대에서 단순 지수 변화폭에 대한 평가보다는 실제 수급 주체의 포지셔닝 변화, 특히 외국인 수급 흐름을 중심으로 시장을 해석하는 접근이 보다 유효하다는 판단
-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외국인 수급은 25조원 이상 순매도. 이는 지수 하락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2010년 이후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외인 주간 순매수 비중을 단계별로 구분해 이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외인 수급이 향후 주가의 선행지표로 작동하지는 않았다는 점 확인
- 이는 한국 시장의 구조적 특성에 기인한 결과로 판단. 외국인 자금은 원/달러 환율로 대변되는 글로벌 위험선호 변화에 연동된 자산배분 성격이 강해, 알파 스킴보다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패시브 성격의 흐름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크기 때문
▲ 베타 급반등보다는 알파 베팅에 집중해야 한다
- 결국, 현재는 다수가 느끼는 베타에 대한 우려에 집중하기 보다는, 실적 기반의 알파 구간 진입 가능성에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
- 첫째,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되면서 지수 탄력은 둔화되고, 실적 가시성 및 퀄리티가 높은 종목 중심의 차별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 둘째, 3~4월 실적 시즌을 앞둔 계절적 특성상 이익 추정치 리비전이 본격화되는 구간
- 셋째, 호르무즈 해협 관련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유가 및 원자재발 인플레이션 우려의 재부각. 당분간 유가 상승 → 전기 비용 상승 → 운임 상승 → 산업금속 등 원자재 상승 → 금리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가능성
- 마지막으로 5월 MSCI 이벤트 기대감은 외국인 매도의 공포에서 다소 자유로울 수 있는 핵심 알파 수단. 통상 3월부터 5월 편입 종목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함에 주목할 필요
- 위 4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종목 1 티어는 LS 및 한화, 2 티어로는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위의 언급된 씨클리컬 업종이 아니기에 2 티어)
▲링크: https://bit.ly/4cYVN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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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이란발 사태, ‘확전’보다 ‘출구’를 대비할 때
▶자료: https://lrl.kr/XJ0O
*단기 충격은 피할 수 없지만, 시장은 ‘출구의 가격’을 먼저 산다.
*3월초 한국 시장의 불안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다만, 이번 사태의 본질은 정권 교체의 가능성이 아니라, 정권을 떠받치는 권력핵(혁명수비대 중심)이 어떤 생존전략을 택하느냐다.
*하메네이 사망은 그 선택을 강요하는 사건이며, 게임이론적으로는 대개 강경함을 연출하면서도 체제 생존을 위한 차선(출구)을 찾는 균형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투자 전략의 핵심은 ‘공포의 강도’가 아니라 ‘출구의 가시화’를 추적하는 것이다.
*출구가 보이면, 외국인 수급은 급격히 바뀔 수 있고, 한국 증시는 경험적으로 그 변곡점이 강했다.
*출구가 지연되면, 충격은 길어지며, 시장은 방산/조선/전력처럼 지정학이 구조적으로 밀어주는 업종과 메모리 반도체처럼 불확실할수록 확실한 업종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밀의사, 밀리면 의심하지 말고 사자.
[Doo It Now] 이란발 사태, ‘확전’보다 ‘출구’를 대비할 때
▶자료: https://lrl.kr/XJ0O
*단기 충격은 피할 수 없지만, 시장은 ‘출구의 가격’을 먼저 산다.
*3월초 한국 시장의 불안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다만, 이번 사태의 본질은 정권 교체의 가능성이 아니라, 정권을 떠받치는 권력핵(혁명수비대 중심)이 어떤 생존전략을 택하느냐다.
*하메네이 사망은 그 선택을 강요하는 사건이며, 게임이론적으로는 대개 강경함을 연출하면서도 체제 생존을 위한 차선(출구)을 찾는 균형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투자 전략의 핵심은 ‘공포의 강도’가 아니라 ‘출구의 가시화’를 추적하는 것이다.
*출구가 보이면, 외국인 수급은 급격히 바뀔 수 있고, 한국 증시는 경험적으로 그 변곡점이 강했다.
*출구가 지연되면, 충격은 길어지며, 시장은 방산/조선/전력처럼 지정학이 구조적으로 밀어주는 업종과 메모리 반도체처럼 불확실할수록 확실한 업종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밀의사, 밀리면 의심하지 말고 사자.
❤3🙏1😍1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 이재만]
코스피 -20% 하락의 시사점
2026년 3/3일(-7%)~4일(4일 장중 저점 기준 -12%) 2거래일 동안 -20% 하락
코스피 일간 하락률이 가장 컸던 사례 ① 코로나19 펜데믹 발생으로 공급망 차질 우려가 발생했던 2020년 3/19일 -8%
코스피 일간 하락률이 가장 컸던 사례 ② 9/11테러로 미국이 직접으로 물리적 공격을 받았던 2001년 9/12일 -12%
코스피 -20% 하락은 현재 이란발 중동 리스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쟁과 공급망 차질 이슈 반영한 하락률
코스피 5,000p 부근에서는 저점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다음 단계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 변수는 신용위험 부각(Ex 신용스프레드 상승):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사한 상황
코스피 -20% 하락의 시사점
2026년 3/3일(-7%)~4일(4일 장중 저점 기준 -12%) 2거래일 동안 -20% 하락
코스피 일간 하락률이 가장 컸던 사례 ① 코로나19 펜데믹 발생으로 공급망 차질 우려가 발생했던 2020년 3/19일 -8%
코스피 일간 하락률이 가장 컸던 사례 ② 9/11테러로 미국이 직접으로 물리적 공격을 받았던 2001년 9/12일 -12%
코스피 -20% 하락은 현재 이란발 중동 리스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쟁과 공급망 차질 이슈 반영한 하락률
코스피 5,000p 부근에서는 저점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다음 단계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 변수는 신용위험 부각(Ex 신용스프레드 상승):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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