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은 6일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 “20조원 정도 추가로 필요하다는 게 민주당의 기본 입장”이라며 “경제 상황이 더 안 좋아지고 있고, 특히 민생경제 소비 부진이 심각해 대통령의 의지와 재정 여력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69686642199096&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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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 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지급 검토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은 6일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 “20조원 정도 추가로 필요하다는 게 민주당의 기본 입장”이라며 “경제 상황이 더 안 좋아지고 있고, 특히 민생경제 소비 부진이 심각해 대통령의 의지와 재정 여력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6.09 07:44:23
기업명: 올릭스(시가총액: 9,720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Scientific Collaboration Agreement) 체결)
제목 :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Scientific Collaboration Agreement) 체결
* 주요내용
1) 계약 상대방 : L'Oreal (이하 로레알)
- 국적 : 프랑스
- 설립년도 : 1909.07.30
-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 EUR 43,486.8 million
2) 계약의 내용
- 올릭스는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결과물(Collaboration Product) 개발을 수행하며 로레알은 올릭스의 요청에 따라 공동 연구 결과물과 관련하여 자문적이고 구속력 없는 조언을 제공한다.
- 로레알은 추가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독점적 협상 권리(추가 공동 연구 권리)를 가지며 이는 기술이전 계약을 포함하나 국한되지 않는다.
3) 계약 체결일
- 2025년 6월 5일
4) 계약의 기간
- 계약기간 : 계약체결일로부터 (a), (b), (c) 중 먼저 발생하는 날
(a) 추가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한 날
(b) 추가 공동 연구 권리가 만료된 날
(c) 당사자 일방이 중대한 의무를 위반하고 30일 내 시정하지 않은 경우, 계약상대방이 계약 해지 통지를 한 날.
5) 계약금액
- 각 마일스톤 개발 단계와 계약금액은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공시유보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60990000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26950
기업명: 올릭스(시가총액: 9,720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Scientific Collaboration Agreement) 체결)
제목 :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Scientific Collaboration Agreement) 체결
* 주요내용
1) 계약 상대방 : L'Oreal (이하 로레알)
- 국적 : 프랑스
- 설립년도 : 1909.07.30
-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 EUR 43,486.8 million
2) 계약의 내용
- 올릭스는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결과물(Collaboration Product) 개발을 수행하며 로레알은 올릭스의 요청에 따라 공동 연구 결과물과 관련하여 자문적이고 구속력 없는 조언을 제공한다.
- 로레알은 추가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독점적 협상 권리(추가 공동 연구 권리)를 가지며 이는 기술이전 계약을 포함하나 국한되지 않는다.
3) 계약 체결일
- 2025년 6월 5일
4) 계약의 기간
- 계약기간 : 계약체결일로부터 (a), (b), (c) 중 먼저 발생하는 날
(a) 추가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한 날
(b) 추가 공동 연구 권리가 만료된 날
(c) 당사자 일방이 중대한 의무를 위반하고 30일 내 시정하지 않은 경우, 계약상대방이 계약 해지 통지를 한 날.
5) 계약금액
- 각 마일스톤 개발 단계와 계약금액은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공시유보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60990000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26950
#아셈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07억3000만원, 15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1분기 최대 분기 실적 달성에 성공했으며, 하반기 유웹 적용이 예정돼 있는 만큼, 예상치 달성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91662?sid=101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07억3000만원, 15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1분기 최대 분기 실적 달성에 성공했으며, 하반기 유웹 적용이 예정돼 있는 만큼, 예상치 달성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91662?sid=101
Naver
한양證 "아셈스, 올해 신사업 통한 성장 원년"
한양증권은 9일 아셈스에 대해 올해 신규 사업을 통한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아셈스는 접착소재 전문 개발·생산기업으로 지난 202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Forwarded from 스터닝밸류리서치
셀비온 보고서.pdf
2 MB
(*) 스터닝밸류리서치 탐방브리프입니다.
셀비온(308430) 보고서 – Not/Rated
- 전립선암30조시장공략-국내1호방사성신약
• 방사성의약품(RLT)의시대가온다-방사성미사일치료
•노바티스‘플루빅토’보다‘완전관해률’과‘객관적반응률’우수
• 머크- 키트루다의새파트너-병용임상협력으로기술이전기대
• 하반기국내조건부허가신청예정.
