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6 실적
- 매출액 542.29억 달러
: +379% y-y, +31% q-q
: 컨센서스 513.34억 달러 상회
- DRAM 매출액 397.71억 달러
: +343% y-y, +27% q-q
: Bit growth +한자릿수 중반% q-q
: ASP +10%대 후반 q-q
- NAND 매출액 141.02억 달러
: +526% y-y, +42% q-q
: Bit growth +10% q-q
: ASP +30%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7.0%
: 컨센서스 85.8% 상회
- Non-GAAP EPS 33.42 달러
: +1,003% y-y, +33% q-q
: 컨센서스 31.72 달러 상회
■ FY 1Q27 가이던스
- 매출액 615억 달러 ±15억 달러
: +351% y-y, +13% q-q
: 컨센서스 573.97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6.25%
: 컨센서스 86.3% 부합
- Non-GAAP EPS 38.15 달러 ±1.00 달러
: +698% y-y, +14% q-q
: 컨센서스 35.47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 FY 4Q26 실적
- 매출액 542.29억 달러
: +379% y-y, +31% q-q
: 컨센서스 513.34억 달러 상회
- DRAM 매출액 397.71억 달러
: +343% y-y, +27% q-q
: Bit growth +한자릿수 중반% q-q
: ASP +10%대 후반 q-q
- NAND 매출액 141.02억 달러
: +526% y-y, +42% q-q
: Bit growth +10% q-q
: ASP +30%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7.0%
: 컨센서스 85.8% 상회
- Non-GAAP EPS 33.42 달러
: +1,003% y-y, +33% q-q
: 컨센서스 31.72 달러 상회
■ FY 1Q27 가이던스
- 매출액 615억 달러 ±15억 달러
: +351% y-y, +13% q-q
: 컨센서스 573.97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6.25%
: 컨센서스 86.3% 부합
- Non-GAAP EPS 38.15 달러 ±1.00 달러
: +698% y-y, +14% q-q
: 컨센서스 35.47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반.전] 마이크론: 2028년에도 수급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CAPEX 더 늘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마이크론이 또 한 번 호실적을 발표했고, 이에 맞게 톤도 더 강해졌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시장이 2027년과 2028년 모두 2026년보다 공급 부족이 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업계 DRAM 증설 게획을 감안하더라도 수급이 언제 다시 균형을 찾을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우선 수요 측면에서는 동사의 SCA(Strategic Customer Agreement; 장기 전략 공급 계약)가 지난 분기 16개에서 이제 26개로 늘었습니다.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이 이미 SCA에 묶여있고, 고객들의 약정액은 320억 달러까지 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현금 예치금이고요.
단기 수요는 더욱 가시적이죠. HBM은 이미 2027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매우 높아진 가격에 체결되었고, NAND도 데이터센터 SSD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며 어느덧 전체 NAND 매출의 2/3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수요 전망이 강해지면, 당연히 공급도 발을 맞춰야겠죠. 마이크론은 FY 2027 CAPEX 계획을 상향했습니다. CAPEX 증액분은 장비보다는 클린룸 건설에 투입될 예정이라 밝혔지만, 일부 장비 투자도 앞당기고 있다고 합니다.
애초 클린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2028년과 이후에 대한 수급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 전망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기에 긍정 평가가 가능합니다.
어느덧 1년 넘게 CAPEX 기대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downside 보다는 upside가 더 큰 모습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마이크론이 또 한 번 호실적을 발표했고, 이에 맞게 톤도 더 강해졌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시장이 2027년과 2028년 모두 2026년보다 공급 부족이 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업계 DRAM 증설 게획을 감안하더라도 수급이 언제 다시 균형을 찾을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우선 수요 측면에서는 동사의 SCA(Strategic Customer Agreement; 장기 전략 공급 계약)가 지난 분기 16개에서 이제 26개로 늘었습니다.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이 이미 SCA에 묶여있고, 고객들의 약정액은 320억 달러까지 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현금 예치금이고요.
