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내부 목표 미달 보도와 또 다시 등장한 위기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의 유저 및 매출 목표 미달성과 컴퓨트 지출 관련 경영진(CFO/이사회) 우려 보도가 나오며 위기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고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챗GPT 유저 목표 미달과 연초 매출 목표 부진은 오픈AI가 경험하고 있던 경쟁 환경에 기반하면 이미 알려졌고, 어떻게 보면 예상할 수 있던 내용입니다.
오픈AI는 25년 말 코드 레드를 선언하며 구글의 성장에 대응했고, 이후에는 앤스로픽이 점유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GPT-5.5 출시 이전까지 경쟁력이 밀린다는 평가가 많았고, 안정적 매출 성장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확장도 이제 본격화되는 국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 업데이트로 멀티 클라우드 확장성을 마련하고 직후 아마존과 확장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신규 기능 및 모델 출시는 Codex 성장 속도를 추가로 가속화 할 것이며, 저가 요금제 기반 광고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합니다.
또한 연초 매출 목표 미달이 '26년 매출 전망(300억 달러)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정적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현 시점 AI 산업 경쟁에서 컴퓨팅 캐파가 중요한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FO와 이사회의 우려에 대한 대답도 어느정도 될 수 있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QEl2Hx
(2026/4/2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의 유저 및 매출 목표 미달성과 컴퓨트 지출 관련 경영진(CFO/이사회) 우려 보도가 나오며 위기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고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챗GPT 유저 목표 미달과 연초 매출 목표 부진은 오픈AI가 경험하고 있던 경쟁 환경에 기반하면 이미 알려졌고, 어떻게 보면 예상할 수 있던 내용입니다.
오픈AI는 25년 말 코드 레드를 선언하며 구글의 성장에 대응했고, 이후에는 앤스로픽이 점유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GPT-5.5 출시 이전까지 경쟁력이 밀린다는 평가가 많았고, 안정적 매출 성장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확장도 이제 본격화되는 국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 업데이트로 멀티 클라우드 확장성을 마련하고 직후 아마존과 확장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신규 기능 및 모델 출시는 Codex 성장 속도를 추가로 가속화 할 것이며, 저가 요금제 기반 광고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합니다.
또한 연초 매출 목표 미달이 '26년 매출 전망(300억 달러)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정적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현 시점 AI 산업 경쟁에서 컴퓨팅 캐파가 중요한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FO와 이사회의 우려에 대한 대답도 어느정도 될 수 있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QEl2Hx
(2026/4/2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퀄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6 실적
- 매출액 105.99억 달러
: -2% y-y, -13% q-q
: 컨센서스 105.91억 달러 부합
- 전체 QCT(반도체) 매출액 90.76억 달러
: -4% y-y, -14% q-q
: 컨센서스 91.72억 달러 하회
: Handsets 60.24억 달러 (-13% y-y, -23% q-q)
- QTL(라이선스) 매출액 13.82억 달러
: +5% y-y, -13% q-q
: 컨센서스 13.06억 달러 상회
- Non-GAAP EPS 2.65 달러
: -7% y-y, -24% q-q
: 컨센서스 2.56 달러 상회
■ FY 3Q26 가이던스
- 매출액 92~100억 달러
: 중간값 기준, -7% y-y, -9% q-q
: 컨센서스 101.92억 달러 하회
- QCT(반도체) 매출액 79~8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9% y-y, -10% q-q
: 컨센서스 87.06억 달러 하회
- 중국 고객향 QCT handsets 매출이 3분기에 저점을 형성한 뒤, 다음 분기부터 q-q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
