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끄적이기
텔방에 이미 많이 돌았는데 테스터넷도 그렇고 하나 대박터져서 제 2의 대박을 찾아 헤메지만 하락장에
잘 안나올거라는거 우리는 사실 다 알고 있습니다.
테스터넷도 10개중에 한개먹을까 말까인것알면서도 지금 먹을게 별로 없으니 행복회로 돌려보는거죠..
---
선물은 위험한게 맞지만..리스크 통제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저위험 고수익이 가능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락이라는 큰 방향성이 이미 나온 상태에서
오버벨류된 프로젝트가 토큰을 3000억을 넘게 언락한다면 리스크는 최소화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매일 언락이 풀리는 SWEAT,GMT가 요 며칠 급락을 겪는중인 것도
언락이 있는 알트가 버틸 시장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타겟은 IMX입니다. 이미 하루에 $365K가 언락되며 하락을 겪고 있지만 11월 5일 2000억이 넘는 물량이 언락됩니다.
저도 참 애증하던 이뮤터블이었지만..
털만한 물량은 바낸 상장때 한번 털었어도
언락에 가까워질수록 추가 매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롱숏 고배율 매매 추천 아니구요.
자리 안주면 안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시장이 맞고 나는 틀린겁니다.
텔방에 이미 많이 돌았는데 테스터넷도 그렇고 하나 대박터져서 제 2의 대박을 찾아 헤메지만 하락장에
잘 안나올거라는거 우리는 사실 다 알고 있습니다.
테스터넷도 10개중에 한개먹을까 말까인것알면서도 지금 먹을게 별로 없으니 행복회로 돌려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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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위험한게 맞지만..리스크 통제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저위험 고수익이 가능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락이라는 큰 방향성이 이미 나온 상태에서
오버벨류된 프로젝트가 토큰을 3000억을 넘게 언락한다면 리스크는 최소화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매일 언락이 풀리는 SWEAT,GMT가 요 며칠 급락을 겪는중인 것도
언락이 있는 알트가 버틸 시장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타겟은 IMX입니다. 이미 하루에 $365K가 언락되며 하락을 겪고 있지만 11월 5일 2000억이 넘는 물량이 언락됩니다.
저도 참 애증하던 이뮤터블이었지만..
털만한 물량은 바낸 상장때 한번 털었어도
언락에 가까워질수록 추가 매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롱숏 고배율 매매 추천 아니구요.
자리 안주면 안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시장이 맞고 나는 틀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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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위기를 막을 의지와 능력(feat. NY연준)
https://naver.me/5UGhVs1a
1. 최근 위험(Risk) 또는 위기(Crisis)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해 왔습니다.
(a) 리스크 관리의 모든 것 - https://naver.me/5kXQJohD
(b) 위기의 징조들 - https://naver.me/5eTE4AD2
(c) 무엇이 위기를 키울까? (feat. IMF) - https://naver.me/5MCljEt0
2. 최근 시장 환경을 보면, 1~2달 전에 비해서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체감들 하실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국내에서 나온 여러가지 뉴스들을 보면, 썰물이 오니까, 너도나도 이런 잘못을 하며 살았어요~ 하면서 #고해성사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레고랜드' 거센 후폭풍…채권시장 냉각에 기업자금조달 '비상' | 연합뉴스
레고랜드 쇼크, 둔촌주공 덮쳤다…사업비 7000억 조달 실패 | 중앙일보
3. 이런 뉴스를 보시면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것은 위기 상황이 "벼랑 끝까지 왔다는 사실"입니다. 위기를 막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여기서 더 밀리면 안 되는 그 지점까지 왔다는 것을 의미하죠.
4. 반대로 위기를 키우는 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헤지펀드처럼 탐욕스럽게 적극적으로 위기를 키우는 쪽이 있다면, 2)일반 투자자들의 두려움과 공포 역시 위기를 키웁니다.
5. 오늘은 위기를 막아야 하는 입장(각국 정부와 중앙은행) 입장에서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위기를 막는 입장에서도 두 가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a)헤지펀드(short)를 겁주는 형태거나, b)일반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려는 형태 말입니다.
