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Anthropic, Microsoft가 자체 설계한 Al 칩 기반 서버를 임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
■ 트럼프,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AI 관련 행정명령 서명을 연기
■ AMD, EPYC Venice CPU7 양산 돌입. TSMC 2nm 공정을 적용한 최초의 HPC 제품
■ AMD, Helios AI 랙 양산 확대를 위해 대만 생태계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
■ Amkor Technology, AMD 칩 패키징 작업을 진행
■ Intel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GPU Crescent Island에서 160GB LPDDR5X를 탑재
감사합니다.
■ Anthropic, Microsoft가 자체 설계한 Al 칩 기반 서버를 임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
■ 트럼프,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AI 관련 행정명령 서명을 연기
■ AMD, EPYC Venice CPU7 양산 돌입. TSMC 2nm 공정을 적용한 최초의 HPC 제품
■ AMD, Helios AI 랙 양산 확대를 위해 대만 생태계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
■ Amkor Technology, AMD 칩 패키징 작업을 진행
■ Intel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GPU Crescent Island에서 160GB LPDDR5X를 탑재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공식 입장을 통해 직원들의 기여를 인정하며, 보너스 증가 속도가 지난해보다 더 강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 화웨이, 성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칩 설계 전략 Tau Scaling Law 공개. 2031년까지 1.4nm급 집적도의 칩 설계 기대
■ Intel 로드맵 유출에 따르면 2027년 Razer Lake, 2028년, Titan Lake, 이후 Hammer Lake 순으로 아키텍처 전환 추진. Titan Lake는 모바일 전용으로, 상위 SKU에 엔비디아 RTX GPU 칩렛 탑재 가능성 제기
■ AMD Zen 7(Grimlock), TSMC A14 공정 적용을 검토 중이라는 루머. 동시에 Powertech의 FOPLP 패키징도 평가 중
■ 삼성전자, 450단 셀 웨이퍼 2장을 하나로 접합하는 셀 멀티 본딩(CMB) 기술을 활용해 900단 V낸드 통합 시스템을 구현
감사합니다.
■ TSMC, 공식 입장을 통해 직원들의 기여를 인정하며, 보너스 증가 속도가 지난해보다 더 강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 화웨이, 성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칩 설계 전략 Tau Scaling Law 공개. 2031년까지 1.4nm급 집적도의 칩 설계 기대
■ Intel 로드맵 유출에 따르면 2027년 Razer Lake, 2028년, Titan Lake, 이후 Hammer Lake 순으로 아키텍처 전환 추진. Titan Lake는 모바일 전용으로, 상위 SKU에 엔비디아 RTX GPU 칩렛 탑재 가능성 제기
■ AMD Zen 7(Grimlock), TSMC A14 공정 적용을 검토 중이라는 루머. 동시에 Powertech의 FOPLP 패키징도 평가 중
■ 삼성전자, 450단 셀 웨이퍼 2장을 하나로 접합하는 셀 멀티 본딩(CMB) 기술을 활용해 900단 V낸드 통합 시스템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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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27일 주요 테크 뉴스
■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메모리 설루션 ‘iHBM’ 기술 공개. HBM 패키지 내 냉각 요소(ICE) 넣어 발열 집중 구간 열 방출 경로 개선. 열저항 30% 이상 저감, 고온·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 동작 특성 확보. MR-MUF 공정 적용
■ Qualcomm, ByteDance에 AI 데이터센터용 칩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 IREN, Dell Technologies 통해 약 16억 달러 규모 엔비디아 Blackwell 시스템 구매
■ Alchip Technologies, 주요 고객 Al 칩 5월 양산 진입. ASIC 성장률이 GPU를 상회할 가능성 제기
■ Rapidus, 600mm 유리 인터포저용 패널 패키징에 Lam Research 장비 채택 추진
■ Intel의 신규 Bartlett Lake 플래그십, 벤치마크한 결과, 4년 전에 출시된 Core 9-13900K 대비 성능 하회
감사합니다.