- QTL(라이선스) 매출액 11.5~13.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5% y-y, -10% q-q
: 컨센서스 12.20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2.10~2.30 달러
: 중간값 기준, -21% y-y, -17% q-q
: 컨센서스 2.42 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 FY 2Q26 실적
- 매출액 105.99억 달러
: -2% y-y, -13% q-q
: 컨센서스 105.91억 달러 부합
- 전체 QCT(반도체) 매출액 90.76억 달러
: -4% y-y, -14% q-q
: 컨센서스 91.72억 달러 하회
: Handsets 60.24억 달러 (-13% y-y, -23% q-q)
- QTL(라이선스) 매출액 13.82억 달러
: +5% y-y, -13% q-q
: 컨센서스 13.06억 달러 상회
- Non-GAAP EPS 2.65 달러
: -7% y-y, -24% q-q
: 컨센서스 2.56 달러 상회
■ FY 3Q26 가이던스
- 매출액 92~100억 달러
: 중간값 기준, -7% y-y, -9% q-q
: 컨센서스 101.92억 달러 하회
- QCT(반도체) 매출액 79~8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9% y-y, -10% q-q
: 컨센서스 87.06억 달러 하회
- 중국 고객향 QCT handsets 매출이 3분기에 저점을 형성한 뒤, 다음 분기부터 q-q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
- QTL(라이선스) 매출액 11.5~13.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5% y-y, -10% q-q
: 컨센서스 12.20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2.10~2.30 달러
: 중간값 기준, -21% y-y, -17% q-q
: 컨센서스 2.42 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4월 30일 주요 테크 뉴스
■ KLA, 4Q 가이던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 매출액 가이던스 35.8억 달러 ±2억 달러 (컨센서스 35.4억 달러), EPS 가이던스 9.87달러 ±1.00달러 (컨센서스 9.80달러)
■ Apple의 M 시리즈 칩은 인텔의 18A-P 공정을 평가 중이며, Google의 TPU v8e는 인텔의 EMIB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
■ 엔비디아, 오픈 AI 모델 Nemotron 3 Nano Omni 공개. 에이전틱 AI 처리 성능을 최대 9배 향상
■ TSMC, 2nm에 capa 확충 위해 올해 5개 팹 동시 램프업 예정
■ TSMC, Arm Holdings 지분을 약 2.31억 달러에 전량 매각, 투자 관계를 완전히 종료
■ Amkor, Intel이 주도하는 글라스 기판(Glass Substrates)이 약 3년 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
감사합니다.
■ KLA, 4Q 가이던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 매출액 가이던스 35.8억 달러 ±2억 달러 (컨센서스 35.4억 달러), EPS 가이던스 9.87달러 ±1.00달러 (컨센서스 9.80달러)
■ Apple의 M 시리즈 칩은 인텔의 18A-P 공정을 평가 중이며, Google의 TPU v8e는 인텔의 EMIB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
■ 엔비디아, 오픈 AI 모델 Nemotron 3 Nano Omni 공개. 에이전틱 AI 처리 성능을 최대 9배 향상
■ TSMC, 2nm에 capa 확충 위해 올해 5개 팹 동시 램프업 예정
■ TSMC, Arm Holdings 지분을 약 2.31억 달러에 전량 매각, 투자 관계를 완전히 종료
■ Amkor, Intel이 주도하는 글라스 기판(Glass Substrates)이 약 3년 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
감사합니다.
[반.전] 퀄컴: AI가 붙기 시작했지만, 실체 확인 필요 - FY 2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실적 발표 후 한 때 시간 외 17% 급등했습니다. 지난 주 인텔을 시작으로, 최근 레거시 업체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업황 안 좋은 거 다 알고, 최악을 지난다 뿐이지, 여전히 안 좋습니다. 실제로 차기 분기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그럼에도 연내 hyperscaler 중 하나에 커스텀 반도체를 공급 예정임을 밝히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제 퀄컴의 주가 내러티브 또한 중장기 AI 기대감인 것입니다.
물론 인텔과 달리, 퀄컴은 아주 아주 저렴하다는 매력은 있습니다. Fabless 중에서는 최하위권이고, 경쟁사 미디어텍과 이렇게 격차가 벌어진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미디어텍의 리레이팅은 ASIC 중 제일 잘 나가는 TPU에 기인하죠. 퀄컴이 수주한 프로젝트가 과연 TPU 급일까요?