단기 수요는 더욱 가시적이죠. HBM은 이미 2027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매우 높아진 가격에 체결되었고, NAND도 데이터센터 SSD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며 어느덧 전체 NAND 매출의 2/3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수요 전망이 강해지면, 당연히 공급도 발을 맞춰야겠죠. 마이크론은 FY 2027 CAPEX 계획을 상향했습니다. CAPEX 증액분은 장비보다는 클린룸 건설에 투입될 예정이라 밝혔지만, 일부 장비 투자도 앞당기고 있다고 합니다.
애초 클린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2028년과 이후에 대한 수급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 전망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기에 긍정 평가가 가능합니다.
어느덧 1년 넘게 CAPEX 기대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downside 보다는 upside가 더 큰 모습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11월 중순 IPO 추진
: 앤스로픽은 11월 중순 상장을 목표로 IPO 일정을 구체화. 이르면 11월 9일 주부터 공식 마케팅·로드쇼를 시작해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이전 거래 개시를 추진 중이며, 늦어도 연내 상장 목표
: IPO 밸류에이션은 1.8~2조 달러 거론. 앞서 최대 1,000억 달러 조달, 2조 달러 밸류에이션 가능성이 보도
: 상장 준비의 다음 주요 일정은 10월 14일 pre-IPO Investor Day. 이후 11월 초 본격적인 기관투자자 마케팅으로 넘어가는 일정
: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와 일부 기업의 IPO 연기에도 현재 일정을 유지하는 방향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앤스로픽은 11월 중순 상장을 목표로 IPO 일정을 구체화. 이르면 11월 9일 주부터 공식 마케팅·로드쇼를 시작해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이전 거래 개시를 추진 중이며, 늦어도 연내 상장 목표
: IPO 밸류에이션은 1.8~2조 달러 거론. 앞서 최대 1,000억 달러 조달, 2조 달러 밸류에이션 가능성이 보도
: 상장 준비의 다음 주요 일정은 10월 14일 pre-IPO Investor Day. 이후 11월 초 본격적인 기관투자자 마케팅으로 넘어가는 일정
: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와 일부 기업의 IPO 연기에도 현재 일정을 유지하는 방향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0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Tencent, Oracle의 동남아 데이터센터에서 첨단 AI 칩 약 10만개를 이용하는 5년, 70억달러 임차계약을 체결
■ SK하이닉스, Solidigm의 자금조달, 상장 방안에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재확인. 자금 사용은 기존 주주가치와 HBM, 서버 DRAM, eSSD 등 회사 전체 투자계획을 기준으로 평가할 방침
■ 브로드컴, Anthropic의 TPU 인프라 임차를 위해 최대 420억달러 금융지원에 합의. 5년간 1,252억달러 연산용량 약정의 약 3분의 1을 조달
■ SoftBank, OpenAI 최근 자금조달 라운드의 300억달러 투자를 완료해 누적 투자액 646억달러·지분율 13%를 확보
■ Huawei, LogicFolding 기반 Kirin 9050 Pro를 탑재한 Mate 90 시리즈 공개. 3차원 배선 재구성으로 성능을 높이는 방식이지만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
감사합니다.
■ Tencent, Oracle의 동남아 데이터센터에서 첨단 AI 칩 약 10만개를 이용하는 5년, 70억달러 임차계약을 체결
■ SK하이닉스, Solidigm의 자금조달, 상장 방안에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재확인. 자금 사용은 기존 주주가치와 HBM, 서버 DRAM, eSSD 등 회사 전체 투자계획을 기준으로 평가할 방침
■ 브로드컴, Anthropic의 TPU 인프라 임차를 위해 최대 420억달러 금융지원에 합의. 5년간 1,252억달러 연산용량 약정의 약 3분의 1을 조달
■ SoftBank, OpenAI 최근 자금조달 라운드의 300억달러 투자를 완료해 누적 투자액 646억달러·지분율 13%를 확보
■ Huawei, LogicFolding 기반 Kirin 9050 Pro를 탑재한 Mate 90 시리즈 공개. 3차원 배선 재구성으로 성능을 높이는 방식이지만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0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Foxconn,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3.03조 대만달러 기록. 9월 매출도 1.16조 대만달러로 월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 4분기 AI 사업의 추가 성장을 예상
■ Huawei-Qualcomm, 5G·컴퓨팅·AI·네트워킹 특허를 포괄하는 다년 상호 라이선스 계약 체결. Qualcomm은 Huawei의 관련 미국 특허 일부도 매입
■ 대만 PMIC·구동칩·MCU 업체들이 2026년 말~2027년 초 5% 이상 추가 가격인상을 검토
■ 중국계 팹이 2024년 약 90대, 2025년 약 89대의 ASML NXT 1980i DUV 장비를 확보하는 데 130억달러 이상을 지출했다는 보도
■ 샘 알트만 OpenAI CEO가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Cerebras를 긴밀한 파트너라고 언급
감사합니다.