■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메모리 설루션 ‘iHBM’ 기술 공개. HBM 패키지 내 냉각 요소(ICE) 넣어 발열 집중 구간 열 방출 경로 개선. 열저항 30% 이상 저감, 고온·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 동작 특성 확보. MR-MUF 공정 적용
■ Qualcomm, ByteDance에 AI 데이터센터용 칩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 IREN, Dell Technologies 통해 약 16억 달러 규모 엔비디아 Blackwell 시스템 구매
■ Alchip Technologies, 주요 고객 Al 칩 5월 양산 진입. ASIC 성장률이 GPU를 상회할 가능성 제기
■ Rapidus, 600mm 유리 인터포저용 패널 패키징에 Lam Research 장비 채택 추진
■ Intel의 신규 Bartlett Lake 플래그십, 벤치마크한 결과, 4년 전에 출시된 Core 9-13900K 대비 성능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마벨, 2분기 매출 가이던스 27억 달러 ±5%로 컨센서스 26억 달러 상회, EPS 가이던스 0.93달러 ±0.05달러로 컨센서스 0.90달러 상회. FY2027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해 약 115억 달러, FY2028 매출은 약 165억 달러 전망
■ 시놉시스, FY2026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95.6억-96.6억 달러에서 96.3억-97.1억 달러로 상향 조정. 컨센서스 96.3억 달러 상회. EPS는 14.72~14.80달러로 전망, 컨센서스 14.45달러 상회
■ HP, 2Q 매출 144.1억달러(컨센 140.7억달러 상회), EPS 0.86달러(컨센 0.71달러 상회). FY2026 EPS 가이던스 2.90–3.10달러로 기존 2.90–3.20달러 대비 상단 하향 조정
■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지역에 약 15억달러 규모 DRAM, NAND 테스트 공장 투자 추진. 2027년 11월 가동 목표. 연간 생산능력은 DRAM 1,533억Gb, NAND 2,556억Gb 규모. 향후 최대 25억달러 추가 재투자 가능성도 언급
■ 엔비디아, 대만에 연간 1,500억달러 규모 지출 계획 언급. 신규 대만 HQ는 2030년 가동 목표, 약 4,000명 고용 계획
감사합니다.
■ 마벨, 2분기 매출 가이던스 27억 달러 ±5%로 컨센서스 26억 달러 상회, EPS 가이던스 0.93달러 ±0.05달러로 컨센서스 0.90달러 상회. FY2027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해 약 115억 달러, FY2028 매출은 약 165억 달러 전망
■ 시놉시스, FY2026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95.6억-96.6억 달러에서 96.3억-97.1억 달러로 상향 조정. 컨센서스 96.3억 달러 상회. EPS는 14.72~14.80달러로 전망, 컨센서스 14.45달러 상회
■ HP, 2Q 매출 144.1억달러(컨센 140.7억달러 상회), EPS 0.86달러(컨센 0.71달러 상회). FY2026 EPS 가이던스 2.90–3.10달러로 기존 2.90–3.20달러 대비 상단 하향 조정
■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지역에 약 15억달러 규모 DRAM, NAND 테스트 공장 투자 추진. 2027년 11월 가동 목표. 연간 생산능력은 DRAM 1,533억Gb, NAND 2,556억Gb 규모. 향후 최대 25억달러 추가 재투자 가능성도 언급
■ 엔비디아, 대만에 연간 1,500억달러 규모 지출 계획 언급. 신규 대만 HQ는 2030년 가동 목표, 약 4,000명 고용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29일 주요 테크 뉴스
■ Dell, FY1Q27 실적 서프라이즈. 매출 438억 달러(+88% YoY), 컨센서스 354억 달러 상회. 조정 EPS 4.86달러로 컨센서스 2.94달러 상회
■ Dell, FY2027 AI 서버 매출 가이던스를 500억 달러 → 600억 달러(+20%)로 상향. 연간 매출 가이던스 1,380억-1,420억 달러 → 1,650억-1,690억 달러, 조정 EPS 12.90달러 → 17.90달러 상향
■ 젠슨 황, GTC 타이베이 2026 일정 이후 방한해 SK, 현대차, LG, 네이버와 만날 예정
■ 바이트댄스, 자체 CPU 개발 착수. Arm과 RISC-V 아키텍처를 모두 검토
■ 삼성전자, 앤트로픽에 투자를 단행. 앤트로픽이 발표문에서 '로직 칩'을 언급한 것에 두고 삼성전자와의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이 제기
■ 퓨리오사AI 현재 양산 중인 2세대 RNG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3세대 AI 칩 개발. 브로드컴 2nm 컴퓨트 기술과 HBM4/HBM4E 메모리 탑재
감사합니다.