차트를 보면 현혹될 것 같지만, 현지 6월 24일 계획된 Investor Day에서 실체를 살핀 뒤에 다시 생각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출발선이 낮은만큼, 그때까지 설령 급등할 지라도, 밸류에이션 매력을 계속 논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8yu8f1
(2026/04/3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실적 발표 후 한 때 시간 외 17% 급등했습니다. 지난 주 인텔을 시작으로, 최근 레거시 업체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업황 안 좋은 거 다 알고, 최악을 지난다 뿐이지, 여전히 안 좋습니다. 실제로 차기 분기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그럼에도 연내 hyperscaler 중 하나에 커스텀 반도체를 공급 예정임을 밝히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제 퀄컴의 주가 내러티브 또한 중장기 AI 기대감인 것입니다.
물론 인텔과 달리, 퀄컴은 아주 아주 저렴하다는 매력은 있습니다. Fabless 중에서는 최하위권이고, 경쟁사 미디어텍과 이렇게 격차가 벌어진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미디어텍의 리레이팅은 ASIC 중 제일 잘 나가는 TPU에 기인하죠. 퀄컴이 수주한 프로젝트가 과연 TPU 급일까요?
차트를 보면 현혹될 것 같지만, 현지 6월 24일 계획된 Investor Day에서 실체를 살핀 뒤에 다시 생각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출발선이 낮은만큼, 그때까지 설령 급등할 지라도, 밸류에이션 매력을 계속 논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8yu8f1
(2026/04/3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샌디스크, 1년에서 5년 기간의 5건 장기 공급계약 체결(이 중 3건 합계 420억 달러). 차분기 가이던스 매출액 77.5–82.5억 달러, EPS 30–33달러로, 컨센서스(64억 9,000만 달러, 22.70달러) 상회
■ 애플, FY 3Q26 매출 성장률 14~17% 전망, 컨센서스 9.5% 상회. 아이폰 17과 맥북 네오 수요가 성장 견인할 것. 2분기 매출 1,111.8억 달러, EPS 2.01달러. 공급 제약으로 아이폰 매출 예상치 소폭 하회
■ Anthropic, 영국 스타트업 Fractile과 SRAM 기반 아키텍처 AI 추론칩 도입 초기 협의
■ MediaTek, 2026년 AI ASIC 매출 목표 기존 10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상향
■ 화웨이, AI 칩 매출 올해 약 1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최소 60% 증가 전망. 올해 최신 Ascend 950PR에 대한 주문을 대부분 확보, 4분기 950DT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계획
■ 미 국방부, 군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AI 공급자를 확대하기 위해 7개 AI 기업(SpaceX, OpenAI, Google, Nvidia, Reflection, Microsoft, AWS)과 계약 체결
감사합니다.
■ 샌디스크, 1년에서 5년 기간의 5건 장기 공급계약 체결(이 중 3건 합계 420억 달러). 차분기 가이던스 매출액 77.5–82.5억 달러, EPS 30–33달러로, 컨센서스(64억 9,000만 달러, 22.70달러) 상회
■ 애플, FY 3Q26 매출 성장률 14~17% 전망, 컨센서스 9.5% 상회. 아이폰 17과 맥북 네오 수요가 성장 견인할 것. 2분기 매출 1,111.8억 달러, EPS 2.01달러. 공급 제약으로 아이폰 매출 예상치 소폭 하회
■ Anthropic, 영국 스타트업 Fractile과 SRAM 기반 아키텍처 AI 추론칩 도입 초기 협의
■ MediaTek, 2026년 AI ASIC 매출 목표 기존 10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상향
■ 화웨이, AI 칩 매출 올해 약 1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최소 60% 증가 전망. 올해 최신 Ascend 950PR에 대한 주문을 대부분 확보, 4분기 950DT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계획
■ 미 국방부, 군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AI 공급자를 확대하기 위해 7개 AI 기업(SpaceX, OpenAI, Google, Nvidia, Reflection, Microsoft, AWS)과 계약 체결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삼성전자 1Q26 Review - 공급의 문은 오히려 좁아진다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 2Q OP 81.2조원, 26년 OP 341조원 추정.