6. 일반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려는 것은 아래 기사처럼 지나치게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막는 것 정도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금감원, '증권사·건설사 부도 루머' 단속 나선다
7. 그리고 지난 금요일 미국 시장에서 진행된 일은 "헤지펀드(short)"을 겁주는 방식입니다. 우선 지난 금요일 미국 시장은 옵션만기였습니다. 롱(Long)과 숏(Short)의 전쟁이라고 보면, 매우 크고 의미 있는 전투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상황은 숏(Short)에게 훨씬 유리했지만, 매우 적절했던 롱(Long)의 대응으로 결론적으로는 숏(Short)이 후퇴하는 걸로 끝났다고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8. 우선 일본에서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서 화력을 집중해줬습니다. 기시다 후미오(Kishida Fumio) 일본 총리는 “투기적 거래로 인한 변동성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이라고 말하고, "금요일 저녁"에 급습했습니다. 지난 9/22일 이후, 두 번째 대규모 개입이 진행된 셈이며, 엔화는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세 전환(?)했습니다.
9. 그리고 WSJ Nick 기자님의 발언은 블랙아웃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기가 막혔죠. 숏(short)들에게는 블랙아웃 들어가면, FOMC 회의에 대한 힌트는 이제 당분간 없다는 걸 의미하는데, 마지막에 이런 이야기를 쓰~윽 하고 들어가 버리면, 불안과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을테니까요.
10. 결론적으로 롱(Long)의 공격은 효과적이었으며, 숏(Short)을 일단 후퇴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연말까지는 시간을 벌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헤지펀드들의 탐욕을 줄이는데 성공하더라도 일반인들의 공포와 의심을 줄이려면 좀 더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11. 위기를 막을 능력과 의지, 그리고 연준의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R**) - 크레딧(credit) 시장에서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크게 두 가지를 확인합니다. 하나는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ability)이고, 두 번째는 의지(willingness)입니다. 돈을 갚을 능력이 있는 지를 많이 볼 것 같지만, 신용평가사들은 돈을 갚을 의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12. 마찬가지로 위기를 막는 입장에서도 크게 두 가지를 봐야 합니다. 첫째는 능력이고, 두 번째는 의지입니다. 오늘은 능력(ability)이라는 측면에서 연준의 상황을 알 수 있는 뉴욕 연준의 최근 논문의 내용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해해야 하는 것은 R**입니다. R**까지 가기 위해서는 R(금리)에서 시작해서 R*(중립금리)를 넘어 R**(금융안정 중립금리)까지 가야되기 때문에 힘들 수 있지만, 최대한 쉽게~ 가보겠습니다!!
13. 중립금리는 제한속도에 비유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한속도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 속도를 넘으면 안된다고 제한하는 것을 의미하죠. 제한 속도가 넘는 속도로 달리게 되면 속도를 줄여야 하는 것처럼 중립금리 이상의 금리를 유지하게 되면 경기를 둔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할 때는 금리를 중립금리 이상으로 올려서 경기를 둔화시키죠. 반대로 경기가 좋지 않아서 디플레이션 상황이 된다면, 금리를 중립금리 이하로 내려서 경기를 부양시킵니다.
14. 별표 하나 붙은 금리(중립금리, R*)를 이해하셨다면, 별표 두 개 붙은 금리를 이해하러 가야되는데, 그 전에 아셔야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는 사실을 말이죠. 실제 세상과 금융시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는데요. Wall Street(금융시장)와 Main Street(실제 세상)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15. Main street 와 Wall street가 얼마나 큰 괴리가 있는 지를 보시려면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https://bit.ly/3jTEFFJ )
16. 앞서 설명한 중립금리(R*)는 거시경제(Main street)를 안정시키기 위한 금리입니다. 즉, 물건가격 상승이라는 의미의 인플레이션을 안정(stable)시키기 위한 적절한 금리라고 할 수 있죠.
17. 자~! 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가능합니다. "혹시 금융시장(Wall street)를 위한 중립금리(R**)는 없나요??"
18. 조금은 생소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뉴욕연준의 논문입니다. https://nyfed.org/3skljjr
19.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naver.me/5UGhVs1a
https://naver.me/5UGhVs1a
1. 최근 위험(Risk) 또는 위기(Crisis)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해 왔습니다.
(a) 리스크 관리의 모든 것 - https://naver.me/5kXQJohD
(b) 위기의 징조들 - https://naver.me/5eTE4AD2
(c) 무엇이 위기를 키울까? (feat. IMF) - https://naver.me/5MCljEt0
2. 최근 시장 환경을 보면, 1~2달 전에 비해서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체감들 하실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국내에서 나온 여러가지 뉴스들을 보면, 썰물이 오니까, 너도나도 이런 잘못을 하며 살았어요~ 하면서 #고해성사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레고랜드' 거센 후폭풍…채권시장 냉각에 기업자금조달 '비상' | 연합뉴스
레고랜드 쇼크, 둔촌주공 덮쳤다…사업비 7000억 조달 실패 | 중앙일보
3. 이런 뉴스를 보시면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것은 위기 상황이 "벼랑 끝까지 왔다는 사실"입니다. 위기를 막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여기서 더 밀리면 안 되는 그 지점까지 왔다는 것을 의미하죠.
