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네프콘]
"땅은 좁고 열은 뜨겁다"… 해상 데이터센터, 그 중심에 선 기업
해상플랜트는 바다 위·해저에서 원유·가스를 생산·저장·처리하는 대형 인프라로, 최근에는 해상 데이터센터까지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같은 조선사가 주도하지만, 실제로는 철 구조물·모듈·장비 기업까지 함께 움직이는 복합 산업입니다.특히 바다 위 설비의 ‘뼈대’를 만드는 구조물 업체들은 발주 증가 시 조선사 다음으로 수혜를 받는 숨은 핵심 플레이어입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faststocknews/stock/contents/260429163913783hy
"땅은 좁고 열은 뜨겁다"… 해상 데이터센터, 그 중심에 선 기업
해상플랜트는 바다 위·해저에서 원유·가스를 생산·저장·처리하는 대형 인프라로, 최근에는 해상 데이터센터까지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같은 조선사가 주도하지만, 실제로는 철 구조물·모듈·장비 기업까지 함께 움직이는 복합 산업입니다.특히 바다 위 설비의 ‘뼈대’를 만드는 구조물 업체들은 발주 증가 시 조선사 다음으로 수혜를 받는 숨은 핵심 플레이어입니다.
1. "바다 위 구조물” 만드는 데 특화된 회사
2. 부유식 구조물을 대량 생산 세계 최대 기지
3. 그룹 내 해상데이터센터 'AI 밸류체인'의 하드웨어 담당 가능
4. 인근 해상풍력 단지와 전력 수급의 효율성
5. 모회사 연료전지 기술을 해상 구조물에 접목 외부 전력망 없이 발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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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땅은 좁고 열은 뜨겁다"… 해상 데이터센터, 그 중심에 선 기업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해상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해상플랜트는 바다 위 또는 해저에서 원유·가스의 생산, 저장, 처리 등을 수행하는 대형 인프라 설비를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FPSO(부유식 생산·저장·하역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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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SK하이닉스, 이르면 7월 미국 상장. 100억달러 이상 조달 가능성
SK海力士考虑最早于7月在美国上市,可能募资超过100亿美元。(IFR国际金融评论)
SK海力士考虑最早于7月在美国上市,可能募资超过100亿美元。(IFR国际金融评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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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중국 액티브 운용 펀드 메니져 서베이 (흥업증권)
1. 2026년 증시 전망 : AI와 기술 혁신이 연간 핵심 메인 스토리이며, 지정학 리스크(중동 등)는 단기 충격에 그칠 가능성 높다고 봄. 중국 경제는 제조업 경쟁력 + 정책 지원 기반으로 점진적 회복, 특히 내수와 자산가격 바닥 통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상황임
2. AI 트렌드 : AI는 “훈련 → 추론(상용화)” 단계로 진입했으며, token 사용량·추론 수요 폭발 = 산업 본격 성장 초기로 인식됨. 중국은 “고성능보다 가성비 모델” 전략으로 글로벌 점유율 확대 중이고, 칩 경쟁 → 시스템/비용 경쟁으로 패러다임 변화중
3. TMT 투자 : AI 인프라(광모듈, 데이터센터, 전력, 저장 등)는 여전히 초호황.
특히 광통신·메모리·반도체 장비 등은 실적 가시성이 높은 핵심 수혜 구간으로 평가
4. 미·이·이란 충돌 : 유가 상승 → 인플레 → 금리 경로 변화로 단기 시장 압박. 하지만 대부분 “단기 리스크, 중장기 영향 제한적”, 오히려 변동성은 매수 기회라는 시각 우세.
