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김두언 그리고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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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이재만과 시황 김두언과 그리고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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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숏 상위 종목 급락과 저평가 급등의 의미

※ 시장 상승세 둔화 시그널 ※
▲ 공매도 잔고 상위 하락과 저평가 팩터 반등의 의미, 극심한 저평가 종목 중 실적 개선 트리거를 찾아라!
- 1월 강한 반등을 보였던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군이 2월 들어 재차 반락세가 관찰되고 있음(2월 들어 공매도 잔고 상위 팩터 롱-숏 -6.7%p 으로 급락세)
- 과거 데이터를 보면 공매도 잔고(시총 대비)가 높은 종목군의 성과는 코스닥 지수 수익률과의 상관성이 높고, 저평가(Value) 팩터와의 상관성은 낮은 특징을 보여왔음
- 또한, 전월대비 당월 코스피 수익률에도 연동성이 높은데 이는 전월대비 시장상승률이 둔화될 때,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군의 성과가 좋지 않아진다는 것
- [도표 2] 참고, 상관성 기준으로 최근 거래대금 상위 팩터의 하락, 앞으로 예상되는 개인 거래비중 감소로 인한 기관 및 외인 거래비중 증가 등은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군의 추가 하락까지 예견할 수 있는 부분
- 덧붙이자면, 공매도 잔고 상위 팩터의 반락은 숏커버링 국면의 종료를 의미하며, 그간 지수 상승 과정에서 공매도 포지션이 누적된 종목들이 숏커버링을 통해 급등하던 ‘시장 초강세 국면’이 일단락되고 있음을 시사
- 즉, 최근 관찰되는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군의 수익률 급락과 저평가 팩터(최근 한국 및 미국 급등세)의 반등은 지수 상승세 둔화 국면 진입을 알리는 대표적인 스타일 시그널로 해석 가능
- 또한, 반도체 호실적 발표 이후 한국 기업 이익 컨센서스 역시 단기 공백기에 진입한 상황으로, 추가적인 이익 모멘텀은 일시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높음
- 게다가 최근 코스피 및 코스닥 ETF 설정액, 2월 초 고점 형성 후 점차 감소 중
- 이러한 환경에서는 지수 주도의 랠리보다 종목 간 성과 차이가 축소되는 ‘키맞추기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핵심 전략은 숏 상위 종목과 역의 상관을 보이는 저평가 스타일
- 결국, 저평가 종목군 중 극심한 저평가 종목이 현 장세에 유리할 가능성이 높고 실적 상향 가능성까지 동반된 종목이 현 시점에서 가장 유효한 대안으로 판단
- 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CJ제일제당, 롯데쇼핑, GS, LG, 이마트, 서울보증보험, 기업은행, POSCO홀딩스, HMM, KCC 등

▲ 링크: https://bit.ly/3Mg2I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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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업종입니다
'26년 2월 MSCI Korea Standard Index 리뷰 발표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이철현)

편입 종목(FIF): 현대건설(0.7), 삼성에피스홀딩스(0.3)
편출 종목: LG생활건강, 두산밥캣, 코웨이
FIF 조정: LG유플러스(0.49→0.25)

* LG유플러스는 Foreign Room(외국인 투자 가능 비율) 15% 하회에 따라, FIF에 adjustment factor 0.5를 적용해 FIF 하락

EM 내 상위 국가 비중 변화('25년 5월->'25년 8월->'25년 11월->'26년 2월)
중국: 30.0% -> 29.7% -> 28.9% -> 26%
인도: 18.6% -> 16.6% -> 15.4% -> 13.8%
대만: 18.0% -> 19.1% -> 20.5% -> 21.2%
한국: 9.2% -> 10.8% -> 12.9% -> 15.4%

리밸런싱으로 인한 MSCI EM Index 내 한국증시 비중 변화: -0.04%p, 수급 약 -2703억원 감소

수급 유입 상위 종목
현대건설: +0.351%p, +3680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 +0.176%p, +1846억원
하이브: +0.007%p, +69억원