1)1H26 제품매출기대 방사성의약품(RLT)의 시대가온다. - 방사성 미사일치료제
글로벌 제약업계는 내성발현, 부작용, 치료지연 등의 문제를 가진 면역항암제를 대체할 방사성의약품 카드를준비하고 있다. 방사성의약품은 암세포를 사멸하는 기능은 탁월했지만 표적하는 기술이 부족해 효과를 입증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방사성의약품 전세계 1위업체인 노바티스가 2018년 Endocyte사를2.8조원에 인수해2022 년FDA승인을받은‘플루빅토’를 통해 (전이성 완전관해률 9%) 전립선 말기암환자 방사성의약품의효용을 입증하였고, 첫해 매출 4천억원, 2년차 매출 1.4조원, 3년차 매출 2.4조원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에 일라이릴리(포인트 바이오파마,2조원 인수), 아스트라제네카(퓨전 파마슈티컬스, 3.2조원 인수) , BMS(레이즈 바이오, 5조원 인수) 등 다수의 빅파마들이RLT 기반기업들을 인수하며 시장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 개인 투자를 위한 개인적인 스터디 노트입니다. 매수/매도의 추천이 아니며 어떠한 투자 판단에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의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셀비온(308430) 보고서 – Not/Rated
- 전립선암30조시장공략-국내1호방사성신약
• 방사성의약품(RLT)의시대가온다-방사성미사일치료
•노바티스‘플루빅토’보다‘완전관해률’과‘객관적반응률’우수
• 머크- 키트루다의새파트너-병용임상협력으로기술이전기대
• 하반기국내조건부허가신청예정.
1)1H26 제품매출기대 방사성의약품(RLT)의 시대가온다. - 방사성 미사일치료제
글로벌 제약업계는 내성발현, 부작용, 치료지연 등의 문제를 가진 면역항암제를 대체할 방사성의약품 카드를준비하고 있다. 방사성의약품은 암세포를 사멸하는 기능은 탁월했지만 표적하는 기술이 부족해 효과를 입증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방사성의약품 전세계 1위업체인 노바티스가 2018년 Endocyte사를2.8조원에 인수해2022 년FDA승인을받은‘플루빅토’를 통해 (전이성 완전관해률 9%) 전립선 말기암환자 방사성의약품의효용을 입증하였고, 첫해 매출 4천억원, 2년차 매출 1.4조원, 3년차 매출 2.4조원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에 일라이릴리(포인트 바이오파마,2조원 인수), 아스트라제네카(퓨전 파마슈티컬스, 3.2조원 인수) , BMS(레이즈 바이오, 5조원 인수) 등 다수의 빅파마들이RLT 기반기업들을 인수하며 시장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 개인 투자를 위한 개인적인 스터디 노트입니다. 매수/매도의 추천이 아니며 어떠한 투자 판단에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의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리티, 나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기업
'과연 유명 연예인 모델을 쓴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답하듯 올해 5월부터 손예진을 광고모델로 쓴 이후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작년에 듬성듬성 올라온 데이터는 20대 타겟으로 이벤트를 한 것으로 추정) 특히 이번 트래픽 상승의 주된 원인은 35세 이상 여성들인데, 연령별로 구분해서 차트를 보면 명확하게 드러난다. 속옷 모델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손예진을 광고모델로 선정한 것도 신의 한 수라고 본다. 회사에서도 자사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정확하게 아는 것 같다.
그리티도 홈쇼핑에서 제품을 판매하지만 감탄브라 브랜드는 열외다. 감탄브라는 온라인 자사몰에서만 판매한다. 그럼에도 이정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나는 이를 제품력 때문이라고 본다. 요즘과 같이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있고 브랜드가 넘쳐날 때 중소기업이 이정도의 성과를 냈다면 제품력밖에는 답이 없다고 본다.
https://blog.naver.com/jyeon_0625/223893170454
'과연 유명 연예인 모델을 쓴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답하듯 올해 5월부터 손예진을 광고모델로 쓴 이후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작년에 듬성듬성 올라온 데이터는 20대 타겟으로 이벤트를 한 것으로 추정) 특히 이번 트래픽 상승의 주된 원인은 35세 이상 여성들인데, 연령별로 구분해서 차트를 보면 명확하게 드러난다. 속옷 모델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손예진을 광고모델로 선정한 것도 신의 한 수라고 본다. 회사에서도 자사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정확하게 아는 것 같다.
