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김두언 그리고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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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이재만과 시황 김두언과 그리고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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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퀀트 X 철강금속] 낙오된 언더밸류 ‘철강’ 실적 개선 가시성도 높아

▲ 저평가 종목군으로의 수익률 확산 가능성
- 최근 시장의 상승 변동성이 둔화로 업종별 수익률 표준화가 예상되는 시점. 소외되었던 저평가 종목군의 반등은 소위 ‘키 맞추기’ 장세의 핵심 동력
- 역사적으로 저평가 종목군은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상향 이후 후행적으로 연동되는 경향. 특히 최근 미 증시 내 가치주 강세는 고금리 환경과 맞물려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
- 향후 코스닥의 가파른 상승세 완화와 원화 강세 환경은 그간 상대적으로 성과가 부진했던 저PBR 및 저PER 종목군에 강력한 모멘텀이 부각될 것

▲ Why 철강? 역사적 저평가와 매크로 환경의 조화
- 철강 업종은 현재 PBR 0.44배로 국내 전 업종 중 가장 낮은 수준. 시장 전체 PBR(1.5배) 대비 약 70% 할인된 수치는 역사적 최저 수준의 디스카운트로 이는 키 맞추기 장세에서 가장 탄력적인 반등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
- 매크로 측면에서도 철강 업종은 달러화 약세 및 금리 상승 기조에서 우호적인 성과 기록
- 무엇보다 1월 미 ISM 제조업 신규주문 지수의 급등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은 산업금속 지수와 강한 정(+)의 상관관계
- 결론적으로 철강 업종은 퀀트적인 관점에서 추가 상방 모멘텀이 극대화되는 최적의 타이밍

▲ 철강금속(이하 박성봉 위원): 산업용 금속(리튬, 구리) 가격 급등. 다음은 철강 차례
- 지난해 말부터 리튬과 구리와 같은 산업용 금속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아시아 철강가격은 중국의 부동산 중심의 수요 둔화와 밀어내기식 수출 확대로 반등에 실패
- 현재로선 중국 정부의 강력하고 인위적인 철강산업 구조조정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고정 투자 회복과 철강 수출 감소로 아시아 철강가격도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 POSCO홀딩스: 기저효과와 업황 회복으로 실적개선 가시성 높아
- 지난해부터 중국산을 중심으로 한 철강 수입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재고가 점차 소진, 2분기부터는 일정 수준의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또한 POSCO홀딩스의 주요 자회사들의 작년 영업손실은 올해는 일정 수준의 정상화 전망
- 뿐만 아니라 최근 단기간에 리튬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리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확대된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리튬 공급 부족이 전망되기 때문에 관련 사업부의 가치가 점차 부각될 것으로 예상

▲ 링크: https://bit.ly/4a7Dp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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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2/9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조정이 끝나는 시그널은 무엇일까
자료: https://lrl.kr/cjwU3
*트럼프 지지율 하락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 CME의 증거금 인상으로 상품가격 하락, S&P500 Tech는 EPS보다 CAPEX 증가율(YoY)이 높아지며 주가 하락

*금융시장의 시스템 위기로 해석할 필요 없음. ①미국과 국내 신용 스프레드는 최근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평균 대비 낮은 수준 유지. ②미국 은행주와 국내 은행주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③S&P500지수와 코스피의 12개월 예상 순이익 증가율(YoY)도 여전히 상승

*현재는 강세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정 국면. 26년 고점 대비 나스닥지수 -6%, S&P500지수 -3% 하락. 23년 이후 나스닥과 S&P500지수 고점 대비 평균 -13%와 -9% 하락, 하락 기간 평균 32일과 21일

*코스피의 경우 강세장 조정 발생 시 고점 대비 -8%~-10% 하락, 조정 기간 20일. 과거 강세장 경험 적용 시 코스피 가격 조정 저점(고점 5,371p) 4,830p(-10% 적용)에서 형성, 2월 전체적으로는 조정 국면의 진행이라고 볼 수 있음

