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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 신한투자증권

- 로레알의 지분 투자 및 화장품/치료제 원료 공급 계약 등으로 확대 가능성 언급

- 로레알은 최근 갈더마 지분 10% 인수 이력

- 연내 수취될 마일스톤이 존재한다는 것은 화장품 외 치료제의 임상 단계별 성공 보수가 있을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 가능

- 탈모 화장품은 2H26 또는 빠르면 1H26에도 출시가 가능

- 로레알 수백억원 규모 계약금은 반기보고서에서 확인될 것
TSMC 5월 매출액 +39.6% y-y, -8.3% m-m, +42.6% YTD
한양증권 스몰캡 Analyst 이준석

[CJ ENM] CJ ENM의 중국 공략법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06/10): 77,300원
Upside : -

1Q25 Review, 나빠질 것이 없다
동사의 1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1.14조 원(-1.37%, YoY), 영업이익 7억 원(-94.3%, YoY)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정치 이슈로 인해 방송 환경이 뉴스에 집중되어 시청률 부진과 콘텐츠 흥행 부진으로 영업적자 57억 원을 기록하였고, 티빙과 F/S 부분에서도 각각 257억, 173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다. 다만 2분기에는 정치 이슈가 해소되어 TV광고 매출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함에 따라 티빙의 수익성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F/S 부문에서도 2분기부터 다양한 작품 공급이 예상된다. 지난 5월에 열린 ‘K콘 재팬’의 성공과 ‘월드 오브 스우파(WSWF)’의 방영으로 2분기에는 음악 부문에서도 성장이 기대되어 전 사업 부문에서 골고루 수익성을 회복할 것이라 전망한다.

CJ ENM의 핵심 자산, TVING & Fifth Season(F/S)
티빙과 F/S 부문은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악화되었지만, 동사의 확장성과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티빙은 네이버와의 제휴 종료로 가입자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배달의 민족과 신규 제휴를 통해 대체 채널을 확보하였다. 특히 프로야구 개막 효과로 트래픽이 급증하며 5월 MAU 2위를 회복하였고, 광고 매출 증가 및 상각비 부담 축소에 따라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 F/S는 1분기 5개 에피소드 공급에 그쳤지만, 2분기에는 19개의 에피소드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매출 기여도가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다수의 콘텐츠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빙은 Netflix에 이어 국내 2위 OTT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자체 IP와 연계한 플랫폼 시너지 측면에서도 동사에게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자산이다. F/S는 북미와 중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시장에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어, 동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 한한령 해제 모멘텀과 <보이즈2플래닛> 한중 동시 방영
최근 중국과의 문화 교류 정상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한한령 해제는 동사에게 실질적인 수혜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에서 심의 불허로 유통되지 못했던 콘텐츠들이 다시 방영 허가를 받을 경우, 별도 제작비 투입 없이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또한 음악 부문에서는 ZB1과 같은 그룹이 중국 멤버를 포함하고 있어, 현지 활동 재개 시 팬덤 기반 수익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7월 방영 예정인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은 한중 합작 구조로 중화권 출연자 비중을 확대해 현지 OTT 및 방송 플랫폼과의 동시 방영을 추진 중이다. 이는 중국 현지와 한국 콘텐츠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적 행보로 동사가 기존에 구축한 ‘프로듀스’ 시리즈의 운영 노하우와 결합하여 K-POP IP의 글로벌 팬덤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바로가기: http://bit.ly/3TgbZum

한양증권 스몰캡 채널: https://t.me/hanyangresearch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25년 6월 1~10일 화장품 수출 데이터(잠정치)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1. 국가별 수출액 증감(% MoM)
- 전체: 2억 6,402만달러(+31.5% MoM)

- (조업일수 미고려) 중국 -26.1%, 미국 +22.4%, 일본 +15.0%, 베트남 -2.3%, 홍콩 +23.6%, 태국 +61.8%, 러시아 -8.2%, 폴란드 +1997.1%
- (조업일수 고려) 전체 +43.5%, 중국 -19.4%, 미국 +33.5%, 일본 +25.5%, 베트남 +6.6%, 홍콩 +34.9%, 태국 +76.5%, 러시아 +0.2%, 폴란드 +2187.7%

2. 국가별 수출액 증감(% YoY)
- 전체: 2억 6,402만달러(+25.1% YoY)
- (조업일수 미고려) 중국 -23.3%, 미국 +17.0%, 일본 +24.4%
, 베트남 -42.7%, 홍콩 +7.0%, 태국 +24.5%, 러시아 -8.5%, 폴란드 +968.6%
- (조업일수 고려) 전체 +36.5%, 중국 -16.4%, 미국 +27.7%, 일본 +35.7%
, 베트남 -37.5%, 홍콩 +16.7%, 태국 +35.8%, 러시아 -0.1%, 폴란드 +1065.7%

3. 국가별 비중(%)
- 중국 12.0%, 미국 20.5%, 일본 10.5%
, 베트남 2.4%, 홍콩 4.8%, 태국 2.5%, 러시아 3.6%, 폴란드 12.3%

4. 국가별 비중 전월대비 증감률(%p)
- 중국 -9.3%p, 미국 -1.5%p, 일본 -1.5%p
, 베트남 -0.8%p, 홍콩 -0.3%p, 태국 +0.5%p, 러시아 -1.5%p, 폴란드 +11.5%p

* HS Code 33: 향료·화장품 기준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Forwarded from 공시정보알림
(코스닥)원텍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보고자:김종원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611000110
2025-06-11
Forwarded from 기업지평 넓히기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컨콜