4. 반대로 위기를 키우는 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헤지펀드처럼 탐욕스럽게 적극적으로 위기를 키우는 쪽이 있다면, 2)일반 투자자들의 두려움과 공포 역시 위기를 키웁니다.
5. 오늘은 위기를 막아야 하는 입장(각국 정부와 중앙은행) 입장에서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위기를 막는 입장에서도 두 가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a)헤지펀드(short)를 겁주는 형태거나, b)일반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려는 형태 말입니다.
6. 일반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려는 것은 아래 기사처럼 지나치게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막는 것 정도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금감원, '증권사·건설사 부도 루머' 단속 나선다
7. 그리고 지난 금요일 미국 시장에서 진행된 일은 "헤지펀드(short)"을 겁주는 방식입니다. 우선 지난 금요일 미국 시장은 옵션만기였습니다. 롱(Long)과 숏(Short)의 전쟁이라고 보면, 매우 크고 의미 있는 전투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상황은 숏(Short)에게 훨씬 유리했지만, 매우 적절했던 롱(Long)의 대응으로 결론적으로는 숏(Short)이 후퇴하는 걸로 끝났다고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8. 우선 일본에서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서 화력을 집중해줬습니다. 기시다 후미오(Kishida Fumio) 일본 총리는 “투기적 거래로 인한 변동성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이라고 말하고, "금요일 저녁"에 급습했습니다. 지난 9/22일 이후, 두 번째 대규모 개입이 진행된 셈이며, 엔화는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세 전환(?)했습니다.
9. 그리고 WSJ Nick 기자님의 발언은 블랙아웃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기가 막혔죠. 숏(short)들에게는 블랙아웃 들어가면, FOMC 회의에 대한 힌트는 이제 당분간 없다는 걸 의미하는데, 마지막에 이런 이야기를 쓰~윽 하고 들어가 버리면, 불안과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을테니까요.
10. 결론적으로 롱(Long)의 공격은 효과적이었으며, 숏(Short)을 일단 후퇴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연말까지는 시간을 벌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헤지펀드들의 탐욕을 줄이는데 성공하더라도 일반인들의 공포와 의심을 줄이려면 좀 더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11. 위기를 막을 능력과 의지, 그리고 연준의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R**) - 크레딧(credit) 시장에서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크게 두 가지를 확인합니다. 하나는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ability)이고, 두 번째는 의지(willingness)입니다. 돈을 갚을 능력이 있는 지를 많이 볼 것 같지만, 신용평가사들은 돈을 갚을 의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12. 마찬가지로 위기를 막는 입장에서도 크게 두 가지를 봐야 합니다. 첫째는 능력이고, 두 번째는 의지입니다. 오늘은 능력(ability)이라는 측면에서 연준의 상황을 알 수 있는 뉴욕 연준의 최근 논문의 내용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해해야 하는 것은 R**입니다. R**까지 가기 위해서는 R(금리)에서 시작해서 R*(중립금리)를 넘어 R**(금융안정 중립금리)까지 가야되기 때문에 힘들 수 있지만, 최대한 쉽게~ 가보겠습니다!!
13. 중립금리는 제한속도에 비유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한속도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 속도를 넘으면 안된다고 제한하는 것을 의미하죠. 제한 속도가 넘는 속도로 달리게 되면 속도를 줄여야 하는 것처럼 중립금리 이상의 금리를 유지하게 되면 경기를 둔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할 때는 금리를 중립금리 이상으로 올려서 경기를 둔화시키죠. 반대로 경기가 좋지 않아서 디플레이션 상황이 된다면, 금리를 중립금리 이하로 내려서 경기를 부양시킵니다.
14. 별표 하나 붙은 금리(중립금리, R*)를 이해하셨다면, 별표 두 개 붙은 금리를 이해하러 가야되는데, 그 전에 아셔야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는 사실을 말이죠. 실제 세상과 금융시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는데요. Wall Street(금융시장)와 Main Street(실제 세상)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15. Main street 와 Wall street가 얼마나 큰 괴리가 있는 지를 보시려면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https://bit.ly/3jTEFFJ )
16. 앞서 설명한 중립금리(R*)는 거시경제(Main street)를 안정시키기 위한 금리입니다. 즉, 물건가격 상승이라는 의미의 인플레이션을 안정(stable)시키기 위한 적절한 금리라고 할 수 있죠.