■ Foxconn,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3.03조 대만달러 기록. 9월 매출도 1.16조 대만달러로 월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 4분기 AI 사업의 추가 성장을 예상
■ Huawei-Qualcomm, 5G·컴퓨팅·AI·네트워킹 특허를 포괄하는 다년 상호 라이선스 계약 체결. Qualcomm은 Huawei의 관련 미국 특허 일부도 매입
■ 대만 PMIC·구동칩·MCU 업체들이 2026년 말~2027년 초 5% 이상 추가 가격인상을 검토
■ 중국계 팹이 2024년 약 90대, 2025년 약 89대의 ASML NXT 1980i DUV 장비를 확보하는 데 130억달러 이상을 지출했다는 보도
■ 샘 알트만 OpenAI CEO가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Cerebras를 긴밀한 파트너라고 언급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0월 7일 주요 테크 뉴스
■ Marvell,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반영해 FY2028 매출 전망을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 FY2029 맞춤형 AI 칩 매출 목표는 100억 달러에서 120억 달러로 상향. FY2031 총매출 목표로 700억~900억달러를 제시
■ AMD 리사 수 CEO, 2026년 칩 공급을 계속 늘리고 2027년에는 큰 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언. 대만에서 Foxconn 경영진을 만났으며 TSMC와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
■ SpaceX, 엔비디아 칩 구매를 위해 Apollo 주도로 400억달러 조달 추진
■ Seagate와 Toshiba가 TDK의 HDD 자기헤드 사업 인수를 검토한다는 보도. TDK 자기헤드는 HDD 핵심 부품이며, 특히 Toshiba는 TDK 공급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짐
■ 대만 메모리 업체 Nanya와 Winbond의 9월 매출이 각각 450.91억, 282.49억 대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76.62%, 256.67% 증가
■ CrowdStrike·AWS·엔비디아, 에이전틱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확대. 엔비디야는 Inception을 통해 기술 교육·개발자 자원을 제공
■ Micron·Netlist, 서버 메모리·HBM 관련 특허 분쟁을 포함한 5년 라이선스 계약에 합의. Micron은 분기당 3,000만달러씩 총 6억달러를 지급하며, 별도로 Netlist 주식 1,000만주를 매입
감사합니다.
■ Marvell,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반영해 FY2028 매출 전망을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 FY2029 맞춤형 AI 칩 매출 목표는 100억 달러에서 120억 달러로 상향. FY2031 총매출 목표로 700억~900억달러를 제시
■ AMD 리사 수 CEO, 2026년 칩 공급을 계속 늘리고 2027년에는 큰 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언. 대만에서 Foxconn 경영진을 만났으며 TSMC와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
■ SpaceX, 엔비디아 칩 구매를 위해 Apollo 주도로 400억달러 조달 추진
■ Seagate와 Toshiba가 TDK의 HDD 자기헤드 사업 인수를 검토한다는 보도. TDK 자기헤드는 HDD 핵심 부품이며, 특히 Toshiba는 TDK 공급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짐
■ 대만 메모리 업체 Nanya와 Winbond의 9월 매출이 각각 450.91억, 282.49억 대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76.62%, 256.67% 증가
■ CrowdStrike·AWS·엔비디아, 에이전틱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확대. 엔비디야는 Inception을 통해 기술 교육·개발자 자원을 제공
■ Micron·Netlist, 서버 메모리·HBM 관련 특허 분쟁을 포함한 5년 라이선스 계약에 합의. Micron은 분기당 3,000만달러씩 총 6억달러를 지급하며, 별도로 Netlist 주식 1,000만주를 매입
감사합니다.