■ Dell, FY1Q27 실적 서프라이즈. 매출 438억 달러(+88% YoY), 컨센서스 354억 달러 상회. 조정 EPS 4.86달러로 컨센서스 2.94달러 상회
■ Dell, FY2027 AI 서버 매출 가이던스를 500억 달러 → 600억 달러(+20%)로 상향. 연간 매출 가이던스 1,380억-1,420억 달러 → 1,650억-1,690억 달러, 조정 EPS 12.90달러 → 17.90달러 상향
■ 젠슨 황, GTC 타이베이 2026 일정 이후 방한해 SK, 현대차, LG, 네이버와 만날 예정
■ 바이트댄스, 자체 CPU 개발 착수. Arm과 RISC-V 아키텍처를 모두 검토
■ 삼성전자, 앤트로픽에 투자를 단행. 앤트로픽이 발표문에서 '로직 칩'을 언급한 것에 두고 삼성전자와의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이 제기
■ 퓨리오사AI 현재 양산 중인 2세대 RNG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3세대 AI 칩 개발. 브로드컴 2nm 컴퓨트 기술과 HBM4/HBM4E 메모리 탑재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1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칩 기반 첫 윈도우 PC, Computex와 Microsoft Build에서 공개 예정
■ 엔비디아, Computex에서 Arm 기반 PC용 SoC인 N1/ N1X를 공개할 예정. 최상위 N1X는 20코어 CPU + 6,144 CUDA 코어(RTX 5070급) + 최대 128GB LPDDR5X를 탑재
■ 미국 상무부, 중국 AI칩 우회수출 차단. 중국 본사를 둔 기업에 대한 첨단AI칩 수출 통제를 해외 자회사까지 확대 적용
■ 소프트뱅크, 프랑스에 최대 750억 유로를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5GW 규모를 구축할 계획. 1단계로 450억 유로, 3.1GW를 2031년까지 건설할 예정
■ Nikon, ASML보다 저렴한 가격에 ArF 노광장비를 공급하는 전략을 추진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 칩 기반 첫 윈도우 PC, Computex와 Microsoft Build에서 공개 예정
■ 엔비디아, Computex에서 Arm 기반 PC용 SoC인 N1/ N1X를 공개할 예정. 최상위 N1X는 20코어 CPU + 6,144 CUDA 코어(RTX 5070급) + 최대 128GB LPDDR5X를 탑재
■ 미국 상무부, 중국 AI칩 우회수출 차단. 중국 본사를 둔 기업에 대한 첨단AI칩 수출 통제를 해외 자회사까지 확대 적용
■ 소프트뱅크, 프랑스에 최대 750억 유로를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5GW 규모를 구축할 계획. 1단계로 450억 유로, 3.1GW를 2031년까지 건설할 예정
■ Nikon, ASML보다 저렴한 가격에 ArF 노광장비를 공급하는 전략을 추진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저희는 AI면 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조금 전 대만에서 젠슨 황의 GTC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춰 Vera CPU가 주인공이었는데요,
Vera CPU의 구체적 스펙과 더불어, 이를 활용한 Vera-Rubin 랙, 순수 Vera CPU 랙 및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서버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edge단에서는 AI PC도 간만에 다뤘는데요. MediaTek과 협력한 Grace CPU와 자체 RTX GPU를 탑재한 RTX Spark라는 노트북 플랫폼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도파민이 부족했다는 평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작 엔비디아 주가는 못 오르고, 오히려 키노트에서 언급된 종목들만 급등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오늘 우리나라 증시에서도 한창 키노트가 진행 중이던 오후 12~2시 사이부터 급등한 종목들이 여럿 보이네요.
다만 저희는 '엔비디아는 더이상 모멘텀이 없다, 이제는 GPU 외 솔루션 (메모리, CPU, 광 등)의 시대다,'는 접근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ChatGPT 모먼트가 오기 전부터, GPU 회사가 아닌 통합 솔루션 회사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다시 한 번 이를 입증합니다. CPU처럼 AI와 연관되는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선제적으로 혹은 뒤늦게라도 다 하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고성장 기업이며, 또 시장 지배력은 오히려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업만 새로 벌리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성과도 빠르게 내오고 있습니다.
너무나 커져버린 덩치(시가총액)와 비중(S&P 500 내 7~8%)으로 인해 과거만큼의 변동성을 보여주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펀더멘털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견고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조금 전 대만에서 젠슨 황의 GTC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춰 Vera CPU가 주인공이었는데요,
Vera CPU의 구체적 스펙과 더불어, 이를 활용한 Vera-Rubin 랙, 순수 Vera CPU 랙 및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서버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edge단에서는 AI PC도 간만에 다뤘는데요. MediaTek과 협력한 Grace CPU와 자체 RTX GPU를 탑재한 RTX Spark라는 노트북 플랫폼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도파민이 부족했다는 평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작 엔비디아 주가는 못 오르고, 오히려 키노트에서 언급된 종목들만 급등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오늘 우리나라 증시에서도 한창 키노트가 진행 중이던 오후 12~2시 사이부터 급등한 종목들이 여럿 보이네요.
다만 저희는 '엔비디아는 더이상 모멘텀이 없다, 이제는 GPU 외 솔루션 (메모리, CPU, 광 등)의 시대다,'는 접근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ChatGPT 모먼트가 오기 전부터, GPU 회사가 아닌 통합 솔루션 회사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다시 한 번 이를 입증합니다. CPU처럼 AI와 연관되는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선제적으로 혹은 뒤늦게라도 다 하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고성장 기업이며, 또 시장 지배력은 오히려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업만 새로 벌리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성과도 빠르게 내오고 있습니다.