그리티도 홈쇼핑에서 제품을 판매하지만 감탄브라 브랜드는 열외다. 감탄브라는 온라인 자사몰에서만 판매한다. 그럼에도 이정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나는 이를 제품력 때문이라고 본다. 요즘과 같이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있고 브랜드가 넘쳐날 때 중소기업이 이정도의 성과를 냈다면 제품력밖에는 답이 없다고 본다.
https://blog.naver.com/jyeon_0625/2238931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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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나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기업
지인의 소개로 3년 전부터 봐왔던 회사다. 특히 주목했던 시기는 작년이었다. 그리티의 주력 제품은 여성 언더웨어이고 내가 남자이다보니 이해력이 부족해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기대보다 높은 성장성을 보여줘서인지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업의 최소 자본금 기준을 5억 원 이상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핀테크와 가상자산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을 활성화해 관련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U0AGPM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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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단독]스테이블코인 발행 문턱 5억으로 낮춘다
경제·금융 > 금융정책 뉴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업의 최소 자본금 기준을 5억 원 이상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핀테크...
중국 매체 시나 파이낸스는 8일(현지시간) “라부부의 블라인드 박스는 정가가 99위안(약 1만 9000원)이지만 희귀 모델은 중고(재판매) 시장에서 2600위안(약 4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6배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라며 “일부 한정판은 30배 이상의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희귀 모델의 연평균 수익률은 300% 이상으로 금의 연간 수익률(약 3~5%)을 훨씬 웃돈다”고 보도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utm_medium=editorial-push&utm_source=taboola&newsId=0363752664220008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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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금보다 수익 좋다?…'300%폭등' 난리 난 이 제품
라부부 재테크가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선 Z세대(1997~2012년생)를 중심으로 “금(金) 투자보다 낫다”는 인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진=AFP) 중국 매체 시나 파이낸스는 8일(현지시간)...
Forwarded from 한양증권 리서치(스몰캡)
한양증권 스몰캡 Analyst 이준석
[CJ ENM] CJ ENM의 중국 공략법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06/10): 77,300원
Upside : -
1Q25 Review, 나빠질 것이 없다
동사의 1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1.14조 원(-1.37%, YoY), 영업이익 7억 원(-94.3%, YoY)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정치 이슈로 인해 방송 환경이 뉴스에 집중되어 시청률 부진과 콘텐츠 흥행 부진으로 영업적자 57억 원을 기록하였고, 티빙과 F/S 부분에서도 각각 257억, 173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다. 다만 2분기에는 정치 이슈가 해소되어 TV광고 매출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함에 따라 티빙의 수익성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F/S 부문에서도 2분기부터 다양한 작품 공급이 예상된다. 지난 5월에 열린 ‘K콘 재팬’의 성공과 ‘월드 오브 스우파(WSWF)’의 방영으로 2분기에는 음악 부문에서도 성장이 기대되어 전 사업 부문에서 골고루 수익성을 회복할 것이라 전망한다.