1. 1분기 실적 및 성장성
- 넥스파우더 (주력 제품): 매출 31.1억 원 (QoQ +50%), 수출 비중 96%
- 넥스피어 / 넥스피어-F: 매출 6.5억 원 (YoY +300%), 수출 비중 86%
- 성장 가이던스: 의료기기 시장의 점진적 성장 특성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더블링(Doubling)' 수준의 압도적인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 넥스파우더: 주요 임상 결과 및 허가 현황
- 임상 결과: 내시경 표준 치료(PPI 약물) 대비 재출혈률을 3배 이상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저명한 'GUT'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 주요 허가 사항:

- 미국 FDA 하부 적응증 인증 완료 (24.11)
- 차세대 제품 '넥스파우더-S' 국내 허가 완료 (24.11)
- 일본 PMDA 승인 완료 (25.02)
- 중동, 동남아, 중남미 등 추가 시장 진입 예정

3. 넥스피어-F: FDA 지원 및 글로벌 확장
- FDA 혜택: '혁신 의료기기(Breakthrough Designation)' 지정, 미국 메디케어(CMS) 임상 승인 등 허가를 위한 지원 확보
- 글로벌 확장:
- 유럽 빅5 국가 대리점 계약 완료
- 미국 글로벌 기업과 판권(미국) 계약 논의 진행 중 (연내 마무리 기대)
- 일본 판권 계약 25년 체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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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 (Q&A)

Q. 넥스파우더가 표준 치료 가이드라인에 등재될 시점은?
A. 정해진 주기는 없으나 보통 5~6년마다 업데이트됩니다. 마지막 개정이 21년이었으므로 내년쯤 등재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2분기 및 하반기 전망은?
A. 1분기와 유사하게 QoQ, YoY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참고: HS코드로 집계되는 일부 수출 데이터는 타사 물량이 포함되어 있어 회사 실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목표 시장 규모와 대체율은?
A. 타겟 시장은 예방(4조 원), 지혈(1조 원) 등입니다. 기존 파우더 시장(20~30%)뿐만 아니라, 클립 등 다른 제형의 지혈 시장까지 침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표준 치료제 등재 시 가격 변동 가능성은?
A. 현재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700~800달러)은 시장 점유율(Q) 확대를 위한 전략입니다. 등재 시 가격을 올릴 수도 있으나,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가격 하방 압력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Q. 넥스피어-F의 미국 판권 계약 진행 상황은?
A. 당초 임상 결과 발표 후 계약을 추진하려 했으나,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기업들이 있어 조기 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파트너사가 마케팅 등 관련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빠르면 연내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Q. 올해 남아있는 주요 모멘텀은?
A.
- 넥스피어-F: 미국 임상 개시 및 중간 결과 발표
- 넥스파우더: 일본 보험 등재 (3분기 예상, 한국보다 수가가 3배 높아 수요 기대)

Q. 관세 영향은 없나요?
A. 없습니다. 파트너사인 메드트로닉이 관세를 전면 부담하는 조건(FCA)입니다.
[단독] 웹툰·게임도 세액공제…與, 'K-콘텐츠' 공약 입법 시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45199

기존에는 드라마·애니메이션을 비롯한 TV프로그램, 영화 등의 제작비용에 대해 기업 규모에 따라 15~30% 공제율로 소득세나 법인세 공제 혜택이 주어져 왔습니다.

개정안에는 세액공제 적용 영상콘텐츠 대상에 만화와 출판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웹툰과 출판물이 영상 콘텐츠의 주요 원작으로 활용되는 산업 흐름을 반영해, 세제 지원을 통해 콘텐츠 제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 규모에 따른 공제율 등은 세법 개정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린플러스 #호주장관미팅 #스마트팜

그린플러스가 서울에서 토니 페렛(Tony Perrett) 호주 퀸즐랜드주 농업부 장관 및 고위 관계자들과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미팅을 통해 퀸즐랜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벨리 조성, 기술 및 교육 인프라 구축, R&D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예정입니다.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92076

토니 페렛 호주 퀸즐랜드주 농업부 장관
https://g.co/kgs/i229Yrs
✔️ [단독] 美 외교안보 싱크탱크, 두산·한수원 만나 '10년 플랜' 짠다

美 애틀랜틱카운슬, 23~24일 방한…웨스팅하우스도 참석
123협정 기반한 향후 10년 민간 원자력 협력 방안 논의키로
미국 뉴스케일 SMR 파트너사 '두산에너빌리티' 역할론 부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327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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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r-blog.com/europe

에이피알은 최근 유럽발 발주가 증가하며 올해 4-5월 합산 수주 물량이 2025년 1분기 (1~3월) 대비 110%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에이피알은 국내 화장품 유통 무역 기업과 유럽 현지 유통사를 통해 약 30종에 육박하는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 브랜드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영국을 포함한 각 유통사의 거점을 중심으로 유럽 내 판매처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SMR 컨콜 중 주요 내용

1.
더이상 MOU 단계가 아닌 실제 게약 직전 단계(Term Sheet 교환 중)

2.
고객들이 한국 두산 공장을 방문하여 직접 모듈 제작 확인 중

3.
Tier-1 하이퍼스케일러와 NDA 체결 상태(실제 협의 중)

4.
AI 기업뿐만 아니라 석탄 발전 대체, 정유/암모니아 산업용 전력 수요자들도 고객임.

5.
한 개의 계약만 체결되면, 빠른 후속주문들이 연이어 올 것으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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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의료기기 박종현] - 2025.05월 의료관광 소비 금액 현황

전체 의료관광 1,703억원
(YoY +67%, MoM -9%)

피부과 952억원
(YoY +102%, MoM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