너무나 커져버린 덩치(시가총액)와 비중(S&P 500 내 7~8%)으로 인해 과거만큼의 변동성을 보여주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펀더멘털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견고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HPE, 2Q 매출 106.8억 달러(+40% YoY)로 컨센서스 97.9억 달러 상회, 조정 EPS는 0.79달러로 컨센서스 0.53달러 상회. AI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인 63억 달러를 기록, 이 중 61%가 정부,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 하반기 특히 4Q에 AI 매출 인식이 집중될 전망
■ HPE,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기존 17–22%에서 29–33%로 상향, 조정 EPS 가이던스도 3.35–3.45달러로 제시해 기존 FY28 목표(최소 3.00달러)를 2년 앞당겨 초과 달성 전망
■ Credo Technology, 4Q 매출 4.37억 달러(+157% YoY)로 컨센서스 4.32억 달러 상회, 조정 EPS는 1.16달러로 컨센서스 1.03달러 상회. 다만, 1Q 매출 가이던스를 4.65–4.75억 달러로, 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약 +7.6% 성장 전망
■ Anthropic, 기업가치 9,650억 달러 기준으로 비공개 IPO를 신청하며 OpenAI보다 먼저 상장 절차에 돌입
■ 젠슨 황, COMPUTEX 기간 중 처음으로 'Korean Partner Night'를 개최하고 SK하이닉스 CEO,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경영진과 만찬 진행
감사합니다.
■ HPE, 2Q 매출 106.8억 달러(+40% YoY)로 컨센서스 97.9억 달러 상회, 조정 EPS는 0.79달러로 컨센서스 0.53달러 상회. AI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인 63억 달러를 기록, 이 중 61%가 정부,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 하반기 특히 4Q에 AI 매출 인식이 집중될 전망
■ HPE,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기존 17–22%에서 29–33%로 상향, 조정 EPS 가이던스도 3.35–3.45달러로 제시해 기존 FY28 목표(최소 3.00달러)를 2년 앞당겨 초과 달성 전망
■ Credo Technology, 4Q 매출 4.37억 달러(+157% YoY)로 컨센서스 4.32억 달러 상회, 조정 EPS는 1.16달러로 컨센서스 1.03달러 상회. 다만, 1Q 매출 가이던스를 4.65–4.75억 달러로, 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약 +7.6% 성장 전망
■ Anthropic, 기업가치 9,650억 달러 기준으로 비공개 IPO를 신청하며 OpenAI보다 먼저 상장 절차에 돌입
■ 젠슨 황, COMPUTEX 기간 중 처음으로 'Korean Partner Night'를 개최하고 SK하이닉스 CEO,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경영진과 만찬 진행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브로드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6 실적
- 전체 매출액 221.87억 달러
: +48% y-y, +15% q-q
: 컨센서스 221.30억 달러 부합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150.09억 달러
: +79% y-y, +20% q-q
: 컨센서스 147.23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108억 달러
: +143% y-y, +29% q-q
: 컨센서스 103.08억 달러 상회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71.78억 달러
: +9% y-y, +6% q-q
: 컨센서스 73.22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7.1%
: 컨센서스 76.1% 상회
- Non-GAAP EPS 2.44 달러
: +54% y-y, +19% q-q
: 컨센서스 2.40 달러 상회
■ FY 3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294억 달러
: +84% y-y, +33% q-q
: 컨센서스 282.50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160억 달러
: +208% y-y, +48% q-q
: 컨센서스 143.45억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 FY 2Q26 실적
- 전체 매출액 221.87억 달러
: +48% y-y, +15% q-q
: 컨센서스 221.30억 달러 부합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150.09억 달러
: +79% y-y, +20% q-q
: 컨센서스 147.23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108억 달러
: +143% y-y, +29% q-q
: 컨센서스 103.08억 달러 상회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71.78억 달러
: +9% y-y, +6% q-q
: 컨센서스 73.22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7.1%
: 컨센서스 76.1% 상회
- Non-GAAP EPS 2.44 달러
: +54% y-y, +19% q-q
: 컨센서스 2.40 달러 상회
■ FY 3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294억 달러
: +84% y-y, +33% q-q
: 컨센서스 282.50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160억 달러
: +208% y-y, +48% q-q
: 컨센서스 143.45억 달러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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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Build 2026에서 AI 에이전트 전용 디바이스 플랫폼인 'Project Solara' 공개. 기존 앱 중심이 아닌 AI 에이전트 중심 컴퓨팅을 목표