*반등 조건에 따라 업종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음. 25년 이후 주요 자산 가격 변화와 업종별 주가 수익률을 기준으로 보면, 최근 들어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①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이 트리거라면 S&P500지수는 제약/바이오, 미디어, 은행, 코스피는 조선, 반도체, 기계가 지수 반등 주도

*②원/달러환율 하락(달러인덱스 하락) 반전이 트리거라면 S&P500지수는 반도체, 제약/바이오, 원자재, 코스피는 유틸리티, 방산/지주, 기계가 주도. ③비트코인 가격 반등이 트리거라면 S&P500지수는 반도체, 자본재, 미디어, 코스피는 기계, 비철, 반도체가 주도. ④금 가격 반등이 트리거라면 S&P500지수는 에너지, 반도체, 원자재, 코스피는 방산/지주, 반도체, 기계가 주도

*지수 급락 이후 반등 주도 업종이 향후 3개월 주도 업종 역할. 25년 4월 미국 상호관세 발표로 지수 하락 후 반등 국면에서 1주간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S&P500지수와 코스피 내 3개 업종과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 기록 업종, 지수 대비 낮은 수익률을 기록 업종의 1개월, 3개월 후 주가 수익률 비교시

*지수 반등 1주간을 주도했던 업종의 주가 수익률이 3개월까지 가장 높은 수준 유지. 어떤 업종이 지수 반등을 이끌고 갈 수 있는가는 향후 주도 업종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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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26.2.8, 하나증권 이경수)

✔️미국 실적모멘텀 둔화, 반면 중국과 한국, 대만 등은 실적모멘텀 급증
💬미국 시총 상위 빅테크 실적 상향 모멘텀 둔화는 1) 자본지출 급증에 비해 완만한 수익화 속도, 2) 최근 빅테크 실적성장률 +30~+50%, 다만 올해 전망치는 +10~+13% 수준으로 둔화로 기대치 약화, 3) 가성비 좋은 대안 출현 지속 등 도전 직면으로 엔트로픽 등으로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으로 이전되는 경향
💬팔란티어: 2026년 2월 2일 발표된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70%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 특히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며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의 AI 수익화를 증명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2월 초 모건스탠리와 JP모건 등 주요 IB들은 양사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파격적으로 상향, HBM4 양산 가동 및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결정권 확보가 핵심이며, 2026년 영업이익 합계가 500조 원을 상회 전망
💬ASML: 1월 말 발표된 수주 잔고(Bookings)가 132억 유로로 시장 예상치의 두 배를 기록, 이에 따라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340억~390억 유로 범위로 상향하며 EUV 노광장비의 독점적 지위를 재확인
💬어드반테스트: AI 칩 테스트 수요 폭증으로 인해 2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엘리릴리: 2월 4일 실적 발표에서 2026년 매출 전망치를 815억 달러(25% 성장)로 상향, 주사제에 이어 경구용 비만치료제(Orforglipron)의 수요 폭발과 생산 능력 확대
💬애브비 & 암젠: 주력 바이오 의약품의 견조한 매출과 후속 파이프라인의 조기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반영되며 수익성 전망치 상향
💬GE 버노바: 1월 28일, 주문량이 65% 급증함에 따라 2026년 및 2028년 장기 실적 가이던스를 모두 상향, 전 세계적인 전력망 현대화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실적을 견인
💬록히드 마틴: 미사일 생산 프레임워크 확장과 역대급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2026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
💬부동산리츠(금리하락 기대감으로 레버리지 효과, 데이터센터 및 물류 수요 등)
💬바이오(M&A 및 특허만료, 신약 데이터 확인 등)
💬금속 및 광물(구리 및 알루미늄 등 AI 데이터센터발 수요, 공급망 재편 및 자원 안보 등)

🥲 글로벌 하향 업종
💬자동차(EV 세액 공제 종료 및 보조금 축소 이슈, 점유율 경쟁 심화 등)
💬소프트웨어(기업 AI 인프라 구축 집중으로 SaaS 구독 예상 삭감 현상)
💬종합소매(아마존의 AWS 경쟁 심화로 이익 미스, 고물가로 소비자 구매력 약화 등)