5. 경기민감주(시클리컬) 유가·공급 차질로 에너지·금속·화학 업종 긍정적. 특히 전략금속(희토류, 텅스텐 등)과 공급 축소 산업 중심으로 구조적 리레이팅 기대
6. 신에너지 : 전반적으로 낙관. 배터리·저장장치 → 업황 회복 초입, 태양광은 공급 과잉으로 회복 지연.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안보 이슈로 신재생 투자 가속 확신
7. 내수 회복 : “L자 바닥 → 완만한 회복” 컨센서스. 부동산 충격은 점차 둔화되고, 소비는 서비스/중저가 중심으로 먼저 회복. 핵심 포인트는 소득 회복 + 반(反)내몰림식 경쟁(가격경쟁 완화)
8. 헬스케어 : 핵심은 혁신신약 + 글로벌 진출(라이선스 아웃). CRO/CDMO 등 산업체인도 업황 반등 초입. AI 의료도 “테마 → 수익화 초기 단계” 진입
9. 소비 : 전체적으로는 아직 약하지만 바닥 통과 인식. 투자 방향은 변화: 과거 경기 베타에서 개별 기업 알파(브랜드, 구조적 경쟁력). 또한 “감성소비·가성비·해외진출” 테마 중요
10. 홍콩 증시 : 밸류에이션 매력 + 글로벌 자금 회귀 가능성. 지정학 리스크 완화 시 리레이팅 여력 큼
1. 2026년 증시 전망 : AI와 기술 혁신이 연간 핵심 메인 스토리이며, 지정학 리스크(중동 등)는 단기 충격에 그칠 가능성 높다고 봄. 중국 경제는 제조업 경쟁력 + 정책 지원 기반으로 점진적 회복, 특히 내수와 자산가격 바닥 통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상황임
2. AI 트렌드 : AI는 “훈련 → 추론(상용화)” 단계로 진입했으며, token 사용량·추론 수요 폭발 = 산업 본격 성장 초기로 인식됨. 중국은 “고성능보다 가성비 모델” 전략으로 글로벌 점유율 확대 중이고, 칩 경쟁 → 시스템/비용 경쟁으로 패러다임 변화중
3. TMT 투자 : AI 인프라(광모듈, 데이터센터, 전력, 저장 등)는 여전히 초호황.
특히 광통신·메모리·반도체 장비 등은 실적 가시성이 높은 핵심 수혜 구간으로 평가
4. 미·이·이란 충돌 : 유가 상승 → 인플레 → 금리 경로 변화로 단기 시장 압박. 하지만 대부분 “단기 리스크, 중장기 영향 제한적”, 오히려 변동성은 매수 기회라는 시각 우세.
5. 경기민감주(시클리컬) 유가·공급 차질로 에너지·금속·화학 업종 긍정적. 특히 전략금속(희토류, 텅스텐 등)과 공급 축소 산업 중심으로 구조적 리레이팅 기대
6. 신에너지 : 전반적으로 낙관. 배터리·저장장치 → 업황 회복 초입, 태양광은 공급 과잉으로 회복 지연.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안보 이슈로 신재생 투자 가속 확신
7. 내수 회복 : “L자 바닥 → 완만한 회복” 컨센서스. 부동산 충격은 점차 둔화되고, 소비는 서비스/중저가 중심으로 먼저 회복. 핵심 포인트는 소득 회복 + 반(反)내몰림식 경쟁(가격경쟁 완화)
8. 헬스케어 : 핵심은 혁신신약 + 글로벌 진출(라이선스 아웃). CRO/CDMO 등 산업체인도 업황 반등 초입. AI 의료도 “테마 → 수익화 초기 단계” 진입
9. 소비 : 전체적으로는 아직 약하지만 바닥 통과 인식. 투자 방향은 변화: 과거 경기 베타에서 개별 기업 알파(브랜드, 구조적 경쟁력). 또한 “감성소비·가성비·해외진출” 테마 중요
10. 홍콩 증시 : 밸류에이션 매력 + 글로벌 자금 회귀 가능성. 지정학 리스크 완화 시 리레이팅 여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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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2027년 AI Capex 1조 달러 시대 도래? (BofA)
•BofA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AI 중심 Capex 전망을 대폭 상향했으며, 2026년 기준 8,000억 달러(+67% YoY) 수준, 2027년에는 1조 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제기됐음. 핵심 포인트는 단순 투자 확대가 아니라 구조적 공급 제약 + 수요 확정성 조합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Capex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 대비 약 240억 달러 상회했는데, 이 중 약 250억 달러가 부품 가격 상승에 기인 → GPU, HBM 등 AI 핵심 부품에서 공급자 가격 결정력이 매우 강하다는 점을 시사함. 이는 사실상 NVIDIA, TSMC, SK hynix 등 상위 밸류체인 기업으로 이익 집중 구조를 강화시키는 흐름
•또한 연간 기준으로도 컴퓨팅 파워 공급은 제한적, 반면 hyperscaler들은 이미 장기 계약 형태로 수요를 선확보 → 단기 경기 사이클과 무관하게 AI 반도체 업황은 지속적인 타이트 상태 유지 가능성