수급 유출 상위 종목
LG유플러스: -0.064%p, -675억원
삼성전자: -0.005%p, -888억원
LG생활건강: -0.105%p, -1107억원
두산밥캣: -0.127%p, -1338억원
코웨이: -0.176%p, -1847억원

Index Review price cutoff date: 1월 16일
리밸런싱: 2월 27일 종가
효력일: 3월 2일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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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26.2.15, 하나증권 이경수)

✔️한국 이익모멘텀 글로벌 최상위, 미국은 이익모멘텀 크게 둔화
💬미국 금융 및 정보기술, 커뮤니케이션, 소재 실적상향 유지 중이나 그 폭은 다소 둔화
💬미국 원유 및 산업재의 실적모멘텀 부각, 종목별 실적 차별화
💬Vertiv Holdings: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수적인 냉각 시스템과 전력 관리 수요가 폭발하며, 2026년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5.33)를 크게 상회하는 $5.97~$6.07로 상향 발표, 수주 잔고(Backlog)가 전년 대비 109% 급증한 150억 달러
💬Arista Networks: AI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한 초고속 이더넷 스위치 수요가 Hyperscalers를 중심으로 지속 확대
💬Siemens Energy: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인한 전력망(Grid) 현대화와 가스 터빈 수요가 기록적인 수준, 2026년 1분기 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연간 실적 전망을 확고
💬Applied Materials: 차세대 칩 제조를 위한 식각 및 증착 장비 수요가 회복세에 접어들었으며, 특히 AI 반도체 생산 라인 증설에 따른 수혜가 실적 추정치에 반영
💬Western Digital: AI 서버용 고용량 엔터프라이즈 SSD 및 HDD 수요가 급증하며 메모리 가격 상승과 함께 가파른 이익 개선세
💬Spotify: 공격적인 비용 절감과 구독료 인상 효과가 본격화되며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개선
💬AppLovin: AI 기반 광고 엔진(AXON 2.0)의 효율성이 극대화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 내 점유율과 마진율이 동시에 상승
💬Freeport-McMoRan: 구리 가격 상승과 데이터센터/전기차향 수요 증가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
💬반도체(HBM 및 차세대 메모리 수요, 공급 부족 판가 상승, 온디바이스 AI 확산)
💬가스유틸리티(반도체 등 제조시설 가동률 상승,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자동차부품(SDV 등 고부가가치전장부품, 공급망 안정화와 비용 절감)
💬은행(예대마진 하락 제한적, 유동성 기반 IB 및 자산관리 부문 수익 증가)
💬산업재(AI 데이터센터 건설 위한 전력기기와 냉각 시스템 수요 증가)

🥲 글로벌 하향 업종
💬투자은행(AI가 자산관리나 분석업무 대체 가능성, S/W 회사 및 데이타 서비스 기업의 AI 위협으로 경영난으로 대출 부실화 등)
💬생명과학 및 서비스(R&D투자 위축, 중국발 리스크 및 약가 규제)
💬용기 및 포장(가계 소비 둔화, 환경 규제 강화)
💬무선통신(ARPU 정체, 5G 및 6G 투자 지속에 비해 수익화 속도 하회)

✔️글로벌 종목 실적 리비전
👍상향 주요 종목: 브로드컴, 엘리릴리, ASML, 삼성전자, 마이크론, 도요타, SK하이닉스, AMD, 팔란티어,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지멘스, 인텔, GE버노바, 아리스타, 리오틴토, 지멘스에너지, 알리안츠, 뉴몬트, 앱러빈, 유니크레딧, 도쿄전기, 호우멧애어로스페이스, 페트로브라스, 스포타파이, 에퀴닉스, 메리어트, 시게이트, 프리포트, 버티브, 바클레이즈, 에코랩 등

🥲하향 주요 종목: 테슬라, 퀄컴, BP, 크라우드플레어, 로빈후드마켓, 메르세데스벤츠, 티모바일, 리얼리티인컴, 데이타독, 코인글로벌, JD닷컴, 넷이즈, BYD, 리오토, 메이츄안, 아마존닷컴, 버크셔해더웨이, 알리바바, 노바티스, 머크 등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26F OP YoY +92% 예상, 실적 상향 급증)
💬1Q26F OP 추정치: 120조원으로 QoQ +46% (추정치 변화 1개월 +16.2%, 1주전대비 +0.9%)
💬올해 OP 전망치: 581조원 (1개월 +21.0%, 1주전대비 +0.6%)

