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김두언 그리고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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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이재만과 시황 김두언과 그리고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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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자료: https://lrl.kr/WSDq

* 투자의 기세는 이어진다.
* 여주사, 여전히 주도주를 사야 한다.
* 경주 APEC 정상회담은 금융시장 측면에서 긍정적이었고 실용적이었다.
* 이제부터는 재정비 시간이다.
* 한한령 해제 등 중국과의 문화 교류가 기대된다.
* 미국을 위시한 금리인하 기대가 재부각되며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대 강도 하락을 이끌 전망이다.
* 제약/바이오, 조선, 화장품, 상사/자본재, 디스플레이 업종 등에서 기회를 찾아보자.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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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반도체 or DIE (키맞추기 장세는 없다)

▲ 미-중 패권 전쟁 지속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OPM 견조는 한국 기업이익의 추가 모멘텀 근거
- 내년에도 미·중 패권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의 추가적인 실적 상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국면에서 중국과 경쟁 관계에 있는 한국의 반도체, 자본재, 하드웨어 업종의 OPM은 상승세
- 특히, 한국 반도체의 경우 AI 기술 혁명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으며, 내년에는 미국과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률 예상
- 결국 핵심 변수(Key Factor)는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인 OPM이며, 현재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OPM은 과거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하향 조정되지 않고 있음. 이는 AI 인프라 구축 및 투자 경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 또한, 내년 시장의 핵심 투자 주체는 ‘기관’이 될 가능성이 높음(연기금의 국내 주식 매도 제한, 펀드 설정액 증가, 개인의 ETF 수요 확대 등)
- 기관의 투자 방식은 ‘실적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가 약 404조 원에 달하는 가운데, 실적 상향의 92%가 반도체 부문에서 기인
- 한국 반도체의 내년 예상 PER은 약 10배 수준, TSMC(20배), 엔비디아(33배), 브로드컴(40배) 등 글로벌 경쟁사 대비 현저히 저평가
- 이외에도 미·중 무역 환경과 자체 경쟁력의 조합으로 조선, 하드웨어, 자동차 업종 역시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 기대
- 결국, 단기적으로 반도체 등 실적주가 조정을 받아도, 기존 상승이 미진했던 소외 종목군의 반등만으로는 시장 전체 레벨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 즉, 반도체 없는 코스피 상승은 사실상 불가능한 국면
- 다만, 이익을 선행하는 반도체 주가가 일시적으로 횡보하는 국면은 실적이 뒷받침되고 기관이 선호할 만한 종목군이 ‘알파’ 측면에서 매력적인 위성 전략이 될 수 있음
- 내년 코스피의 2026년 이익 증가율은 +38%로 강한 턴어라운드 예상, 이를 선반영하여 올해의 수익률은 +72.5%. 과거 코로나19 직후 2021년의 이익 증가율은 +67%, 이를 선반영한 2020년 주가 수익률은 +30.8%
- 따라서, 2021년도의 시장 성향은 내년 유망 투자 스타일을 가늠할 유의미한 힌트 제공하며 지수 상승의 낙수효과는 ‘실적 및 퀄리티’ 상위 종목군이 주도할 것으로 판단

▲ 링크: https://bit.ly/43HS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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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일 지수 급락 관련 코멘트]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 이재만

코스피가 11/4~5일 이틀간 -8% 이상 급락. S&P500지수와 Tech섹터 지수도 최근 고점 대비 각각 -1.7%와 -3.6% 하락

1994~2000년 S&P500지수 7년 연속 Tech 중심으로 이익 증가했던 시기. 2021~2026년까지 S&P500지수 6년 연속 Tech 중심으로 이익 증가 예상

1994~2000년 Tech 버블 붕괴 이전, 단기 지수 가격 조정이 가장 컸던 시기는 1998년 7~8월 -19.3% 급락. 당시 러시아 채무불이행과 LTCM 헷지펀드 파산이 지수 급락의 원인(블랙스완 등장)

해당 시기를 제외할 경우 당시 S&P500지수의 강도 높았던 가격 조정은 -11%(1997년 10월)~-12%(1999년 7~10월)까지도 발생

한편 S&P500 Tech 섹터지수는 1994~1999년까지 매년 적으면 1번(1994년), 많으면 5번(1999년)까지의 -10% 이상 가격 조정 발생

당시 S&P500 Tech 섹터지수의 가격 조정 기간은 짧으면 10일, 길면 85일 정도로 평균 40일 진행(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발생과 1998년 러시아 채무불이행 제외)

1998~1999년 코스피 단기 가격 조정도 평균 -12%로, 강세장에서도 생각보다 강한 가격 조정 발생 경험

현재 S&P500지수 12개월 예상 순이익 2.51조 달러로 18주 연속 상승, 코스피 12개월 예상 순이익 285.4조 원으로 10주 연속 상승. 유동성 장세는 이익 추정치 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 시 강세장 기조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