•BofA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AI 중심 Capex 전망을 대폭 상향했으며, 2026년 기준 8,000억 달러(+67% YoY) 수준, 2027년에는 1조 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제기됐음. 핵심 포인트는 단순 투자 확대가 아니라 구조적 공급 제약 + 수요 확정성 조합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Capex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 대비 약 240억 달러 상회했는데, 이 중 약 250억 달러가 부품 가격 상승에 기인 → GPU, HBM 등 AI 핵심 부품에서 공급자 가격 결정력이 매우 강하다는 점을 시사함. 이는 사실상 NVIDIA, TSMC, SK hynix 등 상위 밸류체인 기업으로 이익 집중 구조를 강화시키는 흐름
•또한 연간 기준으로도 컴퓨팅 파워 공급은 제한적, 반면 hyperscaler들은 이미 장기 계약 형태로 수요를 선확보 → 단기 경기 사이클과 무관하게 AI 반도체 업황은 지속적인 타이트 상태 유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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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변압기에 잇단 러브콜…전력기기 3사, 역대급 수주잔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16699
효성重, 1Q 4.2조 신규 수주
2월 7871억원 초대형 계약도
HD일렉, 선별수주로 판가인상
LS일렉, 북미 AIDC 고객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16699
Naver
K-변압기에 잇단 러브콜…전력기기 3사, 역대급 수주잔치
효성중공업(298040) HD현대일렉트릭(267260)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전력기기 3사는 올해 1분기 7조 원이 넘는 신규 수주를 따냈다. 이로써 수주잔액도 32조 원을 돌파했다.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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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4월 반도체 수출액 잠정치
DRAM 92.5억달러 (+15% MoM, +83% QoQ)
DRAM 모듈 61.4억달러 (-17% MoM, +70% QoQ)
NAND 16.7억달러 (-34% MoM, +17% QoQ)
MCP 81.6억달러 (-5% MoM, +67% QoQ)
SSD 38.4억달러 (+20% MoM, +181% QoQ)
* 위 내용은 공개 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4월 반도체 수출액 잠정치
DRAM 92.5억달러 (+15% MoM, +83% QoQ)
DRAM 모듈 61.4억달러 (-17% MoM, +70% QoQ)
NAND 16.7억달러 (-34% MoM, +17% QoQ)
MCP 81.6억달러 (-5% MoM, +67% QoQ)
SSD 38.4억달러 (+20% MoM, +181% QoQ)
* 위 내용은 공개 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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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CSP 대규모 증설…대만 공급망, 최소 3년 호황 전망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Alphabet, 메타 등 미국 4대 빅테크가 2026년 CAPEX를 일제히 상향하고, 2027년 추가 확대까지 예고하며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장기화되는 흐름임. 이에 따라 글로벌 AI 인프라 재편 속에서 대만 공급망은 최소 3년 이상 수혜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올해 4개사의 총 CAPEX는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까지 반영되며 약 6,950억~7,25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임. 향후 투자도 데이터센터, 자체 설계 칩,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NeoCloud 등 신흥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력에 집중될 것으로 보임. 동시에 CSP들은 토지, 전력, 칩 등 핵심 자원 선점에 나서며 기존 클라우드 중심 구조에서 ‘AI 연산력 선제 확보’ 중심으로 전략이 전환되는 모습임.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 AMD 및 자체 ASIC을 포함한 AI 칩, 서버 ODM, 냉각, 전원, 랙, 네트워크 장비 등 전반적인 공급망에 수요가 지속 유입될 전망임. 현재 AI 연산력 부족이 매출 성장의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어, 비용 절감과 공급 다변화를 위해 자체 ASIC 개발도 가속화되는 상황