■ AMD, 엔비디아의 RTX Spark 출시를 환영하면서도 현재 기준 AI 개발자용 노트북은 Strix Halo가 더 우위에 있다고 주장. 3분기 출시 예정인 Gorgon Halo는 최대 192GB 통합 메모리까지 지원 예정
■ 구글, 차세대 TPUv8e(Humufish)용 커스텀 네트워킹 ASIC 설계를 마벨에 맡기고 인텔 18A/18AP 공정 채택까지 검토
■ 키옥시아, FY26–28 연평균 CAPEX를 4,700억엔으로 확대할 계획, FY25 대비 약 66% 증가한 수준. 현재 Yokkaichi Fab 7, Kitakami Fab 2 가동률은 약 50% 수준으로, 기존 클린룸 CAPA 내 장비 반입을 확대하고 이후 Kitakami 3공장 건설도 검토
■ ChatGPT 앱 MAU 10억명 돌파(출시 약 3년 만). Claude는 2Q26 기준 MAU 5,600만명으로 규모는 작지만 전년 대비 성장률은 +640%로 ChatGPT(+62%)를 크게 상회
감사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Build 2026에서 AI 에이전트 전용 디바이스 플랫폼인 'Project Solara' 공개. 기존 앱 중심이 아닌 AI 에이전트 중심 컴퓨팅을 목표
■ AMD, 엔비디아의 RTX Spark 출시를 환영하면서도 현재 기준 AI 개발자용 노트북은 Strix Halo가 더 우위에 있다고 주장. 3분기 출시 예정인 Gorgon Halo는 최대 192GB 통합 메모리까지 지원 예정
■ 구글, 차세대 TPUv8e(Humufish)용 커스텀 네트워킹 ASIC 설계를 마벨에 맡기고 인텔 18A/18AP 공정 채택까지 검토
■ 키옥시아, FY26–28 연평균 CAPEX를 4,700억엔으로 확대할 계획, FY25 대비 약 66% 증가한 수준. 현재 Yokkaichi Fab 7, Kitakami Fab 2 가동률은 약 50% 수준으로, 기존 클린룸 CAPA 내 장비 반입을 확대하고 이후 Kitakami 3공장 건설도 검토
■ ChatGPT 앱 MAU 10억명 돌파(출시 약 3년 만). Claude는 2Q26 기준 MAU 5,600만명으로 규모는 작지만 전년 대비 성장률은 +640%로 ChatGPT(+62%)를 크게 상회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하반기 메모리 전망: 듀레이션 게임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0만원,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5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26년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비슷하지만 27년의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21% 높습니다. 28년 BPS에서 각각 2.2배, 2.5배를 곱한 것인데요, 그 이유는 28년까지 이익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1. 디램 수요는 한동안 bit growth 22%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HBM 40%, 서버디램 25%, 디바이스 10% 등) AI Agent가 시대의 흐름이 된 이상 디램 수요엔 업사이드가 있습니다.
2. 28년까지 웨이퍼 캐파는 10% 증설 이상이 힘들며, 이중 절반은 HBM용입니다. 특히 27년에는 70%가 HBM용입니다. 생산 bit growth는 27년 15%로 오히려 26년대비 둔화되며, 28년에도 22%를 넘기 힘들어 보입니다. 투자한 돈 대비 생산량이 둔화되는 것은 장기적인 트렌드이며, 투자 회수를 위한 수익성이 더 크게 요구됩니다. 이러면 북의 가치도 다시 올려줄(P/B 프리미엄) 필요가 있습니다.
3. LTA가 투자자들에게 장기 이익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 구조가 메모리 기업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로 바뀌었고, HBM 가격도 인상 가능성이 높아서 27년 이익 성장을 높여도 될 것 같습니다.
4. 궁극적으로는 솔루션 사업이 해답입니다. HBM은 좋은 발판입니다. AI에서 메모리가 계층화되는 것은 필연적이고, 계층화된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이동을 관제하고, 계층에 최적화된 메모리를 커스텀으로 제공해주는 모습이 보인다면 제 목표주가보다 더 큰 레이팅도 줄수 있습니다.
P/E 밸류에이션은 직관적이고 훌륭한 보조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는 메모리는 여전히 시클리컬이 맞다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번 리레이팅의 본질이 Fab 수익성의 구조적 레벨업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여전히 P/B-ROE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표주가는 양사 모두 26년 P/E 12.3배, 28년 P/E 7.5배 수준입니다.
보고서에 메모리 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를 다듬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x3w4XH
감사합니다.
(2026/6/4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0만원,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5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26년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비슷하지만 27년의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21% 높습니다. 28년 BPS에서 각각 2.2배, 2.5배를 곱한 것인데요, 그 이유는 28년까지 이익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1. 디램 수요는 한동안 bit growth 22%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HBM 40%, 서버디램 25%, 디바이스 10% 등) AI Agent가 시대의 흐름이 된 이상 디램 수요엔 업사이드가 있습니다.
2. 28년까지 웨이퍼 캐파는 10% 증설 이상이 힘들며, 이중 절반은 HBM용입니다. 특히 27년에는 70%가 HBM용입니다. 생산 bit growth는 27년 15%로 오히려 26년대비 둔화되며, 28년에도 22%를 넘기 힘들어 보입니다. 투자한 돈 대비 생산량이 둔화되는 것은 장기적인 트렌드이며, 투자 회수를 위한 수익성이 더 크게 요구됩니다. 이러면 북의 가치도 다시 올려줄(P/B 프리미엄) 필요가 있습니다.