- 26년 P/B 2.9배(ROE 47%) 적용하여 목표주가 30만원으로 상향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의 메시지와 저희가 느낀 점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1.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
AI 고객사의 선점 전략은 확고한 반면 생산성 둔화, HBM 전환으로 인한 생산 능력 잠식, 클린룸 부족 등 공급 측 제약 요건은 개선되지 않았다.
2. LTA 확대를 언급
우리는 삼성전자가 LTA 계약이 갖는 가격 상승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계약 가격에 프리미엄을 높이는 한편 잔여물량의 쇼티지 심화를 활용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 경우 동사의 blended ASP 상승률은 경쟁사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3. HBM의 수익성이 범용디램 대비 낮지만 HBM 확대는 전략적으로 불가피하다고 언급
HBM4 위주로의 제품 믹스 개선과 27년 HBM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Tier2 고객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의 이익이 경쟁사를 상회할 수 있다. 범용 디램의 생산 증가가 경쟁사보다 떨어지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데 이것 역시 공격적인 가격 인상으로 보완할 수 있다.
4. CPO의 하반기 양산을 언급
파운드리에서는 손실 규모보다 선단공정 레퍼런스가 중요하다. CPO의 매출 비중은 미약하나 선단공정과 패키징 기술 검증 차원에서 중요한 이정표다. 향후에도 비슷한 관점에서 AI 반도체 추가 수주 여부가 핵심 변수이다.
5. 스마트폰의 원가 부담이 가중된다고 언급
DX부문은 당분간 이익 방어가 필요한 시기이다. 단기 이익 하락은 불가피하지만, AI 디바이스와 로보틱스 등 향후 잠재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와 같이 이익 지속성이 중요해지는 국면에서는 삼성전자의 분산된 이익 포트폴리오도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투자 포인트는 얼마나 더 벌 것인가에서 얼마나 오래 벌 것인가로 이동하는 중. 이에 따라 이익 모멘텀의 종료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가는 2026년 P/E 5.7배, 2027년 P/E 4.7배 수준에 불과하며 이 밸류에이션에서는 높은 이익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P2nPKa
감사합니다.
(2026/5/4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 2Q OP 81.2조원, 26년 OP 341조원 추정.
- 26년 P/B 2.9배(ROE 47%) 적용하여 목표주가 30만원으로 상향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의 메시지와 저희가 느낀 점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1.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
AI 고객사의 선점 전략은 확고한 반면 생산성 둔화, HBM 전환으로 인한 생산 능력 잠식, 클린룸 부족 등 공급 측 제약 요건은 개선되지 않았다.
2. LTA 확대를 언급
우리는 삼성전자가 LTA 계약이 갖는 가격 상승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계약 가격에 프리미엄을 높이는 한편 잔여물량의 쇼티지 심화를 활용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 경우 동사의 blended ASP 상승률은 경쟁사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3. HBM의 수익성이 범용디램 대비 낮지만 HBM 확대는 전략적으로 불가피하다고 언급
HBM4 위주로의 제품 믹스 개선과 27년 HBM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Tier2 고객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의 이익이 경쟁사를 상회할 수 있다. 범용 디램의 생산 증가가 경쟁사보다 떨어지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데 이것 역시 공격적인 가격 인상으로 보완할 수 있다.
4. CPO의 하반기 양산을 언급
파운드리에서는 손실 규모보다 선단공정 레퍼런스가 중요하다. CPO의 매출 비중은 미약하나 선단공정과 패키징 기술 검증 차원에서 중요한 이정표다. 향후에도 비슷한 관점에서 AI 반도체 추가 수주 여부가 핵심 변수이다.