✔️글로벌 종목 실적 리비전
👍상향 주요 종목: 팔란티어, 디지털리얼리티, 리얼리티인컴, 글렌코어, 뉴몬트, 워스턴디지털, 셰브론, 버라이즌, 올스테이트, 프롤로지스, 메이츄안, SK하이닉스, 삼성전자, AMD, 브리스톨마이어스킵, 카바나, 애브비, ASML, 엘리릴리, 암젠, 어드멘테스트, BNP파리바, 인텔, GE버노바, 록히드마틴 등

🥲하향 주요 종목: 캐리어글로벌, 코인베이스, 코노코필립스, 아마존, 닌텐도, 우버테크, 페이팔, 퀄컴, 스트러터지, 보잉, 미디어텍, 샤오미, BYD, 노바티스, 엑슨모빌, 트렌다이즘, KKR, 소니, 테슬라, 앱러빈, 로슈홀딩, 화이자, 프로수스, 오라클 등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26F OP YoY +91% 예상, 실적 상향 급증)
💬1Q26F OP 추정치: 119조원으로 QoQ +44% (추정치 변화 1개월 +17.2%, 1주전대비 +1.1%)
💬올해 OP 전망치: 577조원 (1개월 +21.8%, 1주전대비 +2.3%)

✔️국내 대형주/업종/종목 리비전 상하위(1Q26F OP 기준)
👍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고려아연/미래에셋증권/HMM/SK이노베이션/LS ELECTRIC/LG전자/하이브
🥲 하향: POSCO홀딩스/현대로템/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알테오젠/LG/현대오토에버

👍1Q26F OP 상향 업종: 제약바이오/전기장비/비철금속/반도체/증권
🥲1Q26F OP 하향 업종: 화학/가구/항공/호텔레저/기술하드웨어/유틸리티/방송/자동차/상호미디어

👍'26F OP 상향 주요 종목: 엘앤에프/HD건설기계/미래에셋증권/고려아연/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온시스템/한전기술/키움증권/풍산/원익IPS/LS ELECTRIC/S-Oil/NH투자증권/한화엔진/에이피알/카카오뱅크/HMM/유한양행/SK이노베이션/두산/SK바이오팜/하이브/LG전자/한국금융지주/펄어비스/HD한국조선해양/LG이노텍/한화시스템/ISC/삼성전기/삼성E&A/한화생명/삼성물산/삼성중공업/에스원/한화오션/삼성생명/한국항공우주/일진전기/이수페타시스/크래프톤/효성중공업/DB손해보험/클래시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HD현대중공업/삼성카드/HD현대마린솔루션/세아베스틸지주/JB금융지주/KB금융/KT&G/한국전력/리노공업/SK텔레콤/KCC/SK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주간 11조원 순매도, 반도체에만 10조원 순매도, 역대 최대 수준의 주간 외인 순매도(기존 25.11월 첫 주 7.2조원 순매도), 특히 대형주, 고배당, 성장주에 강한 매도세, 반면 코스닥과 소형주 순매수
코스피 -11조원, 코스닥 +1,100억원
순매수 상위: 건자재/항공/해운/내구소비재/가전
순매도 상위: 반도체/방산/호텔레저/유통/건강관리장비

💬연기금: 중형주 및 배당, 가치주 매수세, 코스닥 및 성장주 매도
코스피 +1,200억원, 코스닥 -2,000억원
순매수 상위: 상사/내구소비재/호텔레저/유통/통신
순매도 상위: 상호미디어/디스플레이/해운/조선

✔️ 금주 주요 일정(경제지표 / 실적발표)
💬2.9(월) - / 벡톤디킨슨, 아크캐피털, 온세미컨턱터, 로우스, 신세계, 미래에셋증권,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화) 미국 소매판매(12월) / 코카콜라, 길리어드사이언스, 웰타워, 포드, 두산, 엔씨소프트
💬11(수)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1월), 비농업고용지수 및 실업률(1월) / 시스코시스템즈, 맥도날드, 티모바일, 쇼피파이, 앱러빈, 두산로보틱스, 두산밥캣,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에스엠, 한국금융지주, 현대백화점
💬12(목)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기존주택판매(1월) /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카카오
💬13(금) 소비자물가지수(1월) / 모더나, LIG넥스원