CJ ENM의 핵심 자산, TVING & Fifth Season(F/S)
티빙과 F/S 부문은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악화되었지만, 동사의 확장성과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티빙은 네이버와의 제휴 종료로 가입자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배달의 민족과 신규 제휴를 통해 대체 채널을 확보하였다. 특히 프로야구 개막 효과로 트래픽이 급증하며 5월 MAU 2위를 회복하였고, 광고 매출 증가 및 상각비 부담 축소에 따라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 F/S는 1분기 5개 에피소드 공급에 그쳤지만, 2분기에는 19개의 에피소드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매출 기여도가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다수의 콘텐츠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빙은 Netflix에 이어 국내 2위 OTT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자체 IP와 연계한 플랫폼 시너지 측면에서도 동사에게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자산이다. F/S는 북미와 중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시장에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어, 동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 한한령 해제 모멘텀과 <보이즈2플래닛> 한중 동시 방영
최근 중국과의 문화 교류 정상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한한령 해제는 동사에게 실질적인 수혜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에서 심의 불허로 유통되지 못했던 콘텐츠들이 다시 방영 허가를 받을 경우, 별도 제작비 투입 없이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또한 음악 부문에서는 ZB1과 같은 그룹이 중국 멤버를 포함하고 있어, 현지 활동 재개 시 팬덤 기반 수익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7월 방영 예정인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은 한중 합작 구조로 중화권 출연자 비중을 확대해 현지 OTT 및 방송 플랫폼과의 동시 방영을 추진 중이다. 이는 중국 현지와 한국 콘텐츠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적 행보로 동사가 기존에 구축한 ‘프로듀스’ 시리즈의 운영 노하우와 결합하여 K-POP IP의 글로벌 팬덤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바로가기: http://bit.ly/3TgbZum
한양증권 스몰캡 채널: https://t.me/hanyangresearch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CJ ENM] CJ ENM의 중국 공략법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06/10): 77,300원
Upside : -
1Q25 Review, 나빠질 것이 없다
동사의 1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1.14조 원(-1.37%, YoY), 영업이익 7억 원(-94.3%, YoY)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정치 이슈로 인해 방송 환경이 뉴스에 집중되어 시청률 부진과 콘텐츠 흥행 부진으로 영업적자 57억 원을 기록하였고, 티빙과 F/S 부분에서도 각각 257억, 173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다. 다만 2분기에는 정치 이슈가 해소되어 TV광고 매출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함에 따라 티빙의 수익성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F/S 부문에서도 2분기부터 다양한 작품 공급이 예상된다. 지난 5월에 열린 ‘K콘 재팬’의 성공과 ‘월드 오브 스우파(WSWF)’의 방영으로 2분기에는 음악 부문에서도 성장이 기대되어 전 사업 부문에서 골고루 수익성을 회복할 것이라 전망한다.
CJ ENM의 핵심 자산, TVING & Fifth Season(F/S)
티빙과 F/S 부문은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악화되었지만, 동사의 확장성과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티빙은 네이버와의 제휴 종료로 가입자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배달의 민족과 신규 제휴를 통해 대체 채널을 확보하였다. 특히 프로야구 개막 효과로 트래픽이 급증하며 5월 MAU 2위를 회복하였고, 광고 매출 증가 및 상각비 부담 축소에 따라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 F/S는 1분기 5개 에피소드 공급에 그쳤지만, 2분기에는 19개의 에피소드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매출 기여도가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다수의 콘텐츠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빙은 Netflix에 이어 국내 2위 OTT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자체 IP와 연계한 플랫폼 시너지 측면에서도 동사에게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자산이다. F/S는 북미와 중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시장에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어, 동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 한한령 해제 모멘텀과 <보이즈2플래닛> 한중 동시 방영
최근 중국과의 문화 교류 정상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한한령 해제는 동사에게 실질적인 수혜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에서 심의 불허로 유통되지 못했던 콘텐츠들이 다시 방영 허가를 받을 경우, 별도 제작비 투입 없이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또한 음악 부문에서는 ZB1과 같은 그룹이 중국 멤버를 포함하고 있어, 현지 활동 재개 시 팬덤 기반 수익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7월 방영 예정인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은 한중 합작 구조로 중화권 출연자 비중을 확대해 현지 OTT 및 방송 플랫폼과의 동시 방영을 추진 중이다. 이는 중국 현지와 한국 콘텐츠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적 행보로 동사가 기존에 구축한 ‘프로듀스’ 시리즈의 운영 노하우와 결합하여 K-POP IP의 글로벌 팬덤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바로가기: http://bit.ly/3Tgb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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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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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리서치(스몰캡)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입니다.