현재 코스피는 이격 축소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지난 11/3일 코스피 20일 이격도는 110.5%까지 상승. 2025년 하반기 이후 20일 이격도 최저 수준은 97.9%(현재 3,900p 기준 100.8%), 이를 적용 시 코스피 단기 하단은 3,7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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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긴급진단] 코스피 사이드카 이후, 회복까지 평균 21일

자료: https://lrl.kr/ciPLv

* 여전히 주도주를 사야한다.
* 과거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 직전 수준 회복까지 평균 21.1일이 걸렸다(팬데믹 제외하면 26.3일).
*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코스피 지수의 상승 요인들이 건재하다.
* 유동성이 증가하고 한국 반도체 수출 증가의 충분조건인 글로벌 경기는 확장 국면에 있다.
* 배당 세율 인하, 자사주 소각 등 정부의 친시장 정책 기대가 이어진다.
* 강세장에도 조정은 늘 있다. 회복의 주인공은 주도주이다. 여주사.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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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MSCI Korea Standard Index 리뷰 발표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이철현)

편입 종목(FIF): 에이피알(0.65), HD현대마린솔루션(0.6)
편출 종목: 오리온
FIF 조정: 셀트리온(0.7→0.65), 삼성SDI(0.8→0.75), 한화오션(0.4→0.45), HD현대중공업(0.25→0.3), LG(0.55→0.6), 미래에셋증권(0.4→0.35), SK텔레콤(0.25→0.49)

* SK텔레콤의 Foreign Room(>25%, 현재 28%) 상승에 따라, 기존 adjustment factor 0.5에서 1로 조정되어 FIF 상승

EM 내 상위 국가 비중 변화('25년 2월->'25년 5월->'25년 8월->'25년 11월)
중국: 29.0% -> 30.0% -> 29.7% -> 28.9%
인도: 18.0% -> 18.6% -> 16.6% -> 15.4%
대만: 19.4% -> 18.0% -> 19.1% -> 20.5%
한국: 9.2% -> 9.2% -> 10.8% -> 12.9%

리밸런싱으로 인한 MSCI EM Index 내 한국증시 비중 변화: -0.04%p, 수급 약 -3700억원 감소

수급 유입 상위 종목
에이피알: +0.357%p, +4285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 +0.205%p, +2453억원
SK텔레콤: +0.143%p, +1708억원
HD현대중공업: +0.13%p, +1535억원
한화오션: +0.106%p, +1241억원

수급 유출 상위 종목
삼성SDI: -0.079%p, -990억원
셀트리온: -0.117%p, -1456억원
오리온: -0.129%p, -1556억원
SK하이닉스: -0.097%p, -1797억원
삼성전자: -0.151%p, -2791억원

Index Review price cutoff date: 10월 15일
리밸런싱: 11월 24일 종가
효력일: 11월 25일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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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11/10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지수가 막혔을 때,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자료: https://lrl.kr/WVPE
*현재 미국 연방정부 폐쇄가 38일 지속(2025/10/1일~현재)되며 최장 기간(이전 2018/12/22~19/1/25일, 35일) 경신. 이 과정에서 정부 지출이 축소, TGA(정부의 세입과 세출 계정) 잔고가 21년 이후 최고 수준인 9,400억 달러, 이는 시중 유동성 축소로 우려로 이어짐

*현재 트럼프 지지율이 2기 취임 이후 최저치 기록, 10월 말 이후에는 민주당 지지율 보다도 낮아짐. 정치적 리스크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유동성 축소 지속 가능성 증폭 시키는데 일조

*S&P500지수와 코스피는 최근 고점 대비 각 -3%(Tech 섹터 -6%)와 -6% 하락. 지금과 비슷한 Tech 주도의 장기 강세장이었던 90년대 중/후반 S&P500지수는 단기 최소 -5%(S&P500 Tech 섹터 -10%), 최대 -12%(-20%), 평균 -8%(-14%) 단기 가격 조정 발생

*코스피도 98년 5회와 99년 7회 단기 6% 이상의 가격 조정 발생. 강세장에서 발생하는 단기 가격 조정이 예상보다 강하다는 점과 변동성 확대 빈도가 생각보다 많음

*오는 12/1일 연준(Fed)의 QT(양적긴축정책)은 종료 예정. 과거 연준 자산 축소가 일단락됐던 국면에서 시중금리와 신용스프레드 상승 제어. 미국의 시중 유동성 축소 우려와 신용 위험을 제어할 수 있는 정책은 있음. 이를 통해 최근 제기되고 있는 달러 강세 우려도 약화,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도 다시 재개 기대

*S&P500지수(Tech 섹터 주도, 18주 연속)와 코스피(반도체 업종 주도, 10주 연속)의 이익 추정치가 꾸준히 상향 조정. 현재 국면은 강세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수 이격 조정 가능성 높음

*코스피의 경우 11/3일(4,221.9p) 20일 이격도가 110.5%까지 상승하며 17년 이후 최고치. 코스피가 2,000p에서 3,000p로 레벨업을 했던 25년 하반기 이후 20일 이격도 저점은 97.8%(현재 101%), 이를 적용 시 단기 조정 저점 3,800p