17. 자~! 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가능합니다. "혹시 금융시장(Wall street)를 위한 중립금리(R**)는 없나요??"
18. 조금은 생소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뉴욕연준의 논문입니다. https://nyfed.org/3skljjr
19.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naver.me/5UGhVs1a
Naver
(4) 위기를 막을 능력과 의지(feat. NY연준)
최근 위험(Risk) 또는 위기(Crisis)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해 왔습니다. (1) 리스크 관리의 모든 것 - https://naver.me/5kXQJohD (2) 위기의 징조들 - https://naver.me/5eTE4AD2 (3) 무엇이 위기를 키울까? (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1. 지난 20년~21년의 자산시장 과열이 처음에는 MZ세대에게 축복처럼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지옥을 만들어 놨다.
주변 MZ들을 보면 흔하게 나타나는 모습니다. 자기자산 1.5억, 대출 1.5억에 전세자금 6억을 합쳐서 갭투자로 9억짜리 주택을 샀다가 지금 그 주택가격이 6억이 되었다.
결국 자기자산 1.5억은 날아갔고,,남은 것은 1.5억 대출뿐... 코인은 1/3~1/10토막, 주식은 1/2토막이 났다.
각종 유투브, 책에서는 '이제 고금리의 시대는 끝났다.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는 레버리지만이 살길이다'라고 외쳤고, 그들은 뒤늦게 상승장에 뛰어들어서..패자로 남아있다. 이 여파는 수년간 한국사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 지인이 연 가게에 친구들과 식사를 하러갔다. 저녁 기본 가격이 인당 13만원인데, 방 12개에서 우리방 말고 다들 젋은 여성들로 가득차 있었고, 모두들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듯 했다.
남자들은 빚에 허덕이는 동안 같은 세대 여성들은 이쁜 사진을 건지기 위해 고급 소비에 빠져있다.
3. 이들이 소비하고, 빚더미에 빠져서 자산을 던지는 동안, 여유 있게 투자하던 자산가들이 싸게 인수할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산가격은 오를 것이다.
주식이 가장 먼저, 부동산은 천천히...
그렇게 자본주의는 돌아간다. 냉혹하게~
#이기형
주변 MZ들을 보면 흔하게 나타나는 모습니다. 자기자산 1.5억, 대출 1.5억에 전세자금 6억을 합쳐서 갭투자로 9억짜리 주택을 샀다가 지금 그 주택가격이 6억이 되었다.
결국 자기자산 1.5억은 날아갔고,,남은 것은 1.5억 대출뿐... 코인은 1/3~1/10토막, 주식은 1/2토막이 났다.
각종 유투브, 책에서는 '이제 고금리의 시대는 끝났다.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는 레버리지만이 살길이다'라고 외쳤고, 그들은 뒤늦게 상승장에 뛰어들어서..패자로 남아있다. 이 여파는 수년간 한국사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 지인이 연 가게에 친구들과 식사를 하러갔다. 저녁 기본 가격이 인당 13만원인데, 방 12개에서 우리방 말고 다들 젋은 여성들로 가득차 있었고, 모두들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듯 했다.
남자들은 빚에 허덕이는 동안 같은 세대 여성들은 이쁜 사진을 건지기 위해 고급 소비에 빠져있다.
3. 이들이 소비하고, 빚더미에 빠져서 자산을 던지는 동안, 여유 있게 투자하던 자산가들이 싸게 인수할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산가격은 오를 것이다.
주식이 가장 먼저, 부동산은 천천히...
그렇게 자본주의는 돌아간다. 냉혹하게~
#이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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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권과의 대결 및 거대한 LUNC 숏 포지션 구축 및 익절로 명성을 얻은 트레이더 GCR의 트위터 계정에 DOGE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도지는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를 재료삼아 올라줬는데, 인수가 끝난 지금 시장이 이를 재료 소멸로 받아들일지 지켜봅시다.
도지는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를 재료삼아 올라줬는데, 인수가 끝난 지금 시장이 이를 재료 소멸로 받아들일지 지켜봅시다.
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Elon Musk가 직접 올린 트위터를 인수한 이유.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이지만, 여러 의미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은 확실 🙂
——
”개인적으로 내가 왜 트위터를 인수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 싶다.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왜 인수를 진행했으며 현재 트위터의 광고 형태에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 했는데, 사실 대부분 틀렸다.
내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유는 폭력적이지 않으면서 건강한 논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미래의 인류를 위해 필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재 소셜 미디어에서는 극단적읜 방향성을 가진 현상들이 주를 이루며 이는 혐오와 분단을 조장한다.