✔️국내 대형주/업종/종목 리비전 상하위(1Q26F OP 기준)
👍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고려아연/미래에셋증권/HMM/SK이노베이션/LS ELECTRIC/두산/한국금융지주
🥲 하향: 두산에너빌리티/알테오젠/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삼성에피스홀딩스/LG/현대오토에버

👍1Q26F OP 상향 업종: 비철금속/제약바이오/반도체/증권/해운/전기장비
🥲1Q26F OP 하향 업종: 화학/항공/상사/게임/철강/호텔레저/방송엔터/2차전지

👍'26F OP 상향 주요 종목: 엘앤에프/HD건설기계/고려아연/미래에셋증권/SK하이닉스/한국금융지주/HMM/한온시스템/삼성전자/키움증권/LS/SK이노베이션/한전기술/LS ELECTRIC/S-Oil/에이피알/카카오뱅크/두산/SK바이오팜/삼성증권/CJ대한통운/NH투자증권/현대건설/LG전자/ISC/LG이노텍/롯데쇼핑/HD현대/BNK금융지주/원익IPS/삼성전기/한화생명/한국가스공사/삼성E&A/효성중공업/카카오/신세계/에스원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원화 강세로 인한 매수 전환, 특히 대형주와 고배당주에 강한 매수세 관찰, 코스닥은 매도
코스피 +3.4조원, 코스닥 -3,100억원
순매수 상위: 반도체, 정유, 철강, 전기장비, 항공, 내구소비재
순매도 상위: 상호미디어, 가전, 은행, 방산

💬연기금: 중형주 및 가치주에 매수세, 코스닥 매도
코스피 +1,200억원, 코스닥 -2,000억원
순매수 상위: 가전, 호텔레저, 유통, 항공, 건설
순매도 상위: 방산, 조선, 기술하드웨어, 유틸리티

✔️ 금주 주요 일정(경제지표 / 실적발표)
💬2.16(월) 미국(당일), 중국(~20일) 휴장 / -
💬17(화) - / 메드트로닉, 팔로알토
💬18(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 아나로그디바이스, 부킹홀딩스, 무디스, 도어대시, 옥시덴탈, 가민
💬19(목)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원유재고 / 월마트, 디어, 뉴몬트, 바텍
💬20(금) 미국 소비지출물가지수, GDP(4Q),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 워너브라더스, 달바글로벌, 잉글우드랩, 코스메카코리아

✔️ 퀀트 총평
💬달러 하락 고착화 속에서 한국 증시(이익모멘텀 세계 1위)는 비달러 자산 중 가장 매력적인 투자 대상(올해 기준 코스피 PER 10배, 미국 22배, 중국 12배, 일본 19배, 대만 19배, 유럽 16배)
💬올해 코스피 이익증가율 yoy +92% (OP 580조원) 까지 높아진 상황
💬지난주 외국인 한국 배당주에 매우 강한 매수세, 이는 중장기 투자 컨셉으로 판단
💬글로벌 이익모멘텀 둔화로 키맞추기 컨셉으로 저평가 스타일의 강세는 글로벌 트렌드화
💬낮은 PER 순으로 한국 유틸리티, 반도체, 자동차, 손보, 은행, 지주회사, 택배, 가전, 섬유의복, 증권, 건설, 통신 등 저평가
9👏3
[Web발신]
2/19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코스피 7,900p의 시나리오
자료: https://lrl.kr/dFuCE
*25년 12월 말 26년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 330조원에서 2월 457조원으로 상향 조정. 반도체는 137조원에서 259조원으로 상향 조정,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96% 차지. 26년 코스피 내 반도체 순이익 비중 56%로 역대 최고치 예상

*글로벌 유동성 118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국내 고객 예탁금도 103조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 유지. 국내외 유동성 증가는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긍정적인 환경 조성 기대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배제, 코스피의 현재 순이익 추정치 반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 가정해 코스피를 반도체와 EX 반도체로 구분해 장기 기대수익률과 지수 고점 추정