[반.전] 마벨이 좋다는데, 브로드컴이 안 좋을까요? - Marvell Investor Day 2026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Marvell이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AI 수요에 근거하여 중장기 전망을 한 번 더 상향했습니다.
■ FY 2028 (1월 결산) 매출 전망 상향
올해 3월 150억 달러 → 5월 165억 달러 → 8월 180억 달러 → 금일 200억 달러
약 반년 사이 33% 상향된 셈입니다.
■ FY 2029 커스텀 반도체 매출 전망 상향
인베스터 데이 2025 및 올 8월 100억 달러 이상 → 120억 달러 이상
아울러, 기존 커스텀 프로세서(XPU) 설계에 더해, NIC, CXL, 스토리지, 메모리 컨트롤러 등 XPU Attach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
■ FY 2031 매출 가이던스
- 전체 700~900억 달러
- Interconnect 375억 달러
- 커스텀 300억 달러
: 구글과의 계약 보수적으로 반영하여 upside 존재
- Switching and Storage 100억 달러
- 기타 25억 달러
이와 더불어 2030년 중장기 TAM을 4,000억 달러로 제시하기도 했죠. 인베스터 데이 영향으로 마벨 주가는 6% 상승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문득 여기서 기억할 게 하나 있습니다. 마벨과 본업이 유사하고, 대부분의 영역에서 오히려 1등인 회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브로드컴입니다. 마벨이 TAM 확대를 근거로 긍정적 전망을 제시한다면, 기존 강자인 브로드컴 역시 좋지 않을까요?
밸류에이션도 더 매력적입니다. 브로드컴은 12개월 forward P/E 20배 (FactSet), 마벨은 47배에 거래 중입니다.
보통 2인자가 점유율을 늘려 나가고, 더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경우 프리미엄을 받곤 합니다. 하지만 프리미엄이 100% 이상이라면, 가성비(?)를 따져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26/10/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Marvell이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AI 수요에 근거하여 중장기 전망을 한 번 더 상향했습니다.
■ FY 2028 (1월 결산) 매출 전망 상향
올해 3월 150억 달러 → 5월 165억 달러 → 8월 180억 달러 → 금일 200억 달러
약 반년 사이 33% 상향된 셈입니다.
■ FY 2029 커스텀 반도체 매출 전망 상향
인베스터 데이 2025 및 올 8월 100억 달러 이상 → 120억 달러 이상
아울러, 기존 커스텀 프로세서(XPU) 설계에 더해, NIC, CXL, 스토리지, 메모리 컨트롤러 등 XPU Attach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
■ FY 2031 매출 가이던스
- 전체 700~900억 달러
- Interconnect 375억 달러
- 커스텀 300억 달러
: 구글과의 계약 보수적으로 반영하여 upside 존재
- Switching and Storage 100억 달러
- 기타 25억 달러
이와 더불어 2030년 중장기 TAM을 4,000억 달러로 제시하기도 했죠. 인베스터 데이 영향으로 마벨 주가는 6% 상승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문득 여기서 기억할 게 하나 있습니다. 마벨과 본업이 유사하고, 대부분의 영역에서 오히려 1등인 회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브로드컴입니다. 마벨이 TAM 확대를 근거로 긍정적 전망을 제시한다면, 기존 강자인 브로드컴 역시 좋지 않을까요?
밸류에이션도 더 매력적입니다. 브로드컴은 12개월 forward P/E 20배 (FactSet), 마벨은 47배에 거래 중입니다.