•특히 AWS와 Alphabet은 자체 ASIC을 외부 고객 매출로 확장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 중임. AWS의 Trainium 3는 이미 대부분 선주문 완료됐고, 차세대 Trainium 4 역시 일부 물량이 사전 예약된 상태임. 관련 수혜로 대만 서버 ODM인 위스트론 네웨브는 2028년 상반기까지 주문 가시성이 확보된 상황
•한편 Alphabet은 TPU 기반 ASIC 서버를 외부 고객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다수 계약이 Google Cloud 수주잔고에 반영되어 내년 실적 인식이 예상됨. 주요 공급사인 콴타 컴퓨터는 내년 ASIC 사업의 추가 성장을 전망했으며, 폭스콘과 인벤텍 역시 ASIC 비중 확대 수혜가 기대되는 흐름
>CSP大擴建 台鏈迎3年榮景 https://www.ctee.com.tw/news/20260502700086-439901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Alphabet, 메타 등 미국 4대 빅테크가 2026년 CAPEX를 일제히 상향하고, 2027년 추가 확대까지 예고하며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장기화되는 흐름임. 이에 따라 글로벌 AI 인프라 재편 속에서 대만 공급망은 최소 3년 이상 수혜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올해 4개사의 총 CAPEX는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까지 반영되며 약 6,950억~7,25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임. 향후 투자도 데이터센터, 자체 설계 칩,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NeoCloud 등 신흥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력에 집중될 것으로 보임. 동시에 CSP들은 토지, 전력, 칩 등 핵심 자원 선점에 나서며 기존 클라우드 중심 구조에서 ‘AI 연산력 선제 확보’ 중심으로 전략이 전환되는 모습임.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 AMD 및 자체 ASIC을 포함한 AI 칩, 서버 ODM, 냉각, 전원, 랙, 네트워크 장비 등 전반적인 공급망에 수요가 지속 유입될 전망임. 현재 AI 연산력 부족이 매출 성장의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어, 비용 절감과 공급 다변화를 위해 자체 ASIC 개발도 가속화되는 상황
•특히 AWS와 Alphabet은 자체 ASIC을 외부 고객 매출로 확장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 중임. AWS의 Trainium 3는 이미 대부분 선주문 완료됐고, 차세대 Trainium 4 역시 일부 물량이 사전 예약된 상태임. 관련 수혜로 대만 서버 ODM인 위스트론 네웨브는 2028년 상반기까지 주문 가시성이 확보된 상황
•한편 Alphabet은 TPU 기반 ASIC 서버를 외부 고객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다수 계약이 Google Cloud 수주잔고에 반영되어 내년 실적 인식이 예상됨. 주요 공급사인 콴타 컴퓨터는 내년 ASIC 사업의 추가 성장을 전망했으며, 폭스콘과 인벤텍 역시 ASIC 비중 확대 수혜가 기대되는 흐름
>CSP大擴建 台鏈迎3年榮景 https://www.ctee.com.tw/news/20260502700086-439901
工商時報
CSP大擴建 台鏈迎3年榮景
全球伺服器市場成長利多美系四大科技巨頭微軟、亞馬遜、Alphabet及Meta甫於最新的財報說明會中,同步針對2026的資本支出上調以持續投入AI基礎建設,並預告2027年還將進一步擴增,持續推進這場史上最大規模的AI基建競賽,台供應鏈也將在這波全球AI算力版圖的重塑下再迎至少3年好光景。 考量記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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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홍영표 님 #좋은글 #주주
https://m.blog.naver.com/quantum_edge/224271653792
이 거대한 잉여를 누가 가져갈 것인가의 논쟁은 이미 정치적으로 점화되어 있다. 노동조합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자본시장은 잉여현금흐름의 절반 이상을 주주환원으로 기대한다. 정치권은 ‘국민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거론한다.