*현재 반도체와 EX 반도체의 12개월 예상 순이익 266조원과 207조원. PER 6.7배와 14.8배. 현재 시가총액 1,845조원과 2,709조원으로 코스피 내 비중 40.5%와 59.5%

*[시나리오 1] 반도체의 경우 2년 이상 연속으로 순이익 증가 연도의 PER 고점 평균 하단 8.9배. 12개월 예상 순이익에 해당 PER을 적용한 이론적 시가총액 2,364조원으로 28.1% 상승 여력. 반도체의 코스피 내 시가총액 비중 감안 시 기여수익률 11.4%

*EX 반도체의 경우 현재 PER이 이미 2년 이상 연속으로 순이익 증가 연도의 PER 고점 평균인 13.8배 상회, PER 고점 평균 상단 15.2배를 12개월 예상 순이익에 적용할 경우 이론적 시가총액 3,143조원으로 16.0% 상승 여력. EX 반도체의 시가총액 비중 감안 시 기여수익률 9.5%

*해당 시나리오 하의 코스피 장기 기대수익률 20.9%, 코스피(현재 5,500p) 고점 6,650p.

*[시나리오 2] 반도체의 경우 2년 이상 연속으로 순이익 증가 연도의 PER 고점의 평균은 12.1배. 12개월 예상 순이익에 해당 PER 적용할 경우 이론적 시가총액은 3,225조원으로 증가, 현재 대비 74.8% 상승 여력. 반도체의 코스피 내 시가총액 비중 감안 시 해당 시나리오 내 기여수익률 30.3%로 상향

*EX 반도체의 경우 2년 이상 연속으로 순이익 증가 연도의 PER 최고점 15.9배를 현재 12개월 예상 순이익에 적용, 이론적 시가총액은 3,289조원으로 현재 대비 21.4% 상승 여력. EX 반도체의 시가총액 비중을 감안 시 기여수익률 12.7%로 상향

*해당 시나리오 하의 코스피 장기 기대수익률 43.1%, 코스피 고점 7,870p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7💯3👍1
[Web발신]
2/23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유동성 전환기, 주도 업종을 고르는 법
자료: https://lrl.kr/eltyV
*미국 M2 증가율 상승세 유지와 금 가격 반등은 유동성 확장 기조 유효성 뒷받침. Non M7 중심 주가 상승 순환매. S&P500 동일가중지수 YTD 6%, S&P500지수(0.9%) 대비 높은 수익률

*미국 하이일드 Tech 신용스프레드가 24년 이후 최고치인 433bp 정점으로 전주 하락 전환. S&P500 소프트웨어 업종 12개월 예상 PER 21.9배로 급락(16년 이후 하단 21.6배). 업종 내 하이퀄리티 기업 저가 매수세 유입 가능성

*미국 증시 투자전략 아이디어 S&P500 기업 중 1,2월 모두 10% 이상의 주가 수익률 기록하고 있는 ①캐터필라는 이익 증가율 턴어라운드와 2026년 M7보다 순이익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 ②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2024~26년까지 꾸준히 순이익 증가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각 유사 패턴 기업 도표 9 참고)

*한편 ③소프트웨어 기업들 중 매출액 대비 FCF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고점 대비 PER 하락 폭이 큰 기업들 저가 매수세 유입 관점으로 접근 가능(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등)

*국내 증시 미국의 기존 상호 관세 부과에 대한 대법원의 위법 판결과 이후 글로벌 관세 10%(최대 15%) 부과 발표로 정책 불확실성 높아짐

*그러나 국내외 유동성 증가 감안 시 국내 증시 추가적인 지수 상승 여력은 여전히 높음. 코스피는 이익 증가 기반, 코스닥은 정부의 활성화 정책 바탕 코스피와의 수익률 격차 축소 기반 유동성 유입 기대 유효

*유동성 유입 모멘텀이 있다면, 미국 성장률 부진 감안 시 미국 장기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기대. 지난 주 관세 이슈가 부각되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소폭 반등했지만, 애틀란타 연은 GDPNow 1월 5.4% 고점으로 현재 3.1%까지 낮아짐. 장기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가능성