보통 2인자가 점유율을 늘려 나가고, 더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경우 프리미엄을 받곤 합니다. 하지만 프리미엄이 100% 이상이라면, 가성비(?)를 따져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26/10/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0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Intel CEO, Terafab 참여 지속 입장 표명. 일론 머스크는 Tesla와 SpaceX가 공장을 건설 및 운영한다고 설명하며 TSMC가 운영할 것이라는 설을 부인
■ Broadcom, OpenAI 맞춤형 AI 칩을 위한 500억달러 초과 금융 조달을 협의
■ 엔비디아와 Microsoft, RTX Spark 기반 Windows 노트북 예약판매 개시, 10월 16일 공급 일정 발표. 소형 데스크톱은 11월 판매 예정
■ Wolfspeed, 미국 내 SiC 소재, 전력반도체 생산을 위한 최대 15억달러, 30년 만기 정책금융 조건부 약정 확보
■ HPE, AMD 6세대 EPYC CPU를 채택한 ProLiant Gen13 서버 네 종류 발표
■ 삼성전자 HBM4E 12단 제품이 9월 말 엔비디아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는 보도
감사합니다.
■ Intel CEO, Terafab 참여 지속 입장 표명. 일론 머스크는 Tesla와 SpaceX가 공장을 건설 및 운영한다고 설명하며 TSMC가 운영할 것이라는 설을 부인
■ Broadcom, OpenAI 맞춤형 AI 칩을 위한 500억달러 초과 금융 조달을 협의
■ 엔비디아와 Microsoft, RTX Spark 기반 Windows 노트북 예약판매 개시, 10월 16일 공급 일정 발표. 소형 데스크톱은 11월 판매 예정
■ Wolfspeed, 미국 내 SiC 소재, 전력반도체 생산을 위한 최대 15억달러, 30년 만기 정책금융 조건부 약정 확보
■ HPE, AMD 6세대 EPYC CPU를 채택한 ProLiant Gen13 서버 네 종류 발표
■ 삼성전자 HBM4E 12단 제품이 9월 말 엔비디아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는 보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0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오픈웨이트 AI 모델 개발사 Reflection AI에 추가 투자하거나 회사를 인수하는 방안을 초기 협상 중
■ 미국 ITC, Vicor의 제소에 따라 AI 서버용 수직 전력공급 시스템 관련 특허 조사 개시. Infineon, MPS, Foxconn, Quanta 등 대상
■ 9월 세계 AI 관련 부채 조달은 230억달러로 8월의 절반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미국 투자등급 시장의 AI 채권 신규 발행은 중단
■ FT, OpenAI의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달러라고 보도. 기존 700억달러 수치와의 차이에는 Anthropic과의 비교 과정 및 매출 집계 방식 문제가 포함
■ GlobalFoundries와 TSMC, CoWoS용 실리콘 인터포저의 미국 내 공급을 위한 5년, 20억달러 규모 계약 체결
■ IDC에 따르면 3분기 세계 PC 출하량은 6,270만대로 전년 대비 20.1%, 전분기 대비 9.1% 감소
■ ASML·Zeiss 연구진, High NA 후속 기술인 Hyper NA EUV가 약 10년 후 준비될 수 있다는 기술적 가능성을 논문에서 제시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 오픈웨이트 AI 모델 개발사 Reflection AI에 추가 투자하거나 회사를 인수하는 방안을 초기 협상 중
■ 미국 ITC, Vicor의 제소에 따라 AI 서버용 수직 전력공급 시스템 관련 특허 조사 개시. Infineon, MPS, Foxconn, Quanta 등 대상
■ 9월 세계 AI 관련 부채 조달은 230억달러로 8월의 절반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미국 투자등급 시장의 AI 채권 신규 발행은 중단
■ FT, OpenAI의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달러라고 보도. 기존 700억달러 수치와의 차이에는 Anthropic과의 비교 과정 및 매출 집계 방식 문제가 포함
■ GlobalFoundries와 TSMC, CoWoS용 실리콘 인터포저의 미국 내 공급을 위한 5년, 20억달러 규모 계약 체결
■ IDC에 따르면 3분기 세계 PC 출하량은 6,270만대로 전년 대비 20.1%, 전분기 대비 9.1% 감소
■ ASML·Zeiss 연구진, High NA 후속 기술인 Hyper NA EUV가 약 10년 후 준비될 수 있다는 기술적 가능성을 논문에서 제시
감사합니다.