한쪽에서는 더 근본적인 질문이 들린다. “주주가 잔여이익의 일차적 청구권자라는 명제는 자연법칙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다. 사회 전체가 만들어낸 부를 자본가가 독점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정의로운가.” 참으로 그럴듯한 문제 제기다.
그러나 정의로운 듯한 질문이 곧 옳은 질문은 아니다. 답하려면 신비도 음모도 아닌, 한 가지 평범한 사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회사는 여러 사람의 자원이 모여서 굴러가고, 자원을 댄 사람들은 각자 무엇을 어떻게 가져갈지 미리 약정해 둔다. 그 약정의 총체가 자본의 조달 구조다.
노동자도 같은 자리에 서 있다. 노동자는 노동력을 제공하고 고용의 안정을 보장 받으며, 약정 임금을 받는다. 회사가 망할지라도 책임을 물어 받은 임금을 토해내지 않으며 임금채권 우선변제권이라는 법적 보호까지 받는다.
그 대신 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해도 임금이 연동해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는다. 노동자도 안전을 산 대가로 잔여에 대한 직접 청구권을 포기한 것이다. 협력업체도 마찬가지다. 납품 단가가 정해지면 그 안에서 마진을 가져가게 된다.
이렇게 한 명씩 정산이 끝나고 나면 마지막에 ‘남는 것’이 생긴다. 이 잔여를 가져가는 자가 자본가, 곧 주주다. 그래서 잔여청구권자(residual claimant)라 부른다.
이제 묻자. 자기 회사 주식조차 사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회사의 잔여이익에 대한 ‘일차적 청구권’을 갖는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잔여청구권을 사고 싶으면 시장에서 주식을 사면 된다. 가격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매겨져 있고 거래의 문은 한 번도 닫힌 적이 없다.
그런데 그 문 앞에서 돌아서 놓고 회사 밖에서 잔여를 정치적으로 청구한다면, 위험은 사고 싶지 않고 보상만 가져가겠다는 뜻이다. 자본 구조의 문법을 흔드는 일이며, 잔여청구권의 정의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만약 국가가 진짜로 잔여청구권을 갖고 싶다면 길은 열려 있다. 국부펀드를 통해 주식을 사면 된다. 노르웨이 정부연금펀드가 그렇게 한다. 싱가포르 테마섹이 그렇게 한다. 한국 국민연금공단도 이미 7%대 지분을 보유하면서 정확히 그 자격으로 잔여청구권을 행사한다.
주주가 되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그 자격으로 잔여를 받는 것은 정당하다. 그러나 국가와 사회의 자리에 머물면서 주주의 몫까지 당연히 가져가겠다는 것은 자본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다.
찰리 멍거의 격언을 다시 빌리자. “Show me the incentive and I’ll show you the outcome.” 자본 구조의 핵심은 인센티브의 정렬이다.
https://m.blog.naver.com/quantum_edge/224271653792
이 거대한 잉여를 누가 가져갈 것인가의 논쟁은 이미 정치적으로 점화되어 있다. 노동조합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자본시장은 잉여현금흐름의 절반 이상을 주주환원으로 기대한다. 정치권은 ‘국민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거론한다.
한쪽에서는 더 근본적인 질문이 들린다. “주주가 잔여이익의 일차적 청구권자라는 명제는 자연법칙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다. 사회 전체가 만들어낸 부를 자본가가 독점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정의로운가.” 참으로 그럴듯한 문제 제기다.