*유동성 위축 우려 부각. 지금과 같은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주가 수익률이 높은 기업들의 공통점은 순이익 증가율 보다 잉여현금흐름(FCF) 증가율이 높은 즉 유동성 위축 우려를 피해갈 수 있는 기업

*26년 전망치 기준 [매출 증가율<순이익 증가율<FCF 증가율] 순으로 증가율이 높은 기업 비중 확대가 투자전략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시기(본문 도표 15와 16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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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25.11.9, 하나증권 이경수)

✔️미국 셧다운으로 인한 유동성 정체 상황과 AI 수익화 등의 이슈에서도 미국 기업 실적모멘텀은 IT 섹터 기반으로 강한 상향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 불확실성 부각 및 미국 셧다운으로 인한 TGA 잔고 창고 봉쇄 등은 일시적으로 미국 AI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논란 야기
💬다만 미국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투자은행, 금속광물, 자동차 등 위주로 내년 실적 가이던스가 큰 폭으로 상향되는 상황
💬팔란티어: 이번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으며, 특히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이 121% 증가하며 성장 주도, AI 플랫폼(AIP)에 대한 기업 및 정부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꼽히며, 4분기 전망치도 상향 조정
💬AMD: 3분기 실적 호조, AI 가속기 'MI300' 시리즈 판매 호조, AI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부상, 주력 AI 칩인 MI300 시리즈의 판매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는 보고서가 주가와 실적 전망 상향 견인
💬마이크론: 메모리 슈퍼사이클 진입 기대,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고성능 메모리에 대한 수요 증가와 D램/낸드 가격 상승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9~11월)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하는 등 업황 회복이 가시화
💬엘리 릴리: 비만 치료제 수요 폭발: 비만 및 당뇨 치료제인 '마운자로(Mounjaro)'와 '젭바운드(Zepbound)'의 폭발적인 판매 증가로 연간 매출 및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 이는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급성장세를 반영
💬알파벳: 강력한 클라우드(Google Cloud) 성장 및 광고 시장 지배력, 클라우드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더불어, AI 기반 광고 최적화로 인한 핵심 검색 광고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이 긍정적
💬도요타: 엔화 약세 및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 약세를 보이는 엔화로 인한 수출 경쟁력 강화와,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중간 단계인 하이브리드차(HEV) 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테슬라: FSD(완전 자율 주행) 가격 인상 및 로보택시 기대감, FSD 기술 개발 진전 및 서비스 확장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사이버트럭 생산 확대 등 장기 성장 동력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이 실적 전망 상향으로 이어지는 경우 다수
💬그 밖에 데이터독 (Datadog), 로블록스 (Roblox), 앱러빈 (AppLovin): 클라우드 모니터링, 메타버스 플랫폼, 모바일 광고 등 플랫폼 기반 사업의 가입자 증가 및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한 마진 개선.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
💬Software: AI,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업 수요 지속 증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구독료(SaaS) 매출 성장.
💬Semiconductors & Semiconductors Equipment: 반도체 사이클 회복 기대, HBM 등 고성능 메모리 수요 폭발, AI 칩 수요 증가에 따른 장비 투자 확대.
💬Capital Markets: 글로벌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IPO/M&A 활동 활성화로 인한 투자은행 수수료 수입 증가.
💬Metals & Mining: 중국 등 주요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 전기차/신재생 에너지 확대로 인한 특정 금속(구리, 리튬 등) 수요 증가.
💬Airlines / Marine: 국제 유가 안정화 또는 운임(항공/해상)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여행 수요 회복 지속.
💬Automobiles / Auto Components: 공급망 문제 해소에 따른 생산 정상화, 하이브리드/전기차 판매 호조, 신모델 출시 효과.
💬Multiline Retail: 소비 심리 회복 및 연말 쇼핑 시즌 기대감, 재고 관리 효율화.
💬Household Durables: 주택 시장 회복 조짐, 리모델링 수요 증가, 고가 내구재 소비 심리 개선.
💬Mortgage Real Estate Inv.: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및 투자 심리 회복.

🥲 글로벌 하향 업종
💬Professional Services: 기업들의 경기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컨설팅/IT 서비스 등 재량적 지출 축소, 고금리 장기화로 M&A 자문 등 투자 활동 둔화.
💬Gas Utilities / Independent Power: 천연가스 가격 급등 또는 정부 규제 강화로 인한 마진 압박, 발전소 설비 투자 비용 증가, 송배전 손실 증가.
💬Building Products: 주택 시장 냉각 지속 (고금리 및 경기 둔화), 원자재(시멘트, 철강 등)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마진 감소, 건설 프로젝트 지연.
💬Real Estate Management: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 지속 (공실률 증가), 높은 공정 가치 평가로 인한 운용 보수 감소 또는 펀드 환매 압력.
💬Distributors: 최종 소비 수요 둔화로 인한 재고 부담 증가, 과도한 할인 경쟁으로 인한 판매 마진 축소, 운송 및 물류 비용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