3. LTA가 투자자들에게 장기 이익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 구조가 메모리 기업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로 바뀌었고, HBM 가격도 인상 가능성이 높아서 27년 이익 성장을 높여도 될 것 같습니다.
4. 궁극적으로는 솔루션 사업이 해답입니다. HBM은 좋은 발판입니다. AI에서 메모리가 계층화되는 것은 필연적이고, 계층화된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이동을 관제하고, 계층에 최적화된 메모리를 커스텀으로 제공해주는 모습이 보인다면 제 목표주가보다 더 큰 레이팅도 줄수 있습니다.
P/E 밸류에이션은 직관적이고 훌륭한 보조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는 메모리는 여전히 시클리컬이 맞다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번 리레이팅의 본질이 Fab 수익성의 구조적 레벨업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여전히 P/B-ROE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표주가는 양사 모두 26년 P/E 12.3배, 28년 P/E 7.5배 수준입니다.
보고서에 메모리 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를 다듬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x3w4XH
감사합니다.
(2026/6/4 공표자료)
[반.전] 소부장 상한가? 이제 겨우 되돌리기에 불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공정 장비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원익IPS, 유진테크, 테스 등은 현재 상한가, 주성엔지니어링과 피에스케이 등도 상한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가 급등에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돌이켜 보면 소부장 주가는 지난 일주일 간 거의 흘러 내렸습니다. 해외 장비주들은 오히려 오르는데도요. 비싸다고 소문 났던 원익IPS의 2026년 P/E도 30배가 무너질 정도였습니다.
동기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압도적 outperform, 일부 젠슨 황 수혜주들의 주가 급등을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및 섹터 내 주가 부진은 과해도 너무 과했죠.
그동안 패시브 수급으로 올랐기에, 패시브 수급으로 빠질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했습니다.
다만 섹터 애널리스트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수인 이익 전망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클린룸 오픈 일정에 따라 연중 이익이 상당히 하반기에 쏠리는 것은 모두가 알던 내용이고, 신규 증설은 2027년 신규 fab 오픈에 맞춰 본격화 될 전망도 유효합니다.
상한가에도 일부 종목들은 이제 경우 직전 주가 수준으로 회귀하는데 불과합니다. 메모리 업황이 꺾이기 전까진, 추가 상향의 여지가 존재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공정 장비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원익IPS, 유진테크, 테스 등은 현재 상한가, 주성엔지니어링과 피에스케이 등도 상한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가 급등에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돌이켜 보면 소부장 주가는 지난 일주일 간 거의 흘러 내렸습니다. 해외 장비주들은 오히려 오르는데도요. 비싸다고 소문 났던 원익IPS의 2026년 P/E도 30배가 무너질 정도였습니다.
동기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압도적 outperform, 일부 젠슨 황 수혜주들의 주가 급등을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및 섹터 내 주가 부진은 과해도 너무 과했죠.
그동안 패시브 수급으로 올랐기에, 패시브 수급으로 빠질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했습니다.
다만 섹터 애널리스트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수인 이익 전망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클린룸 오픈 일정에 따라 연중 이익이 상당히 하반기에 쏠리는 것은 모두가 알던 내용이고, 신규 증설은 2027년 신규 fab 오픈에 맞춰 본격화 될 전망도 유효합니다.
상한가에도 일부 종목들은 이제 경우 직전 주가 수준으로 회귀하는데 불과합니다. 메모리 업황이 꺾이기 전까진, 추가 상향의 여지가 존재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4 공표자료)
[반.전] 브로드컴: AI 매출 가속화에도 불구, 과도한 급락 - FY 2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실적 발표후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AI 매출액이 가속화됨에도 불구,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있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억지로 아쉬울 점을 꼽고, 저희 생각을 담아 보자면,
1) 수익성 전망의 컨센서스 하회? 구조적으로 마진이 낮은 ASIC 매출액이 너무 빠르게 급증하기 때문. 매출총이익률에는 부정적이나, 매출액이 R&D 비용을 상쇄할 수 있어 영업이익률에는 희석이 제한적
2) FY 2027 AI 매출 가이던스 유지? '1천억 달러 이상임'을 유지한 것은 사실이나, '이상'이라는 단어로 upside를 열어두었음. 무엇보다 그간 중장기 전망은 1년에 한 번 정도 신중하게 상향해 왔음
3) Anthropic 공급 계약, 반도체에 그친다? Anthropic에 랙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나, 반도체에 한정됨을 공식화. 외부 부품 조달이 필요한 랙이 아니라, 반도체만 공급하는 것은 수익성에 긍정적. 그렇다고 계약 금액이 바뀐 것도 아니므로, 역시 이익에도 긍정적.