그러나 정의로운 듯한 질문이 곧 옳은 질문은 아니다. 답하려면 신비도 음모도 아닌, 한 가지 평범한 사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회사는 여러 사람의 자원이 모여서 굴러가고, 자원을 댄 사람들은 각자 무엇을 어떻게 가져갈지 미리 약정해 둔다. 그 약정의 총체가 자본의 조달 구조다.
노동자도 같은 자리에 서 있다. 노동자는 노동력을 제공하고 고용의 안정을 보장 받으며, 약정 임금을 받는다. 회사가 망할지라도 책임을 물어 받은 임금을 토해내지 않으며 임금채권 우선변제권이라는 법적 보호까지 받는다.
그 대신 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해도 임금이 연동해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는다. 노동자도 안전을 산 대가로 잔여에 대한 직접 청구권을 포기한 것이다. 협력업체도 마찬가지다. 납품 단가가 정해지면 그 안에서 마진을 가져가게 된다.
이렇게 한 명씩 정산이 끝나고 나면 마지막에 ‘남는 것’이 생긴다. 이 잔여를 가져가는 자가 자본가, 곧 주주다. 그래서 잔여청구권자(residual claimant)라 부른다.
이제 묻자. 자기 회사 주식조차 사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회사의 잔여이익에 대한 ‘일차적 청구권’을 갖는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잔여청구권을 사고 싶으면 시장에서 주식을 사면 된다. 가격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매겨져 있고 거래의 문은 한 번도 닫힌 적이 없다.
그런데 그 문 앞에서 돌아서 놓고 회사 밖에서 잔여를 정치적으로 청구한다면, 위험은 사고 싶지 않고 보상만 가져가겠다는 뜻이다. 자본 구조의 문법을 흔드는 일이며, 잔여청구권의 정의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만약 국가가 진짜로 잔여청구권을 갖고 싶다면 길은 열려 있다. 국부펀드를 통해 주식을 사면 된다. 노르웨이 정부연금펀드가 그렇게 한다. 싱가포르 테마섹이 그렇게 한다. 한국 국민연금공단도 이미 7%대 지분을 보유하면서 정확히 그 자격으로 잔여청구권을 행사한다.
주주가 되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그 자격으로 잔여를 받는 것은 정당하다. 그러나 국가와 사회의 자리에 머물면서 주주의 몫까지 당연히 가져가겠다는 것은 자본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다.
찰리 멍거의 격언을 다시 빌리자. “Show me the incentive and I’ll show you the outcome.” 자본 구조의 핵심은 인센티브의 정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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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만 왜 잔여를 갖는가 — 삼성전자 영업이익 분배 논쟁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30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돌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사상 최...
❤86👏29👍18🙏2🔥1🙈1
✅ AI CPU가 삼킨 D램, 메모리 ‘숏티지’ 1년 더 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16786
2027년까지 D램 공급부족 장기화
GPU에 이어 CPU도 D램 고용량화
‘AI 조율자’된 CPU...대용량 기억력 필수
CPU에 필수인 DDR5 ‘수급 불균형’ 심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16786
Naver
AI CPU가 삼킨 D램, 메모리 ‘숏티지’ 1년 더 간다
메모리 업계가 가격이 100% 이상 급등한 ‘범용 D램’에 힘입어 전례 없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용 중앙처리장치(CPU)의 확산까지 맞물리며 ‘숏티지(Shortage·공급부족)’ 현상이 1년 더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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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CCL 공급 부족 본격화… Gold Circuit Electronics, 목표가 잇단 상향 (대만경제일보)
•CCL과 PCB 산업에서 공급 타이트 현상이 심화되며 가격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음. Citigroup는 CCL 시장이 수급 타이트 상태에 진입해 2026~2027년에도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보며, 분기별 가격 인상이 가능한 구조라고 평가했음.