✔️ 퀀트 총평
💬지난 주말 강한 위험선호 관찰, 상위 1.5% 수준, 금요일 하루 기준, VIX -18.4%, SOX +5.7%, 달러인덱스 -0.2%,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3bp 등
💬특히 지난주 외인 코스피 순매도 금액 11조원으로 역대 최대 주간 순매도 금액, 다만 지난주 금요일부로 강한 위험선호 센티먼트로 전환으로 매도세 둔화 예상
💬최근 선진국대비 이머징 지수 상대강도 가속도 다소 둔화 관찰
💬반도체에만 지난주 10조원의 순매도, 주말 사이 엔비디아 루빈에 마이크론 HBM 주문 0 소식 등에 외인 매도세 둔화 여부 중요
💬글로벌 이익모멘텀 미국 빅테크 중심으로 다소 약화, 반면 한국은 올해 1분기 및 연간 기준 실적모멘텀 폭증 지속
💬위험선호 회복에도 미국 금리는 꾸준히 높은 수준, 가치주 로테이션 컨셉의 최근 장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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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Global Quant 이철현] 미국 증시의 로테이션 국면, 필수소비재 업종 선호

▲ 지수는 급락 없는 ‘Zero Sum’, 증시 수면 아래 로테이션 진행 중
- 미국 증시는 섹터/팩터의 로테이션이 진행 중이나 지수 레벨에서는 큰 움직임이 없는 국면이 이어지는 중
- 게다가 실적 시즌이 겹친 높은 증시 변동성은 종목 간 차별화를 키우고 증시의 수면 아래 업종과 종목간의 끊임없는 리레이팅과 디레이팅을 야기
- AI 관련주 및 IT 조정을 동반하는 로테이션은 ChatGPT 등장 이후 강세를 보이며 증시를 뒤덮었던 M7, 대형주, AI, IT, 성장주, 모멘텀에서 비기술주, 소형주(동일가중), 가치주로 위험 선호의 방향을 재조정
- 이는 밸류에이션 부담과 함께 달러 약세를 수반하는 정치적/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자산을 선호하는 심리로 해석
- S&P 500 내의 업종에서는 에너지, 소재, 필수소비재, 산업재의 종목들이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기술적 센티먼트 호조를 시현하며 로테이션이 진행 중

▲ AI의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와중에도 여전히 강한 AI 인프라 투자 의지
- 또 다른 로테이션이 이번 실적 시즌에서 더욱 구체화되고 있음
- 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그것인데,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경쟁과 가격 양측에서 압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이로 인해 S&P 500 소프트웨어서비스 산업의 Fwd. P/E는 고점 대비 -16% 가량 하락한 상황
- 또한, 최근 프로그래밍 없이도 마케팅, 데이터 리서치, 법률 등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Claude Cowork의 출시를 통해 직접적인 위협을 마주하며 관련 주식은 하루만에 큰 폭으로 하락
- 하이퍼스케일러의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도 확인
- 메타는 AI가 광고 비즈니스 호조에 도움이 된다는 경영진 발표에 +10% 상승했으나, AI 수익화에 명확한 진전을 제시하지 못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0% 하락
- 막대한 CAPEX 가이던스 상향도 직접적인 우려 원인으로 작용했고, 작년까지만 해도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상향 조정이 위험 선호의 시그널로 읽히던 경향과는 사뭇 달라진 상황

▲ 우호적인 업황과 스타일 로테이션에서 수혜를 볼 수 있는 필수소비재 업종 선호
- 증시의 레벨은 유지하되 변동성을 높이는 현 로테이션 국면의 대응책으로 필수소비재 업종을 제시
- 미국의 소비심리는 우호적인 경기여건에도 누적된 물가와 높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
- 주거 부담 능력도 매우 떨어진 상황으로, 미국 정치권에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소비자의 ‘감당 가능한 여력(affordability)’이 선거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
- 또한, 필수소비재 업종은 성장에서 가치로의 로테이션 전환에서도 우호적인 포지셔닝이며, 가치 스타일의 업종 구성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 링크: https://bit.ly/4rEmf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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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무엇이 우리를 불안케 하는가
자료: https://lrl.kr/cjw41

