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김두언 그리고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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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이재만과 시황 김두언과 그리고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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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7/14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국내 증시, 이제는 주식 수도 줄어든다
자료: https://bit.ly/4eHU75w
* 2025년 S&P500지수 수익률 6.4%. S&P500 고배당(0.4%)과 가치주(3.6%)는 상대적으로 부진, 바이백(자사주 매입 기업, 8.7%)과 성장주(9.0%) 높은 수익률 기록

* 미국은 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 선호. S&P500 시가총액 대비 분기 배당수익률은 2008년 이후 1.9%(25년 1분기 1.3%), 자사주 매입 수익률은 2.8%(2.0%)로 꾸준히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유지

* 2025년 1분기 S&P500기업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2,935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연간 추정치도 1조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경신 예상

* 일본은 2022년 도쿄증권거래소에서 기업들에게 자본효율성 제고와 주주환원정책 강화, 특히 PBR 1배 미만 기업들에게 개선 계획 요구. 일본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금액은 2021년 7.5조 엔에서 2023년 10조 엔을 돌파, 2025년 22조 엔 예상

* TOPIX지수는 2022년 1월 대비 현재 42% 상승. 자사주 소각(자사주 소각 비율 대략 50%)도 진행. 이전까지 증가했던 주식 수 2022년 1월 대비 현재 -6% 감소. 2016~19년 TOPIX지수의 ROE는 평균 8.2%에서 2022~25년 8.6%로, 2025년에는 9%까지 상승. 평균 PBR은 1.28배에서 현재 1.46배까지 상승

* 2024년 국내 기업 자사주 매입 금액은 17조 원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2025년 현재까지 10조 원을 매입. 2022년 자사주 소각 금액 비율은 36%에서 2024년에는 68%까지 상승, 2025년 들어서는 자사주 매입보다 소각 금액이 더 많음

* 2010년 1월 대비 현재 코스피의 시가총액은 207%나 상승, 지수는 98% 상승하는데 그침. 같은 기간 동안 주식 수는 증자와 분할 등으로 인해 106%나 증가

* 국내 주주친화정책 강화 방안으로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와 국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의무화 논의 중. 미국과 일본 기업 사례를 통해 ① 잉여현금(FCF/시가총액)이 많고, ② 배당성향이 낮지만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③ 자본효율성(ROE)은 낮아 제고가 필요한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 선택

* 한편 국내 주주친화정책 제도 개선 고려 시 ④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다면 배당 확대 가능성이 높겠지만(분리 과세), 최대 주주 지분율이 낮을 경우 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다면 소각을, 보유 비율 낮다면 매입을 선택할 가능성 높음(기업은 도표 19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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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 2025.7.14 하나증권 이경수]

✔️ 실적 조정 및 지역별 흐름
💬 관세 우려로 글로벌 이익 지난주 소폭 하향 조정, 미국 횡보(이익상향 크게 둔화) 및 중국 하향
💬 특히 미국 커뮤니케이션 및 경기소비재, 중국 소비재(경기/필수), 에너지 등이 하향 주도
💬 디테일하게는 글로벌 상사, 해운, 자동차, 상호미디어 등이 실적 하향 부각(관세 우려 직격탄)
💬 알파벳의 실적 하향이 컸는데 이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모멘텀 둔화, 즉 관세와 소비 둔화 배경, 이는 광고 부문 수익성 리스크를 반영 중, 이에 반해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확대로 비용 증가 반영
💬 폭스바겐 역시 실적 하향 주요 종목이었는데 전기차 인도 급증에도 내연기관대비 수익성 부담 지속, 또한 관세 및 물가 상승 등의 우려에도 자유롭지 않은 상황
💬 반면 엔비디아(데이터센터 예상 매출 급증), 브로드컴(AI 반도체 및 네트워킹 성장) 등 반도체 실적 상향 부각
💬 아마존닷컴 역시 AWS 성장세 부각으로 실적 상향(클라우드 컴퓨팅 플렛폼)
💬 모건스텐리도 브로커리지와 IB 딜 파이프라인 회복, 자산운용 등으로 투자은행 실적 상향을 주도

👍 실적 상향 주요 종목
엔비디아, 아마존, 아람코, 브로드컴, 엘리릴리, 셰브론, AMD,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부킹홀딩스, 스왑, 보잉, 블랙락, S&P글로벌, 크라운캐슬, 프리포트맥모란, 도어다쉬, 인텔, 옥시덴탈페트롤리엄, 캐피탈원, 덴소, 블랙락, 아날로그디바이스, UBS, BOE테크

🥲 실적 하향 주요 종목
알파벳, TSMC, ASML, 유나이티드헬스, 도요타, 티모바일, 알리바바, 노바티스, 쉘, 지멘스, AT&T, 버라이즌, 알리안츠, 레나, 폭스바겐, 마라톤페트롤리엄, 발레로에너지, 코인베이스, 우버테크, 글렌코어, 나이키, 리오토, 알리바바, BYD, JD닷컴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 소비금융, 투자은행, 바이오, 내구소비재, 모기지투자, 항공, 가스유틸
🥲 글로벌 하향 업종: 상사, 해운, 자동차, 건강관리장비, 상호미디어, 건자재, 멀티라인유통

✔️ 국내 실적 전망
💬 코스피 2Q25F 실적 및 25년 연간 OP는 모두 하향 폭 '심화'
💬 2Q25F OP 추정치는 69.7조원으로 1달전대비 -1.5% 변화
💬 올해 OP 전망치는 290조원으로 1달전대비 -1.4% 변화

👍 2Q25F OP 상향 업종: 증권, 항공, 은행, 방산, 호텔레저, 조선, 건강관리장비, 해운, 소프트웨어, 유틸리티
🥲 하향 업종: 2차전지, 디스플레이, 게임, 정유, 가전, 기술하드웨어, 방송엔터, 자동차, 유통, 통신, 비철금속