•PCB 측면에서는 고성능 스위치와 ASIC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며 Gold Circuit Electronics(금상전자)의 업황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내 가격 협상력을 바탕으로 800G 네트워크 확산의 핵심 수혜주로 지목, 목표주가는 1,100 → 1,500 대만달러로 +36% 상향, 투자의견 ‘매수’
•수요 측면에서는 Amazon Web Services가 2026년 3분기부터, Google이 4분기부터 수요를 본격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 Morgan Stanley 역시 금상전자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1,000 → 1,310 대만달러로 상향했음. CCL 가격 상승은 단기적으로 PCB 업체 마진에 부담이지만, 비용 전가가 시작되면서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판단
>https://money.udn.com/money/story/5710/9476637?from=ednappsharing
•CCL과 PCB 산업에서 공급 타이트 현상이 심화되며 가격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음. Citigroup는 CCL 시장이 수급 타이트 상태에 진입해 2026~2027년에도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보며, 분기별 가격 인상이 가능한 구조라고 평가했음.
•PCB 측면에서는 고성능 스위치와 ASIC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며 Gold Circuit Electronics(금상전자)의 업황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내 가격 협상력을 바탕으로 800G 네트워크 확산의 핵심 수혜주로 지목, 목표주가는 1,100 → 1,500 대만달러로 +36% 상향, 투자의견 ‘매수’
•수요 측면에서는 Amazon Web Services가 2026년 3분기부터, Google이 4분기부터 수요를 본격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 Morgan Stanley 역시 금상전자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1,000 → 1,310 대만달러로 상향했음. CCL 가격 상승은 단기적으로 PCB 업체 마진에 부담이지만, 비용 전가가 시작되면서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판단
>https://money.udn.com/money/story/5710/9476637?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CCL 供不應求吹漲價號角 花旗、大摩力挺金像電升目標價 | 集中市場 | 證券 | 經濟日報
銅箔基板(CCL)與PCB產業近期引發市場關注。綜合外資法人看法,CCL市場供給趨緊,具備逐季調漲價格的實力;PCB方面,受惠於高階交換機與ASIC強勁動能,金像電(2368)等大廠後市看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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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VM-알파 (하루)
주요 해외 IB들은 연준이 당분간 신중한 정책 입장을 유지하다가 중동발 공급충격의
인플레이션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시점(이르면 9월)부터 정책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자료 KCIF 2026.05.01)
인플레이션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시점(이르면 9월)부터 정책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자료 KCIF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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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LNG Canada 월간 수출 처음으로 100만톤 상회. 전량 아시아로 향한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한국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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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volumes produced by the plant went to Asia in April, with more than half sold to South Korea
~ LNG Canada is a joint venture between Shell, Malaysia’s Petronas, PetroChina, Japan’s Mitsubishi Corp and South Korea’s KOGAS
https://boereport.com/2026/05/01/lng-canada-exports-hit-1-million-metric-tons-for-first-time-in-single-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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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volumes produced by the plant went to Asia in April, with more than half sold to South Korea
~ LNG Canada is a joint venture between Shell, Malaysia’s Petronas, PetroChina, Japan’s Mitsubishi Corp and South Korea’s KOGAS
https://boereport.com/2026/05/01/lng-canada-exports-hit-1-million-metric-tons-for-first-time-in-single-month/
BOE Report
LNG Canada exports hit 1 million metric tons for first time in single month
Exports of liquefied natural gas from Canada’s LNG Canada plant topped 1 million metric tons in April, setting a monthly record, according to LSEG data. * LNG Canada is the country’s first major LNG export facility and the first on North America’s West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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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신증권 원자재 최진영
지금의 이란은 종교 이념만 가득 찬 사람들이 통제하는 나라라 그런가 상황 파악이 안되는가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74550?type=editn&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74550?type=editn&cds=news_edit
Naver
“호르무즈 재개하고 종전한 뒤 핵협상”…이란 제안, 트럼프 거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재개하고 종전에 먼저 합의한 뒤 핵문제를 협상하자고 미국 측에 제안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를 거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익명의 이란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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