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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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중국 건기식 황금기 진입
건강간식 산업, 황금기 진입
Forwarded from [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
[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25년 6월 1~10일 화장품 수출 데이터(잠정치)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1. 국가별 수출액 증감(% MoM)
- 전체: 2억 6,402만달러(+31.5% MoM)
- (조업일수 미고려) 중국 -26.1%, 미국 +22.4%, 일본 +15.0%, 베트남 -2.3%, 홍콩 +23.6%, 태국 +61.8%, 러시아 -8.2%, 폴란드 +1997.1%
- (조업일수 고려) 전체 +43.5%, 중국 -19.4%, 미국 +33.5%, 일본 +25.5%, 베트남 +6.6%, 홍콩 +34.9%, 태국 +76.5%, 러시아 +0.2%, 폴란드 +2187.7%
2. 국가별 수출액 증감(% YoY)
- 전체: 2억 6,402만달러(+25.1% YoY)
- (조업일수 미고려) 중국 -23.3%, 미국 +17.0%, 일본 +24.4%, 베트남 -42.7%, 홍콩 +7.0%, 태국 +24.5%, 러시아 -8.5%, 폴란드 +968.6%
- (조업일수 고려) 전체 +36.5%, 중국 -16.4%, 미국 +27.7%, 일본 +35.7%, 베트남 -37.5%, 홍콩 +16.7%, 태국 +35.8%, 러시아 -0.1%, 폴란드 +1065.7%
3. 국가별 비중(%)
- 중국 12.0%, 미국 20.5%, 일본 10.5%, 베트남 2.4%, 홍콩 4.8%, 태국 2.5%, 러시아 3.6%, 폴란드 12.3%
4. 국가별 비중 전월대비 증감률(%p)
- 중국 -9.3%p, 미국 -1.5%p, 일본 -1.5%p, 베트남 -0.8%p, 홍콩 -0.3%p, 태국 +0.5%p, 러시아 -1.5%p, 폴란드 +11.5%p
* HS Code 33: 향료·화장품 기준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25년 6월 1~10일 화장품 수출 데이터(잠정치)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1. 국가별 수출액 증감(% MoM)
- 전체: 2억 6,402만달러(+31.5% MoM)
- (조업일수 미고려) 중국 -26.1%, 미국 +22.4%, 일본 +15.0%, 베트남 -2.3%, 홍콩 +23.6%, 태국 +61.8%, 러시아 -8.2%, 폴란드 +1997.1%
- (조업일수 고려) 전체 +43.5%, 중국 -19.4%, 미국 +33.5%, 일본 +25.5%, 베트남 +6.6%, 홍콩 +34.9%, 태국 +76.5%, 러시아 +0.2%, 폴란드 +2187.7%
2. 국가별 수출액 증감(% YoY)
- 전체: 2억 6,402만달러(+25.1% YoY)
- (조업일수 미고려) 중국 -23.3%, 미국 +17.0%, 일본 +24.4%, 베트남 -42.7%, 홍콩 +7.0%, 태국 +24.5%, 러시아 -8.5%, 폴란드 +968.6%
- (조업일수 고려) 전체 +36.5%, 중국 -16.4%, 미국 +27.7%, 일본 +35.7%, 베트남 -37.5%, 홍콩 +16.7%, 태국 +35.8%, 러시아 -0.1%, 폴란드 +1065.7%
3. 국가별 비중(%)
- 중국 12.0%, 미국 20.5%, 일본 10.5%, 베트남 2.4%, 홍콩 4.8%, 태국 2.5%, 러시아 3.6%, 폴란드 12.3%
4. 국가별 비중 전월대비 증감률(%p)
- 중국 -9.3%p, 미국 -1.5%p, 일본 -1.5%p, 베트남 -0.8%p, 홍콩 -0.3%p, 태국 +0.5%p, 러시아 -1.5%p, 폴란드 +11.5%p
* HS Code 33: 향료·화장품 기준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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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
국내외 유통/화장품 트렌드와 상장/비상장 기업에 대한 뉴스와 의견을 공유 합니다. 상장 기업 뿐 아니라 비상장 기업 투자에도 도움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공시정보알림
(코스닥)원텍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보고자:김종원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611000110
2025-06-11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611000110
2025-06-11
Forwarded from 기업지평 넓히기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컨콜
1. 1분기 실적 및 성장성
- 넥스파우더 (주력 제품): 매출 31.1억 원 (QoQ +50%), 수출 비중 96%
- 넥스피어 / 넥스피어-F: 매출 6.5억 원 (YoY +300%), 수출 비중 86%
- 성장 가이던스: 의료기기 시장의 점진적 성장 특성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더블링(Doubling)' 수준의 압도적인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 넥스파우더: 주요 임상 결과 및 허가 현황
- 임상 결과: 내시경 표준 치료(PPI 약물) 대비 재출혈률을 3배 이상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저명한 'GUT'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 주요 허가 사항:
- 미국 FDA 하부 적응증 인증 완료 (24.11)
- 차세대 제품 '넥스파우더-S' 국내 허가 완료 (24.11)
- 일본 PMDA 승인 완료 (25.02)
- 중동, 동남아, 중남미 등 추가 시장 진입 예정
3. 넥스피어-F: FDA 지원 및 글로벌 확장
- FDA 혜택: '혁신 의료기기(Breakthrough Designation)' 지정, 미국 메디케어(CMS) 임상 승인 등 허가를 위한 지원 확보
- 글로벌 확장:
- 유럽 빅5 국가 대리점 계약 완료
- 미국 글로벌 기업과 판권(미국) 계약 논의 진행 중 (연내 마무리 기대)
- 일본 판권 계약 25년 체결 예상
---
■ 질의응답 (Q&A)