* 유동성이 확장되는 국면에서는 시장 조정이 대체로 매수 기회로 전환된다.
* 코스피가 ‘오천피’ 신고가를 경신했더라도 불확실성은 이미 뉴노멀이다.
* AI 혁명기에는 변화에 가장 빠르게 적응한 기업과 투자자만이 생존한다.
* AI 버블 우려와 관세 충격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된 만큼, 향후 시장의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는 유동성이다.
* 특히 차기 연준 의장 후보인 케빈 워시의 정책 철학이 유동성 환경과 위험자산의 궤적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 그의 멘토로 거론되는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관점은 이를 해석하는 유력한 렌즈다.
* 즉, 펀더멘털보다 유동성이 시장을 더 강하게 지배하며, 확률이 기울 때는 과감한 확신을 그와 동시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요구한다.
* 이 관점에서 레버리지가 가장 극단적인 디지털 자산인 BTC는 위험선호의 온도를 먼저 드러내는 선행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 따라서 BTC 가격의 ‘의미 있는 반등 신호’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 불안의 본질은 미지의 미래가 아니라, 유동성 중심의 게임에서 적응 속도와 리스크 관리 역량이 만들어내는 격차다.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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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숏 상위 종목 급락과 저평가 급등의 의미

※ 시장 상승세 둔화 시그널 ※
▲ 공매도 잔고 상위 하락과 저평가 팩터 반등의 의미, 극심한 저평가 종목 중 실적 개선 트리거를 찾아라!
- 1월 강한 반등을 보였던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군이 2월 들어 재차 반락세가 관찰되고 있음(2월 들어 공매도 잔고 상위 팩터 롱-숏 -6.7%p 으로 급락세)
- 과거 데이터를 보면 공매도 잔고(시총 대비)가 높은 종목군의 성과는 코스닥 지수 수익률과의 상관성이 높고, 저평가(Value) 팩터와의 상관성은 낮은 특징을 보여왔음
- 또한, 전월대비 당월 코스피 수익률에도 연동성이 높은데 이는 전월대비 시장상승률이 둔화될 때,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군의 성과가 좋지 않아진다는 것
- [도표 2] 참고, 상관성 기준으로 최근 거래대금 상위 팩터의 하락, 앞으로 예상되는 개인 거래비중 감소로 인한 기관 및 외인 거래비중 증가 등은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군의 추가 하락까지 예견할 수 있는 부분
- 덧붙이자면, 공매도 잔고 상위 팩터의 반락은 숏커버링 국면의 종료를 의미하며, 그간 지수 상승 과정에서 공매도 포지션이 누적된 종목들이 숏커버링을 통해 급등하던 ‘시장 초강세 국면’이 일단락되고 있음을 시사
- 즉, 최근 관찰되는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군의 수익률 급락과 저평가 팩터(최근 한국 및 미국 급등세)의 반등은 지수 상승세 둔화 국면 진입을 알리는 대표적인 스타일 시그널로 해석 가능
- 또한, 반도체 호실적 발표 이후 한국 기업 이익 컨센서스 역시 단기 공백기에 진입한 상황으로, 추가적인 이익 모멘텀은 일시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높음
- 게다가 최근 코스피 및 코스닥 ETF 설정액, 2월 초 고점 형성 후 점차 감소 중
- 이러한 환경에서는 지수 주도의 랠리보다 종목 간 성과 차이가 축소되는 ‘키맞추기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핵심 전략은 숏 상위 종목과 역의 상관을 보이는 저평가 스타일
- 결국, 저평가 종목군 중 극심한 저평가 종목이 현 장세에 유리할 가능성이 높고 실적 상향 가능성까지 동반된 종목이 현 시점에서 가장 유효한 대안으로 판단
- 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CJ제일제당, 롯데쇼핑, GS, LG, 이마트, 서울보증보험, 기업은행, POSCO홀딩스, HMM, KCC 등

▲ 링크: https://bit.ly/3Mg2I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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