[반.전] 솔브레인: Price, Quantity, Inorganic Growth - 3Q26 p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솔브레인이 3분기 매출액 3,236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고객사 NAND 업그레이드 완료와 소재 전반의 판가 인상으로 P와 Q 동반 증가 국면입니다.
영업이익 전망치가 FnGuide 컨센서스 대비 낮기는 합니다만, 하회의 배경은 환율과 일회성 비용입니다. 업황은 더없이 긍정적입니다.
디엔에프 연결 편입, 하반기 판가 상승, 메모리 증설 가속화 등으로 올해와 내년 연간 매출 전망은 각각 15%, 26% 상향했습니다.
디엔에프 수익성 희석, 임금 인상 분, 2028년 Taylor 증설 관련 비용 등으로 수익성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질 필요도 있겠습니다만,
외형의 증가와 함께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2500억원대(+29% y-y)에 다다를 전망입니다.
목표주가를 580,000원으로 상향하고,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dvjiZN
(2026/10/1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솔브레인이 3분기 매출액 3,236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고객사 NAND 업그레이드 완료와 소재 전반의 판가 인상으로 P와 Q 동반 증가 국면입니다.
영업이익 전망치가 FnGuide 컨센서스 대비 낮기는 합니다만, 하회의 배경은 환율과 일회성 비용입니다. 업황은 더없이 긍정적입니다.
디엔에프 연결 편입, 하반기 판가 상승, 메모리 증설 가속화 등으로 올해와 내년 연간 매출 전망은 각각 15%, 26% 상향했습니다.
디엔에프 수익성 희석, 임금 인상 분, 2028년 Taylor 증설 관련 비용 등으로 수익성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질 필요도 있겠습니다만,
외형의 증가와 함께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2500억원대(+29% y-y)에 다다를 전망입니다.
목표주가를 580,000원으로 상향하고,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dvjiZN
(2026/10/12 공표자료)
[반.전] 이번 주 ASML과 TSMC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 ASML, 목요일 TSMC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양사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CAPEX 계획입니다.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각각 대장의 위치에 있는만큼 눈높이는 쉼없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가정하는 가동률은 100%를 넘어설 것입니다. 추가 CAPEX = 추가 이익인 셈입니다.
■ ASML, EUV 장비 더 빨리 만들 수 있어?
ASML은 지난 분기 EUV 장비가 2027년 주문이 이미 풀 부킹이고, DUV 장비도 거의 다 차 가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사이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CAPEX 모두 한 차례 더 상향되었죠.
2027년 Low-NA EUV 장비 85대, 2028년 110대 생산 목표를 제시했고, 아마 컨센서스는 이제 이를 최소치로 잡고 형성되어 있을 겁니다.
2027년은 어려워도 2028년 장비 생산량을 더 키울 수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ASML의 추가 증설이 어려우면, 늘 그렇듯 이는 곧 반도체 공급의 병목이 됩니다.
■ TSMC, 선단 공정, 패키징 다 모자라요
TSMC 역시 매분기 CAPEX를 늘려오고 있습니다만, 업계는 지난 3년간 계속 공급 부족을 외쳐오고 있습니다.
주류 AI 반도체의 전공정과 패키징까지 거의 독점 생산 중이다 보니, 수요를 따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바꿔 말하면, 동사가 증설 계획을 상향하는 것은 곧 수요에 대한 일종의 시그널입니다.
내년 숫자를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대규모 투자가 집행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예상됩니다.
양사 모두 공급이 병목인만큼 올해 가이던스를 서프라이즈로 제시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들은 가격 협상력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에도 가격 인상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살펴봐야 겠습니다.