이번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생각되며, 오히려 견조한 펀더멘털 대비 YTD 주가는 부진했습니다.
엔비디아처럼 이익 전망 상향에도 불구, 주가 underperform으로 최근 valuation은 완화된 상태입니다.
이전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된 바 있는데, 과도한 조정까지 나왔으니, 기회를 모색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uKkBdL
(2026/06/0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실적 발표후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AI 매출액이 가속화됨에도 불구,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있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억지로 아쉬울 점을 꼽고, 저희 생각을 담아 보자면,
1) 수익성 전망의 컨센서스 하회? 구조적으로 마진이 낮은 ASIC 매출액이 너무 빠르게 급증하기 때문. 매출총이익률에는 부정적이나, 매출액이 R&D 비용을 상쇄할 수 있어 영업이익률에는 희석이 제한적
2) FY 2027 AI 매출 가이던스 유지? '1천억 달러 이상임'을 유지한 것은 사실이나, '이상'이라는 단어로 upside를 열어두었음. 무엇보다 그간 중장기 전망은 1년에 한 번 정도 신중하게 상향해 왔음
3) Anthropic 공급 계약, 반도체에 그친다? Anthropic에 랙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나, 반도체에 한정됨을 공식화. 외부 부품 조달이 필요한 랙이 아니라, 반도체만 공급하는 것은 수익성에 긍정적. 그렇다고 계약 금액이 바뀐 것도 아니므로, 역시 이익에도 긍정적.
이번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생각되며, 오히려 견조한 펀더멘털 대비 YTD 주가는 부진했습니다.
엔비디아처럼 이익 전망 상향에도 불구, 주가 underperform으로 최근 valuation은 완화된 상태입니다.
이전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된 바 있는데, 과도한 조정까지 나왔으니, 기회를 모색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uKkBdL
(2026/06/0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웨이저자 CEO, AI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TSMC는 병목 방지를 위해 증설 중, 선단공정 가격 인상 의향을 시사, 미국 생산만으로 수요를 충족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
■ TSMC 웨이저자 CEO,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CPS가 이미 파일럿 라인 단계에 있으며 향후 2~3년 내 대규모 양산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밝힘. High-NA EUV는 아직 생산 적용 계획 없음
■ 폭스콘과 인텔, AI 데이터센터용 Xeon 기반 서버랙, AI 가속기 시스템, 고속 인터커넥트, 냉각, 전력효율 기술을 공동 개발. 향후 차세대 AI 시스템과 커스텀 칩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
■ Silicon Motion,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NAND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으며, NAND 업체들이 물량을 데이터센터에 우선 배정하면서 2027년 NAND 수급 상황이 오히려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
■ Tom's Hardware에 따르면, COMPUTEX 2026 현장에서 메인보드 제조사들과 소비자용 메모리 모듈(DIMM) 제조사들이 DDR4 메모리로의 회귀 가능성에 대비
감사합니다.
■ TSMC 웨이저자 CEO, AI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TSMC는 병목 방지를 위해 증설 중, 선단공정 가격 인상 의향을 시사, 미국 생산만으로 수요를 충족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
■ TSMC 웨이저자 CEO,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CPS가 이미 파일럿 라인 단계에 있으며 향후 2~3년 내 대규모 양산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밝힘. High-NA EUV는 아직 생산 적용 계획 없음
■ 폭스콘과 인텔, AI 데이터센터용 Xeon 기반 서버랙, AI 가속기 시스템, 고속 인터커넥트, 냉각, 전력효율 기술을 공동 개발. 향후 차세대 AI 시스템과 커스텀 칩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
■ Silicon Motion,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NAND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으며, NAND 업체들이 물량을 데이터센터에 우선 배정하면서 2027년 NAND 수급 상황이 오히려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
■ Tom's Hardware에 따르면, COMPUTEX 2026 현장에서 메인보드 제조사들과 소비자용 메모리 모듈(DIMM) 제조사들이 DDR4 메모리로의 회귀 가능성에 대비
감사합니다.
[반.전] Computex 2026: 하반기 엔비디아의 역습에 주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올해 Computex는 1) 에이전틱 AI와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 환경 변화, 그리고 2) 매 Computex마다 돌아오는 On-device AI가 주요 테마였습니다. 물론 올해도 주인공은 단연 엔비디아고, 젠슨 황이었는데요.
작년까지의 Computex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올해는 GPU와 GPU 밸류체인이 아닌, 서버 체인 전반에 폭 넓게 관심이 집중되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조차도 GPU 보다는 새로운 CPU 와 PC를 중점적으로 다뤘지요. 물론 GPU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GPU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토큰을 더 많이 처리할 수 있게) CPU의 역할이 확대되었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에 더해 엔비디아는 PC CPU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죠. MS와 공동 개발한 AI 노트북 RTX Spark를 새로이 공개했고, 미디어텍과 개발한 CPU, 블랙웰 GPU가 탑재됩니다.