5. 스마트폰의 원가 부담이 가중된다고 언급
DX부문은 당분간 이익 방어가 필요한 시기이다. 단기 이익 하락은 불가피하지만, AI 디바이스와 로보틱스 등 향후 잠재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와 같이 이익 지속성이 중요해지는 국면에서는 삼성전자의 분산된 이익 포트폴리오도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투자 포인트는 얼마나 더 벌 것인가에서 얼마나 오래 벌 것인가로 이동하는 중. 이에 따라 이익 모멘텀의 종료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가는 2026년 P/E 5.7배, 2027년 P/E 4.7배 수준에 불과하며 이 밸류에이션에서는 높은 이익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P2nPKa
감사합니다.
(2026/5/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6 실적
- 매출액 102.53억 달러
: +38% y-y, flat q-q
: 컨센서스 98.9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57.75억 달러
: +57% y-y, +7% q-q
: 컨센서스 56.30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28.85억 달러
: +26% y-y, -7% q-q
: 컨센서스 27.21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7.20억 달러
: +11% y-y, -15% q-q
: 컨센서스 6.41억 달러 상회
- Embedded 매출액 8.73억 달러
: +6% y-y, -8% q-q
: 컨센서스 8.79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5.4%
: 컨센서스 55.2% 상회
- Non-GAAP EPS 1.37 달러
: +6% y-y, -8% q-q
: 컨센서스 1.29 달러 상회
■ FY 2Q26 가이던스
- 매출액 112억 달러 ±3억 달러
: 중간값 기준, +46% y-y, +9% q-q
: 컨센서스 105.41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6%
: 컨센서스 55.6% 상회
감사합니다.
■ FY 1Q26 실적
- 매출액 102.53억 달러
: +38% y-y, flat q-q
: 컨센서스 98.9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57.75억 달러
: +57% y-y, +7% q-q
: 컨센서스 56.30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28.85억 달러
: +26% y-y, -7% q-q
: 컨센서스 27.21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7.20억 달러
: +11% y-y, -15% q-q
: 컨센서스 6.41억 달러 상회
- Embedded 매출액 8.73억 달러
: +6% y-y, -8% q-q
: 컨센서스 8.79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5.4%
: 컨센서스 55.2% 상회
- Non-GAAP EPS 1.37 달러
: +6% y-y, -8% q-q
: 컨센서스 1.29 달러 상회
■ FY 2Q26 가이던스
- 매출액 112억 달러 ±3억 달러
: 중간값 기준, +46% y-y, +9% q-q
: 컨센서스 105.41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6%
: 컨센서스 55.6%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루멘텀, FY4Q26 가이던스 매출액 9.6억–10.1억 달러 (컨센서스 9.08억 달러 상회), EPS 2.85–3.05달러 (컨센서스 2.68달러 상회)
■ 슈퍼마이크로, FY4Q26 가이던스 매출액 110억–125억 달러 (컨센서스 110.7억 달러 상회), EPS 0.65–0.79달러 (컨센서스 0.55달러 상회)
■ 앤트로픽, 향후 5년간 구글 클라우드에 2,00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
■ 인텔, 미국 오리건 공장과 베트남 중심으로 EMIB 캐파 확대를 가속화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SMPT NEXX 1.2억 달러에 인수. 패널 레벨 첨단 패키징 포트폴리오 확대
■ JSR, TSMC에 EUV 포토레지스트 공급 위해 대만 첫 생산 공장 설립 추진
■ 애플, iOS 27에서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편집과 같은 작업에서 외부 AI 모델 선택 기능 도입 예정
■ 메타, Muse Spark 모델을 기반으로 한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 개발 추진
■ Flex, 기존 제조 사업과 별도로 클라우드 및 전력 인프라 사업부를 분사해 2027년 초까지 별도의 상장 계획
감사합니다.