여기에 증설 계획까지 한 차례 상향되면, 내년과 내후년 컨센서스는 우상향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 ASML, 목요일 TSMC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양사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CAPEX 계획입니다.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각각 대장의 위치에 있는만큼 눈높이는 쉼없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가정하는 가동률은 100%를 넘어설 것입니다. 추가 CAPEX = 추가 이익인 셈입니다.
■ ASML, EUV 장비 더 빨리 만들 수 있어?
ASML은 지난 분기 EUV 장비가 2027년 주문이 이미 풀 부킹이고, DUV 장비도 거의 다 차 가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사이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CAPEX 모두 한 차례 더 상향되었죠.
2027년 Low-NA EUV 장비 85대, 2028년 110대 생산 목표를 제시했고, 아마 컨센서스는 이제 이를 최소치로 잡고 형성되어 있을 겁니다.
2027년은 어려워도 2028년 장비 생산량을 더 키울 수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ASML의 추가 증설이 어려우면, 늘 그렇듯 이는 곧 반도체 공급의 병목이 됩니다.
■ TSMC, 선단 공정, 패키징 다 모자라요
TSMC 역시 매분기 CAPEX를 늘려오고 있습니다만, 업계는 지난 3년간 계속 공급 부족을 외쳐오고 있습니다.
주류 AI 반도체의 전공정과 패키징까지 거의 독점 생산 중이다 보니, 수요를 따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바꿔 말하면, 동사가 증설 계획을 상향하는 것은 곧 수요에 대한 일종의 시그널입니다.
내년 숫자를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대규모 투자가 집행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예상됩니다.
양사 모두 공급이 병목인만큼 올해 가이던스를 서프라이즈로 제시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들은 가격 협상력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에도 가격 인상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살펴봐야 겠습니다.
여기에 증설 계획까지 한 차례 상향되면, 내년과 내후년 컨센서스는 우상향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pinned «[반.전] 이번 주 ASML과 TSMC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 ASML, 목요일 TSMC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양사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CAPEX 계획입니다.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각각 대장의 위치에 있는만큼 눈높이는 쉼없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가정하는 가동률은 100%를 넘어설 것입니다. 추가 CAPEX = 추가 이익인…»
[삼성 문준호의 반.전] 3Q26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3분기 실적 발표 일정 공유 드립니다. 모두 한국 시간 확정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10/14 (수) 오후: ASML
10/15 (목) 오후: TSMC
10/22 (목) 오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램 리서치
10/23 (금) 오전: 웨스턴 디지털
10/27 (화) 오전: 케이던스
10/28 (수) 오전: NXP
10/29 (목) 오전: 삼성전자
10/30 (금) 오전: 샌디스크, 인텔
10/30 (금) 오후: 키옥시아
11/3 (화) 오전: 애플
11/4 (수) 오전: 아리스타, AMD
11/4 (수) 오후: 글로벌파운드리
11/5 (목) 오전: ARM, 퀄컴
11/6 (금) 오전: 루멘텀
11/26 (목) 오전: 엔비디아
■ 빅테크
10/22 (목) 오전: 테슬라
10/29 (목) 오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감사합니다.
3분기 실적 발표 일정 공유 드립니다. 모두 한국 시간 확정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10/14 (수) 오후: ASML
10/15 (목) 오후: TSMC
10/22 (목) 오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램 리서치
10/23 (금) 오전: 웨스턴 디지털
10/27 (화) 오전: 케이던스
10/28 (수) 오전: NXP
10/29 (목) 오전: 삼성전자
10/30 (금) 오전: 샌디스크, 인텔
10/30 (금) 오후: 키옥시아
11/3 (화) 오전: 애플
11/4 (수) 오전: 아리스타, AMD
11/4 (수) 오후: 글로벌파운드리
11/5 (목) 오전: ARM, 퀄컴
11/6 (금) 오전: 루멘텀
11/26 (목) 오전: 엔비디아
■ 빅테크
10/22 (목) 오전: 테슬라
10/29 (목) 오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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