당장 많이 팔리는 걸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AI가 PC(edge)로도 도입되려는 시도들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어 보이네요 (On-device AI 아직 살아있다?).
올해는 AI의 온기가 확산되며, 인텔처럼 AI와는 거리가 멀었던 주식들이 outperform한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Computex에서도 느껴진 점은 여전히 AI 데이터센터의 방향을 주도하고, 생태계 패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엔비디아와 메모리, TSMC 등 엔비디아 밸류체인이라는 점입니다.
당사는 하반기 엔비디아의 Vera-Rubin 플랫폼 출시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Vera-Rubin 아키텍처와 함께 엔비디아가 목표하는 시장은 더욱 확대되었고, 또 Vera CPU처럼 이미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당연히 좋고 또 그 수혜는 기존의 엔비디아 친구들이 함께 향유할 것입니다. TSMC, DRAM 회사의 이익 전망도 함께 더 상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dMnCV2
(2026/06/0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올해 Computex는 1) 에이전틱 AI와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 환경 변화, 그리고 2) 매 Computex마다 돌아오는 On-device AI가 주요 테마였습니다. 물론 올해도 주인공은 단연 엔비디아고, 젠슨 황이었는데요.
작년까지의 Computex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올해는 GPU와 GPU 밸류체인이 아닌, 서버 체인 전반에 폭 넓게 관심이 집중되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조차도 GPU 보다는 새로운 CPU 와 PC를 중점적으로 다뤘지요. 물론 GPU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GPU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토큰을 더 많이 처리할 수 있게) CPU의 역할이 확대되었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에 더해 엔비디아는 PC CPU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죠. MS와 공동 개발한 AI 노트북 RTX Spark를 새로이 공개했고, 미디어텍과 개발한 CPU, 블랙웰 GPU가 탑재됩니다.
당장 많이 팔리는 걸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AI가 PC(edge)로도 도입되려는 시도들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어 보이네요 (On-device AI 아직 살아있다?).
올해는 AI의 온기가 확산되며, 인텔처럼 AI와는 거리가 멀었던 주식들이 outperform한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Computex에서도 느껴진 점은 여전히 AI 데이터센터의 방향을 주도하고, 생태계 패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엔비디아와 메모리, TSMC 등 엔비디아 밸류체인이라는 점입니다.
당사는 하반기 엔비디아의 Vera-Rubin 플랫폼 출시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Vera-Rubin 아키텍처와 함께 엔비디아가 목표하는 시장은 더욱 확대되었고, 또 Vera CPU처럼 이미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당연히 좋고 또 그 수혜는 기존의 엔비디아 친구들이 함께 향유할 것입니다. TSMC, DRAM 회사의 이익 전망도 함께 더 상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dMnCV2
(2026/06/0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SpaceX, 구글과 11만 개 엔비디아 GPU 규모의 AI 컴퓨팅 계약(월 9.2억 달러, 2026년 10월~2029년 6월)을 체결
■ Marvell, 6월 22일 거래 시작 전에 S&P 500 구성 종목으로 편입 예정
■ 2026년 5월 Steam Hardware Survey 기준 AMD의 Windows PC CPU 점유율 44.97%, Intel 55.02%. AMD 점유율은 전월 대비 +0.79%p, 연초 대비 +1.63%p
■ AMD, Unified Memory Architecture(UMA)가 향후 제품 로드맵과 아키텍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언급. Ryzen AI MAX(Strix Halo) 계열은 CPU, GPU, 메모리를 하나의 메모리 풀로 통합해 최대 128GB 메모리, GPU 전용 최대 112GB 할당 가능
■ Computex 메모리 업체들에 따르면 CXMT DDR5 가격은 메모리 3사와 유사하며, 강점은 저가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풍부한 DDR5 공급 능력
감사합니다.
■ SpaceX, 구글과 11만 개 엔비디아 GPU 규모의 AI 컴퓨팅 계약(월 9.2억 달러, 2026년 10월~2029년 6월)을 체결
■ Marvell, 6월 22일 거래 시작 전에 S&P 500 구성 종목으로 편입 예정
■ 2026년 5월 Steam Hardware Survey 기준 AMD의 Windows PC CPU 점유율 44.97%, Intel 55.02%. AMD 점유율은 전월 대비 +0.79%p, 연초 대비 +1.63%p
■ AMD, Unified Memory Architecture(UMA)가 향후 제품 로드맵과 아키텍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언급. Ryzen AI MAX(Strix Halo) 계열은 CPU, GPU, 메모리를 하나의 메모리 풀로 통합해 최대 128GB 메모리, GPU 전용 최대 112GB 할당 가능
■ Computex 메모리 업체들에 따르면 CXMT DDR5 가격은 메모리 3사와 유사하며, 강점은 저가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풍부한 DDR5 공급 능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