■ 루멘텀, FY4Q26 가이던스 매출액 9.6억–10.1억 달러 (컨센서스 9.08억 달러 상회), EPS 2.85–3.05달러 (컨센서스 2.68달러 상회)
■ 슈퍼마이크로, FY4Q26 가이던스 매출액 110억–125억 달러 (컨센서스 110.7억 달러 상회), EPS 0.65–0.79달러 (컨센서스 0.55달러 상회)
■ 앤트로픽, 향후 5년간 구글 클라우드에 2,00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
■ 인텔, 미국 오리건 공장과 베트남 중심으로 EMIB 캐파 확대를 가속화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SMPT NEXX 1.2억 달러에 인수. 패널 레벨 첨단 패키징 포트폴리오 확대
■ JSR, TSMC에 EUV 포토레지스트 공급 위해 대만 첫 생산 공장 설립 추진
■ 애플, iOS 27에서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편집과 같은 작업에서 외부 AI 모델 선택 기능 도입 예정
■ 메타, Muse Spark 모델을 기반으로 한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 개발 추진
■ Flex, 기존 제조 사업과 별도로 클라우드 및 전력 인프라 사업부를 분사해 2027년 초까지 별도의 상장 계획
감사합니다.
[반.전] AMD: CPU도 AI입니다 - 1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15% 넘게 급등 중입니다. CPU 모멘텀이 숫자로 확인되며 폭발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1분기에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중국향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성수기인 4분기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서버 CPU 하나만으로요.
2분기 전망도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서버 CPU 매출액만 전년 동기 대비 70% 넘게 급증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특히 중장기 서버 CPU 시장 전망을 2배로 상향한 점이 킥이었습니다. 인텔처럼 AI 시스템 내 GPU 수 대비 CPU 수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GPU 모멘텀도 다시 부각될 전망입니다. 3분기부터 MI450/Helios 랙 초도 물량이 출하되기 시작하여, 4분기부터 매출액이 급증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간 외 기준으로는 동사도 한달 사이 2배 넘게 올랐기에 밸류에이션이 막 매력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른 CPU 경쟁사들은 더합니다.
그나마 CPU 테마 내에서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급증하는 이익으로 정당화하기 가장 쉬운 종목이기에, 단기 주가 급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MD 1Q26 review 보고서: https://bit.ly/3OZGYwm
(2026/05/06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15% 넘게 급등 중입니다. CPU 모멘텀이 숫자로 확인되며 폭발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1분기에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중국향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성수기인 4분기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서버 CPU 하나만으로요.
2분기 전망도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서버 CPU 매출액만 전년 동기 대비 70% 넘게 급증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특히 중장기 서버 CPU 시장 전망을 2배로 상향한 점이 킥이었습니다. 인텔처럼 AI 시스템 내 GPU 수 대비 CPU 수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GPU 모멘텀도 다시 부각될 전망입니다. 3분기부터 MI450/Helios 랙 초도 물량이 출하되기 시작하여, 4분기부터 매출액이 급증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간 외 기준으로는 동사도 한달 사이 2배 넘게 올랐기에 밸류에이션이 막 매력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른 CPU 경쟁사들은 더합니다.
그나마 CPU 테마 내에서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급증하는 이익으로 정당화하기 가장 쉬운 종목이기에, 단기 주가 급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MD 1Q26 review 보고서: https://bit.ly/3OZGYwm
(2026/05/0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7일 주요 테크 뉴스
■ Arm, 실적 및 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 AGI CPU 출시 당시 언급했던 10억 달러 규모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캐파는 확보했지만, 추가적인 10억 달러 주문에 대한 공급 능력은 아직 미확보
■ Corning과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제품 생산 확대 위해 협력 발표. Corning, 미국 내 광통신 생산 캐파 10배 확대 및 광섬유 생산능력 50% 이상 증설 계획
■ SpaceX, 텍사스에 Terafab 건설 위해 초기 550억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제안. 자체 GPU를 제조하겠다는 계획도 명시
■ Infineon,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 솔루션 수요 급증과 자동차 주문 증가에 힘입어 FY2026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 TSMC, Central Taiwan Science Park 내 Fab 15A 기존 28/22nm 중심 라인을 4nm 생산 가능 팹으로 전환. Phase2 1.4nm(N14) 팹 건설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 시험 생산은 빠르면 2027년 3분기 가능성, 양산 목표는 2028년 하반기
감사합니다.