*국내 증시 투자전략 아이디어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 하락 시 국내 증시 업종별 주가 수익률 높았던 업종 비중 확대 전략. 특히 두 지표 하락 시 PER 상승률이 높았던 업종은 유동성 유입을 기반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①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로 인한 주가, PER 상승 민감도는 반도체가 높음. ② 금리 하락 기계, 화학, 하드웨어, ③ 달러 약세 조선, 증권, 지주/방산, 건강관리, 철강 의 PER 상승 민감도 높음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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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Issue Breaker] 미 연방대법원 트럼프 관세 판결에 따른 영향
자료: https://lrl.kr/eltza

*경제적 상·하방 요인이 상존하나, 금융시장은 관세구조 재편에 따른 트럼프 행정부의 신중모드 전환 가능성이 위험 선호 심리를 이어가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식시장은 실효관세율 하락, 관세 판결 불확실성 해소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하급법원으로 위임된 관세 환급 이슈는 업사이드 리스크(upside risk)로 작용할 전망이다.
*채권시장은 관세 수입 감소에 따른 재정적자 리스크 확대, 관세의 성장률 악영향 완화 등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관세 재부과와 완만한 성장률 둔화 추세 등을 고려하면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추세 상승보다 4.1%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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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Global Quant 이철현] 관세 리스크에도 우호적인 경기 여건에 시클리컬 업종 선호

▲ 미국 증시는 로테이션 국면 내 변동성 상승 및 하방 헷지 수요 증가
- 미국 증시의 로테이션 장세 속 업종간 명확한 성과 차별화 지속 중. 최근 금융과 IT 업종이 부진한데, 이들은 AI 발 비즈니스 모델 위협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고 경기민감 업종인 에너지, 산업재, 소재 업종은 고점 부근을 유지 중
- 그럼에도 AI 관련 기술주 조정 영향과 더불어 이란 갈등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초래한 변동성 상승으로 VIX는 높은 수준
- 하방 헷지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며 증시 센티먼트도 지속적으로 악화 중. S&P 500의 0.25델타 옵션의 내재변동성으로 계산된 Normalized Skew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2년 내 상단 테스트

▲ IEEPA 위헌 판결은 미국 정치의 균형과 견제 시스템 확인
- 관세 불확실성도 변동성을 키우고 있음. 미국 대법원은 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 관세를 위헌으로 판결
-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은 보편 관세를 15%로 상향한다고 했으나, 이는 최대 150일 간 유효, 이후 의회의 승인도 필요. 품목별 관세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된 관세는 판결에 영향이 없고 관세 환급 문제도 지리한 행정소송 때문에 즉각 긍정적으로 작용하기에는 부족
- 따라서, 이번 판결은 미국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며 단기적인 변동성만 키울 것. 그러나, 이를 통해 미국 정치의 균형과 견제를 재확인했기에 장기적으로 미국 정책의 예측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

▲ 우호적인 경기 상황을 기반으로 소재, 에너지, 금융 업종 선호
- 견조한 미국경기 확장의 신호가 지속되고 있음.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고용지표, 안정된 CPI, 견조한 소비 지출을 확인. 기대에 못미치는 4분기 GDP 성장은 대체로 정부 셧다운 영향에 따른 지출 감소 영향이 큼
- 1월 ISM 제조업 PMI도 3년 간의 경기위축을 딛고 52.6으로 50선 상회. 이에 2000년 이후 ISM 제조업 PMI가 50을 돌파한 뒤 1개월 및 3개월 성과는 소재, 에너지, 금융과 같은 경기민감 업종이 S&P 500을 상회
- Risk-on의 선호도가 바뀌었음. 테크 및 AI 관련주 조정 및 성장주와 가치주의 성과가 뒤바뀜에 높은 밸류에이션의 압박. 건설 & 엔지니어링, 금속 & 광업, 에너지, 기계, 전기장비, 화학제품, 건축제품 등의 경기민감 업종 세부 산업 선호

▲ 링크: https://bit.ly/3MPb0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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