Q. 넥스파우더가 표준 치료 가이드라인에 등재될 시점은?
A. 정해진 주기는 없으나 보통 5~6년마다 업데이트됩니다. 마지막 개정이 21년이었으므로 내년쯤 등재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2분기 및 하반기 전망은?
A. 1분기와 유사하게 QoQ, YoY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참고: HS코드로 집계되는 일부 수출 데이터는 타사 물량이 포함되어 있어 회사 실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목표 시장 규모와 대체율은?
A. 타겟 시장은 예방(4조 원), 지혈(1조 원) 등입니다. 기존 파우더 시장(20~30%)뿐만 아니라, 클립 등 다른 제형의 지혈 시장까지 침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표준 치료제 등재 시 가격 변동 가능성은?
A. 현재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700~800달러)은 시장 점유율(Q) 확대를 위한 전략입니다. 등재 시 가격을 올릴 수도 있으나,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가격 하방 압력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Q. 넥스피어-F의 미국 판권 계약 진행 상황은?
A. 당초 임상 결과 발표 후 계약을 추진하려 했으나,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기업들이 있어 조기 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파트너사가 마케팅 등 관련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빠르면 연내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Q. 올해 남아있는 주요 모멘텀은?
A.
- 넥스피어-F: 미국 임상 개시 및 중간 결과 발표
- 넥스파우더: 일본 보험 등재 (3분기 예상, 한국보다 수가가 3배 높아 수요 기대)
Q. 관세 영향은 없나요?
A. 없습니다. 파트너사인 메드트로닉이 관세를 전면 부담하는 조건(FCA)입니다.
1. 1분기 실적 및 성장성
- 넥스파우더 (주력 제품): 매출 31.1억 원 (QoQ +50%), 수출 비중 96%
- 넥스피어 / 넥스피어-F: 매출 6.5억 원 (YoY +300%), 수출 비중 86%
- 성장 가이던스: 의료기기 시장의 점진적 성장 특성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더블링(Doubling)' 수준의 압도적인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 넥스파우더: 주요 임상 결과 및 허가 현황
- 임상 결과: 내시경 표준 치료(PPI 약물) 대비 재출혈률을 3배 이상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저명한 'GUT'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 주요 허가 사항:
- 미국 FDA 하부 적응증 인증 완료 (24.11)
- 차세대 제품 '넥스파우더-S' 국내 허가 완료 (24.11)
- 일본 PMDA 승인 완료 (25.02)
- 중동, 동남아, 중남미 등 추가 시장 진입 예정
3. 넥스피어-F: FDA 지원 및 글로벌 확장
- FDA 혜택: '혁신 의료기기(Breakthrough Designation)' 지정, 미국 메디케어(CMS) 임상 승인 등 허가를 위한 지원 확보
- 글로벌 확장:
- 유럽 빅5 국가 대리점 계약 완료
- 미국 글로벌 기업과 판권(미국) 계약 논의 진행 중 (연내 마무리 기대)
- 일본 판권 계약 25년 체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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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 (Q&A)
Q. 넥스파우더가 표준 치료 가이드라인에 등재될 시점은?
A. 정해진 주기는 없으나 보통 5~6년마다 업데이트됩니다. 마지막 개정이 21년이었으므로 내년쯤 등재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2분기 및 하반기 전망은?