■ Arm, 실적 및 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 AGI CPU 출시 당시 언급했던 10억 달러 규모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캐파는 확보했지만, 추가적인 10억 달러 주문에 대한 공급 능력은 아직 미확보
■ Corning과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제품 생산 확대 위해 협력 발표. Corning, 미국 내 광통신 생산 캐파 10배 확대 및 광섬유 생산능력 50% 이상 증설 계획
■ SpaceX, 텍사스에 Terafab 건설 위해 초기 550억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제안. 자체 GPU를 제조하겠다는 계획도 명시
■ Infineon,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 솔루션 수요 급증과 자동차 주문 증가에 힘입어 FY2026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 TSMC, Central Taiwan Science Park 내 Fab 15A 기존 28/22nm 중심 라인을 4nm 생산 가능 팹으로 전환. Phase2 1.4nm(N14) 팹 건설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 시험 생산은 빠르면 2027년 3분기 가능성, 양산 목표는 2028년 하반기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CoreWeave, 2분기 매출 가이던스 24.5억–26억 달러로, 이는 컨센서스 26.9억 달러 하회. 부품 가격 상승을 이유로 연간 CAPEX 전망 하단을 기존 300억 달러에서 310억 달러로 상향 조정
■ Applied Optoelectronics, 2Q26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매출 1.80억–1.98억 달러 (컨센서스 1.96억 달러), EPS -0.03~0.03달러 (컨센서스 0.07달러). 1분기에 대형 하이퍼스케일 고객사 중 한 곳에 800G 제품의 첫 대량 출하를 완료. 2분기부터 800G 제품의 대량 출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Microchip, 실적 및 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 산업용 및 자동차 시장의 회복과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설명
■ 글로벌 빅테크들이 SK하이닉스에 메모리 물량 확보를 위해 생산라인 투자, EUV 장비 구매 자금 지원까지 제안했다는 보도
■ 엔비디아, IREN에 최대 21억 달러 투자 추진. 양사는 최대 5GW 규모 AI 인프라 구축 협력 예정. 향후 5년간 IREN 주식 최대 3,000만 주를 주당 70달러에 매입 가능한 권리 확보
■ AMD, Instinct MI350P PCIe GPU 공개. 약 4년 만의 PCIe 기반 Instinct 제품, AI 추론 워크로드 겨냥
감사합니다.
■ CoreWeave, 2분기 매출 가이던스 24.5억–26억 달러로, 이는 컨센서스 26.9억 달러 하회. 부품 가격 상승을 이유로 연간 CAPEX 전망 하단을 기존 300억 달러에서 310억 달러로 상향 조정
■ Applied Optoelectronics, 2Q26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매출 1.80억–1.98억 달러 (컨센서스 1.96억 달러), EPS -0.03~0.03달러 (컨센서스 0.07달러). 1분기에 대형 하이퍼스케일 고객사 중 한 곳에 800G 제품의 첫 대량 출하를 완료. 2분기부터 800G 제품의 대량 출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Microchip, 실적 및 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 산업용 및 자동차 시장의 회복과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설명
■ 글로벌 빅테크들이 SK하이닉스에 메모리 물량 확보를 위해 생산라인 투자, EUV 장비 구매 자금 지원까지 제안했다는 보도
■ 엔비디아, IREN에 최대 21억 달러 투자 추진. 양사는 최대 5GW 규모 AI 인프라 구축 협력 예정. 향후 5년간 IREN 주식 최대 3,000만 주를 주당 70달러에 매입 가능한 권리 확보
■ AMD, Instinct MI350P PCIe GPU 공개. 약 4년 만의 PCIe 기반 Instinct 제품, AI 추론 워크로드 겨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