👍 2Q25F OP 상향 주요 종목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롯데지주, 유한양행, 키움증권, 카카오페이, NH투자증권, 일진전기, 에이피알, 리노공업, 파마리서치, DB하이텍, LG화학, 한전KPS, 대한항공, HD현대인프라코어, 넷마블, DB손해보험, 삼성증권, 산일전기, 하나금융지주, 한미반도체, 풍산HD현대마린엔진, LG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파라다이스, HD현대, 코스맥스, 한미약품

✔️ 국내 수급 특징
💬 외국인: 재개된 순매수, 특히 대형주 및 고배당, 코스닥에 순매수
💬 코스피 +5,400억원, 코스닥 +4,400억원
👍 외국인 순매수 상위: 제약바이오, 건강관리장비, 항공, 해운, 건설
🥲 순매도 상위: 방산, 전기장비, 기계, 조선, 소프트웨어

💬 연기금: 가치주에 순매수
💬 코스피 -100억원, 코스닥 -300억원
👍 순매수 상위: 철강, 은행, 증권, 보험, 유틸리티
🥲 순매도 상위: 가전, 건강관리장비, 내구소비재, 전기장비, 건설

✔️ 시장 심리 및 지표 변화
💬 지난 주말 센티먼트 소폭 위험선호(상위 38%)
📊 VIX +3.9%(16.4)
📊 엔/달러 +0.80%(147.4)
📊 달러인덱스 +0.20%(97.9)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6bp(4.41%)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 -0.21%
📊 금가격 +1.15%

✔️ 금주 주요 일정 (경제지표 / 실적발표)
📅 7.14(월) - / -
📅 15(화)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JP모건, 웰스파고, 블랙록, 씨티그룹
📅 16(수)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원유재고 / 존슨앤존슨, BOA, ASML,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프로그레시브
📅 17(목) 미국 근원 소매판매,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 우리금융지주, 넷플릭스, GE애어로스페이스
📅 18(금) - / 포스코퓨처엠, 현대건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찰스슈왑, 3M

✔️ 퀀트 코멘트 요약
💬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관세 등 우려로 인해 지난주 미국 및 중국 모두 실적 하향(소비재 및 커뮤니케이션 위주)
💬 반면 AI 관련 반도체 및 투자은행은 실적 상향 유지 중
💬 국내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도 크게 부각(자동차 및 반도체 위주 하향)
💬 실적 시즌 돌입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은 증권, 항공, 은행, 소프트웨어 관심 부각
💬 외인 수급 컴백, 주주환원 기대로 고배당에 편중 매수
💬 화요일 물가지표 관세 우려로 높을 예상, 다만 부합 혹은 낮다면 위험선호 크게 부각 예상
💬 화요일 미국 금융주 호실적 예상 이는 한국 금융주에 긍정적 영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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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스테이블코인 점검 #2. 크립토위크는 하나의 과정일 뿐
자료: https://bit.ly/44M2Rmy

* (결론적으로) 크립토위크(7/14-18)는 스테이블코인을 위시한 디지털 자산이 테마를 넘어 트렌드가되는 하나의 과정
* 미국 하원에서 논의될 3개의 법안(GENIUS, CLARITY, Anti-CBDC)은 각각 통과 가능성이 상이하지만 명확한 규제 체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 미국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면 한국도 이에 맞춰 규제를 제도화할 것
*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결제, 유통, 거래 등과 연관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시세를 이어갈 것이나, 보다 중요한 것은 지수 상승에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
* 스테이블코인은 국채 수급의 안정(금리하락)을 통해 달러 약세 압력을 높일 것
* 한국 증시가 빠르게 상승했기에 쉬어 가야 한다면, 보다 길게 갈 수 있는 기회로 삼을 필요
* 일명 ‘밀사’. 밀리면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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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선의의 피해자 고ROE 종목 반등 가능성?

※ 고ROE 종목군, 기존 추세와 같이 중장기적인 흐름으로 봐야… ※
▲ 단기적으로는 저PBR 종목군 유리, 중장기적으로는 고ROE 유리
- 7월들어 저PBR 종목군의 반등으로 하락세가 커진 고ROE 종목군 롱-숏 기준, MTD -4.3%p(저PBR 팩터 MTD +10.6%p와 역의 상관성 뚜렷)
- 일단 저PBR 팩터의 상승세는 1) 7월 계절성 측면의 북클로징(하반기 진입으로 수익 확정 등 코스피 복제 수요 증가), 2) 패시브(개인 ETF 매수 등) 위주의 순매수, 3)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인 저PBR 0.8배 미만 상속자산 평가 가중, 4) 코스피 PBR 1배 돌파 등의 영향력 지속 중
- 고ROE 팩터의 반등을 위해서는 위의 센티먼트 약화 뿐 아니라 지수 상승세 둔화, 기관 순매수 강화, 단기적인 저PBR 팩터의 조정 등의 요인 필요
- 결국 고ROE 종목군은 기존의 중장기 상승 추세 기반, 단기적인 반등보다는 중장기 상승세 기대
- 무엇보다 주주환원 여력이 높은 기업은 고ROE 종목이라는 것은 명확(+실적시즌 실적에 대한 관심 증가)
- 고ROE 종목 중 1) 7월 하락폭이 컸고, 2) 2Q~3Q 이익 증가율이 높고, 3) 기관 수급 유입이 덜 했고, 4) 연간 순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종목이라면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관심을 높여야 하는 시기라는 판단
- 두산, 실리콘투, HD현대미포, 코스맥스,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현대로템, 한화엔진, HD현대일렉트릭 등

▲ 링크: https://bit.ly/44M1f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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