조회수를 위한 무자비한 갈증은 전통적인 미디어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결과적으로 양극간의 싸움을 더욱더 심화시켰다. 그 과정에서 진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사라져버렸다.
그게 내가 트위터를 인수한이유다. 쉬워서도 아니고 돈을 더 벌고 싶어서도 아니다. 난 내가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 결정한 것이고 이 시도가 실패할 가능성 또한 염두해 두었고 이는 곧 엄청난 오점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
그 말은 즉슨, 트위터는 지금 처럼 누구나 엑세스 가능하며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는 지옥불과 같은 공간으로 남을 수 없다. 플랫폼의 정해진 규칙에 따라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환영받는 장소이자 당신이 원하는 경험을 개인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비디오 게임이나 영화를 당신의 입맛대로 고르듯이 말이다.
광고 또한 “제대로 시행될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당신이 전에는 알지 못했지만 너무나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시켜줄수 있다. 그럴려면 트위터 광고는 개인의 선호도에 최대한 맞는 광고를 제공해야 한다. 관계가 없는 광고를 제공하는 것은 스팸이며 관계가 있는 광고를 제공하는 것은 실질적 컨텐츠이다.
궁극적으로 트위터는 당신의 회사와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존경받는 플랫폼이 되기를 갈망한다. 우리의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개쩌는 세계를 같이 만들어나가자”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이지만, 여러 의미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은 확실 🙂
——
”개인적으로 내가 왜 트위터를 인수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 싶다.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왜 인수를 진행했으며 현재 트위터의 광고 형태에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 했는데, 사실 대부분 틀렸다.
내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유는 폭력적이지 않으면서 건강한 논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미래의 인류를 위해 필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재 소셜 미디어에서는 극단적읜 방향성을 가진 현상들이 주를 이루며 이는 혐오와 분단을 조장한다.
조회수를 위한 무자비한 갈증은 전통적인 미디어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결과적으로 양극간의 싸움을 더욱더 심화시켰다. 그 과정에서 진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사라져버렸다.
그게 내가 트위터를 인수한이유다. 쉬워서도 아니고 돈을 더 벌고 싶어서도 아니다. 난 내가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 결정한 것이고 이 시도가 실패할 가능성 또한 염두해 두었고 이는 곧 엄청난 오점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
그 말은 즉슨, 트위터는 지금 처럼 누구나 엑세스 가능하며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는 지옥불과 같은 공간으로 남을 수 없다. 플랫폼의 정해진 규칙에 따라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환영받는 장소이자 당신이 원하는 경험을 개인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비디오 게임이나 영화를 당신의 입맛대로 고르듯이 말이다.
광고 또한 “제대로 시행될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당신이 전에는 알지 못했지만 너무나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시켜줄수 있다. 그럴려면 트위터 광고는 개인의 선호도에 최대한 맞는 광고를 제공해야 한다. 관계가 없는 광고를 제공하는 것은 스팸이며 관계가 있는 광고를 제공하는 것은 실질적 컨텐츠이다.
궁극적으로 트위터는 당신의 회사와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존경받는 플랫폼이 되기를 갈망한다. 우리의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개쩌는 세계를 같이 만들어나가자”
X (formerly Twitter)
Elon Musk (@elonmusk) on X
Dear Twitter Adverti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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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신발언 몇가지 해보자면.
1. 저는 현재 코인시장 상승을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다.
-제가 부족한 탓인지 벌써 피봇 이야기 나도는 것도 이해 못하겠고..
주식이랑 채권은 죽기 직전까지 가서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고 있습니다.
근데 코인 시장에 순환매가 계속 도는 것을 보아 감히 마지막 설거지라고 속단하지도 못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반기 시장이 너무 어렵습니다.
2. 5월에 채널 라이브 할 때 달러와 에너지 기업 매수를 말했는데.
지금은 슬슬 엔화와 미국채권 매수를 말하고 싶습니다.(장기채)
-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다만 긴 시계열로 봐야합니다.
1. 저는 현재 코인시장 상승을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다.
-제가 부족한 탓인지 벌써 피봇 이야기 나도는 것도 이해 못하겠고..
주식이랑 채권은 죽기 직전까지 가서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고 있습니다.
근데 코인 시장에 순환매가 계속 도는 것을 보아 감히 마지막 설거지라고 속단하지도 못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반기 시장이 너무 어렵습니다.
2. 5월에 채널 라이브 할 때 달러와 에너지 기업 매수를 말했는데.
지금은 슬슬 엔화와 미국채권 매수를 말하고 싶습니다.(장기채)
-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다만 긴 시계열로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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