A. 1분기와 유사하게 QoQ, YoY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참고: HS코드로 집계되는 일부 수출 데이터는 타사 물량이 포함되어 있어 회사 실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목표 시장 규모와 대체율은?
A. 타겟 시장은 예방(4조 원), 지혈(1조 원) 등입니다. 기존 파우더 시장(20~30%)뿐만 아니라, 클립 등 다른 제형의 지혈 시장까지 침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표준 치료제 등재 시 가격 변동 가능성은?
A. 현재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700~800달러)은 시장 점유율(Q) 확대를 위한 전략입니다. 등재 시 가격을 올릴 수도 있으나,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가격 하방 압력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Q. 넥스피어-F의 미국 판권 계약 진행 상황은?
A. 당초 임상 결과 발표 후 계약을 추진하려 했으나,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기업들이 있어 조기 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파트너사가 마케팅 등 관련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빠르면 연내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Q. 올해 남아있는 주요 모멘텀은?
A.
- 넥스피어-F: 미국 임상 개시 및 중간 결과 발표
- 넥스파우더: 일본 보험 등재 (3분기 예상, 한국보다 수가가 3배 높아 수요 기대)
Q. 관세 영향은 없나요?
A. 없습니다. 파트너사인 메드트로닉이 관세를 전면 부담하는 조건(FCA)입니다.
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단독] 웹툰·게임도 세액공제…與, 'K-콘텐츠' 공약 입법 시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45199
기존에는 드라마·애니메이션을 비롯한 TV프로그램, 영화 등의 제작비용에 대해 기업 규모에 따라 15~30% 공제율로 소득세나 법인세 공제 혜택이 주어져 왔습니다.
개정안에는 세액공제 적용 영상콘텐츠 대상에 만화와 출판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웹툰과 출판물이 영상 콘텐츠의 주요 원작으로 활용되는 산업 흐름을 반영해, 세제 지원을 통해 콘텐츠 제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 규모에 따른 공제율 등은 세법 개정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45199
기존에는 드라마·애니메이션을 비롯한 TV프로그램, 영화 등의 제작비용에 대해 기업 규모에 따라 15~30% 공제율로 소득세나 법인세 공제 혜택이 주어져 왔습니다.
개정안에는 세액공제 적용 영상콘텐츠 대상에 만화와 출판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웹툰과 출판물이 영상 콘텐츠의 주요 원작으로 활용되는 산업 흐름을 반영해, 세제 지원을 통해 콘텐츠 제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 규모에 따른 공제율 등은 세법 개정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Naver
[단독] 웹툰·게임도 세액공제…與, 'K-콘텐츠' 공약 입법 시동
더불어민주당이 K-콘텐츠 공약의 핵심인 문화산업 세제 지원을 본격적으로 입법화합니다. 웹툰·출판물 제작비에 대한 세액공제 신설과 게임 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이 골자입니다.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공약을 기
#그린플러스 #호주장관미팅 #스마트팜
그린플러스가 서울에서 토니 페렛(Tony Perrett) 호주 퀸즐랜드주 농업부 장관 및 고위 관계자들과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미팅을 통해 퀸즐랜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벨리 조성, 기술 및 교육 인프라 구축, R&D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예정입니다.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92076
토니 페렛 호주 퀸즐랜드주 농업부 장관
https://g.co/kgs/i229Yrs
그린플러스가 서울에서 토니 페렛(Tony Perrett) 호주 퀸즐랜드주 농업부 장관 및 고위 관계자들과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미팅을 통해 퀸즐랜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벨리 조성, 기술 및 교육 인프라 구축, R&D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예정입니다.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92076
토니 페렛 호주 퀸즐랜드주 농업부 장관
https://g.co/kgs/i229Yrs
프라임경제
그린플러스, 호주 농업부 장관과 스마트팜 사업 기술 협력 약속…현지 사업 확대 논의
[프라임경제]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서울에서 토니 페렛(Tony Perrett) 호주 퀸즐랜드주 농업부 장관 및 고위 관계자들과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